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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블로 “과거 ♥강혜정-딸과 식당가면 대놓고 욕”

    타블로 “과거 ♥강혜정-딸과 식당가면 대놓고 욕”

    타블로가 힘들었던 타진요 사태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92회에는 에픽하이의 미쓰라, 타블로, 투컷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타블로는 타진요 사태에 대해 얘기 꺼냈다. 미국 명문 스탠포드 대학 출신인 타블로는 지난 2010년 때부터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모임’(타진요)에 의해 학력 위조 누명을 쓴 바 있다. 2011년부터 긴 법적 공방 끝에 2013년 대법원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타진요 회원들에게 실형을 확정하며 사건이 종결됐다. 타블로는 “그 일이 일어남과 동시에 하루가 태어났고 아빠가 돼 책임이 생겼는데 일이 없어졌다. 사회에서 생활할 수가 없는 사람이 돼버렸기 때문에 그런 게 아직도 가끔 있다. 사람들이 많을 때 이 중에 분명히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안전할까. 이런 생각이 들 때가 가끔씩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당시에 저는 사람으로서의 자격이 끝났었다. 제가 길거리를 다니고 그러면 사람들이 정말 와서 욕하고 손가락질하고 그랬다. 혜정이랑 하루랑 식당같은 데 가면 다 들리게 욕을 했다. 그래도 내 가족이 편하게 길은 다닐 수 있어야 될 것 아니냐. 밥은 먹고 병원은 다녀야 하지 않겠냐. 내 가족부터 지키는 게 내가 할 일이라는 생각하고 매일 살았다. 오늘 버티고 내일 일어나 또 한 번 버티고 또 싸우고 이게 얼마나 오래 걸려도 다 이겨내서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돼야지. 그것만 집중하고 계속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다. 1, 2년 갈 줄 몰랐는데 그냥 하루하루만 생각하고 살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유재석의 미담도 공개했다. 타블로는 “저 힘든 일이 있을 때 형님도 찾아와 많이 웃게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 김태현♥ 미자 “학생주임이 폭행…화장실 끌고가”

    김태현♥ 미자 “학생주임이 폭행…화장실 끌고가”

    개그맨 김태현 아내 미자가 고교 시절 학생주임에게 당한 부당한 폭력을 고백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친정엄마의 손맛이 그리울 때 이 집에 옵니다(ft. 엄마 밥은 차려줘도 안 먹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미자는 부대찌개, 제육볶음, 고등어구이 등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을 먹으며 “고등학교 때의 저를 생각해 보면 먹기 위해 살았던 것 같다. 우리 학교가 예고여서 학과 수업이 끝나면 그림 그리는 수업이 또 있다. 무조건 밤 8시에 끝났다”며 “학생주임 선생님이 너무 무서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얼마나 공포스러웠는지 등교하지 않나. 학생주임 선생님이 돋보기를 들고 문 앞에 서 있다. 학생들이 줄을 서서 한 명씩 들어간다. 오늘은 눈썹 검사를 한다고 하면 돋보기로 눈썹을 밀었나 안 밀었나 확인한다. 저는 안 밀었는데 눈썹이 약간 모양이 나 있다. 진짜 안 밀었다고 하니까 엄청 때리더라. 애들, 후배들 있는 데서 엄청나게 때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번은 제가 머리를 동그랗게 말아서 갔다. 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동그랗게 말았다가 풀면 웨이브(물결주름)가 져 있다. 그땐 염색검사 하는 날이었다. 머리를 묶고 갔더니 풀라고 해서 풀었더니 파마했다고 막 때리더라”며 “안 했다고 하니까 ‘너 이 XX. 파마했으면 죽어’ 하면서 화장실까지 끌려갔다. 머리 감으라고 해서 보는 앞에서 감았다. 머리에 물을 묻히고 딱 일어났는데 생머리니까 미안하단 말도 없이 그냥 들어가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주 유명한 학생주임 선생님이었다. 각 학교에 진짜 한두 명은 꼭 있었는데 요즘은 상상도 못 할 일이다. 저희 친척 언니 중에 학교 선생님이 많은데 뭐라고 조금만 뭐라고 해도 엄마들이 학교 찾아오기도 한다더라”며 “지금 태어났어야 했는데 정말 억울한 일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 尹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서 “문재인 ‘혼밥’ 외교 결례 지적”했다는데...

    尹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서 “문재인 ‘혼밥’ 외교 결례 지적”했다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일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2017년 중국 방문 당시 이른바 ‘혼밥’을 언급하며 ‘외교 결례’라고 지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 등은 만찬에 참석한 한 지도부 인사의 발언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의 혼밥을 언급했다고 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이 취임 직후인 2017년 중국 국빈 방문 때 여러 번 혼자 식사한 것을 거론하며 국빈을 초청해놓고 8끼나 혼자 밥을 먹게 하는 외교적 결례가 어디 있느냐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당시 중국 경호원의 한국 취재진 폭행 사건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또 문재인 정부의 대중 외교에 대해 “친중 정책을 폈는데 중국에서 얻은 것이 뭐가 있느냐. 중국이 대한민국을 문 전 대통령이 한 것만큼 예우해줬느냐”라고 지적했다.다만 이날 만찬에 참석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다수는 “관련 내용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일축했다. 한 참석자는 “혼밥 이야기는 윤 대통령이 한 게 아니라 다른 의원이 국빈 방문 이야기를 꺼내면서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들은 바 없는 얘기”라며 “만찬에서는 방미 성과 위주로 대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만찬 자리서 국내 일각에서 나오는 자체 핵무장과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필요성 주장에 대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지 못한 나라들의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43분간 진행한 영어 연설과 관련해서는 “메시지를 간단명료하게 할 수 있도록 대통령실에 있는 젊은 친구들과 대화하며 연설문을 손봤다”며 후일담을 풀어놨다. 윤 대통령은 특히 영어 연설 중 가짜뉴스 관련 내용을 거론한 점을 언급하면서 “미국도 가짜뉴스의 피해가 큰지 의원들이 가짜뉴스가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는 대목에 다 같이 공감하더라”라고 설명했다.
  • 엄마도 늘 엄마가 그립단다

