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발전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0,493
  • KMA 한국능률협회, 회원사 전용 프리미엄 기업교육 플랫폼 ‘KMA 스튜디오(stud.io)’ 론칭

    KMA 한국능률협회, 회원사 전용 프리미엄 기업교육 플랫폼 ‘KMA 스튜디오(stud.io)’ 론칭

    KMA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 이하 KMA)가 회원사 임직원을 위한 프리미엄 기업교육 플랫폼 ‘stud.io’를 공식 론칭한다. stud.io는 ‘우리 회사 교육이 새로워질 때’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과 교육담당자, CEO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기업교육 플랫폼이다. ▲다양한 콘텐츠, ▲HR 전문 AI 에이전트, ▲임대 방식의 LXP 기능을 결합하여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로 임직원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지원한다. 실시간 조찬 세미나 영상, 전문가 및 실무진 강연, 트렌드와 이슈를 다룬 아티클, 다양한 이러닝 과정 및 법정의무교육까지 임직원의 성장을 위한 폭넓은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학습 큐레이션 AI ‘ASK HR’이 맞춤형 교육 추천과 학습 설계,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개개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HR 경로를 제안한다. 이와 함께 기업은 임대형 LXP 솔루션을 활용해 필요한 교육만 선택적으로 세팅하고, 기획부터 운영, 분석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담당자 누구나 손쉽게 본인 회사만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stud.io는 KMA가 쌓아온 오랜 역사와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개발된 만큼, 기업교육 현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회원사는 목적에 따라 라이트(Lite), 코어(Core),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중 한 가지 멤버십 플랜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stud.io 멤버십 플랜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는 9월 19일(금)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리는 CTF 2026에서 공식 론칭 행사와 함께 ‘2026 HR·HRD 트렌드 리포트’를 stud.io에 단독 공개할 예정이다. KMA 관계자는 “stud.io는 KMA가 가진 교육 노하우와 디지털 혁신을 결합해 탄생한 플랫폼”이라며 “기업과 임직원 모두에게 새로운 학습의 가치를 제공하여 성장을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조직개편 앞두고 취임한 이억원 “결정 따르는 것도 우리 책무”

    조직개편 앞두고 취임한 이억원 “결정 따르는 것도 우리 책무”

    금융위원회 해체를 앞두고 직원들의 반발 속 취임한 이억원(58) 신임 금융위원장이 조직개편과 관련해 “공직자로서 국가적으로 최종 결정이 내려지면 그 정해진 결정에 따라야 하는 것도 우리의 책무이자 의무”라며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식적인 취임사와는 별도로 조직개편과 관련해 힘들어하고 있는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제 솔직한 마음을 담아 짧은 개인적인 편지를 써봤다”며 직원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여러분들이 느끼는 혼란과 두려움, 그리고 각자의 인생 계획, 꿈, 가족의 삶 등에 닥칠 불확실성을 걱정하는 마음과 그 무게를 충분히 공감한다”며 “조직의 모양은 달라질 수 있어도 금융 안정과 발전을 통한 국민 경제에 기여라는 우리가 지금까지 지켜온 가치와 사명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정부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금융위의 금융정책 기능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로 이관되고, 금융위는 금융감독위원회로 개편된다. 이에 따라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제외한 금융위 직원 263명 중 절반 이상이 세종시로 옮겨갈 것으로 전망되며 내부 반발이 거세다. 이 위원장은 취임사에서는 직원들에게 ‘대관소찰’(大觀小察·크게 보고 세밀히 살피라)의 자세를 가지라고 했다. 아울러 생산적 금융·소비자 중심 금융·신뢰 금융 등 세 가지 방향의 ‘금융 대전환’을 제시했다.
  • 경과원-경기북부 5개 사, 이스탄불·바쿠서 수출길 개척···4362달러 상담

