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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조기철씨 장인상, 최영찬씨 장모상, 박노학씨 모친상, 김상배씨 부친상

    ●조기철(전남매일 사회부장·광주전남기자협회 수석부회장) 씨 장인상, 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만평장례식장 201호, 발인 4일 오전 9시30분. 062-611-0000 ●최영찬(한국포스증권 감사)씨 장모상, 2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4일 오전 9시. 061-379-7433 ●박노학(청주시의원)씨 모친상, 3일 오전 5시, 청주 하나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5일 오전 8시. 043-270-8300 ●김상배(KBS 대구총국 편집부장)·수미씨 부친상, 이지원(TBC 경북본부 차장)씨 시부상, 손재익(손스커뮤니케이션 대표)씨 장인상, 3일 오전,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특 201호,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53-620-4647
  • [부고]

    ●곽영지(전 KBS 대전총국장, 대전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씨 부친상 2일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정찬희(경남오페라단 단장)씨 별세 1일 경남 창원시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55)270-1900 ●서정기(서울의대 명예교수) 정선(한국바이오협회장·마크로젠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석좌교수) 정완(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모친상 김교순(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시모상 김창진(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 ●손혜원(무소속 국회의원)씨 모친상 2일 연세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02)2227-7500 ●여홍규(MBC 워싱턴특파원)씨 부친상 2일 경기 일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31)900-0444
  • [부고]

    ●곽영지(전 KBS 대전총국장, 대전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씨 부친상 2일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정찬희(경남오페라단 단장)씨 별세 1일 경남 창원시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55)270-1900 ●서정기(서울의대 명예교수) 정선(한국바이오협회장·마크로젠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석좌교수) 정완(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모친상 김교순(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시모상 김창진(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 ●손혜원(무소속 국회의원)씨 모친상 2일 연세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02)2227-7500
  • [부고] 최희선씨 별세, 여홍규씨 부친상

    ●최희선(수원대 화학과 교수)씨 별세, 최현영(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교수)·최진영씨 부친상, 김보영(인제대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조교수)씨 시부상, 2일 오전 2시 13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02 ●여홍규(MBC 워싱턴특파원)씨 부친상, 2일 오전, 경기 일산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031-900-0444
  •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수색 8일 종료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수색이 오는 8일부로 종료된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실종자 가족들 뜻에 따라 사고 발생 39일째인 오는 8일을 끝으로 독도 해역 실종자 수색을 종료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합동분향소가 차려진다. 발인일인 10일에는 계명대 실내체육관에서 합동영결식이 거행된다. 장지는 국립 대전 현충원이다. 지원단은 사고 해역에서 수색에 힘을 쏟고 있음에도 2주 넘게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날도 함선 4척과 항공기 6대를 동원해 수색이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4명 시신을 수습했으나 김종필(46) 기장, 배혁(31) 구조대원, 선원 B(46)씨 3명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 발생 22일 만인 지난달 21일 오후 사고 헬기 꼬리 부분을 인양해 사고 원인 규명에 중요 역할을 할 블랙박스를 회수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곽영지씨 부친상, 서정선씨 모친상, 손혜원씨 모친상, 김윤식씨 모친상

    ●곽영지(전 KBS 대전총국장, 대전 목요언론인클럽 회장) 씨 부친상, 2일 오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특202호,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서정기(서울의대 명예교수)·서정선(한국바이오협회장·마크로젠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석좌교수)·서정완(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모친상, 김교순(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이은화씨 시모상, 김창진(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 ●손혜원(무소속 국회의원)씨 모친상, 2일, 연세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일 오전. 02-2227-7500 ●김윤식(춘천경찰서 후평지구대 순찰1팀장)씨 모친상, 1일 자정, 춘천호반병원 장례식장 특 5호실, 발인 3일 오전 7시. 033-254-9103, 010-5369-6755
  • [부고] 이상언씨 장인상, 권근상씨 모친상

