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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1 의대 진학 땐 인·적성평가 반영

    올해 고교 1학년이 대학에 들어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의학계열에 인·적성평가가 합격·불합격을 결정하는 전형요소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현재 전국 41개 의대에서 서울대, 연세대 등 6개 대학이 치르는 인·적성평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31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다. 기본사항에는 의학계열에 한해 현재 사범대 전형과 마찬가지로 전형방법 수를 산정할 때 인·적성검사를 제외해 전형요소로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했다. 고려대 의대생들의 성폭력 사건 등이 문제가 되면서 의사가 지녀야 할 자질을 판단하는 요소로 인·적성평가가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른 것이다. 2015학년도 입시부터 적용된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현재 각 대학은 수시모집 때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특기자) 4개 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실기전형으로만 선발한다. 전형요소나 반영비율이 달라지면 별개 전형방법으로 간주하고, 전형요소가 많을 경우 대교협 승인을 받지 못한다. 의학계열에서 인·적성검사를 전형요소에 추가하면 전형방법이 하나 더 늘어 일부 대학에서만 이를 포함해 실시했다. 하지만 전형요소에서 제외하면서 인·적성평가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비리가 끊이지 않았던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서는 종목별 외에 포지션별로도 선발인원이 구체적으로 명시되고 면접과 같은 정성적 평가가 최소화되는 등 객관성이 강화된다. 이는 올 3월 발표된 체육특기자 입학 비리 근절 종합대책을 반영한 것이다.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2018년 9월 10~14일에 이뤄진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2018년 12월 29일~2019년 1월 3일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단독] 檢, 전경련 회장·靑 행정관 등 6년치 금융거래 추적

    [단독] 檢, 전경련 회장·靑 행정관 등 6년치 금융거래 추적

    심인섭·추선희, 전경련서 받은 돈 임의로 빼돌려서 쓴 정황도 포착 보수단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의 ‘전국경제인연합회 자금 우회 지원’ 및 ‘관제 시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허창수(68)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이승철(57) 부회장, 허현준(47) 청와대 행정관 등의 6년치 금융거래 내역을 추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또 어버이연합 심인섭 회장과 추선희 사무총장의 특가법상 횡령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전경련에서 받은 돈을 빼돌려 임의적으로 쓴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심우정)는 허 행정관과 전경련(허 회장, 이 부회장), 어버이연합(심 회장, 추 사무총장) 사이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살피기 위해 2011년부터 최근까지 이들 5명의 자금거래 내역을 샅샅이 훑고 있다. 검찰은 특히 심 회장 등이 빼돌린 것으로 의심되는 자금의 용처도 추적 중이다. 이와 함께 어버이연합의 자금 우회 통로로 의심받고 있는 비전코리아와 벧엘복지재단의 같은 기간 입출금 내역도 들여다보고 있다. 검찰이 이들 5명을 특정하고 개인 금융계좌를 살펴보는 것은 전경련과 어버이연합 명의로 직접적인 자금이 흘러가진 않았다고 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어버이연합은 전경련과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기 전까지 서울시의 지원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희망나눔’으로 이름을 변경한 2010년 8월부턴 시의 지원을 받지 않았다. 이 같은 정황에 따라 검찰도 2011년부터 자금 흐름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은 강제수사 돌입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여러 고소·고발이 걸려 있는 사건이라 한참 조사를 해 왔다”면서 “수사마다 내용과 상황, 방법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진척된 부분도 많다”고 밝혔다. 다만 관제시위 의혹에 대해선 “아직 거기까지 나가진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이번 사건은 지난 4월 전경련이 어버이연합에 억대 자금을 지원한 의혹으로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이 수사를 의뢰하며 시작됐다. 검찰은 관련 고소·고발 건을 지난 4월 26일 형사1부에 일괄 배당했지만 그동안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 야권과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수사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 왔다. 검찰은 전날 허 행정관을 고소인이자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 허 행정관은 각종 집회 지시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이달 중순에는 어버이연합 사무실을 찾아 임의제출 형식으로 관련 서류를 건네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경련은 “협찬 등 업무는 이 부회장의 전결사항이라 허 회장은 이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해명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검찰, ‘어버이연합 데모 지시’ 의혹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 조사

