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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유복남씨 별세 김민아·서형(보쉬코리아 차장)씨 모친상 이진세(LG전자 홍보팀 책임)씨 장모상 노지혜씨 시모상 24일 여수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61)688-4444
  • ‘4선’ 이세기 국민의힘 상임고문 별세

    ‘4선’ 이세기 국민의힘 상임고문 별세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세기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84세. 이 고문은 1981년 제11대 민주정의당 국회의원(서울 성동)으로 정계에 입문해 12, 14, 15대까지 4선을 했다. 민정당 원내총무, 15대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등을 지냈다. 고인은 2002년부터 한중친선협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정치권의 대표적인 ‘중국통’으로 평가받는다. 1998년 후진타오 당시 중국 국가 부주석이 방한했을 당시 국회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개별 면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고인은 4·19 혁명의 도화선으로 평가받는 ‘4·18 고대 학생 의거’ 선언문의 낭독자로도 알려져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윤혜자씨와 1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장지는 천안공원이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부고]

    ●오옥순씨 별세 김현충·현욱(수협중앙회 소비자보호단장)현주씨 모친상 신수봉(인하대 교학부총장)씨 장모상 23일 인제대 일산백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32)860-7010 ●이홍래씨 별세 이수영(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 팀장)용택·수정·수진씨 부친상 박준홍·이규태씨 장인상 강정미씨 시부상 23일 서울중앙보훈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30분 (02)2225-1004 ●윤선하씨 별세 윤명희(전남도의원)씨 부친상 24일 해남 산림조합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061)532-4444
  • [부고]

    ●장선옥씨 별세 백용만(아이앤아이건설)·춘희(전 초당중 교사)·용삼(전 대림여중 교사)씨 모친상 장용동(아시아투데이 대기자·전 헤럴드경제 편집국장)씨 장모상 백승진(시화병원 신경외과 과장)씨 조모상 2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31)219-4581 ●이태원씨 별세 이상숙(두원공과대학 기획처)·상석(대구MBC 보도국 부국장)씨 부친상 22일 영남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053)620-4647 ●박종규(전 충북도의회 부의장)씨 별세 박종은(현대모비스 품질시스템팀 매니저)·지은(파이온텍 연구소 과장)씨 부친상 신성섭(축산물품질평가원 유전자분석처 팀장)·이철기(한국애질런트코리아 CSO)씨 장인상 22일 청주 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3)210-5187
  • [부고]

    ●정경진(종로학원 설립자)씨 별세 정태영(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부회장)·해승·은미씨 부친상 정명이(현대카드·캐피탈 브랜드부문 대표 겸 현대커머셜 총괄대표)씨 시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000 ●이육록(서양화가)씨 별세 이혜연·효준(활동명 후후·서양화가·히즈아트페어 운영위원장)씨 부친상 한나라씨 시부상 22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440-8923 ●조동래씨 별세 조현철(SK수펙스추구협의회 PR팀 PL)·현욱씨 부친상 차인선(토니모리 NC사업본부장)·마채언씨 시부상 22일 부산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51)607-2990·2657 ●서영태(전 국세청 국제조세실장)씨 별세 박용임씨 남편상 서정건(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정욱씨 부친상 김경선씨 시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9
  • [부고]

    ●이선례씨 별세 송상락(전남도 행정부지사)씨 장모상 19일 서울 강동성심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470-1692 ●김인기씨 별세 김진호(삼양인터내셔널 부사장)씨 부친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2)2227-7500
  • 스타트업 뛰노는 ‘스마트시티’ 대구, 코로나 뚫고 세계로

