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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타이거즈, 윤완주 일베 파문에 “상벌위원회 열어 제재”

    기아타이거즈, 윤완주 일베 파문에 “상벌위원회 열어 제재”

    기아 윤완주 기아타이거즈, 윤완주 일베 파문에 “상벌위원회 열어 제재”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내야수 윤완주(26)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베용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기아타이거즈 소속 윤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윤완주가 댓글로 언급한 ‘노무노무’는 극 보수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동차렷’은 전두환 대통령의 사열식 영상 등에 댓글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완주가 소속돼 있는 KIA는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더욱 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윤완주의 댓글에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윤완주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그는 “특정 인물을 비하하는 뜻인지 모르고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다”면서 “공인답게 언어 사용에 유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타이거즈는 9일 공식 홈페이지에 ‘윤완주 선수와 관련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윤완주 선수의 올바르지 못한 언사로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KIA타이거즈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상벌 위원회를 열어 해당 선수와 관련해 제재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선수단 교육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 윤완주 ‘노무노무 일동차렷’ 파문에 “상벌위원회 연다” 대체 왜?

    기아, 윤완주 ‘노무노무 일동차렷’ 파문에 “상벌위원회 연다” 대체 왜?

    기아 윤완주 기아, 윤완주 ‘노무노무 일동차렷’ 파문에 “상벌위원회 연다” 대체 왜?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내야수 윤완주(26)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베용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기아 타이거즈 소속 윤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윤완주가 댓글로 언급한 ‘노무노무’는 극 보수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동차렷’은 전두환 대통령의 사열식 영상 등에 댓글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완주가 소속돼 있는 기아는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더욱 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윤완주의 댓글에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윤완주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그는 “특정 인물을 비하하는 뜻인지 모르고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다”면서 “공인답게 언어 사용에 유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 타이거즈는 9일 공식 홈페이지에 ‘윤완주 선수와 관련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윤완주 선수의 올바르지 못한 언사로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기아 타이거즈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상벌 위원회를 열어 해당 선수와 관련해 제재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선수단 교육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완주 ‘노무노무 일동차렷’ 파문 확산…기아 타이거즈 “재발방지 교육”

    윤완주 ‘노무노무 일동차렷’ 파문 확산…기아 타이거즈 “재발방지 교육”

    기아 윤완주 윤완주 ‘노무노무 일동차렷’ 파문 확산…기아 타이거즈 “재발방지 교육”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내야수 윤완주(26)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베용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기아 타이거즈 소속 윤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윤완주가 댓글로 언급한 ‘노무노무’는 극 보수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동차렷’은 전두환 대통령의 사열식 영상 등에 댓글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완주가 소속돼 있는 기아는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더욱 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윤완주의 댓글에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윤완주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그는 “특정 인물을 비하하는 뜻인지 모르고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다”면서 “공인답게 언어 사용에 유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 타이거즈는 9일 공식 홈페이지에 ‘윤완주 선수와 관련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윤완주 선수의 올바르지 못한 언사로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기아 타이거즈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상벌 위원회를 열어 해당 선수와 관련해 제재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선수단 교육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 윤완주 ‘노무노무 일동차렷’ 일베용어 항의 빗발치자 해명은?

    기아 윤완주 ‘노무노무 일동차렷’ 일베용어 항의 빗발치자 해명은?

    기아 윤완주 기아 윤완주 ‘노무노무 일동차렷’ 일베용어 항의 빗발치자 해명은?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내야수 윤완주(26)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베용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기아타이거즈 소속 윤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윤완주가 댓글로 언급한 ‘노무노무’는 극 보수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동차렷’은 전두환 대통령의 사열식 영상 등에 댓글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완주가 소속돼 있는 KIA는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더욱 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윤완주의 댓글에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윤완주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그는 “특정 인물을 비하하는 뜻인지 모르고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다”면서 “공인답게 언어 사용에 유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 윤완주, 일베용어 “노무노무 일동차렷”…도대체 무슨 뜻이길래?

    기아 윤완주, 일베용어 “노무노무 일동차렷”…도대체 무슨 뜻이길래?

