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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이동권 해결나섰다

    오는 2004년말까지 서울시내 지하철의 모든 역사에 장애인과 노인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전망이다.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은 29일 시 인터넷 홈페이지(metro.seoul.kr)에 게재한 ‘장애인 여러분께 드립니다’란 글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확보 등 장애인 시책을 다른 어떤 공약보다도 먼저 지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발생한 장애인 리프트 추락참사에 대해 시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해온 인권단체에 대한 시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이다. 이 시장은 이 글에서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가 장애인,전문가들과 함께 시설점검단을 구성,장애인 편의시설의 위험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기로 했다.”며 “두 공사는 ‘역 근무지침’을 개정,장애인 편의시설 관련 업무를 역장의 첫번째 업무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또 “장애인용 엘리베이터가 없는 역에는 2004년까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버스도 마련토록 지시했다.”면서 “특별 장애인용 교통수단으로 무료 셔틀버스,심부름센터,휠체어 콜택시를 도입하는 방안 등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대책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2004년까지 모든 지하철 역사내 장애인용 리프트를 없애는 대신 장애인 및 노약자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안에 환승역을 대상으로 엘리베이터 공사발주를 마친 뒤 내년부터 일반역으로 늘릴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다음달 초까지 성수·노원·창동·동대문운동장역 등 환승역 4곳에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6대와 에스컬레이터 2대 등 편의시설 8대를 개통한다. 이어 연말까지 까치산·영등포구청·신길·충정로역 등 환승역 9곳에 엘리베이터 7대와 에스컬레이터 25대 등 편의시설 32대를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일산 오피스텔 ‘잘 나가요’

    일산지역 미분양 오피스텔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지난해 일산에 공급된 오피스텔은 8000여실.2000년 이후 무려 2만여실이 쏟아져 공급 포화상태를 보였다. 이에 따라 일산 지역은 올 5월초까지만해도 오피스텔 초기 분양률이 20% 안팎에 그치는 등 미분양이 쌓여 ‘오피스텔의 무덤’으로 불렸다.그러나 이달들어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대부분 분양률이 50%를 넘어섰다. 장항동 정발산역 인근의 하임빌 로데오는 90%의 계약률을 보였다.백석동 우림로데오스위트도 초기분양률이 저조했던 것과 달리 계약률이 70%를 넘어섰다. 일산의 오피스텔 분양이 호조를 보이는 것은 고양시가 지난 5월 일산신도시의 지나친 오피스텔 건립을 막기 위해 분양보증서 제출을 의무화했기 때문이다.건축허가가 까다로워지면서 신규 공급물량이 줄어드는 바람에 기존 분양물량이 팔려나가고 있는 것이다.최근의 부동산경기 활황세도 한몫을 했다. 오피스텔 판매가 호조를 보이자 그동안 건축허가를 받아놓고도 공급을 미루던 10여개 현장이 다시 분양채비를 서두르고 있다.해밀컨설팅 황용천 사장은 “고양시의 오피스텔 분양보증 의무화조치 덕분에 기존 오피스텔이 잘 팔렸다.”며 “올 가을 일산 지역 오피스텔 공급이 다시 늘어날 것 같다.”고 전망했다. 김성곤기자
  • 장애인 리프트사고 인권위, 조사 착수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김창국)는 지난 5월에 일어난 발산역 장애인 리프트 추락사고와 관련,“지난 12일 장애인이동권연대 등이 서울시장을 상대로 낸 진정을 받아들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처리과정에 대한 조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인권위 관계자는 “이번 주안에 인권위 조사관과 서울시청·지하철공사 관계자,장애인 단체와 리프트 시설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현장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조사대상에는 오이도역,영등포구청역 등 최근 리프트사고가 발생한 5개 역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프트 사고에 대한 서울시의 사과와 인권위의 조사 착수를 요구하며 지난 12일부터 서울 을지로 인권위 사무실을 점거,농성하고 있는 장애인이동권연대는 “인권위의 결단을 환영한다.”면서도 “조사를 지켜 보며 농성해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
  • “인권위, 장애인 이동권 해결 나서라”13개 인권단체 항의방문

    인권운동사랑방,인권실천시민연대 등 13개 인권단체는 20일 장애인이동권연대 소속 장애인들이 농성하고 있는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월 발산역 장애인 리프트 추락 사망에 대한 서울시장의 공개사과와 인권위의 적극적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중증 장애인들이 열흘이나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데도 서울시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서울시는 장애인들의 최소한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인권위가 지난 1월 장애인 이동권 문제의 진정을 접수하고도 후속 조치를 내놓지 않고 있다.”면서 “관료주의에 물들어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며 인권위를 성토했다.인권실천시민연대의 오창익 사무국장은 “인권위가 마땅히 해야 하고,할 수 있는 일마저도 ‘법적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영기자 sylee@
  • “이동권 보장”1주일째 농성, 장애인 30여명 인권위 점거