    엄마도 늘 엄마가 그립단다

    ‘엄마’라는 두 글자는 가정의 달 5월이면 유독 사무치게 다가온다. 안부를 전하느라 한 번 더 생각하다 보면 어려서는 잘 몰랐던, 모든 힘을 소진하면서 살아온 엄마의 세월이 하나둘 떠올라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한다. 엄마라는 이름에 밴 절절한 감정을 담아낸 뮤지컬 ‘친정엄마’를 보고 나면 더 그렇다.●시대는 달라져도 여전한 존재 ‘엄마’ 오는 6월 4일까지 서울 구로구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친정엄마’는 진부하지만 여전히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고혜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친정엄마의 가슴 시린 희생과 사랑을 담았다. 2009년 초연작으로 이번에 4년 만에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엄마 역시 소중한 딸로서 빛나는 청춘을 보냈음을 ‘친정엄마’는 보여 준다. 전북 정읍에 사는 봉란은 가수를 꿈꾸는 말괄량이 열여덟 소녀다. 그랬던 봉란이 어느덧 딸 미영을 시집보내는 나이가 되고, 무식한 자신 때문에 딸이 혹여 시댁에서 미움받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하루하루를 산다. 엄마를 부끄러워하는 미영과 달리 봉란은 더 잘해 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이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뒤늦게 안 미영은 더 많이 사랑해 주지 못했음을 후회한다. 마지막까지 딸만 생각하며 헌신하고 희생하는 봉란의 이야기가 세상 모든 엄마의 모습으로 다가와 심금을 울린다. 남녀 차별이 심했고 시집살이가 고됐던 시절의 이야기라 지금보다 조금 이전 시대를 담아냈지만 엄마라는 존재가 주는 보편적인 감정의 힘은 여전하다. 특히 자신의 엄마 이야기처럼 느꼈을 중년 여성들의 눈물샘은 공연 내내 마를 틈이 없다.●김수미 “무덤까지 가져가고픈 작품” 초연 때부터 주연을 맡아 온 김수미는 “‘친정엄마’는 ‘전원일기’와 더불어 내가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은 작품”이라고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김수미는 “어머니가 고3 때 돌아가셨는데 그 후로 지금까지 제일 그립고 가슴에 한이 맺힌 이름이 바로 엄마”라며 “봉란이 자신의 엄마를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마다 눈물을 펑펑 쏟는다. 내가 엄마를 너무 애타게 그리워하니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이 작품을 고 작가를 통해 주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뮤지컬이 처음인 정경순과 김서라가 함께 봉란 역을 맡았다. 엄마 역을 맡은 50~70대 배우들에게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했다. 김서라는 “제 삶 속 엄마와의 이야기와도 일치하는 게 많았다”면서 “7년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마지막으로 차려 주신 제 생일 밥이 너무 맛있던 기억이 있다. 당시엔 바빠서 후다닥 먹고 갔는데 공연하면서 그때가 많이 생각난다”고 돌아봤다. ●자신의 엄마를 돌아보며 웃고 울고 미영 역은 가수 김고은(별)을 비롯해 현쥬니, 신서옥이 맡았다. 사위로는 SS501 출신의 김형준을 포함해 이시강, 김도현이 출연한다. 주크박스 뮤지컬로서 ‘님과 함께’, ‘어쩌다 마주친 그대’, ‘사랑스러워’, ‘허니’ 등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이 관객들의 엉덩이를 들썩이게 한다.
  • 노랑 아내 “남편, 이이경 닮았다…이상형” 고백

    노랑 아내 “남편, 이이경 닮았다…이상형” 고백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 노랑 아내가 남편이 배우 이이경을 닮았다며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2일 오후에 방송된 SBS플러스, SmileTV Plus 예능 프로그램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이하 ‘당결안’)에서는 2기 합숙의 마지막 날이 담겼다. 노랑 아내는 홀로 카메라 앞에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나는 다시 태어나도 또 남편 같은 사람 만날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아내는 “남편이 이상형이다, 제가 팬인 이이경 님 닮았고, 그런 외모나 성격, 이런 게 다 제 이상형이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아내는 “어떤 게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정답이라고 생각한 것을 해보겠다”라며 다짐했다. 이날 노랑 남편은 아내에게 “퇴근 후, 혼자 누워서 쉬지 말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줘,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결혼생활인 것 같다, 퇴근 후 같이 밥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육아 하자, 나 혼자 다 하기에는 힘들다”라고 요구사항을 전했다. 한편 SBS플러스, SmileTV Plus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 2’는 다양한 갈등으로 고민 중인 부부들의 행복을 찾기 위한 부부관계 최종점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 HOT 이재원 父 “엄마 없이 키운 아들”

    HOT 이재원 父 “엄마 없이 키운 아들”