    경과원-경기북부 5개 사, 이스탄불·바쿠서 수출길 개척···4362달러 상담

    경과원, 항공료·통역 등 참가기업 전방위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경기북부 중소기업 5개 사와 함께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수출길을 개척했다. 경과원 ‘2025 유럽 시장개척단’은 올해 경기북부 글로벌시장개척단 사업의 네 번째 일정으로, 동남아(5월)·일본(6월)·대양주(7월)에 이어 유럽 신흥시장을 목표로 추진됐다. 남양주시 3개 사와 파주시 2개 사로, 화장품·전열관·태양광 발전장치·로드셀 등 유럽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품목을 취급하는 중소기업들이 참가했다. 5개 기업은 9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현지 바이어와 1:1로 총 53건에 4,362만 달러의 상담을 진행했다. 경과원은 항공료 50%와 전담 통역사 배치, 전용 차량 제공, 샘플 발송비 지원(50만 원 한도), 현지 시장조사 보고서 제공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안경우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경기북부 시장개척단 운영은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북부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통해 해외판로 개척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유럽 시장개척단에 이어 이달 하순에는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에서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글로벌시장개척단 사업을 통해 총 30개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시민 안전 지키고 버스 더 편리하게… 서울시 자율주행 조례 개정안 통과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시민 안전 지키고 버스 더 편리하게… 서울시 자율주행 조례 개정안 통과

    지난 12일 열린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발의한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이 위원장이 발의한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자율주행차 확대에 따라 보안 검증 강화를 제도화하고, 자율주행버스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조례 개정은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추진됐다. 첫째 개인정보 및 공간정보 유출 방지 등 보안 검증 강화다. 개정안은 유상운송 허가 및 한정운수면허 발급 시 보안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심사를 위한 ‘보안분과위원회’를 새롭게 설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고, 보안 점검 절차를 강화한다. 둘째 자율주행버스 확산을 위한 재정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최근 개정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의 성능인증을 받은 자율주행버스는 정식 판매와 운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개정 조례는 노선 여객운송사업자가 성능인증을 받은 자율주행버스를 구매할 경우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는 전기차 보조금과 유사한 형태로, 자율주행버스의 초기 도입 부담을 줄여 대중교통에 조기 안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위원장은 “자율주행차 상용화는 도시교통 체계의 혁신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말하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에서는 검증 체계를 확립하고 대중교통 수단으로서 자율주행버스 도입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낸 심야 자율주행 버스 및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운행 등을 시행 중으로, 올해 8월부터 청계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내 운전석 없는 관광순환형 자율주행셔틀(B형 자율차)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질적 자율주행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 “해양 레저광광 중심 도시로”, 제1회 서천 해양레저페스타 열려

    “해양 레저광광 중심 도시로”, 제1회 서천 해양레저페스타 열려

    서천군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춘장대해수욕장과 홍원항 일원에서 ‘2025 제1회 서천 해양레저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와 공동주최로 ‘서천군 하이퍼로컬 해양레저관광 중심지 육성’을 위해 기획됐다. 군은 보유한 풍부한 바다·강·호수 자원과 해양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컬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번 페스타는 제7회 원동배 국제세일링랠리 마지막 일정과 연계해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 랠리는 중국 칭다오를 시작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한국 포항을 거쳐 서천에서 최종 경기가 열린다. 중국·러시아·미국·한국 등 7개국 약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충남요트협회와 협력해 ‘제1회 환황해컵 요트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밖에 △해양레저 VR체험 △30인승 요트 타기 △구명정 등 해양안전체험 등 해양레저 문화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 기간 ‘서천형 해양레저관광 발전을 위한 방향성 모색’ 전문가 세미나와, ‘제1회 충남 서해권 발전 SRL 심포지엄’이 열려 서천 해양레저관광의 비전과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제1회 서천 해양레저페스타는 지역민과 서천군 미래 해양레저관광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서천을 충남 서해권 해양레저관광 중심지이자 국제 해양 교류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도민 눈으로 경기의료원 진단… 개선 해법 찾겠다”

    윤태길 경기도의원 “도민 눈으로 경기의료원 진단… 개선 해법 찾겠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9월 15일(월), 한국리서치와 함께 ‘경기의료원 도민 인식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이 경기의료원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지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기간은 9월 한달 간 시행하며, ▲경기의료원 본원과 산하 6개 병원을 직접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전화 조사와 온라인 설문을 병행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실제 이용 경험자와 지역사회 도민 모두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을 예정이다. 윤태길 의원은 “경기의료원은 경기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공공의료기관이지만, 아직까지 시설이나 서비스에 아쉬움이 있다는 지적이 많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도민들이 느끼는 장점과 불편, 바람직한 개선 방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식조사 결과는 향후 경기의료원 운영 개선과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보완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윤 의원은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기의료원이 보다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이나 촉구건의안 마련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공공의료는 도민 모두의 안전망이자 기본권”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의견이 경기의료원의 변화와 발전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평택시-울진군, ‘수소경제 혁신선도 상호협력’ 체결