    “이제 더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한국 인권의 상징인 이곳에서 기필코 우리들의 ‘이동권’을 찾겠습니다.”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장애인들이 1주일째 점거 농성을 계속하고 있지만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3층 인권위원장실을 점거해 왔던 장애인이동권연대 소속 장애인 30여명은 18일 농성장을 11층 토론실인 ‘배움터’로 옮겼다.인권위측의 간곡한 요구로 위원장실에서는 나왔지만 아무런 성과없이 농성을 그만둘수는 없었다. 이들은 장애인 사망 사고가 잦은 지하철역의 리프트 시설을 엘리베이터로 바꿔줄 것과 휠체어를 타고도 쉽게 승차할 수 있도록 출입구 턱이 낮은 저상(底床)버스를 도입해 줄 것 등을 서울시에 요구해 왔다.그러나 2년째 별다른 대책이 나오지 않자 인권위를 ‘마지막 보루’로 선택했다.이동권연대 박경석 대표와 장애인실업자 종합지원센터 최재호 대표는 일주일째 물과 소금으로 연명하고 있다.당초 7명이 단식을 시작했지만 다른 5명은 이미 구급차에 실려 갔다. 이들은 지난해 1월과 지난 5월 각각 서울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과 5호선 발산역에서 장애인 3명이 휠체어용 리프트에서 떨어져 잇따라 숨졌는데도 서울시가 성의있는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서울시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있다.그동안 광화문 일대 노숙 투쟁,서울시청 점거 농성,휠체어를 탄 채버스 승차하기 등 다양한 투쟁을 벌여 왔다. 박경석 대표는 “서울시는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우리의 요구에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추락사의 책임을 인정하는 시장의 공개 사과가 이동권 대책의 첫 단추”라고 주장했다. 반면 서울시의 태도는 강경하다.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할 수는 있지만,리프트 조작 미숙으로 발생한 사고까지 서울시장이 사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서울시청 관계자는 “2006년까지 모든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아무 잘못도 없는 시장이 사과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양쪽의 주장이 팽팽해 인권위도 해법을 찾지 못한 채 곤혹스러운 표정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서울 7차 929가구 새달 5일 동시분양

    서울지역 7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다음 달 5일 실시된다.9개 단지에서 모두 92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업체들이 분양가 인상시비로 분양 일정을 미뤄 일반분양 가구수가 대폭 줄었다.성동구 금호동 한신공영을 빼면 8개 단지가 3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다.강남권 아파트는 한 건도 없고,대부분 강서·양천을 비롯한 강서 및강북권에 몰려 있어 분양권 프리미엄을 노릴만 한 단지는 드물다. 무주택 우선공급 물량(전용면적 25.7평 이하)은 685가구로 전체의 74%에 달한다.이 가운데 절반인 343가구가 만 35세 이상,5년 이상의 무주택 세대주에게 우선 청약권이 주어진다. ◆화곡동 한화- 강서구청 4거리와 KBS 88체육관 사이에 들어서는 아파트.187가구를 모두 일반분양한다.31∼44평형으로 이뤄졌다.단지 뒤의 우장산공원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가양대교,올림픽대로를 타면 도심 진입도 쉽다.그랜드마트,강서구청,강서경찰서,등기소 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인근의 화곡 저밀도지구 아파트 재건축과마곡지구 개발이 예정돼 있다.2004년 10월 입주 예정. ◆봉천동 벽산- 봉천9동 은천초등교 옆에 건설되는 아파트.모두 281가구로 조합원분을 뺀 124가구를 일반분양한다.23∼40평형으로 용적률 280%를 적용한다.벽산타운 1차 2904가구가 내년 12월,2차 203가구가 내년 6월에 입주할 예정이다.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서 걸어다닐만하다.2004년 말 입주 예정. ◆면목동 신성- 서일대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용적률 328%를 적용,75가구를일반분양한다.31평형 단일 평형으로 꾸며졌다.용마산 자락에 위치,주변경관과 녹지공간이 풍부하다.이마트,까르푸,코스코 등 대형 할인매장과 유영,동원시장 등 생활편익시설이 가깝게 있다.지하철 7호선 면목역을 걸어다닐 수있다.2004년 12월 입주 예정. ◆정릉동 대주- 정릉 보현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모두 127가구로 이 가운데 78가구를 일반분양한다.36,38평형으로 꾸며졌다.단지 뒤로 북한산이 위치,조망권이 좋다.정릉초등교,고려중고,국민대 등이 가깝다.2003년 6월 입주예정이다. ◆금호동 한신공영- 금호 7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다.이번 동시분양 가운데 단지 규모가 가장 크다.323가구 중 192가구를 일반분양한다.24∼46평형으로 4층 이상은 한강조망이 가능하다.금호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금호초등교,대경중고가 가깝다.2005년 7월 입주 예정. ◆영등포동 두산- 영등포 1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23∼40평형으로 1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가깝다.단지 앞에 철도가 있어 소음이 예상된다.영원중,장훈중고,영등포여고를 걸어다닐만하다.2004년 12월 입주 예정. 김경두기자 golders@
  • 여기가 투자 유망 아파트