    그룹 ‘H.O.T’ 멤버 이재원의 아버지가 편부슬하에 자란 아들에게 한없이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ENA ‘효자촌2’ 2회에서는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님께 실천하는 효도 5인방(동현배, 유재환, 이재원, 제이쓴, 윤지성)의 본격적 효자촌 생활이 공개됐다. 이들은 각자 배정받은 집에 도착, 짐을 풀고 식사 후 특별 나들이 기회가 주어지는 ‘부모님 업고 산책하기’ 첫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재원은 1기 출연자였던 장우혁이 어머니와 살았던 집에 입주해 의미를 더했다. 일명 ‘H.O.T. 캔디하우스’에 어마어마한 짐을 싣고 온 이재원은 “사실 저는 어디 여행 갈 때 미니멀을 추구하기 때문에 뭘 가지고 다니는 게 너무 싫거든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 굶으면 안 된다, 쓰러진다”라는 아버지의 걱정으로 많은 짐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고 사연을 전했다. 이후 점심 준비를 시작한 이재원은 그야말로 우당탕탕의 연속이었다. 밥을 짓는데 45분이 걸리게 설정하는가 하면 즉석식품들로 반찬을 준비하고, 문지방에 발이 걸리는 등 쉽지 않은 효자촌 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아버지에게 어린 시절 배웠던 ‘수저놓기’만큼은 칼각을 유지해 아버지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재원은 “수저 놓는 것을 아버지에게 배웠다. 항상 그렇게 저에게 해주셨기에 이번 기회에 해드리고 싶었다”며 늘 수저 끝을 맞춰놓았던 아버지의 정성을 전했다. 아버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귀하니까 스스로 그렇게 했다. 편부슬하로 키우면서 더 미안한 마음이 들어 더 귀하게 했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의 휴식 시간이 끝나고 곧이어 부모님을 업고 가장 오래 버티는 사람에게 ‘특별 나들이 기회’를 주는 미션이 시작됐다. 이재원은 “시간을 재는 기준이면 어머님들이 유리하겠네”라며 약한 모습을 보이며 아슬아슬하게 아버지를 업었다. 이재원의 가족은 결국 꼴찌의 기록했지만, 아버지는 이 순간 “내가 너를 업어서 키웠는데 이젠 네 등에 업히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뭉클한 소감을 전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재원은 1996년 9월 H.O.T. 1집 앨범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장우혁 토니안과 JTL로 활동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 강수지 “전성기때 41㎏, 요즘 하루 5끼”

    강수지 “전성기때 41㎏, 요즘 하루 5끼”

    가수 강수지가 소식가가 아니라고 밝힌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강수지가 헬스(기구운동)에 푹 빠진 모습으로 ‘꾹관장’ 김종국 잡는 ‘여자 김종국’으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수지는 작년부터 꾸준히 헬스를 해오고 있다며 “아무리 아프고 바빠도 일주일에 3번 꼭 헬스장에 간다”,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를 꾸준히 하면서 내 몸에 변화가 왔다”, “건강검진을 했더니 나와 있던 척추가 들어가면서 162㎝였던 키가 1.4㎝나 컸다”라며 헬스로 키운 기립근까지 만져보라고 자랑하며 남다른 운동 부심과 함께 몸의 변화를 생생히 증언했다. 이어 그녀는 멤버들에게 끊임없이 헬스 예찬론을 펼쳤는데, 혈압이 높다는 정형돈에게 유산소 운동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다른 멤버들에게도 헬스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모습을 보여 ‘국민요정’에서 ‘헬스요정’으로 거듭났다고. 이에 멤버들은 김종국보다 더한 사람이 나타났다고 “중국이 형이 한 명 더 오신 것 같다”라며 ‘여자 김종국’으로 등극한 강수지의 헬스 열정에 혀를 내둘러 폭소를 안겼다고. 한편, 강수지는 과거 가요계 활동 당시 몸무게가 41~42㎏ 정도였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남편 김국진이 내가 콩 한 알 먹는다고 말한 적이 있어서 사람들이 제가 적게 먹는 줄 아는데 라면 하나 끓이면 다 먹고 밥도 한 그릇 반 정도 먹기도 한다, 줄 서서 맛집 가는 것도 좋아한다”라며 소식좌 오해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이어 그는 “평소에 가만히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금방 배가 고프다, 그래서 밥도 다섯 끼는 먹어야 한다”라고 뜻밖의 몸매 관리 비결을 터놓아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강수지의 헬스 열정과 남다른 운동부심은 3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고두심, 동료 배우에게 “밥 그냥 처먹어, 너 관종이야?” 호통

    고두심, 동료 배우에게 “밥 그냥 처먹어, 너 관종이야?” 호통

    배우 고두심(72)이 동료 배우 이계인(71)을 향해 잔소리를 쏟아냈다. 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은 다음주 게스트로 고두심이 출연한다고 예고했다. 이날 방송 말미 고두심은 무거운 짐을 들고 ‘회장님네 사람들’ 식구들을 찾아왔다.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김 회장네 맏며느리 역할을 맡았던 고두심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김수미(74)와 이계인 앞에 깜짝 등장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수미는 반가운 나머지 버선발로 뛰어나와 고두심을 맞이했다. 이어 고두심은 이계인을 잡는 카리스마로 웃음을 예고했다. 그는 이계인을 ‘계팔’이라 부르며 “밥을 할 줄 모르면 해준 대로 처먹으면 되는 거지. 밥이 맛이 있냐 없냐”라고 구박했다.또 고두심은 이계인에게 “알아서 할 나이 됐잖아” “네가 어린애야?” “관종이야”라는 말을 쏟아내고 “너 몇 년생이야. 민증 까”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고두심은 올해 72세로 1952년생인 이계인보다 1살 많다. 앞서 두 사람은 한 예능에 같이 출연했는데 고두심이 48년 친구 이계인과 친분을 자랑하면서 “이계인이 누나라고 한 번도 안 부른다”라고 폭로한 바 있다. 그러자 이계인은 “한 살 많은 게 어쨌다는 거냐. 그건 질문도 아니다. 내 친구 중에는 다섯 살 많은 사람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 은행은 대출 감소 고심한다는데…갈아타도 ‘그 나물에 그 밥’?

    은행은 대출 감소 고심한다는데…갈아타도 ‘그 나물에 그 밥’?

