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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연발 로켓 발사대 美,韓國에 추가 공급

    【워싱턴 AFP 연합】 미국 국방부는 25일 북한의 장거리포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에 장거리 다연발 로켓 발사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올해 한국에 인도할 예정인 168개의 발사대 외에 112개의 MLRS­ER 발사대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 20년후 휴가 우주호텔서 즐긴다/21세기 신 우주시대 막 오른다

    ◎15국 참여한 우주정거장 ‘프리덤’ 2005년 완공/일 시즈미사 2020년 ‘스페이스 투어’ 시판 계획 우주왕복선을 타고 우주공간의 호텔로 날아가 창밖에 잡힐 듯 떠있는 은하계를 감상할 수 있는 날은 언제쯤이 될까. 패스파인더호의 화성탐사와 토성탐사선 카시니호의 성공적인 우주비행에 힘입어 지난 69년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이후 한동안 주춤했던 우주탐사 활동이 부쩍 활기를 띠고 있다. 우주의 베일을 벗겨 보려는 인류의 호기심은 비단 달과 화성,토성에 머물지 않고 소행성,혜성,명왕성에까지 끝없이 뻗어 나가고 있다.그뿐만 아니라 우주 장거리여행에 필수적인 우주정거장 건설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빠르면 2020년쯤 우주호텔에서 휴가를 보낼수 있을 것이란 황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21세기의 우주는 탐험의 대상 아닌 여행의 공간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 21세기의 신우주시대를 열어갈 선두주자는 ‘루나 프로스펙터’. 미국 국립항공우주국(NASA)은 우주탐사의 상업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새해 1월5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제46 발사대에서 무인달 탐사선 ‘루나 프로스펙터’를 발사한다. ○달기지 건설 자료 수집 ‘루나 프로스펙터’는 마지막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을 떠나 지구 귀환 길에 오른지 25년만에 발사되는 것으로 달 기지 건설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이 목적이다. 새로운 달 탐사 우주선은 달 지표면 70%에 이르는 지역의 지도를 작성하고 달의 화학적 구조와 중력장,자장 등을 조사할 계획.달의 100㎞ 상공에서 미래 달 기지 건설에 필수적인 물의 존재여부도 탐사한다. ‘루나 프로스펙스’는 무게 295㎏,높이 130㎝의 드럼통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NASA는 새해 7월 지구 가까운 곳의 소행성과 혜성을 탐사할 ‘심우주 1호’(심우주,Deep Space1)를 쏘아 올린다. ‘DS1’은 소행성 ‘3352 매콜리프’와 혜성 ‘P/웨스트­케호테크­이케무라’에 접근해 목표물의 화학적 성분,온도,대기특성 등을 밝혀낸다.‘DS1’의 활동기간은 12∼18개월이며 소행성 매콜리프에는 5㎞까지 접근해 촬영을 시도한다.‘DS1’은 전하를 띤 태양 입자들을 2년간의 우주여행에 소요되는 에너지로 전환하도록 설계된다. ○무중력하 동물 영향 실험 NASA는 또 고온 성간물질과 블랙홀,중성자 별 따위의 우주 기원을 규명하기 위해 새해 8,9월 잇따라 X선 우주망원경 ‘AXAF’과 적외선 우주망원경 ‘WIRE’를 발사한다. 이에 앞서 오는 4월에는 미국·일본·유럽연합(EU)·캐나다가 공동으로 ‘국제 우주동물원’을 쏘아 올린다. 지난 수십년간 유인 우주비행을 통해서도 우주의 무중력 상태가 인체의 뇌·신경계·골수 등에 끼치는 영향을 정확히 규명하지 못함에 따라 미국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에 생쥐·귀뚜라미·개구리뱀·물고기 따위를 태워 보내기로 했다.국제 과학자들은 이 동물들을 17일간 우주에 체류시켜 무중력 상태가 동물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31가지의 실험을 할 예정이다.