    ■서울 1300여가구 7차 동시분양 부동산 시장이 침체조짐을 보이고 있다.방학 이사철인데도 전셋값은 약세 분위기다.서울을 뺀 수도권 분양열기도 예전만 못하다.이런 때일수록 부동산투자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침체조짐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에 주택업체들은 대거 분양에 나선다.부동산전문가 6인의 도움을 받아 올 하반기 전국에서 분양되는 투자 유망한 아파트를 꼽아봤다. 다음달 5일 청약접수를 받는 서울 7차 동시분양에 1300여가구가 공급되는 것을 비롯,하반기에도 많은 아파트가 쏟아진다.비수기인 8월 분양치고는 분양물량이 많은 편이다.지난해 8월에는 불과 38가구가 나오는데 그쳤다. 월드컵 축구 경기로 분양이 부진했던데다 하반기에 대통령선거 등이 끼어있는 점을 감안 업체들이 분양시기를 앞당겼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에는 강남구 도곡주공1차 등 그동안 관심을 끌었던 강남권 재건축아파트가 분양된다.부동산전문가들 한결같이 도곡 주공 아파트를 투자 유망아파트로 꼽았다.강서구 염창동 한화아파트,강서구 화곡동 저밀도지구 아파트,서초구 서초동 대림아파트,금호3가 재개발아파트인 한신아파트 등도 노려볼만한 아파트로 꼽혔다. 서울에서는 웬만한 아파트는 모두 1순위에서 분양이 끝난다.수요가 많고 입지도 뛰어나다는 얘기다. 문제는 분양가다.주택경기가 침체되면 집값이 떨어져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청약에 앞서 주변 시세와 분양가를 면밀히 비교해야 한다고 부동산전문가들은 조언했다. ◇도곡주공1차 =서울 강남 재건축의 대명사로 불리는 아파트다.현대건설과 LG건설,쌍용건설이 시공한다.건립 가구수는 2968가구지만 일반분양 물량은 500여가구에 불과하다.27∼77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건축 대상 도곡주공 가운데 가장 먼저 일반분양되는 아파트다.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각종 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초동 대림산업= 저층빌라와 연립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159가구의아파트를 지어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 103가구를 뺀 5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재 이주 중이어서 오는 11월말이면 분양과 함께 착공이 가능하다.지하철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700여m거리.인근에 교대부속초등학교,서초중학교,서초고,서울고,서울교대 등이 있다. ◇염창동 한화건설=염창동 도시가스 부지에 건립되는 아파트로 브랜드명은‘꿈에 그린’으로 정해졌다. 단지규모는 428가구이며 모두 일반분양된다.한강과 가까워 일부 고층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올림픽대교와 양화대교를 이용,도심진입이 쉽다.2007년에는 지하철 9호선 역이 단지앞에 들어선다. ◇잠원동 LG건설=경원중학교 바로 옆에 있는 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42∼58평형 442가구다. 일반분양물량은 70여가구에 그칠 전망이다.지하철 7·3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3호선 잠원역,7호선 반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단지 맞은편에는 뉴코아백화점과 킴스클럽이 있으며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도 이용도 쉽다. ◇화곡1주구 =저밀도지구인 화곡1주구에서는 재건축을 통해 2198가구가 건립된다.이 가운데 2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걸어서 5분거리.바로 옆에 우장산공원이 있다. 내발산초등학교,가산초등학교,명덕여중교,명덕고교,명덕여고가 가깝다. ◇거여동 대우드림월드=송파구 거여동 버스정류장 터에 3개동 195가구가 건립된다.36·44평형으로 구성돼 있다.오는 10월 분양예정이며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많아 생활편익시설도 제법 잘 갖춰진 편이다.지하철 5호선 거여역에서 30여m 가량 떨어져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수도권/죽전 동원개발 중대형 705가구 입지여건 뛰어나 전반적으로 분양열기가 가라앉았지만 주택업체들은 수도권 분양채비를 서두르고 있다.입지여건이 좋은 아파트는 여전히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는 등아직도 수요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용인은 여전히 서울·수도권 거주자들의 관심지역이다.하남과 남양주 평내·호평,인천 삼산지구 등도 하반기에 주목을 받을 지역으로 꼽힌다. ◇죽전 동원개발 =군인공제회가 분양받았던 땅을 동원개발이 사들여 오는 9∼10월중 분양할 예정이다.죽전택지지구 22블럭이다.죽전상설할인매장이 바로 건너편에 있다.입지여건이 빼어나 용인은 물론 분당지역거주자들도 분양을 기다릴 정도로 관심이 높다. 모두 12개동이며 33·45·52평형 705가구다.죽전역까지 7∼8분여 거리.로얄듀크라는 브랜드를 달고 있다. ◇성복리 포스홈타운 =이 일대 민간택지지구로는 최초 분양하는 아파트.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의 공동사업이다.상반기 1000억원대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끝난 상태며 33∼65평형 아파트다. ◇하남 덕풍동 LG건설=8월중 분양예정인 아파트로 24∼46평형 920가구에 달한다. LG건설이 하남에서 내놓는 첫 아파트로 이 지역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위해 24평형에 3-베이를 도입하고 조망을 극대화했다.그린벨트와 야산으로 둘러싸여 주변환경이 쾌적하다.서울 강동지역과 가까워 하남거주자는 물론서울 사람들도 관심을 갖는 곳이다. ◇남양주 덕소 동부건설=덕소 동부센트레빌은 23평형 470가구,32평형 1010가구,42평형 150가구 등 모두 1630가구로 이뤄졌다.2003년 완공예정인 덕소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강변북로 연장공사(천호대교∼구리토평)가 완공되면 서울 진입이 훨씬 쉬워질 전망이다. ◇인천 삼산지구 신성=오는 8월중 신성이 1030가구의 조합아파트를 분양한다.삼산지구는 36만여평으로 9100여가구의 주택이 지어지는 곳.경인고속도로,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인천 진출입이 쉽다.인천에서 분양성이 좋은 몇 안되는 지역 가운데 한 곳이다. 류찬희기자 chani@ ■지방/ 부산 구서 롯데 주공 재건축…1483가구 일반분양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분양열기가 살아 있다.특히 부산,대구 등은 주택업체들이 눈독을 들이는 지역이다.지난 2일 대림산업이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한 474가구 아파트 청약률은 1순위에서 5.3대 1을 기록했을 정도다.그러나 동일토건이 성공적으로 분양한 천안지역은 분양열기가 갑작스럽게 식은 분위기다. ◇부산 구서동 롯데= 부산 구서동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부산에서 활발한 사업을 벌여온 롯데건설이 시공사다.단지 규모는 3654가구.이 가운데 148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지하 1∼3층,지상10∼25층짜리 54개동이 지어진다.구서동은 쌍용건설 등이 성공리에 분양을 한 곳으로 부산에서 꼽히는인기지역이다. ◇김해 장유 대우아파트= 경남 김해시 장유면 장유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모두 5개블럭 2100여가구에 이른다.다음달 24일 2차 아파트,9월초 3차,10월중 4차,연말에 5차 아파트를 차례로 분양한다. 장유지구는 13만여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부산·창원·김해 등이 승용차로 20∼30분 거리다.불모산과 장유폭포가 인접해 주변환경도 쾌적하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유망 아파트 추천 전문가 6인 곽창석 닥터아파트 이사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대표 김희선 부동산114 상무 김학권 세중코리아 대표 임종근 미르하우징 대표 황용천 해밀컨설팅그룹 대표
  • 경매 포인트/등촌동 부영아파트 32평형 - 지하철 발산역 10분거리 한번 유찰

