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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신해철 빈소, 조문행렬에 동료연예인들 ‘비통’

    故 신해철 빈소, 조문행렬에 동료연예인들 ‘비통’

    가수 신해철이 별세했다. 28일 故 신해철 빈소에는 가수 조용필, 김제동 등 동료연예인들이 방문해 조문했다. 신해철 소속사 관계자는 “아내 분은 상당히 충격 받았다.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여러 번 봤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끝내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31일 오전 9시 진행된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이은성 부부, 고 신해철 빈소 찾아 ‘침통한 표정’

    서태지 이은성 부부, 고 신해철 빈소 찾아 ‘침통한 표정’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해철 빈소를 방문했다. 서태지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친 뒤 이은성과 함께 신해철 빈소를 방문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협착증 수술을 받고 다음날 퇴원했으나 가슴과 복부의 통증을 계속 호소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22일 새벽 또 한 번 통증을 느낀 신해철은 급하게 응급실을 찾았고 같은 날 오후 1시쯤 갑작스러운 심장정지로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입원 5일 만에 별세했다. 장례는 천주교 식으로 진행되며 가족장으로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31일 오전 9시에 엄수된다. 한편 신해철 빈소에 울려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뜨지 못해 아쉬운 한 곡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민물장어의 꿈’을 언급한 바 있다. 신해철은 가장 아끼는 노래로 꼽기도 했다. 당시 신해철은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철수 장인상…김한길·박주선 등 줄조문

    안철수 장인상…김한길·박주선 등 줄조문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장인 김우현(80)씨가 산책로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8일 숨졌다.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여수시 덕충동 동산교회 인근 아파트 산책로에 쓰러져 있던 안 의원의 장인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김씨는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이날 0시 3분쯤 숨졌다. 사망 원인은 심장질환에 의한 심장마비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김씨는 이날 외국에서 귀국하는 막내딸을 마중하기 위해 산책 삼아 터미널로 향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의 사위임을 자칭해 온 안 의원은 이날 오전 4시쯤 여수에 도착해 시신 검안에 참여한 뒤 부검은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여수장례식장 2층 VIP 2호실에 마련됐으며 30일 오전 발인, 장지는 여수천주교 묘지다.  빈소는 황우여 교육부 장관과 야당 국회의원, 최세훈·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이사 등이 보낸 100여개의 조화로 가득 찼다. 박주선 의원이 이날 오후 정치인으로 처음 조문을 했고, 이어 김한길 전 공동대표와 주승용, 변재일 의원, 안 의원 측근들이 줄줄이 상가를 찾았다. 당 관계자는 “정기국회 일정 중 갑작스럽게 부고를 들어 안타까운 마음”이라면서 “호남 의원 대부분이 조문할 계획이고, 수도권 의원들도 조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 의원의 싱크탱크 격인 ‘내일’은 안 의원이 빠진 채 임시총회를 열어 박원암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정연호 변호사를 새 이사로 선출했다. 1기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조정래 작가는 이사직을 사퇴했고, 안 의원과 이옥 덕성여대 명예교수는 이사직을 유지한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서울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故 신해철 “내가 죽으면 ‘민물장어의 꿈’ 뜰 것..”

    故 신해철 “내가 죽으면 ‘민물장어의 꿈’ 뜰 것..”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해철 빈소를 방문했다. 서태지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친 뒤 이은성과 함께 신해철 빈소를 방문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협착증 수술을 받고 다음날 퇴원했으나 가슴과 복부의 통증을 계속 호소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22일 새벽 또 한 번 통증을 느낀 신해철은 급하게 응급실을 찾았고 같은 날 오후 1시쯤 갑작스러운 심장정지로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입원 5일 만에 별세했다. 장례는 천주교 식으로 진행되며 가족장으로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31일 오전 9시에 엄수된다. 한편 신해철 빈소에 울려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뜨지 못해 아쉬운 한 곡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민물장어의 꿈’을 언급한 바 있다. 신해철은 가장 아끼는 노래로 꼽기도 했다. 당시 신해철은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태지, 아내와 함께 신해철 빈소 찾아.. ‘어두운 얼굴’

