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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金鍾宇(청량리미주아파트 재건축위원장)仁淑(전 상경중 교사)濬榮(서양화가)씨 부친상 金元雄(성문인쇄사 대표)金慶鶴(한국은행 차장)씨 빙부상 4일 오후 3시30분 경희의료원,발인 6일 오전 9시 (02)958-9549 ●金鉉植(성원에드워드 부사장)在植(대구MBC 보도국장)景植(한국경제신문 과학기술부장)春植(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장)씨 부친상 5일 오전 6시 대구 모레아장례식장,발인 7일 오전 8시 (053)813-5961 ●宋寅昌(대전대 영상철학전공 교수)씨 부친상 4일 낮 12시 대전 둔산동 을지대학병원,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42)471-1322 ●朴性福(국민은행 서부산지역본부장)性潤(한국철강 직원)性鳳·性俊·性度(자영업)씨 모친상 4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3시30분 (02)3010-2295 ●金榮一(하나은행 팀장)씨 빙부상 4일 오전 8시 경희의료원,발인 6일 오전 8시 (02)958-9545 ●劉俊圭(국립발레단 무대감독)賢美(숭의여대 교수)씨 부친상 4일 오후 6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93 ●朴柱鎔(전자신문 판매국장)씨 빙모상 4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410-6910 ●吳聖禮(전 서울시 위생시험소 식품과장)씨 별세 金昺圭(성균관대 명예교수)씨 상배 鎭宣(동국대 회계학과 교수)鎭國(후지쯔Inc 미국지사 부사장)鎭憲(대성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모친상 4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6시40분 (02)3010-2265 ●金榮臻(프레야영진치과 원장)榮相(에버영 대표)씨 부친상 徐濟雨(MBC 기술국 부장)씨 빙부상 5일 오후 1시 원광대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63)842-4857
  • [부고]

    ●金鍾宇(청량리미주아파트 재건축위원장)仁淑(전 상경중 교사)濬榮(서양화가)씨 부친상 金元雄(성문인쇄사 대표)金慶鶴(한국은행 차장)씨 빙부상 4일 오후 3시30분 경희의료원,발인 6일 오전 9시 (02)958-9549 ●金鉉植(성원에드워드 부사장)在植(대구MBC 보도국장)景植(한국경제신문 과학기술부장)春植(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장)씨 부친상 5일 오전 6시 대구 모레아장례식장,발인 7일 오전 8시 (053)813-5961 ●宋寅昌(대전대 영상철학전공 교수)씨 부친상 4일 낮 12시 대전 둔산동 을지대학병원,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42)471-1322 ●朴性福(국민은행 서부산지역본부장)性潤(한국철강 직원)性鳳·性俊·性度(자영업)씨 모친상 4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3시30분 (02)3010-2295 ●金榮一(하나은행 팀장)씨 빙부상 4일 오전 8시 경희의료원,발인 6일 오전 8시 (02)958-9545 ●劉俊圭(국립발레단 무대감독)賢美(숭의여대 교수)씨 부친상 4일 오후 6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93 ●朴柱鎔(전자신문 판매국장)씨 빙모상 4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410-6910 ●吳聖禮(전 서울시 위생시험소 식품과장)씨 별세 金昺圭(성균관대 명예교수)씨 상배 鎭宣(동국대 회계학과 교수)鎭國(후지쯔Inc 미국지사 부사장)鎭憲(대성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모친상 4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6시40분 (02)3010-2265 ●金榮臻(프레야영진치과 원장)榮相(에버영 대표)씨 부친상 徐濟雨(MBC 기술국 부장)씨 빙부상 5일 오후 1시 원광대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63)842-4857˝
  • [부고]

    ●서울올림픽 개·폐막 연출 유경환씨 국내 공연예술계 1세대 무대감독인 유경환(劉慶煥)씨가 4일 오후 6시 40분 서울중앙아산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63세. 동국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1971년 박정희대통령 취임 경축 예술제 무대감독을 시작으로 국립극장과 세종문화회관 개관 경축공연,88서울올림픽 개·폐회식과 문화축전의 연출 및 총진행감독 등 주요 행사와 축하공연의 무대감독과 연출을 맡았다.또 국립극단,국립오페라단,국립발레단에서 공연한 30여편의 작품의 무대감독을 맡았다.유족으로는 부인 손경애(무용가)씨와 아들 준규(俊圭·국립발레단 무대감독), 딸 현미(賢美·숭의여대 교수)씨가 있다.발인은 6일 오전 9시.(02)3010-2293. ●吳明淑(서울신문 교열팀기자)씨 부친상 金淳基(경인일보 노조위원장)씨 빙부상 4일 오전 10시10분 충남부여군 규암면 부여노인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41)836-2499 ●李元宰(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지방부 차장)益宰(아트라스콤 〃)씨 부친상 金太鳳(자영업)씨 빙부상 3일 오전 5시50분 청량리 성바오로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969-6299 ●오재경(전북경찰청 기동수사대장)씨 모친상 4일 오전 10시 전주 대송장례식장,발인 6일 오전 10시 (063)274-0761 ●崔應基(현대건설 부장)太基(태흥상사 대표)씨 부친상 4일 오전 6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38 ●吳昌衍(전 담배인삼공사 상무)씨 별세 廷鉉(개인사업)씨 부친상 許東漢(PAN LOF 전무)씨 빙부상 2일 오후 5시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53 ●鄭高和(리풍한국 실장)海和(삼화제지 직원)柱和(아폴로산업 〃)씨 부친상 4일 오전 5시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10시 (02)3010-2236 ●郭健弘(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원)泰榮(에이씨에스테크놀러지 대표)씨 부친상 3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4 ●朱榮敏(현대오일뱅크 부장)榮秀(삼성생명 과장)씨 부친상 崔甲植(강일공인중개사 대표)씨 빙부상 4일 오전 5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64 ●金東龜(연세의대 약리학 교수)金慶娥(재미과학자)金蘭娥(란소아과 원장)씨 부친상 李弼中(포항공대 교수)沈宗燮(성대의대 교수)씨 빙부상 4일 오후 7시15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392-0299
  • [부고]