    서울 강서구 등촌동 부영아파트 105동 203호(32평형)가 오는 23일 오전10시 남부지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사건번호는 ‘2002-6187’.지난 94년 ㈜부영이 712가구를 지어 입주시킨 아파트.동양초등학교 남서쪽에 있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걸어서 10분거리.복지센터와 근린공원이 가깝다.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수익성=최초감정가는 2억20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1억7600만원으로 떨어졌다. 시세는 2억∼2억4000만원.전셋값은 1억6000만원정도.전세 수요는 많은 편.응찰가를 1억8000만원 이상 쓰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없다. ◆안정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을 모두 내는 동시에 없어진다.임차인이 한 명 살고 있으나 후순위라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일산 ‘로데오 스위트’ 분양

    우림건설은 경기도 일산 신도시에 오피스텔인 우림보보 카운티 ‘로데오 스위트’ 585가구를 분양중이다. 장항동 롯데백화점과 정발산역이 걸어서 2∼3분 거리.역세권으로 미관광장과 호수공원이 한 눈에 들어온다. 공간활용도를 높여 전용률이 76%에 달한다.대지 1538평에 지하 4층,지상 15층,총연면적 1만 7500평 규모.분양평형은 11∼44평형이다.분양가는 평당 375만원부터이며,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031)902-6611.
  • 휠체어 탄 60대 장애인 또 추락사