    ●이상언(중앙일보 플러스 대표)씨 장인상, 1일 오전 6시 50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 30분. 031-787-1507 ●권근상(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장)씨 모친상, 1일, 세종시 연기면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3층 특9호, 발인 3일. 044-850-1350
  • [부고] 김상우씨 모친상, 강성종씨 부친상, 이명재씨 모친상, 임동환씨 부친상

    ●김창수씨 부인상, 김상우(이디야커피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씨 모친상, 정다운(서울 보라매병원 치과 교수)씨 시모상, 11월30일 오후 10시2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장지 용인추모원. 02-2258-5940 ●강성애·강성락(신안산대 총장)·강성화·강성인·강성종(신한대 총장·전 국회의원)·강성은·강성현씨 부친상, 30일 오전 6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실, 발인 3일 오전 9시. 070-7816-0229 ●이명재(KJtimes 전무이사)씨 모친상, 1일 오전 5시 55분, 봉담장례문화원 3층, 발인 3일 오전 11시. 031-278-0404 ●임동환(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홍보실장)씨 부친상, 1일, 전주 효자장례타운 201호, 발인 3일. 063-229-4441
  • [부고]

    ●강신경씨 별세 성락(신안산대 총장) 성종(신한대 총장·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30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70)7816-0229 ●은영자씨 별세 김창수씨 부인상 김상우(이디야커피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씨 모친상 정다운(서울 보라매병원 치과 교수)씨 시모상 3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임병을씨 별세 동환(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홍보실장)씨 부친상 1일 전주 효자장례타운, 발인 3일 (063)229-4441 ●방춘례씨 별세 이명재(KJtimes 전무이사)씨 모친상 1일 봉담장례문화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31)278-0404 ●강응화씨 별세 이상언(중앙일보플러스 대표이사)씨 장인상 1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031)787-1500
  • ‘한국 모더니즘 1세대’ 문학진 화백 별세

    ‘한국 모더니즘 1세대’ 문학진 화백 별세

    원로 미술가 문학진 화백이 30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95세. 1924년 서울에서 태어난 문 화백은 서울대 미술대 회화과를 1회로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그림 공부를 시작했다. 제2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에 출품하면서 데뷔했고, 1955년 국전에서 문교부장관상을 받았다. 1950~60년대에는 종이와 파스텔, 아크릴 유화 등을 기하학적이거나 추상적으로 결합한 입체파 화풍을 작품 활동의 바탕으로 삼았다. 이후 토기, 꽃, 소녀 등 정물과 인물을 소재로 한 특유의 작품을 보였다. 캔버스 전체에 배경을 먼저 깔고, 색채의 깊이와 넓이로 회화적 공간을 전환시키는 독창적인 반구상(半具象)이다. 물감을 쏟아 번지게 하거나 자연스러운 흘러내림, 다양한 채색법을 골고루 활용하면서 구성미를 추구하는 방식이다. 육사기념관 벽화(1956), 중앙일보사 벽화(1973), ‘행주산성 대첩도’(1978), ‘가톨릭 103위 순교복자’ 벽화(1982) 등을 제작했다. 1960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1987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됐다. 1995년부터 서울대 미대 명예교수를 역임했다. 예술원상과 정부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일 오전 9시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부고]

    ●강신경씨 별세 성락(신안산대 총장) 성종(신한대 총장·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30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70)7816-0229 ●은영자씨 별세 김창수씨 부인상 김상우(이디야커피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씨 모친상 정다운(서울 보라매병원 치과 교수)씨 시모상 3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임병을씨 별세 동환(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홍보실장)씨 부친상 1일 전주 효자장례타운, 발인 3일 (063)229-4441 ●방춘례씨 별세 이명재(KJtimes 전무이사)씨 모친상 1일 봉담장례문화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31)278-0404 ●강응화씨 별세 이상언(중앙일보플러스 대표이사)씨 장인상 1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031)787-1500
  • “수시 학종 선발인원 감소할 것” 지방 교육계도 울상