    검찰, ‘어버이연합 데모 지시’ 의혹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 조사

    검찰이 어버이연합에 관제 데모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허현준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을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심우정)는 30일 허 행정관을 고소인 및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어버이연합에 관제 데모를 지시한 사실이 있는지 물었다. 허 행정관은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했으며 검찰도 허 행정관의 관제 데모 관여 여부 등은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 4일 허 행정관이 어버이연합 측에 ‘한일 위안부 합의안 체결과 관련해 집회를 열어달라’는 내용으로 문자메세지를 보냈다는 언론의 보도는 사실상 다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6월 검찰에 소환된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도 “보도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은 적 없고 그 내용을 해당 언론에 말한 바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 행정관은 해당 언론사 및 기자들을 상대로 민·형사상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각각 검찰과 법원에 냈다. ‘2030정치공동체 청년하다’ 등 시민단체들은 반대로 “직권남용죄를 적용해 처벌해야 한다”며 허 행정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그러나 청와대와 보수 단체의 유착 의혹에 대해서는 뚜렷한 혐의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차명 계좌인 벧엘복지재단을 통해 어버이연합에 자금을 지원한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과 재경향우회 등에 대해서도 검찰은 금융실명제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기소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벧엘복지재단 계좌의 실소유자가 어버이연합 의정부지부장이라 차명계좌로 볼 수 없어 금융실명제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난 4월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전경련이 2014년 어버이연합의 차명 창구로 알려진 벧엘복지재단 계좌로 1억2000여만원을 송금한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하며 이것이 △금융실명제법 위반 △조세포탈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전경련이 단체 성격과 무관한 어버이연합에 자금을 지원한 것이 적법한지 전경련 내규 등을 검토하고 있다. 근거 없이 자금 지원이 이뤄졌다면 배임·횡령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3년 롯데맨, 세상과의 마지막 인사

    43년 롯데맨, 세상과의 마지막 인사

    “이인원 부회장님을 지켜드리지 못한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더 말을 걸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조숙경 비서)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정책본부장)의 장례 예식이 3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렸다. 장례 예식에는 장례위원장을 맡은 소진세 단장, 황각규 정책본부 운영실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남들에게 너그러웠던 반면 자신에게는 조금의 관용도 허락하지 않았던 강건한 분이셨기에 최근의 일들을 견뎌내기가 누구보다 힘드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을 12년 동안 보필했던 비서 조씨는 “개인적인 어려움에 대해 내색 한번 하지 않았다”면서 “한결같이 따뜻한 미소로 출퇴근하시던 분이라 그 미소 뒤에 숨겨진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서울아산병원을 떠난 운구 행렬은 이 부회장이 생전에 안전관리위원장을 맡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아부었던 롯데월드타워를 거쳐 서울추모공원으로 향했다. 이날 발인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신 회장은 지난 29일 예정에도 없이 빈소를 찾아 1시간 30분가량 머물렀다. 이 부회장은 1973년 롯데호텔에 입사한 뒤 전문경영인으로 유일하게 2011년 부회장 자리에 올라 롯데그룹의 ‘산 역사’로 불렸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김선돈(6·25 참전용사)씨 별세 형준(삼성전자 부장)혜원(미국 거주)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02)3410-6919 ●조영래(울산 강서병원장)승우(미래에셋대우 대구WM 2지점장)씨 부친상 30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30분 (053)250-8141 ●최지상(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씨 모친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40 ●최상태(전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동훈(SAG손해보험중개 부장)병훈(헤르메스자산운용 이사)씨 부친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월 1일 7시 30분 (02)2258-5940
  • 故 이인원 발인, 제2롯데월드 거쳐 운구…생전 각별한 애정 쏟았던 곳

