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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열애 보도 당시 표정 보니 ‘시무룩?’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열애 보도 당시 표정 보니 ‘시무룩?’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한혜진 열애와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한혜진과 야구 선수 차우찬의 열애 소식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한혜진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뒤 처음으로 무지개 회원들이 무지개 라이브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한혜진과 중년 부부 케미를 보인 전현무에게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는 발리 화보 촬영으로 인해 한혜진이 불참했고 전현무는 스튜디오에서 홀로 심경을 고백했다. 특히 열애설 보도 당시 ‘무지개회원’ SNS 대화방에서는 한혜진에게 축하 인사가 쏟아졌는데 과연 전현무의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시무룩한 전현무를 본 박나래, 헨리, 이시언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U -20 월드컵] 또 울었다… 38년 징크스

    [U -20 월드컵] 또 울었다… 38년 징크스

    역습에 뒤 공간 뚫려 수비 실수… 후반 이상헌 만회골 영패 모면 베네수엘라, 日 꺾고 대회 첫 8강 1983년 멕시코 대회 4강을 넘어 첫 우승을 꿈꾸던 신태용호가 16강에서 주저앉았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수비 허점을 드러내며 1-3으로 완패했다. 1989년과 1991년 2연패와 2011년 준우승, 1995년 대회 3위를 차지했던 포르투갈은 우루과이-사우디아라비아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연령별 대표팀을 통틀어 2002년 한·일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0으로 이겼던 것이 유일한 승리였던 포르투갈에 또다시 좌절을 맛봤다. U20 대표팀 역대 전적에서도 3무5패의 절대적 열세를 잇게 됐다. 대표팀은 전반 허망하게 두 골이나 내줬다. 전반 10분 유리 히베이루가 왼쪽 측면을 뚫은 뒤 땅볼 크로스를 건넨 것을 브루누 사다스가 그대로 뛰어들며 왼발로 가볍게 차넣어 달아났다. 페널티박스 안에 6명이 있었지만 2선에서 뛰어드는 사다스를 막는 이가 없었다. 17분 뒤 추가골도 거의 비슷한 수비 실수에서 비롯됐다. 오른쪽을 돌파한 포르투갈 선수가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에 맞고 굴절된 것을 뒷선의 브루누 코스타가 가볍게 차넣어 그물을 갈랐다. 수비수 5명이 멀거니 쳐다만 보고 있었다. 한국은 원톱 조영욱(고려대)이 세 차례나 오프사이드에 걸려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왼쪽 풀백 윤종규(서울)가 20분 오버래핑해 페널티박스 안에서 찬 강력한 슈팅은 옆그물을 출렁였을 뿐이다. 교체 없이 후반을 시작한 대표팀은 9분 골키퍼 송범근(고려대)의 세이브로 위기를 모면했다. 반격의 기회를 노리지도 못한 채 포르투갈의 파상공세에 뒷걸음치기 바빴다. 전반을 조영욱과 하승운(연세대) 투톱을 내세운 4-4-2로 시작했던 신 감독은 후반 12분쯤 4-2-3-1 전형으로 바꿨다.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5분 뒤 과감한 돌파로 얻어낸 문전 오른쪽 프리킥을 이상헌(울산)이 찬 슛이 오른쪽 골포스트를 살짝 넘은 것이 아까웠다. 사다스는 후반 24분 수비수 셋을 과감하게 돌파한 뒤 쐐기골을 박았다. 꾸준히 기회를 노리던 한국은 이상헌이 후반 36분 골지역 왼쪽에서 상대를 따돌리고 감아찬 슛이 오른쪽 그물을 출렁여 영패를 모면하는 데 그쳤다. 앞서 일본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연장 후반 3분 앙헬 에레라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베네수엘라에 0-1로 져 보따리를 쌌다. 맨 먼저 8강에 오른 베네수엘라는 미국-뉴질랜드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1999년 나이지리아 대회 준우승의 재현을 꿈꾸던 일본은 전반 29분 도안 리츠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맞추고 튕겨 나온 뒤 이와사키 유토의 터닝 발리슛마저 오른쪽 골대를 빗나간 것이 뼈아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바다판 우공이산’…530만kg 쓰레기 있던 印해변의 변신

