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발효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7개월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Nature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PB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aT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226
  • [오늘날씨] 서울·경기 폭염경보 해제됐지만…그래도 더운 이유는?

    [오늘날씨] 서울·경기 폭염경보 해제됐지만…그래도 더운 이유는?

    서울과 경기 지역 폭염경보가 열흘 만에 해제됐지만, 무더위는 그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4일 오전 11시 서울과 경기, 경북 일부 지역, 강원 일부 지역의 폭염경보를 폭염주의보로 대치했다. 이로써 서울과 경기는 이달 4일 오전 11일 발효된 폭염경보가 열흘만에 폭염주의보로 한 단계 내려섰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각각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한다. 이들 지역의 기온이 살짝 꺾였으나 무더위가 물러날 조짐을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기성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여전히 한반도가 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계속 머물고 있다”면서 “주의보 대치는 오늘 날씨가 흐린 데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며 내일이면 다시 경보로 올라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전 11시 현재 세종과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제주 동부, 경남, 경북 내륙, 전남, 충북, 충남 내륙 등지에 폭염경보가 발효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염 한풀 꺾일까?…강원도 소나기 소식

    연일 섭씨 30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 강원지역에 14일 소나기가 예보돼 ‘가마솥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원지역 최저기온은 강릉 27.7도, 동해 26.9, 속초 26.7도, 삼척 26.5도 양양 26.4도, 춘천 25.8도, 원주 25.7도, 철원 25.2도, 홍천 25.1도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날 강원도 내 곳곳에 구름이 많고, 대기 불안정으로 밤까지 소나기가 내길 것으로 예보돼 기온이 다소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우량은 5∼50mm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강원 동해안 32∼33도, 산간(대관령, 태백) 27∼30도, 내륙 30∼33도로 전날(13일)보다 지역별로 1∼3도 낮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태백, 강릉, 양양, 고성, 동해, 삼척과 양구·평창·홍천·인제·속초·정선 산간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된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에는 춘천, 원주, 횡성, 화천, 철원, 영월과 양구·정선·평창·홍천·인제 평지에 내려졌던 폭염경보가 폭염주의보로 대치됐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 중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서울ㆍ경기 열흘만에 폭염경보 해제…기상청 “무더위 그대로”

    서울과 경기 지역 폭염경보가 열흘 만에 해제됐지만, 무더위는 그대로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14일 오전 11시 서울과 경기, 경북 일부 지역, 강원 일부 지역의 폭염경보를 폭염주의보로 대치했다. 이로써 서울과 경기는 이달 4일 오전 11일 발효된 폭염경보가 열흘만에 폭염주의보로 한 단계 내려섰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각각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한다. 이들 지역의 기온이 살짝 꺾였으나 무더위가 물러날 조짐을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기성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여전히 한반도가 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계속 머물고 있다”면서 “주의보 대치는 오늘 날씨가 흐린 데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며 내일이면 다시 경보로 올라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전 11시 현재 세종과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제주 동부, 경남, 경북 내륙, 전남, 충북, 충남 내륙 등지에 폭염경보가 발효돼있다. 연합뉴스
  • [오늘날씨] 중부·경북 일부에 소나기…낮 기온 반짝 내려가

    [오늘날씨] 중부·경북 일부에 소나기…낮 기온 반짝 내려가

    일요일이자 광복절 연휴 둘째 날인 14일은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33도 안팎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북 경산은 낮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가고 대구, 경북 영천·칠곡, 경남 사천·합천·밀양·함안·창녕·하동도 최고 37도를 기록하는 등 남부지방의 폭염은 계속된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가 불안정해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전북 내륙에는 낮부터 밤 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50㎜다. 이들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특히 여름철 소나기가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하게 내리고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다고 언급하면서 산·계곡서 갑자기 물이 불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피서객과 야영객의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27.7도, 인천 27.2도, 수원 26.6도, 춘천 25.9도, 강릉 28도, 청주 26.5도, 대전 26.5도, 전주 26.3도, 광주 26도, 제주 28.4도, 대구 28.5도, 부산 28.7도, 울산 27.5도, 창원 26.6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는 소나기 영향으로 잠시 낮 기온이 폭염특보 발효 기준점인 33도 안팎으로 낮아질 수 있으나, 15일에는 다시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울산·전남·경북·경남은 오존 농도 예상수준이 ‘나쁨’이라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안개가 예보돼 항해·조업 선박이 조심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가운 소나기’ 중부지방 기온↓…남부는 폭염 계속