    서태지, 아내와 함께 신해철 빈소 찾아.. ‘어두운 얼굴’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해철 빈소를 방문했다. 서태지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친 뒤 이은성과 함께 신해철 빈소를 방문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협착증 수술을 받고 다음날 퇴원했으나 가슴과 복부의 통증을 계속 호소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22일 새벽 또 한 번 통증을 느낀 신해철은 급하게 응급실을 찾았고 같은 날 오후 1시쯤 갑작스러운 심장정지로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입원 5일 만에 별세했다. 장례는 천주교 식으로 진행되며 가족장으로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31일 오전 9시에 엄수된다. 한편 신해철 빈소에 울려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뜨지 못해 아쉬운 한 곡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민물장어의 꿈’을 언급한 바 있다. 신해철은 가장 아끼는 노래로 꼽기도 했다. 당시 신해철은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빈소, 동료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애도행렬

    신해철 빈소, 동료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애도행렬

    가수 신해철의 빈소에 동료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수많은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3시쯤 신해철의 장례식장에는 가수 조용필이 방문해 조문했다. 이어 가수 싸이, 김제동, 허지웅 등도 빈소를 방문했다. 한 관계자는 “동료연예인들이 신해철 씨가 갑작스럽게 왜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비통해하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해철 소속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발인 전인 31일까지 일반인들에게 빈소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별세, 가족들 현재 상황은?

    신해철 별세, 가족들 현재 상황은?

    가수 신해철이 별세했다. 故 신해철 빈소는 서울 아상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일반인들에게도 빈소를 개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아이들은 나이가 많이 어리기 때문에 신해철이 돌아가신 상황에 대해 충격을 받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도 우는 모습, 웃는 모습을 몇 번 봤다. 나이가 어린 탓에 아직 실감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현재 가족들의 상태를 전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아내 분은 상당히 충격 받았다.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여러 번 봤다”고 밝혔다. 한편 고 신해철의 장례는 고인이 사망한 27일까지 포함,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31일 오전 9시 진행된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래 SNS, 故신해철 추모에 “꼭 누구 죽으면 지인마냥 XX해요” 공감 100% 댓글?

    강원래 SNS, 故신해철 추모에 “꼭 누구 죽으면 지인마냥 XX해요” 공감 100% 댓글?

    강원래, 故신해철 추모 강원래가 故 신해철에 대한 비난글에 공감하는 댓글을 남겨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강원래가 전날 페이스북에 남긴 댓글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 페이스북 사용자가 28일 남긴 글이 담겨 있다. “평상시에는 가사고 노래 듣지도 않다가 꼭 누구 죽으면 마치 지인인 마냥 XX들을 해요. XX한다들”이라는 내용이다. 강원래는 해당 게시물에 “공감 100%”라는 댓글을 달았다. 해당 글에는 신해철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시기상 신해철을 추모하는 분위기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강원래의 행동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고인의 장례는 천주교식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다. 유해는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부부, 고 신해철 조문

    서태지 부부, 고 신해철 조문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해철 빈소를 방문했다. 서태지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친 뒤 이은성과 함께 신해철 빈소를 방문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협착증 수술을 받고 다음날 퇴원했으나 가슴과 복부의 통증을 계속 호소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22일 새벽 또 한 번 통증을 느낀 신해철은 급하게 응급실을 찾았고 같은 날 오후 1시쯤 갑작스러운 심장정지로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입원 5일 만에 별세했다. 장례는 천주교 식으로 진행되며 가족장으로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31일 오전 9시에 엄수된다. 한편 신해철 빈소에 울려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뜨지 못해 아쉬운 한 곡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민물장어의 꿈’을 언급한 바 있다. 신해철은 가장 아끼는 노래로 꼽기도 했다. 당시 신해철은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태지, 아내와 함께 신해철 빈소 찾아 조문

    서태지, 아내와 함께 신해철 빈소 찾아 조문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해철 빈소를 방문했다. 서태지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친 뒤 이은성과 함께 신해철 빈소를 방문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협착증 수술을 받고 다음날 퇴원했으나 가슴과 복부의 통증을 계속 호소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22일 새벽 또 한 번 통증을 느낀 신해철은 급하게 응급실을 찾았고 같은 날 오후 1시쯤 갑작스러운 심장정지로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입원 5일 만에 별세했다. 장례는 천주교 식으로 진행되며 가족장으로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31일 오전 9시에 엄수된다. 한편 신해철 빈소에 울려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뜨지 못해 아쉬운 한 곡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민물장어의 꿈’을 언급한 바 있다. 신해철은 가장 아끼는 노래로 꼽기도 했다. 당시 신해철은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빈소 찾은 서태지 부부 ‘침통’