    기아 윤완주 기아 윤완주, 일베용어 “노무노무 일동차렷”…도대체 무슨 뜻이길래?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내야수 윤완주(26)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베용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기아타이거즈 소속 윤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윤완주가 댓글로 언급한 ‘노무노무’는 극 보수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동차렷’은 전두환 대통령의 사열식 영상 등에 댓글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완주가 소속돼 있는 KIA는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더욱 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윤완주의 댓글에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윤완주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그는 “특정 인물을 비하하는 뜻인지 모르고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다”면서 “공인답게 언어 사용에 유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완주 일베 파문에 기아 타이거즈 “상벌위원회 연다” 어떤 처벌?

    윤완주 일베 파문에 기아 타이거즈 “상벌위원회 연다” 어떤 처벌?

    기아 윤완주 윤완주 일베 파문에 기아 타이거즈 “상벌위원회 연다” 어떤 처벌?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내야수 윤완주(26)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베용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기아 타이거즈 소속 윤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윤완주가 댓글로 언급한 ‘노무노무’는 극 보수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동차렷’은 전두환 대통령의 사열식 영상 등에 댓글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완주가 소속돼 있는 기아는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더욱 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윤완주의 댓글에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윤완주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그는 “특정 인물을 비하하는 뜻인지 모르고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다”면서 “공인답게 언어 사용에 유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 타이거즈는 9일 공식 홈페이지에 ‘윤완주 선수와 관련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윤완주 선수의 올바르지 못한 언사로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기아 타이거즈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상벌 위원회를 열어 해당 선수와 관련해 제재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선수단 교육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완주 일베 파문에 기아 타이거즈 “상벌위원회 연다” 처벌 수위 어떻게?

    윤완주 일베 파문에 기아 타이거즈 “상벌위원회 연다” 처벌 수위 어떻게?

    기아 윤완주 윤완주 일베 파문에 기아 타이거즈 “상벌위원회 연다” 처벌 수위 어떻게?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내야수 윤완주(26)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베용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기아 타이거즈 소속 윤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윤완주가 댓글로 언급한 ‘노무노무’는 극 보수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동차렷’은 전두환 대통령의 사열식 영상 등에 댓글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완주가 소속돼 있는 기아는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더욱 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윤완주의 댓글에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윤완주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그는 “특정 인물을 비하하는 뜻인지 모르고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다”면서 “공인답게 언어 사용에 유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 타이거즈는 9일 공식 홈페이지에 ‘윤완주 선수와 관련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윤완주 선수의 올바르지 못한 언사로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기아 타이거즈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상벌 위원회를 열어 해당 선수와 관련해 제재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선수단 교육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 윤완주 ‘노무노무 일동차렷’ 비난여론…도대체 무슨 뜻이길래?

    기아 윤완주 ‘노무노무 일동차렷’ 비난여론…도대체 무슨 뜻이길래?

    기아 윤완주 기아 윤완주 ‘노무노무 일동차렷’ 비난여론…도대체 무슨 뜻이길래?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내야수 윤완주(26)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베용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기아타이거즈 소속 윤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윤완주가 댓글로 언급한 ‘노무노무’는 극 보수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동차렷’은 전두환 대통령의 사열식 영상 등에 댓글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완주가 소속돼 있는 KIA는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더욱 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윤완주의 댓글에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윤완주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그는 “특정 인물을 비하하는 뜻인지 모르고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다”면서 “공인답게 언어 사용에 유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 윤완주, 일베 파문에 “상벌위원회 연다” 제재 수위는?

    기아, 윤완주, 일베 파문에 “상벌위원회 연다” 제재 수위는?

    기아 윤완주 기아, 윤완주, 일베 파문에 “상벌위원회 연다” 제재 수위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내야수 윤완주(26)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베용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기아 타이거즈 소속 윤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윤완주가 댓글로 언급한 ‘노무노무’는 극 보수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동차렷’은 전두환 대통령의 사열식 영상 등에 댓글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완주가 소속돼 있는 기아는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더욱 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윤완주의 댓글에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윤완주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그는 “특정 인물을 비하하는 뜻인지 모르고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다”면서 “공인답게 언어 사용에 유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 타이거즈는 9일 공식 홈페이지에 ‘윤완주 선수와 관련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윤완주 선수의 올바르지 못한 언사로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기아 타이거즈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상벌 위원회를 열어 해당 선수와 관련해 제재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선수단 교육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 윤완주, 일베 용어 파문에 “공인답게 행동하지 못해…” 해명