    故 이인원 발인, 제2롯데월드 거쳐 운구…생전 각별한 애정 쏟았던 곳

    고(故)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정책본부장)이 마지막 가는 길에 생전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던 롯데월드타워를 찾았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이 부회장의 운구 행렬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발인을 마친 뒤 그가 생전에 안전관리위원장을 맡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아부었던 롯데월드타워를 거쳐 서울추모공원으로 향했다. 기독교식으로 치러진 이날 장례 예식에는 아들 정훈씨를 포함해 장례위원장을 맡은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정책본부 운영실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 부회장은 젊은 직원들에게는 온화하고 자상한 아버지 같은 분이었고 임원들에게는 언제나 옳은 방향을 제시해 주셨던 나침반 같은 분이었다”며 “남들에게 너그러웠던 반면 자신에게는 조금의 관용도 허락하지 않았던 강건한 분이셨기에 최근의 일들을 견뎌내기가 누구보다 힘드셨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 모두는 이인원 부회장님을 지켜드리지 못한 죄스러운 마음뿐”이라며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평온하게 영면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 이인원 부회장을 12년동안 보필했던 비서 조숙경씨는 “부회장님은 강직함, 청렴함과 원리원칙 안에서 귀감이 되셨던 분”이라며 “개인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는 내색 한 번 하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어 “한결 같이 따뜻한 미소로 출퇴근 하시던 분이라 그 미소 뒤에 숨겨진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며 “더 말 걸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장례예식을 마친 뒤 이 부회장의 운구 차량은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경유해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으로 향했다. 이 부회장의 운구차 행렬이 롯데월드타워를 지날 때는 10여개 계열사 직원 300여명이 나와 운구차를 향해 고개를 숙여 조의를 표하기도 했다. 화장식은 오전 8시 30분께 서울추모공원에서 진행됐다. 조용히 눈물을 흘리며 이 부회장의 뒤를 따르던 유족들은 이 부회장의 관이 화장장으로 들어가자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려 현장은 갑자기 눈물바다가 됐다. 이 부회장은 장지인 모란공원에 안장된다. 이 부회장은 1947년 8월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1973년 롯데호텔에 입사한 뒤 롯데쇼핑 관리이사와 영업본부장, 부사장 등을 거쳤다. 40년 넘게 롯데와 함께 해 온 그는 롯데그룹의 ‘산 역사’로 불렸으며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을 최측근에서 보좌한 인물이기도 했다. 2011년에는 오너 일가가 아닌 사람 중 처음으로 부회장에 올랐으며 롯데그룹의 ‘넘버 2’로 꼽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故 이인원 부회장 영면… 발인식 엄수

    [서울포토] 故 이인원 부회장 영면… 발인식 엄수

    30일 오전 故 이인원 롯데 부회장의 발인식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어 시신이 운구 되고 있다. 롯데 그룹의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오른팔이었던 故 이인원 부회장은 지난 26일 롯데 비리 관련 검찰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서울포토] 故 이인원 부회장 발인식… 시신 운구

    [서울포토] 故 이인원 부회장 발인식… 시신 운구

    30일 오전 故 이인원 롯데 부회장의 발인식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어 시신이 운구 되고 있다. 롯데 그룹의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오른팔이었던 故 이인원 부회장은 지난 26일 롯데 비리 관련 검찰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서울포토] 故 이인원 롯데 부회장 발인식

    [서울포토] 故 이인원 롯데 부회장 발인식

    30일 오전 故 이인원 롯데 부회장의 발인식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어 시신이 운구 되고 있다. 롯데 그룹의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오른팔이었던 故 이인원 부회장은 지난 26일 롯데 비리 관련 검찰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서울포토] 故 이인원 부회장 발인식 엄수

    [서울포토] 故 이인원 부회장 발인식 엄수

    30일 오전 故 이인원 롯데 부회장의 발인식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어 시신이 운구 되고 있다. 롯데 그룹의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오른팔이었던 故 이인원 부회장은 지난 26일 롯데 비리 관련 검찰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중앙대학교, ‘탐구형 인재’ 서류 100% 면접 없이 선발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중앙대학교, ‘탐구형 인재’ 서류 100% 면접 없이 선발