과학자들은 ‘뉴러랩프로그램’으로 이름 붙은 이 야심찬 계획을 통해 동물의 신경계가 무중력 환경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밝혀냄으로써 다른 행성을 탐사하는 차세대 우주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99년 1월9일에는 ‘지구근접 소행성과의 조우’(NEAR,Near Earth AsteroidRendezvous)라는 이름의 우주선이 지구에서 2억9백만㎞ 떨어진 곳에 있는 소행성 ‘433 에로스’와 조우한다.NEAR 우주선은 현재 시속 35만2천㎞의 속도로 에로스를 향해 비행중이며 99년 1월쯤 1천200㎞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1년간 에로스 궤도를 돌며 지도작성 업무를 성공적으로 끝내면 태양계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에 대한 중요한 단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생물기원 실마리 찾을듯 NASA는 이와함께 99년 2월6일 ‘스타더스트’라는 우주선을 발사,혜성 ‘P/와일드2’에 근접 비행토록 한 뒤 주위의 성운에서 먼지 표본과 휘발성 물질을 채취한다.과학자들은 지구로 가져온 샘플을 정밀 분석함으로써 성운 주위의 동위원소적·광물학적·화학적 특성은 물론 생물기원의 실마리를 찾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1년에는 전하를 띤 입자 샘플을 채집,캡슐 속에 저장한 뒤 이를 낙하산으로 지구대기권에 투하하는 ‘제너시스 계획’이 추진되며,허블망원경의 성능을 훨씬 웃도는 적외선 우주망원경 ‘SIRTF’이 우주 여행길에 나선다. 이어 2002년에는 명왕성과 그 위성 ‘카론’을 탐사할 우주선 ‘명왕성특급’이 쏘아 올려진다. ‘명왕성특급’은 우주를 떠난지 6∼9년(우주선의 무게에 따라 차이가 남)뒤 명왕성에 닿으며 명왕성과 카론의 지형 및 지질을 파악하고 명왕성의 대기구조를 가려낸다. 지난 10월13일 지구를 떠난 토성탐사선 ‘카시니호’는 7년동안 36억㎞에 이르는 우주여행을 한 끝에 2004년 7월1일을 전후해 토성의 대기권에 진입한다.‘카시니호’가 4년동안 토성 주변에 머물면서 지구로 보내 오는 토성과 토성띠에 관한 화학적·물리적 구조,전기자장 따위의 자료는 토성은 물론 태양계 전체의 진화과정을 규명하는데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 줄 전망이다. NASA는 오는 2010년 인류 최초로 유인 화성우주선을 발사하며 ‘TPF’라는 우주망원경을 띄워 100광년 거리에 있는 행성에 대한 본격적인 탐사활동을 벌인다. ○태양계 진화과정 규명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을 실현시켜 줄 교두보는 역시 2005년 완공 예정인 세계우주정거장 ‘프리덤’. ‘프리덤’은 지난 84년 당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연두교서에서 밝힌 우주개발계획중 하나로 지상 500㎞ 궤도에 8명의 우주비행사가 6개월씩 거주할 수 있는 우주정거장을 건설하자는 구상.미국·러시아·일본·캐나다·이탈리아·덴마크 등 15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프리덤’은 전체 길이 108m의 축구경기장 만한 크기에 8∼10m길이의 실험·거주모듈 6개가 있다.태양열을 동력원으로 쓰며 세쌍의 태양집광판과 태양전지판을 이용해 전력을 얻는다.세계 우주정거장이 건설될 때까지 앞으로 28차례에 걸쳐 우주왕복선을 운행할 예정이다. ‘프리덤’은 장기간 무중력 환경에서 의약품을 비롯한 신물질 개발과 식물 재배 등의 작업을 하면서 우주개발의 전초기지 역할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에는 ‘프리덤’을 발판삼아 달에 항구적인 기지건설을 위한 전진기지 ‘루나 베이스’ 건설이 시작된다. ‘루나 베이스’는 2025년 완공 예정으로 달에서도 인간이 살 수 있는 도시 ‘루나 시티’ 건설을 위한 것이다. 지구와 달 사이에 스포츠시설까지 갖춘 거대한 우주호텔이 들어서 인간이 우주나들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이 무렵.일본 건설회사인 시즈미사는 2020년까지 인공위성 궤도인 지상 450㎞ 궤도에 직경 140m에 이르는 도넛 모양의 호텔을 띄운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건설자재 수송비만 해도 1조엔이란 엄청난 돈이 들어갈 이 호텔에는 64개의 객실과 레스토랑·스포츠시설 따위의 각종 첨단 호화시설이 들어 선다. 시즈미사는 우주호텔이 완성되는 대로 우주왕복선을 1시간 남짓 타고 호텔에 이르러 6일간 휴식한 뒤 되돌아 오는 ‘스페이스 투어’를 여행상품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 러,무기감축 감시위성 발사