    기아 윤완주, 일베 용어 파문에 “공인답게 행동하지 못해…” 해명

    기아 윤완주 기아 윤완주, 일베 용어 파문에 “공인답게 행동하지 못해…” 해명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내야수 윤완주(26)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베용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기아타이거즈 소속 윤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윤완주가 댓글로 언급한 ‘노무노무’는 극 보수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동차렷’은 전두환 대통령의 사열식 영상 등에 댓글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완주가 소속돼 있는 KIA는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더욱 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윤완주의 댓글에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윤완주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그는 “특정 인물을 비하하는 뜻인지 모르고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다”면서 “공인답게 언어 사용에 유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상천외한 아이 치아 빼기 영상 베스트3

    기상천외한 아이 치아 빼기 영상 베스트3

    아이들의 흔들리는 치아를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뽑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골프공을 활용하거나 무인항공기, 심지어 자동차까지 동원되는 등 유별난 발치 방법이 담긴 영상 세 편을 모았다. 먼저 지난 28일 유튜브에 게재된 자동차를 이용해 아이의 치아를 뽑는 영상이 눈길을 끈다. 아버지의 계획은 발치할 아이의 치아를 묶은 실을 자동차 후면에 연결한다. 그리고 차량을 출발해 아이의 치아를 쏙 뽑는 것. 일명 ‘차량 발치’다. 영상을 보면 차가 출발하는 동시에 아이의 치아가 계획대로 시원스럽게 빠지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에 아이는 흔들리던 치아가 순식간에 빠진 것을 보며 그저 미소를 짓는다. 이어진 영상은 미국의 한 남성이 아들의 흔들리는 치아를 뽑기 위해 일명 ‘골프 발치’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테네시주(州) 헨더슨빌에 거주하는 필 스미스씨는 아들의 흔들리는 치아를 골프공과 실로 연결해 스윙으로 순식간에 빼는 데 성공했다. 영상을 보면 아버지 필 스미스씨는 연결된 치실을 골프공에 묶어 공을 티 위에 올려놓는다. 이어 카운트를 센 후 그가 골프채를 힘껏 휘두르자 골프공과 함께 아들의 치아가 깔끔하게 빠진다. 이에 필 스미스씨는 “고통과 두려움 없이 치아를 빼는 방법을 찾다가 고안해 낸 방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영상은 무인항공기(드론)를 이용해 치아를 뽑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초원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발치해야할 아담의 치아에 묶은 실을 드론과 연결해 ‘드론 발치’를 시도했다. 영상에는 아담의 아버지 말콤씨가 드론을 조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잠시 후 아담이 아버지에게 신호를 보내자 말콤씨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하늘 위로 드론을 날린다. 드론 역시 아담의 치아를 순식간에 뽑는데 성공한다. 어린시절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라 말하며 빠진 치아를 지붕에 던졌던 추억처럼 이번에 소개한 영상 속 아이들 모두 이러한 특별한 발치 경험 또한 추억으로 새겨질 것이다. 사진 영상=Youtube: Rob Venomous, Phil Smith, Malcolm Swa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데스크 시각]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김상연 특별기획팀장

