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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하은(전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씨 별세 이용우(한국토지주택공사)·정희·옥기(한양사이버대 교수)·향숙·선화·영수씨 부친상 김현선(수원고검 부장검사)·주정현(성가를로병원 의사)씨 장인상 28일 광주VIP장례타운, 발인 29일 (062)521-4444 ●박춘자씨 별세 나포룡(현대케피코 상무)·경환(한국가스공사)·니나(하나아동발달센터)·성식(영화제작)씨 모친상 고웅석(연합뉴스 사회부장)씨 장모상 28일 서울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02)2258-5940 ●이옥산씨 별세 김은섭(경인매일신문 포천주재 국장)씨 모친상 28일 포천장례문화원, 발인 30일 오전 11시 (031)541-4144
  • [부고] 박승국씨 부친상, 양진웅씨 부친상, 손경식씨 장인상, 조성진씨 모친상

    ●박승국(한올바이오파마 대표)씨 부친상 박호양씨 별세, 박승국(한올바이오파마 대표)씨 부친상, 27일, 경기 김포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 031-449-1009 ●양진웅(한양대학교 배구부 감독)씨 부친상 양춘식 씨 별세, 양진웅(한양대학교 배구부 감독) 씨 부친상, 27일, 부산 시민 장례식장 502호, 발인 29일 오전 7시 30분. 051-636-4444 ●손경식(CJ그룹·경총 회장)씨 장인상 김봉환(전 국회의원)씨 별세, 김교원(목사)·김재원(사업가)·김교숙·김교정(숙명여대 명예교수)·김교순(건국대 의대 자문교수)·김지은씨 부친상, 문해언·정호진씨 시부상, 손경식(CJ그룹·경총 회장)·현재민(카이스트 명예교수)·서정기(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안서규(경희대 명예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9일 오전 8시 40분, 장지 용인공원묘지. 02-3010-2262 ●조성진(OBS 영상취재기자)씨 모친상 이옥희씨 별세, 조성진(OBS 영상취재기자)씨 모친상, 김이령(디엑스퍼트그룹 대표)씨 시모상, 27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02-860-3500
  • [부고]

    ●김봉환(전 국회의원)씨 별세 김교원(목사)재원(사업가)교숙·교정(숙명여대 명예교수)교순(건국대 의대 자문교수)지은씨 부친상 문해언·정호진씨 시부상 손경식(CJ그룹·경총 회장)현재민(카이스트 명예교수)서정기(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안서규(경희대 명예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40분 (02)3010-2262 ●임갑임씨 별세 김조원(청와대 민정수석)씨 모친상 26일 진주장례식장, 발인 28일 (055)759-4141 ●최복순씨 별세 홍순석(충북경제자유구역청 기획예산팀장)씨 모친상 27일 청주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43)279-0144 ●고태인(울산화물자동차공동차고지 대표, 전 울산시 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장)씨 별세 이봉숙씨 남편상 광훈·민경씨 부친상 27일 울산영락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2)272-1111 ●이옥희씨 별세 조성진(OBS 영상취재기자)씨 모친상 김이령(디엑스퍼트그룹 대표)씨 시모상 27일 중앙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860-3500 ●박정자씨 별세 김진분(경향신문 사당 지국장)씨 모친상 27일 충남 보령 웅천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7시 (041)931-4447
  • 나눔의 집 내부고발 직원들, 안신권 소장 배임 혐의 고발

    나눔의 집 내부고발 직원들, 안신권 소장 배임 혐의 고발

    개인소송 변호사비 990만원 유용기부받은 쌀도 승가대 등에 보내 경기 광주시 퇴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생활 시설인 나눔의 집 후원금 운용 문제와 관련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내부 고발 직원들이 나눔의 집 시설장을 배임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앞서 내부 고발 직원들은 나눔의 집 전 사무국장을 횡령과 배임 혐의로 고발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27일 내부 고발 직원측의 법률 대리인 류광옥 변호사에 따르면 김대월 학예실장 등 나눔의 집 직원 7명은 시설장 안신권 소장을 배임 혐의로 최근 광주경찰서에 고발했다. 이들은 안 소장이 지난 2018∼2019년 개인적 소송과 관련한 변호사 비용 990만원을 나눔의 집 계좌에서 충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나눔에 집에 기부된 쌀 수 톤을 중앙승가대학과 여주 신륵사에 3차례에 걸쳐 보냈고, 시설공사 이후 남은 보도블록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고발장에서 밝혔다. 김 학예실장은 지난 25일 광주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안 소장은 ”나눔의 집 공적인 일로 소송이 벌어졌고 변호사와 상의해 시설 운영비에서 소송비용을 댄 것“이라며 ”승가대 등에 보낸 쌀도 직원회의를 거쳐 결정됐고 최근 700여만원을 현금으로 회수했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의 집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은 안 소장 후임자를 공모 중이며 다음 달 2일에는 안 소장을 불러 인사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안 소장은 지난 2월 사표를 낸 상태다. 이에 대해 류광옥 변호사는 ”법인 이사회가 20년 가까이 일한 시설장을 교체하는 것은 꼬리 자르기로 보인다“며 ”법인 이사회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원조 예능 목소리 MC’ 성우 김영민씨 별세