    주요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16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은행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미 연체율이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전체 대출 규모까지 줄어들면 건전성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이달 말 대환대출 플랫폼이 출시되면 고객이 편하게 대출을 갈아탈 수 있을 전망이지만, 결국 은행들이 비슷한 금리 수준을 제시해 소비자 입장에서 실익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가계대출 잔액은 677조 469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보다 3조 2971억원 줄어든 수치다.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1월부터 16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다. 2021년 12월(709조 529억원)과 비교하면 16개월 동안 가계대출 잔액은 31조 5839억원 줄었는데, 올해 들어서만 넉 달 사이 15조 645억원이 감소했다. 주택담보·전세·신용대출 등 주요 가계대출 잔액이 모두 줄었다. 얼어붙은 부동산시장과 고금리, 높아진 은행 문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08조 9827억원으로 3월보다 2조 2493억원 줄었다. 전세대출은 같은 기간 1조 7346억원 감소한 124조 8792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잔액 역시 한 달 사이 1조 88억원 줄어든 109조 9314억원이다. 반면 5대 은행의 1분기 연체율은 일제히 상승했다. 5대 은행의 연체율은 지난해 말 0.16~0.27%에서 1분기 0.20~0.34%로 올랐다. 연체율은 은행에서 나간 대출금 대비 1개월 이상 연체 금액의 비율을 보여 주는 수치다. 대출 규모가 계속 줄어들면 새로 발생한 연체가 없다고 하더라도 전체 연체율이 오르면서 건전성에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실제 전체 대출이 줄어들면서 연체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며 “연체 금액 자체도 오르는 추세라 향후 연체율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에서 한 번에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플랫폼이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어서 은행권에는 긴장감이 돈다. 은행·저축은행·카드·캐피털사 등 53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각사가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대환이 활발하게 일어나기보다는 각 업권 내에서 대출 갈아타기가 주로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특정 은행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줄고 있는 대출 잔액이 더 줄어들 수도 있는 셈이다. 소비자는 발품을 팔아 각 금융사를 찾아다니며 일일이 대출금리와 한도를 확인할 필요가 없어진다. 현재까지 대출 비교 플랫폼들은 각 상품을 비교·소개하는 수준이었지만, 이번 대환대출 인프라 도입으로 실제 금융회사 간 기존 대출 상환과 갈아타기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대환대출의 편의성은 높아질 예정이지만 실제로 소비자에게 얼마나 혜택이 돌아갈지는 미지수라는 반응이 나온다. 대환대출이 이뤄지는 시스템을 살펴보면 플랫폼사는 대환대출 망을 제공하는 금융결제원에 건당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고, 금융사는 자사의 대출 상품이 올라가는 플랫폼에 수수료를 지급해야 한다. 금융당국은 대환대출 플랫폼이 활발하게 운영되면 은행 등이 대출금리를 경쟁적으로 인하해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수료가 중첩돼 결국 고객에게 전가되며 실질적인 금리 인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기적으로는 대출금리가 비슷한 수준으로 수렴해 경쟁 효과가 크지 않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강형구 금융소비자연맹 부회장은 “금융사가 수수료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가능성이 커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이 커질지는 의문”이라며 “금리 경쟁을 하더라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최보기의 책보기] 건강한 놈이 이기는 놈이여!

    [최보기의 책보기] 건강한 놈이 이기는 놈이여!

    40대 때 어떤 사적 모임의 간사를 맡았었다. 어느 날 원로회원들과 등산을 했다. 모두 70세가 넘었고 각자의 분야에서 거장으로 대우받는 분들이었다. 산정에 올라 휴식을 취할 때 그분들께 “성공의 비결 한 가지만 말씀해달라”고 요청했다. 잠시의 갑론을박 끝에 그분들이 내린 결론은 “겸손해서 손해 본 적 없다. 끝끝내 이기는 놈은 건강한 놈”이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큰 가르침이었다. ‘호랑이는 굶주려도 풀을 먹지 않는다’라는 말이 명언으로 유통되고 있다. 언뜻 들으면 그럴싸하나 조금만 따져보면 호랑이 풀 뜯는 소리일 뿐이다. 육식동물 호랑이는 풀을 먹어봐야 소화를 시킬 수 없을 뿐, 굶주린 호랑이는 쥐 한 마리라도 사냥하려 덤빈다. 인간이라고 다를까? 불경, 성경, 주역, 삼국지, 교과서를 머릿속에 넣지 않아도 우리는 죽지 않는다. 뱃속에 밥을 넣지 않으면? 죽는다. 살 방법이 없다. 고로 위장이 머리보다 위대하다. 위장을 채우는 밥은 적금을 들 수 없다. 한 끼니에 밥 열 그릇을 먹어도 다음 끼니가 되면 어김없이 또 밥을 먹어야 산다. 밥은 대행(代行)도 불가능하다. 오직 내 목구멍으로 넘긴 밥만이 내 배를 부르게 한다. 밥은 매우 구체적이어서 안 먹어도 배부른 밥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이것이 밥이 가진 근원적 비애다. 그러므로 죽지 못해 살든, 살기 위해 살든 밥 때문이라면 인간은 비굴해도 된다. 배신해도 된다. 전향해도 된다. 밥 앞이라면. 그러나 밥이 충분히 있는데도 비굴하면 그것은 비굴한 것이고, 배신하면 배신자다. 밥 안에서는 비굴하더라도 밥 밖에서는 당당하자. 밥 안에서는 배신하되 밥 밖에서는 도리를 지키자. 밥 안이라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밥이 갑이요, 진리다. 밥이 법이요, 경전이다. 모든 밥은 숭고하다.예로부터 장수의 비결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이라고 했다. 셋 중 ‘잘 먹는 일’이 가장 먼저인 것도 밥의 숭고함을 입증한다. 그런데 ‘금이 들어가면 금이 나오고,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GIGO)’고 잘 먹기는 거저 되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가능하다. 『당신의 장은 안녕하신가요?』를 읽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그 노력이다. 인체의 장기 중에 장(臟)의 역할이 매우 막중하다. 소장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과 수분의 90%를 흡수한다. 60%의 면역세포가 소장에 있다. 소장이 건강해야 면역력을 유지해 코로나19 같은 신종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다. 대장은 장내 환경정비를 담당한다. 저자는 소장, 대장을 ‘제 2의 뇌’라고 규정하면서 장의 기능, 좋은 음식, 운동, 생활 습관을 안내한다. 살펴보니 매우 유익한 가르침들 일색이다. 『기적의 식단』은 “장 건강이 곧 몸 건강이다”는 선언과 함께 장을 튼튼하게 하는 18가지 습관, 저탄고지 다이어트 비법 등을 ‘아주 자세히’ 알려준다. 장이 건강해지려면 장에 좋은 음식을 입에서 오래 잘 씹는 것부터 해야 한다. 밥을 천천히 씹어 먹기보다 마시듯 급히 먹는 사람은 무조건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이다. “아무리 바빠도 식사 시간만큼은 먹는 행위에 집중하라. 천천히 씹어 먹어야 과식하는 습관도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 의사인 저자의 강력한 권유다. 저자는 ‘저탄고지 식이요법’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중이다. 최보기 북칼럼니스트
  • 강수지 “○○하고 키 1.4㎝ 컸다” 비결은?