    [데스크 시각]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김상연 특별기획팀장

    내가 특별기획 ‘빈부 리포트’의 일환으로 ‘기자의 거지 체험’이라는 불편한 아이디어를 머리에 떠올렸을 때, 그리고 염치없게도 그것을 후배들에게 권유했을 때 내 잠재의식 한 구석에는 이번 기회에 나 자신을 한번 바꿔 보고 싶다는 충동이 있었던 것 같다. 늘 인색하고 이기적인 나, 그러니까 적선은 나보다 더 많이 가진 부자들의 몫이니 어려운 이웃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아도 죄책감 따위는 느낄 필요가 없다는 식의 부조리적 합리주의로 무장한 나를 무한정 자애로운 인간으로 전환시키고 싶었다고 할까. 그리하여 추워도 너무 추운 어느 겨울날 우리의 용감한 유대근 기자는 걸인 행색으로 차디찬 길바닥에 엎드렸고, 그런 기자의 머리맡을 지나던 추레한 노인이 동전 몇 닢을 떨어뜨리는 거짓말 같은 장면을 먼 발치에서 목도했을 때 나는 드디어 나를 바꿀 강력한 명분을 확보했음에 전율했다. 그로부터 100여일이 흐른 지금 나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무미건조하게 쓴 것은 나의 충격적인 불변함을 표현할 마땅한 어휘가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며칠 전 스마트폰에 머리를 박고 종로통을 걷다가 인도에 주저앉아 있는 걸인을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는 나 자신을 뒤늦게 발견하고 스스로 놀랐다. 거지 체험을 구상했을 때 길거리 걸인들의 행동을 유심히 살피며 생각에 잠기곤 했던 당시의 나는 단 1㎎도 이제 내 안에 남아 있지 않았다. 예전에 한 냉소적인 취재원은 주위의 덜떨어진 사람을 ‘품평’할 때마다 인간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는 지론을 바탕으로 “죽어야 고친다”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그의 ‘인간 불변 리스트’에 내 사례가 추가된 셈이다. 아, 정말 데카르트에게 민원을 넣어서라도 이 구제 불능의 정신을 육체에서 분리해 새것으로 갈아 끼우고 싶다. 친애하는 인간들이여,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아무리 아우성쳐도 대통령은, 국회의원은, 장관은, 도지사는 변하지 않는다. 잠시 변하는 척할 수는 있을지언정 근본적으로는 바뀌지 않는다. 그렇게 멀리 갈 것도 없다. 내 옆의 남편, 아내, 부모, 자식, 친구, 애인, 부장, 말단 사원도 바뀌지 않는다. 우리는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변하리라는 헛된 희망을 부여잡고 사느라 행복지수가 늘 이 모양이다. 그래도 모든 사람이 손톱만큼도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삶이 너무 비참할 것 같다. 어딘가에는 가뭄에 콩 나듯 자신을 변화시키는 신화적인 인물이 있다고 믿고 싶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초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극소수의 초인들이 역사를 변화시킨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르윈스키 스캔들’ 탓에 우리에게 다소 희화적인 이미지로 남아 있지만, 자신을 바꿨다는 점에서만큼은 초인이라고 할 만하다. 그는 집권 초 아칸소 출신의 측근 위주로 국정을 운영하다 중간선거에서 참패하자 야당 출신 인사를 비서실장으로 파격 영입하는 등 통치 스타일을 코페르니쿠스적으로 전환시켰다. 이렇게 변신한 그는 재선에 성공했고 퇴임 후 14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론조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역대 대통령’ 순위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런데 이 놀라운 초인은 대통령이라는 공적인 자아뿐 아니라 사적인 자아까지 바꿨나 보다. 더이상 ‘부적절한 추문’이 들려오지 않는 걸 보면. carlos@seoul.co.kr
  •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 요구, 이태임 영상 공개에 네티즌 반응은?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 요구, 이태임 영상 공개에 네티즌 반응은?

    배우 이태임과 쥬얼리 출신 가수 예원의 ‘띠과외’ 욕설 영상이 유출된 가운데 예원의 ‘우리 결혼했어요4’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온라인상에는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 과외하기’ 촬영 영상이 유포됐다. 유포된 영상 속에는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내뱉는 장면과 예원 역시 이태임이 자리를 뜨자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게다가 반말을 하지 않았다던 예원이 “안 돼”, “아니, 아니” 등 반말을 한 것으로 확인돼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4’ 공식 홈페이지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소년 북파공작원의 실체