    스타트업 뛰노는 ‘스마트시티’ 대구, 코로나 뚫고 세계로

    코로나19에도 세계적 스마트시티를 위한 대구시의 발걸음은 계속된다. 대구시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CES 2021 전시회는 당초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온라인 전시회로 전면 전환됐다. CES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는 최근 모든 전시회의 행사를 디지털화해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대구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가하는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참가기업 지원도 온라인에 맞게 변경했다. 공동관 참가기업의 디지털 부스 방문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참여기업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지원 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세계 3대 IT전시회서 ‘대구형 스마트시티’ 알려 내년에 53주년을 맞는 CES는 독일의 국제가전박람회(IFA)와 스페인의 세계이동통신박람회(MWC)와 함께 세계 3대 정보기술(IT) 전시회로 꼽힌다. 전 세계 굴지의 IT 관련 기업들은 매년 CES에서 새롭게 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여 왔다. 특히 최근 5년간 CES는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드론, 5G 이동통신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되는 전시회로 탈바꿈했다. 이러한 것들이 대구시가 추구하는 스마트시티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대구시는 재단법인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주관하에 2013년부터 CES에 공동관을 꾸려 참가해 왔다. 2017년부터는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대구시 예산을 투입해 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동관을 조성, 좋은 반응과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0’은 대구형 스마트시티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대구시는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기업혁신 지원 기관인 플러그앤드플레이와 대구 스마트시티의 세계화, 지역 기업의 혁신 및 성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페이팔 키워낸 ‘플러그앤드플레이’와 협업 대구시는 사물인터넷(IoT) 및 스마트시티 분야의 우수 기업을 추천하고 플러그앤드플레이는 지역 기업 맞춤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투자자 및 협력 파트너에게 기업 설명을 통한 투자 유치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또 지역 내 중견기업이 플러그앤드플레이의 협력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글로벌 스타트업 협업, 최신 기술정보 획득 등을 통해 기업 혁신활동을 추진한다. 플러그앤드플레이의 협력 파트너 자격 조건은 연매출 1조원 이상의 기업이 대상이나 대구기업에 대해서는 조건을 완화해 협력 파트너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대구시는 플러그앤드플레이의 스마트시티 분야 운영팀과 협업해 글로벌 스타트업의 대구 테스트베드 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기업과 글로벌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실리콘밸리 내 새너제이, 팰로앨토 등의 도시와 테스트베드 시티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지역 기업 솔루션의 교차 실증, 미국 공공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플러그앤드플레이는 창업기업 육성과 개방적 혁신에 특화된 ‘기업혁신지원기관’으로 구글, 페이스북 등의 창업자에게 사무실을 임대한 것을 계기로 2006년에 설립됐다. 현재 실리콘밸리에서만 400여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페이팔, 드롭박스 등 7개의 유니콘 기업을 배출한 실리콘밸리 3대 창업지원기관 중 하나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플러그앤드플레이의 개방적 혁신을 추구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협력 네트워킹을 활용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과 글로벌 스타트업이 대구 테스트베드에서 새로운 솔루션의 다양한 실험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또 CES 기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갖춘 모빌아이사와 자율주행자동차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MaaS)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시와 모빌아이사는 지난해 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운전자보조 장치 ‘모빌아이 8 커넥터’를 지역택시 500대에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상황 정보 수집 등에 활용해 오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 상호 신뢰가 형성되면서 협약이 이뤄졌다. 모빌아이사는 1999년 설립된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업체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협약으로 대구시에서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한 자율주행차 기반의 MaaS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자율주행차 부품기업 육성을 위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차 부품 실증과 연관 서비스 육성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제적·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국내 유일의 도심형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기반 자율주행 시험장을 보유하고 스마트시티와 연계한 수성알파시티에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주기 지원이 가능한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자율주행차 연구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수성알파시티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과 지역 자율주행 부품 실증 등을 지원하고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 글로벌 허브도시의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올해까지 8년간 총 118개 지역 IT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 결과 2224만 달러의 현지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참가해 성사한 거래 및 바이어와의 접촉 등을 통해 사후 발생한 추가적인 성과를 포함하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단순한 거래의 장뿐만이 아니라 매년 최신 IT가 가장 먼저 소개되는 전시회의 특성상 지역 IT 기업들의 눈을 뜨게 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게 관계자의 의견이다.●스마트 교통·재난대응·자원순환 등 밑그림 대구시는 스마트시티에 대해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을 획득했다. 영국 왕립표준협회(BSI Group)로부터 올해 초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37106) 인증서를 받았다. 국제표준화기구 ISO는 2018년 세계 스마트시티 구축·확산을 위해 국제표준을 마련했다. 권 시장은 “스마트시티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와 도시 인프라의 선진화, 데이터 개방과 공유 등을 통해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일에는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대구형 스마트시티 추진 밑그림을 제시했다. 스마트도시 목표로 시민공감도시(체감형 서비스 구축, 시민참여 확대), 기업상생도시(비즈니스 모델 창출, 첨단산업 환경 조성), 공간혁신도시(디지털 전환, 공간배치 혁신)를 제시했다. 스마트 교통(실시간 지능형 교통체계 구현)·안전(스마트 재난대응체계 구축)·환경(스마트 자원순환 기반 마련)·복지(고품질 데이터복지 실현)·경제(일자리 창출 미래형 산업단지 구현)·행정(데이터 기반 대구 스마트시티 조성) 등 6개 분야별 추진과제 로드맵을 마련했다. 스마트도시건설 사업 등을 통한 총산업생산 유발액은 약 1조원, 스마트 산업단지 구축 등을 통한 고용 유발인원은 약 4500명으로 산정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월성 원전 감사 때 직권남용” 중앙지검, 최재형 수사 착수