    일요일이자 광복절 연휴 둘째 날인 14일은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33도 안팎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경북 경산은 낮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가고 대구, 경북 영천·칠곡, 경남 사천·합천·밀양·함안·창녕·하동도 최고 37도를 기록하는 등 남부지방의 폭염은 계속된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가 불안정해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전북 내륙에는 낮부터 밤 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50㎜다. 이들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특히 여름철 소나기가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하게 내리고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다고 언급하면서 산·계곡서 갑자기 물이 불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피서객과 야영객의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27.7도, 인천 27.2도, 수원 26.6도, 춘천 25.9도, 강릉 28도, 청주 26.5도, 대전 26.5도, 전주 26.3도, 광주 26도, 제주 28.4도, 대구 28.5도, 부산 28.7도, 울산 27.5도, 창원 26.6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는 소나기 영향으로 잠시 낮 기온이 폭염특보 발효 기준점인 33도 안팎으로 낮아질 수 있으나, 15일에는 다시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울산·전남·경북·경남은 오존 농도 예상수준이 ‘나쁨’이라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안개가 예보돼 항해·조업 선박이 조심해야 한다. 연합뉴스
  • 낮 최고 38도 ‘불가마’ 여전···주말에도 찜통더위·열대야

    낮 최고 38도 ‘불가마’ 여전···주말에도 찜통더위·열대야

    토요일인 13일에도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전국 대부분의 수은주가 일찌감치 30도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은 31.7도, 인천 30.7도, 수원 31.8도, 춘천 29.4도, 강릉 33.4도, 청주 31.4도, 대전 31.9도, 전주 30.9도, 광주 32.5도, 제주 32.2도, 대구 34.6도, 부산 33.6도, 울산 34.1도, 창원 34.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1~3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대기 불안정으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에는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7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산과 계곡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나면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피서객이나 야영객은 신경 써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당분간 낮 기온은 35도 내외로 오르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다만 중부지방은 14일부터 33도 내외로 약간 낮아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시, 대구공항 통합이전 추진방식 및 일정 확정

    대구시, 대구공항 통합이전 추진방식 및 일정 확정

    대구시가 국토부, 국방부 등과 3차례의 회의를 거쳐 대구공항 통합이전 방식과 일정을 결정지었다고 12일 밝혔다. 관계 당국은 지난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대구공항 통합이전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국방부 차관을 비롯한 정부 측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방식과 일정, 재원조달 방안 등에 합의해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식과 일정을 확정했다. 이전에 2차례 열린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방식과 일정, 재원조달 방안 등에 있어 각기 다른 입장을 보여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 먼저 사업추진 방식에 있어서 당초 국토부는 한국공항공사를 통해 현 대구공항 부지 매각대금 범위 내에서 새로운 민항시설을 건설해 이전한다는 입장이었다. 대구시는 이번 합의안에 현 민항부지 매각대금 등을 활용하여 국토교통부가 사업을 주관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예산 부족 시 국비지원이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 놓았다. 공항 규모에 있어서도 대구공항이 장래 항공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규모로 건설하기로 함으로써 향후 확장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이전 후보지 선정은 금년 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며 2017년 중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이번 합의를 통해 K-2 주변지역 24만여명의 주민들이 전투기 소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고도제한에 따른 개발피해도 자연스레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2 이전 이후 종전부지를 개발하면서 그간 고도제한으로 개발이 제대로 되지 않던 동·북구 지역까지 포함한 새로운 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새로 통합공항이 건설되는 경북 지역에도 직접 지원사업비 3000억원은 물론 약 1만여명의 인구가 유입돼 연간 약 5000억원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통합공항 건설공사로 인해 공사기간 동안 약 12조원의 생산과 약 4조원의 부가가치, 6만 3000여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폭염 절정…비공식 최고 온도 40까지 넘어섰다