    ●서울올림픽 개·폐막 연출 유경환씨 국내 공연예술계 1세대 무대감독인 유경환(劉慶煥)씨가 4일 오후 6시 40분 서울중앙아산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63세. 동국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1971년 박정희대통령 취임 경축 예술제 무대감독을 시작으로 국립극장과 세종문화회관 개관 경축공연,88서울올림픽 개·폐회식과 문화축전의 연출 및 총진행감독 등 주요 행사와 축하공연의 무대감독과 연출을 맡았다.또 국립극단,국립오페라단,국립발레단에서 공연한 30여편의 작품의 무대감독을 맡았다.유족으로는 부인 손경애(무용가)씨와 아들 준규(俊圭·국립발레단 무대감독), 딸 현미(賢美·숭의여대 교수)씨가 있다.발인은 6일 오전 9시.(02)3010-2293. ●吳明淑(서울신문 교열팀기자)씨 부친상 金淳基(경인일보 노조위원장)씨 빙부상 4일 오전 10시10분 충남부여군 규암면 부여노인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41)836-2499 ●李元宰(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지방부 차장)益宰(아트라스콤 〃)씨 부친상 金太鳳(자영업)씨 빙부상 3일 오전 5시50분 청량리 성바오로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969-6299 ●오재경(전북경찰청 기동수사대장)씨 모친상 4일 오전 10시 전주 대송장례식장,발인 6일 오전 10시 (063)274-0761 ●崔應基(현대건설 부장)太基(태흥상사 대표)씨 부친상 4일 오전 6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38 ●吳昌衍(전 담배인삼공사 상무)씨 별세 廷鉉(개인사업)씨 부친상 許東漢(PAN LOF 전무)씨 빙부상 2일 오후 5시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53 ●鄭高和(리풍한국 실장)海和(삼화제지 직원)柱和(아폴로산업 〃)씨 부친상 4일 오전 5시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10시 (02)3010-2236 ●郭健弘(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원)泰榮(에이씨에스테크놀러지 대표)씨 부친상 3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4 ●朱榮敏(현대오일뱅크 부장)榮秀(삼성생명 과장)씨 부친상 崔甲植(강일공인중개사 대표)씨 빙부상 4일 오전 5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64 ●金東龜(연세의대 약리학 교수)金慶娥(재미과학자)金蘭娥(란소아과 원장)씨 부친상 李弼中(포항공대 교수)沈宗燮(성대의대 교수)씨 빙부상 4일 오후 7시15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392-0299˝
  • [스크린+α] 일본 뉴웨이브 릴레이 영화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씨어터2.0(www.theatre2.co.kr)은 2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뉴웨이브 릴레이 영화제’를 개최한다.이번에 소개되는 감독은 사카모토 준지,쓰카모토 신야,사부,구로사와 기요시 등 4인.1980년대 후반 이후 일본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이끈 뉴웨이브 감독들이다. 상영작은 사카모토 준지의 ‘페이스’‘신 의리없는 전쟁’,쓰카모토 신야의 ‘총알발레’‘철남1’‘철남2’,사부의 ‘먼데이’,구로사와 기요시의 ‘큐어’‘회로’ 등 8편.24∼29일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www.cinematheque.seoul.kr)에서도 상영된다.관람료 7000원.(02)3444-6640.˝
  • 러시아 그라치아발레단 수도권 순회공연

    러시아 그라치아발레단 수도권 순회공연

    아시아예술교류협회는 한·러 수교 120주년을 기념,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 리체이예술학교 소속 ‘그라치아발레단’ 초청공연을 갖는다. 공연은 지난달 29일 마포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데 이어 2일 오후 7시 경기 안성문예회관,5일 오후 6시 영등포구민회관,6일 오후 6시 경기 안산시 청안고교,7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8일 오후 5시 양천구민문화회관,9일 오후 3시 중구구민회관·오후 7시 종로구민회관,10일 오후 3시 경기 수원문화회관 등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춤’ 등 20여개 발레작품과 러시아 민속춤이 선보이게 된다.또 해당지역 초·중학교 무용단의 협연도 계획돼 있다.(02)598-8195. 10∼17세 청소년 50명으로 구성된 그라치아발레단은 1996∼2001년 ‘아므르의 별’ TTV콩쿠르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등 러시아의 대표적인 학생 발레단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발레단은 지난 2002년 서울·안성·안산·나주시 등에서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러시아 그라치아발레단 수도권 순회공연

    아시아예술교류협회는 한·러 수교 120주년을 기념,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 리체이예술학교 소속 ‘그라치아발레단’ 초청공연을 갖는다. 공연은 지난달 29일 마포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데 이어 2일 오후 7시 경기 안성문예회관,5일 오후 6시 영등포구민회관,6일 오후 6시 경기 안산시 청안고교,7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8일 오후 5시 양천구민문화회관,9일 오후 3시 중구구민회관·오후 7시 종로구민회관,10일 오후 3시 경기 수원문화회관 등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춤’ 등 20여개 발레작품과 러시아 민속춤이 선보이게 된다.또 해당지역 초·중학교 무용단의 협연도 계획돼 있다.(02)598-8195. 10∼17세 청소년 50명으로 구성된 그라치아발레단은 1996∼2001년 ‘아므르의 별’ TTV콩쿠르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등 러시아의 대표적인 학생 발레단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발레단은 지난 2002년 서울·안성·안산·나주시 등에서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구청 여름교실 “있을건 다있네”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여름방학을 맞는 유치원·초·중·고교생들을 위해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신월문화체육센터에서는 유아를 대상으로 물놀이교실·병아리축구교실·종이접기교실·그림일기교실·칼라믹스교실,초등생을 위해 수영·농구·축구·배드민턴·인라인스케이트·장구·재즈댄스·하모니카교실·칼라믹스교실,청소년이 수강할 수 있는 수영·농구·헬스 등 모두 17개 프로그램 24개반(970명)을 개설한다.3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강좌는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지속된다.수강료는 2만∼4만원.(02)2605-4093∼5. 또 구민체육센터에서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수영·농구·재즈댄스·탁구·배드민턴·인라인스케이트·리듬체조·발레,청소년을 위해 수영·농구·탁구·재즈댄스·다이어트헬스·다이어트요가 등 18개 프로그램 38개반이 마련된다. 10일부터 1559명을 선착순 모집하며,1기(7월26일∼8월9일)와 2기(8월10∼24일)로 나눠 진행된다.수강료는 3만∼3만 5000원.(02)2652-1792∼6.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도 정보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160석 규모의 영화감상실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등 3차례에 걸쳐 영화 ‘반지의 제왕 3’ 등을 무료로 상영한다.상영일정은 홈페이지(www.gwanjinlib.seoul.kr)와 전화(02-3437-509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이용법과 자료검색법 등을 교육하고,독서와 토론도 펼치는 ‘여름독서교실’도 26∼31일 연다.신청은 10일부터 받는다.유아를 대상으로 ‘좋은 책 읽어주기’,‘동화구연’ 등의 행사도 연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보러갑시다]

