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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임정자씨 별세 이명숙·석현(전 국회부의장)·석윤(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감사)씨 모친상 김동욱(삼부 회장)씨 장모상 김정환(매일경제신문 경제부 기자)씨 외조모상 7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31)384-1248 ●김선덕(전 한국마사회 홍보실장)씨 별세 노진자씨 남편상 김소연(한국일보 국제부 차장)·준형(대원제약 병원사업부서울1팀 차장)씨 부친상 윤수진씨 시부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11시 (02)2227-7500
  • 반세기 TV·영화 누빈 ‘국민 아버지’ 잠들다

    반세기 TV·영화 누빈 ‘국민 아버지’ 잠들다

    고향은 평양… 성우에서 배우로 전향지병 악화되기 전까지 평생 연기 활동서울아시안게임·올림픽 국제심판 활약후배들 위해 KBS에 밀린 출연료 요구막내아들 잃은 충격에 기억상실 앓기도60년 가까이 대중 앞에서 꾸준히 활동했던 원로배우 송재호가 지난 7일 별세했다. 83세. 1937년 북한 평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동아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1959년 KBS 부산방송총국 성우로 데뷔했다. 1964년 충무로를 찾아 영화 ‘학사주점’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을 들어섰고 1968년 KBS 특채 탤런트로 선발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대중과 가까워진 것은 김호선 감독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1975)로 당시 서울 관객이 36만명에 달할 만큼 흥행했다. 김호선 감독과 작업한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1981)도 크게 성공했다. 1980년대 중반부턴 주로 안방극장에서 활약했다. 드라마 ‘보통사람들’, ‘열풍’을 비롯해 1982년엔 ‘새댁’과 ‘탈출’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김수현 작가의 ‘부모님 전상서’(2004~2005)뿐만 아니라 영화 ‘살인의 추억’, ‘화려한 휴가’나 드라마 ‘싸인’, ‘추적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푸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남겼다. 지난해 ‘자전차왕 엄복동’과 ‘질투의 역사’에도 모습을 드러내면서 지병이 악화되기 전까지 연기의 열정을 보였다. 고인의 관심사는 다양했고, 역할은 컸다. 사격 선수 및 국제심판 자격이 있어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각각 사격 종목 국제심판과 보조심판으로도 활약했다. 2000년엔 밀렵감시단 단장을 지낼 만큼 환경에도 관심을 보였다. 99하남국제환경박람회 조직위원회 홍보위원, 야생생물관리협회장 등의 이력이 그를 설명한다. 2010년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문화재사랑 어린이 창작동요제 홍보대사 등 어린이에 대한 관심도 컸다. 2012년엔 한국방송연기자노조 일원으로 후배 연기자들을 위해 KBS를 대상으로 밀린 출연료 지급을 촉구하며 촬영 거부 투쟁에 참여했다. 자녀는 4남 1녀로, 막내아들이 2000년 교통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나 고인이 충격으로 단기 기억상실을 앓기도 했다. 장남 영춘씨는 배우로도 잠시 활동했지만 지금은 목사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0일 예정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포토] ‘영원한 국민 아버지’ 배우 송재호 별세

    [포토] ‘영원한 국민 아버지’ 배우 송재호 별세

    지난 7일 숙환으로 별세한 원로 배우 송재호의 빈소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이다. 사진공동취재단
  • [부고] 오수희씨 장인상, 남태헌씨 부친상

    ■ 오수희(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차장) 씨 장인상 △ 윤봉희 씨 별세, 윤혜정(대평고등학교)·지민(대한항공 테크센터) 씨 부친상·이응구(원동물병원 원장)·오수희(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차장) 씨 장인상, 6일 0시 36분, 부산시민장례식장 특301호, 발인 8일 오전 8시. 051-636-4444 ■ 남태헌(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씨 부친상 △ 남장호 씨 별세, 남태헌(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전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씨 부친상, 4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0호, 발인 7일 오전 7시20분, 장지 용인공원. 02-2258-5940
  • [부고] 김명국씨 별세, 채현일씨 부친상, 정규철씨 장인상

