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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남편 러브스토리 관심 집중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남편 러브스토리 관심 집중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남편 러브스토리 관심 집중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부진 사장과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의 러브스토리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은 이부진 사장과 결혼할 당시 삼성의 평사원 출신이었다. 임우재 씨와 이부진 사장의 만남은 사회봉사단체에서 처음 이뤄졌다. 어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부진 사장이 설득해 1999년 8월 결혼에 골인했다. 임우재 부사장은 2009년 12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삼성전기 기획팀 전무를 맡았다. 2011년 12월 삼성전기의 부사장이 됐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마음씨가 비단결이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왜 사장 자리에 올랐는 지 알겠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노블리스 오블리제, 호텔문 부순 택시기사 “배상면제” 왜? 이건희 명언 보니

    이부진 노블리스 오블리제, 호텔문 부순 택시기사 “배상면제” 왜? 이건희 명언 보니

    ‘이부진 노블리스 오블리제 이건희 명언’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사고를 낸 택시기사에게 호의를 베풀어 화제다. 택시 운전기사 홍 모 씨(82)는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 출입구 회전문을 들이받아 4명의 호텔 직원과 투숙객을 다치게 했다. 홍 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며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 모 씨의 운전 부주의로 결론 내렸다. 이에 홍 씨는 총 5억 원의 배상액 중 4억 원 이상의 금액을 변상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한인규 부사장을 불러 택시기사의 상황을 알아보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이틀 후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장(상무)은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 씨의 집을 방문했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몸이 성치 않은 홍 씨가 홀로 거주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변상 얘기는 꺼내지도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이부진 사장에게 보고했다. 이에 이부진 사장은 “우리도 피해가 있었지만 운전자도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며 “배상을 요구하지 말고 필요하면 치료비도 지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측으로부터 피해 변상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홍 씨는 “사고로 거리에 나 앉을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며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는데 도리어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부진 사장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했다”며 찬사를 보냈으며 이부진 아버지 이건희 삼성 회장의 명언도 화제에 올랐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이건희 회장의 명언에는 “써야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이는 것이 다르다”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가를 판단하라” 등이 있다. 사진 = YTN 뉴스 캡처(이부진 노블리스 오블리제 이건희 명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부진 남편 러브스토리·80대 기사 도운 오블리스 노블리제 관심 집중

    이부진 남편 러브스토리·80대 기사 도운 오블리스 노블리제 관심 집중

    이부진 남편 러브스토리·80대 기사 도운 오블리스 노블리제 관심 집중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부진 사장과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의 러브스토리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은 이부진 사장과 결혼할 당시 삼성의 평사원 출신이었다. 임우재 씨와 이부진 사장의 만남은 사회봉사단체에서 처음 이뤄졌다. 어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부진 사장이 설득해 1999년 8월 결혼에 골인했다. 임우재 부사장은 2009년 12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삼성전기 기획팀 전무를 맡았다. 2011년 12월 삼성전기의 부사장이 됐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남편도 멋진 분이라는 걸 이제 알았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 아름답네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하고 남편과도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서른일곱 서재응의 위기