    서울 16개 주요 대학 정시 40% 이상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두고 지방 교육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정시 확대로 지방 학생들의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진학이 더 어려워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기 때문이다. 비수도권 지역 학부모들은 이번 대입 개편안으로 지방 학생들이 선호하는 수시 학종 선발 인원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충북 청주 지역 한 고교 교사는 1일 “교육부가 지방 학생들이 선호하지 않는 논술과 특기자 전형을 줄이는 방법으로 정시를 늘린다고 하지만 이미 서울대와 고려대 등은 논술을 없앴고 특기자 전형 숫자도 적었던 터라 수시 학종 선발 인원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청주 지역만 하더라도 일반계고의 서울 주요 대학 진학자 90% 정도가 모두 수시로 대학을 가기 때문에 학종의 점진적 확대를 기대해 왔다는 설명이다. 이 지역 학부모 A씨는 “수능 성적 위주로 학생을 뽑으면 강남 8학군 등에서 고액 과외를 받는 서울과 수도권 학생들을 지방 학생들이 어떻게 따라갈 수 있겠느냐”고 호소했다. 공정화 방안 가운데 ‘지역균형선발 10% 이상 권고’ 부분은 그나마 의미가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학부모 B씨는 “수도권 대학 가운데 상당수가 균형선발이 없는데 이번 발표를 통해 지방 학생들끼리 경쟁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면 진학률이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공정화 방안 발표 직후 울산시교육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시 확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울산교육청은 “공교육 정상화와 교실수업개선 노력이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고 학교교육이 문제풀이식 수업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일부 지방 대학은 우수학생 유치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한동석 경북대 입학본부장은 “대구 수성 소재 고교들은 학력 수준이 높다 보니 내신에서 불리해 학생들이 서울 명문대 대신 지역 명문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했는데, 정시 인원이 늘어나면 성적 좋은 아이들이 서울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수시 학종 선발인원 감소할 것” 지방 교육계도 울상

    지역균형선발 10% 이상 권고엔 기대 서울 16개 주요 대학 정시 40% 이상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두고 지방 교육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정시 확대로 지방 학생들의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진학이 더 어려워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기 때문이다.  비수도권 지역 학부모들은 이번 대입 개편안으로 지방 학생들이 선호하는 수시 학종 선발 인원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충북 청주 지역 한 고교 교사는 1일 “교육부가 지방 학생들이 선호하지 않는 논술과 특기자 전형을 줄이는 방법으로 정시를 늘린다고 하지만 이미 서울대와 고려대 등은 논술을 없앴고 특기자 전형 숫자도 적었던 터라 수시 학종 선발 인원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청주 지역만 하더라도 일반계고의 서울 주요 대학 진학자 90% 정도가 모두 수시로 대학을 가기 때문에 학종의 점진적 확대를 기대해 왔다는 설명이다. 이 지역 학부모 A씨는 “수능 성적 위주로 학생을 뽑으면 강남 8학군 등에서 고액 과외를 받는 서울과 수도권 학생들을 지방 학생들이 어떻게 따라갈 수 있겠느냐”고 호소했다. 공정화 방안 가운데 ‘지역균형선발 10% 이상 권고’ 부분은 그나마 의미가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학부모 B씨는 “수도권 대학 가운데 상당수가 균형선발이 없는데 이번 발표를 통해 지방 학생들끼리 경쟁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면 진학률이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공정화 방안 발표 직후 울산시교육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울산교육청은 “공교육 정상화와 교실수업개선 노력이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고 학교교육이 입시학원식 문제풀이 수업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일부 지방 대학은 우수학생 유치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한동석 경북대 입학본부장은 “대구 수성 소재 고교들은 학력 수준이 높다 보니 내신에서 불리해 학생들이 서울 명문대 대신 지역 명문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했는데, 정시 인원이 늘어나면 성적 좋은 아이들이 서울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니콜, 故 구하라 애도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지내”

    니콜, 故 구하라 애도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지내”