    ‘바다판 우공이산’…530만kg 쓰레기 있던 印해변의 변신

    해변을 찾은 사람들이 잔뜩 쌓인 쓰레기 더미 속에서 빠져 죽을 것만 같던 바다가 85주만에 제 모습을 찾았다. 영국CNN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가장 더러운 해변 중 하나로 손꼽히던 베르소바 해변이 몰라볼 정도로 변했다고 보도했다. 유엔이 이름붙인 베르소바의 ‘세계 최대 해변 정화 프로젝트’(world’s largest beach clean-up project)는 젊은 인도 변호사 아프로즈 샤(33)가 친구 하르바나쉬 마투르와 함께 해안가에 널린 쓰레기들을 치우면서부터 시작됐다. 2년 전 아프로즈 샤는 해변 인근의 새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 그런데 눈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바로 쓰레기 무더기가 그림 같은 해안가의 경관을 가로막고 있었던 것이다. 샤는 “모래사장은 유리병, 플라스틱 봉지, 시멘트 컨테이너, 버려진 옷 등 수 많은 폐기물들이 무덤처럼 쌓여 높이가 5.5피트(약 168cm)에 달했다. 이는 한 사람이 빠져죽을 수 있는 정도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모습에 충격을 받은 그는 해변으로 달려가 즉시 청소작업에 착수했다. 2015년 10월 샤의 쓰레기 제거 작업은 몇 개월이 지나면서 지역회사 직원들, 학생들, 발리우드 스타들을 포함해 1000여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최대 규모의 해양 정화 활동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21개월에 걸쳐 2.5km구간의 해변에서 나온 부패된 쓰레기와 플라스틱의 무게가 무려 530만kg였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는 뭄바이에서 발생하는 일일 쓰레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또한 해안선 정리 작업과 함께 샤와 봉사자들은 해변의 공중 화장실 52곳을 청소했고, 50그루의 코코넛 나무도 심었다. 주말마다 청소 작업을 진행했던 그는 “내가 하는 일은 플라스틱 집어 올리기다. 2015년 이래로 주말을 이렇게 보내고 있어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그는 해변과 데이트한다는 표현까지 써가며 정화 작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올해 늦은 봄 그의 노력은 결실을 맺었다. 20일 샤는 더없이 깔끔한 해안가의 모습을 소셜미디어서비스(SNS)에 사진으로 공개했다. 해변의 극적 변화가 담긴 사진은 2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인도정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찬사를 보냈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지난해 인도인 최초로 해변 정화 작업을 통해 공동체 조직까지 달성한 그의 공로를 인정해 지구 환경상을 수여했다. 해양 환경 보호 활동가 프라딥 파타드는 “바람의 방향 때문에 많은 쓰레기가 베르소바까지 도달했다. 빈민가를 둘러싸고 있는 해변은 수년 동안 비공식적인 쓰레기 하치장으로 사용됐고, 주민이나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장소가 아니어서 샤가 나타나기 전까지 정화 계획은 묵살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번 놀라운 결과를 계기로 전세계에 오염된 다른 해변들을 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사한 해변 정리 계획 수립시에도 영감을 줄 수 있다”는 희망을 내비췄다. 사진=CNN, 힌두스타임즈, AP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U20 월드컵] 괜찮아… 다시 시작이야