    “월성 원전 감사 때 직권남용” 중앙지검, 최재형 수사 착수

    검찰이 월성 원전 1호기 감사 과정에서 부정적 의견을 내 결론에 영향을 미쳤다며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한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정부의 월성 1호기 폐쇄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대전지검의 수사를 두고 여당은 물론 추미애 법무부 장관까지 “정치적 목적의 편파 수사”라고 비판한 가운데 서울중앙지검이 최 원장 수사에 나서면서 정치 공방 또한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녹색당과 경주환경운동연합 등이 최 원장과 감사관들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공공수사1부(부장 양동훈)에 배당했다. 앞서 고발인들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 원장 등은 탈원전 정책을 공격할 목적으로 월성 1호기 폐쇄 결정이 부당했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안전성과 주민 수용성을 감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경제성 평가에 반영해야 할 안전설비 비용 등을 고의 누락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감사원은 월성 원전 1호기 폐쇄가 부당했다는 결론에 끼워 맞추려 조사 대상자들의 답변을 각색했고, 감사관이 아예 답변을 만들어 낸 의혹도 있다”며 강요·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도 고발장에 적시했다. 최 원장은 해당 논란과 관련해 지난 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앞서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타당성 조사에서 월성 1호기의 경제성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고 결론 냈다. 다만 해당 원전의 조기 폐쇄 결정 자체의 타당성 문제는 감사 범위를 넘어선다며 판단을 유보했다. 반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 등 감사 대상 기관들은 감사원의 강압 조사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한수원 사외이사들은 감사원이 결론을 몰아가기 위해 강압적인 방식으로 조사했다고 반발했다. 월성 1호기 논란은 감사원 감사 결과 발표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달 22일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등 관련자들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대전지검에 고발하고, 대전지검이 지난 5일 산업부 등 관련 기관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는 등 강제수사로 이어졌다. 이번 서울중앙지검 수사는 배당에 의해 시작됐지만 대전지검 수사의 ‘맞불’ 성격도 엿보인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추 장관 측 인사로 분류된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원, 서리풀터널 통과 버스노선 조속시행 촉구