    그룹 카라 멤버였던 니콜이 故 구하라를 애도했다. 지난달 30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하라. 너의 빙구미소와 웃음소리가 너무 그립다. 다시 만날때 우리 할 이야기가 참 많겠지?...알지? 그때까지 잘지내고 있어줘. 다시 만날때 꽉 안아줄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니콜이 구하라와 함께 활동하던 시절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11월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27일 오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속보] 상상인저축은행 수사 피고발인 숨진 채 발견

    [속보] 상상인저축은행 수사 피고발인 숨진 채 발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던 상상인그룹 사건의 피고발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상상인그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펀드 운용에 연루된 의혹으로도 검찰 수사를 받는 중이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1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모텔에서 A(4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상상인그룹 계열사 상상인저축은행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지난 22일 오후 6시간가량 검찰 조사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상상인저축은행과 업체들 사이에서 대출을 알선해준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이와 별개로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씨가 총괄대표를 지냈던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관련 주가 조작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지난 22일 A씨를 한차례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A씨가 작성한 유서를 발견했지만, 유서에는 상상인그룹 사건과 유관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이 없어 일단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그러나 어떠한 의혹도 없도록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부고]김성수(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겸 산업부장)씨 모친상

    ▲김인순씨 별세, 김광수(서울여고 교사)·성수(서울신문 산업부장·편집국 부국장)·남수(미국 텍사스주립대 교수)씨 모친상,박해정(인헌여고 교사)씨·김수정(경희사이버대 교수)씨·원종인(주부)씨 시모상 29일 오후,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월 1일 오전 8시. 02-860-3500
  • 강지영, 故 구하라 애도 “모든 것 다 기억할게. 사랑해”[전문]

    강지영, 故 구하라 애도 “모든 것 다 기억할게. 사랑해”[전문]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같은 그룹에서 활동했던 고(故) 구하라를 애도했다. 강지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연습실에서 구하라와 나란히 앉아서 찍은 사진과 함께 고인을 향한 글을 올렸다. 강지영은 구하라를 향해 “항상 애씀 없는 행복이 함께하길. 언니의 빙구 웃음도, 개구리 같던 작은 발과 너무나도 강하고 항상 따뜻하게 날 잡아주던 언니의 손, 건드리면 부러질 것만 같았던 순수하고 정 많고 여린 소중한 우리 언니의 모든 거 다 기억할게”라고 전했다. 이어 “언니가 항상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줬던 것처럼 나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열심히 살아볼게.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강지영은 “우리는 그냥 우리가 표현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거에요. 누구나 다 외롭죠. 처음부터 우린 이 땅에 그렇게 태어났어요. 엄마 뱃속에서 세상에 나왔던 그 순간부터 어쩌면 알고 있었겠죠. 그러기에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삶으로써 그 소망에 100% 솔직하게 내 자신과 대면해봐요”라면서 “제발 이제는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표현해주세요. 아껴주세요. 자기 자신을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이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남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하라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유족 진술, 현장 감식 등을 토대로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 부검 없이 수사를 마치기로 했다. 지난 27일 발인식이 엄수됐으며, 고인은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이하 강지영 인스타그램 글 전문> 우리는 그냥 우리가 표현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거에요. 누구나 다 외롭죠 처음부터 우린 이 땅에 그렇게 태어났어요. 엄마 뱃속에서 세상에 나왔던 그 순간부터 어쩌면 알고 있었겠죠. 그러기에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삶으로써 그 소망에 100% 솔직하게 내 자신과 대면해봐요. 제발 이제는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표현해주세요. 아껴주세요. 자기 자신을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가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를 인도하고 나를 통해 그 자신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어요. 항상, 애씀 없는 행복이 함께하길 ... 언니의 빙구 웃음도, 개구리 같던 작은 발과 너무나도 강하고 항상 따뜻하게 날 잡아주던 언니의 손, 건드리면 부러질 것만 같았던 순수하고 정 많고 여린 소중한 우리 언니의 모든 거 다 기억할게. 언니가 항상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줬던 것처럼 나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열심히 살아볼게.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한철수씨 모친상, 장덕수씨 빙모상, 손관헌씨 모친상, 김용환씨 장모상