    강수지 “○○하고 키 1.4㎝ 컸다” 비결은?

    가수 강수지가 헬스 시작 후 키가 큰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강수지가 출연한다. 이날 강수지는 작년부터 꾸준히 헬스를 해오고 있다면서 “아무리 아프고 바빠도 일주일에 3번 꼭 헬스장에 간다”,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를 꾸준히 하면서 내 몸에 변화가 왔다”, “건강검진을 했더니 나와 있던 척추가 들어가면서 162㎝였던 키가 1.4㎝나 컸다”고 몸의 변화를 생생히 증언해 연예계 공식 ‘헬스보이’ 김종국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강수지는 혈압이 높다는 정형돈에게 유산소 운동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다른 멤버들에게도 헬스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모습을 보여 ‘국민요정’에서 ‘헬스요정’으로 거듭났다고 한다. 멤버들은 “종국이 형이 한 명 더 오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강수지는 과거 가요계 활동 당시 몸무게가 41~42㎏ 정도였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남편 김국진이 내가 콩 한 알 먹는다고 말한 적이 있어서 사람들이 제가 적게 먹는 줄 아는데, 라면 하나 끓이면 다 먹고 밥도 한 그릇 반 정도 먹기도 한다”면서 ‘소식좌’ 오해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또 “평소에 가만히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금방 배가 고프다. 그래서 밥도 다섯 끼는 먹어야 한다”며 뜻밖의 몸매 관리 비결을 터놓아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 월80만원 프리미엄 고시원도 ‘북적’…‘전세포비아’에 월세 내몰리는 청춘

    월80만원 프리미엄 고시원도 ‘북적’…‘전세포비아’에 월세 내몰리는 청춘

    얼마 전 서울 은평구의 한 원룸에 월세로 들어간 직장인 김모(30)씨는 공인중개사가 “안심해도 된다”며 전셋집을 추천했지만 믿을 수가 없어 월세로 마음을 돌렸다고 했다. 정보기술(IT) 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 김씨는 그간 저축해 놓은 돈도 있고 해서 처음에는 전셋집을 알아봤다고 한다. 김씨는 1일 “대학생 때 열악한 고시원과 좁은 월세방을 전전하며 건강까지 나빠졌던 기억이 있다”면서 “이번에는 무조건 전셋집을 구하려고 했는데 전세사기 뉴스를 보고 마음을 접었다”고 털어놨다. 전국 곳곳에서 전세사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자 2030 청년들도 ‘자칫 돈을 떼일 수 있다’는 걱정에 전셋집 대신 월셋집을 찾고 있다. 월세 수요가 몰리자 임대인들이 월세 비용을 올리기 시작했다. 집값 상승·전세사기로 월세로 내몰린 청년들이 다시 월세 상승으로 주거난에 시달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 서울 대학가를 중심으로 생겨나는 프리미엄 고시원은 밥, 라면 등 기본 음식을 제공하고 청소, 세탁 서비스에 헬스장, 스터디룸 등 각종 부대 시설을 갖춰 대학생과 직장인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에서 학원 강사로 일하는 김자은(25)씨는 “오피스텔 월세와 비슷한 가격이지만 청소나 관리가 편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고시원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20~30대가 전체 입주민의 73%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프리미엄 고시원의 한 달 거주 비용은 70만~80만원이다. 전세 위험 부담을 감안하면 이 정도 비용을 낼 수 있다는 청년들도 있지만, 프리미엄 고시원도 결국 고시원인데 비싸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지난해 12월 집주인이 바뀌면서 짐을 빼야 했던 직장인 김모(26)씨도 “갑작스러운 이사에 모아 둔 돈이 적었는데 주변 월세가 70만원까지 올라 부담이 됐다”면서 “셰어하우스, 프리미엄 고시원 등 좁은 공간에서 소음에 신경 쓰며 사는 것도 스트레스일 것 같아서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고 했다. 대학가 주변 공인중개사들도 “전세 기피가 뚜렷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종로구 대학로의 공인중개사 김모씨는 “임대인들이 보증금을 낮추더라도 월세를 조금씩 올려 받거나 관리비를 1만~2만원씩 올리려고 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성북구 안암동의 또 다른 공인중개사 주모씨는 “대학가라 작은 원룸이 많아 지난해 월세 시세가 40만원대였는데 지금은 훌쩍 뛰어 60만원대까지 오른 방도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전세 공포증으로 월세 수요가 늘어났지만 기존 집주인이 전셋집을 월세로 전환할 여력이 안 되다 보니 월세 시세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한다. 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은 “프리미엄 고시원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임대료를 비싸게 받고 있어 청년 주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대안이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 최필립 “둘째 아들, 소아암 4기·신장까지 전이”