    ‘그것이 알고싶다’ 소년 북파공작원의 실체

    ‘그것이 알고싶다’ 소년 북파공작원의 실체 ‘그것이 알고싶다’ 소년 북파공작원의 실체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는 소년 북파공작원의 실체를 추적한다. 28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는 1950년 한국전쟁이 시작된 후 공작원 훈련을 받거나 실제로 북파됐던 만 18세 이하 ‘소년공작원’의 실체를 파헤쳐보고, 혼란한 전시상황이라는 이름아래 감춰진 아픈 과거사를 고발한다. 매일 밤 반복되는 공포의 숨바꼭질  1955년 6월, 육군첩보부대(HID) 공작원인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고 어머니마저 사고로 세상을 뜨자, 소년 심한운(당시8세)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에 있는 육군첩보부대를 찾았다. 하지만 소년은 그곳에서 아버지가 북파 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부대는 소년을 돌려보내지 않고 아버지를 만나게 해주겠다며 그곳에 남게 했다. 그런데 소년은 그날부터 생사가 넘나드는 끔찍한 훈련을 강요당했다.  “(강물에) 쳐 넣어가지고 내가 막 기어 나오려고 그러면 배에 노 같은 걸로 막 누르고...” - 소년 심한운 (당시 8세)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시작된 부대생활이 어느 순간,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으로 변해갔다. 살아있는 뱀을 먹어야 했고, 매일 밤 칠흑 같은 산 속에 홀로 남겨져 술래 없는 숨바꼭질을 해내야 했다. 부대원들은 무슨 이유로 8세 소년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켰을까.  북한 수용소에서 찾은 실종소년의 흔적 1951년 당시 14세였던 이대식 군은 가난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신문을 팔던 신문팔이 소년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대식 군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어머니는 백방으로 아들을 찾았지만 아들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아들을 잃은 지 60여년, 어느 날 아들의 전사확인서가 집으로 날아왔다. 확인서에는 아들이 행방불명 된지 1년만인 1952년 7월 29일 육군첩보부대에서 사망했다는 믿기 어려운 사실이 적혀있었다. 14세 신문팔이 소년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취재 도중 만난 임백운 씨는 15살이던 1951년, 피난길에 중공군에게 잡혀 북한의 한 수용소에 감금됐다고 한다. 그런데 임백운 씨는 북한 수용소에서 이대식(당시14세) 군으로 추정되는 인상착의의 한 신문팔이소년을 만났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었다. 전사확인서의 진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서울에서 신문을 팔던 신문팔이 소년 이대식 군은 왜 북한에서 목격됐을까. “몇 월, 몇 시에 어떻게 돼서 죽었다고 얘기가 나올 텐데 (전사확인서에) 그 얘기가 없잖아요.” -이영식 (이대식 군 동생)- 임백운 씨는 놀라운 사실 한 가지를 더 이야기했다. 북한 수용소에 ‘소년공작원’이 여러 명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 1951년 6월 파주시 탄현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행방불명된 소년들이었다. 그들은 정말 총알이 빗발치는 적지에 침투되기라도 한 것일까. 남북분단과 6.25 전쟁이라는 민족의 슬픈 역사 속에서 미처 피지도 못하고 사려져 버린 어린 영혼들이 있었다. 그러나 역사는 그들을 기록하지 않았다. 국가를 위해 어린 목숨을 과감히 던진 소년 북파 공작원. 그 누구한테도 인정받지 못한 채 피해자로 살아야했던 그들의 아픈 과거와 현실을 조명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 요구 나오는 이유는?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 요구 나오는 이유는?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배우 이태임과 쥬얼리 출신 가수 예원의 ‘띠과외’ 욕설 영상이 유출된 가운데 예원의 ‘우리 결혼했어요4’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온라인상에는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 과외하기’ 촬영 영상이 유포됐다. 유포된 영상 속에는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내뱉는 장면과 예원 역시 이태임이 자리를 뜨자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게다가 반말을 하지 않았다던 예원이 “안 돼”, “아니, 아니” 등 반말을 한 것으로 확인돼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4’ 공식 홈페이지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태임 예원 욕설 동영상 공개, 예원 ‘우리결혼했어요’ 하차 요구 빗발쳐 ‘충격’

    이태임 예원 욕설 동영상 공개, 예원 ‘우리결혼했어요’ 하차 요구 빗발쳐 ‘충격’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배우 이태임과 쥬얼리 출신 가수 예원의 ‘띠과외’ 욕설 영상이 유출된 가운데 예원의 ‘우리 결혼했어요4’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온라인상에는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 과외하기’ 촬영 영상이 유포됐다. 유포된 영상 속에는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내뱉는 장면과 예원 역시 이태임이 자리를 뜨자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게다가 반말을 하지 않았다던 예원이 “안 돼”, “아니, 아니” 등 반말을 한 것으로 확인돼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4’ 공식 홈페이지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예원, 하차 바란다”며 예원의 출연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와 달리 “무조건 하차는 맞지 않다” 등 무조건적인 하차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한편, MBC는 유튜브에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해 문제가 된 유출 영상 이용을 중단시킨 상태다.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사진 = 서울신문DB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연예팀 chkim@seoul.co.kr
  •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 요구 왜?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 요구 왜?