    [프로야구] 서른일곱 서재응의 위기

    5선발을 노리는 서재응(37·KIA)이 2경기 연속 불안한 투구를 이어갔다. 서재응은 19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와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9안타를 얻어맞고 1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 투구수 66개에 직구 구속(최고 137㎞)이 떨어진 데다 ‘전매특허’인 제구력마저 흔들렸다. 첫 등판인 지난 11일 넥센전에서 3이닝 동안 홈런 등 8안타를 내주며 1볼넷 7실점(4자책)했던 서재응은 두 번째 등판에서도 난조를 보여 선동열 감독의 주름을 깊게 했다. 2패에 평균자책점은 15.00. 선 감독은 올 시즌 선발진으로 일본 퍼시픽리그 다승왕 출신 데니스 홀튼, 양현종, 송은범, 김진우 등 4명을 낙점한 상태다. 여기에 서재응과 임준섭, 박경태가 남은 5선발 자리를 놓고 경합 중이지만 잇단 난조로 상황이 불투명해졌다. SK선발 레이예스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고 전날 첫 홈런을 신고했던 외국인 거포 스캇은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SK가 18-2로 대승했다. 김해 상동구장에서는 롯데가 LG를 10-9로 꺾었다. 두산에서 롯데로 이적한 최준석은 첫 홈런을 1회 3점포로 장식했다. LG 정의윤은 4회 1점포(4호)로 홈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창원 마산구장에서는 두산이 NC를 13-5로 눌렀고 대전에서는 한화와 넥센이 5-5로 비겼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딸 사망으로 좌절한 식당주인 도와 ‘감동’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딸 사망으로 좌절한 식당주인 도와 ‘감동’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딸 사망으로 좌절한 식당주인 도와 ‘감동’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데 이어 제주의 한 식당을 직접 찾아 선행을 베푼 사실도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은 제주도 연동에 위치한 고기국수집 ‘신성할망식당’을 직접 찾아 어려운 사정에 처한 식당 주인 김영철·박정미 씨를 격려하기도 했다. 66㎡ 남짓한 규모의 식당을 8년 동안 운영해오던 부부는 딸이 오랜 투병 끝에 사망하고, 남겨진 병원비를 감당해야 하는 처지였다. 이에 호텔신라 주방장과 직원들이 ‘신성할망식당’을 4개월 동안 수차례 찾아 메뉴 개발 및 주방 설비, 외관 개선 등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정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아는 분이네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많은 사장들이 본받으셔야 할 듯”,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베푸는 재미를 아는 멋진 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사장 ‘통 큰 선행’ 택시기사와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부진 사장 ‘통 큰 선행’ 택시기사와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부진 사장 ‘통 큰 선행’ 택시기사와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사장, 오블리스 노불리제 실천했네”, “이부진 사장,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쁘네요”, “이부진 사장, 이번만큼은 박수 안 칠 수가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 사회적 약자에 ‘통 큰 배려’ 화제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 사회적 약자에 ‘통 큰 배려’ 화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사고를 낸 택시기사에게 배려를 베풀어 화제다. 택시 운전기사 홍 모 씨(82)는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 출입구 회전문을 들이받아 4명의 호텔 직원과 투숙객을 다치게 했다. 홍 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며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 모 씨의 운전 부주의로 결론 내렸다. 이에 홍 씨는 총 5억 원의 배상액 중 4억 원 이상의 금액을 변상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한인규 부사장을 불러 택시기사의 상황을 알아보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이틀 후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장(상무)은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 씨의 집을 방문했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몸이 성치 않은 홍 씨가 홀로 거주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변상 얘기는 꺼내지도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이부진 사장에게 보고했다. 이에 이부진 사장은 “우리도 피해가 있었지만 운전자도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며 “배상을 요구하지 말고 필요하면 치료비도 지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측으로부터 피해 변상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홍 씨는 “사고로 거리에 나 앉을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며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는데 도리어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남편 러브스토리도 화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남편 러브스토리도 화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남편 러브스토리도 화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얼굴만큼 마음씨도 아름다운 듯”,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정말 노블리스 오블리제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하루 종일 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부진 사장과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의 러브스토리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은 이부진 사장과 결혼할 당시 삼성의 평사원 출신이었다. 임우재 씨와 이부진 사장의 만남은 사회봉사단체에서 처음 이뤄졌다. 어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부진 사장이 설득해 1999년 8월 결혼에 골인했다. 임우재 부사장은 2009년 12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삼성전기 기획팀 전무를 맡았다. 2011년 12월 삼성전기의 부사장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신라호텔 들이받은 택시기사 사연 듣더니…미담 화제

    이부진, 신라호텔 들이받은 택시기사 사연 듣더니…미담 화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재벌 3세다운 ‘통 큰 선행’…택시기사와의 사연은?