    ‘원조 예능 목소리 MC’ 성우 김영민씨 별세

    예능 프로그램 목소리 MC의 원조인 성우 김영민(본명 김제용)씨가 별세했다. 61세. 한국성우협회는 김영민 전 협회 홍보이사가 26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방송작가 겸 대중가요 작사가로 일하던 김 전 이사는 1983년 KBS 공채 성우 19기로 데뷔했다. 이후 1990년대 초부터 예능 프로그램의 목소리 MC로 맹활약했다. SBS TV ‘생방송 TV가요20’, ‘SBS 8 뉴스’, MBC TV ‘기인열전’ 같은 프로그램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 고인은 수많은 외화와 애니메이션 성우로도 이름을 알렸다. 특히 외화에서는 미키 루크와 웨슬리 스나입스를 전담해 대중에 알려졌다. 지난해 4월에는 현직 성우들과 함께 오디오북 전문회사 ‘오디오북위즈’를 설립했다. 한국성우협회 홍보이사와 KBS 성우극회 부회장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9일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한일관계 연구에 온 힘… ‘근현대사 권위자’ 최서면 선생

    한일관계 연구에 온 힘… ‘근현대사 권위자’ 최서면 선생

    장례위원장에 김황식·이낙연 前총리우리나라 근현대사 연구 권위자인 최서면 선생이 2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92세. 본명이 최중하인 고인은 고 최규하 전 대통령의 사촌동생으로 1928년 강원 원주에서 태어났다. 1949년 연희전문학교(연세대 전신) 정치과를 수료했으며 일본 아시아대 교수, 일본 국제관계공동연구소장, 국제한국연구기관협의회 사무총장, 국제한국연구원장, 국가보훈처 안중근의사유해발굴추진단 자료위원장 등을 지냈다. 고인은 해방 후 김구 선생 노선을 따라 신탁통치 반대운동에 참여했다. 1947년에는 ‘장덕수 암살사건’에 연루돼 무기형을 선고받았으나 1949년 형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최 선생은 평생에 걸쳐 독도와 안중근 의사 등 한국과 일본에 관련된 다양한 역사 자료를 수집·연구했다. 특히 1969년 일본에서 안중근 의사 옥중 자서전인 ‘안응칠 역사’를 처음으로 발굴했다. 또 이봉창 의사 재판기록을 비롯해 북관대첩비와 안중근 의사 및 추사 김정희의 유묵 등을 찾아내 한국으로 반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가 아니라고 했음을 보여 주는 다양한 지도와 역사 자료 등도 발굴해 일본의 고유 영토설과 무주지 선점론을 반박하는 데 기여했다. 김황식·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최서면박사장례위원회가 꾸려졌고, 장례는 가족 사회장으로 진행된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 오전 8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고]

    ●이옥순씨 별세 김교준(중앙일보 더존 고문)·교연(강남세브란스병원 의사)·교신(춘천여성민우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최은영씨 시모상 이석범(개인 사업)씨 장모상 김성호(일리노이대 박사후연구원)·김태호(삼성전자 사원)씨 조모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072-2010 ●엄용권씨 별세 김재홍(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기자)씨 장인상 엄혜진(부산 수영구청 주무관)·동현(자트코 코리아 엔지니어링 담임연구원)씨 부친상 박소진(담코 로지스틱스 코리아 대리)씨 시부상 26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1)610-9672·9009 ●송정희씨 별세 전덕근씨 부인상 전형우(투고커뮤니케이션 팀장)씨 모친상 26일 강남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58-5940
  • 유인종 민선 2·3대 서울시교육감