    최필립 “둘째 아들, 소아암 4기·신장까지 전이”

    최필립이 아들의 소아암 투병기를 털어놨다. 최근 CBS ‘새롭게하소서’에서는 배우 최필립 권은혜 부부가 출연했다. 최필립은 지난 1월 둘째 아들의 소아암 투병 소식을 뒤늦게 알렸다. 지난해 6월 암 판정을 받은 아들은 힘든 치료 과정 끝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최필립은 당시 상황을 덤덤하게 털어놨다. 최필립은 “백일 갓 넘었을 때 진료를 보러 동네 소아과에 갔다. 아이가 편측 비대증이 있었다. ‘애들 이러면서 크는 거지’하고 의심이 없었는데 큰 병원에 가보는 게 어떠냐더라. 그래서 집 근처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는데 선생님께서 보시더니 뭐가 좀 급해 보였나 보다. 입원해서 빨리 검사를 받으라더라.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악성 종양을 발견한 거다. 그때 아내가 병원에 있었고 저는 집에서 첫째 밥을 먹이고 있었다. 당연히 별 일 아니겠지 했는데 아내가 울면서 전화가 왔다. 보통 일이 아니구나 싶어서 ‘왜?’ 했는데 ‘암이래’라더라”라며 그때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는 “부랴부랴 병원에 갔는데 생각이 많았다. 암이라는 건 드라마에서나 봤는데 우리 가족 일일 거라 생각을 못했다. 일단 큰 병원에 가야겠다 싶어서 수소문해 서울의 대학병원에 갔다. 소아암 병동을 볼 때까지만 해도 아이가 암이라는 생각을 못했다. 내가 왜 여기 있나 싶더라. 밖에서 보고 있는데 환아들이 다 휠체어 타고 다니는데 내가 여기 있어야 된다고? 싶더라. 벽에 연예인들 사인 붙어있고 응원 메시지가 있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최필립은 “언제 치료가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끝없는 싸움이라 생각하니까 하루 아침에 모든 것들이 아무 의미가 없더라. 이게 내 현실이구나 싶었다”며 “아이가 혈관이 안 보이지 않냐. 혈관을 찾으려고 바늘을 넣었다 뺐다 하는데 아기가 얼마나 아팠겠냐. 아이가 막 자지러진다. 조직검사를 해야 되는데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고 간호사 선생님이 안고 가는데 멀어져 가는 아이를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더라”라고 무력감을 털어놨다. 또 최필립은 “수술 끝나고 나온 아이는 아파서 울지도 못하더라. 얼굴은 창백해져서 끙끙 앓더라. 온 몸이 땀범벅이었다”며 “수술 끝난 후 보호자들이 가장 무서운 건 결과를 기다리는 거다. 검사 결과 수술이 어려운 곳에 종양이 있고 종양이 4cm에서 7cm까지 커졌다. 신장 쪽에도 전이 여부가 관찰된다 해서 4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최필립은 “처음엔 4기면 말기라 하는데 아이는 치료도 아무것도 안 되는 거 아닌가 싶었다. 다행히 신장 쪽에 있는 건 양성 확률이 있다더라. 아내한테 전화해서 결과를 전했는데 아내가 되게 차분하더라. 도운이는 하나님이 지켜주셔. 우리만 잘하면 된다더라. 그런 말들이 예전 같았으면 말싸움으로 이어졌을 거다. 근데 그 말이 온전히 느껴지더라. 그 얘기를 듣는데 마음이 평안해지더라”라고 밝혔다.
  • “전세사기 당하면 큰일” 불안 틈타 인기 얻는 프리미엄 고시원

