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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9개 슈팅 날리고도’ UEFA 챔스 16강전 두 경기 무득점 35개월 만에

    ‘메시 9개 슈팅 날리고도’ UEFA 챔스 16강전 두 경기 무득점 35개월 만에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9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하나도 골망을 출렁이지 못했다. 메시는 19일(이하 현지시간) 그루파마 스타디움을 찾아 벌인 리옹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한 골도 넣지 못해 0-0 무승부에 한몫(?) 했다. 상대 리옹의 슈팅 5개보다 곱절 가까이 많이 시도했지만 하나도 골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대회 90차례 선발 출전에 90골을 기록했던 메시로선 체면을 구긴 한판이었다. 이번 시즌 대회 한 골도 넣지 못하면서 가장 많은 슈팅을 시도한 선수 공동 1위였다. 다른 선수들은 지난해 11월 인터 밀란을 상대한 팀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 발렌시아와 대결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였다. 수아레스는 이날도 무득점에 그치면서 챔스리그 원정 경기에 24시간에 가까운 1508분을 뛰면서 한 골도 넣지 못하는 부끄러운 기록을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25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8개가 수비에 막혔고 11개는 골문을 벗어났다. 나머지 5개는 골키퍼 안토니 로페스의 품에 안겼다. 희한하게도 바르셀로나는 최근 대회 토너먼트 원정에만 나서면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여섯 경기를 치러 2무4패를 당했는데 그 중 다섯 경기는 무득점이었다. 리버풀은 안필드로 불러들인 바이에른 뮌헨과의 홈 경기에서 16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11개가 골문을 벗어나고 3개는 수비에 막혔다. 둘만 유효 슈팅이었는데 모두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의 손에 걸렸다. 뮌헨은 9개의 슈팅을 시도했는데 둘이 수비에 막히고 하나만이 리버풀 골문으로 향했을 뿐이었다. 이렇게 두 경기를 치른 네 팀의 슈팅 갯수를 합치니 54개였는데 골망을 흔든 것은 하나도 없었다. 대회 16강전 두 경기가 모두 무득점 무승부로 막을 내린 것은 2016년 3월 1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PSV 에인트호번, 맨체스터 시티-디나모 키예프의 16강 2차전 이후 2년 11개월 만의 일이었다. 한편 메시의 동료 헤라르드 피케는 사비,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카를레스 푸욜, 빅터 발데스, 세르히오 바스케스에 이어 바르셀로나 선수로는 일곱 번째로 대회 100경기 이상 출전 기록을 작성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중구, 짝퉁 고강도 단속… 300억대 물품 6만여점 압수

    도용 상표 1위 샤넬… 루이비통 뒤이어 서울 중구는 지난해 동대문패션타운, 남대문시장, 명동 일대에서 이른바 ‘짝퉁’과 ‘라벨 갈이’로 통용되는 위조상품 및 원산지 표시위반 제품 유통행위 398건을 적발하고 정품시가 302억원에 해당하는 불법 공산품 6만 4000여점을 압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용상표는 완제품과 부자재로 나눠 집계했는데 완제품의 경우 샤넬이 3309점(1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루이비통 3236점(12%), 발렌시아가 3153점(11%), 구찌 2763점(10%) 등으로 나타났다. 샤넬은 2012년 위조상품 단속을 시작한 이래 줄곧 가장 많이 도용된 상표로 분석됐다. 부자재는 톰브라운(7270점, 19%), 몽클레어(6229점, 16%), 스톤아일랜드(5657점, 15%) 등 순이었다. 구는 또 동대문 일대 의류상가에서 은밀히 행해지는 수입의류 원산지 표시 위반(라벨 갈이) 단속으로 정품시가 184억원에 달하는 3만 8105점을 압수했다. 특히 지난해 4월엔 종로구 창신동에서 저가 수입의류를 국산으로 둔갑시키던 공장을 적발했다. 이렇게 상표 위조된 의류는 기존 가격에서 3~4배가량 부풀려 판매된다. 중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전담 팀을 꾸려 불법 공산품 근절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에는 라벨 갈이를 적발할 수 있는 특별사법경찰권을 추가로 부여받아 이틀에 한 번 꼴인 195회의 고강도 단속을 벌였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대구백화점 새봄맞이 사은대축제

    대구백화점은 새봄맞이 사은대축제를 연다. 22일부터 3월3일까지 S/S 대백프라자 해외유명 브랜드 대전을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과 2/3/4층(22일 ~ 26일?5일간), 10층 프라임홀(22일 ~ 25일?4일간)에서 나뉘어 진행한다.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과 2/3/4층에서는 듀퐁?모스키노?미쏘니?DKNY?아이그너?오일릴리?에스까 다?마크케인?막스마라?엠프리오 아르마니?비비안 웨스트우드?톰 그레이하운드?캘빈클라인?소니아리키엘? 띠어리?쟈딕앤 볼테르?이세이 미야케?아떼 바네사브루노 등이 참여해 의류/패션잡화/액세서리 등을 최대 8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고, 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는 루이비통?프라다?구찌?지방시?버버리?발렌시 가?펜디 등의 병행수입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행사기간 바이어 기획 해외유명 한정특가 상품(구찌 소호 테슬 숄더백 285만원 → 228만원, 프라다 비텔로 다이노 크로스백 185만원 → 120만8000원, 발렌시아가 클래식 실버 시티 핸드백(S) 263만 5000원 →171만8000원, 버버리 미디엄 가죽 빈티지 체크 배너 219만원 → 131만8000원)을 선보이며 비씨카드로 100/200/300/500만 원 이상 구매 시 7.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대백씨티카드로(50만 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국단독으로 프리미엄 백 ‘호미� �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한정특가로 아코디언 악어백(980만원)을 600만원에, 히말라야 악어백(950만원)을 590만원에 판매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강인 “발렌시아 클럽과 한국 축구에 더 도움 되고 싶어”