    이부진, 재벌 3세다운 ‘통 큰 선행’…택시기사와의 사연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 ‘신라호텔 사고현장 봤더니..처참’

    이부진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 ‘신라호텔 사고현장 봤더니..처참’

    이부진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80대 택시기사에 호의를 베푼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 모 씨(82)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은 파손됐다. 당시 택시 운전기사 홍 모 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며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 모 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 모 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 원 수준이어서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신라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에 이부진 사장은 “우리도 피해가 있었지만 운전자도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며 “집을 방문해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장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 씨의 집을 찾아갔고, 홍 씨는 낡은 반지하 빌라에 성치 않는 몸을 이끌고 홀로 거주하고 있었다. 또한 홍 씨의 아내는 뇌경색으로 쓰러져 치료비도 모자란 상황이었던 것. 홍 씨를 만난 뒤 한 부사장은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 씨를 상대로 한 4억 원 변상의무를 면제해 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발생 사흘만인 지난달 28일 신라호텔 피해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을 들은 홍 씨는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고, 사죄해야 하는데 도리어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감사인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부진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에 네티즌들은 “이부진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 어떻게 이런 생각으로 했을까?”, “이부진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 80대 할아버지가 정말 고마워 할 듯”, “이부진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 정말 여장부네요. 완전 통이 커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호의..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호텔 신라, 방송 캡처 (이부진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부진, 호텔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4억을…무슨 일 있었길래

    이부진, 호텔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4억을…무슨 일 있었길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80대 택시기사 사연듣고 4억원 배상 면제…무슨 일이길래

    이부진, 80대 택시기사 사연듣고 4억원 배상 면제…무슨 일이길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전투기 급파·러 미사일 훈련… 크림 다시 요동

    美 전투기 급파·러 미사일 훈련… 크림 다시 요동

    크림자치공화국 의회가 러시아와의 합병을 결의해 분단 위기에 직면한 우크라이나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는 6일(현지시간) 일제히 상대방을 향해 무력시위를 벌여 군사적 긴장을 한층 고조시켰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인접에 공군과 해군을 집결시키자 러시아는 대규모 훈련으로 맞섰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1시간가량 전화통화를 했으나 외교적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통화에서 “크림반도의 러시아 귀속은 국제법 위반이며, 러시아군은 원대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난 4일 “크림반도를 합병하지 않겠다”고 유화 제스처를 보였던 푸틴 대통령은 “크림반도와 동남부의 구원 요청을 무시할 수 없다”며 합병 야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양국 정상의 신경전은 군사적 긴장으로 이어졌다. 미국 국방부는 이날 영국에서 발진한 F16 전투기 6대와 미군 60명이 리투아니아에 도착, 발트해 상공 정찰에 추가로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또 대형 공중급유기 KC135 스트래토탱커도 리투아니아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F15 전투기 4대와 병력 150명은 벌써 도착, 초계 비행을 했다. 이에 대해 유오자스 올레카스 리투아니아 국방부 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훈련과 러시아의 외딴 영토 칼리닌그라드에서의 군사행동에 대비하려는 것”이라며 “칼리닌그라드에서도 러시아의 군사활동이 많이 목격됐다”고 말했다. 또 미 해군의 핵추진 미사일 구축함 트럭스턴(CGN-35)은 루마니아 및 불가리아와의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흑해에 가 있다고 펜타곤은 덧붙였다. 트럭스턴은 3차원 대공 탐색 레이더와 대공 미사일 하푼 등을 장착하고 있다. 오는 10일 폴란드 중부 라스크 공군기지에 미군 F16 전투기 12대와 C130 허큘러스 수송기, 병력 300명이 도착할 것이라고 토마시 시에모니크 폴란드 국방부 장관이 밝혔다. 그는 “이웃 국가의 위기 증가에 대응하는 군사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전투기를 발트해에 추가로 보낸 사실이 알려진 이날 오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국경 280마일(450㎞) 떨어진 카푸스틴 야르에서 대규모 대공훈련을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러시아 국영통신사 리아 노보스티를 인용해 전했다. 한 달간 계속되는 훈련에는 병력 3500여명과 장비 1000여대가 동원되며 실사격도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대공 미사일인 S-300과 BUK-M1 등 대공무기들이 훈련에 동원돼 서방의 군사훈련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러시아군 관계자는 “서부군구에서 실시된 역대 최대 규모의 훈련”이라고 말했다. 방공무기 실사격 등 대응훈련이 크림반도의 긴박한 상황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리아 노보스티가 덧붙였다. 서방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논의 중인 가운데 프랑스는 러시아로부터 수주한 미스트랄급 공격상륙함(BPC/LHD) 두 척을 예정대로 넘겨주기로 해 서방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아슬 본회의·불통 미방위·월권 법사위… 민생 이월한 2월 국회