    평택시-울진군, ‘수소경제 혁신선도 상호협력’ 체결

    경기 평택시와 경상북도 울진군이 15일 ‘수소경제 혁신선도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양 지자체 관계자, 미코파워,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평택도시공사 등 수소 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시는 ‘경기 평택 청정수소 생산·공급허브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수도권 수소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아산국가산업단지 원정지구와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일원 약 59만 평 부지에 2033년까지 총 3조 3899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수소 생산·공급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울진군은 국내 최대 원자력발전 단지인 한울원자력본부를 보유한 에너지 중심도시로, 원자력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수전해(물·전기분해) 공정에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평택시 청정수소 실증화 센터의 수전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역량과 울진군의 청정수소 생산 역량이 결합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두 지자체는 ▲수소특화단지 조성 협력 ▲청정·친환경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수소 신산업 육성 ▲수소 전주기 산업 공동개발 ▲기업 유치 및 투자 촉진 ▲인재 양성 협력 ▲수전해 기술 활용 청정수소 생산·유통 사업화 등을 추진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수도권 최대 산업도시로서 수소 수요처와 활용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울진군은 원전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의 최적지”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공동사업을 추진해 2030년 국가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집행부 감시할 의회가 집행부 감사받는 모순… 감사권 독립 시급”

    변재석 경기도의원 “집행부 감시할 의회가 집행부 감사받는 모순… 감사권 독립 시급”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인사행정분과위원회 위원장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은 9월 15일(월) 오전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하며 “감사권 독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변 위원장은 “지방의회는 주민이 부여한 권한으로 집행부를 감시·견제해야 할 기관이지만, 현재 구조에서는 오히려 집행부의 감사를 받는 모순적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치분권 정신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행 「공공감사법」은 자체 감사기구 설치 대상에서 지방의회를 제외하고 있어, 의회사무처 직원의 비위행위조차 집행부 감사기구의 협조 없이는 처리할 수 없다. 이로 인해 지방의회가 실질적인 자정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집행부 의존에 종속되는 기형적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인사행정분과위원회는 건의문을 통해 △지방의회 내 독립적 감사기구 설치 △일정 규모 이상 광역의회부터 단계적으로 자체 감사권 부여 등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조속한 제도화와 지원을 촉구했다. 변 위원장은 또 “감사권 독립은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가 아니라 주민 권한을 지키는 최소한의 장치”라며, “행정안전부는 지방의회법 제정과 함께 광역의회부터 자체 감사권을 시범 보장하는 지침을 마련해 지방자치의 본질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방문에는 변재석 위원장을 비롯한 인사행정분과위원회 소속 도의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했으며,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지방의회 감사권 부재가 초래한 제도적 문제점을 직접 전달했다. 경기도의회 인사행정분과위원회는 앞으로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의 제도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인삼산업 지원 신규사업 과제발굴 간담회 개최