    금요일인 12일 국내 전체에 폭염특보가 이틀째 내려졌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무인기상관측망에서 측정된 기온은 40.3도를 기록했다. 비공식 기온이지만 최고 기온이 40도까지 넘어선 것은 올해 처음이다.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모습이다. 2008년 도입된 폭염특보제는 전날인 11일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 처음으로 내려졌다. 오후 4시 현재 지역별 낮 최고기온을 보면 경주가 39.4도로 가장 높고, 영천 39.3도, 합천 38.7도, 밀양 37.8도, 대구·안동 37.7도, 서울 35.9도 등이다. 전날인 11일 최고기온을 경신한 곳은 서울 36.4도, 대구 37.8도, 광주 36.7도, 영천 39.0도, 안동 37.8도, 밀양 37.6도 등이다. 공식 기록은 아니지만, 무인 자동기상관측망(AWS) 측정으로 40도를 넘어서거나 육박하는 기온을 기록한 곳도 상당수다. 경산 하양 40.3도, 영천 신령 39.4도, 칠곡 39.1도, 창녕 39.1도 등이다. 무인 자동기상관측망(Automatic Weather System·AWS)은 과거에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것을 자동으로 관측할 수 있도록 설계한 방재용 기상관측장비를 말한다. 현재 폭염경보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각각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한다. 이처럼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것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한반도에 유입되는 데다, 강한 햇볕이 전반적인 기온을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인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폭염의 기세가 절정을 이룰 것”이라며 “일단 광복절인 15일 서울은 폭염특보가 해제되면서 다소 주춤하겠지만, 22일까지 전국 대부분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5∼18일 32도, 19일 31도, 20∼22일 30도로 예보된 상태다. 연합뉴스
  • ‘연일 폭염’ 제주 낮 최고 34.4도…25일 연속 열대야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12일 제주의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웃도는 등 불볕더위가 나타났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동부에 폭염경보, 동부 외 전역(산간 제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북부)의 낮 최고기온은 8월 들어 가장 높은 34.4도까지 치솟았다. 다른 지점도 고산(서부) 34도, 서귀포(남부) 31.4도, 성산(동부) 33.6도 등으로 무더웠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값으로는 전날 36.7도까지 올랐던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지점이 35.8도로 도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을 비롯해 고산센터 34.9도, 외도 34.4도, 강정 33.7도 등을 기록했다. 무더위 속에 ‘물맞이 명소’인 서귀포시 소정방폭포에서는 피서객들이 시원한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이겨냈다. 제주시 도두동의 연중 차가운 용천수 ‘오래물’을 소재로 한 도두 오래물 축제에도 많은 사람이 몰려 용천수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즐겼다. 더위는 밤이 돼도 쉽사리 식지 않고 있다. 제주에는 이날까지 25일 연속 밤사이 수은주가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발생하는 등 도내 곳곳에서 연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은 8월 둘째 주말에서 광복절로 이어지는 연휴(13∼15일) 기간에도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훌쩍 웃도는 등 무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 폭염특보 전국에 이틀째 발효…“더울 땐 맥주” 수입맥주 인기↑

    폭염특보 전국에 이틀째 발효…“더울 땐 맥주” 수입맥주 인기↑

    12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틀째 발효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에 시원한 맥주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맥주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각종 할인행사로 저렴하고 맛과 종류도 다양한 수입맥주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12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맥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2% 급증했다. 이는 국산맥주(9.8%)나 양주(11.3%), 소주(9.3%), 와인(1.6%) 등의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수입맥주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4월에 38.1% 매출이 증가하는 등 1∼4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인 수입맥주는 5월(1.4%) 잠시 주춤했으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6월(22.1%)부터 다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반면에 국산맥주는 5월에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4.1% 감소하는 등 1∼5월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더위와 함께 6월(11.8%)에 매출이 반등했지만 수입맥주에는 미치지 못했다. 편의점에서도 수입맥주 매출 증가율이 월등히 높다. 씨유(CU)에서 수입맥주는 지난달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5.9% 증가했다. 반면에 국산맥주는 9.2% 증가에 그쳤다. 수입맥주는 1분기와 2분기에도 각각 48.3%, 38.5% 매출이 뛰었다. 같은 기간 국산맥주 매출 증가율은 3.7%, 7.5%였다.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휴가철과 올림픽이 겹치면서 맥주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그 ‘특수’는 대부분 수입맥주가 누리고 있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맥주는 맛이 없다는 인식 속에 다양한 수입맥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수입맥주 가격이 크게 내려 할인 판매 등이 불가능한 국산과 큰 차이가 없어진 것도 인기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수입맥주 수입량은 갈수록 늘고 있다. 지난해 맥주 수입량은 17만919t, 수입액은 1억 4186만달러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으며 올해 상반기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베, 8월15일에 야스쿠니신사 참배 대신 공물료 낼듯”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의 종전기념일(패전일)인 오는 15일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에 참배하지 않고 공물료를 낼 방침이라고 지지통신이 12일 전했다. 아베 총리는 2012년 12월 2차 내각 총리 취임 다음 해인 2013년 12월에 야스쿠니신사를 찾은 이후에는 종전기념일이나 야스쿠니신사 춘·추계대제(제사) 등 행사일에는 참배 대신 공물을 보내거나 공물료를 내왔다. 아베 총리가 종전기념일에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지 않는 것은 4년째다. 이는 일본 총리와 각료, 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반대하는 한국과 중국 등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일본이 한중은 물론 동남아 국가들과의 안정적인 관계 유지를 희망하는 미국 정부도 배려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다만, 아베 내각 각료 일부와 정치권 인사들은 여전히 종전기념일 참배를 강행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지난 7·3 개각에서 내각에 새로 진입한 이마무라 마사히로(今村雅弘) 부흥상이 “대신(장관) 임명 보고를 위해서”라는 명목을 내세워 지난 11일 슬그머니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또 매년 종전기념일과 야스쿠니신사 춘·추계 대제에 집단 참배해 온 ‘다 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수십명은 이번에도 참배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종전기념일에는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신임 방위상의 참배 여부가 주목된다. 그는 행정개혁담당상으로 재직 중이던 2013년 4월 28일(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발효일), 8월 15일(패전일)에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으며 이후 자민당 정조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참배를 반복했다. 그가 이번에도 참배하면 자위대를 휘하에 둔 방위상이 A급 전범을 합리화하는 것으로 비치면서 한국과 중국 등의 반발로 일본과 주변국과의 관계경색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미 중국 정부는 종전기념일을 앞두고 일본 각료들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지 않도록 하라는 의견을 일본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 폭염특보 전국에 이틀째 발효…서울 언제 해제되나 봤더니?