    이강인 “발렌시아 클럽과 한국 축구에 더 도움 되고 싶어”

    ‘축구 천재’라 불리는 이강인(18) 선수의 인터뷰가 소속 구단인 발렌시아 CF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이강인 선수는 경험을 더 쌓아서 구단과 우리나라 축구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강인 선수는 9일 발렌시아 CF 구단의 페이스북 한국어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2011년 발렌시아에 올 때부터 목표가 1군 선수가 되는 것이었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다”면서 “올해 1군에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좋은 경험도 해서 선수로서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발렌시아는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 선수를 발렌시아 1군 선수로 정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강인 선수는 지난해 10월 에브로와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32강전에서 역대 한국 선수로서는 최연소인 만 17세 327일의 나이로 1군 경기에 데뷔했고, 지난달 13일 바야돌리드전에서 교체 출전해 프리메라리가(1부리그)에도 데뷔했다. 이강인 선수는 인터뷰에서 “저는 지금까지 발렌시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경험을 했다. 하지만 지금부터 더 좋은 경험을 쌓고 더 많이 배워서 발렌시아 클럽과 우리나라 축구에 더 도움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을 향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제가 더 열심히 해서 그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메시 두 골 바르사와 2-2, 석현준과 권창훈은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메시 두 골 바르사와 2-2, 석현준과 권창훈은

    이강인(18)이 교체 명단에 이름만 올린 발렌시아가 명문 바르셀로나와 비겼다. 발렌시아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를 찾아 벌인 바르셀로나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원정 먼저 두 골을 넣었지만 리오넬 메시에게 두 골을 잇따라 허용해 2-2로 비겼다. 전반 2분 다니엘 파레호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흘러나온 볼을 데니스 체리셰프가 골지역 왼쪽에서 강하게 때린 게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올 정도로 초반 흐름은 발렌시아가 좋았다. 전반 24분 자기 진영 부근에서 메시에게 볼을 빼앗아 역습으로 연결한 발렌시아는 중앙선부터 치고 들어간 로드리고 모레노의 침투 패스를 받은 케빈 가메이로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8분 뒤에는 다니엘 바스가 유도한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선 파레호가 추가골로 엮어 2-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전반 39분 왼쪽 풀백 토니 라토가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드는 바르셀로나의 넬손 세메도를 막다가 발로 걸어 넘어뜨렸고, 곧바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메시가 깔끔하게 왼발 슈팅으로 라리가 여덟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의 후반전 공세는 거셌다. 1분 만에 메시가 페널티아크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은 발렌시아의 골키퍼 네토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하지만 메시는 후반 19분 아르투로 비달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뒤로 내준 볼을 잡아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발렌시아의 골대 왼쪽에 동점골을 꽂았다.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완벽한 골이었고, 메시는 정규리그 21골로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한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스타드 드 랭스의 공격수 석현준(27)은 리그 2호 골로 2-1 승리를 이끌었다. 오귀스트 들론 스타디움으로 불러들인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3분 보레이 디아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은 석현준은 1분도 안돼 마티외 카파로가 찔러준 패스를 받아 강한 왼발 슈팅으로 마르세유의 골망을 갈랐다. 지난해 12월 23일 캉과의 경기에서 기록한 리그 첫 골 이후 43일 만에 맛본 골맛이었다. 그 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석현준은 오랜만에 나선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랭스는 니스를 제치고 리그 7위로 올라섰고, 마르세유는 10위에 머물렀다. 반면 권창훈(디종)은 세 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했지만 두 경기 연속 골 도전에 실패했다. 레이몽 코파 스타디움에서 앙제와의 원정 경기 전반 27분 스테판 바오켄에게 내준 결승골을 만회하지 못해 0-1로 졌다. 지난달 27일 AS모나코를 상대로 리그 1호 골을 신고했던 권창훈은 전반 35분 왼발 슈팅이 막히고, 후반 34분에도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설 연휴 지루해지면 고향 경기장에? 손흥민과 이강인 경기도