    중앙대는 전체 모집인원 4830명 가운데 71%인 3419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내신만으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이 13%, 학생부종합전형인 다빈치·탐구형이 각각 18%씩, 그리고 고른기회전형이 14%를 차지하는 등 학생부 위주 전형의 선발비율이 64%에 이른다. 1722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 ‘고른기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다빈치형인재’와 ‘고른기회’는 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 ‘탐구형인재’는 서류 100%로 면접 없이 선발한다. 논술전형의 선발인원은 예전에 비해 줄어든 편이지만, 여전히 단일 전형으로는 가장 많은 수인 26%의 학생들을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910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논술 60%,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논술 3문항, 경영경제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이 출제된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 3문항, 과학(물리, 화학, 생물 중 택1) 1문항이 출제된다. 논술 모든 지문을 교과서 또는 EBS 교재를 활용해 출제한다. 수험생들을 위해 ‘디지털 입학처(da.cau.ac.kr)’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도 운영한다. 백광진 입학처장은 “카카오톡 친구를 추가(아이디 ‘@중앙대2017수시’)하면 수시모집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한성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신설·적성우수자 폐지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한성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신설·적성우수자 폐지

    한성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전체 선발인원의 75%인 1220명을 선발한다. 특히 학생부교과전형은 전년도 대비 275명 늘어난 733명을 선발한다. 교과 100%를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 디자인대학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교과 전 과목, IT공과대학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기준은 2개 영역 등급 합이 주간 6등급(IT공과대학은 주간 7등급), 야간 8등급 이내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신설, 정원내 일반전형으로 180명을 뽑는다. 1단계는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비교과 전 영역 및 자기소개서 성적을 정성·종합평가해 총점순으로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평가 4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면접평가는 제출 서류 내용의 진위 확인과 평가영역인 전공 잠재력 및 인성 관련 개별 질의응답으로 이뤄진다. 적성우수자전형은 폐지됐다. 올해에는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트랙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다. 2학년에 진학할 때에는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학생 우선 선택권을 준다. 김정우 입학홍보처장은 “한성대는 주간과 야간 모두 같은 전임교수가 강의하고, 학교생활이나 졸업 시 야간학과라고 해도 불리하지 않다”며 “서울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학생들, 학교 이외의 활동을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야간학과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한양대학교, 특성화 7개 학과 합격자 전액 장학금 혜택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한양대학교, 특성화 7개 학과 합격자 전액 장학금 혜택

    한양대는 올해 정원내로 2811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수시모집에서는 이 중 71.8%인 2018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의 4개 전형만 운영한다. 논술전형 선발인원을 축소하고, 논술 문제 고교 교육과정 내 100% 출제 기조는 유지한다. 인문·자연계열 융복합 인재 양성 및 수능계열 통폐합에 따라 올해부터 경영대학(경영학부, 파이낸스경영학과)에서 전체 학과인원의 약 10%인 21명을 자연계열 학생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061명을 뽑는다. 면접이나 제출 서류 없이 학생부만으로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의 적성·인성 및 성장 가능성을 보고 선발한다. 학생부에 기재된 교내 활동 과정을 주로 평가한다. 논술전형은 논술과 학생부 반영비율이 각각 60%, 40%다. 특기자전형에선 어학과 예체능(미술, 음악, 무용, 체육, 연기) 특기자를 나눠 선발한다. 어학 특기자는 1단계에서 외국어 에세이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외국어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오성근 입학처장은 “융합전자공학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에너지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정책학과, 행정학과, 파이낸스경영학과의 특성화 7개 학과 수시모집 합격자에게는 전액 장학금을 준다”고 소개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한국외국어대학교, 언어·외교 전문성 접목한 LD·LT 학부 운영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한국외국어대학교, 언어·외교 전문성 접목한 LD·LT 학부 운영