    아슬 본회의·불통 미방위·월권 법사위… 민생 이월한 2월 국회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28일 국회는 ‘막장’으로 넘어가는 경계선에서 아찔한 줄타기를 했다. 예정에 없던 본회의가 금요일에 추가로 열리다 보니 지역구를 방문한 의원이 많아 하마터면 의결정족수를 못 채워 법안 처리 자체가 중단될 뻔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는 모두 139건이 부의돼 처리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날 심야 전체회의에서 처리한 법안과 이날 처리한 법안이 더해졌다. 처리할 법안이 100건을 훌쩍 넘긴 까닭에 의원들은 시간에 쫓겨 찬성 버튼을 연신 눌렀다. 이로 인해 만장일치로 통과된 법안도 수두룩했다. 올해 첫 임시국회이지만 ‘유종의 미’는 없었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는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방송사에 노사 동수의 편성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하는 방송법 개정안 합의를 시도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다. 지난해 9월 정기국회부터 오는 4월 임시국회까지 약 8개월간 법안을 단 한 건도 처리하지 못하게 된 미방위는 ‘제로 상임위’라는 불명예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 보조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단말기 유통개선법을 비롯해 원자력안전법, 과학기술기본법, 우주개발진흥법 등도 줄줄이 발이 묶였다. 본회의 산회 후 여야 미방위원들은 앞다퉈 기자회견을 열어 합의 불발 책임을 상대에게 전가했다. 2월 국회 처리를 목표로 외교통일위에 상정된 북한인권법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증거 조작 의혹에 가려 제대로 된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 국가정보원 개혁특위는 정보위원회 상설상임위화, 기밀 누설 방지 대책 등을 둘러싼 여야 충돌만 반복하다 ‘용두사미’ 특위로 전락했다. 법사위는 또다시 ‘월권 논란’이 불거지며 진통을 앓았다.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사위가 각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의 논의를 거부하면서 의원들의 입법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 박영선 법사위원장이 자신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자구·체계 심사를 위한 법안 상정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길목을 막고 행패를 부리는 동네 양아치 같은 짓이 뻔뻔하게 자행되는 것을 뿌리 뽑아야 한다”는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민주당 관계자는 “법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이견이 있고 여야 간사 협의도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상정되지 않은 것”이라면서 “박 위원장을 겨냥한 공격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이날 본회의장에는 비어 있는 의석이 유독 많았다. 이날부터 주말까지 지역 일정을 소화하려는 의원이 많았기 때문이다. 국회법에 따라 재적 의원 298명 중 150명 이상이 출석해야 법안 처리가 가능하지만 재석 의원 수는 이날 하루 종일 150~160명으로 아슬아슬하게 머물렀다. 재석 152명으로 의결된 법안도 있었다. 3명만 부족했으면 법안 처리도 불가능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본회의 진행이 멈추는 비상사태를 우려해 의원들의 출석을 독려했지만 의원 수는 더 늘지 않았다. 한 재선 의원은 “의원들에게 지역구 일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면서 “특히 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들은 당 지도부의 당부도 잘 듣지 않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신라호텔 사고 원인, 이유 없이 속도가 높아졌다? ‘사고현장보니.’

    신라호텔 사고 원인, 이유 없이 속도가 높아졌다? ‘사고현장보니.’

    신라호텔 로비에 차량이 급발진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지난 25일 오후 5시께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로비 회전문에 모범택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회전문 옆에 있던 호텔 손님 김모씨, 직원 이모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유리문 2개가 파손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와 급발진 등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택시기사 홍모씨(82)를 조사 중이다. 홍 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이동하던 중 이유 없이 속도가 높아졌다고 진술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신라호텔 사고) 온라인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입는 순간 심박·칼로리 자동 체크…‘스마트 러닝셔츠’ 개발