    윤종영 경기도의원, 인삼산업 지원 신규사업 과제발굴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2025년 9월 12일(금)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인삼산업 지원 신규사업 과제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윤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지난 7월 25일 본회의를 통과한 「경기도 인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제정 후속조치 차원에서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인웅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 ▲최종인 경기도농업기술원 인삼연구팀장 ▲민순기 개성인삼농협 조합장 ▲연천군 친환경농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삼산업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윤종영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도 자체적으로 인삼산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며, “국가사업과 별도로 도비 지원이 가능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순기 개성인삼농협 조합장은 “재배기술도 중요하지만, 현재 인삼산업의 최대 현안은 재고 누적과 판로 확보”라며, “수출시장 확대와 홍보 지원이 절실하다”고 건의하였으며, 이에 대해 윤 의원은 “단기적으로는 판매·홍보 지원을 통해 재고 해소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총량제 관리, 브랜드 신뢰도 제고, 유통구조 개선 등을 기본계획에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국비 위주의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과 도비 매칭 필요성 ▲소비 확대 방안 연구 및 연작장애 극복을 위한 기술개발 ▲연천군 인삼축제 지원 확대 방안 ▲전광판 설치 등 홍보 인프라 확충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윤 의원은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의하여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구체적인 신규사업 과제로 발전시킬 것을 주문했다. 윤 의원은 끝으로 “이번 간담회는 조례 제정의 후속 실행 단계로서, 인삼농가의 현장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계기였다”며, “향후 경기도 인삼산업이 재배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수립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인사행정 분과, 행정안전부 찾아 지방의회 제도개선안 전달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인사행정 분과, 행정안전부 찾아 지방의회 제도개선안 전달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인사행정 분과위원회(위원장 변재석)는 15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촉구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실질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감사권 보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추진됐다. 현재 지방의회의 감사 활동은 법적·제도적 근거가 불비한 한계가 있는 만큼, 제도적 보완을 통해 지방의회의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인사행정 분과위원회의 변재석(더민주·고양1) 위원장을 비롯해 이채명 의원(더민주·안양6), 오세풍(국민의힘·김포2), 이영주 의원(국민의힘·양주1) 및 외부전문가 2명이 함께 했으며, 제도개선안을 행정안전부의 선거의회자치법규과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위원회는 행정안전부에 ▲지방의회 독립적 감사권 법률 제정 ▲의회사무기구 정원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광역의회 등에 자체감사권을 선별적·단계적으로 부여하는 지침 마련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변재석 위원장은 “지방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감사권 확보가 선결 과제”라며 “이번 건의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지방의회의 견제 기능이 강화되고, 궁극적으로 도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행정분과의 또 다른 위원은 “지방의회의 감사권 독립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과 직결되지만 현재 구조에서는 지방의회의 견제 기능이 형식에 그칠 우려가 크다”라며 “감사권 독립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인사행정 분과위원회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인사행정분과위원회는 지난 6월 제11대 후반기 자치분권발전위원회에서 ‘지방의회 자체감사권 확보’라는 과제해결을 위해 신설되어 운영 중이다.
  • 도쿄 도심에 후쿠시마 오염토 투입… “방사능 불안” 확산