    □ 무용 ■ 현을 타다 2∼4일 포스트극장(02)3141-1770.박소정,야마다 세츠코,홍은주 출연.창무국제예술제 프로그램. ■ 현대발레 작가전 2일 오후7시30분,3일 오후4시·7시30분 호암아트홀(02)587-6181.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시리즈로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박호빈,박인자의 작품 소개. □ 클래식 ■ 홍혜경과 친구들의 오페라 갈라콘서트 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720-6633. ■ 베를린필 12첼리스트 내한공연 2일 오후8시30분,3일 오후1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68-1515. ■ 장주혜 피아노 독주회 4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732-0991. ■ 소프라노 원영경 귀국 독창회 3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778-6295. ■ 황인정 귀국 피아노 독주회 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주연수 귀국 피아노 독주회 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신혜정 피아노 독주회 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박주영 바이올린 독주회 6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미술 ■ 서용선 작품전 18일까지 일민미술관(02)2020-2055.강렬한 색채에 실린 전쟁과 신화 이야기. ■ 유현숙 작품전 5∼10일까지 서울갤러리(02)2000-9738.자연의 서정을 담은 수채화 ■ 제3회 해외청년작가전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02)580-1518.허미회·최미선·주리아·이정아·장정연·황은옥·김희수·박향숙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그룹전.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만남을 주제로 한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영상·설치작품. ■ 브루스 나우먼 작품전 7월15일까지 pkm갤러리(02)734-9467.1960년대 후반들어 독립적인 미술의 형태로 자리잡은 신체미술의 세계를 표현. □ 뮤지컬 ■ 블러드 브라더스 4일부터 무기한 폴리미디어시어터 1544-1555.윌리 러셀 작·글렌 월포드 연출,서지영 이건명 출연.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의 엇갈린 운명. ■ 렌트 2일부터 무기한 연강홀 1544-1555.조너선 라슨 작·김재성 연출,김수용 김세우 출연.푸치니의 ‘라보엠’을 각색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 카바레 3∼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20∼2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27∼8월1일 부산 문화회관 1588-7890.1930년대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사회성 짙은 뮤지컬로 브로드웨이 현지팀의 내한공연. ■ 행진!와이키키 브라더스 3∼11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544-1555.이원종 연출,이정열 김선영 출연.70·80세대를 위한 가요뮤지컬. ■ 브로드웨이 42번가 8월15일까지 정동 팝콘하우스(02)766-8551.한진섭 연출,김미혜 윤석화 출연.스타를 꿈꾸는 코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뮤지컬. □ 어린이 ■ 우리는 친구다 2일∼8월1일 학전블루소극장(02)763-8233.일상속에 담긴 아이들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극단 학전의 어린이극. ■ 어니의 마법학교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16-1501.마술사 어니 클로드너가 펼치는 브로드웨이 마술쇼. □ 콘서트 ■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콘서트 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487-7800. ■ 오르케스타 코바나 콘서트 2·3일 오후8시,4일 오후6시 한전아트센터(02)565-4463. ■ 재즈트로닉 재즈 파티 9일 오후8시 FLUXUS 禾水木(02)515-3725. ■ 플라워 라이브 투어 인 부산 3일 오후4시·8시 부산시민회관 대강당 1588-7890. □ 연극 ■ 뙤약볕 11일까지 문예진흥원 예술극장소극장(02)764-7064.박상륭 작·김광보 연출,윤상화 문경희 출연.극단 청우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 바냐 아저씨 5∼11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2280-4115.안톤 체호프 작·전훈 연출,백성희 이문수 출연.국립극단의 안톤 체호프 서거 100주년 기념작. ■ 메이드 인 차이나 25일까지 대학로 라이브극장(02)6248-0303.마크 오로 작·이지나 연출,정원중 남경주 임춘길 출연.밑바닥 인생들의 치졸한 삶. ■ 짬뽕 25일까지 어뮤징시어터(02)2266-0867.윤정환 작·연출,윤영걸 박민규 출연.5·18을 소재의 가슴 찡한 이야기. ■ 검정고무신 11일까지 알과핵소극장(02)745-2124.위기훈 작·손규홍 연출,유정기 배상돈 출연.해방 전후 격동기 민초들의 고달픈 삶. ■ 허삼관 매혈기 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47-5161.배삼식 극본·강대홍 연출,이기봉 김동영 출연.피를 파는 허삼관의 가족사를 해학적으로 묘사. □ 국악 ■ 여성국극 황진이 1·2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02)741-1535.
  • [보러갑시다]