    휠체어를 타는 60대 장애인이 지하철 리프트로 계단을 오르다 추락,뇌진탕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1월 서울 지하철 오이도역에서 리프트가 추락해장애인 부부가 사망한 사고에 이어 비슷한 사건이 재발하자 유족과 장애인 인권단체들은 지하철 리프트의 안전성을 문제삼고 나섰다.그러나 도시철도공사와 경찰은 “휠체어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났다.”며 이견을 보였다. ●사고 발생= 19일 오후 7시13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에서 1급장애인 윤재봉(62·서울 강서구 등촌동)씨가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를 타고 장애인 리프트를이용,계단을 오른 뒤 리프트에서 내리려는 순간 휠체어가2m 아래의 계단턱에 떨어졌다. 사고 직후 윤씨는 근처 이화여대 목동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20일 새벽 2시20분쯤 숨졌다. 발산역 부역장 유모(41)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씨가 휠체어와 함께 정신을 잃고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면서 “후송 도중 술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사고원인과 유족주변= 경찰은 리프트 작동 상태를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윤씨가 리프트에서내리기 위해 전동휠체어를 전진시키려다 착오로 후진하는바람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족들은 “윤씨가 교통사고로 7년 전 장애인이된 뒤 2년 전부터 전동휠체어를 사용해 왔다.”며 “조작미숙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윤씨와 11평짜리 장애인 임대아파트에 함께 사는 누나(74)는 “동생이마천동에 있는 장애인들이 일하는 공장에 다니기 위해 거의 매일 전동휠체어를 이용했다.”고 말했다. 숨진 윤씨의 아들 종국(36)씨는 22일 발인을 앞두고 장례비용 200만원을 마련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대책= 장애인 이동권연대 대표 박경석(42)씨는 “사고현장인 발산역 리프트를 조사한 결과 지난 1월5일부터 이달19일까지 모두 30차례 작동이 멈추는 등 고장이 잦았고 사고 당일에도 1번 출구를 뺀 다른 출구의 리프트는 모두 작동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동권연대측은 특히 “지하철 리프트의 한계중량이 225㎏이지만 일부 전동휠체어 무게는 200㎏에 달해 사고 위험이 높고,휠체어의 면적도 리프트의 바닥면적보다 1㎝ 정도 넓어 휠체어가 바깥으로 삐져 나온다.”면서 근본적인 시설 개선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장애인 관련 단체들은 또 장애인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휠체어 리프트대신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창수기자 geo@
  • 저밀도지구 우선사업 1단계 마무리

    지난 3월 잠실지구 주공4단지에 이어 화곡1주구도 재건축우선사업 승인을 받음에 따라 서울 5개 저밀도지구 재건축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그러나 부동산전문가들은 집값이 하락세인데다 재건축아파트 인기가 시들어 투자수요 자극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승인 왜 늦어졌나] 화곡1주구는 당초 지난해 12월 사업승인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토지용도 변경 등 일부 주민들의민원 등으로 사업승인이 연기됐다.이와 함께 지난달 KAL아파트가 사원주택에서 조합아파트로 갑자기 변경됨에 따라 조합원 등록을 위한 등기 이전이 늦어져 사업승인이 한달간 지체됐다. [화곡1주구는 어떤 곳]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주공,KAL,세은,세림 아파트 등 4개 단지 1934가구로 이뤄졌다.오는 9일까지 이주를 끝마칠 예정이며 이주비로 주공 10평형은 5000만원,13평형은 6000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우장산 공원까지 걸어서 5분 거리.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될 발산지구와 가까워 강서권의 대표적인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가격상승 크지 않을 듯] 내발산동 주공아파트 10평형은 1억 4200만원,13평형은 1억 7200만원선.화곡 2,3주구 아파트보다 가격대는 2000만원 정도 비싸지만 지난달에 비해 1000만원 가량 빠진 상태다.매물은 나오는 편이지만 매수자가 없어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 현대부동산 김영구 사장은 “정부의 강력한 집값 안정대책이후 가격이 떨어지는 추세”라며 “재건축사업 승인으로 큰 폭의 오름세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변 KAL,세은,세림아파트 역시 올 초보다 1000만∼1500만원 떨어져 평형별로 1억 8500만∼2억 7500만원에서 시세가형성돼 있다. 한남부동산 김동수 대표는 “단기적으로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그러나 역세권,우장산 공원 등 입지여건이 뛰어나 장기적으로는 발전 가능성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 [저밀도지구 우선사업단지 1단계 마무리] 서울 5개 저밀도지구 가운데 암사·명일지구의 동서울아파트가 지난해 사업승인을 받은 이후 올해 도곡 주공1차,잠실4단지,화곡1주구 등이 재건축 우선사업 단지로 승인을 받았다.이에 따라 반포지구를 빼고 우선사업 단지 선정이 마무리됐다. 두번째 재건축 사업단지 승인은 서울시가 시기조정위원회에서 전세시장 등을 고려 결정함에 따라 연말에나 사업승인이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청담ㆍ도곡지구에서는 영동 주공 1∼3단지가 유력한 2순위 후보다.잠실지구에서는 주공2,3단지 및 시영아파트 가운데 하나가 추가로 선정될 전망이다.나머지지구는 조합설립인가를 추진중에 있어 사업승인을 받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무주택자 숨통 트인다