    유인종 민선 2·3대 서울시교육감

    민선 2, 3대 서울시교육감을 지낸 유인종 고려대 명예교수가 26일 별세했다. 88세. 전주 신흥고 교사를 거쳐 1970년부터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를 지낸 고인은 1996년 민선 2대 서울시교육감에 당선됐고 2000년 재선에 성공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재우 중앙대 교수와 자녀 영운(의사), 영우(사업), 존영(사업), 영설(의사)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이다.
  • ‘예능 목소리 MC 원조’ 성우 김영민씨 별세

    ‘예능 목소리 MC 원조’ 성우 김영민씨 별세

    예능 프로그램 목소리 MC의 원조인 성우 김영민(본명 김제용)씨가 별세했다. 61세. 한국성우협회는 김영민 전 협회 홍보이사가 26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방송작가 겸 대중가요 작사가로 일하던 김 전 이사는 1983년 KBS 공채 성우 19기로 데뷔했다. 이후 1990년대 초부터 예능 프로그램의 목소리 MC로 맹활약했다. SBS TV ‘생방송 TV가요20’, ‘SBS 8 뉴스’, MBC TV ‘기인열전’ 같은 프로그램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 고인은 수많은 외화와 애니메이션 성우로도 이름을 알렸다. 특히 외화에서는 미키 루크와 웨슬리 스나입스를 전담해 대중에 알려졌다. 2013년에는 월간 창조문예에 등단해 시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현직 성우들과 함께 오디오북 전문회사 ‘오디오북위즈’를 설립했다. 1984년 KBS가사대상, 1996년 SBS 인기성우상, 2011년 KBS 라디오 연기대상, 2013년 한국성우협회 우정상, 2014년 대한민국문화연예 성우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성우협회 홍보이사와 KBS 성우극회 부회장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9일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부고] 박관우 BBS불교방송 선임기자 장모상

    ●박순임씨 별세, 진성일·진성호·진주행·진민옥·진학민씨 모친상 김현순·박관우(BBS불교방송 선임기자)씨 장모상 허복희씨 시모상 26일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1-900-0444
  • [부고] 전형우씨 모친상, 김교준씨 모친상, 김재홍씨 장인상

    ●전형우(투고커뮤니케이션 팀장)씨 모친상 송정희씨 별세, 전덕근씨 부인상, 전형우(투고커뮤니케이션 팀장)씨 모친상, 26일 오전 8시 44분, 강남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교준(중앙일보, 더존 고문)씨 모친상 이옥순씨 별세, 김교준(중앙일보, 더존 고문)·김교연(강남세브란스병원 의사)·김교신(춘전여성민우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최은영씨 시모상, 이석범(개인 사업)씨 장모상, 김성호(일리노이대 박사후연구원)·김태호(삼성전자 사원)씨 조모상, 김정은(발레 강사)·최재희(LF 사원)씨 시조모상, 26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8일 오전 9시. 02-2072-2010 ●김재홍(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기자) 씨 장인상 엄용권 씨 별세, 김재홍(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기자) 씨 장인상, 엄혜진(부산 수영구청 주무관)·엄동현(자트코 코리아 엔지니어링 담임연구원) 씨 부친상, 박소진(담코 로지스틱스 코리아 대리) 씨 시부상, 26일 오전 3시 45분,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8일 오전 9시 부산 영락공원. 051-610-9672, 9009
  • 검찰, ‘삼성 합병·승계 의혹’ 이재용 부회장 소환 조사

    검찰, ‘삼성 합병·승계 의혹’ 이재용 부회장 소환 조사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이 부회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두고 각종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캐물었다. 이 부회장은 2017년 2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돼 조사받은 이후 3년여 만에 검찰에 다시 출석했다. 참여연대는 이 부회장을 배임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여러 차례 고발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노태우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 현승종 별세

    ‘노태우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 현승종 별세

    노태우 정부 시절 마지막 국무총리를 지낸 현승종 전 총리가 25일 별세했다. 101세. 현 전 총리는 1919년 평안남도 개천에서 태어나 경성제국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서 1946년부터 1974년까지 고려대 법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1960년 4·19혁명 당시에는 고려대 학생처장으로서 ‘교수 데모’에도 참여한 바 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1992년 10월 한림대 총장으로 재직 중이던 현 전 총리를 중립내각 총리로 임명했다. 당시 대선을 앞두고 관권선거 의혹으로 정국이 혼란스러웠고, 노 전 대통령은 민주자유당(민자당)·민주당·국민당으로부터 중립내각 구성을 일임받았다. 노 전 대통령이 당시 여당이던 민자당의 명예총재직을 내려놓고 탈당한 뒤 현 전 총리를 임명했다. 현 전 총리는 1999년 한 언론과의 3·1절 기념 인터뷰에서 일제 말 학도병으로 간 뒤 일본군 장교로 임관해 중국 팔로군(인민해방군)과 교전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 당시 그는 “조부(현희봉)와 부친(현기정)이 의병과 독립운동가로 헌신했는데, 나는 일본군 소위였다고 차마 밝힐 수 없었다”고 말했다. 유족으로는 현군숙·현윤해·현춘해·현선해(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씨 등 자녀들이 있다. 발인은 27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이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부고]