    □ 무용 ■ 현을 타다 2∼4일 포스트극장(02)3141-1770.박소정,야마다 세츠코,홍은주 출연.창무국제예술제 프로그램. ■ 현대발레 작가전 2일 오후7시30분,3일 오후4시·7시30분 호암아트홀(02)587-6181.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시리즈로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박호빈,박인자의 작품 소개. □ 클래식 ■ 홍혜경과 친구들의 오페라 갈라콘서트 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720-6633. ■ 베를린필 12첼리스트 내한공연 2일 오후8시30분,3일 오후1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68-1515. ■ 장주혜 피아노 독주회 4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732-0991. ■ 소프라노 원영경 귀국 독창회 3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778-6295. ■ 황인정 귀국 피아노 독주회 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주연수 귀국 피아노 독주회 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신혜정 피아노 독주회 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박주영 바이올린 독주회 6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미술 ■ 서용선 작품전 18일까지 일민미술관(02)2020-2055.강렬한 색채에 실린 전쟁과 신화 이야기. ■ 유현숙 작품전 5∼10일까지 서울갤러리(02)2000-9738.자연의 서정을 담은 수채화 ■ 제3회 해외청년작가전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02)580-1518.허미회·최미선·주리아·이정아·장정연·황은옥·김희수·박향숙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그룹전.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만남을 주제로 한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영상·설치작품. ■ 브루스 나우먼 작품전 7월15일까지 pkm갤러리(02)734-9467.1960년대 후반들어 독립적인 미술의 형태로 자리잡은 신체미술의 세계를 표현. □ 뮤지컬 ■ 블러드 브라더스 4일부터 무기한 폴리미디어시어터 1544-1555.윌리 러셀 작·글렌 월포드 연출,서지영 이건명 출연.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의 엇갈린 운명. ■ 렌트 2일부터 무기한 연강홀 1544-1555.조너선 라슨 작·김재성 연출,김수용 김세우 출연.푸치니의 ‘라보엠’을 각색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 카바레 3∼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20∼2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27∼8월1일 부산 문화회관 1588-7890.1930년대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사회성 짙은 뮤지컬로 브로드웨이 현지팀의 내한공연. ■ 행진!와이키키 브라더스 3∼11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544-1555.이원종 연출,이정열 김선영 출연.70·80세대를 위한 가요뮤지컬. ■ 브로드웨이 42번가 8월15일까지 정동 팝콘하우스(02)766-8551.한진섭 연출,김미혜 윤석화 출연.스타를 꿈꾸는 코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뮤지컬. □ 어린이 ■ 우리는 친구다 2일∼8월1일 학전블루소극장(02)763-8233.일상속에 담긴 아이들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극단 학전의 어린이극. ■ 어니의 마법학교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16-1501.마술사 어니 클로드너가 펼치는 브로드웨이 마술쇼. □ 콘서트 ■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콘서트 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487-7800. ■ 오르케스타 코바나 콘서트 2·3일 오후8시,4일 오후6시 한전아트센터(02)565-4463. ■ 재즈트로닉 재즈 파티 9일 오후8시 FLUXUS 禾水木(02)515-3725. ■ 플라워 라이브 투어 인 부산 3일 오후4시·8시 부산시민회관 대강당 1588-7890. □ 연극 ■ 뙤약볕 11일까지 문예진흥원 예술극장소극장(02)764-7064.박상륭 작·김광보 연출,윤상화 문경희 출연.극단 청우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 바냐 아저씨 5∼11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2280-4115.안톤 체호프 작·전훈 연출,백성희 이문수 출연.국립극단의 안톤 체호프 서거 100주년 기념작. ■ 메이드 인 차이나 25일까지 대학로 라이브극장(02)6248-0303.마크 오로 작·이지나 연출,정원중 남경주 임춘길 출연.밑바닥 인생들의 치졸한 삶. ■ 짬뽕 25일까지 어뮤징시어터(02)2266-0867.윤정환 작·연출,윤영걸 박민규 출연.5·18을 소재의 가슴 찡한 이야기. ■ 검정고무신 11일까지 알과핵소극장(02)745-2124.위기훈 작·손규홍 연출,유정기 배상돈 출연.해방 전후 격동기 민초들의 고달픈 삶. ■ 허삼관 매혈기 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47-5161.배삼식 극본·강대홍 연출,이기봉 김동영 출연.피를 파는 허삼관의 가족사를 해학적으로 묘사. □ 국악 ■ 여성국극 황진이 1·2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02)741-1535.˝
  • 몸짓의 마법 속으로…새달 2~3일 현대발레 작가전

    국립발레단(예술감독 김긍수)이 국내외 현대발레 안무가들의 작품을 모은 ‘현대발레 작가전’을 새달 2∼3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선보인다.연중기획시리즈인 ‘해설이 있는 발레’의 하나로,무용평론가인 이종호씨가 해설을 맡는다. 유럽에서 각광받고 있는 프랑스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의 ‘달은 어디에’,박호빈 댄스컴퍼니까두 대표의 ‘바빌론의 공중정원’,그리고 박인자 숙명여대 교수의 ‘결혼하실까요’등 3편이 소개된다.이들 작품을 통해 고전발레와는 다른 현대발레의 특징과 매력을 살펴본다. 모나코 몬테카를로발레단의 예술감독인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는 유럽 현대발레의 기수로 평가받는 안무가.그의 대표작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국립발레단의 레퍼토리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94년 초연작인 ‘달은 어디에’는 7명의 무용수가 등장해 정해진 줄거리없이 삶과 죽음의 의미를 달빛의 명암에 맞춰 다양한 몸짓으로 표현한다.무용수들에게 고전발레의 완벽한 테크닉과 뛰어난 표현력을 요구하는 고난이도의 작품이다. 박호빈의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바빌론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사랑하는 왕비를 위해 공중정원을 만들었다는 전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콘크리트 빌딩속에 푸른 정원을 건설하려는 4명의 연인이 사랑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묘사한다.박인자의 ‘결혼하실까요’는 결혼의 환상에 젖어있는 한 여성이 일상속에서 결혼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다.국립발레단은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불우 청소년 50명을 무료 초대한다.1만∼2만원.1544-1555.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29일 한·러 학생예술단 합동 공연

    한국·러시아 학생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한·러 수교 120주년을 맞아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리체이예술학교 그라치아 발레단과 마포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29일 오후 3시 마포문화체육센터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리체이 예술학교 학생 50명으로 구성된 그라치아발레단은 1996년부터 러시아 각종 콩쿠르를 휩쓸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팀이다.지난 2002년에는 국내 6개도시를 순회하며 정통 발레의 진수를 확인시켜준 바 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리크 게이트’ 검찰신문 받은 부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중앙정보국(CIA) 비밀요원의 신분누설 사건과 관련,24일 특별검사로부터 조사를 받았다.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르윈스키 스캔들’로 검찰의 신문을 받은 적은 있으나,현직 대통령이 형사 사건과 관련돼 조사받기는 처음이다. 부시 대통령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추문에 휩싸인 것을 의식해 백악관의 ‘지도력’과 ‘성실성’을 회복하겠다고 공언했다.그런 그가 무려 1시간10분 동안 연방 조사관들을 만났다는 것은 그의 지도력에 있어 적지 않은 ‘흠집’이다.‘분’ 단위로 짜여지는 대통령 일정을 감안하면 극히 이례적이다. 아일랜드와 터키 방문을 하루 앞두고 이라크 정보 문제와 관련된 형사 사건에 대통령이 개입된 것도 외교적으로 득될 게 없다.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패트릭 피츠제럴드 법무부 조사국장과 연방검사들이 대통령을 인터뷰했다고 밝히면서 “대통령만큼 진실을 밝히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나 대통령이 무슨 질문을 받았는지,조사 과정이 녹음됐는지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리크 게이트’로도 불리는 이번 사건은 지난해 7월 전직 외교관 조지프 윌슨의 부인인 발레리 플레임이 CIA 비밀요원인 것으로 언론에 드러남으로써 시작됐다.윌슨 전 외교관은 부시 대통령이 주장한 이라크와 니제르의 ‘우라늄 커넥션’을 부인하는 보고서를 내 부시 행정부를 당혹케 했다.그 보복으로 백악관 관계자들이 부인의 신분을 공개했다고 윌슨은 주장했다. CIA 요원의 이름을 공개하는 것은 연방법 위반이다.논란이 불거지자 존 애슈크로프트 법무부 장관은 보고라인에서 자신을 배제하고 특별검사를 임명했다.언론인들도 조사를 받았다.법무부 규정상 기자를 소환하려면 다른 수단을 다 활용한 다음에 가능하기 때문에 수사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부시 대통령은 신문을 거부하거나 서면으로 답변할 수도 있었다.그러나 대선을 앞두고 큰 부담이 될 줄 알면서도 대면조사에 협조했다.한국에서 늘 말하는 ‘성역없는 수사’에 미국 대통령이 솔선수범을 보인 셈이다.이같은 조사가 늘 흐지부지되고 만다는 정치적 계산도 깔려 있었겠지만,검찰의 접근을 원천봉쇄한 청와대 측근비리 조사와는 딴판이다. mip@seoul.co.kr˝
  • [보러갑시다]