    박기열 서울시의원, 서리풀터널 통과 버스노선 조속시행 촉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8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 뒤 5분 발언에서 2019년 4월 22일 서리풀터널이 개통하고 19개월이 지났음에도 통과하는 버스노선이 전무한 것을 지적하며 751번 버스노선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시비 1,506억원을 들여 2019년 4월 21일 서리풀터널 개통식과 함께 다음 날인 22일부터 정식 개통을 해서 19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 시내버스가 아직도 터널을 통과하여 운행되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고통을 호소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발언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어 “서리풀터널은 서초구와 동작구를 잇는 터널이며 내방역에서 서초역까지 20~30분이 걸렸던 길을 3분이면 갈 수 있고 이수역에서 서초역까지 40분이 걸렸던 길을 5분이면 갈 수 있는 매우 유익한 도로시설물이기 때문에 터널 개통이 되면서 동작구민들과 서초구민들께서는 이제는 돌아가지 않고 쉽게 다닐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 찼었는데 무려 19개월 동안 통과 버스가 없어서 실망과 절망으로 가득 차 이제는 분노까지 표출하고 있다”고 서울시 대중교통 행정을 강하게 비난했다. 또한 박 의원은 “올 해 8월31일자 공문으로 9월22일 첫 차부터 752번 버스가 서리풀터널을 통과한다고 공문을 시행하자마자 노선이 일부 단절되는 흑석동 주민들의 의견수렴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 지역주민들께서 집단으로 강력하게 반대의사를 밝히니까 서울시에서는 시행도 못해보고 바로 보류를 했고 아직까지 시원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고, “이후 대안을 추진하겠다는 서울시 담당과장과 전화통화와 면담을 통해 진행사항을 확인했지만 진척사항이 없어 이번 정례회 때 시정질문이나 5분 발언을 통해 심하게 지적을 한다고 하자 부랴부랴 어제(11.17) 저녁에 동작구청과 관계기관에 시내버스 노선조정안 의견조회를 시행했다”면서 복지부동한 서울시 행정을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늦게나마 서울시에서 의견조회를 시행한 만큼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취해주길 바라고 서리풀터널을 통과하는 751번 시내버스노선이 개통되는 그 시간까지 서울시민들, 동작구민들과 함께 지켜보겠다”는 촉구의 말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정형(전 효성 전무)씨 별세 허혜창씨 남편상 이수영(호남대 초빙교수)재영(엔씨소프트)진영씨 부친상 이정우(주영국 한국문화원장)노일호(원익아이피에스 부장)씨 장인상 이둘순씨 시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2)3410-6915 ●양부자씨 별세 임채영(KBC광주방송 편성제작국장)씨 모친상 18일, 광주 서구 VIP장례타운, 발인 20일 오전 (062)521-4444 ●신재용씨 별세 신종문(KBC광주방송 콘텐츠제작부장)씨 부친상 18일, 조선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062)220-3352
  • [부고] 김상수씨 부친상, 이종갑씨 모친상

    ■ 김상수(헤럴드경제 증권부 팀장)씨 부친상 △ 김강회씨 별세, 김상수(헤럴드경제 증권부 팀장)씨 부친상, 17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 02-3779-1526 ■ 이종갑(국기원 경영지원본부장)씨 모친상 △ 김순환씨 별세, 이종갑(국기원 경영지원본부장)씨 모친상, 17일 오전 6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9일 낮 12시. 031-708-4444
  • ‘한국 추상조각 개척자’ 최만린 별세

    ‘한국 추상조각 개척자’ 최만린 별세

    한국 추상조각을 이끈 최만린 조각가가 17일 오전 별세했다. 85세. 1935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하고 미국 프랫인스티튜트에서 수학했다. 서울대 미술대학장과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역임했고, 2001년 서울대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한국에서 미술교육을 받은 1세대 조각가로서 동양철학의 근원적 속성을 추상의 형태에 담은 작품세계를 통해 ‘한국 추상조각의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1958년 한국전쟁의 상흔을 ‘이브’라는 인류의 대명사를 빌려 표현한 연작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1960년대부터 ‘천’, ‘지’, ‘현’ 시리즈와 ‘일월’ 시리즈 등 서예의 필법과 동양철학이 모티프가 된 작품을 펼쳤다. 생명의 보편적 의미와 근원의 형태를 탐구하는 ‘태’, ‘맥’, ‘0’ 시리즈 등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다. 고인은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이던 2004년 서울신문 전신인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양기탁과 베델의 흉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작품은 서울 중구 본사 1층에 전시돼 있다. 1997년부터 2년간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지내며 1998년 미술계 숙원인 덕수궁 분관을 개관했고, 서울관 건립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대한민국미술인대상, 대한민국예술원상,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성우 겸 배우인 아내 김소원씨, 아들 최아사(계원예술대 건축학과 교수), 딸 최아란(연극배우)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부고]

    ●김순환씨 별세 이종갑(국기원 경영지원본부장)씨 모친상 17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19일 낮 12시 (031)708-4444 ●김강회씨 별세 김상수(헤럴드경제 증권부 팀장)씨 부친상 17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3779-1526 ●김영권씨 별세 김상수·영수·태수(경향신문 공무국 윤전1팀 차장)미경씨 부친상 16일 인제대 서울백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2)2277-4440 ●임병호씨 별세 임선규·한규·명진씨 부친상 신창섭(트위터코리아 대표)씨 장인상 16일 충주병원, 발인 18일 (043)845-5100
  • [부고] 신창섭씨 장인상, 김태수씨 부친상, 김창선씨 장인상, 조봉현씨 모친상