    한국외국어대는 수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1122명, 글로벌캠퍼스 837명을 포함해 모두 1959명을 모집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58%다. 학생부 중심(교과·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을 확대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난해보다 61명 증가한 491명을 뽑는다.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교과성적을 환산할 때는 세부 교과목별로 등급에 의한 환산점수와 원점수에 의한 환산점수 중 수험생에게 유리한 점수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모두 775명으로 전년도(703명)보다 선발인원이 늘었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학생부·자기소개서) 100%로 해당 모집단위 선발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 70%와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면접은 10분 내외 인·적성면접 형태로 진행한다. 논술전형은 560명을 선발한다. 언어교육의 노하우와 외교 통상 분야 전문성을 접목한 LD(Language & Diplomacy)학부와 LT(Language & Trade)학부를 운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지난해 국어B, 수학A, 영어 등급 합이 4에서 올해는 국어, 수학 나, 영어, 사탐(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4이내로 완화됐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인하대학교, 논술우수자전형만 최저학력기준 적용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인하대학교, 논술우수자전형만 최저학력기준 적용

    인하대는 전체 모집 인원 3798명의 68.5%인 2600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은 837명(32.2%)이다. 지난해는 803명이었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을 정성적으로 종합평가한다. 1단계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단계 면접평가와 1단계 성적을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수시 모집 인원 중 425명(16.3%)을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학생부교과전형 선발인원이 403명이었다. 자기소개서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으로, 2단계 면접평가를 30% 반영해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으로는 830명(31.9%)을 뽑는다. 지난해 논술우수자전형 모집 인원 939명(36.9%)보다 약간 줄었다. 논술고사는 11월 26~27일 치른다. 논술 반영 비율은 70%다. 황병복 입학처장은 “학생부교과의 등급 간 실질반영비율을 축소해 논술의 변별력이 커졌다”고 말했다. 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는 2개 영역을 합쳐 5등급, 자연계는 1개 영역 이상 2등급, 의예과는 3개 영역을 합쳐 3등급이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해야 한다. 의예과는 2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10명, 논술우수자 15명, 농어촌(정원 외) 1명이다.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가 신설됐다. 모집인원 30명 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7명을 뽑는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이화여자대학교, 일반 면접으로 전환… 전주기 장학제도 운영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이화여자대학교, 일반 면접으로 전환… 전주기 장학제도 운영

    이화여대는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2092명을 선발한다. 면접평가방식이 기존의 제시문 방식에서 일반 면접으로 바뀌었다. 수능 한국사 응시는 필수다. 논술에서 55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30%, 논술 70%로 평가한다. 논술고사는 11월 27일 인문계열Ⅰ·Ⅱ, 자연계열Ⅰ·Ⅱ 등 4개 계열로 실시된다. 100분간 3문제가 제시된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은 일반계열 고교 출신 학생 중 고교별로 6명을 추천받아 선발한다. 1단계는 학생부교과 80%+서류 20%, 2단계는 1단계 성적 80%+면접 20%로 진행된다. 선발인원은 전년도 380명에서 450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미래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 사회기여자전형을 운영한다. 미래인재전형의 선발인원은 550명에서 620명으로 확대됐다.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인문·자연계 모두 수능 2개 영역 등급 합이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의예과는 3개 영역 등급 합이 3등급, 융합학부(뇌·인지과학전공)는 3개 영역 등급 합이 5등급 이내의 별도 기준이 적용된다. 특기자전형으로 어학·수학과학·국제학·체육 특기자전형이 있다. 남궁곤 입학처장은 “신입생장학금-재학생장학금-해외연수장학금-대학원진학장학금에 이르는 전주기 장학제도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연세대학교, 정원의 70% 선발·수능 한국사 필수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연세대학교, 정원의 70% 선발·수능 한국사 필수

    연세대는 전체 선발인원 3408명 가운데 70%인 2405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257명, 학생부종합전형 487명, 일반전형 683명, 특기자전형 978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국내 정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교과 70%와 비교과 30%로 합산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년도 대비 선발인원을 확대했다. 1단계에서는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해 면접대상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 70%,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논술 위주 일반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683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자연계열(의·치의예 제외)은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탐 등급의 합이 8등급 이내다. 논술 70%, 교과 20%, 비교과 10% 비율로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특기자 전형 인문학·사회과학·과학공학인재계열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다 수능 한국사 응시는 필수로, 인문·사회계열은 3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4등급 이내다. 체능계열 지원자는 5등급 이내이다. 김응빈 입학처장은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췄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기준을 설정했다”고 말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순천향대학교, 공학·인문·예술 융합 ‘미디어랩스’ 단과대 신설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순천향대학교, 공학·인문·예술 융합 ‘미디어랩스’ 단과대 신설