    [U20 월드컵] 괜찮아… 다시 시작이야

    신태용호 2승 1패… A조 2위 16강행 후반 11분 왼쪽 측면 돌파 뚫려 실점 신태용호의 조별리그 전승 16강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후반 11분 키어런 도월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분패했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존조 케니의 크로스를 받은 도월이 왼발 슈팅으로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1차전에서 기니를 3-0으로, 아르헨티나를 2-1로 제치고 2연승을 달리며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이날 패배로 2승1패(승점 6)를 기록, 잉글랜드(2승1무·승점 7)에 밀렸다. A조 2위 한국은 C조 2위와 오는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8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C조 2위는 27일 정해진다. 아프리카의 복병 잠비아가 2승을 거둬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한 가운데 이란(1승1패·승점 3)과 포르투갈, 코스타리카(이상 1무1패·승점 1)가 이날 오후 5시 천안과 인천에서 1, 2위 자리를 놓고 마지막 혈투를 벌인다. 지난해 두 차례 맞붙었던 두 팀은 모두 ‘반전 스쿼드’를 내세웠다. 에이스를 제외시켰다. 신 감독은 이승우-백승호를 선발에서 뺐다. 폴 심슨 잉글랜드 감독은 솔란케와 암스트롱을 벤치에 앉혔다. 일진일퇴의 팽팽한 공방이 이어지던 전반 32분 조영욱이 엔드라인에서 박스를 향해 올린 크로스에 이은 하승운의 논스톱 발리슛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5분에는 오노마의 패스에 이은 토모리의 슈팅이 한국의 크로스바를 넘겼다. 후반 시작과 함께 골키퍼 송범근의 선방쇼가 시작됐다. 3분 골문 앞에서 루크먼의 슈팅을 잡아낸 송범근은 9분 에자리아의 날카로운 슈팅까지 막아냈다. 그러나 이미 기세가 오른 잉글랜드는 기어이 골맛을 봤다. 후반 11분, 측면을 허무는 케니와 도월의 2대1 힐패스는 발군이었다. 케니가 왼쪽 측면에서 찔러 준 패스를 문전에서 이어받은 도월이 골망을 흔들었다. 실점 직후인 후반 11분 신태용 감독은 이승우와 이진현을 동시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 34분 백승호까지 투입했지만 별무소용이었다. 44분 세트피스에 이은 이상민의 슈팅마저 골대를 벗어났고, 후반 추가시간 세트피스에서 문전 혼전 끝에 찬 정태욱의 왼발 슈팅마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잉글랜드는 31일 C, D, E조 3위 가운데 한 팀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8강 진출을 다툰다. 같은 시간 1, 2차전에서 2연패 쓴맛을 봤던 최다 우승국 아르헨티나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기니를 5-0으로 꺾고 간신히 조 3위를 차지했다. 아르헨티나의 16강 진출 여부는 조별리그 경기가 모두 마무리되는 28일 결정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U20월드컵 한국, 잉글랜드와 전반전 0-0 종료

    U20월드컵 한국, 잉글랜드와 전반전 0-0 종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득점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0-0으로 끝냈다.‘바르사 듀오’ 백승호(바르셀로나B)와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교체 멤버로 빠진 가운데 한국은 하승운(연세대)-조영욱(고려대) 조합을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3-5-2 전술로 잉글랜드를 상대했다. 전반 1분 만에 임민혁(서울)의 슈팅으로 공세를 시작한 한국은 전반 3분 역습 상황에서 잉글랜드의 오비 에자리아에게 위협적인 슈팅을 내줬지만 골키퍼 송범근(고려대)의 선방에 힘입어 실점 위기를 넘겼다. 잉글랜드와 치열한 역습 공방을 펼친 한국은 전반 33분 조영욱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크로스를 내주자 하승운이 골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오른발 발리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공이 골키퍼 정면을 향하면서 한국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날리며 전반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유롭고 편안한 하와이 여행, ‘하와이시티패스’로 해결