    설 연휴 지루해지면 고향 경기장에? 손흥민과 이강인 경기도

    1일부터 사실상 설 연휴가 시작됐다. 닷새 이어지는 긴 연휴가 지루해질 즈음 고향 집 근처 경기장을 찾는 것이 어떨까 싶어 정리해 본다. 프로농구와 여자프로농구, 남녀 배구, 핸드볼 등이 계속되고 설 풍경으로 빼놓을 수 없는 씨름대회도 열린다. 해외에서 뛰는 우리 축구 스타들의 경기도 연휴에 빼놓을 수 없다. 손흥민(토트넘)은 놓을 2일 밤 9시 30분 기성용이 햄스트링을 다쳐 빠질 것이 확실한 뉴캐슬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 나선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향해 뚜벅뚜벅 행진하는 이강인(발렌시아)은 3일 오전 2시 30분 리오넬 메시가 버티는 바르셀로나와의 경기 출전을 채비한다.앞서 백승호(지로나)는 1일 새벽 스페인 지로나 몬틸리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8강 2차전에서 2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68분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했다. 백승호는 0-2로 뒤진 후반 23분 교체됐다. 지로나는 1-3으로 져 1, 2차전 합계 3-7로 탈락했다. 또 심석희(22·한국체대) 등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3일까지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한다. 심석희는 여자 500m와 여자 1500m에 출전 신청을 했다. 최민정(성남시청)도 같은 종목에 나선다. 1일 예선전을 치른 뒤 2일 여자 1500m, 3일 여자 500m 결선에서 둘은 계속 경쟁할 전망이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출전 종목은 변경될 수 있다. 2000m 남녀 혼성계주와 여자 3000m 계주 출전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우리와 큰 연관은 없지만 59년 만의 우승을 노렸다가 어이없이 8강에서 주저앉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이 1일 밤 11시 카타르와 일본이 우승을 다툰다. 또 4일 오전 8시 30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는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53회 슈퍼볼이 2000년 이후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로스앤젤레스(LA) 램스와 통산 여섯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대결로 펼쳐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아래는 연합뉴스 보도 내용. ◇1일(금) △프로농구= 오리온-전자랜드(고양체육관) 삼성-DB(잠실실내체육관·이상 19시 30분) △프로배구= 한국전력-OK저축은행(19시·수원체육관) △여자농구= KEB하나은행-우리은행(19시·부천체육관)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두산-하남시청(17시) 인천시청-서울시청(19시·이상 삼척체육관)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9시30분·단양국민체육센터) ◇2일(토) △프로농구= 현대모비스-kt(15시·울산동천체육관) LG-KCC(17시·창원체육관) △여자농구= 신한은행-KB(17시·인천도원체육관) △프로배구= KB손해보험-우리카드(14시·의정부체육관) GS칼텍스-한국도로공사(16시·서울장충체육관) △핸드볼= SK코리아리그 SK-인천도시공사(13시) 삼척시청-경남개발공사(15시) SK-부산시설공단(17시·이상 삼척체육관) △씨름= 설날 장사대회 태백장사 결정전(11시·정읍시국민체육센터) ◇3일(일) △프로농구= DB-인삼공사(원주종합체육관) 전자랜드-삼성(인천삼산월드체육관·이상 15시) SK-오리온(17시·잠실학생체육관) △여자농구= OK저축은행-KEB하나은행(17시·서수원칠보체육관) △프로배구= 대한항공-현대캐피탈(14시·인천계양체육관) 현대건설-KGC인삼공사(16시·수원체육관)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충남체육회-상무(15시) 광주도시공사-대구시청(17시·이상 삼척체육관) △씨름= 설날 장사대회 금강장사 결정전(12시30분·정읍시국민체육센터) ◇4일(월) △프로농구= kt-KCC(15시·부산사직체육관) LG-현대모비스(17시·창원체육관) △여자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17시·용인체육관) △프로배구= 삼성화재-한국전력(14시·대전충무체육관) 흥국생명-IBK기업은행(16시·인천계양체육관) △씨름= 설날 장사대회 한라장사 결정전(11시·정읍시국민체육센터) ◇5일(화) △프로농구= 오리온-DB(고양체육관) 삼성-SK(잠실실내체육관·이상 15시) 인삼공사-전자랜드(17시·안양체육관) △프로배구= OK저축은행-KB손해보험(14시·안산상록수체육관) 현대건설-GS칼텍스(16시·수원체육관) △씨름= 설날 장사대회 백두장사 결정전(11시30분·정읍시국민체육센터) ◇6일(수) △프로농구= 현대모비스-KCC(15시·울산동천체육관) kt-LG(17시·부산사직체육관) △프로배구= 우리카드-대한항공(14시·서울장충체육관) 한국도로공사-흥국생명(16시·김천실내체육관) △아이스하키= 올림픽 개최 1주년 기념 레거시컵 2019 KB금융 챌린지 대회 한국-라트비아(18시·강릉하키센터) △씨름= 설날 장사대회 여자부(12시·정읍시국민체육센터)
  • 발렌시아 구세주 된 이강인 ‘1군 쐐기’

    발렌시아 구세주 된 이강인 ‘1군 쐐기’