    폭염특보 전국에 이틀째 발효…서울 언제 해제되나 봤더니?

    금요일인 12일 국내 전체에 폭염특보가 이틀째 지속하는 등 숨막히는 찜통 더위가 절정이다. 2008년 도입된 폭염특보제는 전날인 11일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 처음으로 내려졌다. 11일 최고기온을 경신한 곳은 서울 36.4도, 대구 37.8도, 광주 36.7도, 영천 39.0도, 안동 37.8도, 밀양 37.6도 등이다. 공식 기록은 아니지만, 무인 자동기상관측망(AWS) 측정으로는 40도에 육박하는 기온을 기록한 곳도 상당수다. 대구 하양(39.5도), 경남 창녕(39.3도), 대구 달성(39.1도), 서울 서초(38.9도), 경북 경주(38.2도)에서는 ‘타는 듯한 더위’가 나타났다. 현재 폭염경보는 서울을 비롯해 경기, 세종시, 광주,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충북, 경남, 경북, 전남, 충남, 강원, 전북, 제주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각각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한다. 12일 낮 최고 예상기온을 지역별로 보면 영천·경산·칠곡·창녕이 38도로 가장 높다. 광양·순천·나주·화순·구례·경주·상주·안동은 37도, 서울·과천·고양·남양주·양평·대전·부여·익산은 36도 등이다. 이처럼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것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한반도에 유입되는 데다, 강한 햇볕이 기온을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인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폭염의 기세가 절정을 이룰 것”이라며 “일단 광복절인 15일 서울은 폭염특보가 해제되면서 다소 주춤하겠지만, 22일까지 전국 대부분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5∼18일 32도, 19일 31도, 20∼22일 30도로 예보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염특보 전국에 이틀째 발효…일부 지역 올여름 최고기온 전망

    폭염특보 전국에 이틀째 발효…일부 지역 올여름 최고기온 전망

    사상 최초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금요일인 12일 전국을 들끓게 하는 찜통더위가 이틀째 절정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7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올여름 최고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2008년 폭염특보제 도입 이래 처음으로 섬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덥겠고,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다. 다만, 중부지방은 14일부터 33도 내외로 약간 낮아지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6.5도, 인천 26.7도, 수원 25.3도, 강릉 26.5도, 대전 25.3도, 전주 25.7도, 광주 26.5도, 제주 28도, 부산 28.1도, 울산 26.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염특보 전국에 이틀째 발효…“서울은 15일 광복절 해제”

    금요일인 12일 국내 전체에 폭염특보가 이틀째 지속하는 등 푹푹찌는 가마솥더위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2008년 도입된 폭염특보제는 전날인 11일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 처음으로 내려졌다. 11일 최고기온을 경신한 곳은 서울 36.4도, 대구 37.8도, 광주 36.7도, 영천 39.0도, 안동 37.8도, 밀양 37.6도 등이다. 공식 기록은 아니지만, 무인 자동기상관측망(AWS) 측정으로는 40도에 육박하는 기온을 기록한 곳도 상당수다. 대구 하양(39.5도), 경남 창녕(39.3도), 대구 달성(39.1도), 서울 서초(38.9도), 경북 경주(38.2도)에서는 ‘타는 듯한 더위’가 나타났다. 현재 폭염경보는 서울을 비롯해 경기, 세종시, 광주,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충북, 경남, 경북, 전남, 충남, 강원, 전북, 제주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각각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한다. 12일 낮 최고 예상기온을 지역별로 보면 영천·경산·칠곡·창녕이 38도로 가장 높다. 광양·순천·나주·화순·구례·경주·상주·안동은 37도, 서울·과천·고양·남양주·양평·대전·부여·익산은 36도 등이다. 이처럼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것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한반도에 유입되는 데다, 강한 햇볕이 기온을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인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폭염의 기세가 절정을 이룰 것”이라며 “일단 광복절인 15일 서울은 폭염특보가 해제되면서 다소 주춤하겠지만, 22일까지 전국 대부분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5∼18일 32도, 19일 31도, 20∼22일 30도로 예보된 상태다. 연합뉴스
  • 힐러리-트럼프, 경쟁하듯 연일 보호무역 역설…TPP 물건너가나