    ●김기은씨 별세 김광호(㈜라젠트랜스 대표이사)·명호(국민일보 편집인·논설실장)·명희·선희씨 부친상 이혜근·김영주씨 시부상 박덕진씨 빙부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 채널A “녹취록 속 檢관계자 특정 못 해”

    채널A “녹취록 속 檢관계자 특정 못 해”

    해당 기자 “통화 녹음은 100% 날조” 물증 없어 남은 진상규명 검찰 몫채널A가 ‘검언유착’ 의혹을 불러일으킨 자사 기자의 신라젠 사건 취재는 자발적으로 시작됐고, 그 과정에서 언급한 검찰 관계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뚜렷한 물증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 자체 진상조사 결과여서 남은 의혹은 여전히 검찰의 몫이 됐다. 채널A 진상조사위원회는 25일 ‘신라젠 사건 정관계 로비 의혹 취재 과정에 대한 진상조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모(35) 기자의 취재 과정 등을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자는 MBC에 검언유착 의혹을 제보한 지모(55)씨에게 보여 준 검찰 간부와의 통화 녹취록에 대해 “100% 창작이고 날조”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조사위는 이 기자와 검찰 관계자와의 통화 녹음파일을 발견하지 못해 녹취록의 실제 당사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다고 결론 냈다. 또 회사 측 관련자들의 대화 내용이나 이메일 등을 토대로 조사해도 신라젠 대주주인 이철(55)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 측을 취재하게 된 과정에서 이 기자가 검찰 관계자와 논의했다고 볼 만한 근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사위는 이 기자가 노트북 1대를 포맷하거나 휴대전화 2대를 초기화하고 카카오톡 메신저도 탈퇴하는 등 객관적인 물증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트북과 휴대전화 외에 별도 보관하고 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며 검찰의 강제수사에 기대는 듯한 설명도 더했다. 다만 검찰도 채널A 본사 압수수색에서 자료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받았지만 핵심 물증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위 결과에 대해 이 기자 측은 입장문을 내고 “부실 조사 및 한정된 증거를 토대로 성급히 결론을 낸 것”이라면서 “상당 부분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최근 이 전 대표와 지씨 등을 불러 조사한 검찰은 이날은 지씨를 고발한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 측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했다. 법세련은 이날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황희석 최고위원도 지씨의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에 공모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윤미향 남편, 아내 명의 정의연 후원계좌 홍보” 檢 고발 당해

    “윤미향 남편, 아내 명의 정의연 후원계좌 홍보” 檢 고발 당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출신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남편인 김삼석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언론사 홈페이지에 정의연이 아닌 아내인 윤 당선인 명의 후원 계좌를 홍보한 혐의 등으로 시민단체에 의해 검찰에 고발당했다. “김씨, 실제 없는 기자 명의로 기사작성”사문서 위조·포털 업무 방해 혐의 주장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25일 “수원시민신문 대표인 김씨를 사문서위조 및 행사, 업무방해, 기부금품법 위반,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준모는 김씨가 2015년 9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유럽 캠페인 소식을 다룬 기사를 쓰면서, 이사장이었던 아내 윤 당선인 개인 명의 계좌를 모금 계좌로 기재해 윤 당선인과 공범 관계라고 주장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정의연과 정대협 이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단체 명의 계좌가 아닌 개인 명의 계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 올려 여러 차례 후원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김씨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기자 명의로 기사를 작성한 뒤 지면과 인터넷에 게시해 사문서를 위조하고, 기사 제휴를 맺은 포털사이트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정의연 감사’ 회계사 이모씨도 고발“올바르게 회계 안 해 범죄사실 공모” 이밖에 정의연 감사를 맡고 있는 회계사 이모씨도 업무상횡령, 사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사준모는 고발장에서 이씨에 대해 “만약 피고발인이 올바르게 회계감사를 했다면 정의연과 정대협의 기부금 및 국가보조금이 유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정의연·정대협 관계자들과 범죄사실을 공모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고발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사준모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윤 당선인과 정의연·정대협 관계자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피고발인 중에는 2018년 경기도 안성에 평화의소녀상을 건립하면서 6800여만원을 신고 없이 모금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도 포함됐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아베 수상께 사죄”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불법집회 혐의로 약식기소