    “전세사기 당하면 큰일” 불안 틈타 인기 얻는 프리미엄 고시원

    얼마 전 서울 은평구의 한 원룸에 월세로 들어간 직장인 김모(30)씨는 공인중개사가 “안심해도 된다”며 전셋집을 추천했지만 믿을 수가 없어 월세로 마음을 돌렸다고 했다. 정보기술(IT) 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 김씨는 그간 저축해놓은 돈도 있고 해서 처음에는 전셋집을 알아봤다고 한다. 김씨는 30일 “대학생 때 열악한 고시원과 좁은 월세방을 전전하며 건강까지 나빠졌던 기억이 있다”면서 이번에는 무조건 전셋집을 구하려고 했는데 전세사기 뉴스를 보고 마음을 접었다”고 털어놨다. 전국 곳곳에서 전세사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자 2030 청년들도 ‘자칫 돈을 떼일 수 있다’는 걱정에 전셋집 대신 월셋집을 찾고 있다. 월세 수요가 몰리자 전세사기 불안을 틈탄 임대인들이 월세 비용을 올리기 시작했다. 집값 상승·전세사기로 월세로 내몰린 청년들이 다시 월세 상승으로 주거난에 시달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 서울 대학가를 중심으로 생겨나는 프리미엄 고시원은 밥, 라면 등 기본 음식을 제공하고 청소, 세탁 서비스에 헬스장, 스터디룸 등 각종 부대 시설을 갖춰 기존 고시원과 차별화를 꾀했지만 한 달 거주 비용이 70만~80만원이다. 전세 위험 부담을 감안하면 이 정도 비용은 낼 수 있다는 청년들도 있지만, 프리미엄 고시원도 결국 고시원인데 비싸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며 유학 비용을 모으고 있는 대학생 김모(24)씨는 알바를 하는 몇 달간 잠시 지낼 곳을 찾다가 프리미엄 고시원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씨는 “월 30만원 수준의 기존 고시원은 침대 하나면 방이 꽉 차는 수준이라 차마 살 수가 없었고 시설이 더 좋은 프리미엄 고시원이 있다고 하길래 알아봤는데 월 80만원이었다”며 “같은 가격이라면 차라리 반지하 원룸에 혼자 사는 게 낫겠다 싶어 포기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집주인이 바뀌면서 짐을 빼야 했던 직장인 김모(26)씨도 “갑작스러운 이사에 모아둔 돈이 적었는데 주변 월세 시세가 70만원까지 올라 부담이 됐다”면서 “쉐어하우스, 프리미엄 고시원도 알아봤지만 작은 방에서 소음에 신경 쓰며 사는 것도 스트레스일 것 같아서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고 했다. 대학가 주변 공인중개사들도 “전세 기피가 뚜렷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종로구 대학로의 공인중개사 김모씨는 “임대인들이 보증금을 낮추더라도 월세를 조금씩 올려받거나 관리비를 1만~2만원씩 올리려고 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성북구 안암동의 또 다른 공인중개사 주모씨는 “대학가라 작은 원룸이 많아 지난해 월세 시세가 40만원대였는데 지금은 훌쩍 뛰어 60만원대까지 오른 방도 있다”면서 “부모님이 안전하게 전세나 반전세를 권했는데도 학생이 ‘남한테 큰돈 맡기면 바보’라고 만류해 당황한 적도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전세 공포증으로 월세 수요가 늘어났지만 기존 집주인이 전셋집을 월세로 전환할 여력이 안 되다 보니 월세 시세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한다.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결국 같은 예산으로 원룸 등에 살던 주거 취약계층은 더욱 열악한 주거 형태로 몰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은 “프리미엄 고시원은 청년 세대가 단기 거주할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될 수는 있지만 면적이 작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임대를 비싸게 받고 있어 청년 주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대안이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 선우은숙, ♥유영재와 무슨 일?…“둘 사이에 금가기 시작”

    선우은숙, ♥유영재와 무슨 일?…“둘 사이에 금가기 시작”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의 식습관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선우은숙은 유영재에 대해 신경 쓰이는 점이 있다고 밝혔다. 선우은숙은 “저는 다른 불만이 하나도 없는데 밥 세끼 차려주는 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최홍림이 “사랑하면 다섯 끼도 해준다. 새벽 3시에도 라면 먹을까? 하면 끓여준다”고 의문을 표했다. 이지훈 변호사도 “사랑이 없는 거다. 문제가 있어서 사랑이 없어지는 거다. 밥이 문제가 아니다”라며 다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물었다. 이에 선우은숙은 “‘뭐 먹고 싶어?’ 물어보면 ‘아무거나’라고 한다. ‘파스타 먹을래?’ 물으면 ‘무슨 파스타야’ 이렇게 된다. 말은 아무거나인데. 결혼해서 둘이 파스타 먹으러 간 적이 한번도 없다. 본인이 안 좋아하니까. (그런데) 말은 ‘아무거나’다”라고 유영재의 답변 방식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또 유영재의 식습관에 대해서도 신경 쓰이는 점이 있다고 밝혔다. 선우은숙은 “막걸리 한잔 하는 걸 조항한다. 반주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국물을 좋아한다. 후루룩 이렇게 먹는다”면서 “둘이 있을 때는 괜찮다. 보는 사람이 없으니까. 국물을 맛있게 먹는구나 생각한다. 그런데 여럿이서 식사를 하면 그 소리가 계속 신경 쓰이는 거다. 맛있게 먹는 건 좋은데”라고 말했다. 전성애는 “우리 남편도 그런다. 밥을 얌전하게 먹었다. 요새 국을 먹으면서 ‘으어어’ 그런다. ‘왜 영감님 소리를 내?’라고 물으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한다”면서 남편인 배우 장광에 대해 털어놨다. 그러자 최홍림은 선우은숙에게 “둘이 있을 때는 괜찮다고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둘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며 농담조로 몰아갔다.
  • 차은우 근황…팬들 걱정 쏟아졌다

    차은우 근황…팬들 걱정 쏟아졌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태국 행사장에 등장했다. 야윈 모습에 팬들은 걱정과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오늘 태국 행사 레드카펫 포토월에 등장한 차은우’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차은우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자신을 반기는 팬들을 향해 일일이 손을 흔들며 포토월로 향했다. 이를 본 팬들은 멤버 문빈을 떠나보낸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스케줄을 소화해 내는 차은우의 모습에 걱정스러운 심정을 내비쳤다. 커뮤니티 더쿠 이용자들은 “차은우 화이팅!”, “많이 피곤해 보인다”, “은우야 오늘 너무 잘했어”, “힘이 없어 보인다… 힘내자 은우야”, “밥 잘 먹고 잘 이겨내길”, “핼쑥해 보인다”, “살 빠졌네… 힘내길” 등의 댓글을 달며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 “나혼자 사세요?”…나도 몰랐던 우리동네 1인가구 지원책은[생생우동]