    도쿄 도심에 후쿠시마 오염토 투입… “방사능 불안” 확산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제염토를 도쿄 도심 한복판 정부 청사에 본격 투입하기 시작했다. 시민들의 거부감을 뚫고 전국 확산의 물꼬를 트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14일 도쿄 도심 관청가인 가스미가세키의 환경성, 경제산업성, 부흥청 청사 화단에 약 45㎥의 제염토를 투입해 다지는 작업이 진행됐다. 경제산업성 입주 청사 주차장 앞 화단에서는 55㎝ 깊이까지 제염토를 넣고, 비산 방지를 위해 위쪽에 일반 토양을 20㎝ 두께로 덮는 작업이 이뤄졌다. 이는 지난 7월 도쿄 지요다구 나가타초 총리 관저 앞마당에 이어 후쿠시마현 밖 지역에 제염토가 활용된 두 번째 사례다. 당시 총리 관저에는 2㎥의 제염토를 가로·세로 각각 2m 구간에 깔고 일반 흙으로 덮은 뒤 원예용 풀을 심었다. 일본 정부는 시민들의 거부감 때문에 제염토 활용이 진척되지 못하자 정부 청사부터 시작해 ‘성공 사례’를 만들어 이해를 확산하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환경성 담당자는 “공사 전후 측정된 방사선량은 거의 같다”며 측정 방사선량을 홈페이지에 공표하겠다고 밝혔다. 제염토는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후 주변 주택, 농지 등을 대상으로 오염 제거 작업을 하면서 벗겨낸 흙이다. 일본은 2045년 3월까지 후쿠시마현 밖에서 최종 처분한다는 원칙을 법률로 규정해놓고 있다. 1410만㎥ 처리 딜레마...주민 반대로 실증사업 중단 현재 후쿠시마현 중간 저장시설에 보관된 제염토 양은 약 1410만㎥에 달한다. 일본 정부는 최종 처분량을 줄이기 위해 방사성 물질 농도가 낮은 토양을 전국의 공공시설 등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부가 제시한 기준은 방사성 세슘 농도가 1㎏당 8000베크렐 이하인 경우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번에 투입된 토양의 방사성 세슘 농도는 1㎏당 약 4000베크렐로 기준치의 절반 수준이다. 하지만 그동안 일본 정부가 도쿄를 비롯한 후쿠시마현 밖 지역에서 공공공사 등에 제염토를 활용하려던 실증사업들은 현지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 때문에 정부가 자신들의 청사부터 시작해 전국적 활용의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후쿠시마에서 진행된 실증사업을 제외하면 총리 관저가 제염토 재활용 첫 사례였고, 이번 관청가 투입으로 사례를 늘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교육감과 함께 삼성동 경기고등학교 환경 개선 위한 현장 방문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교육감과 함께 삼성동 경기고등학교 환경 개선 위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12일 강남구 삼성동 소재 경기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노후 교사 재건축과 인조잔디 설치 등 교육환경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경기고등학교는 12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학교로, 1976년 강남구 삼성동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 위치로 이전한 지 50여 년이 지나면서 건물 노후화가 진행돼 재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학교의 전통과 명성에 어울리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향숙 강남구의회 의원, 정환희 경기고등학교 교장, 류장경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업무 관련 부서장과 담당 실무자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교사동 재건축의 필요성과 추진 방식이 논의되었고 현재 교내 건축물 총 14개 동 중 11개 동이 1970~80년대 건축된 것으로 학생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 확보를 위한 개선 조치가 시급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사동이 건축물 안전진단 결과상 재건축 기준에 미치지 못한 상황이지만, 단순히 구조적 등급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교육환경과 학습권 보장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접근하여 재건축 가능성을 재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노후 교사 재건축과 같은 대규모 사업은 교육청의 정책적 판단뿐 아니라 자치구와의 협력, 시의회의 재정적 뒷받침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 일”이라며 “관련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장 환경의 열악함과 이에 따른 개선 필요성도 논의됐으며, 현재 운동장이 마사토로 조성되어 있어 날씨에 따라 진흙탕이나 흙먼지가 발생하고, 학생들이 체육활동 중 쉽게 미끄러져 부상을 입는 등 안전과 위생 측면의 문제가 지적됐다. 김 의원은 “운동장은 단순한 체육 수업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 교육환경의 중요한 인프라”라며 “운동장 일부 구간 먼저 시설하는 점진적 방법보다 오직 학생을 위한 선택과 집중으로 전면 설치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과 강남구 간 예산 매칭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시설을 단순 교육시설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지역사회와 공유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병행 검토해야 한다”라며 “체육관, 주차장, 문화예술 공간 등 다양한 공공시설과 연계 조성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이뤄진다면 추가 재정 지원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은 단순히 특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의 교육 경쟁력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사회적경제, 지역균형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중요한 축 강조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사회적경제, 지역균형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중요한 축 강조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9월 12일(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격려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사람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도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오신 여러분과 함께 사람 중심의 경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사회적경제 유공자로 표창을 받은 분들을 축하하며 “사회적경제는 단순한 경제 성과를 넘어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이를 위해 정책과 현장, 그리고 도민이 긴밀히 연결되는 연대와 협력의 생태계를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사회적경제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여성·취약계층을 아우르는 포용적 정책을 통해 사회적경제가 우리 모두의 삶을 더욱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오늘 이 박람회는 경기도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이자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그리는 출발점입니다. 정책과 현장이 만나고, 도민들의 생각과 바람이 모이는 연대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다음날 진행된 ‘2025 사회적가치 실현 기업 공유회’에도 참석하여 격려했다.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이윤 중심의 경제를 넘어 사람과 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하는 기업들의 성과가 경기도 사회적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왔다”고 전하며, “경기도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여성·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사회적경제를 통해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김재균 경기도의원, 협동조합 지속가능 미래 포럼 축사...협동조합은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주체