    ■ 김명국(전 전남도 교육위원회 의장) 씨 별세 △ 김명국(전 전남도의원) 씨 별세, 김기영(광주 상무지구 번영회장) 씨 부친상, 박형직(강남서울밝은안과 원장)·허준혁(전 C&그룹 전무)·박경민(순천제일의원 원장) 씨 장인상, 5일 오전, 광주 국빈장례문화원 황궁 201관, 발인 7일 오전 8시. 062-606-4000 ■ 채현일(서울 영등포구청장)씨 부친상 △ 채정수씨 별세, 채현일(서울 영등포구청장)씨 부친상, 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방울대로 24 만평장례식장 301호,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10-4848-4401, 062-611-0000 ■ 정규철(KDI 경제전망실장)씨 장인상 △ 이창범씨 별세, 이재명·이재성·이재희씨 부친상, 정규철(KDI 경제전망실장)·김태원(미래에셋캐피탈 선임매니저)·최광순(한국전력기술 사후관리사업그룹 차장)씨 장인상, 5일, 대전광역시 중구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010-2360-3857
  • [부고]

    ●채정수씨 별세 채현일(서울 영등포구청장)씨 부친상 5일 광주 만평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62)611-0000 ●김수동·유일순씨 별세 김수민(주부)·대성(디지털타임스 편집부 차장)·대철(SGC이테크건설 차장)씨 부모상 윤재군(자영업)씨 장인·장모상 최병숙(장안동 참튼튼병원 약무계장)·김은경(MGF 차장)씨 시부모상 4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6일 낮 12시 (02)2210-3426 ●김명국(전 전남도의원)씨 별세 김기영(광주 상무지구 번영회장)씨 부친상 박형직(강남서울밝은안과 원장)·허준혁(전 C&그룹 전무)·박경민(순천제일의원 원장)씨 장인상 5일 광주 국빈장례문화원, 발인 7일 오전 8시 (062)606-4000
  • 석굴암 전문가 성낙주 소장 별세

    석굴암 전문가 성낙주 소장 별세

    석굴암 전문가인 성낙주 석굴암미학연구소장이 5일 오전 별세했다. 66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달 29일 서울 노원구 자택에서 뇌출혈로 의식을 잃은 뒤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울 하계동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국어 교사이자 소설가, 재야사학자인 고인은 25년 동안 석굴암을 주로 연구했다. 수백 번 산을 오르내리며 주지의 허락을 얻어 석굴암에서 잠을 청한 적도 여러 차례였을 정도로 몰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굴암의 미학을 소설, 논문, 단행본 등 다양한 형태로 풀어냈다. ‘20세기 초 사진 텍스트 분석을 통한 석굴암 건축구조 해석’, ‘에밀레종 전설 연구사 비판’, ‘신라종 양식의 기호학적 해석’ 등 논문을 냈다. 저서로는 ‘왕은 없다’, ‘차크라바르틴’, ‘문화전사 유홍준의 미덕과 해악’, ‘석굴암을 위한 변명’, ‘석굴암, 그 이념과 미학’, ‘아수라의 눈물’, ‘시간 위에 지은 집’, ‘에밀레종의 비밀’, ‘석굴암 백년의 빛’, ‘석굴암, 법정에 서다’가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변혜원 씨와 아들 성시경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층 2호실이다. 발인은 8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차산리 선산이다. 02) 970-1542.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秋 불륜설 유포, 명예훼손 혐의”...카페 운영자 검찰 송치

    “秋 불륜설 유포, 명예훼손 혐의”...카페 운영자 검찰 송치

    5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불륜설 등을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를 받는 인터넷 카페 운영자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추 장관 측은 서울 관악경찰서에 A씨 등 19명을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이 중 10건을 피고발인의 주거지 관할 경찰서로 이첩하고, 나머지 9건은 피고발인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종결했다. 같은달 추 장관 측은 서울 광진경찰서에도 불륜설 등을 게시한 블로그 운영자 등 4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고발은 모두 추 장관의 보좌진에 의해 이뤄졌으며, 수사를 마친 일부 사건은 이미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멋쟁이 희극인 기억할게”…박지선 애도 속 발인 엄수