    【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는 9일 국제 무기감축협정의 이행 여부를 감시할 군사위성을 시베리아의 스보보드니 기지에서 발사했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이날 상오 10시17분(현지시간) 츠실크른 발사대를 통해 발사된 무게 6.5t의 이 위성은 160㎞에서 380㎞ 상공의 지구궤도를 돌며 촬영장비를 통해 찍은 필름들을 지구로 전송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전략미사일군측이 밝힌 것으로 이타르타스통신은 보도했다. 이 통신은 러시아가 오는 15일 혹은 16일 플레세츠크 발사기지에서 또 다른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미 달 탐사 25년만에 재개/내년 1월 무인선 발사

    【워싱턴 UPI 연합】 미국이 98년1월 25년 만에 달 탐사를 재개한다. 국립항공우주국(NASA) 관계자들은 4일 내년 1월5일 우주탐사의 상업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제46 발사대에서 무인 달 탐사선 루나 프로스펙터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루나 프로스펙터는 마지막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을 떠나 지구 귀환길에 오른지 25년만에 발사되는 것이다. 새로운 달 탐사 우주선은 내년중 달의 지도를 완성하고 달의 화학적 구조,중력장,특이한 자장 등을 조사하는 한편 100㎞ 상공에서 미래의 달 기지 건설에 필수적인 물 등 자원의 존재를 탐사하게 된다. 무게 2백95㎏,높이 1m30㎝에 드럼통 모양인 루나 프로스펙터는 정교한 아폴로 우주선들과는 거의 닮지 않았다.
  • 대전무역전시관 11·12일 ‘97가을과학축전’

    ◎한밭벌서 재미있는 과학체험을/과학경진대회 초중생 626명 참가/모형항공기날리기 등 다양한 행사 ‘한밭벌 가을 하늘 아래 온가족이 모여 재미나는 과학을 체험하세요’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조규하)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대전무역전시관 옥내외 전시장에서 청소년과 일반인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97가을과학축전’을 마련한다.‘청소년에게 과학의 꿈을!’이 올 행사의 주제. 이번 축전은 △과학놀이 체험 한마당 △재미있는 과학실험 △과학차 활동으로 이뤄진 과학행사와 △모형항공기 날리기대회 △기계과학 경진대회 △전자과학 실험대회 △과학상상그림 그리기대회 등의 전국청소년 과학경진대회로 나뉘어 열린다.과학경진대회에는 시·도 예선을 거친 전국의 초·중등학생 626명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평소 보기 힘든 희귀 과학사진 50점과 함께 96년 전국청소년과학경진대회 기계과학공작 부문 및 과학상상그림 수상작 50점이 함께 전시된다. 모두 여덟가지의 과학공작 및 놀이로 구성된 ‘과학놀이 체험 한마당’은 새롭고 신기한과학프로그램을 선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플라스틱 재료로 미래의 우주시설물을 만들거나 반도체와 전자석의 원리를 이용해 끝없이 도는 팽이를 스스로 제작해볼수 있다.또 입체 별자리판을 이용해 가을철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측하고 폐식용유로 무공해 비누를 만들수도 있다.이밖에 △탱탱볼 만들기 △불피우기 △태양광 자동차 △손에 손잡고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초·중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전에서는 또 플라스텍 빈병을 이용해 공기의 압력과 물의 추진력으로 날아가는 로켓을 만들어 발사하는 ‘물로켓 발사대회’가 엑스포공원 한빛탑 주변에서 열린다.창의적인 로켓 모양과 발사거리를 측정 심사해 시상할 계획이다.가족이나 친구끼리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6일까지 선착순 100팀을 모집한다.(02)555­0838,2093.
  • 한국,미에 경보기 4대 구입요청/미 국방부 밝혀

