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발레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이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도심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수배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방류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970
  •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4년열애 예비신부 최선아는 누구? ’청순미모 발레리나’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4년열애 예비신부 최선아는 누구? ’청순미모 발레리나’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4년열애 예비신부 최선아는 누구?’청순미모 발레리나’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최선아’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였던 최선아는 이석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는 누구?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는 누구?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는 누구?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였던 최선아는 이석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석훈은 2013년 1월 입대,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한 후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 어떻게 만났나?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 어떻게 만났나?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는 누구?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였던 최선아는 이석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석훈은 2013년 1월 입대,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한 후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방송출연으로 인연맺어 ‘대박’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방송출연으로 인연맺어 ‘대박’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석훈은 30일 자신의 팬카페에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최선아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이제서야 팬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게 돼 무척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2월 2일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사진=MBC 방송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 어떻게 만났나보니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 어떻게 만났나보니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는 누구?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였던 최선아는 이석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석훈은 2013년 1월 입대,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한 후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와 나온 방송보니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와 나온 방송보니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는 누구?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였던 최선아는 이석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석훈은 2013년 1월 입대,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한 후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발레리나 최선아 어떻게 만났다 보니..’대박’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발레리나 최선아 어떻게 만났다 보니..’대박’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고 전했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연인 발레리나 최선아’ 연예인급 미모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연인 발레리나 최선아’ 연예인급 미모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결혼한다. 이석훈의 예비신부는 2011년 설특집 미팅 프로그램에서 최종 커플을 이뤘던 최선아씨로 밝혀졌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2011년 2월 2일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이석훈과 최선아는 본격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4년 이석훈이 군 제대 후 약혼식을 올렸고 2015년 결혼 계획을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와 4년전 방송보니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와 4년전 방송보니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는 누구?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였던 최선아는 이석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석훈은 2013년 1월 입대,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한 후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와 함께한 방송보니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와 함께한 방송보니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는 누구?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였던 최선아는 이석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석훈은 2013년 1월 입대,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한 후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최선아와 4년 열애중 ‘대박’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최선아와 4년 열애중 ‘대박’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고 전했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 외모가…대박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 외모가…대박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는 누구?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였던 최선아는 이석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석훈은 2013년 1월 입대,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한 후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와 방송출연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와 방송출연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는 누구?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 최선아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였던 최선아는 이석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석훈은 2013년 1월 입대,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한 후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품절남 합류에 연인 최선아 미모 ‘눈길’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품절남 합류에 연인 최선아 미모 ‘눈길’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석훈은 30일 자신의 팬카페에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고 결혼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제서야 팬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게 돼 무척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방송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치동 학원가 불법 주정차 ‘꼼짝마’

    대치동 학원가 불법 주정차 ‘꼼짝마’

    대치동 학원가 등을 중심으로 주정차 단속이 강화된다. 강남구 관계자는 28일 “그간 계도 위주의 불법 주정차 단속과 캠페인을 해왔지만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유형별, 지역별, 시간대별 철저한 분석을 통한 맞춤형 기획단속을 하게 됐다”면서 “대치동 학원가, 발레파킹 업소, 집단민원 발생지역 아파트, 지하철역, 자전거도로 등 불법 주정차 취약구간을 대상으로 단속 내역과 불법 주정차 행태를 분석해 단속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처벌을 위한 단속보다는 차량 흐름의 해소를 위해 효과적·체계적 단속을 하겠다는 의미다. 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민·관·경 합동 주차질서 확립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전담 단속반을 만들어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단속과 캠페인을 펼친다. 보도 위 불법 주정차(개구리 주차)에 대한 단속도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주차 차량에 의한 보도블록 파손과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구는 과태료 관련 민원전화를 분석해 납부 문의, 단속 항의, 의견 진술 등이 전체 민원의 32%를 차지하는 것을 확인하고 과태료 통지서 양식을 개선한 바 있다. 납부 안내와 의견진술 제출 방법 등을 전면에 표기하고, 다양한 단속 유형을 소개했다. 또 단속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속 매뉴얼’을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그간 일방적인 단속으로는 불법 주정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었다”면서“앞으로 다양한 단속방법과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희귀 ‘아프리카 황금고양이’의 원숭이 사냥 포착

    희귀 ‘아프리카 황금고양이’의 원숭이 사냥 포착

    멸종위기종인 '아프리카 황금고양이'(African golden cat)가 대낮에 사냥하는 모습이 사상 처음으로 카메라에 촬영됐다. 최근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와 우간다 야생동물보존협회 측은 우간다 키발레 국립공원에서 포착된 아프리카 황금고양이의 모습을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현재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멸종위기 등급표에서 취약근접(Near Threatened) 종으로 분류돼 있는 아프리카 황금고양이는 개체수가 적고 야행성인 관계로 좀처럼 야생에서는 구경조차 힘들다. 지난 2011년에서야 아프리카 서부 가봉의 밀림에서 처음으로 야생에서의 모습이 카메라에 촬영됐을 정도. 이번에는 놀랍게도 아프리카 황금고양이가 대낮에 원숭이를 사냥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영상에 담겼다. 아프리카 황금고양이의 타깃이 된 원숭이는 '붉은 콜로부스속 원숭이'로 옹기종기 모여있다가 순식 간에 공격을 받았으나 운좋게 화를 면했다. 동물보존협회 소속 데이비드 밀스는 "지난 2010년 부터 공원 내에 총 7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아프리카 황금고양이를 관찰 중" 이라면서 "약 300마리 정도가 이 지역에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몇 년 전 부터 그 존재가 확인돼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 아프리카 황금고양이의 생태와 행동 방식에 대해서 밝혀낸 것이 별로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름다운 황금빛 털 색에서 이름 붙여진 아프리카 황금고양이는 식육목 고양이과 동물로 주로 쥐와 같은 설치류를 먹이로 삼는다. 그러나 지난 15년 간 인간의 사냥은 물론 서식지와 먹잇감 감소로 개체수가 20% 이상 줄어 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현대무용과 시각예술의 만남