    오바마, 대선후 레임덕회기때 TPP처리 나설듯…공화 입장이 관건 미국 민주, 공화 양당의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경쟁이라도 하듯 연일 보호무역에 관한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두 사람의 보호무역 기조는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발언의 강도가 세지고 있어 점점 집권 후 발언 번복을 하기가 쉽지 않은 형국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특히 보호무역 기조는 이번 대선의 핵심 승부처로 떠오른 ‘러스트벨트’(Rust Belt·쇠락한 중서부의 제조업 지대)의 백인 노동자 표심을 겨냥한 것이어서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두 후보의 보호무역 색채는 더욱 짙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둘 중 누가 다음 미국의 대통령이 되더라도 한미 간은 물론 미국과 다른 나라들과의 전방위 통상마찰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클린턴은 이날 미시간 주(州) 디트로이트 외곽의 워렌 유세에서 자신의 경제공약을 발표하면서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이 참여하는 다자간 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천명했다. 클린턴은 특히 “TPP를 포함해 우리의 일자리를 죽이고 임금을 억제하는 어떤 무역협정도 중단할 것이다. 나는 지금 그것(TPP)을 반대하고 있고 선거가 끝난 뒤에도 반대할 것이며, 대통령으로서도 반대할 것”이라고 말해 TPP 지지로의 선회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했다. 클린턴은 또 환율조작, 지적재산권 절도행위 등을 거론하면서 “대통령이 되면 무역검찰관을 임명하고, 관련 법 집행 관리 숫자를 3배로 늘리며, 규칙을 위반하는 국가에 대한 맞춤형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등 불공정 무역관행 차단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는 지난 8일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연설에서 TPP와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미국이 그동안 맺은 각종 FTA를 ‘클린턴 때리기’의 소재로 활용하면서 보호무역 기조를 역설했다. 트럼프는 “클린턴은 이 도시와 이 나라의 일자리와 부를 빼앗아간 무역협정들을 지지했다.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나프타를 지지했고,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도 지지했다”면서 “또 일자리를 죽이는 한국과의 무역협정을 지지했고, TPP도 지지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는 구체적으로 한미FTA를 콕 찍어 “많은 미국인 노동자들에게 피해를 준 ‘깨진 약속’(broken promise)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까지 주장했다. 현재까지 드러난 발언만 놓고 보면 클린턴보다는 트럼프가 훨씬 더 강경하다. 클린턴이 TPP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도 기존에 체결된 FTA와 관련해서는 명시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데 반해, 트럼프는 TPP 탈퇴, 나프타 폐기, 한미FTA 재협상 주장 등을 서슴없이 내뱉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의 의견이 일치하는 TPP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워싱턴 일각에서는 TPP 조기 발효가 이미 물 건넌 간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하고 있다. TPP가 무산될 경우 향후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정책에도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다. 아·태지역 최대 경제통합체인 TPP는 미국 입장에서는 단순한 무역협정을 넘어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대응하는 성격을 띠는 등 역내에서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는 ‘신(新) 외교·안보 틀’로서의 의미도 지니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정부의 ‘아시아 재균형 전략’의 핵심축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TPP 창설 멤버가 아닌 우리 정부는 현재 추가 가입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상태다.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야당인 공화당의 도움을 얻어 TPP 협정을 타결할 때만 해도 미 의회의 비준 전망 속에 최대 ‘메가 FTA’ 탄생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됐으나, 대선이 다가올수록 의회의 조기 비준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클린턴, 트럼프 두 후보의 강경 반대 입장만 보면 TPP는 이미 ‘죽은 카드’가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온다. 오바마 대통령이 11월 대선 이후 ‘레임덕 회기’에 TPP 처리를 시도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마저도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 내부적으로 오는 9∼10월께 TPP 이행법안을 공개한 이후 레임덕 회기에 비준 절차를 밟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관적 전망과 달리 레임덕 회기에 TPP가 처리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트럼프와 달리 자유무역을 옹호하는 공화당 지도부와 손잡고 ‘클린턴 정부’든 ‘트럼프 정부’든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 레임덕 회기에 TPP를 처리하는 시나리오다. 이 시나리오는 공화당 지도부의 협조가 있어야 가능하며, 따라서 대선과 연방 상·하원 선거 이후 공화당 지도부의 입장에 따라 TPP의 운명도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TPP에 찬성했던 공화당 지도부 상당수도 지금은 선거를 의식해 TPP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연합뉴스
  • 오늘 가마솥더위 절정·전국 폭염특보…낮 최고 37도

    사상 최초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금요일인 12일 전국을 들끓게 하는 가마솥더위가 절정에 이른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7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올여름 최고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2008년 폭염특보제 도입 이래 처음으로 섬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덥겠고,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다. 다만, 중부지방은 14일부터 33도 내외로 약간 낮아지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6.5도, 인천 26.7도, 수원 25.3도, 강릉 26.5도, 대전 25.3도, 전주 25.7도, 광주 26.5도, 제주 28도, 부산 28.1도, 울산 26.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인다. 연합뉴스
  • 영천 39도 올 최고…첫 ‘전국 폭염특보’