    자유롭고 편안한 하와이 여행, ‘하와이시티패스’로 해결

    최근 연예인들의 패키지 해외 여행 및 해외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프로그램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해외 여행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유명 해외 관광지를 단체로 저렴하고 유익하게 다녀올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의 인기는 꾸준했지만, 최근에는 일체의 여행 상품을 끼지 않고 떠나는 자유 여행객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다양한 테마의 개별 여행자를 위한 고품격 맞춤 상품을 기획해주는 자유여행 전문 사이트 끼리여행닷컴은 패키지여행 및 자유여행의 선호도가 어느 때 보다 높아진 추세를 반영해 테마 별 여행 상품을 판매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하와이 자유여행을 더욱 편리하고 유익하게 할 수 있는 하와이시티패스에 대한 반응이 좋다. 하와이는 관광이 아닌 휴양이 여행의 주 목적이기 때문에 대부분 패키지 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지만 모든 것을 개별적으로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이를 고려해 끼리여행닷컴에서는 ‘하와이시티패스’를 출시해 보다 간편한 하와이 자유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하와이 자유여행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와이시티패스는 일부 교통편과 다양한 관광지의 입장권, 섬 일주 투어 예약을 한 번에 포함해 예약과 결제, 그리고 이용까지 할 수 있는 자유여행 상품이다. 끼리여행닷컴의 하와이시티패스는 세부적으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트롤리 무제한 이용(하와이 시내 호텔-알라모아나쇼핑센터 구간만 이용 가능) ▶요트크루즈 또는 와이컬레 아울렛 왕복셔틀 이용권 ▶하나우마베이 셔틀 ▶와이키키 아쿠아리움 입장권 ▶비숍박물관 또는 해양공원 입장권 ▶진주만 투어 ▶동부섬일주 투어 ▶북부섬일주 투어 ▶이올라니 궁전 입장권/렌터카/스타오브 호놀룰루 및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할인쿠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상기 항목을 개별적으로 구입할 경우 약 26~27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현재 끼리여행닷컴에서는 95,000원에 판매한다. 하와이 자유여행 시 많은 사람들이 끼리여행닷컴의 하와이시티패스를 구입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자유여행 시 필요한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두 번째는 하와이 인기 명소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 세 번째는 요트크루즈 등의 투어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출발일이 임박한 경우에도 최소 2일전까지 상품 예약이 가능할 수 있다. 끼리여행닷컴 박경일 대표는 “그동안 하와이 자유여행객들은 현지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여행이 끝나는 순간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예약하고 확인하는 등 불편함을 겪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많은 부담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여행객들을 위해 알차고 편리한 하와이시티패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하와이 현지에서 편리한 자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와이시티패스를 통해 앞으로 하와이를 찾는 자유 여행객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인기리에 종영된 방송 프로그램 ‘윤식당’의 영향으로 해당 여행지인 ‘발리’ㆍ’갈리’ 묶음 자유여행 상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끼리여행닷컴에서 발리, 길리 여행 시 필요한 항공권과 숙소, 발리에서 갈리섬으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식사, 마사지 특전까지 모두 포함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와이 자유여행의 필수품 하와이시티패스와 발리, 길리 여행 상품 등 끼리여행닷컴의 알차고 유익한 여행 상품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잘못 누른 전화번호가 맺어준, 기적 같은 인연

    [월드피플+] 잘못 누른 전화번호가 맺어준, 기적 같은 인연

    인생이 항상 재미날 수는 없다. 다소 힘겹더라도 그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에 인생은 아직 살아갈만하다. 이 인도 여성의 경우도 그렇다. 인도의 인디아투데이는 24일(이하 현지시간) 염산 공격으로부터 희생당한 한 여성이 잘못 걸려온 전화 한통으로 진실한 사랑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아잠가르 출신의 라리타 벤반시(26). 그녀는 2012년 당시 다른 남성과의 결혼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했다. 그러나 사촌이 개인적 원한을 품고 쏟아 부은 염산으로 인해 끔찍한 안면부상을 당하면서, 결혼식은 시작도 못하고 끝이 났다. 라리타는 얼굴 대부분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지금껏 17차례 얼굴 수술을 받으며 아픈 세월을 묵묵히 버텨왔다. 그녀는 절대 행복을 찾지 못할 것이라 믿었다. 결혼은 남의 일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누군가의 실수는 그녀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았다. 라리타는 약 두 달전 라훌 쿠마르(27)라는 남성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그는 바뀌기 전 번호를 눌렀는데, 1100마일(1770km)이나 떨어진 그녀에게 가 닿은 것이다. 전화상으로 모든 자초지종을 설명하면서 그들은 친구가 됐고, 안타까우면서도 애틋한 감정이 생겨났다. 그리고 데이트를 하며 사귄 지 2개월 만인 지난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라리타는 “잘못된 전화번호가 내 인생에 있어 모든 것을 바로잡을거라곤 생각치 못했다. 매우 행복하다. 라훌은 너그럽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지녔다.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내 외모가 남들과 다르다는 걸 인식하고 있었으면서도 그는 나와 결혼해 힘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그와 같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고 결혼 소감을 남겼다. 라훌 역시 “잘못 건 전화가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꿀 줄은 몰랐다”며 “아내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여자다. 그건 내게 가장 중요한 점이며, 그녀와의 결혼을 결심했다”고 아내의 내면을 높이 평가했다. 둘의 러브 스토리는 인도의 NGO단체와 발리우드 스타들이 커플의 결혼식을 도우면서 소셜미디어와 현지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특히 배우 비벡 오베로이는 예비신부에게 집을 선물했고, 디자이너 아부 자니와 산딥 코슬라는 혼수와 웨딩드레스를 마련했다. NGO단체의 한 프로그램을 통해 라리타와 인연을 맺게 된 비벡은 “그녀는 매우 강한 여성이다. 예비 신랑은 러브 스토리를 속속들이 내게 말할 정도로 신부 라리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졌다”며 “부부가 함께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인디아투데이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볼일 보느라’ 지로 이탈리아 선두 듀물랭, 2위와의 격차 31초로