    장지지구와 발산지구는 서울에서 처음 등장하는 국민임대주택단지다.아파트,연립,단독주택 등 1만 3808가구 가운데73.5%에 해당하는 1만149가구가 25평형 이하 소형 국민임대주택으로 건설돼 무주택 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지지구] 서울 중심에서 17㎞ 떨어져 있다.지하철 8호선장지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여건이 뛰어나다.구리∼판교간고속도로 접근도 쉽다.지구 남동쪽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 쾌적한 주거단지로 조성된다.모두 6185가구가 지어지고 이 가운데 4000여가구는 국민임대주택으로 건설된다.1만 7313여명을 수용하는 미니 신도시다. 주거용지 7만 5000평 외에 상업·업무시설 1만 2000평,공원녹지 3만 7200평,공공시설 7만 1200평이 개발된다. [발산지구] 서울시청에서 14㎞ 거리에 있다.지하철 5호선발산역과 마곡역을 이용할 수 있다.공항로와 남부순환로,올림픽고속도로 접근이 쉽다.농수산물도매시장이 들어섰고 친환경주거단지로 조성된다.모두 7623가구를 지어 2만1268명을 수용한다.6100가구는 국민임대주택이다. 주거용지는 전체 면적의 45%인 8만500평이고 나머지는 공공시설,공원녹지,상업·업무시설지구다. [국민임대주택이란] 무주택 도시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공급되는 소형 임대 아파트.10년 또는 20년 장기임대주택으로 국민주택기금과 정부 재원,주택공사의 자금으로 지어주는 주택이다.20년짜리는 도시 근로자 월 평균 소득(262만원)의 50%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에게 공급되고,10년짜리는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청약저축가입 무주택세대주가 청약할 수 있다.임대료는 민간 임대 아파트의 60% 수준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강남 ‘알짜단지’ 쏟아진다

    서울지역 3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다음달 2일 실시된다.18개 단지에서 모두 121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인기지역인 강남권에서만 6개 단지가 분양되고 청약 1순위자가 200만명을 넘어설 예정이어서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강남외에도 입지조건이 좋고 수요가 탄탄한‘알짜단지’가 많아 실수요자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차 동시분양보다 단지 수는 늘었지만 1∼2동으로이뤄진 ‘나홀로 단지’가 많다.이에 따라 일반물량은 오히려 216가구 줄었다.대치동 동부,암사동 현대를 빼면 대부분 모두 500가구 미만의 중소형 단지다. 평형별로는 300만원짜리 청약통장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전용면적 25.7평형 이하가 전체 물량의 50%에 이른다. 전용면적 40.8평형 이상도 36%에 달해 1000만원짜리 청약1순위자라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설 만하다. ♣대치동 동부=대치주공 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805가구 가운데 45,53평형 25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이번 동시분양에서 가장 큰 단지다.지하철 3호선 도곡역이 걸어서 2분 거리.대치초등,숙명여중고,대청중 등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2004년말 입주할 예정이다. ♣방배동 롯데=올 7월 입주 예정인 ‘대우 유로카운티’옆에 들어선다.81평형 단일평형으로 60가구 모두 일반 분양한다.지하철 7호선 내방역까지 걸어서 7분 걸린다.인근에 서리풀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내년 10월 입주 예정. ♣도곡동 롯데=도곡연립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53평형 단일평형으로 60가구 가운데 2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주변에 럭키·우성·경남아파트 등이 들어서 있다.언주초등교와 은광여고가 걸어서 2분 거리.지하철 3호선 양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삼성동 중앙=대한주택공사 연구소 부지에 들어서는 아파트.25∼58평형으로 298가구 모두 일반 분양한다.재건축이진행중인 해청,AID아파트 등에 둘러싸여 있다.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까지 걸어서 10분 걸린다. ♣암사동 현대=5개 저밀도지구중 가장 먼저 사업승인을 받은 동서울아파트를 헐고 다시 짓는다.568가구 가운데 25,33평형 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지하철 5호선명일역이 걸어서 10분.명일초등학교와 신암·명일여중을 걸어서 다닐수 있다. ♣불광동 대창=진성아파트를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24∼41평형으로 256가구 가운데 11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북한산 자락에 위치,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주변 경관이 뛰어나다.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을 이용할 수 있다.내부순환로와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다. ♣내발산동 태승=세림연립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26∼30평형 2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인근에 우장공원이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우장산역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올 12월 입주 예정. ♣가락동 동궁=프라자아파트 옆에 들어선다.49평형 단일평형으로 4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계농역이걸어서 8분.강동·문정초등학교와 송파중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내년 1월 입주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파일