    “멋쟁이 희극인 기억할게”…박지선 애도 속 발인 엄수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이 36년의 짧은 생을 마치고 영면에 들어갔다.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5일 오전 9시에 치러진 박지선과 모친의 발인식에는 유족과 동료 개그맨 등이 참석했다. 발인식은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었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2시간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운구 차량은 영결식장 밖을 빠져나와 고인이 몸담았던 KBS 건물 등을 거쳐 인천가족공원으로 향했다. 신봉선, 박성광, 허경환, 박미선 등 동료들이 발인에 참석해 고인을 배웅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2일부터 4일장이 치러지는 동안 빈소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송은이, 유재석, 오나미, 김민경 등 개그맨 선·후배 외에도 배우 박정민, 박보영 등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추모 물결은 계속됐다. 고인의 동기로 ‘개그콘서트’에서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던 박성광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처럼 환한 웃음을 가진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을 기억하겠다”면서 “나중에 만나서 같이 또 개그 하자”고 추모했다. 절친한 사이였던 배우 이윤지도 박지선에게 쓰는 편지를 올리며 “답장 줄거지? 꿈에서라도 부탁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지선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을 진행하지 않았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멋쟁이 희극인’ 故 박지선 오늘 발인...연예계 추모 물결

    ‘멋쟁이 희극인’ 故 박지선 오늘 발인...연예계 추모 물결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이 세상과 영원히 이별했다. 5일 오전 9시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치러진 고인과 모친의 발인식에는 유족과 동료 개그맨들이 참석했다. 앞서 발인식은 오전 11시로 예정됐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2시간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이 잠든 관은 영결식장 밖을 나와 고인이 몸담았던 KBS 건물 등을 거쳐 경기도 인천가족공원으로 향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2일부터 빈소에는 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송은이, 유재석, 박성광, 오나미, 김민경 등 개그맨 선후배는 물론 배우 박정민, 이윤지, 박보영, 가수 이적, 샤이니 키 등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SNS에서도 고인을 향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고인의 동기로 KBS2 ‘개그콘서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성광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기며 “사진처럼 환한 웃음을 가진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을 기억하겠다”면서 “나중에 만나서 같이 또 개그 하자”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지선은 지난 2일 오후 1시 44분쯤 서울 마포구의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을 진행하지 않았다. 고인의 모친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에는 딸이 앓고 있던 질환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생전 고등학생 때부터 피부병을 앓고 있었다고 밝힌 박지선은 최근 증세가 악화하면서 방송 등의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이상욱씨 모친상, 신상식씨 모친상, 이주향씨 모친상

    ■ 이상욱(시사저널 경남취재본부장)씨 모친상 △ 김정식씨 별세, 이상욱 시사저널 경남취재본부장 모친상, 5일 오전 5시 55분, 삼성창원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7일 오전 6시 30분 055-233-8441 ■ 신상식(KBS 부장)씨 모친상 △ 이천순씨 별세, 신상식(KBS 부장)씨 모친상, 김현숙씨 시모상, 신주희(헤럴드경제 사회부 사회팀 기자)씨 조모상, 4일 오후 9시, 경북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6일 오전 11시 054-260-8048 ■ 이주향(수원대 교수)씨 모친상 △ 박영자씨 별세, 이주일(경찰청 대변인실 경감)·이주호(새문안교회)·이주향(수원대 교수)·이주미씨 모친상, 오건응(신성엔지니어링 대표)씨 장모상, 도승희·서정화씨 시모상, 4일 오후 2시 14분, 용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031-678-7600
  • [부고]

    ●김옥균씨 별세 정귀순씨 남편상 김복인씨 형제상 김강일(키움증권 감사총괄임원)·강남(우리들치과의원 원장)·강훈·미영씨 부친상 송호정·홍명희씨 시부상 김우성씨 장인상 4일 강원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3)258-9403 ●조종애씨 별세 이상열(GS 부장)·웅열(LG이노텍 책임)·충열(C&C네트웍스 대표)씨 모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규택씨 별세 김대진(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루키팀 총괄코치)씨 부친상 4일 대구 삼일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30분 (053)627-4400 ●배승한씨 별세 배휘덕(법률사무소 성연 대표변호사)·미영씨 부친상 3일 대구동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10-9354-5428
  • [부고] 김강일 씨 부친상, 이상열 씨 모친상, 김대진 씨 부친상, 배휘덕 씨 부친상, 김옥수 씨 부친상