    ‘볼일 보느라’ 지로 이탈리아 선두 듀물랭, 2위와의 격차 31초로

    갑자기 배가 아파 볼일을 봤는데 2위 그룹과의 격차가 엄청 줄어들었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오는 28일까지 이탈리아 전역을 21구간으로 나눠 3572㎞ 달리는 사이클 대회인 지로 이탈리아에서 계속 선두를 달리고 있는 톰 듀물랭(26·네덜란드)이 23일(이하 현지시간) 2위 나이로 퀸타나(콜롬비아)보다 2분41초 앞선 채로 16구간을 출발했으나 결승선을 33㎞를 남겨놓은 지점에서 화장실에 들르느라 지난 2014년 챔피언 퀸타나와의 격차가 31초로 줄어들었다. 지난해 챔피언 빈센초 니발리(이탈리아)가 막바지 내리막길을 엄청난 스피드로 질주해 퀸타나를 따돌린 뒤 똑같은 시간에 결승선을 통과한 미켈 란다(스페인)를 비디오 판독 끝에 따돌려 이 구간 우승을 차지하면서 종합 3위로 올라섰다. 듀물랭과 니발리의 격차는 1분12초. 듀물랭은 레이스를 마친 직후 자신에게 매우 실망했으며 무척 화가 난다고 말했지만 나중에 트위터에는 “다른 팀들이 기다려주지 않은 데 대해” 화가 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런 날은 빨리 잊는 게 상책! 다리도 괜찮은데 ‘자연의 부름’ 때문에 2분이란 시간을 까먹은 것에 매우 실망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24일은 티라노부터 카나제이까지 17구간 219㎞의 레이스가 이어진다. 한편 올해 100회를 맞은 지로 이탈리아는 ‘트루 드 프랑스’, 스페인의 ‘부엘타 아 에스파냐’와 함께 세계 3대 도로사이클 대회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는 듀물랭의 팀 선웹 등 국제사이클연맹(UCI) 월드투어팀을 비롯한 25개 프로사이클팀 195명이 출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진그룹 서버 마비…대한항공·진에어 여객기 40여 편 지연 운항

    한진그룹 서버 마비…대한항공·진에어 여객기 40여 편 지연 운항

    밤사이 한진그룹 서버가 마비돼 대한항공과 진에어, 한진택배 등 소속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 온라인시스템이 한때 중단돼 대한항공과 진에어 여객기 40여 편이 지연 운항하는 일이 발생했다.한진그룹은 22일 “사이버테러나 랜셈웨어 문제는 아니고, 전기설비 안전성 점검 중 전원공급장치 배터리 결함으로 전기가 끊겨 문제가 생겼다”며 “전기는 바로 재공급했으나 시스템 재부팅에 시간이 걸려 오늘 오전 2시 20분쯤 서버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서버 마비로 해당 시간대 출·도착 여객기 39편이 지연됐다면서 “고객들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1∼2시간 지연이 22편, 2∼3시간 지연이 12편, 3∼4시간 지연이 4편, 4시간 이상이 1편이다. 발리발 인천행 KE630편은 이날 오전 1시 25분(현지시간) 출발해 오전 9시 25분 도착 예정이었다. 그러나 출발이 늦어지면서 현지공항 이용제한시간(오전 2시∼7시)에 걸려 12시간 30분 정도 지연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KE630편 승객 219명에게 호텔과 식사를 제공했다. 진에어 여객기는 필리핀 클라크발 인천행 LJ024편과 클라크발 김해행 LJ032편이 각각 1시간 지연돼 이날 오전 7시 30분쯤 도착했다. 여객기가 지연 운항한 것은 서버 마비로 전산 대신 수동으로 일부 비행절차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특히 보딩패스 발권과 수하물을 부치는 작업을 항공사 직원들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고, 고객 불편도 컸다. 서버가 마비된 동안 대한항공·진에어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접속이 끊겨 항공권을 예약하거나 변경하는 등의 온라인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었다. 이날 오전 8시 인천발 필리핀 마닐라행 대한항공 KE621편과 일본 후쿠오카행 KE787편이 예정된 시간에 이륙하는 등 정상적으로 운항하고 있다. 한편 한진택배 홈페이지 역시 접속이 되지 않아 택배예약이나 실시간 배송정보 확인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식당’ 정유미♥이서진, 따로 불러내 데이트 한 이유? ‘감동’