    ■한토신, 부경주택과 토지신탁 계약. 한국토지신탁은 부경주택건설과 천안 북부1지구 137블럭에 아파트 475가구를 건설하는 토지신탁계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31평형 42가구,32평형 419가구,36평형 1가구,44평형 13가구 등이다.평당 분양가는 320만원선으로 인근 분양예정 아파트보다 싼 편이다.중도금을 무이자로 융자한다. 3층까지 골조공사가 진행중이며 입주시기는 2003년 5월.3월초 분양예정이다.(02)3451-1261. ■리모델링 최고전문가 과정 개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한국리모델링협회 후원 아래 동국대 산업기술환경대학원과 공동으로 ‘건축물 리모델링 최고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다음달 6일부터 오는 6월28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저녁강의가 진행된다. 리모델링사업 수익성 분석과 마케팅,사업자금 조달,설계등 리모델링사업 전반에 걸친 이론교육과 실습이 병행된다.1인당 수업료는 245만원. 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은 14∼28일.(02)3441-0815. ■'쌍용 플래티넘' 420실 분양. 한국토지신탁은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에 오피스텔 ‘쌍용플래티넘’ 420실을 오는 22일 분양한다. 내부 평면은 전 세대가 사무공간과 휴식공간으로 구분되는 ‘2-베이’ 방식을 채택했다. 지상 15층에 16∼23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360만∼470만원.계약금은 1차계약시 계약금액의 5% 2차계약은 1차계약금 납입후 1개월내 5%를 납입하며 중도금도 전액 무이자로대출해 준다.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과 주엽역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까르푸,롯데백화점 등 대형편의시설과 호수공원,정발산공원등이 있다.(02)3451-1123.
  • 부동산 파일

    ◆우림건설은 경기도 일산 장항동에서 243실 규모의 오피스텔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보보카운티Ⅱ’라는 브랜드로 이달중 분양할 예정이며 10층짜리 1개동이다. 15∼20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405만원.정발산역이 걸어서5분 거리.호수공원이 가깝고 까르푸,롯데백화점도 걸어다닐 수 있다.가구·냉장고·조리시설 등이 붙박이형으로 무료 제공되며 초고속 인터넷 전용선도 시공된다.(02)3488-6721. ◆서울 강남역 인근 옛 목화예식장터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목화밀라트’ 194실이 이달말 분양된다.15평형 34실,17평형이 160실로 층고 3.8m의 투룸구조이다.지하철 2호선강남역과 걸어서 5분 거리.경부고속도로,남부순환도로,올림픽대로 연결이 쉽다.지난해 4월 건축허가를 받아 용적률 규제조치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02)581-7000. ◆한일건설은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UⓝI’를 최근 공개했다.UⓝI는 ‘당신과 나’,‘우리’라는 의미로 사람들을 이어주는 조화와 화합의 밝은 이미지를 담고 있다.한일건설은 다음달 경남 김해시 북부택지개발 아파트부터 새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일성레저산업㈜은 전북 무풍면 현내리 무주 콘도의 남은구좌와 경주 콘도를 분양 중이다.무주 콘도 분양가는 23평형 1720만원,27평 2000만원,35평형이 2600만원이다.경주콘도는 17평 498만원,28평 791만원,35평형 1026만원.계약과 동시에 17곳의 직영 및 체인 콘도를 1년간 무료 이용할 수 있다.(02)555-8245.
  • 우림, 522실규모 오피스텔 첫 진출

    아파트 건설 전문 업체인 우림건설이 오피스텔 사업에 첫진출한다. 우림건설은 경기도 일산 장항동에서 522실 규모의 중소형오피스텔을 오는 16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마이홈 코리아가 땅을 제공하고 우림건설이 시공하는 지주공동사업이다. 12∼20평형으로 설계됐고 평당 분양가는 410만원선이다. 정발산역이 걸어서 5분 거리.호수공원이 인접해 있다. 까르푸,롯데백화점도 가깝다.가구,냉장고,조리시설 등을 붙박이식으로 설계했고 인터넷 전용선이 제공된다.임대 사업자를 위해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융자해준다.(02)3488-6830)
  • 서울 오피스텔 임대수익 年 9.7%