    ●한철수(창원상공회의소 회장)씨 모친상, 28일 오후,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30일 오전 9시. 055-210-3002 ●이용미(우민아트센터 관장) 모친상, 장덕수씨(우민재단 이사장·중부매일 회장) 장모상, 28일 오후 4시,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043-269-6969 ●손관헌(진두아이에스 대표이사)·손유헌씨 모친상, 28일 낮 12시30분,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특402호실(29일 오전 10시부터 5층 귀빈실),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장지 경북 의성군 춘산면 선영. 053-940-8197(29일 오전 10시부터. 053-940-8198) ●임효순(교사)·인숙(교사)·윤희(디자이너)·주미 씨 모친상, 김용환(전 광주시장 비서관)·최병희·김형록·김문필 씨 장모상, 28일 오후, 광주 천주의성요한병원 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62-510-3173
  • [사설] ‘정시 확대’, 또 다른 불평등 부추길 우려는 없나

    교육부가 어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1일 대입제도 전반 재검토를 언급한 데 이어 지난달 국회 시정연설에서 정시 비율 확대를 공언한 데 따른 조치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부터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정시 비율이 40% 이상으로 늘어난다. 이들 대학은 2021년도 기준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수시)과 논술전형을 합친 비율이 평균 55%를 웃돌지만, 정시는 평균 29%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번 개편으로 정시 선발인원은 1만 4787명(2021학년도)에서 2만 412명으로 5625명(38.0%) 증가한다. 이와 함께 복잡한 대입전형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학종 등 수시 전형이 특권층의 문화자본 대물림 수단으로 활용돼 대입 공정성이 기저에서부터 의심받고 투명성과 신뢰도 높은 입시제도를 갈망하는 국민적 요구가 분출하고 있어 기존 대입제도만 고집할 수 없는 상황이 반영됐다. 지난해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때 시민참여단 설문조사로 도출한 정시 적정 비율이 39.6%로 나타난 결과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유은혜 교육부 장관 겸 부총리 스스로 밝혔듯 정시 확대를 비판하는 여론 또한 적지 않다. 자칫 학교교육이 수능 대비용 문제풀이식으로 변질될 우려가 커진 점이 1차적이고 ‘서울 강남 대치동 학원가’로 상징되는 사교육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대학 진학 기회가 차단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시도교육감협의회 대입제도개선연구단 조사에 따르면 정시는 서울 강남 고소득층에 훨씬 유리하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18 교육여론조사’에서도 월 6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은 수능(정시)을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지역균형과 기회균형 전형을 ‘사회통합전형’(가칭)으로 통합해 사회적배려대상자 10% 이상 선발을 의무화했다. 하지만 이미 9~11%를 유지하던 터라 정시 확대로 상대적으로 더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무엇보다 2025년부터 실시될 고교학점제와 양립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강하다. 고교학점제 대상 학생들의 입시 적용연도인 2028년 이후 수능체계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개인 봉사활동 폐지, 교내대회 수상경력의 대입 미반영, 자기소개서 폐지 등을 포함해 기존의 학종 공정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살펴야 한다. 이미 사라진 소논문 미게재를 포함한 것은 실적주의로 보이고, 권장해야 할 독서활동을 미반영하는 것은 우려스럽다.
  • [부고]

    ●이종훈(동아대 의대 교수) 종수(서울대 공대 교수)씨 모친상 27일 부산 동아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51)256-7070 ●김재영(전 개포고 교장)씨 부인상 덕현(아이에스이티 부사장) 동현(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 귀현(재미) 시현(수원대 교수)씨 모친상 김주연(청담고 교사)씨 시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410-6905 ●최두식(자유한국당 박대출의원실 보좌관)씨 모친상 28일 인천 길병원 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032)460-9404 ●허현회(한국자산관리공사 조세채권관리처 선임전문위원)씨 모친상 27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6시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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