    무 용 ■ 라이브 24·25·28일 오후7시30분,26일 오후6시,27일 오후4시 세종문화회관대극장(02)3446-6418.스페인 출신 플라멩코 댄서 호아킨 코르테스의 내한공연. ■ 현위에 놀다 25일 오후7시30분,26·27일 오후5시 포스트극장(02)3141-1770.창무예술제 프로그램으로 이고은,쿠르트 코겔,이지언 출연. ■ 유니버설발레단 ‘컨템포러리발레의 밤’ 25일 오후8시,26일 오후 4시·7시30분,27일 오후4시 리틀엔젤스예술회관 1588-7890. 클래식 ■ 요요마&실크로드 앙상블 내한공연 24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20-6633. ■ 미샤 마이스키&백혜선 콘서트 24일 대구문화예술회관,25일 부산 문화회관대극장,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27일 천안 충남학생회관(02)518-7343. ■ 홍혜경과 친구들의 오페라 갈라콘서트 29일·7월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720-6633. ■ 서울시합창단 89회 정기연주회 30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399-1114.포레 ‘레퀴엠’,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라 트라비아타 24∼2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2256-8800.기원오페라단. ■ 에머슨 스트링 쿼르텟 25일 오후8시 LG아트센터(02)2005-0114. 미 술 ■ 한국국제아트페어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02)6000-2501.국내외 125개 화랑이 참여하는 국제 미술견본시. ■ 김보희 작품전 30일까지 카이스갤러리(02)511-0668.구도적 수묵채색화. ■ 김귀은 개인전 29일까지 인사갤러리(02)735-2655.일상의 꿈을 주제로 한 몽환경의 세계.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만남을 주제로 한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영상·설치작품. ■ 유현숙 작품전 7월5∼10일까지 서울갤러리(02)2000-9738.자연의 서정을 담은 수채화 ■ 김중걸 개인전 7월2일까지 창동미술스튜디오(02)995-3720.‘언어의 숲에서 서성거리다’등 기호학적 세계를 작품화. 뮤지컬 ■ 천적지악마 9월12일까지 우림청담시어터(02)501-3599.허주범 연출,고영진 김명제 출연.‘붉은 악마’를 모티프로 한 퍼포먼스. ■ 사랑은 비를 타고 10월20일까지 인켈아트홀(02)585-7851.오은희 작·윤학열 연출,엄기준 김다현 출연.형제간의 애증을 그린 창작뮤지컬. ■ 점프 9월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퍼포먼스홀(02)722-3995.태권도,택껸을 활용한 무술퍼포먼스. ■ 브로드웨이 42번가 8월15일까지 정동 팝콘하우스(02)766-8551.한진섭 연출,김미혜 윤석화 출연.스타를 꿈꾸는 코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뮤지컬. 어린이 ■ 어니의 마법학교 7월11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16-1501.마술사 어니 클로드너가 펼치는 브로드웨이 마술쇼. ■ 또채비 놀음놀이 7월18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25-6929.‘하륵이야기’를 만든 극단 뛰다의 신작.폐품을 재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연극. ■ 퓨전 심청 27일까지 대학로게릴라극장(02)766-8679.연극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가족음악극. 콘서트 ■ 인순이·이태원·송정미 허스토리 25일 오후7시30분 코엑스 컨벤션홀(02)2191-5848. ■ 거북이랑 놀자 콘서트 26일 오후6시,27일 오후5시 연세대대강당(02)518-5559. ■ 자전거 탄 풍경 24·25일 오후7시30분,26일 오후 4시·7시30분,27일 오후 3시·6시30분 대학로 질러홀(02)741-9700. ■ 카운트 베이시 오케스트라 콘서트 24일 오후8시 LG아트센터(02)2005-0114. ■ 윤도현밴드 오!필승코리아 콘서트 26일 오후7시 잠실실내체육관 (02)313-9834. 연 극 ■ 뙤약볕 7월11일까지 문예진흥원예술극장소극장(02)764-7064.박상륭 작·김광보 연출,윤상화 문경희 출연.극단 청우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 메이드 인 차이나 25일∼7월25일 대학로 라이브극장(02)6248-0303.마크 오로 작·이지나 연출,정원중 남경주 임춘길 출연.밑바닥 인생들의 치졸한 삶. ■ 짬뽕 7월25일까지 어뮤징시어터(02)2266-0867.윤정환 작·연출,윤영걸 박민규 출연.5·18을 소재로 한 이야기. ■ 검정고무신 7월11일까지 알과핵소극장(02)745-2124.위기훈 작·손규홍 연출,유정기 배상돈 출연.해방 전후 격동기 민초들의 고달픈 삶. ■ 허삼관 매혈기 7월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47-5161.배삼식 극본·강대홍 연출,이기봉 김동영 출연.생존을 위해 피를 파는 허삼관의 가족사를 해학적으로 묘사. 국 악 ■ 김영기 여창가곡 셋째바탕 29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02)580-3300. ˝
  • [보러갑시다]

    [보러갑시다]