    ‘윤식당’ 정유미♥이서진, 따로 불러내 데이트 한 이유? ‘감동’

    배우 이서진이 정유미를 따로 챙긴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윤식당’ 마지막회는 서울의 한 식당에서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가 만나 발리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 코멘터리로 꾸며졌다. 이날 “정유미를 왜 이렇게 따로 불러내 많이 챙겼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서진은 “조금 불쌍해 보였다. 친분이 있는 사람도 없고”라고 답했다. 이어 “‘꽃보다 시리즈’를 해봤지만 선생님들과 함께 다니다 보면 가끔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 유미도 항상 선생님과 같이 있고 섬을 즐길 여유도 없더라. 그런 모습을 보니 짐꾼 시절이 떠올라서 유미를 챙기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공개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정유미에 대해 “예능이 처음이잖아. 눈치 보고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자기 살길을 찾더라고. 나야 뭐 내 시간 갖고 싶다고 하면 말하면 되는데 걔는 그렇게 말 못하니까 내가 불러내서 자기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윤여정 “이 나이에 숏팬츠 입었다고 지적 받아” 이서진 ‘단호’

    ‘윤식당’ 윤여정 “이 나이에 숏팬츠 입었다고 지적 받아” 이서진 ‘단호’

    배우 윤여정이 발리에서 숏팬츠를 입었다가 친구들에게 지적받았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윤식당-코멘터리’에서는 윤셰프 윤여정과 알바생 신구, 주방보조 정유미, 상무 이서진이 서울의 한 식당에 다시 모였다. 이날 이서진은 윤여정에게 “선생님의 다리가 섹시하다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말했다. 윤여정은 웃음을 터뜨리며 “내 친구들은 넌 지금 나이가 몇 살인데 숏팬츠를 입냐고 지적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윤여정은 “내가 ‘더워서 입었다. 보기 좋고 싫고를 떠나서 너무 더웠다’고 하는데도 막무가내로 ‘나이가 몇살인데 다리를 내놓냐’고 구박하더라”고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이에 이서진은 “절교하세요”라며 웃었고 신구는 “평소에 친했던 친구를 정리하긴 어렵겠지만 정친 차려야 한다”며 이서진에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택근무 실패한 IBM “출근하거나 퇴사하라”

    미국 IBM이 지난 25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재택근무제가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IBM은 이번 주초 재택근무 직원들에게 ‘30일 이내에 자택 업무를 정리하고 거주지의 자사 사무실로 복귀하거나 아니면 회사를 떠나라’고 통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BM은 뉴욕과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오스틴 등에서 일하는 마케팅 담당 직원들은 지역 사무실로 출근하라고 통보했다. 이를 받아들일 수 없는 직원들은 90일 내에 거취를 결정하도록 했다. IBM은 재택근무제 폐지의 영향을 받는 직원이 전체 38만명 가운데 어느 정도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WSJ는 인공지능(AI)인 왓슨을 개발하는 사업부와 소프트웨어 개발, 디지털 마케팅, 디자인 부서 등에 근무하는 수만 명의 직원이 지역 사무실로 복귀하거나 IBM을 퇴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2년간 플로리다주 탬파의 집에서 일한 론 파발리 마케팅 매니저는 “회사를 떠나 마케팅 회사를 차리겠다”고 밝혔다. 1992년 도입된 IBM 재택근무제의 공식 명칭은 ‘원격근무제’다. 직원 38만명 가운데 40% 정도인 15만여명이 집 등 사무실 밖에서 일한다. IBM은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언제, 어느 곳이든 일터가 된다’고 홍보하며 직원들에게 유연한 근무를 허용했다. 하지만 IBM은 매출 부진이 지속되는 데다 미국의 대기업 경영진 사이에서 재택근무제 회의론이 확산되자 이를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IBM은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2.3%가 쪼그라드는 등 무려 20분기 연속 매출 부진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 기업 경영진들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이 업무 향상과 혁신에 도움이 되고 재택근무에 따른 사무실 임대료 절감 효과도 미미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IBM은 시장의 반응과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려면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일하는 게 더욱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애경 ‘2080 나눔 프로젝트’ 잠실야구장 관중과 함께 기부