    국왕컵 종료 직전 역전 두 골 관여 4강 견인 곧 1군 재계약 전망…최소 이적료 1023억원이강인(18·발렌시아)이 후반 추가시간 두 골 모두에 관여하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4강 진출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대회 8강 2차전 1-1로 맞선 후반 26분 크리스티아누 피치니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1차 원정을 0-1로 내줬던 팀으로선 승부수였다. 후반 43분 왼쪽 크로스를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했는데 공이 골대 위로 넘어가 아쉬움을 남겼다. 추가시간 페널티 지역 오른쪽 뒤에서 수비수들을 앞에 두고 왼발 크로스를 올려 산티 미나의 헤딩 패스로 연결된 뒤 로드리고 모레노가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다득점에서 앞서 4강에 진출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1분 뒤 오른쪽을 돌파한 이강인의 스루패스가 케빈 가메이로를 거쳐 문전의 모레노에 연결돼 3-1 승리를 매조졌다.한편 발렌시아 구단은 31일 등번호 16번으로 이강인을 1군 선수로 정식 등록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아직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이 조정됐는지는 알리지 않았다. 앞서 현지 일간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이틀 안에 1군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지난해 7월에 2022년 6월까지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2000만 유로를 책정했는데 재계약하면 8000만 유로(약 1023억원)가 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존재감 빛난 이강인, 절묘한 패스로 2골 합작

    존재감 빛난 이강인, 절묘한 패스로 2골 합작

    축구 유망주 이강인(18·발렌시아)이 절묘한 크로스와 스루패스로 2골을 만들면서 패색이 짙던 소속팀을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4강에 올리는 데 한 몫 했다. 이강인은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국왕컵 8강 2차전에 교체 출전했다. 이강인은 1-1 동점 상황에서 후반 26분 크리스티아누 피치니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던 발렌시아는 남은 시간 동안 2골을 넣지 못하면 탈락하는 상황이었다. 이강인은 후반 추가시간 추격골을 만드는 크로스를 날렸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 뒤에서 수비수들을 앞에 두고 왼발로 찼는데, 공은 곡선을 그리며 골문 왼쪽 앞에 있던 팀 동료 산티 미나의 헤딩 패스로 연결됐다.그리고 이 공을 로드리고 모레노가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이강인의 활약은 계속됐다. 1분 뒤 나온 결승 골도 그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스루패스를 시도했다. 공은 정확하게 전방에 있던 케빈 가메이로에게 연결됐다. 가메이로는 곧바로 땅볼 크로스를 날렸고, 문전에 있던 모레노가 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두 골로 발렌시아는 3-1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4강에 올랐다. 이강인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두 골에 모두 관여하며 의미 있는 경기를 펼쳤다. 앞서 발렌시아는 지난해 7월에 이강인과 재계약했다. 당시 발렌시아 구단은 계약기간 2022년 6월까지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8000만 유로(약 1023억원)에 사인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강인 후반 추가시간 두 골 모두 간여, 발렌시아 국왕컵 4강 진출

    이강인 후반 추가시간 두 골 모두 간여, 발렌시아 국왕컵 4강 진출

    이강인(18·발렌시아)이 후반 추가시간 두 골 모두에 간여하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4강 진출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이강인은 30일(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대회 8강 2차전 1-1로 맞선 후반 26분 크리스티아누 피치니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의 투입은 일종의 승부수였다. 1차 원정을 0-1로 내줬던 발렌시아는 남은 시간 골을 넣지 못하면 탈락하는 상황이었다.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에서 활발하게 공격에 가담했다. 후반 43분 왼쪽 크로스를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했는데, 공이 골대 위로 넘어가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 추가시간 팀 승리를 이끄는 크로스를 날렸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 뒤에서 수비수들을 앞에 두고 왼발로 찼는데, 공은 곡선을 그리며 날아가 골문 왼쪽 앞에 있던 동료 산티 미나의 헤딩 패스로 연결됐다. 그리고 이 공을 로드리고 모레노가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말 그대로 ‘극장 골’이었다. 이대로 끝났더라도 발렌시아는 다득점에서 앞서 4강에 진출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1분 뒤 이강인의 발끝에서 시작해 쐐기 골이 나왔다. 오른쪽을 돌파한 뒤 스루패스를 시도했는데 공이 정확하게 전방에 있던 케빈 가메이로에게 연결됐다. 가메이로가 곧바로 땅볼 크로스를 날렸고, 문전에 있던 모레노가 골망을 갈라 3-1 승리를 매조졌다.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두 골에 모두 관여하며 의미 있는 경기를 펼쳤다. 한편 현지 일간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발렌시아 구단이 조만간 이강인과 1군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현재의 등번호 34번 대신 16번을 달 것이라고도 전했다. 앞서 발렌시아는 지난해 7월에 이미 이강인과 재계약했다. 당시 발렌시아 구단은 계약기간 2022년 6월까지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2000만 유로를 책정했는데 재계약하면 8000만 유로(약 1023억원)로 네 배 상승하게 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돈치치 최연소 30득점 트리플더블

    돈치치 NBA 최연소 30득점 트리플더블 다음달 28일(이하 현지시간) 스무 번째 생일을 맞는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의 루카 돈치치가 역대 최연소 30득점 이상 트리플더블 기록을 작성했다. 돈치치는 27일 토론토와의 정규리그 대결에서 35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커리어 최다 득점을 경신했다. 팀은 120-123으로 졌다. 엘리아스 스포츠 브류에 따르면 종전 최연소 30득점 이상 트리플더블 기록을 쓴 이는 르브론 제임스(35·LA 레이커스)로 2005년 4월 9일 밀워키전에서 기록한 20년 100일이었다. 백승호, 한국 선수 6번째 라리가 데뷔전 백승호(지로나)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의 에스타디 몬틸리비로 불러들인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후반 41분 교체 투입돼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이호진(라싱), 박주영(셀타비고), 김영규(알메리아), 이강인(발렌시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여섯 번째로 데뷔했다. 2010년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한 그는 2017년 지로나로 이적, 국왕컵(코파 델레이)에 이어 감격의 리그 데뷔를 알렸다.
  • 백승호 친정 바르사 상대로 라리가 데뷔전, 한국인 여섯 번째