    무 용 ■ 라이브 24·25·28일 오후7시30분,26일 오후6시,27일 오후4시 세종문화회관대극장(02)3446-6418.스페인 출신 플라멩코 댄서 호아킨 코르테스의 내한공연. ■ 현위에 놀다 25일 오후7시30분,26·27일 오후5시 포스트극장(02)3141-1770.창무예술제 프로그램으로 이고은,쿠르트 코겔,이지언 출연. ■ 유니버설발레단 ‘컨템포러리발레의 밤’ 25일 오후8시,26일 오후 4시·7시30분,27일 오후4시 리틀엔젤스예술회관 1588-7890. 클래식 ■ 요요마&실크로드 앙상블 내한공연 24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20-6633. ■ 미샤 마이스키&백혜선 콘서트 24일 대구문화예술회관,25일 부산 문화회관대극장,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27일 천안 충남학생회관(02)518-7343. ■ 홍혜경과 친구들의 오페라 갈라콘서트 29일·7월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720-6633. ■ 서울시합창단 89회 정기연주회 30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399-1114.포레 ‘레퀴엠’,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라 트라비아타 24∼2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2256-8800.기원오페라단. ■ 에머슨 스트링 쿼르텟 25일 오후8시 LG아트센터(02)2005-0114. 미 술 ■ 한국국제아트페어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02)6000-2501.국내외 125개 화랑이 참여하는 국제 미술견본시. ■ 김보희 작품전 30일까지 카이스갤러리(02)511-0668.구도적 수묵채색화. ■ 김귀은 개인전 29일까지 인사갤러리(02)735-2655.일상의 꿈을 주제로 한 몽환경의 세계.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만남을 주제로 한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영상·설치작품. ■ 유현숙 작품전 7월5∼10일까지 서울갤러리(02)2000-9738.자연의 서정을 담은 수채화 ■ 김중걸 개인전 7월2일까지 창동미술스튜디오(02)995-3720.‘언어의 숲에서 서성거리다’등 기호학적 세계를 작품화. 뮤지컬 ■ 천적지악마 9월12일까지 우림청담시어터(02)501-3599.허주범 연출,고영진 김명제 출연.‘붉은 악마’를 모티프로 한 퍼포먼스. ■ 사랑은 비를 타고 10월20일까지 인켈아트홀(02)585-7851.오은희 작·윤학열 연출,엄기준 김다현 출연.형제간의 애증을 그린 창작뮤지컬. ■ 점프 9월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퍼포먼스홀(02)722-3995.태권도,택껸을 활용한 무술퍼포먼스. ■ 브로드웨이 42번가 8월15일까지 정동 팝콘하우스(02)766-8551.한진섭 연출,김미혜 윤석화 출연.스타를 꿈꾸는 코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뮤지컬. 어린이 ■ 어니의 마법학교 7월11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16-1501.마술사 어니 클로드너가 펼치는 브로드웨이 마술쇼. ■ 또채비 놀음놀이 7월18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25-6929.‘하륵이야기’를 만든 극단 뛰다의 신작.폐품을 재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연극. ■ 퓨전 심청 27일까지 대학로게릴라극장(02)766-8679.연극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가족음악극. 콘서트 ■ 인순이·이태원·송정미 허스토리 25일 오후7시30분 코엑스 컨벤션홀(02)2191-5848. ■ 거북이랑 놀자 콘서트 26일 오후6시,27일 오후5시 연세대대강당(02)518-5559. ■ 자전거 탄 풍경 24·25일 오후7시30분,26일 오후 4시·7시30분,27일 오후 3시·6시30분 대학로 질러홀(02)741-9700. ■ 카운트 베이시 오케스트라 콘서트 24일 오후8시 LG아트센터(02)2005-0114. ■ 윤도현밴드 오!필승코리아 콘서트 26일 오후7시 잠실실내체육관 (02)313-9834. 연 극 ■ 뙤약볕 7월11일까지 문예진흥원예술극장소극장(02)764-7064.박상륭 작·김광보 연출,윤상화 문경희 출연.극단 청우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 메이드 인 차이나 25일∼7월25일 대학로 라이브극장(02)6248-0303.마크 오로 작·이지나 연출,정원중 남경주 임춘길 출연.밑바닥 인생들의 치졸한 삶. ■ 짬뽕 7월25일까지 어뮤징시어터(02)2266-0867.윤정환 작·연출,윤영걸 박민규 출연.5·18을 소재로 한 이야기. ■ 검정고무신 7월11일까지 알과핵소극장(02)745-2124.위기훈 작·손규홍 연출,유정기 배상돈 출연.해방 전후 격동기 민초들의 고달픈 삶. ■ 허삼관 매혈기 7월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47-5161.배삼식 극본·강대홍 연출,이기봉 김동영 출연.생존을 위해 피를 파는 허삼관의 가족사를 해학적으로 묘사. 국 악 ■ 김영기 여창가곡 셋째바탕 29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02)580-3300.
  • “한국관객 내 플라멩코에 빠질것”

    “집시의 열정과 탄식이 빚어낸 스페인 전통 춤 플라멩코를 한국 관객들에게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21세기형 플라멩코의 창시자’ ‘안토니오 반데라스 이후 최고의 섹스 아이콘’으로 불리는 스페인 플라멩코 무용수 호아킨 코르테스(35)가 23일 내한 공연차 서울에 왔다.열정적인 춤 솜씨 못지않게 강렬한 카리스마로 패션모델,배우로도 활동 중인 그는 짙은 선글라스에 핑크색 정장 차림으로 인터뷰 장소에 나타나 멋진 패션 감각을 뽐냈다. 플라멩코의 고향인 스페인 코르도바에서 태어난 그는 전문 플라멩코 댄서였던 삼촌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춤을 췄다.열다섯살 때 스페인국립발레단에 들어가 플라멩코 외에 모든 종류의 춤을 섭렵한 그는 92년 자신의 이름을 딴 무용단을 창단하면서 전통 플라멩코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가미한 퓨전 양식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타로만 연주되는 전통 공연과 달리 그의 무대에는 퍼커션,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사용해 클래식과 재즈,라틴 음악까지 모든 리듬과 선율이 뒤섞인다.전세계 어디에나 통용되는 음악과 감각적인 의상 등은 그의 공연을 대중적으로 사랑받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그는 “무대에서 단지 춤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춤을 통해 관객과 대화한다.”고 말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가장 아끼는 패션모델,스페인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배우,그리고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과의 염문설 등 그를 따라다니는 엔터테이너로서의 이미지가 부담스럽지는 않을까.그는 “유명인들과 일하면서 깨달은 많은 것들이 내 춤 속에 녹아 있다.”고 긍정적으로 대답했다.이번에 선보일 대표작 ‘라이브’에서 그는 17명의 뮤지션이 연주하는 라이브 음악에 맞춰 2시간 내내 혼자서 춤을 춘다.그는 “한국 관객들이 내 춤을 좋아할 것으로 자신한다.”면서 “내년에 신작을 들고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24∼28일 세종문화회관대극장 (02)3446-6418.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함혜리 특파원의 파리지앵 스타일] 파리 알뜰족 ‘라발레’로 집합