    신해철 빈소 찾은 서태지 부부 ‘침통’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해철 빈소를 방문했다. 서태지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친 뒤 이은성과 함께 신해철 빈소를 방문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협착증 수술을 받고 다음날 퇴원했으나 가슴과 복부의 통증을 계속 호소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22일 새벽 또 한 번 통증을 느낀 신해철은 급하게 응급실을 찾았고 같은 날 오후 1시쯤 갑작스러운 심장정지로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입원 5일 만에 별세했다. 장례는 천주교 식으로 진행되며 가족장으로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31일 오전 9시에 엄수된다. 한편 신해철 빈소에 울려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뜨지 못해 아쉬운 한 곡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민물장어의 꿈’을 언급한 바 있다. 신해철은 가장 아끼는 노래로 꼽기도 했다. 당시 신해철은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부인과 행복한 기억만..‘의료사고라는 루머가 퍼지자..’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부인과 행복한 기억만..‘의료사고라는 루머가 퍼지자..’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에 돌직구 ‘마왕’ 가수 신해철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신해철의 장협착증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스카이병원과 강세훈 원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고인의 절친이자 록밴드 시나위의 신대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는 글과 함께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한 강세훈 원장의 동영상을 링크했다. 신대철이 링크한 동영상 속 주인공은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으로 위밴드 및 위축소 수술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하지만 앞서 중환자실에 의식불명으로 누워있던 신해철의 소식에 신대철은 “병원의 과실이 명백히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바 있다. 이후 신해철이 사망하자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는 글을 게재한 후 이 영상을 게재해 관심을 더욱 모으고 있다. 이런 신대철의 경고 글을 두고 일부 팬들은 신해철의 사망과 관련짓고 있다. 신대철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신대철은 앞선 지난 25일에도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며 스카이병원과 강세훈 원장을 겨냥한 작심 발언을 했다. 김창렬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해철이 형, 좋은 곳으로 가세요. 명복을 빌어 주세요”라며 “아 X발 이건 아닌데… 살려내라 X새끼들아”라고 울분을 토했다. 하지만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스카이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지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의료사고라는 루머가 온라인상으로 퍼지자,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스카이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다.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주장하며, “루머 유포자를 찾아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에 돌직구에 대해 네티즌은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에 돌직구..잘 마무리되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에 돌직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에 돌직구, 너무 안타깝다”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에 돌직구..도대체 왜 이런 일이”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에 돌직구..좋은 곳으로 가세요”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에 돌직구..신대철도 얼마나 답답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故 신해철 빈소가 마련됐다. 신해철 소속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발인 전인 31일까지 일반인들에게 빈소를 개방한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에 돌직구) 연예팀 chkim@seoul.co.kr
  • ‘호남의 사위’ 안철수 장인상… 김한길·박주선 등 줄조문

    ‘호남의 사위’ 안철수 장인상… 김한길·박주선 등 줄조문

    안철수(얼굴)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장인 김우현(80)씨가 산책로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8일 숨졌다.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여수시 덕충동 동산교회 인근 아파트 산책로에 쓰러져 있던 안 의원의 장인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김씨는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이날 0시 3분쯤 숨졌다. 사망 원인은 심장질환에 의한 심장마비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김씨는 이날 외국에서 귀국하는 막내딸을 마중하기 위해 산책 삼아 터미널로 향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남의 사위임을 자칭해 온 안 의원은 이날 오전 4시쯤 여수에 도착해 시신 검안에 참여한 뒤 부검은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여수장례식장 2층 VIP 2호실에 마련됐으며 30일 오전 발인, 장지는 여수천주교 묘지다. 빈소는 황우여 교육부 장관과 야당 국회의원, 최세훈·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이사 등이 보낸 100여개의 조화로 가득 찼다. 박주선 의원이 이날 오후 정치인으로 처음 조문을 했고, 이어 김한길 전 공동대표와 주승용·변재일 의원, 안 의원 측근들이 줄줄이 상가를 찾았다. 당 관계자는 “정기국회 일정 중 갑작스럽게 부고를 들어 안타까운 마음”이라면서 “호남 의원 대부분이 조문할 계획이고, 수도권 의원들도 조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 의원의 싱크탱크 격인 ‘내일’은 안 의원이 빠진 채 임시총회를 열어 박원암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정연호 변호사를 새 이사로 선출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서울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서태지, 아내와 함께 故 신해철 조문