    ■ 김강일(키움증권 감사총괄임원)씨 부친상 △ 김옥균씨 별세, 정귀순씨 남편상, 김복인씨 형제상, 김강일(키움증권 감사총괄임원)·김강남(우리들치과의원 원장)·김강훈·김미영씨 부친상, 송호정·홍명희씨 시부상, 김우성씨 장인상. 4일 오전 1시, 강원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춘천 안식원 6일 오전 7시. 033-258-9403 ■이상열(GS 부장)씨 모친상 △ 조종애씨 별세, 이상열(GS 부장)·웅열(LG이노텍 책임)·충열(C&C네트웍스 대표)씨 모친상. 4일 오전 0시, 서울성모병원 1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02-2258-5940 ■ 김대진(전 SK 와이번스 코치)씨 부친상 △ 김규택 씨 별세, 김대진(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루키팀 총괄코치)씨 부친상. 4일, 대구 삼일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6일 오전 10시 30분. 053-627-4400 ■ 배휘덕(변호사)씨 부친상 △ 배승한씨 별세, 배휘덕(법률사무소 성연 대표변호사)·미영씨 부친상. 3일 오전, 대구동산병원 장례식장(동산동) 201호, 발인 5일 오전 11시. 010-9354-5428 ■ 김옥수(광주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장) 씨 부친상 △ 김유선 씨 별세, 김옥수(광주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장) 씨 부친상. 4일 오전, 광주 남도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062-223-7715
  • 20대 가수지망생 사망 사건, 가을방학 정바비 연관?

    20대 가수지망생 사망 사건, 가을방학 정바비 연관?

    20대 가수 지망생이 불법 촬영 피해를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보도됐다. 앞서 지난 3일 MBC ‘뉴스데스크’는 “몇 달 전 가수를 꿈꾸던 20대 여성이 사람에게 고통을 받았다는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며 “유족은 가수이자 작곡가인 전 남자친구가 약 탄 술을 먹인 뒤, 불법 촬영과 성범죄를 저지른 것과 관련이 있다며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A씨의 전 남자친구인 B씨는 기타리스트 출신의 가수 겸 작곡가로, 최근 유명 아이돌 그룹의 앨범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지인들은 두 사람이 교제하던 시기 A씨가 B씨에게 불법 촬영과 성폭력을 당했으며, B씨가 보낸 불법 촬영 영상을 접하고 고통스러워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해당 가수의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압수해 수사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B씨의 변호인 측은 “고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으나 경찰은 B씨를 성폭력 범죄 처벌법과 강간치상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경찰은 압수한 휴대폰과 컴퓨터에 대한 디지털 증거 분석 작업을 진행 중으로, 범죄 혐의 여부를 밝히기 위해 이달 안으로 A씨의 전 남자친구인 B씨를 소환할 예정이다.보도 이후 일각에서는 전 남자친구 B씨의 정체가 가을방학의 정바비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정바비가 돌연 자신의 SNS를 비공개 전환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을방학 정바비는 1979년생으로,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기타리스트 출신 싱어송라이터이다. 정바비는 고등학교 1학년이던 1995년 언니네이발관에 기타리스트로 합류하면서 본명인 정대욱으로 밴드계에 입문했다. 정바비, 계피로 구성된 2인조 밴드 그룹 가을방학은 지난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3월의 마른 모래’로 데뷔했다. 지난 9월1일에는 네 번째 정규 앨범 ‘세상은 한 장의 손수건’을 발매했다. 가을방학 정바비는 작사 및 작곡가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2018년부터는 그룹 방탄소년단 작곡가로도 활동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대 가수지망생의 죽음…유명밴드 소속 가수 성범죄 수사[이슈픽]

    20대 가수지망생의 죽음…유명밴드 소속 가수 성범죄 수사[이슈픽]