    고급 브랜드 제품은 디자인과 품질은 뛰어난데 값이 비싼 게 ‘흠’이다.그러다 보니 고급 브랜드 제품을 최소한 33% 싸게 살 수 있는 라발레(La Valee) 아웃렛 쇼핑타운이 알뜰파 멋쟁이들의 쇼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파리의 동쪽 외곽에 자리잡은 라발레 쇼핑타운에는 지안프랑코 페레,페라가모,지방시,셀린,막스 마라,니나 리치,겐조,베르사체,크리스찬 라크르와,찰스 주르당,폴로 랄프로렌,버버리 등 웬만한 명품의 단독 공장직영매장들이 들어서 있다.최근에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도 문을 열었다. 한 시즌 지난 제품들이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적인 스타일의 제품은 물론 패션쇼에서 소개됐던 파격적인 디자인 등 유행의 첨단을 걷는 제품들까지 본 매장의 가격보다 싼 값에 구입할 수 있어 파리의 멋쟁이들과 이곳의 명성을 듣고 찾아온 관광객들로 항상 북적인다. 60여개의 명품 브랜드 단독 매장이 자리하고 있는 라발레 쇼핑타운은 마치 동화속 나라처럼 아기자기하다.쇼윈도도 근사하게 꾸며져 있어 구경하는 것만으로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품은 명품 의류가 주류를 이룬다.이밖에 구두,핸드백,스포츠·레저웨어,캐주얼웨어,그릇,침구류,아동복,속옷(샹텔) 전문매장도 갖춰져 있다.매장을 제대로 둘러 보려면 한나절은 족히 걸린다. 쇼핑하느라 다리가 아프고 목이 마른 고객들을 위한 예쁜 카페,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쇼핑객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카페테리아도 있다. 할인율은 정가의 33%가 기본이다.가격표에는 정가와 라발레의 할인된 가격이 적혀 있다.매장을 둘러보다 보면 특가세일을 하는 물건들도 많기 때문에 좋은 물건을 70%이상 싼 값에 건질 수도 있다.라발레 입구에 있는 안내소에 들러 신청서를 쓰고 등록을 하면 라발레 가격에서 10%를 더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구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한 매장에서 180유로(약 25만원)이상어치를 구입하면 별도의 면세 혜택도 받는다. 라발레에 가려면 대부분 자동차를 이용하지만 자동차가 없어도 파리 시내에서 도시외곽을 연결하는 도시고속철도(RER) A선을 타면 쉽게 갈 수 있다.마른라발레(Marne-la-Valee) 방향의 A선을 타고 발듀롭(Val d’Europe)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라발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연중 무휴라는 점이다.때문에 백화점이나 일반 상점에서 평일에 쇼핑을 못한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다.4∼9월 중에는 월∼토요일 상오 10시부터 하오 8시까지,일요일에는 상오 11시부터 하오 7시까지 영업한다. lotus@seoul.co.kr˝
  • “클래식 보러 강 건너지 마세요”

    16일 최첨단 공연시설인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개관은 ‘문화 강북’을 알리는 서막이다.이기재 서울 노원구청장은 “명실상부한 문화의 메카로 성장시켜 문화 불모지라는 오명을 씻겠다.”고 의욕을 과시했다. 노원문예회관 개관 의미는. -그간 64만 노원구민들은 변변한 공연장 하나 없었다.이번 개관으로 저렴한 비용에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게 됐다.노원구민과 인근 지역주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강·남북 문화격차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개관기념공연이 연일 매진사례를 보이고 있다는데. -개관기념공연으로 발레·연극 등 8개 장르 총 20회 공연을 준비했다.개관 기념작품인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가 하루만에 매진돼 하루 더 공연하기로 했다.전체 4개 장르 7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고 나머지 공연도 예매율이 80% 이상에 이르는 등 높은 문화욕구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의 운영계획은. -회관은 지상6층,지하3층,연면적 1만 3167㎡(3983평) 규모에 616석의 대공연장,292석의 소공연장,150석의 스카이라운지,전시실,다목적홀,잔디광장 야외무대 등을 고루 갖춘 문화예술공연 전용공간이다.이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무대·음향·조명 관련분야 전문가를 공채로 채용해 구 직영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모든 공연은 유료화할 예정이고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을 병행해 고품격의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다.회원제도 단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소공연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활용할 생각이다. 공연 관련 예산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할 생각이다.비용을 덜 들이고도 구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겠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유니버설·서울 발레시어터 내주 나란히 공연