    “아베 수상께 사죄”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불법집회 혐의로 약식기소

    소녀상 옆에서 “아베 수상께 사죄” 등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당시 집회를 신고하지 않고 불법으로 주최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0부(부장 김도완)는 주옥순 대표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려달라고 지난 21일 법원에 청구했다. 약식기소는 검사가 가벼운 범죄라고 판단하는 사안에 대해 법원에 공판절차에 따른 정식 형사재판을 하지 않고 ‘약식명령’ 방식으로 벌금·과태료·몰수 등의 형벌을 내려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장원정 판사에게 배당됐다. 주옥순 대표는 지난해 8월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에서 미신고 집회를 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앞서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주옥순 대표와 단체 관계자들이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기자회견을 빙자한 미신고 불법 집회를 열었다며 이들을 집시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당시 고발인 측은 주옥순 대표 등 집회 참가자들이 ‘문재인 정권 일본 정부에 사과하라’는 현수막을 든 채 30여 분간 ‘일본 파이팅’, ‘문재인 하야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는 등 불법 집회를 했다고 주장했다. 한일 간 수출 규제를 둘러싼 갈등 국면 속에서 주옥순 대표는 당시 이 자리에서 “아베 수상님, (한국의) 지도자가 무력해서, 무지해서 한일 관계의 모든 것을 파괴한 것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경찰은 주옥순 대표와 참가자들의 행위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기자회견이 아니라 사전에 신고되지 않은 집회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지난 1월 기소 의견으로 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부고]

    ●한상희씨 별세 이상직·명직·혜숙·영애씨 모친상 지영성·김철수씨 장모상 이정규(한국신문협회 전략기획부)씨 조모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서명순씨 별세 김다영(중앙일보 기자)·다설(삼성전자 글로벌EHS센터 사원)씨 모친상 최지욱(지움스킨 대표)씨 장모상 24일 아주대학교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31)219-6975 ●신재영(충북 증평군 전 기획감사실장)씨 별세 24일 충북 증평대한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43)836-7002 ●이재경(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씨 별세 이동희(MBC 크리에이티브센터장)씨 남편상 24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77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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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경(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씨 별세 이동희(MBC 크리에이티브센터장)씨 남편상 24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779-1526 ●한상희씨 별세 이상직·명직·혜숙·영애씨 모친상 지영성·김철수씨 장모상 이정규(한국신문협회 전략기획부)씨 조모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서명순씨 별세 김다영(중앙일보 기자)·다설(삼성전자 글로벌EHS센터 사원)씨 모친상 최지욱(지움스킨 대표)씨 장모상 24일 아주대학교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31)219-6975 ●신재영(충북 증평군 전 기획감사실장)씨 별세 24일 충북 증평대한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43)836-7002
  • 검찰, 신천지 압수수색…검사등 100여명 전국 신천지 시설 대상

    검찰, 신천지 압수수색…검사등 100여명 전국 신천지 시설 대상

    코로나19를 확산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한 고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신천지 시설에 대한 첫 강제 수사에 나섰다. 수원지검 형사6부(박승대 부장검사)는 22일 검사와 수사관 100여 명을 동원해 전국의 신천지 시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와 가평 평화의 궁전, 부산과 광주, 대전 등의 신천지 관련 시설 여러 곳에 대해 동시에 압수수색 했다. 신천지 이만희(89) 총회장을 포함해 신천지 각 지파 관계자들의 자택과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는 지난 2월 이 총회장을 감염병예방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수원지검은 그동안 전피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 신천지가 제출한 집회 장소 및 신도 명단과 방역당국이 확보한 자료와 불일치 하는 사례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계속해왔다. 이 과정에서 여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된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됐으나, 검찰은 정부의 방역활동을 돕는 차원에서 검찰권을 행사하겠다며 강제수사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다. 이번 압수수색은 고발장 접수 석 달여 만에 이뤄진 검찰의 첫 강제수사이다. 검찰 관계자는 “전피연 고발 사건 수사의 연장선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일 뿐 이 총회장에 대한 소환조사는 아직 논의된 바 없다”며 “압수수색 대상 및 압수물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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