    서태지, 아내와 함께 故 신해철 조문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해철 빈소를 방문했다. 서태지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친 뒤 이은성과 함께 신해철 빈소를 방문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협착증 수술을 받고 다음날 퇴원했으나 가슴과 복부의 통증을 계속 호소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22일 새벽 또 한 번 통증을 느낀 신해철은 급하게 응급실을 찾았고 같은 날 오후 1시쯤 갑작스러운 심장정지로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입원 5일 만에 별세했다. 장례는 천주교 식으로 진행되며 가족장으로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31일 오전 9시에 엄수된다. 한편 신해철 빈소에 울려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뜨지 못해 아쉬운 한 곡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민물장어의 꿈’을 언급한 바 있다. 신해철은 가장 아끼는 노래로 꼽기도 했다. 당시 신해철은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요계는 심장을 잃었다”

    “가요계는 심장을 잃었다”

    가수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 이튿날인 28일에도 그의 빈소에는 ‘마왕’과의 갑작스런 이별을 슬퍼하는 동료 가수와 일반 팬들의 조문 행렬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이날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오후 1시 유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입관식이 치러진 후 본격적인 조문이 시작됐다. 오전 11시부터 빈소를 찾은 배철수를 시작으로 이승철, 김현철, 김수철, 박학기, 강인봉 등 동시대를 함께한 가수들이 비통한 표정으로 들어섰다. 조문을 하고 나온 이승철은 “가요계의 심장, 브레인 같은 역할을 해줄 친구였다. 다시 활동을 활발히 하려는 시기에 이렇게 돼 안타깝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오후에는 조용필도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장례식장을 찾았다. 평소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그가 후배 가수의 빈소를 찾은 건 이례적이다. 그는 조문을 마친 뒤 “해철이는 데뷔 때부터 너무 잘 알던 사이인데, 갑작스럽게 변을 당해 너무 당황했다”면서 “음악적인 모험 정신이나 욕심이 대단한 친구였다”고 고인을 회고했다. 조용필에 이어 생전 신해철과 각별한 사이였던 싸이도 빈소를 찾았다. 이 밖에 가수 한대수를 비롯해 시나위의 신대철, 김혜림, 사진작가 김중만 등도 함께했다. 서태지 역시 이날 오전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홈페이지에 올린 추도문을 통해 “많은 분이 신해철이라는 커다란 이름을, 우리의 젊은 날에 많은 추억과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해 준 그 멋진 이름을 기억해 주실 겁니다”라면서 “항상 최고의 음악 들려주어 고맙다는, 그래서 형이 너무 멋지다는 말을 차마 다 못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한편 소속사 측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고인이 세상을 떠날 당시 상황에 대해 “계속 무의식 상태여서 말씀(유언)을 따로 남기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이 마음 편히 가실 수 있게 악플을 자제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지상파 3사 라디오 프로그램들은 라디오 DJ로도 왕성하게 활동했던 고인을 애도하는 특집 방송을 편성했으며, 시청자들의 신청곡과 사연이 줄을 이었다. 그가 진행했던 MBC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 홈페이지도 고인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추모글로 가득 찼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에 안치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부고]

    ●장완수(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전기팀장)씨 부친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6 ●장정곤(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28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031)961-9400 ●홍영재(연세대의대 명예교수·누네안과병원장)씨 부인상 경서(미국 거주·의사)경준(미국 거주·변호사)경민(미국 거주·건축사)씨 모친상 28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2)2019-4003 ●곽대식(대한전선 초고압해외영업본부장)씨 모친상 서종식(경북예천농협 농정지원단장)씨 장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51 ●조윤주(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28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6시 (051)312-4444 ●권오중(전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씨 장인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63)250-2451 ●박종문(전국매일신문사 대표이사 회장)씨 부친상 김선임(전 성남시의원)씨 시부상 정병도(현대건설 과장)씨 장인상 28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31)787-1503
  • 故 신해철 빈소, 마왕 별세 “부인 힘들어해..” 안타까워..

    故 신해철 빈소, 마왕 별세 “부인 힘들어해..” 안타까워..