    ■ 신창섭(트위터코리아 대표)씨 장인상 △ 임병호씨 별세, 임선규·한규·명진씨 부친상, 신창섭(트위터코리아 대표)씨 장인상, 16일, 충주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8일 오전 8시. 043-845-5100 ■ 김태수(경향신문사 공무국 윤전1팀 차장)씨 부친상 △ 김영권씨 별세, 김상수·김영수·김태수(경향신문사 공무국 윤전1팀 차장)·김미경씨 부친상, 16일 오후 2시55분, 인제대 서울백병원 3층 특실, 발인 18일 오전 10시. 02-2277-4440 ■ 김창선(NH농협은행 카드신용관리부장)씨 장인상 △ 조중열씨 별세, 김창선(NH농협은행 카드신용관리부장, 전 농협중앙회 언론국장)씨 장인상, 16일, 경산 옥산전문장례식장, 발인 18일, 장지 경산공원. 053-801-4443 ■ 조봉현(기업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 송복수 씨 별세, 조석현(사업)·봉현(IBK기업은행 부행장·IBK경제연구소장)·종현(LG하우시스 지점장)·양선 씨 모친상, 16일 오전 5시, 부산전문장례식장 3층 VIP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51-312-4444.
  • [부고]

    ●맹관호(전 서울산업대 교수)씨 별세 이복희씨 남편상 맹정균(분당 선한의원 원장)·정순·창순·인균(발렉스코리아 재경이사)·성균(전국전세버스공제조합 팀장)씨 부친상 황창호(전 연합뉴스 기자)·최경문(한국폴리텍대 서울강서캠퍼스 교학처장)씨 장인상 정호선(한의사)·윤민섭(국민건강보험공단 근무)·진선영씨 시부상 1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31)787-1500 ●엄순희씨 별세 조용관(아주대 의대 명예교수)·인숙·순실(들꽃청소년세상 대표)·인자·희진(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씨 모친상 황신준(상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김현수(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최용태·송수근(계원예술대 총장)씨 장모상 15일 서울강남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58-5940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산업진흥원 현장 행정사무감사 실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산업진흥원 현장 행정사무감사 실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1)은 지난 12일 서울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본사를 방문해 행정 및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했다. 진흥원 현장 감사에서는 장영승 대표이사로부터 진흥원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글로벌 창업기업과 전략산업 육성,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기업매출 증대 지원, 산업거점 활성화, 기업인재 양성 및 채용지원 등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서울시의 중소기업 육성과 산업진흥을 위해 설립된 진흥원 설립목적에 맞게 고유사업 중심의 사업 추진을 주문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매출 증대를 위한 지원 활동 등을 점검하며,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진흥원에 요구했다. 또한 위원들은 ▲가설건축물인 세텍(SETEC)의 장기적 운영방향 ▲서울메이드 활성화 ▲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확대 ▲K-바이오 해외 진출 ▲초기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펀드 조성 및 운용 등의 사업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 감사에 이어 위원들은 진흥원이 관리․운영 중인 에스플렉스센터를 방문해 ▲서울게임콘텐츠센터 ▲e스포츠 경기장 ▲미디어콘텐츠센터 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인 게임과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지원과 육성을 서울시와 진흥원에 요청했다. 채인묵 위원장은 “서울경제 정책의 손과 발인 진흥원이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서울의 중소기업들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주길 바란다”라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선 서울시의원 “500억 투자해 스타트업 기술인력 지원 나선 서울시, 추가모집에도 지원미달”