    11일 전국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처음으로 내려졌다. 이날 경북 영천의 오후 한때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9도까지 치솟았고 경주도 38.2도를 넘어서는 등 40도에 육박하는 기온을 보였다. 안동 36.7도, 광주 36.4도, 서울 36.2도, 춘천·목포 35.4도 등 전국적으로 31~36도를 오갔다. 12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2~37도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가 37도로 최고치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곳이 많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경북 영천 39도, 서울도 36.4도…전국이 ‘폭염특보’

    경북 영천 39도, 서울도 36.4도…전국이 ‘폭염특보’

    11일 섬을 제외한 전국 전체에 폭염특보가 처음으로 내려지는 등 타는 듯한 더위가 위세를 떨치고 있다. 2008년 도입된 폭염특보제가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 많은 지역에서 올 여름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최고기온을 경신한 곳은 서울 36.4도, 대구 37.8도, 광주 36.7도, 영천 39.0도, 안동 37.8도, 밀양 37.6도 등이다. 공식 기록은 아니지만 무인 자동기상관측망(AWS) 측정으로는 40도에 육박하는 기온을 기록한 곳도 수두룩하다. 대구 하양 39.5도, 경남 창녕 39.3도, 대구 달성 39.1도, 서울 서초 38.9도, 경북 경주 38.2도 등까지 올라 ‘타는듯한 더위’를 보였다. 이에 따라 현재 폭염경보는 서울을 비롯해 세종특별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충북, 경남·경북·전남·충남·강원·경기·전북·제주도 상당수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 있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각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전국적으로 폭염의 기세가 절정을 이룰 것”이라며 “일단 16일 다소 주춤하겠지만 20일까지 전국 대부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국토기행] 익산의 노을은 백제와 더불어 살아간다