    “나혼자 사세요?”…나도 몰랐던 우리동네 1인가구 지원책은[생생우동]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다른 가족 없이 혼자서 가계를 꾸리고 사는 1인가구는 이제 주변에 흔한 가족형태가 됐다. 2015년 520만이었던 1인가구 수는 2021년 717만 가구로 6년만에 40% 가까이 증가했다. 2021년 전체 가구수인 2145만 가구 중 가장 많은 가구 형태가 1인가구(33.4%)였다. 1인가구는 빈곤율도 높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기준 1인 가구의 상대적 빈곤율은 47.2%로, 전체 가구 빈곤율 15.3%보다 3배 가까이 높다. 때문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다양한 형태로 1인가구에 대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 내가 사는 지역의 1인가구 지원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내게 필요한 지원이 있다면 놓치지 말자. 안심귀가스카우트 등 1인가구 안전 지원 서비스 다양 28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 따르면 다양한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시행 중이다. 시는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지원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안심귀가스카우트’ 정책을 펴고 있다. 집 앞으로 나와달라고 부탁할 사람이 없는 1인가구 등이 대상이다. 2013년 처음 시작된 이 제도는 서울시 안심이 앱을 통해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며, 120 다산콜이나 구청상황실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안심귀가스카우트가 귀갓길까지 안전하게 동행해주며, 평일 오후 10시부터 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월요일은 12시까지) ‘안심귀가 택시서비스’는 1인가구 등 택시를 통해 귀가하는 이들에게 안전을 담보해 주는 서비스다. 안심이앱을 켜고 택시를 타면 택시 승·하차 시간, 택시정보 등을 보호자와 CCTV관제센터(자치구 25개소)에 전송해 밤 시간대 택시 이용자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게 해 준다. 병원 동행·1인가구 이웃들과 행복한 밥상 만들기 집에서 병원까지 함께 동행하며 이동을 돕는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시간당 5000원, 중위소득 100%까지 무료지원으로 병원까지 동행하며 입원과 퇴원 수속도 함께 도와준다. ‘행복한 밥상’과 ‘건강한 밥상’은 각각 중장년(40~64세) 1인가구(1800명)와 청년(19~39세) 1인가구(600명)에게 제철‧건강 식재료로 집밥 만드는 방법 등을 교육하는 서비스다. 행복한밥상은 10개 자치구(중구·용산·광진·성북·도봉·서대문·마포·양천·강서·관악)에서 2022년 목표 이용자수(1100명)보다 많은 1389명이 참여했다.지역 전체 가구 중 40%가 1인가구인 은평구는 1인가구 지원을 위한 4개년 종합계획 로드맵을 내놨다.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마음검진 서비스 제공 등 맞춤형 1인가구 건강생활을 지원한다. 식생활을 지원하는 ‘은빛SOL밥’, 간병비를 지원하는 ‘은빛SOL케어’, 전입 생활 적응을 돕는 ‘은빛SOL라이프’도 진행 중이다. 동대문구는 중장년 1인가구 맞춤 지원 사업 ‘마주봄’을 시행하고 있다. ▲‘동일이의 러브하우스’(거주공간 해충방제, 욕실클리닝지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스마트폰 활용, SNS활동 직접해보기,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등) ▲‘동네친구’ (3인 이상으로 그룹매칭을 유도하여 자유주제활동 지원) 등 3가지 프로그램이다. 동대문구가족센터 홈페이지와 동대문구 1인가구지원센터에서 지원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같이 밥 먹던 남친·지인마다 사망… 13명 연쇄살인 태국 ‘죽음의 만찬’

    같이 밥 먹던 남친·지인마다 사망… 13명 연쇄살인 태국 ‘죽음의 만찬’

    청산가리로 최소 13명을 독살한 혐의를 받는 태국의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경찰 간부의 전 부인인 사라랏 랑시유타뽄(36)이 32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25일 체포됐다. 지난 14일 피해 여성은 물고기를 방생하기 위해 사라랏과 함께 방콕 서부 랏차부리주 매끌롱강에 갔다 강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유족들은 사라랏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부검 결과 숨진 여성의 체내에서 청산가리 성분이 발견됐다. 체포 당시 사라랏은 청산가리 1병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라랏이 숨진 여성의 음식에 청산가리를 섞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라랏은 2020년부터 약 3년에 걸쳐 청산가리를 이용한 방법으로 여러 차례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애초 9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했으나, 이후 범행이 추가돼 희생자는 13명까지 늘었다. 10번째 피해자는 청산가리를 섭취한 직후 구토해 살아남았다. 당시 사라랏과 함께 저녁 식사 중 구토한 후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라랏이 피해자 모두와 아는 사이”라며 “금전을 이유로 그들을 표적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사라랏의 남자친구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일고 있다. 사라랏은 이혼 후 만난 남자친구와 지난달 12일 사원을 방문한 후 식당에 갔다. 남자친구는 식사 뒤 정신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퇴원했다. 그러나 같은 날 집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사라랏은 최근까지 이혼한 전 남편과 같이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라랏의 변호인에 따르면 현재 임신 4개월인 그는 구속 기간에 혈압이 오르는 등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 BC카드, 청년 결식 돕는 ‘밥바라밥 카드’ 눈길

    BC카드, 청년 결식 돕는 ‘밥바라밥 카드’ 눈길

    BC카드 ‘밥바라밥 카드’는 기부에 특화된 체크카드로, BC카드가 ‘페이북’에서 제공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인 ‘페이북머니’를 기반으로 출시한 혁신금융서비스 상품이다. 사용자가 해당 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0.1%를 KT그룹이 기부금으로 적립해 결식 청년 등 청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꾸러미, 식권 등을 지원한다. 해당 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다. 자기 은행계좌를 페이북머니와 처음 1회만 연동하면 별도 충전 절차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밥바라밥 카드는 ▲종일커피(주요 커피 브랜드) ▲점심식사(오전 11~오후 2시 내 모든 음식점 업종) ▲저녁간식(오후 5~9시 내 주요 편의점, 배달앱, 베이커리·아이스크림, 버거·샌드위치 브랜드 및 온라인 간편결제)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3가지 카테고리별로 8% 페이북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3개 카테고리 통합 최대 2만원까지 적립).
  • 개그맨 강재준, 하하 품 떠난다

    개그맨 강재준, 하하 품 떠난다

    개그맨 강재준과 콴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콴엔터테인먼트는 27일 “강재준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강재준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재준은 지난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다수 인기 코너를 선보이며 2011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 2015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강재준은 지난 2020년 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콴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코미디빅리그’ ‘1호가 될 순 없어’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두시탈출 컬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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