    백승호 친정 바르사 상대로 라리가 데뷔전, 한국인 여섯 번째

    백승호(지로나)가 한국 선수 여섯 번째로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렀지만 팀은 1-2로 무릎을 꿇었다. 백승호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의 에스타디 몬틸리비로 불러들인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후반 41분 교체 투입돼 한 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수에 막혔다.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이호진(라싱), 박주영(셀타비고), 김영규(알메리아), 이강인(발렌시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여섯 번째 라리가 데뷔다. 지난 2010년 바르셀로나 유스로 입단한 그는 3년 동안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를 받아 우울한 나날을 보냈다. 2017년 지로나로 이적한 뒤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와의 국왕컵(코파 델레이)에 출전하며 기회를 엿보다 이날 감격의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지로나는 5승9무7패(승점 24)로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바르셀로나는 15승4무2패(승점 49)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고, 메시는 이날 추가 골로 시즌 리그 19호 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지로나를 상대로 수아레스가 공격수로 나섰고 메시와 쿠티뉴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비달, 부스케츠, 라키티치는 중원을 구성했고 알바, 렝그렛, 피케, 세메도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슈테겐이 지켰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9분 세메도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세메도는 지로나 수비수가 걷어낸 공이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흘러나오자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전을 뒤진 지로나는 후반 6분 수비수 에스피노사가 수아레스에게 거친 파울을 하는 바람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숫적 열세에 몰렸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23분 메시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알바의 패스를 이어받은 메시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로빙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그걸로 승부는 사실상 결정됐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에스파뇰을 4-2로 제치며 승점 39를 쌓아 바르셀로나와의 간격을 10으로 유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권창훈 리그 1호 골 신고, 이강인은 라리가 두 번째 경기 출전

    권창훈 리그 1호 골 신고, 이강인은 라리가 두 번째 경기 출전

    부상을 딛고 돌아온 권창훈(디종)이 이번 시즌 리그 1호 골을 신고했다. 이강인(발렌시아)은 리그 두 번째 출전의 꿈을 이뤘지만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했다. 권창훈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의 가스통 제라르 경기장에서 열린 AS모나코와의 리그앙 홈 경기 전반 24분 팀의 선제골을 뽑아냈다.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권창훈은 푸아 샤피크가 뒤에서 찔러준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 침착하게 왼발 슈팅으로 모나코 골문을 뚫었다. 이번 시즌 리그 네 번째 출전 만에 기록한 첫 골이다. 권창훈은 지난해 5월 리그앙 시즌 최종전에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돼 수술을 받았다. 러시아월드컵 무대에도 서지 못했다. 마침내 부상을 이겨낸 권창훈은 지난달 20일 리그컵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복귀를 알린 데 이어 리그앙 무대에도 복귀해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지난 6일 프랑스컵 경기에서는 부상 이후 처음 선발 출전해 시즌 첫 골까지 쏘아 올렸다. 이어 이날 리그 경기에서도 ‘지각 첫 골’을 신고하며 완벽한 귀환을 알렸다. 디종은 권창훈의 선제골과 후반 24분 터진 나임 슬리티의 쐐기골에 힘입어 티에리 앙리 감독과 결별한 AS모나코를 2연패에 빠뜨렸다. 승점 20을 쌓아 강등권에서 벗어난 16위로 올라섰고, 모나코(승점 15)는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렀다.이강인은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으로 불러들인 비야레알과의 라리가 홈 경기 후반 39분 2-0으로 앞선 상황에 산티 미나와 교체 투입돼 생애 두 번째 라리가 경기를 치렀다. 뛸 시간은 짧았고 이강인에게 공이 연결되진 못했다. 2001년 2월생인 그는 지난 13일 바야돌리드와의 라리가 홈 경기에 교체 투입돼 역사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유럽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발렌시아 선수로도 가장 어린 나이에 리그 경기에 출전한 외국인 선수가 됐다. 나흘 전에는 스페인 국왕컵 경기에 풀타임 활약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41분 로드리고 모레노의 쐐기골을 엮어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리그 2연승, 7위에 올라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강인의 경기’ 87분 뛰며 국왕컵 8강행 앞장, 네 경기 연속 선발