    【워싱턴 AFP 연합】 한국이 모두 30억달러 규모의 E­767 공중조기경보기(AWACS) 4대의 구매를 요청해왔다고 미국 국방부가 3일 밝혔다. E­767기는 보잉사가 제작한 AWACS 가운데 최신 기종으로 국방부는 이들 AWACS가 한국군의 대공 및 해양 방위력 증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은 이들 AWACS를 자국군에 흡수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의회에 통보했다. 국방부는 한국의 AWACS 구매에 여유부품,지원설비,훈련 장비,병참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고 밝히고 정부 요원 2명과 계약업체 직원 12명이 2년간 한국에 파견돼 장비사용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국방부는 한국이 이밖에 2백기의 스팅어 미사일과 40개의 발사대,관련부품 등 4천5백만달러 어치를 추가로 구매요청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사실 아니다” 국방부는 4일 한국이 E­767 공중조기경보기(AWACS) 4대와 스팅어미사일 200기 등의 구매를 미 국방부에 요청했다는 외신보도와 관련,“도입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3개 공중조기경보기 기종 가운데 아직어떤 종류를 도입할지 결정되지 않았으며,내년도 예산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 스커드400기 중동 수출 추정/북 미사일 개발·수출 실태

    ◎81년 애서 B형 도입… 제도기술 독자개발/최대고객 이란에 최신 노동1호 수출설 북한의 중동에 대한 미사일 수출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장승길 이집트주재 북한대사의 미국망명으로 북한의 대중동 미사일수출 실상이 다시 관심사로 떠올랐다.화학·생물학 및 핵무기 등을 탑재·운반하는 미사일을 제조할 수 있는 25개국 정도 가운데 북한은 중동지역을 미사일 수출 주요 타켓으로 삼고 있어 북한에 대한 미국의 경계심은 매우 높다. 북한의 미사일은 중동과 인연이 깊다.북한은 81년 소련제 스커드 B형 미사일을 다름아닌 이집트에서 구입,거꾸로 제조기술을 익힌 뒤 이 B형 모델을 독자생산,수출에 나섰고 이때 이란과 거래를 텄다.이 관계는 지금까지 이어져 이란은 북한미사일의 최대고객겸 듬직한 재정후원자 노릇을 해왔다.북한은 87년까지 이란에만 100기의 스커드B형 미사일을 수출했고 이 스커드B는 88년 이라크에 발사됐다.북한은 이란 이스파한 지역에 이 미사일의 조립시설 건립에도 힘을 보탰다. 사정거리를 550㎞로 늘리는스커드C형 개발에 나선 북한은 90년 첫 시험발사에 이어 이란에 5억달러어치를 공중및 해로로 수송해줬다.91년부터 60개의 C형 미사일이 이란을 거쳐 시리아에 전달됐다.이집트도 사정 450㎞의 미사일제조에 북한 신세를 크게 져 96년 중반 이집트가 스커드C형 미사일및 발사대를 생산할 수 있는 관련물자를 북한이 이집트에 공급했다는 미정보기관의 첩보가 알려졌다. 북한은 국내에 300∼500개의 스커드 미사일을 쌓아놓고 있으며 이때까지 370∼400개의 스커드 미사일을 이란,이라크,시리아,리비아 등에 수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북한은 사정거리 1천㎞로 중거리탄도미사일(MRBM)인 노동1호를 93년 첫 시험발사했으며 이란,리비아,시리아에 이미 이 미사일을 수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확인되지는 않은 상태다. 북한 미사일의 중동수출에 가장 예민한 반응을 보일수 밖에 없는 이스라엘은 지난 4월 2년 내에 노동미사일을 제조할 수 있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이란이 북한으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했다.
  • 러 군정찰기 미 영공 첫 비행/영공개방조약따라