    애경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함께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80 기적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보의나눔 재단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정신을 이어가자는 뜻에서 설립된 단체이다. 매년 잠실야구장에서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를 열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애경의 프로젝트는 이날 야구장을 찾은 관중이 ‘2080 K 진지발리스치약’ 인증샷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인증샷 1건당 2만원 상당의 ‘2080기적나눔박스’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에게 전달하는 내용이다. 단순한 기부에서 벗어나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2080기적나눔박스는 환아들이 쓸 수 있는 치약과 칫솔, 가족용 구강용품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1000여명이 참여, 애경은 2000만원 상당의 구강용품을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마크롱 佛 대통령 공식취임…올랑드와 1시간 인수인계

    마크롱 佛 대통령 공식취임…올랑드와 1시간 인수인계

    프랑스 새 대통령 엠마뉘엘 마크롱이 14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공식 취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취임 연설에서 테러와 권위주의를 물리치고 세계의 이주자 위기를 해결하는 데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새 대통령은 “세계의 과도한 자본자의와 기후 변화”를 도전의 과제에 추가했다.이어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경제 체제를 자유롭게 하는 개혁을 단호히 추진할 것이며 유럽연합(EU)이 “보다 효율적이고, 보다 민주적이 되도록” 압박을 가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날 새 대통령은 취임 직전 전임자인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과 취임식이 열리는 엘리제궁에서 1시간 정도 만나 핵 코드 등 가장 민감한 사안에 대한 인수인계를 했다. 이날 엘리제궁 레셥션 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고위 관리 및 가족 등 300명이 참석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여사는 루이 뷔통 디자이너가 만든 라벤더 블루 드레스를 입었다. 마크롱(39) 자신은 파리의 맞춤 양복점에서 450유로(491달러, 54만원)로 마련한 검은 정장 차림이었다. 취임 연설이 끝나자 센 강 건너편의 나폴레옹 영묘 및 군사박물관의 레젱발리드에서 21발의 예포가 울려퍼졌다. 올랑드가 궁을 떠난 직후 새 퍼스트 레이디는 남편과 함께 궁 현관 포치에서 사진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해줬다. 부부는 엘리제궁에서 살게 된다. 아직 총리를 지명하지 않은 마크롱 대통령은 15일 독일을 방문해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만날 예정이다. 마크롱의 신당은 내달 11일과 18일 실시되는 577석의 총선에 참여하기 위해 전 선거구에 걸쳐 후보를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식당’ 윤여정, 식당 운영 수입? “너무 좋은 재료를 썼다”

    ‘윤식당’ 윤여정, 식당 운영 수입? “너무 좋은 재료를 썼다”

    ‘윤식당’ 배우 윤여정이 대략적인 수입을 밝혔다. 최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제작발표회에서 윤여정은 ‘윤식당’ 운영에 대해 “너무 좋은 재료를 썼다. 재료비로 돈이 많이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너무 힘들어서 와인을 많이 마셨다. 돈을 거기에 다 썼다”며 “잘 된 날은 잘돼서 먹고 안 된 날은 안돼서 먹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도 손해는 안 봤다”고 밝혔다. 한편 ‘윤식당’은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13일 오전 CJ E&M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윤식당’ 마지막 회(8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시청률 11.6%, 최고시청률 13.7%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마지막 영업 “환상의 팀워크” 앞치마 벗고 바다 누빈다

    ‘윤식당’ 마지막 영업 “환상의 팀워크” 앞치마 벗고 바다 누빈다

    ‘윤식당’이 마지막 영업을 한다. 12일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은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 등이 마지막 영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윤식당’ 예고편에 따르면 마지막 영업 날에는 주문이 쉴 새 없이 몰아친다. 이에 네 사람은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한다. 또한 네 사람은 마지막 클로즈 팻말과 함께 앞치마를 벗고 길리 바다 속을 마음껏 누빈다. 이어 노을을 바라보며 저녁을 즐긴다. ‘윤식당’은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등 네 배우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감독판을 마지막 회차로 오는 19일에 종영할 예정이다. ‘윤식당’의 마지막 영업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상어에 물린 여배우 영상, 조작 의혹 제기