    입는 순간 심박·칼로리 자동 체크…‘스마트 러닝셔츠’ 개발

    평소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운동 중 심박(심장박동) 수, 칼로리 소모량, 위치, 고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체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 쯤 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그저 입고 달리는 것만으로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줄 ‘스마트 러닝셔츠’가 시판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셔츠의 이름은 ‘D-셔츠’로 프랑스 ‘시티즌 사이언스’사가 개발한 제품이다. ‘D-셔츠’의 특징은 착용자의 심장박동 수, 소모 칼로리, 위치, 고도, 총 운동량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준다는 것이다. 이 모든 정보는 블루투스 장치를 통해 착용자의 스마트폰이나 운동 트레이닝 센터 혹은 병원으로 전송돼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저 셔츠를 입고 달리는 것만으로 어떻게 이런 첨단 분석이 가능한 것일까? 비밀은 셔츠 직물 소재에 있다. 시티즌 사이언스사의 설명에 따르면 D-셔츠는 초정밀 마이크로 센서가 포함된 특수 섬유로 만들어졌다. 이 센서는 셔츠 뒷부분에 미세한 크기로 장착되어 있는 GPS 송신기(탈·부착 가능)와 연결돼 착용자의 건강 정보를 파악한다. 혹시 셔츠가 무겁지는 않을까? D-셔츠는 초미세 소재로 제작돼 일반 운동복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일반 옷처럼 세탁과 다림질도 가능하다. 다만 GPS가 내장된 송신기는 세탁 시 분리해야한다. 시티즌 사이언스사의 부 경영자인 스타니슬라스 비앙디에는 “예를 들어 이 옷을 입고 마라톤을 하면 당신의 심박, 호흡, 위험 정도가 실시간으로 의료진·트레이너에게 전달된다. 혹시 등산을 하더라도 위치와 고도가 파악되기 때문에 조난 등의 극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구조될 가능성을 높여준다”며 D-셔츠만의 경쟁력을 언급했다. 특히 일반 운동계부터 군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개발진들은 강조한다. 한편 D-셔츠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 출품됐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citizen scienc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오진이 잦은 물방울 건선, 건선치료제 선택이 핵심

    오진이 잦은 물방울 건선, 건선치료제 선택이 핵심

    판상형 건선은 한국인 건선환자의 약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은 100원짜리 동전모양의 붉은 발진이 몸 전체에 나타나고 흰색의 비듬 같은 인설과 딱지가 함께 있다. 이러한 특징적인 면 때문에 병원을 찾으면 쉽게 건선으로 진단받는다. 하지만 물방울 건선은 유독 다른 피부병으로 오진 받는 일이 많다. 특히 가볍게 증상이 생겼다 나은 경우 대부분 건선이 아닌 다른 것으로 알고 증상이 생길 때마다 반복적으로 스테로이드 같은 치료제를 사용하면서 치료시기를 놓치고 악화된 후 비로소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들이 있다. 건선치료법이 적절하면 쉽게 치료될 수 있는 물방울건선이 만성화되면 강한 약과 오랜 치료기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물방울 건선은 물방울양 건선으로도 불리는데 1cm정도의 작은 습진이 수없이 산재되어 있는 모습을 보인다. 보통건선으로 불리는 판상건선과 비교해 인설과 딱지 발생 비율이 적고, 발병 후에도 깔끔하게 사라져 예후가 좋은 편이다. 감기 등 상기도 감염 후 계절적으로 급격히 발생하고 매년 반복되는 일이 많다. 병이 진행되어 가면서 판상건선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진단 후가 중요한데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습진으로 이어져 큰 홍점이 되기도 하고 재발이 계속되어 오래가면 치료가 어려운 손톱건선이나 농포성 건선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건선은 안과질환, 심혈관 질환, 관절염뿐 아니라 정신적 문제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진단받은 후 빨리 깨끗하게 치료해야 한다. 효과적인 건선치료방법에는 일단 건선으로 진단받으면 면역문제로 보고 면역 정상화에 집중하는 것이 권장된다. 빨갛게 올라온 부분만 가라앉히겠다고 스테로이드연고 등의 치료제를 남용하는 것은 오히려 건선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계속 바르면 나중에는 사용을 멈추면 증상은 다시 올라오고약의 효과가 점차 떨어지게 된다. 결국 피부가 얇아지고 혈관이 확장되며 피부가 희어지거나 매우 민감하게 변하게 된다. 스테로이드 사용을 멈추고 면역치료와 증상완화 치료 병행이 필요하다. 건선은 전신 면역의 문제이기 때문에 면역을 정상화하는 한약과 병변 부위의 증상을 가라앉혀주는 바르는 건선치료제가 함께 치료에 사용돼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다. 무엇보다 건선은 재발이 잦은 만성피부질환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치료제의 안전성은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다. 자연으로한의원 이병철 원장은 “일시적으로 증상만 억제해 놓는 치료제는 피해야 하며 면역강화가 건선치료의 답도 아니다”라며 “균형이 중요한데 면역의 문제를 몸이 본래 가지고 있던 균형상태로 돌려 놓음으로써 자연적으로 면역의 균형을 맞추게 한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이어 “이 정상화작용에 탁월한 것이 한약”이라며 “한약을 통한 면역정상화치료, 효과적인 외용제를 통한 피부보호막 재건, 그리고 건선의 원인이 되는 외부요인의 적절한 통제가 함께 이루어지면 난치성으로 알려진 건선도 충분히 치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연으로한의원은 면역정상화를 위한 진기자연탕과 피부 보호막 재구축을 위한 외용제인 자연비방 치료법를 시도하고 있다. 생활관리의 방법으로 온라인 상에 365증상관리페이지를 만들어 환자들의 치료경과를 공개하고 치료 기간 중 1:1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中, 동·남중국해 영유권 강화 공세