    ◎미도 18일 러 영공 정찰 【워싱턴 AFP 연합】 한 러시아군 정찰기가 지난 92년 조인된 영공개방조약을 시험하기 위해 처음으로 미 영공 비행을 허가받아 미국의 군사기지와 우주선 발사대 상공을 관측비행했다고 미 관리들이 4일 밝혔다. 이들 관리는 러시아군 AN­30정찰기 한 대가 미 호송자가 탑승한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미 영공 비행을 허가받아 미국의 동남부지역 상공을 비행하며 미 군사시설 등을 촬영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리그바이 미 국방부 현장시찰국 대변인은 “러시아인들이 정찰기를 타고 미 영공을 비행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리그바이 대변인은 미국은 오는 18일부터 러시아영공을 통과하는 이와 유사한 정찰비행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국 영공을 지나는 이같은 군사정찰비행은 전 냉전 적대국들 사이에서 공중으로부터 영공을 개방함으로써 상호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 미제 지대지미사일·다연장 로켓/한국,3억불 구매계약

    ◎미 국방부 밝혀 한·미 양국은 북한이 장거리포 등 중화기를 이용해 한국에 대한 기습공격을 감행할 경우에 대비,최근 3억3천6백만달러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무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 국방부가 29일 밝혔다. 조셉 가레트 미 육군소장은 이날 미국가안보협의회 재단과 한·미 우호협회(회장 김상철)가 공동주최한 ‘한·미 합동회의’에서 지난 15일 한국에 육군용 전술미사일(ATMS)과 다연장로켓 시스템(MLRS)을 판매키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육군용 전술미사일 110기와 다연장 로켓 279기및 발사대 29대를 도입하게 된다. 새로 도입되는 육군용 전술미사일은 사거리 165㎞의 지대지 미사일로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즉각 적의 포대,전차와 지상시설,지휘통신소 등을 공격하는 첨단무기이다.또 다연장 로켓은 사거리가 32㎞로 단거리에 있는 적의 화력을 무력화시키는데 사용되고 있다.
  • 20여개의 땅굴 초전 봉쇄해야/지만원 군사평론가(전문가 기고)

    북한은 3일안에 전쟁을 종결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인민군의 역량과 한국군의 대응태세만을 보면 그럴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그러면 북한은 왜 전쟁을 유보하고 있을까.주한 미군이 작전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남침은 바로 미국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가장 큰 변수다.김정일로서는 어제의 판단과 오늘의 판단이 다를 것이다. 북한은 이틀만에 서울을 완전 포위할 수 있다.6·25때 보다도 쉬울 수 있다.이 경우 서울에 사는 수만명의 미국인 및 일본인들은 인질이 될 것이다.미국은 인질에 매우 약하다.인질을 구출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대가도 치를 것이다. ‘서울 불바다’의 무기는 분당 1만발 이상을 수도권에 작약시킬수 있는 대구경포와 미사일들이다.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책은 없다.군은 포병 레이더로 발사대의 위치를 탐지해 공격한다고 하지만 수십개의 레이다로 어떻게 수천개의 포를 모두 찾아낸다는 말인가.포병 위치 한 곳을 레이다로 찾아 포를 쏘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분이 필요하다.그러나 30분이면 서울은이미 불바다가 됐을 것이다. ○북 핵무기 보복 우려 스커드와 같은 미사일은 패트리어트로 막는다고 하지만 불과 수십대의 패트리어트로 수백대의 미사일 발사기에서 무차별로 날아오는 포탄을 어떻게 막아낼 수 있는가.북한은 11만명의 남침용 특수군을 갖고 있다.군은 이들이 저공 침투기인 AN­2기를 타고 침투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300대의 침투기로는 두시간동안 잘해야 3천명을 나를 수 있을 뿐이다.AN­2기보다 더 무서운 것은 땅굴이다. 20여개의 땅굴에서는 시간당 4만명의 특수군이 쏟아져 나올수 있다.그들은 우리의 제1방어진지를 한국군이 도착하기 휠씬 전에 점령할 것이다.제1방어선이 무너지면 전방에 아무리 많은 한국군이 있어도 이들은 엉거주춤한 상태에서 포위되고 그 결과 서울은 불과 몇시간 내에 점령될 수 있다. 인민군이 유류와 식량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공격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전방에 배치돼 있는 한국군의 식량 유류 탄약을 빼앗아 쓸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있다.지난번 강릉 침투사건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인민군과 한국군 사이에는 전장의 시스템화·정신력·속도·훈련 등에서 엄청난 격차가 존재한다.북한은 한국군의 약점을 너무나 자세히 알고 있다. 지금의 전쟁은 2주일이상 끌어서는 안된다.미국으로부터 증원군이 한국에 오려면 2개월이상 걸린다.그래서 북한은 “미 증원군이 기지개를 펴기도 전에 전쟁을 끝낼수 있다”고 생각한다.반면 한국군은 아직도 전쟁을 동원력에 의존하고 있다.이는 엄청난 시대착오다.그렇기 때문에 인민군은 한국군을 얕본다. ○군비경쟁 한계 도발 그러나 미국이 ‘윈윈전략’을 고수하는 한 북한은 핵무기와 같은 대량 파괴무기에 의해 초전 보복을 받을수 밖에 없다.이는 동맹국에 대한 국제적 책임을 이행하면서 미국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초전보복만이 장기전으로 인해 발생될 엄청난 전화를 막을수 있다.말할수 없는 참상이 벌어진다해도 테러국으로 지탄받고 있는 북한에 동정을 보낼 나라는 없다.그래서 북한은 전쟁도발을 망서릴 수 밖에 없다.그러나 망설임이 곧 포기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면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전력증강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한국군은 인민군보다 4배나 많은 예산을 써왔지만 앞으로 10년이 지나도 한국군은 북한군의 전력을 따라잡지 못한다.그리고 군비경쟁은 민족의 공멸을 자초한다.상호 감군을 위해 주변국의 중재를 강력히 요청해야 한다. 정부는 공격용 무기를 후방으로 배치하도록 협상하겠다고 한다.그러나 후방으로의 배치는 엄청난 시설투자를 요구한다.북한이 쌀을 받는 대신 최대의 안보수단을 일방적으로 양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 중,핵미사일 한국겨냥 배치/미 국방부 비밀보고서