    최선 서울시의원 “500억 투자해 스타트업 기술인력 지원 나선 서울시, 추가모집에도 지원미달”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12일 서울산업진흥원 현장사무감사에서 예산 500억이 편성된 ‘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의 저조한 집행률을 지적하였다. 서울시는 올 해 코로나19 이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의료, 비대면 분야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고용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3차추경 에서 500억 원을 긴급 편성하여 기술인력 1만 명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을 서울산업진흥원에 위탁하여 진행하였다. 서울시는 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례 없는 충격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력을 북돋우며, 바이오·비대면 등 유망 분야에 대한 지원과 기술개발인력의 고용 지원 요구에 대응하고자 총 1만 명의 인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무려 500억원이 편성된 ‘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의 집행률이 10월말 기준 ‘0%’인 것으로 드러났다. 9월 이루어진 1차 모집 당시 지원 스타트업은 619개사, 지원인원은 2682명으로, 사업모집 목표치 ‘1만 명’의 30%에도 도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는 다급히 고용인원, 투자유치금액 등 지원기준을 완화하여 초기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13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하였으나, 누적 지원자는 총 7696명으로 여전히 목표치 1만 명에 한참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스타트업과 고용시장에 인건비 지원을 통해 안정화를 도모하려는 서울시의 노력은 환영하나, 500억 원의 투입에도 불과하고, 지원기업이 저조하여 예산불용이 우려되고 있다”라며, “서울시가 지원기준 미달로 신청조차 못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세심히 귀 기울이지 못해 신청 과정에서 좌절한 스타트기업이 많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최 의원의 2차 모집에도 불구하고 당초 목표인 1만 명 지원자 유치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서울산업진흥원 대표는 “11월 중으로 3차 지원자 모집을 진행하여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스타트업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1만 명 지원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최 의원은 끝으로 “어느 때보다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스타트업의 위기 극복과 성장을 위해 과감한 지원비 투자를 시도한 만큼, 서울시는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라며,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3차 모집에서는 목표인원인 1만 명 모집을 달성하여 관련 예산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최광해씨 부친상, 이종상씨 모친상

    ■ 최광해(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씨 부친상 △ 최관식(전 3-4구 잠수기수협조합장)씨 별세, 광해(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은희·홍석(해남군청 주무관)씨 부친상, 서기영(미국인터메틱스 수석이사)씨 장인상, 15일 오후 여수제일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장지 여수천주교 공원묘지 061-692-4444 ■ 이종상(전 한국토지공사 사장)씨 모친상 △ 박갑년씨 별세, 이종상(전 한국토지공사 사장)·철상(갤럭시호텔 대표)·홍식(덕운건축사무소 소장)·종화(동남보건대 교수)씨 모친상, 박영윤씨 장모상, 15일,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17일 오전 5시, 장지 경남 고성군 개천면 선산. 02 -3410-6919
  • [부고] 신인규씨 조모상, 신은정씨 부친상, 김도읍씨 장모상

    ■ 신인규(한국경제TV 기자)씨 조모상 △ 허동선씨 별세, 신중창·신중갑·신경숙씨 모친상, 신인규(한국경제TV 기자)씨 조모상, 15일 오전 5시께, 경남 거창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7일 오전 9시, 장지 경남 거창군 선영. 055-944-4444 ■ 신은정(국민일보 기자)씨 부친상 △ 신태균씨 별세, 신은미·신은정(국민일보 기자)·신은경(세원셀론텍 차장)·신등현(세이브에너지 근무)씨 부친상, 송경민·최현철(경향신문사 차장)·송승건(ASML 차장)씨 장인상, 15일 오전 7시12분,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7일 오전 9시. 031-780-6161 ■ 김도읍(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모상 △ 이봉이씨 별세, 김도읍(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모상, 15일, 경남 거제 백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7일 055-636-3112
  • [부고]

    ●김정(전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전 대한사격연맹회장)씨 별세 김경진씨 남편상 김영주·선주씨 부친상 13일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779-1526 ●이봉이씨 별세 김도읍(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모상 15일 거제 백병원, 발인 17일 (055)636-3112 ●곽윤자씨 별세 이영상(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자문교수)·태상씨 모친상 민호기(벡터컴 부회장)씨 장모상 이민영(단국대 이비인후과 교수)씨 조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010-2000 ●신태균씨 별세 신은미·은정(국민일보 기자)·은경(세원셀론텍 차장)·등현(세이브에너지 근무)씨 부친상 송경민·최현철(경향신문사 차장)·송승건(ASML 차장)씨 장인상 15일 분당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1)780-6161 ●성기운(성결대 교수)씨 별세 이순영(김포 은여울중 교사)씨 남편상 성문현(현대엔지니어링 사원)·재현(극작가)씨 부친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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