    개교 38주년을 맞은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5월 교육부의 프라임사업(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 대형분야에 선정돼 3년간 450여억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에 순천향대는 웰니스 산업의 실무인재 양성에 주력하기로 하고 기존의 강점인 MediTech 분야, 미래육성 영역인 SmarTech 분야, HumanTech 분야의 통섭형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MediTech에 40명을 증원, 기존 의료과학대학을 확대 개편하고 SmarTech로 195명, HumanTech로 137명의 입학정원을 이동해 창조적 융·복합 단과대학인 ‘SCH미디어랩스’ 단과대학을 신설했다. SCH미디어랩스는 기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건축학과에 빅데이터공학, 사물인터넷, 스마트자동차, 에너지시스템, 공연영상, 한국문화콘텐츠, 영미, 중국, 디지털애니메이션 등 9개 신설학과로 구성했다. 공학과 인문, 예술 계열을 융합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자유전공학과, 회계학과,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도 신설했다. 신설학과 선발인원은 영미(50명), 중국(45명), 사물인터넷(45명), 스마트자동차(45명), 빅데이터공학(40명), 에너지시스템(40명), 한국문화콘텐츠(30명), 공연영상(30명), 회계(30명),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30명), 디지털애니메이션(25명), 글로벌자유전공(1명) 순이다. 순천향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의 70.2%인 1771명을 뽑는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숙명여자대학교, 인문계열에 자연계열 응시자도 지원 가능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숙명여자대학교, 인문계열에 자연계열 응시자도 지원 가능

    숙명여대는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1199명을 선발한다. 전체 선발인원의 56.7%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숙명미래리더전형 227명과 숙명과학리더전형 164명을 뽑는다. 1단계에서 서류심사 10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한다. 제출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활용해 정성평가를 한다. 논술우수자는 모두 331명을 선발한다. 통합적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되고 논술시험 60%와 학생부(교과) 40%로 선발한다. 자연계열 논술에선 서술형 문항을 폐지하고 수리 문항의 변별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경했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수능 자연계열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숙명글로벌인재전형에선 57명을 선발한다. 4개 외국어 부문(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에 뛰어난 어학 실력과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심사 70%와 공인외국어성적 3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와 외국어면접 60%를 기준으로 뽑는다. 숙명예능창의인재전형으로는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시각·영상디자인과·산업디자인과·공예과)에서 모두 99명을 선발한다. 무용과는 전공별로 인원을 나눠 실기 100%(18명)로 선발한다. 조남기 입학처장은 “지난해 공과대학 2개학과를 신설하고, 올해 프라임대형사업에 선정돼 공과대학을 5개 학부 7개 전공으로 새롭게 재편성했다”고 말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세종대학교, 학생부우수자 교과 성적만 100% 반영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세종대학교, 학생부우수자 교과 성적만 100% 반영

    세종대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의 60%인 151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전년도 대비 104명 감소한 505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98명을 확대해 모두 487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 선발인원은 지난해 대비 30명 감소한 434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우수자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한다. 지역인재 전형은 교과 70%, 비교과 30%다. 소속 고등학교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군 장학생 선발 전형인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과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각각 28명, 1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창의인재, 고른기회, 사회기여 및 배려자, 특성화고교졸업 재직자 전형이 있다. 전형별 지원자격이 달라 신중히 검토한 후 지원해야 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고사성적 60%, 학생부 교과성적 40%를 반영해 총점을 산출한다.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했다. 기존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와 신설된 소프트웨어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지능기전공학부, 창의소프트학부 등 모두 502명(수시모집인원 33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동일 입학처장은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논술우수자 전형과 군 장학생 특별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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