    연인 상대 성범죄 혐의로 경찰에 입건신체 동의없이 촬영하고 성폭행한 혐의 유명 밴드 소속 가수가 연인 상대 성범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40대 유명 가수 A씨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과 강간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교제하던 20대 가수 지망생 B씨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지난 4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MBC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밴드 활동을 하던 B씨가 숨지기 두 달 전 지인에게 “술에 약을 탔다”, “나한테 더 못 할 짓 한 걸 뒤늦게 알았다. 아무것도 못 하겠고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다”고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A씨가 보낸 불법 촬영 영상을 보고 B씨가 고통스러워 했다는 게 B씨 지인들의 얘기라고 전했다. 가수이자 작곡가인 A씨는 기타리스트 출신으로 최근엔 유명 아이돌 그룹의 음반 작업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5월 B씨 유족이 낸 이런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A씨 측 변호인은 “고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A씨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비난받을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달 안으로 A씨를 소환 조사하기로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고]

    ●이상완(전 삼성전자 사장)씨 별세 김명희씨 남편상 이승훈(삼성전자 사원)·지훈(서울아산병원 연구원)·정훈씨 부친상 정일영(하버드대 연구원)·송민규(워싱턴주립대 교수)씨 장인상 이상운(효성 부회장)·이상숙·이상철(동화 대표)·이상범(한라시녹스 대표)씨 형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10-4842-9413 ●허춘화씨 별세 이진한(조선영상비전 부장)·정훈(개인사업)·경애씨 모친상 최창(이가건축사사무소 상무)씨 장모상 안서정(드라마작가)·이미정(인천우체국 팀장)씨 시모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072-2027
  •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태평가’ 복원 이은주 명창 별세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태평가’ 복원 이은주 명창 별세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니나노-” 한국전쟁 때 한동안 불리지 않던 ‘태평가’를 복원해 대중민요로 알린 경기민요 인간문화재 이은주(본명 이유란) 명창이 2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98세. 1922년 경기 양주에서 태어난 이 명창은 열네 살 때 원경태 명창에게 시조와 가사, 잡가 등을 배우며 소리꾼의 길에 들어섰다. 예명 은주(銀珠)는 쟁반에 은구슬이 굴러가는 것 같다는 뜻으로 스승이 지어 줬다. 1939년 인천에서 열린 명창대회에서 평안도 민요 ‘수심가’를 불러 1위를 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한국전쟁 이후 명창대회에서 잇따라 1등에 올라 실력을 인정받았다. 1975년 고 안비취·묵계월 명창과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지정됐다. 고인과 안비취·묵계월 명창은 ‘경기민요 여성 3인방’으로 불리며 전승과 보급에 평생 헌신했다. 1948년 고려레코드와 킹스타레코드를 통해 음반을 내기 시작해 80여장의 유성기 음반과 300여장의 LP를 내며 대중적인 사랑도 얻었다. 이은주경기창연구원을 개원해 후학을 키웠고, 80대에도 하루 여섯 시간씩 제자들을 가르칠 만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11993년 옥관문화훈장, 2006년 방일영국악상 등을 받았고 2010년 한민족문화예술대상 민요부문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딸 최순희씨 등 2녀가 있다. 빈소는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전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국악연구가 권오성 한양대 교수 별세

    국악연구가 권오성 한양대 교수 별세

    국악연구가인 권오성 한양대 국악과 명예교수가 3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79세. 서울대 학부와 대학원에서 국악을 전공한 고인은 KBS에서 PD와 제작부장 등을 지낸 뒤 1982년부터 한양대 국악과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한국국악학회 이사장, 세종문화회관 이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옥조근조훈장(1970), 은관문화훈장(2010) 등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5일 오전 6시.
  • 고 박지선 생일인 3일 빈소에 유재석 등 선후배 찾아(종합)

    고 박지선 생일인 3일 빈소에 유재석 등 선후배 찾아(종합)