    [新국토기행] 익산의 노을은 백제와 더불어 살아간다

    전북 익산시는 백제 왕도를 품은 역사·문화·관광도시다.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호남선과 전라선이 분기하는 교통·물류·유통 중심 도시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다. 전북의 서북부 지역으로 금강을 사이에 두고 충남과 마주 본다. 29개 읍·면·동으로 이뤄졌다.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전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31만명)가 많다.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식품도시로 발돋움한다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볼거리] ●미륵사지·왕궁리… 백제 왕도와 만날 시간 익산시에는 백제와 마한의 역사유적이 산재해 있다. 어딜 가나 흔하게 과거가 현재에 오버랩된다. 국보 3개, 보물 8개, 다수의 사적이 분포한다. 이 가운데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이 가장 유명하다. 미륵사지는 백제 최대 가람으로 미륵신앙의 구심점이다. 당시 백제의 건축·공예 등 각종 문화 수준이 최고로 발휘됐다. 신라의 황룡사가 1탑 3금당식인 것과 달리 미륵사는 3탑 3금당식 가람 배치다. 대중까지 용화세상으로 인도하겠다는 미륵신앙이 바탕을 이뤘다. 사적 제150호인 미륵사지에는 국보 제11호인 미륵사지 석탑과 보물 제236호인 당간지주가 남아 있다. 왕궁리 유적은 1998년 9월 사적 제408호로 지정됐다. 면적은 21만 6862㎡에 이른다. 미륵사지와 함께 백제 최대 규모 유적으로 꼽힌다. 백제의 왕도였다는 왕도설과 백제 후기 익산 천도설 등 역사적 가설이 뒷받침되는 유적이다. 이곳에는 국보 제289호인 왕궁리 5층 석탑이 남아 있다. 이곳에서 출토된 국보 제153호인 사리장엄구 등을 전시하는 유적전시관이 2008년 개관했다. ●국내 유일 보석박물관… 눈 호강할 시간 왕궁면 호반로에 자리잡은 국내 유일의 보석박물관이다. 부지 14만 1990㎡,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2403㎡ 규모다. 진귀한 보석 11만 8000점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없는 보석 꽃, 탄생석, 오봉산일월도 등 진귀한 보석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10년 9월 개관한 주얼팰리스에는 65개 매장이 들어서 시중보다 싼 값에 보석을 판매한다. 일본, 중국 등 해외 업체도 입점해 다양한 보석을 선보인다. 2011년 이후 매년 보석대축제를 개최한다. 보석박물관 옆에는 화석전시관과 공룡테마공원이 조성돼 가족단위 휴식공간으로도 인기를 끈다. ●이병기 생가… 고풍스러운 선비의 삶 엿볼 시간 여산면 가람1길 64-8에 자리잡은 전북 기념물 제6호다. 생가의 탱자나무는 전북 기념물 제112호다. 이병기 선생은 한국을 대표하는 근대문학의 선구자다. 현대시조 중흥을 이룩한 시조시인이다. 별, 난초, 냉이꽃 등 문학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다수 남겼다. 우리말과 얼을 지키기 위해 힘썼던 선생은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1년간 옥고를 치렀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전북대 교수를 역임하며 후진을 양성해다. 생가는 조선 후기 양반집 배치를 따랐다. 안채와 사랑채, 고방채, 모정 등이 남아 있다. 모정 앞쪽에는 작은 연못 2개를 파 놓았다. 초가지붕이고 건물 자체는 큰 특징이 없지만 사랑채에서 고풍스러움이 묻어난다. 모정과 연못이 선비 집안의 조촐한 느낌을 준다. ●4대 종교 성지… 신과 대화할 시간 익산은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를 상징하는 4대 종교 성지를 간직하고 있다. 숭림사(웅포면 백제로 495-57)는 신라 경덕왕 때 진표율사에 의해 창건됐다. 보광전은 보물 825호다. 청동은입문향로는 도 유형문화재 67호, 목조석가모니불좌상은 도 유형문화재 188호다. 나바위성당(①·망성면 나바위1길 146)은 국가사적 제318호다. 한국인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금강하구인 황산 나루터에 상륙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됐다. 1897년 본당을 설립한 베르모렐 신부가 1906년 신축공사를 시작해 1907년 완공했다. 프랑스의 프아넬 신부가 설계하고 중국 노동자가 건축했다. 붉은 벽돌의 서구식 건축양식에 한국식 기와지붕을 얹은 독특한 양식이다. 두동교회 구본당(성당면 두동길 17-1)은 전북 문화재 제179호다. 1923년 한옥 형태로 지은 교회다. 오른편에 예배를 알리는 데 쓰는 종탑이 있다. 기독교와 한국의 전통을 잘 살린 건축물이란 평가다. 건물 내부 한쪽은 남자석, 다른 한쪽은 여자석으로 구분하고 중앙에 휘장이 처져 남녀가 서로 볼 수 없게 했다. 원불교 중앙총부(익산대로 501)는 1924년 9월 최초로 총부가 건립된 이후 개축과 개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른다. 등록문화재 제179호다. 소태산 박중빈이 원불교를 선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곳이다. 원불교의 역대 지도자들 유해를 봉안한 곳으로 원불교의 상징적 공간이다. 본원실, 공회당, 대각전 등 목조 건축물 8동과 소태산 대종사 탑, 비석 석조물 등이 있다. ●웅포관광지… 강 위 일몰에 반할 시간 웅포(②)는 바다가 아닌 강 위로 일몰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곳이다. 서해 낙조 5선 중 하나인 웅포 곰개나루에는 캠핑장이 있다. 금빛으로 물들이는 금강을 곁에 끼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은 일반캠핑장 58면, 오토캠핑장 6면을 갖췄다. 시원한 풍광을 좋아하는 캠퍼들이 즐겨 찾는다. 캠핑장 옆 수상레저클럽에서는 수상스키 등을 즐길 수 있다. 그 옆으로 난 자전거길을 달리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도 좋다. 입점리 고분전시관, 숭림사, 함라산 둘레길 등 인근에 볼거리가 풍성하다. 캠핑장 옆 덕양정에서는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곰개나루는 포구의 지형이 마치 곰이 금강물을 마시는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했다. 이곳은 고려말 최무선 장군이 왜구를 물리쳤던 진포대첩의 현장이기도 하다. 매년 12월 31일에는 해넘이 축제가 열린다. 익산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먹거리] ●고구마… 날씬이로 만들어줘요 고구마는 익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다. 