    김재균 경기도의원, 협동조합 지속가능 미래 포럼 축사...협동조합은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주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2일(금) 열린 2025 경기도 사회적경제박람회 내 「협동조합,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협동조합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협동조합 관계자, 학계, 사회적경제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속가능한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균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협동조합은 ‘함께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해 사회의 빈틈을 메우고 공동체의 버팀목이 되어왔다”라며 “기업 경영에서 강조되는 ESG 가치가 이미 협동조합 정체성에 내재되어 있는 만큼, 협동조합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에 있어 필수적 주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올해가 유엔이 13년 만에 다시 지정한 ‘세계 협동조합의 해’임을 언급하며 “이는 협동조합이 빈곤, 불평등, 기후위기 등 전 지구적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국제사회가 다시 한번 인정한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김 의원은 “저의 ‘더불어 행복한 경기도’라는 정치적 철학 역시 협동조합이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라며, “경기도 곳곳에서 공동체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만들어가는 협동조합의 노고가 더욱 주목받기를 바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협동조합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2025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최우수상 수상

    윤영희 서울시의원, 2025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최우수상 수상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13일 서울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열린 2025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수도권 전역에서 급증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제정한 ‘서울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 조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러브버그는 법정 해충이 아니지만 대량 발생 시 악취, 차량 손상, 위생 문제 등을 유발해 민원이 급증해왔다. 윤 의원은 이러한 생활 불편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방제 조례를 발의·통과시켰다. 이를 통해 ‘유행성 생활불쾌곤충’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서울시가 실시간 감시, 친환경 방역, 광원 포집기 설치 등 체계적 대응에 나설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윤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해충이 아니라 참아야 한다는 주장은 시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러브버그 방제 조례가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지방의정대상’은 지방의원들의 입법 및 정책 연구 성과를 공정하게 심사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 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고혼진, 총상금 2천만 원 규모 ‘AI 영상광고 공모전’ 성료

    고혼진, 총상금 2천만 원 규모 ‘AI 영상광고 공모전’ 성료

    ‘시간을 거스르는 아름다움, 타임리스 뷰티’ 주제로 총 474편 출품작 모여 주식회사 고혼진리퍼블릭이 주최한 ‘Timeless Beauty 고혼진 AI 영상광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8월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모전은 주식회사 고혼진리퍼블릭이 주최하고, AI-Kive가 주관, 주식회사 애드마이비지니스가 협력 기획사로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시간을 거스르는 아름다움, 타임리스 뷰티’라는 주제로 총 474편의 작품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총상금 2천만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브랜드 스토리텔링 ▲바이럴 아이디어 ▲제품 광고 등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각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Timeless Beauty 고혼진 AI 영상광고 공모전’ 전체 부문 대상은 더로어(우승지, 최대성)의 ‘KOHONJIN: CODE RED’가 차지했다. ▲브랜드 스토리텔링 부문 영상광고 최우수상에는 대학내일팀의 ‘영원함을 빚다, 고혼진’, 숏폼 최우수상에는 서현의 ‘다시 피어나는 아름다움, 고혼진’ ▲바이럴 아이디어 부문 영상광고 최우수상에는 재석의 ‘오늘 그 소리 들었어 (song by. 고혼진)’, 숏폼 최우수상에는 송기현의 ‘고혼진 타임리스 뷰티 – 국악힙합 댄스’가 선정됐다. ▲제품광고 부문 영상광고 최우수상에는 두은정의 ‘유리수선화처럼, 나를 깨끗이 피우다- 고혼진 데일리 딥클렌저’, 숏폼 최우수상에는 퀸스쿠키(송예슬, 황지영)의 ‘시대가 증명하는 가치, TIMELESS BEAUTY’가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고양필 대표가 특별히 마련한 주최사 특별상 4작품도 함께 시상되었다. 특히 29일 오후 8시 고혼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 라이브 시상식에서는 AI 아나운서가 전 과정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업계 최초 시도로 꼽히는 이번 방식에 대해 참가자들은 “AI 아나운서가 직접 시상하는 장면은 처음 본다”, “새롭고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고혼진리퍼블릭 고양필 대표이사는 시상식 환영사에서 “AI라는 새로운 시각적 아름다움에 도전하는 특별한 공모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고혼진이 추구하는 철학과 가치를 좀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 여러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이 이 자리에서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하일광 (주)스튜디오프리윌루전 제작팀장은 축하사를 통해 “AI라는 새로운 창작 도구를 통해 고혼진이라는 브랜드를 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면서 기술보다 감정이 먼저 와닿을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며 “작품마다 고혼진이 가진 깊은 아름다움과 철학이 보였으며, 그 안에 담긴 감성과 창의력에 감동했다”고 평가했다. 권한슬 스튜디오프리윌루전 대표는 “이런 자리를 시도한 것이 매우 뜻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IUM SPACE 아트디렉터인 이윰 작가는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드리고 싶다”며 “이 공모전 이후에도 어떻게 발전해 나가실지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기억하며 계속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고혼진과 AI-Kive는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AI 기반 온라인 포맷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브랜드 철학 전달과 제품 관심 증대를 동시에 달성한 성공적인 마케팅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AI 기술과 창의성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확인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다. 앞으로도 창의성과 기술이 공존하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시상식 영상은 고혼진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며, 주요 수상작 내용은 AI-Kive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성군, 국민주권정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선제적 추진