    상어에 물린 여배우 영상, 조작 의혹 제기

    최근 온라인을 강타한 상어에 물린 성인 배우의 영상은 연출된 것이라는 주장이 속속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플로리다 해안에서 상어에 물린 캠걸’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은 14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영상에는 성인배우 몰리 카발리가 수중 촬영을 진행하다가 갑작스러운 레몬 상어의 습격에 발목을 물려 촬영이 중단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에는 이빨 자국이 선명한 카발리의 발목이 화면에 잡혀 충격을 더했다. 영상을 공개한 성인 웹사이트 캠소다 측은 상어에 물린 성인배우 몰리 카발리가 20바늘을 꿰맸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수중 촬영 도중 상어의 습격을 당한 성인 배우의 영상은 연출된 것이라는 게 상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9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팜비치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상어 전문가 조지 버제스는 “이것은 상어에 물린 자국이 아니다”라며 “그것은 홍보용 쇼”라고 지적했다. 플로리다의 상어 다이빙 업체 대표 브라이스 로러 역시 “성인배우 카발리가 상어에 물린 영상이 화제가 되길 원했고, 도움을 요청했으나 즉시 거절했다”고 말했다.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학의 생물학 교수 스티븐 카지우라는 “카발리가 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깊은 상처를 입었다면, 하나의 이빨 자국이 아니라 여러 개의 이빨 자국이 보여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영상=CamSod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필리핀 합동군사훈련 남중국해 밖에서 첫 실시

    미군과 필리핀군의 연례 합동군사훈련인 ‘발리카탄’(어깨를 나란히)이 사상 처음으로 분쟁 수역인 남중국해 밖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 훈련은 그동안 남중국해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실시됐으나 올해는 친중 성향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지시에 따라 남중국해에서 실시되지 않으며 훈련의 성격도 테러와 재난대응 훈련으로 변경됐다. ●참가 병력 작년의 절반 수준 9일 중국 신랑군사망에 따르면 8일부터 시작된 올해 훈련에는 미군 2600여명, 필리핀군 2800여명, 호주군 80여명, 일본군 20여명이 참가해 12일간 실시된다. 참가병력이 지난해보다 절반으로 줄었다. 종전까지는 중국과 필리핀의 영유권 분쟁해역인 남중국해를 마주 보는 수비크만, 팔라완, 삼발레스 등 필리핀 북서부 지역에서 훈련이 실시됐다. 그러나 올해는 비사야스, 누에바에시하, 이사벨라 등 남중국해와 반대편에 있는 필리핀 북동부와 중부 지역에서 주로 열린다. 예전과 달리 실탄 훈련도 생략됐다. 대신 5개 학교 개보수, 지역의료 봉사활동이 포함됐다. ●두테르테 “분쟁 발생 원하지 않아” 두테르테 대통령은 “훈련 덕분에 지역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작전 해역 변경을 지시했다. 델핀 로렌자나 국방부 장관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중국을 적대시하기를 원하는 않는다는 점을 들며 “인도주의와 재난·테러 대응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합동 훈련 취소를 공언했던 두테르테 대통령이 훈련을 유지한 것은 미국과의 관계도 여전히 중시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AFP통신은 “중국과의 관계가 틀어질 것을 대비해 합동 군사훈련이라는 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오상진 김소영 부부, 신혼여행서 조기 귀국 “2시간 남기고 투표완료”

    오상진 김소영 부부, 신혼여행서 조기 귀국 “2시간 남기고 투표완료”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투표를 마쳤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9일 인스타그램에 “완료. 아직 두 시간 남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투표소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기표 도장을 손등에 찍은 채 팔목을 쥐고 있는 두 손이 담겨 있다. 이날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는 투표를 위해 일정을 하루 앞당겨 귀국했다.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중 촬영 중이던 여배우 습격한 레몬 상어

    수중 촬영 중이던 여배우 습격한 레몬 상어

    수중 촬영 중이던 성인배우가 상어에게 습격을 당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고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인근 해상에서 일어났다. 성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캠소다(Camsoda)가 진행하는 수중 촬영에서 성인 배우 몰리 카발리가 갑작스러운 레몬 상어의 습격에 발목을 물리고 만 것이다.캠소다 측이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는 아찔한 수영복 차림으로 철제 우리 안에 들어가 수중 촬영을 진행하는 카발리의 모습이 담겼다. 상어에 발목을 물린 그는 돌연 촬영을 중단하고, 물 밖으로 나와 울음을 터트렸다. 이윽고 상어의 이빨 자국이 선명한 카발리의 발목이 카메라에 잡혔다. 한편 카발리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20바늘을 꿰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CamSod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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