    ‘이강인의 경기’ 87분 뛰며 국왕컵 8강행 앞장, 네 경기 연속 선발

    ‘이강인(18·발렌시아)의 경기였다.’ 스페인 일간 엘 데스마르케 발렌시아 지역판이 16일(한국시간) 메스타야 경기장으로 불러들인 스포르팅 히혼과의 코파델레이(국왕컵) 16강 2차전에 87분 활약하며 3-0 승리를 이끈 이강인에 대해 극찬했다. 지난 9일 1차전 풀타임에 이어 이날도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체리세프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1차전을 1-2로 내줬던 발렌시아는 1, 2차전 합계 4-2로 뒤집고 8강에 진출했다. 엘 데스마르케 발렌시아는 ‘만 17세인 이 소년은 경기를 편안하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드리블은 물론이고 상대 수비를 제치며 기회를 봤다. 공격하고 상대를 압박하며 경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왼쪽 측면을 부지런히 오가며 득점 기회를 엿봤다. 전반 23분 그가 뒷발로 살짝 내준 공을 라토가 크로스를 올렸고, 페란이 쇄도하며 슈팅을 시도했지만 발이 닿지 않아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을 0-0으로 마치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발렌시아 벤치는 로드리고를 빼고 미나를 투입했다. 미나는 3분 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가 공이 골라인을 넘기 전 태클로 걷어내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12분 이강인이 왼쪽에서 화려한 개인기로 돌파를 시도했고, 절묘한 크로스로 공을 상대 수비 손에 맞혔다. 비디오 판독(VAR) 결과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8분 뒤 오른쪽에서 바스가 올린 크로스를 미나가 헤더로 연결해 히혼의 골문을 열었다. 이대로 끝나도 발렌시아가 원정 다득점으로 8강에 오르는 상황이 됐다. 후반 27분 이강인은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절묘한 턴을 선보여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후반 31분 페란의 크로스를 받은 미나가 추가 골을 넣었고 42분 이강인 대신 체리셰프를 투입했다. 이강인은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후반 45분, 페란이 쐐기골을 터뜨려 발렌시아의 8강 진출이 확정됐다. 그는 국왕컵에서 네 경기 연속 선발로 뛰었다. 지난해 10월 1군에 포함돼 32강 원정 1차전에서 83분 출전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발렌시아 1군 무대를 밟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2강 2차전에도 선발 출전, 77분을 뛰었고 16강 두 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한편 헤타페는 레알 바야돌리드와 1-1로 비겨 합계 2-1로 8강에 합류했다. 17일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지로나(1차전 1-1), 세비야-아틀레틱 빌바오(3-1), 레가네스-레알 마드리드(0-3) 경기가 이어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17세 327일’ 라리가 밟은 이강인

    스페인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7분간 유럽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13일(한국시간)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으로 불러들인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에 후반 42분 투입돼 추가시간을 포함해 7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볐다. 인터뷰에서 “감사하다”고 입을 연 뒤 “경기 내내 응원해준 많은 홈 팬 앞에 경기할 수 있어서 자랑스러웠다”고 덧붙였다. 만 17세 327일의 이강인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유럽 5대 리그 데뷔전을 치른 선수가 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국왕컵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1군에서의 모든 경기가 특별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며 “그라운드에 나올 때마다 모든 것을 쏟아내 기회를 잡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종전 기록은 그앙 발랑시엔에서 뛴 남태희(당시 만 18세 36일·현 알두하일)가 갖고 있었다. 이강인은 한국 선수로는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이호진(라싱), 박주영(셀타비고), 김영규(알메리아)에 이어 다섯 번째로 라리가 그라운드를 밟은 한국인이 됐다. 이제 이강인은 한국 선수 최연소 유럽 5대 리그 득점에 도전한다. 이 기록은 손흥민(토트넘)이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뛰던 2010년 10월 30일 리그 데뷔전에서 작성한 만 18세 114일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번에는 라리가 데뷔 이강인, 17세 327일 한국 선수 최연소 빅리그에

    이번에는 라리가 데뷔 이강인, 17세 327일 한국 선수 최연소 빅리그에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유럽 빅리그 데뷔전을 7분 동안 치른 이강인(발렌시아)은 “자랑스럽고 특별한 날”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강인은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으로 불러들인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에 후반 42분 데니스 체리셰프와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을 포함해 7분 가량 그라운드를 누빈 뒤 구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감사하다”고 입을 연 뒤 “경기 내내 응원해준 많은 홈 팬 앞에 경기할 수 있어서 자랑스러웠다”고 덧붙였다. 만 17세 327일의 이강인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유럽 5대 리그 데뷔전을 치른 선수가 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국왕컵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1군에서의 모든 경기가 특별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며 “그라운드에 나올 때마다 모든 것을 쏟아내 기회를 잡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종전 기록은 그앙 발랑시엔에서 뛴 남태희(당시 만 18세 36일·현 알두하일)가 갖고 있었다. 이강인은 한국 선수로는 다섯 번째로 라리가 무대를 밟았다.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이호진(라싱), 박주영(셀타비고), 김영규(알메리아)에 이어서다. 이날 메스타야 경기장에는 한국 팬들도 찾아 이강인을 응원했는데 한국 팬들을 봤느냐는 질문에 그는 “코치진이 말해줘서 알았다. 한국에서까지 와줘서 고맙다. 팬들이 즐거워할 수 있도록 경기장에 나올 때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발렌시아는 레알 바야돌리드와 1-1로 비겼는데 이강인은 “좋은 경기였다. 우리가 이길 만 한 경기였다. 안팎에서 볼 때 우리 팀은 모든 걸 쏟아냈다”고 아쉬워하며 “다음 경기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이강인은 한국 선수 최연소 유럽 5대 리그 득점에 도전한다. 이 기록은 손흥민(토트넘)이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뛰던 2010년 10월 30일 리그 데뷔전에서 작성한 만 18세 114일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메시와 수아레스 결장 바르셀로나, 국왕컵 16강 탈락 위기에