    배우 이태임과 쥬얼리 출신 가수 예원의 ‘띠과외’ 욕설 영상이 유출된 가운데 예원의 ‘우리 결혼했어요4’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온라인상에는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 과외하기’ 촬영 영상이 유포됐다. 유포된 영상 속에는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내뱉는 장면과 예원 역시 이태임이 자리를 뜨자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일부 네티즌은 “예원, 하차 바란다”며 예원의 출연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와 달리 “무조건 하차는 맞지 않다” 등 무조건적인 하차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한편, MBC는 유튜브에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해 문제가 된 유출 영상 이용을 중단시킨 상태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프란치스코 교황 아이패드, 새달14일 경매

    프란치스코 교황 아이패드, 새달14일 경매

    프란시스코 교황의 손때가 묻은 아이패드가 경매에 나온다. 지난해 말 예고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경매날짜가 내달 14일(현지시간)로 확정됐다. 교황의 아이패드 경매가 확정되면서 경매회사에는 벌써부터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이패드는 우루과이의 경매회사 후안 카스텔스를 통해 경매에 부쳐진다. 후안 카스텔스 관계자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이패드 경매날짜가 확정되면서 해외에서도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면서 "프란치스코 교황를 사랑하는 사람이 워낙 많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이패드가 경매에 나온다는 사실은 지난해 말 우루과이 현지 언론이 처음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 수장으로 선출된 후 사용하던 아이패드를 우루과이의 한 신부에게 선물로 줬다. 이 신부는 우루과이의 한 학교가 교육프로젝트를 위해 후원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교황의 아이패드를 선뜻 기증했다. 학교는 신부의 뜻에 따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이패드를 경매에 부치기로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아이패드에는 화이트 색상으로 뒷면엔 '프란치스코 교황'이라고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일련번호를 명기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용했다고 확인한 교황청의 증명도 있어 진품 여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후안 카스텔스는 "교황이 사용한 물건이 재임기간 중 경매에 나오는 건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희소성이 높아 관심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이패드 경매로 약 4만 달러(약 4400만원)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후안 카스텔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목줄 맨채 달리는 차 위에 올려진 고양이”... 네티즌 비난 폭주

    “목줄 맨채 달리는 차 위에 올려진 고양이”... 네티즌 비난 폭주

    미국의 한 중년 남녀가 차의 보닛 위에 고양이를 매달고 거리를 질주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뉴 필라델피아' 지역에 거주하는 폴리 벤달은 지난 23일,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인근 교차로에서 고양이를 차량 보닛 위에 올려놓고 운전을 하고 있는 한 커플을 발견했다. 벤달은 이 모습을 자신의 휴대폰을 촬영한 다음 페이스북에 올렸으며 이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분명한 동물 학대"라면서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벤달은 한 지역 방송에 출연해 "당시 빨간 신호에 대기하고 서 있던 중 옆을 보니 금색 무니 차량의 보닛 위에 고양이가 목에 줄이 묶인 채 놓여 있어 너무 놀랐다"면서 "당시 몇 장의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밝혔다. 빗발치는 비난 여론에 수사에 착수한 현지 경찰 관계자도 "경찰 생활 25년 만에 이러한 장면을 처음 본다"며 "현재 인근 주유소 등을 비롯해 탐문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경찰 관계자는 "고양이 주인을 처벌해 달라는 항의 신고가 많이 들어 오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고양이가 차에서 떨어질 수도 있는 동물 학대와 함께 지나가던 운전자들의 시선을 뺐을 수도 있어 사고 유발의 원인이 된다"고 충고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차 보닛 위에 고양이를 올려놓은 채 운전하고 있는 차량 (현지 방송, WKYC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구덩이 빠진 새끼 구하려 안간힘 쓰는 어미 코끼리

    구덩이 빠진 새끼 구하려 안간힘 쓰는 어미 코끼리

    진흙 구덩이에 빠진 새끼 코끼리를 구하려는 어미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돼 감동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어미 코끼리가 구덩이에 빠진 새끼 코끼리를 구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놀라운 모습이 인도에서 포착됐다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어미 코끼리가 진흙 구덩이에 빠진 새끼 코끼리를 구하려고 긴 코를 구덩이 속으로 집어넣는다. 그러나 안간힘을 쓰는 노력에도 새끼 코끼리를 밖으로 꺼내 올리기는 여간 쉽지 않아 보인다. 이에 어미 코끼리는 애달프게 울어댄다. 구경꾼들은 이 모습을 먼발치서 지켜보며 구조대가 도착하길 기다린다. 잠시 후 영상 속 사진을 통해서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 후 어미 코끼리와 새끼 코끼리가 행복하게 들판을 거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영상=Dainik Bhaska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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