    ‘고전발레는 고리타분하고 현대무용은 너무 어렵다?’ 그렇다면 고전발레의 우아함과 현대무용의 자유로움,양쪽이 지닌 장점을 골라 모은 현대발레는 어떨까. 얼마 전 내한한 네덜란드댄스시어터의 지리 킬리안과 스페인국립무용단의 나초 두아토 등은 현대발레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어낸 핵심 주역들.고전과 현대발레를 병행하는 세계 무용단의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도 현대발레가 주목받고 있다.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유니버설발레단과 서울발레시어터가 비슷한 시기에 나란히 현대발레 작품을 올려 화제다.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컨템포러리 발레의 밤’을 갖는다.지난 2001년 처음 공연한 이래 같은 제목으로 열리는 네 번째 무대다.‘백조의 호수’ 같은 대작 고전발레에서 보여준 원숙미와는 또 다른 유니버설발레단의 경쾌한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색다른 공연이다. 작품은 안무가 장 폴 콤랭의 ‘영원한 빛’과 나초 두아토의 ‘숲’,하인츠 스포얼리의 ‘올 섈 비(All shall be)’ 등 3편.‘영원한 빛’은 1997년 유니버설발레단이 국내에 처음 소개한 작품으로,모차르트의 ‘레퀴엠’에 맞춰 예술가들의 위대한 열정과 숭고함을 표현하고 있다.남미 아마존의 아름다움을 그린 ‘숲’,바흐 음악과 남성 군무의 조화가 돋보였던 ‘올 섈 비’는 지난해 선보였던 작품들이다. 공연에는 임혜경 강예나 엄재용 김세연 등 유니버설발레단의 스타 무용수들이 총출동한다.문훈숙 단장이 모든 공연 전 10여분간 안무가의 의도 등을 설명하고 초·중·고 청소년 관객을 위해 영화 티켓보다 싼 6000원권 학생석을 판매하는 등 예년에 없던 관객 서비스도 풍성하다.6000∼6만원.1588-7890. 1995년 창단부터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서울발레시어터(단장 김인희)는 26일 오후 3시·7시,27일 오후 3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안무가 제임스 전의 신작 ‘블루’를 무대에 올린다.‘사계’‘이상한 나라의 앨리스’‘Being’ 시리즈 등 지금까지 꾸준히 선보여온 창작 발레의 연장선상에 있는 공연이다. ‘블루’는 블루,레드,화이트,블랙 등 네 가지 색을 주제로 한 연작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사랑,희망,고통,외로움 등 블루라는 색깔에 담긴 의미를 한 여인의 삶에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모네와 드뷔시 등 프랑스 인상주의 예술가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열정적인 카르멘의 모습에서 순종적인 귀족 부인의 자태까지 다양한 면모를 갖춘 한 여인의 일생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그려진다. 공연에는 ‘블루’와 함께 지난 99년 일본 도쿄에서 초연된 ‘세레나데’가 무대에 오른다.아득한 수평선을 나는 갈매기처럼 존재의 깊은 심연을 찾아 헤매는 인간의 항해가 4개의 악장으로 나뉘어 표현된다.1만∼3만원.(02)502-7307.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극단 청우·무용단 댄스시어터온 창단 10주년 공연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두 젊은 단체가 이번주 나란히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을 올린다.연출가 김광보가 대표로 있는 극단 청우의 ‘뙤약볕’(19일부터,문예진흥원예술극장 소극장)과 안무가 홍승엽이 이끄는 현대무용단 댄스시어터온의 ‘모자이크 & 사이프리카’(17·18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 김광보(41)는 지난해 ‘프루프’‘산소’‘웃어라 무덤아’에 이어 올초 ‘에쿠우스’까지 연달아 화제작을 만들어낸 스타 연출가.홍승엽(42)은 지난 2000년 프랑스 리옹 댄스비엔날레에 초청되는 등 국내외에서 두루 독창성을 인정받는 안무가다.이들에 대한 평가는 학맥과 인맥 등 각종 연줄을 무시할 수 없는 우리 공연계 풍토에서 오직 실력만으로 일궈낸 것이기에 더 값지다. ●김광보와 극단 청우 고교 졸업 후 고향인 부산에서 조명디자이너로 연극판에 발을 디딘 김광보는 94년 서울에 올라와 극단 청우를 만들었다.작가 박상륭 원작의 ‘뙤약볕’은 98년 ‘연극을 계속 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올린 작품.극단 미추 손진책 대표의 배려로 미추 단원들과 작업한 이 연극으로 그는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올해의 연극베스트 신인연출상 등을 받으며 단번에 주목받는 차세대 연출가로 떠올랐다. 창단 10주년 기념공연으로 ‘뙤약볕’을 다시 꺼내든 것은 언젠가부터 ‘흥행연출가’라는 꼬리표가 붙으면서 나태해진 스스로를 채찍질하려는 의미가 크다.그는 “6년전 공연 비디오를 보고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음악과 조명,세트 등 연기외적인 요소에 너무 힘을 줘 정작 배우들이 보이지 않더라는 것.한동안 ‘채우는 무대’에 열중했던 그의 연출 스타일은 이제 ‘비우는 무대’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이번에 공연할 ‘뙤약볕’은 그래서 초연 때와는 달리 오로지 배우만이 드러나는 연극으로 재탄생하는 중이다.소극장 전체를 타원형 경사 무대와 객석으로 만들어 배우의 움직임이 어느 시선에서도 사라지지 않도록 하고,음향효과 이외의 음악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배우들은 빈 무대에서 조명의 도움만으로 모든 것을 표현해내야 한다. 지난해 ‘웃어라 무덤아’에서 그는 어느 정도 가능성을 엿봤다고 했다.이런 이유로 그는 이번 ‘뙤약볕’이 청우의 지난 10년을 결산하는 무대가 아니라 앞으로 10년의 비전을 보여주는 공연이라고 강조했다.“외부 연출작업은 흥행 때문에 어느 정도 대중의 취향에 맞출 수밖에 없다.하지만 청우를 통해서는 연극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펼쳐보이고 싶다.”7월11일까지 (02)764-7064. ●홍승엽과 댄스시어터온 홍승엽은 국내 현대무용의 척박한 토양에 물을 주고,씨를 뿌려 열매를 거둔 몇 안되는 안무가이다.94년 ‘김노인의 꿈’으로 창단 공연을 치른 댄스시어터온은 10년 만에 누구도 넘보지 못할 프로 무용단의 위치에 올랐다. 홍승엽은 무용을 전공하지 않았다.경희대 섬유공학과에 다니다 뒤늦게 현대무용에 입문해 2년 만에 동아무용콩쿠르에서 대상을 타는 등 두각을 나타냈고,유니버설발레단에서 발레 경력을 쌓았다.댄스시어터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조화시켜 비인기종목인 무용을 문화상품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만든 전문 직업무용단이다.홍승엽과 15명의 단원들은 공연이 있든 없든,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연습을 한다.공연 때만 잠깐 연습하는 다른 무용단과는 출발부터 차이가 난다.막상 차려놓고 3년을 버티자 주변에서 다들 기적이라고 했단다.공연 수익이 빤한 현실에서 무용단 운영은 후원자들이 내는 지원금과 단원들이 외부에서 받는 강습료를 조금씩 보태는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다.그럼에도 거의 매년 거르지 않고 신작을 발표하는 성실함과 열정은 한결같다. 창단 10주년 기념 무대에는 ‘빨간 부처’‘데자뷔’ 등 6편의 대표작을 재구성한 ‘모자이크’와 신작 ‘사이프리카’를 선보인다.‘사이버 아프리카’의 준말인 ‘사이프리카’는 잃어버린 고향을 갈구하는 현대인의 불안정한 내면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김태근(음악) 엄진선(무대미술) 천세기(조명) 등 늘 그와 함께 작업하는 스태프들이 이번에도 의기투합했다.“지금이 10년 전보다 좋아졌고,앞으로 10년도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 믿는다.”(02)2005-0114.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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