익산의 고구마 재배는 1834년 전라관찰사였던 서유구가 전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1950년대 ‘황등고구마’로 명성을 날렸다. 색깔이 붉고 목이 막힐 정도로 포근포근한 밤고구마로 유명하다. 2000년대 다이어트 붐을 타고 ‘날씬이고구마’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2010년 익산의 농산물 대표 브랜드 ‘탑마루고구마’로 이름 붙여졌다. 삼기면, 황등면, 왕궁면, 팔봉동 등이 주생산지다. 2600여 농가가 750㏊에서 1만 965t의 고구마를 생산해 160억원의 소득을 올린다. 익산 고구마는 오염되지 않고 비옥한 황토밭에서 재배된다. 구릉지대로 토질, 기후, 강수량 등이 고구마 재배에 천혜의 조건을 갖췄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칼륨과 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익산시가 기후와 토질에 맞는 우수 품종을 개발하고 무병묘, 유기질 비료, 땅 뒤집기 지원을 한다. 재배 단계별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하품은 출하를 금지한다. 최근에는 밤고구마와 물고구마의 장점만 가진 신품종을 재배해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마약밥… 마의 모든 맛을 보여드려요 신동 마요리 전문점 ‘본향’은 ‘마’를 이용해 각종 음식(③)을 선보이는 한정식집이다. 200여가지의 창작요리를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국 100대 음식점’에 선정된 전국구 맛집이다. ‘2006 대한민국 우리 농산물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2007년 국제음식박람회 향토요리경연대회’에서는 농림부장관상 금상을 받았다. 마 전문 음식점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모든 음식에 마가 들어간다. 익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마를 주재료로 한다. 마는 한방에서 위장장애, 소화불량, 당뇨예방에 좋은 약재로 쓰인다. 마즙, 마죽, 마샐러드, 마녹차전, 마튀김, 마조림, 마떡갈비 등은 기본이다. 잘게 채를 썬 마를 고명으로 얹은 오징어 먹물 잡채, 유부 안에 마와 두부를 다져 넣어 만든 마누라가 유명하다. 마와 연어, 다시마를 곁들여 먹는 마삼함, 마식혜, 각종 약재와 마를 담아 쪄낸 약밥이 절로 구미를 당기게 한다. 여름에는 보양식으로 오방색 삼계탕이 인기다. ●고려당… 50년 전통의 만두 맛이 끝내줘요 중앙동 익산역 앞 골목길에 있는 50년 역사의 분식집이다. 대표 메뉴는 만두와 찐빵, 메밀국수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온 이후 손님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만두는 어른 주먹 크기의 옛날식 만두다. 피가 거칠고 두껍지만 자연 발효시켜 식감이 쫄깃하면서 부드럽다. 만두소는 말린 무가 주재료로 소화가 잘된다. 당면과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 있다. 꼬들꼬들한 식감과 담백한 뒷맛이 일품이다. 8개 1인분에 6000원으로 가격도 착하다. 찐빵은 인공발효제나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팥 앙금이 가득한 옛날 찐빵의 풍미를 그대로 간직한다. 메밀국수는 무즙 대신 땅콩가루를 뿌려 먹는다. 시원하면서 정갈한 맛을 자랑한다. ●황등비빔밥… 토렴할까요, 그냥 낼까요 황등면에는 유명한 비빔밥 식당 3곳이 있다. 2곳은 밥 위에 더운 선짓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가 따라내는 토렴을 거치는 육회비빔밥집이고 1곳은 토렴을 하지 않는 식당이다. 토렴을 하면 밥이 질척해지면서 찰기가 생기고 양념이 스며들어 구수하면서 깊은맛을 낸다. 진미식당은 토렴을 거친 비빔밥 위에 황포묵과 파채, 김, 시금치 등 고명을 얹어 낸다. 간이 세지 않아 심심한 맛이나 질리지 않고 은근한 풍미를 자랑한다. 풍물시장 안에 있는 시장국밥은 밥과 콩나물을 함께 토렴한 뒤 시금치를 넣고 참기름 양념장과 비벼 먹는다. 특별한 고명은 없지만 파채와 함께 무쳐진 특유의 육회 맛과 돼지비계에서 나오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한일식당은 토렴을 하지 않은 비빔밥 위에 메밀묵과 당근, 호박, 콩나물 등 각종 계절 나물 고명을 얹는다. 알싸한 고추장 소스가 식감이 풍부한 나물과 어우러져 깔끔한 맛을 낸다. ●탑마루쌀… 전국 최고의 쌀로 밥 지어보세요 익산시 공동브랜드 탑마루쌀(골드라이스)은 전국 최고의 쌀로 유명하다. 2013년 전국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금상을 받는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쌀의 품위, 품종 순도, 식미 등 25개 항목 평가에서 모두 상위 평가를 받는다. 태릉선수촌에 납품돼 국가대표 쌀로 통한다. 농가들이 영농조합법인을 만들어 생산, 수집, 가공, 포장 등 각종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고품질을 유지한다. 익산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오늘도 폭염’ 낮기온 35~36도까지···일부 지역 소나기 예보

    ‘오늘도 폭염’ 낮기온 35~36도까지···일부 지역 소나기 예보

    수요일인 10일도 최고 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은 30.8도, 인천 29.7도, 춘천 29.4도, 대전 31.4도, 광주 31.5도, 대구 32.4도, 부산 31.8도 등이다. 낮에는 서울이 35도까지 오르겠고 인천 33도, 춘천 34도, 대전 35도, 광주 35도, 대구 36도, 부산 33도까지 올라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곳이 많겠고 열대야가 곳곳에서 나타나겠다”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운 날씨에 높아지는 오존 농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오존 농도는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호남권, 부산, 대구, 울산, 경남은 ‘나쁨’ 상태이고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오존이 높은 날은 실외활동과 과격 운동을 자제하고 자동차 운행, 스프레이 사용 등을 억제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전라내륙과 경남 서부내륙에는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