    메시와 수아레스 결장 바르셀로나, 국왕컵 16강 탈락 위기에

    대회 5연패를 노리던 FC 바르셀로나가 16강에서 탈락할 위기에 내몰렸다. 통산 30회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 클럽인 바르셀로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컵 16강 1차전 레반테와 원정 경기서 1-2로 패했다. 3주 전 리오넬 메시가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5-0으로 레반테에 혼쭐을 냈는데 이번에는 분패했다. 18일 캄프 누에서 이어지는 2차전 홈 경기를 두 골 차 이상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레반테를 상대로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 등을 여러 명 출전 명단에서 제외하고 최전방에 측면 공격수인 우스만 뎀벨레를 내세웠는데 이게 화근이 됐다. 킥오프 4분 만에 에릭 카바코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프리킥 상황에 카바코에게 헤더 골을 허용한 데 이어 18분 보르하 마요랄에게 추가 골까지 내줬다. 바르셀로나는 뒤늦게 추격했지만 골 결정력에 문제를 드러냈다. 전반 20분 말콤이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놓쳤고 이후에도 번번이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다급해진 바르셀로나는 후반 들어 세르히 로베르토, 클레망 랑글레, 데니스 수아레스까지 포지션별로 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후반에도 뎀벨레, 필리페 쿠티뉴 등이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바르셀로나는 종료 5분 전에야 만회골을 뽑아냈다. 수아레스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을 파고들다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내 쿠티뉴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백승호 “꿈 이뤘어” 스페인 1군 신고식

    백승호 “꿈 이뤘어” 스페인 1군 신고식

    “어려운 시간을 지나왔지만, 오늘 꿈을 이뤘다.” 백승호(22·지로나FC)가 10일(한국시간) 지로나의 에스타디 몬틸리비 경기장으로 불러들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16강 1차전 홈 경기를 통해 스페인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른 소감을 현지 일간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그는 선발 출전해 후반 22분 포르투와 교체될 때까지 67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지는 못했다. 백승호는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와 이호진(라싱 산탄데르), 박주영(셀타 비고), 김영규(알메리아), 이강인(발렌시아)에 이어 역대 여섯 번째로 1군 무대에 데뷔한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17년 8월 바르셀로나 B를 떠나 지로나와 계약할 때 ‘2018~19시즌부터 1군에 합류한다’는 조항을 넣었던 그는 지난해 7월 1군 훈련에 합류했지만 주로 지로나 B팀(페랄라다)에서 뛰었다. 같은 해 8월 17일 레알 마드리드와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때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도 그라운드를 끝내 밟지 못했다. 백승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앙과 측면을 넘나들며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패스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반까지 백승호는 팀에서 스프린트 4위, 평균 속도 2위를 차지했다. 후반 12분 골문 근처에서 사울 니게스의 발에 걸려 넘어져 슈팅 기회를 놓친 게 안타까웠다. 지로나는 1-1로 비겼다. 그는 경기 뒤 인스타그램에 경기 사진을 올리고 “잊을 수 없는 날이다. 공식 경기에 데뷔하게 돼 기쁘다. 계속 겸손하게 해나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백승호, 한국 선수 여섯 번째로 프리메라리가 데뷔 67분 뛰어

    백승호, 한국 선수 여섯 번째로 프리메라리가 데뷔 67분 뛰어

    스페인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백승호(22·지로나FC)가 한국 선수로는 여섯 번째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백승호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의 에스타디 몬틸리비 경기장으로 불러들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16강 1차전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후반 22분 교체될 때까지 67분을 뛰었다. 이적 후 508일 만이었고,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와 이호진(라싱 산탄데르), 박주영(셀타 비고), 김영규(알메리아), 이강인(발렌시아)에 이어 역대 여섯 번째로 1군 무대에 데뷔한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17년 8월 FC바르셀로나의 유스팀인 바르셀로나 B를 떠나 지로나와 계약할 때 ‘2018~19시즌부터 1군에 합류한다’는 조항을 넣었던 백승호는 지난해 7월 1군 훈련에 합류했지만 주로 지로나 B팀(페랄라다)에서 뛰었다. 같은 해 8월 17일 레알 마드리드와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때는 교체 선수 7명에 이름을 올리고도 끝내 그라운드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스페인 1군 무대 신고식을 치른 백승호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중앙과 측면을 넘나들며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패스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는 후반 22분 포르투로 교체됐고, 지로나는 1-1로 비겼다. 전반까지 기록에 따르면 백승호는 팀 안에서 스프린트 4위, 평균 속도 2위 등 빠른 속도를 이용해 팀에 공헌했고 활동량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며 부지런히 뛰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에는 조금 더 공격적인 장면에서 득점 기회를 잡을 뻔 했다. 후반 12분 골문 근처에서 득점 기회를 잡을 뻔 했으나 사울 니게스의 발에 걸려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또한 상대 페널티 박스에서 걸려 넘어지는 듯 보였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재성 vs 황희찬 벤투호 합류 전 독일 무대 첫 대결, 이강인은