    중국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강화 행보에 나서고 있어 관련 지역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 항공기 2대가 지난 20일 동중국해 상공의 일본 방공식별구역 내로 진입했으며 이에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전투기가 급발진해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부근 상공에서 대치했다고 중국신문망이 22일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중국 국가해양국 소속 ‘윈(運)12’는 센카쿠 열도에서 90㎞ 떨어진 곳까지 접근했다. 지난달 7일에도 국가해양국 소속 헬기 1대가 센카쿠 열도에서 140㎞ 떨어진 일본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해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급발진하는 일이 벌어진 바 있다. 이에 앞서 음력 새해 첫날인 지난달 31일에는 중국이 설정한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에 일본 전투기가 진입하고 중국이 전투기 2대를 급발진시키면서 양국 전투기가 대치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중국은 방공식별구역 설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남중국해에도 관공선을 급파하는 식으로 영유권 강화 공세를 이어 가고 있다. 이날 필리핀 언론들은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난사군도) 부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아융인(중국명 런아이자오) 섬 부근 해역에서 중국 해양감시선 4척이 발견됐다고 자국 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필리핀 언론들은 중국 감시선들이 아융인 섬 부근 해역에서 수개월 전에 모습을 감췄다가 다시 복귀한 것이라고 전했다. 스프래틀리 군도 부근에 위치한 아융인 섬은 천연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중국과 필리핀 외에 베트남과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타이완 등이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졸업 입학 선물 폼나게 하는 방법

    졸업 입학 선물 폼나게 하는 방법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폰은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품목이 되었다. 손바닥만한 작은 화면에서 정보를 찾고 때로는 메신저 앱을 통해 친구들과 대화하는 등 다양한 기능에 실용성까지 겸비해 스마트폰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기능에 디자인을 더한 차별화된 스마트폰 액세서리가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과 PC 주변기기 시장에서 뛰어난 제품력과 디자인으로 인정 받은 엘레컴(ELECOM)이 업계를 이끌며 선도하고 있다. 엘레컴은 종합 디지털 주변기기 제품 브랜드로서 PC주변기기부터 IT가구, 메모리·스토리지, 입출력기기, 기타 카테고리 등 5,000여가지가 넘는 제품을 출시해왔다. 엘레컴 관계자는 “높은 퀄리티, 빠른 스피드, 착한 가격을 두루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100명의 연구개발진이 상품 개발에 힘써 독일 및 일본에서 각종 디자인 대회를 휩쓸었으며 스마트폰 주변기기 및 잡화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엘레컴은 2014년 입학과 졸업 시즌을 맞이하여 프로모션 행사인 ‘내 스마트폰을 폼나게 쓰는 방법!’을 진행한다. 진학을 앞둔 학생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행사로 엘레컴의 디지털 주변기기 제품을 오는 9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품목으로는 하이브리드 블루투스 스피커, 초콜릿 블루투스 이어셋, 영화에서 본듯한 블루투스, 동글이 블루투스, 무전원 스피커, 스타일리시한 태블릿 파우치, 클래식/파스텔 헤드폰 등이 준비됐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엘레컴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다. 보다 자세한 제품 사양 및 새학기 할인행사 정보는 홈페이지(www.eleco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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