    ◎산동반도 부근 기지에 중국은 일본과 대만은 물론 한국에 대해서도 중거리 핵미사일을 배치해놓고 있다고 워싱턴 타임스지가 10일 미 국방부 비밀보고서를 인용,보도했다. 국방부 비밀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들어 군비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은 한국과 대만 일본 러시아 인도 등 동아시아 지역 일대를 겨냥,핵탄두를 장착한 신형 중거리 이동식 미사일을 배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재발사가 가능한 사정 2천145㎞의 CSS­2 중거리 미사일 발사대 40개를 6개 야전부대 혹은 미사일기지에 배치중이며,이를 사정 3천900㎞의 신형 CSS­5 미사일 발사대로 개조하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보고서는 특히 중국이 산동반도 부근의 ‘이두’기지에 미사일을 배치,한국을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
  • 북,새 대함미사일 시험발사/미지 보도/AG­1 명명…지난달 감행

    북한은 지난달 새로운 대함 크루즈미사일의 실전 배치를 위한 발사를 감행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 국방부 정보관리들의 말을 인용,『북한군이 지난달 23일 북한 북동부 해안 안골 인근의 한 병영에서 AG­1이라고 명명된 대함 크루즈미사일을 차량발사대로부터 발사했다』고 전하고 『북한의 심각한 경제문제가 새로운 대함 미사일 개발계획을 포함한 여러가지 최우선적인 군사 프로그램들을 중단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스팅어미사일 1,065기 한국판매/미 국방부

    ◎3억불 규모… 의회 승인할것 【워싱턴 연합】 미 국방부는 10일 견착식 대공 미사일 「스팅어 1천65기를 한국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발표를 통해 『한국은 북한의 공격에 대비,스팅어 미사일의 구입을 희망해왔다』면서 『한국에 대한 스팅어 미사일 판매는 미의회가 특별히 반대하지 않는 한 성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한국에 213개의 발사대를 함께 공급할 예정이며 총 거래금액은 3억7백만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팅어 미사일은 어깨에 멘채 발사할 수 있는 휴대용 대공미사일로 발사 후 목표물인 적의 항공기나 헬리콥터를 추적·파괴하는 첨단무기로 미 휴즈 미사일사에 의해 개발됐다. 특히 스팅어 미사일은 단거리에서 낮은 고도로 접근하는 항공기를 격추하는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결정된 바 없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육군이 항공기요격과 대전차 파괴를 위한 휴대용 미사일로 프랑스제 미스트라,영국제 스타버스트,미국의 스팅어를 후보기종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 미,대만에 대규모 미사일 판매/대전차용 발사대등 8천만달러 규모