    보성군, 국민주권정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선제적 추진

    국민주권정부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국토대청결 주간을 본격 시작하는 가운데 전남 보성군이 이보다 앞서 생활·하천·해양 전방위 청결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도로변 쓰레기 청소 미흡 문제를 언급하며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지시했다. 보성군은 이러한 문제를 일찍이 인식해 2021년부터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인 ‘클린600’을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정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 2021년 ‘클린600’, 2025년 생활 속 청결 운동으로 보성군은 지난 2021년에 604개 자연마을이 참여한 ‘클린600’사업을 통해 두 달간 1만 1000여명이 동참, 총 1097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과정에서 가전 3393개, 재활용품 54t이 처리되며, 마을 곳곳의 쌓여 있던 묵은 쓰레기가 사라지고 불법투기와 소각이 크게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무엇보다 ‘우리 집 앞, 우리 동네는 우리가 가꾼다’라는 범군민 청결 문화가 확산되면서 공동체 의식이 한층 강화됐다. 올해는 이를 한단계 발전시킨 ‘2025 클린600 건강한 보성 만들기’를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발성 청소 활동을 넘어 방치·불법투기 쓰레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탄소저감과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생활 속 청결 운동을 목표로 한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민관 원팀 청결책임제가 도입됐다. 주민은 분리배출과 배출 관리를 담당하고, 행정은 수거·운반·당일 위탁 처리까지 책임지면서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10일 기준 톤백 1496개(245t), 대형폐기물 583개(8.2t), 재활용품 20t, 폐가전제품 8.5t 등 총 282.9t이 처리됐다. △ 육상에서 해양까지 전방위 정화 보성군은 지난해 3월 12개 읍·면 전역이 참여한 ‘깨끗한 보성 만들기’를 추진해 하천·야산·농경지·해안가 등의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부서와 읍·면별 지원단 30여명은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를 병행하며 군민 참여를 유도했다. 해양 부문에서도 지난해 득량만·여자만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처리 용역, 도서·연안 지역 해양쓰레기 수거 용역,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사업 등을 추진해 총 1840t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했다.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재활용 원료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거·운반·집하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올해는 바다지킴이 등 주민 인력을 상시 가동해 매일 연안 순찰과 청소를 이어가고 있다. 태풍 등으로 해양쓰레기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바지선을 투입해 도서 지역 쓰레기까지 수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가 강조하는 ‘사각지대 없는 대청소’ 취지를 현장에서 적극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클린600’은 지난 1일 2025년 제6회 전라남도, 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에서 그 가치와 우수성을 22개 시군의 선진 사례로 인정받은 바 있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군민 참여형 ‘클린600’ ▲마을 단위 생활·농촌 쓰레기 정비 ▲도로변 및 하천 풀베기 등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해 전국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 왕정순 서울시의회 AI 특위 부위원장, 서울시 AI 관련 3대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견인