    서울·수도권의 오피스텔 임대사업자는 연평균 9.7%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해밀컨설팅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7개 오피스텔을대상으로 임대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수도권 지역의연평균 임대수익률은 9.7%,서울 강남지역은 10.2%에 달했다.특히 서울의 경우 역세권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높은 편이었다. 오피스텔 별로는 역삼역 현대벤처텔(19평형 기준)이 11.4%,도곡역 우성캐릭터(16평형)가 12.0%,신촌 현대캠퍼빌(16평형) 10.3%,삼성동 LG트윈텔Ⅱ(20평형) 7.4%,신천역 현대 아이스페이스(20평형)9.0%였다. 수도권에서는 일산 정발산역 삼성마이다스(17평형)가 8.8%,분당 오리역 시그마(20평형)가 9.4%로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오피스텔의 실투자금액은 3,000만∼7,200만원대로 평균 4,600만원이었다. 융자금은 3,750만∼8,200만원으로 평균 5,550만원이었다. 월임대료는 45만∼90만원까지 다양했다. 김성곤기자
  • 서울 택시료 실제 인상폭?

    ‘공식 인상률은 25.28%,체감 인상률은 40%’. 지난 9월부터 서울지역 택시요금이 공식적으로는 25.28%올랐지만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인상률은 이보다 훨씬 높은 30∼40%에 이르러 검증작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요금 인상] 지난달 1일부터 공식 적용되고 있는 택시요금인상률은 평균 25.28%.일반택시는 기본요금(2㎞까지)이 1,300원에서 1,600원으로 23.08%(300원) 인상됐으며,이후 100원씩 붙는 거리요금 단위는 210m에서 168m로 20.0%,시속14.75㎞ 이하일 때 100원씩 가산되는 시간요금 단위는 51초에서 41초로 19.6% 올랐다.시는 이같은 계산법에 따라 요금을 산출하면 평균 탑승거리 5.15㎞를 기준으로 25.28%의 인상효과가 있다며 이를 공식 발표했다. [체감 인상률] 공무원 임모씨는 은평구청 앞에서 택시를 타고 일산 정발산역 입구까지 갈때 인상 전에는 1만원 안팎이면 됐지만 지금은 1만4,000원 정도가 나온다고 말했다.비슷한 시간대지만 요금이 40% 정도 더 나온다는 것이다. 택시기사들 사이에서도 30% 이상 올랐다는 반응이 많다.서울∼일산 구간을 주로 운행하는 박모씨는 “요금 인상규모가 공식 발표수치보다 큰 것은 분명한 것같다”며 “그러나 손님이 줄어 수입은 전보다 별로 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시 입장] 타이어의 마모 정도나 운전습관에 따라 같은교통환경에서 같은 거리를 가더라도 요금이 달라질수 있다며 평균 25.28% 인상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서울시 관계자는 “요금인상폭과 관련한 시민들의오해를 풀기 위해 이달 말까지 영수증발급기 장착이 모두완료되면 실제 인상률을 한번 검증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동대문상가·현대백화점등 셔틀버스 운행 허가

    동대문 패션상가 및 압구정동 일부 백화점 등에서 셔틀버스 운행이 부분적으로 허용된다. 서울시는 6일 유통업체의 셔틀버스 운행 요청과 관련,프레야타운(3대),두산타워(2대),에이피엠(APM) 인터내셔널(1대),성창 에프엔디(FND)(1대) 등 동대문 일대 상가에 7대의 셔틀버스를 밤 12시부터 오전 4시30분 사이에 제한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밝혔다. 또 유통업체 인근 아파트 단지내 도로를 이용해 이동할 수있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3대,반포점에 2대씩 허가하고,수협중앙회 외발산동 공판장에도 인근 5호선 발산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1대의 운행을 허가하기로 했다. 임창용기자
  • “일부 유통업체 셔틀버스 허용”

    백화점 등 유통업체의 셔틀버스 운행이 1일부터 금지된 가운데 서울시가 중구 밀리오레,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등 일부 유통업체에 대해 셔틀버스 운행을 부분적으로 허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6일 “셔틀버스 재운행 허가를 신청한 유통업체 30여곳중 밀리오레,현대백화점 등 6개 안팎의 업체에 대해 운행을 허가해주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행허가를 검토중인 업체는 중구 밀리오레와 프레야타운,두산타워,강서구 외발산동 수협중앙회 공판장,현대백화점압구정점 및 반포점 등이다. 시 관계자는 “두산타워,밀리오레 등의 경우 지방에서 올라온 지방상인들이 야간에 이용할 대중교통수단이 마땅치않은 형편”이라며 “교통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 새벽 1시∼4시에 한해 서울역까지 왕복하는 셔틀버스 운행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및 반포점은백화점과 구현대아파트 및 반포아파트 단지내 도로를 각각왕복하는 형태로,외발산동 수협중앙회는 5호선 발산역까지오가는 방식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게 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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