    【워싱턴 DPA 교도 연합】 미국은 대만에 대전차미사일과 발사대 등 모두 8천만달러 상당의 무기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미 국방부가 23일 발표했다. 미 국방부는 주미 대북경제문화대표처총부가 무기구입을 희망해 옴에 따라 대만에 TOW 대전차미사일 1천786기와 발사대 114기및 M1045 A2 운반차량 100대 등 8천만달러 상당의 무기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이번 무기판매가 이 지역의 기본적인 군사력 균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재미있는 과학」 체험 한마당

    ◎제1회 과학축전 오늘∼7일간 여의도서/경연대회·로봇 축구 시합 등 볼거리 “풍성” 과학의 날 30주년 기념 제1회 대한민국 과학축전이 18일 상오 11시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올림픽기념 야외무대 옆 행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화려하게 시작된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조규하)이 「쉬운 과학,재미있는 과학,참여하는 과학」을 주제로 24일까지 1주일간 개최하는 이 축전에서는 과학체험 한마당,가족 과학경연대회,과학동호인 한마당,과학영화제 등 각종 이벤트행사와 신기술 신상품 전시회,과학교구·교재 전시회 등 각종 과학 체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기간중에는 특히 모형비행기 시범비행(18,20,22일),모형 로켓 발사대회(19일),모형자동차 경주시범(19일) 등 야외 행사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마이크로 로봇 축구시합전 등 각종 볼거리가 펼쳐진다.
  • 미,대만에 대규모 군수물자 판매/홍콩지 보도

    ◎기동진술 통신장비 등 1억5천만불 규모/40㎜ 유탄기포 생산기술도 제공 【홍콩 연합】 미 국방부는 대만에 기동전술 통신장비,F­16전투기용 전자제어장치,스팅어 미사일 차량 탑재 발사대등 1억5천만달러 상당의 군수물자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홍콩의 명보가 27일 보도했다. 이들중 최대액수인 기동전술 통신장비는 육군 전술용 통신·전자장비이며 전자제어장치는 미국이 내년에 대만에 인도할 F­16 전투기 150대에 장착하기 위한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은 이와함께 대만에 40㎜ 유탄기포 생산기술을 제공키로 했는데 미국이 대만과의 단교이후 대만에 무기생산기술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미리내 SW사 개발 「풀 메탈 재킷2」

    ◎“어제는 동지·오늘은 적”/반란 용병 제거하라/섬·사막·정글·설원 누비며 다양한 미션 수행/난이도별 스테이지 30개… 시간제한 코스도 이번 주에 나온 「풀 메탈 재킷 2(Full Metal Jaket)」는 국내 게임 개발사인 미리내 소프트웨어사가 만든 액션시뮬레이션 게임. 「풀 메탈 재킷」이란 탄약이 가득찬 탄창을 뜻하는 군대용어다. 현란한 전투액션에 슈팅액션까지 가미해 재미를 더했다. 1편은 대만에 「철갑신병」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고,북미와 유럽지역에도 수출되는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2편은 1편의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으로 1편에 종종 나타나던 버그(bug)를 없앴고 동영상과 스테이지를 대폭 늘렸다. 게이머는 전세계에 퍼져 있는 반란용병을 진압하는 것이 임무다. ▷게임의 배경◁ 1편에서 임무를 완수한 엔드라연방정부는 자금이 많이 소모되는 특수부대는 해체시키고 그중 일부 부대원은 용병화시켜 소규모 국지전을 맡기거나 잔당을 색출하도록 계약을 맺는다.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이 계약을 파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군사정보가 외부로 새는 일이 빈번해진다. 비밀리에 조사에 착수한 엔드라연방정부는 상당수 특수부대출신의 용병이 범인임을 밝혀내고 이들을 소탕하기 위해 새로운 용병을 선발해 작전에 들어간다. ▷게임의 시작◁ 도시·사막·정글·섬·산악지대·알래스카 설원등 다양한 지형이 전투장소. 게이머는 스테이지가 진행되면서 미사일발사대 파괴,장갑차 파괴,사막용병 제거,대공레이더 파괴,요인암살,적의 벙커를 폭파하는 등 여러가지 미션을 맡게 된다. 모두 30개의 스테이지를 끝내야 엔딩장면을 볼 수 있다. ▷게임의 진행◁ 처음에 어떤 미션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미션의 순서는 달라진다. 시간제한이 있는 미션은 아무리 많은 적을 제거하더라도 시간내에 꼭 완수해야 한다. 게이머는 초기에 주어지는 돈과 미션을 끝낼 때마다 얻는 돈으로 AP병기를 100가지가 넘는 형태로 개조할 수 있다.AP병기는 로봇형태의 첨단비행체로 게이머는 미사일·폭탄 등 각각의 지형에 맞는 적합한 무기를 여기에 장착해 사용하게 된다. ▷게임의 특징◁ 단조로운 공격을 해서는 다양한 난이도의 30개의 스테이지를 끝낼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게이머는 동시에 7가지의 서로 다른 미션중 계약금과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후 선택할 수 있다. 강력한 폭발음 등 전쟁터의 효과음,전·후·좌·우를 폭넓게 살필 수 있는 360도 전방향회전 스크롤이 압권이다.도스용.(02)324­0055.
  • 다연장 로켓발사 시스템 포함/6억2,400만불어치 대한 판매