    이재성 vs 황희찬 벤투호 합류 전 독일 무대 첫 대결, 이강인은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이재성(26·홀슈타인 킬)과 황희찬(22·함부르크)이 국가대표팀 합류 직전 독일 2부 분데스리가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둘은 23일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2(2부 리그) 18라운드에 나란히 선발 출전해 나란히 후반 23분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이번 시즌 독일 무대를 밟은 두 선수가 경기에서 만난 건 처음이다. 이재성은 8월 12일 함부르크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도움 2개를 올리며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는데 당시는 황희찬의 함부르크 임대가 결정되기 전이었다. 이날 이재성은 킬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황희찬은 함부르크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으나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홈 팀 킬이 3-1로 이겼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함부르크를 이번 시즌 두 차례 연속 잡은 킬은 5위(승점 30)를 달리며 승격 도전의 희망을 품은 채 다음달 말까지 이어지는 겨울 휴식기를 맞이했다. 함부르크는 선두(승점 37)를 지켰지만 최근 11경기 무패 행진을 끝냈다. 시즌 첫 대결 때 이재성의 활약 속에 완승했던 킬이 이날도 초반부터 함부르크를 몰아붙였다. 전반 7분 도미니크 슈미트의 헤딩 슛이 함부르크 율리안 폴러스벡 골키퍼 손에 걸린 것을 야니 제라가 재차 슈팅해 선제 골을 만들었다. 전반 18분엔 킬의 킹슬리 쉰들러가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찍어 올려준 것을 하우케 발이 골 지역 왼쪽에서 반대편으로 보냈고, 골대 앞에서 다비드 킨솜비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한 골을 더했다. 전반 내내 끌려다닌 함부르크는 후반 시작 3분 만에 도글라스 산투스의 긴 스루패스를 바케리 야타가 만회 골로 연결해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5분 만에 킨솜비가 추가 골을 폭발하며 함부르크의 희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두 골 차로 앞선 킬은 후반 23분 이재성을 마티아스 혼자크와 교체했고, 얼마 뒤 함부르크는 황희찬을 마누엘 빈츠하이머로, 루이스 홀트비를 요샤 바그노만으로 바꾼 데 이어 후반 33분엔 피에르-미헬 라소가를 투입해 변화를 줬지만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이재성과 황희찬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캠프를 차리고 24일 새벽 첫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서는 대표팀에 곧 합류한다. 한편 17세 유망주 이강인(발렌시아)은 내년으로 프리메라리가 데뷔 신고를 미뤘다. 그는 이날 메스타야 경기장으로 불러들인 SD 우에스카와의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막판 몸까지 풀었으나 끝내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 결장했다. 발렌시아는 25분 다니 파레호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안 카밀로 에르난데스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하며 고전했다. 이후 찬스를 낭비하며 끌려가던 발렌시아는 추가시간 3분 크리스티아노 피치니의 득점으로 극적인 2-1 승리를 거뒀다. 코파델레이 32강전 두 경기를 통해 1군 데뷔전을 치렀지만, 라리가와 유럽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13일 맨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16일 에이바르와의 라리가 16라운드, 이날 우에스카와의 라리가 17라운드에 연거푸 출전 명단에 올랐지만 끝내 출전하지 못했다. 벤치에서 2018년 1군 일정을 마무리한 그는 짧은 겨울 휴식기를 보낸 뒤, 내년 1월 6일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원정을 통해 라리가 데뷔를 노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홈 이점 알아인, 남미 챔피언 리버 플레이트 승부차기로 꺾고 결승에

    홈 이점 알아인, 남미 챔피언 리버 플레이트 승부차기로 꺾고 결승에

    아랍에미리트(UAE) 챔피언 알아인이 남미 챔피언 리버 플레이트(아르헨티나)를 격파하는 이변을 낳았다. 알아인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알아인에서 열린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챔피언 리버 플레이트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준결승을 2-2로 비겨 연장 없이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5-4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23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대망의 결승에 선착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골키퍼 칼리드 에사가 엔초 페레즈(벤피카와 발렌시아 출신)의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아부다비를 연고로 하는 알아인 선수 다섯은 모두 골망을 갈랐다. 마르쿠스 베리(스웨덴)가 전반 3분 뜻밖의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11분과 16분 라파엘 산토스 보레가 잇따라 두 골을 터뜨린 리버 플레이트가 역전에 성공했다. 브라질 공격수 카이오가 후반 동점 골을 넣고, 리버 플레이트는 후반 6분 곤살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을 실축해 경기를 마무리할 기회를 놓쳤다. 알아인의 결승 상대는 20일 새벽 1시 30분 가려진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리버 플레이트는 9일 전 홈 구장들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9000㎞나 떨어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라이벌 보카 주니오스와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2차전을 치르고 귀국했다가 다시 UAE로 이동해 치른 체력적 한계를 이겨내지 못했다. 반면 개최국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나선 알 아인은 오세아니아 챔피언 팀 웰링턴(뉴질랜드)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아프리카 챔피언 에스페란스 드 튀니스(튀니지)를 3-0으로 제압한 뒤 리버 플레이트까지 꺾고 대회 결승에 처음 진출하는 기적을 연출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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