    왕정순 서울시의회 AI 특위 부위원장, 서울시 AI 관련 3대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견인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난 12일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인공지능 관련 3대 분야 조례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서울시 AI 정책의 체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안은 ▲‘서울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서울시 인공지능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지원 조례안’으로, 산업 육성부터 윤리적 활용, 교육 지원까지 AI 정책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법적 근거가 확립되었다. 특히 ‘서울시 인공지능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왕정순 부위원장은 “AI 기술의 활용 과정에서 안전성·공정성·책임성을 확보하는 것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서울시가 윤리적 AI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도시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지원 조례안’에 대해서는 “미래세대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윤리 의식과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 부위원장은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가 지난 8월 서울 AI 허브와 신성초등학교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한 과제들이 이번 조례 제정에 반영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실효성 있는 AI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왕 부위원장은 “지난 2024년 10월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를 대표 발의한 의원으로서, 이번 3개 조례안 통과는 서울시 AI 정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서 발의한 인공지능 기본조례가 서울시 AI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면, 이번에 통과된 3개 조례는 산업·윤리·교육 각 분야별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AI 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라며 “기본조례 발의부터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활동까지 일관되게 추진해온 정책 의지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단순히 기술 선도도시가 아닌, AI 기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진정한 스마트시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시 작은도서관 진흥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시 작은도서관 진흥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작은도서관 진흥 조례안’이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2025년 8월 ‘작은도서관 진흥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작은도서관 지원 책무가 강화된 상황에서, 서울시 차원의 종합적 지원체계를 완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서울시 내 작은도서관들이 지역별로 상이한 운영 체계와 지원 수준으로 인해 시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에 격차가 발생하고 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토대가 마침내 구축됐다. 특히 이번 조례는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열람 기능을 넘어 지역주민의 문화진흥 및 공동체 문화 조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규정한 점이 주목된다. 통과된 조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 작은도서관 진흥을 위한 시장의 책무와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의무화(안 제3조)나. 작은도서관의 기능을 도서관자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문화 진흥, 독서문화 향상, 공동체 문화 강화 등으로 확대 규정(안 제4조)다. 시장이 작은도서관 진흥을 위한 연간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기존 도서관발전 시행계획에 포함하여 수립할 수 있도록 함(안 제5조)라. 작은도서관 조성·운영,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안 제6조)마. 작은도서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실시 또는 지원 규정(안 제8조)바.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시스템 운영을 위한 시책 수립·시행 의무화(안 제9조)사. 작은도서관 진흥에 이바지한 개인·단체 등에 대한 포상 근거 마련(안 제10조) 이 의원은 “오늘 조례 통과로 서울시가 작은도서관 진흥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완성됐다”면서 “앞으로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별 편차 없이 균등한 도서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된 만큼, 시민 모두가 생활권 내에서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대세 스포츠 피클볼, AI 중계로 날개 달았다

    대세 스포츠 피클볼, AI 중계로 날개 달았다

    최근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인 피클볼이 국내에서 인공지능(AI) 중계로 날개를 달았다. 대한피클볼협회는 AI스포츠 미디어 서비스 전문 기업인 ㈜호각과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호각은 유료방송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와 KT HCN이 지난해 각각 68억원과 30억원(98억원)을 투자한 회사로 AI스포츠 OTT 플랫폼인 포착(POCHAK)을 운영하고 있다. 피클볼협회는 지난 7월에는 100명이 넘는 스포츠 선수를 관리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한피클볼협회 조현재 회장은 “포착 플랫폼의 AI 중계는 영상의 품질이나 중계기술 측면에서 최첨단에 있다. 앞으로 협회에서 주최하는 피클볼 경기를 포착 플랫폼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국내 피클볼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전영생 ㈜호각 대표는 “포착 플랫폼의 AI중계 시스템을 통해 피클볼 경기를 중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피클볼협회와 포착 플랫폼이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주도한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의 김영진 전무는 “스포츠마케팅은 미디어채널 없이 성공하기 힘들다. 포착 플랫폼은 뉴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피클볼 콘텐츠에 가장 적합한 미디어 채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클볼 후원사와 피클볼 시청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미국의 피클볼 인구는 2019년 350만명에서 2022년에 870만명으로, 다시 2023년엔 1360만명, 2024년엔 1400만명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스포츠다. ESPN과 CBS, Fox Sports에서도 프로피클볼리그(MLP)를 중계하기 시작하는 등 성장세가 뚜렷하다고 피클볼협회는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