    ◎미 국방부 의회에 통보 미 국방부는 한국에 다연장 로켓발사시스템(MLRS) 등을 포함한 6억2천400만달러 상당의 무기를 판매키로 하고 그 계획을 미의회에 통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MLRS의 한국 공급은 최초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히고 이 시스템은 29기의 발사대와 111기의 육군 전술미사일 및 54대의 차량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또 MLRS는 지대지 미사일로 한국의 구입 요청은 북한이 개발중인 장거리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며 이의 공급은 우방인 한국의 안보체제를 강화시키게 돼 미국의 대외정책과 국가안보에도 기여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북서 시험발사 준비중인 미사일/장거리용 「대포동」 가능성

    ◎일 통신 “노동1호 아닌듯” 【도쿄 AFP 연합 특약】 북한이 시험발사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는 미사일은 중거리인 노동1호가 아니라 장거리인 대포동일 수도 있다고 일본의 지지통신이 2일 보도했다. 지지통신은 이날 워싱턴의 신뢰할만한 소식통들을 인용,미국은 북한의 미사일발사 추정장소에 대한 추적감시결과,대포동미사일에서 발생하는 것과 같은 전자파를 탐지해냈다면서 이로 미루어 대포동미사일이 시험발사대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지지통신은 이와함께 미국의 첩보위성이 대포동미사일의 운반장면을 이미 촬영했다는 미확인된 정보도 있다고 보도했다.
  • 한국/방공미사일 미·러제 선택 고심/미 디펜스뉴스지 보도

    ◎미,1일 한·미 안보협서 패트리어트 구매 요청할 듯/러선 S300 6기·레이더장비·기술이전 등 제의 【워싱턴 연합】 한국은 북한의 노동 미사일 공격 등에 대한 방공망 강화를 위해 미제 패트리어트 미사일과 러시아제 S300 미사일중 어느 것을 구입할 것인지를 놓고 고심중이라고 미방위산업전문주간지 「디펜스 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윌리엄 페리 미 국방장관은 다음달 1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이 문제를 공식 제기,패트리어트 미사일 구매를 강력히 요청할 것이라고 「디펜스 뉴스」는 전했다. 이 주간지는 러시아의 로스보로제니에사는 한국에 6기의 S300 방공미사일과 레이더,발사대,관제장비 등을 약 4억달러에 판매하겠다고 제의했다면서 러시아측은 특히 관련기술 이전 용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최근 국방비 12% 증액을 발표한 한국은 이와 함께 미 매사추세츠에 있는 레이던사 제작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구입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패트리어트는 이미 주한미군이 6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이 주간지는 전했다. 레이던사는 이와 관련,한국에 판매할 패트리어트는 레이더 성능이 향상돼 북한의 노동 미사일과 크루즈 미사일,스커드 B,C형 미사일,항공기 등에 대한 방어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판매금액은 10억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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