    개그우먼 박지선(36)의 빈소에 이튿날에도 방송계 동료 선후배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유재석, 홍석천, 김영철, 지석진, 최양락, 팽현숙, 전유성, 조세호 등 고 박지선의 연예계 동료 선후배들은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특히 이날은 고 박지선의 생일이라 더욱 조문객들의 마음을 저미게했다. 김영철은 침통한 분위기 속에 빈소에 모습을 드러냈고, 최양락 팽현숙 부부도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유재석, 지석진은 함께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또 홍석천, 조세호, 이상준, 김수용과 마이티마우스의 상추 쇼리 역시 비통한 표정으로 빈소로 향했다. 개그계 원로들의 조문도 이어졌다. 전유성, 엄용수는 슬픔 속에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배우 박정민을 비롯해, 송은이, 김숙, 김신영, 박성광 등 개그맨 동료 선후배들이 빈소를 방문해 박지선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했다. 지난 2일 경찰에 따르면 박지선은 이날 서울 마포구 소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모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박지선의 모친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다”며 “내용은 공개 불가”라고 밝혔다. 당초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검토했지만, 타살 가능성이 낮은데다 유족의 의사를 존중해 부검을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냈다. 발인은 오는 5일 치러지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한편 박지선은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당시 KBS 2TV ‘개그콘서트’ 속 ‘3인3색’ 코너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데뷔 연도인 2007년에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참 쉽죠잉”이라는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희망의 전화 129,생명의 전화 1588-9191,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좀 아픈데 빨리 나을게요” 박지선 마지막 문자…김영철 눈물

    “좀 아픈데 빨리 나을게요” 박지선 마지막 문자…김영철 눈물

    김영철이 공개한 박지선 마지막 문자 개그맨 김영철이 후배 개그우먼 고(故)박지선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고정 출연을 했던 고인의 목소리를 공개하며 추모를 했다. 3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DJ 김영철이 갑작스레 전해진 박지선의 비보에 슬픔을 드러냈다. 김영철은 “믿기지 않는다. 어제 너무 충격적이고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사람들을 웃게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던, 제가 참 아끼고 사랑한 후배였다”며 “박지선 씨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소식을 접하고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이 없었다”며 빈소에는 방송이 끝난 후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철, 박지선과 마지막 문자 “제가 좀 아픈데 빨리 나을게요” 김영철은 박지선과의 마지막 문자 내용을 언급하며 고인을 추모하기도 했다. 박지선과 나눴던 마지막 문자 메시지 내용을 언급하며 “8월 15일 박성광 결혼식이었다. 지선이 얼굴이 안 좋아 보여서 끝나고 문자를 했다. ‘지선아 무슨 일 있니? 안 좋아 보여”라고 하니까 ‘선배님 제가 좀 아픈데 빨리 나을게요’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빨리 낫고 연락 줘. 조만간 보자’고 했다. 그게 마지막 문자였다. 두 달 반 전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박지선에 대해 “사실 3년간 라디오를 함께 하면서 힘든 이야기도 잘 안 하고 아픈 이야기도 잘 안 했다. 많이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난 지선이에 대해 너무 많은 걸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작별하려니 너무 미안하고 제작진도 준비가 안 된 것 같다”고 눈물을 쏟았다. 또 김영철은 “저 포함 박성광 씨, 박영진 씨, 송은이 누나 등 많은 선후배들, 저보다 더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을 거다. 거기선 아프지 말고 정말 행복해라”라며 “웃으면서 보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저도 힘내겠다. KBS 직속 후배이자 나의 영원한 최고의 후배, 지선이의 이름을 잊지 않겠다. 고맙고 행복하고 사랑한다”고 애도했다.박지선은 과거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고정 게스트로 활동한 바 있다. 라디오는 박지선을 추모하기 위해 특집을 꾸몄으며, 보이는 라디오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김영철은 이날(11월 3일) 생일을 맞은 고인을 위해 음악 편지도 띄웠다. 그는 “오늘이 화요일이고 박지선씨의 생일이다. 많은 분이 박지선씨의 목소리를 들려 달라고 하는데 1001일 동안 ‘철파엠’과 함께했던 박지선씨의 그리운 목소리를 들어보겠다”며 라디오 출연 당시 고인의 밝은 목소리를 청취자들과 함께 들었다. 한편 박지선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사망한 채 발견됐다. 모녀와 연락이 닿지 않은 부친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했을 때 이미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2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오전 7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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