    가수 신해철이 별세한 가운데 그의 빈소에 수많은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故 신해철 빈소가 마련됐다. 신해철 소속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발인 전인 31일까지 일반인들에게 빈소를 개방한다”고 전했다. 이날 故 신해철 빈소에는 가수 조용필, 김제동, 배철수, 허지웅 등 수많은 동료들이 방문했으며, 연예계 관계자들부터 신해철의 팬들까지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아이들은 나이가 많이 어리기 때문에 신해철이 돌아가신 상황에 대해 충격을 받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도 우는 모습, 웃는 모습을 몇 번 봤다. 나이가 어린 탓에 아직 실감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신해철은 2002년 윤원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소속사 측은 “그러나 아내 분은 상당히 충격 받았다.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여러 번 봤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향년 46세의 나이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고인이 사망한 27일까지 포함,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31일 오전 9시 진행된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임주형(서울신문 체육부 기자)윤하(광주 신일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씨 모친상 박수진(위인크 사원)씨 시모상 오명호(현대레미콘 사원)씨 장모상 27일 광주 일곡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62)608-7042 ●조영민(우리투자증권 홍보실 대리)씨 부친상 26일 서울 천호동 친구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30분 (02)486-4444 ●김명식(남도일보 사회부장)씨 장인상 27일 광주 서구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9시 070-4480-5146 ●이석재(전 남송산업 대표)씨 별세 창준(시리얼이미지 대표)씨 부친상 한주윤(LG연구소 모스크바 주재)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631 ●조보근(국군 의무사령부 지출장교)은(화순군청 기획감사실 주무관)씨 부친상 최요철(한국은행 정책분석팀장)임광수(화순군청 축산진흥계장)씨 장인상 27일 화순 전남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30분 (061)379-7436 ●박선용(영동군의회 의원)씨 모친상 27일 충북 영동제일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43)742-9001 ●차준호(동아일보 사회부 차장)씨 장인상 27일 인하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032)890-3180
  •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생전 “내가 죽으면 뜰거다. 가사는 묘비명” 故신해철 애도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생전 “내가 죽으면 뜰거다. 가사는 묘비명” 故신해철 애도

    마왕 신해철 별세, 故신해철 애도, 민물장어의 꿈 ‘마왕’ 신해철이 향년 4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에 그의 노래들이 다시 음원차트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신해철이 떠난 28일, 그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날아라 병아리’ ‘그대에게’ 등이 각종 음원차트 100위권 내로 진입했다. 1999년 발표한 ‘민물장어의 꿈’은 故신해철이 자신의 죽음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다. 신해철은 생전 인터뷰에서 “뜨지 않은 어려운 곡이라 아쉽다. ‘민물장어의 꿈’은 내가 죽으면 뜰 거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애달픈 노랫말이 더욱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민물장어의 꿈’ 가사 일부) ‘날아라 병아리’ ‘그대에게’도 음원차트에 올랐다. 신해철이 자신의 병아리 ‘얄리’의 죽음을 너무나 슬퍼하며 불렀던 ‘날아라 병아리’는 이제 팬들이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듣는 곡이 됐다. SNS에는 故신해철을 애도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신해철은 22일 서울 가락동에 있는 S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 아산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복강 내 장수술 및 심막수술을 받고 입원했다.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이 그의 병실을 찾아 회복을 간절히 바랐지만, 신해철은 의식불명 엿새 만에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과 장지는 아직 미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김창렬 울분 토해..스카이병원 의혹 증폭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김창렬 울분 토해..스카이병원 의혹 증폭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김창렬 울분 토해..스카이병원 의혹 증폭 故 신해철이 사망하면서 그의 장협착증 수술을 담당했던 스카이병원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동료 가수 신대철과 김창렬이 울분을 토했다.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이었으나 27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가수 김창렬은 이날 트위터에 “해철이 형 좋은 곳으로 가세요. 명복을 빌어 주세요. 아 이건 아닌데. 살려내라”며 비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록그룹 시나위의 신대철은 페이스북에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 줄게”라며 울분을 토했다. 앞서 신해철은 얼마 전 위경련으로 서울 가락동의 한 병원을 찾았다가 장협착을 발견하고 수술을 받았으나 입원 중이던 지난 22일 오후 1시쯤 갑자기 심장이 정지돼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 27일 오후 8시 19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스카이병원 측은 지난 24일 의료 사고에 대해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며 “루머 유포자를 찾아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 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럽다”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28일 오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고인의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 진행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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