    현대무용과 시각예술의 만남

    현대무용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컬래버레이션 퍼포먼스 프로젝트가 마련된다. 무용가 겸 안무가 김나이(왼쪽)와 조각가 최수앙(오른쪽)은 두 장르의 예술을 상상력으로 결합한 프로젝트 ‘원’(ONE) 퍼포먼스를 30일과 31일 문화역 서울 284 RTO공연장 무대에서 펼쳐 보인다. 최수앙의 조각작품 ‘더 원’에서 받은 영감을 춤으로 풀어내는 것이다. 안무가 김나이는 조각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내고, 최수앙은 안무를 위해 오브제와 의상을 디자인했다. 벨트와 밧줄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하나가 되어버린 6명의 무용수가 서로의 가면 위에 강렬한 메시지를 채우거나 지워나가는 움직임은 변화무쌍한 환경 속에서 느껴지는 불안, 떨림을 극복하며 하나를 향해 나간다. 기존의 공연 무대가 아니라 퍼포먼스가 이뤄지는 공간의 조건을 그대로 수용하며 관객과 같은 공간과 시간 속에서 다양한 장르 간 확장과 교류를 시도한다. 김나이는 영국 왕립발레학교에서 수학하고 더램대학(학사)과 뉴욕대 예술대학원(석사)을 거쳐 서울대학에서 무용안무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미대 조소과를 나온 최수앙은 극사실적인 인체조각을 통해 현대사회의 모순과 인간존재에 대한 사색을 담아내는 작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금융특집] IBK기업은행, 10만원으로 즐기는 명품 서비스

    [금융특집] IBK기업은행, 10만원으로 즐기는 명품 서비스

    IBK기업은행이 연회비 10만원으로 상품권과 실용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BLISS.5카드’를 출시했다. 가입고객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10만원) ▲패밀리레스토랑 외식 통합상품권(10만원) ▲신라면세점 선불카드교환권(10만원) ▲TOP포인트 적립(8만점) 중 1개가 매년 제공된다.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하고, 국내 30개 호텔과 공항에서 발레파킹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나 TOP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국제선 항공권 3~7% 할인, 해외 패키지여행 3~7% 할인, KTX 승차권 연 2회 10% 할인도 된다. 4월 24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응모하고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샤넬지갑(3명), 하얏트호텔 숙박권(10명)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아하! 우주] 최소1억원 ‘화성 관광’을 공짜로 즐긴다면?

    [아하! 우주] 최소1억원 ‘화성 관광’을 공짜로 즐긴다면?

    -'마스 익스프레스' 10년간 촬영 동영상 공개 상업 우주여행 시대의 개막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그림의 떡이다. 우주공간에서 겨우 몇십 분 머물다 오는데, 그 비용이 무려 최소 1억에서 2억 6천만 원이나 된다. 그래도 부자들은 우주 콧바람 좀 쐬려고 600여 명이 줄서서 예약해놓고 있다. 그런데 안방에서 공짜로 화성 상공을 유유히 날면서 관광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 나와 우주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여행상품을 기획한 주역은 지금 화성 궤도를 돌고 있는 유럽우주국(ESA)의 마스 익스프레스다. 유럽 최초의 화성 탐사선인 마스 익스프레스는 2003년 6월 발사되어 6개월 동안 4억 9100만km를 비행한 뒤, 그해 12월 크리스마스날 화성 궤도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불운하게도 착륙선 비글 2호를 화성 표면에 착륙시킨 직후 잃어버리고 말았다. 통신이 끊어져 실종처리된 것이다. 이 비글 2호 착륙선이 최근 실종 12년 만에 다시 발견되어 화제를 모은 바가 있다. 어쨌든 이런저런 사연으로 마스 익스프레스는 지구인들의 관심에서 멀어졌지만, 탐사선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여 지난 10여 년 동안 외롭게 화성 궤도를 1만 2천 회나 돌면서, 6개의 카메라와 레이더·분광계 등을 이용해 계속 화성 표면을 관찰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화성 표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착륙선인 나사(NASA)의 큐리오시티 등에 비해서는 훨씬 주목을 받지 못하는 처지였던 것은 사실이다. 이 같은 마스 익스프레스가 그 동안의 냉대를 날려버릴 수 있는 작품을 하나 내놓았는데, 그게 바로 화성 상공 '여행상품'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화성을 돌면서 수집했던 이미지들을 편집해 만든 이 놀라운 동영상은 마치 직접 경비행기 앞좌석에 타고 화성 상공을 누비면서 아래 펼쳐진 화성의 풍경을 감상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동영상 보기] http://youtu.be/x0F4fCNBVAw 당신은 태양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해발 20km의 올림푸스 산 위를 유유히 날아가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으며. 지구의 그랜드캐니언은 봇도랑처럼 생각되게 하는 엄청난 화성의 협곡 발레스 마리네리스를 굽어볼 수도 있다. 이 협곡은 화성 표면의 거의 20%에 걸쳐져 있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마스 익스프레스의 고해상도 스트레오 카메라가 잡은 것들로, 총천연색에다 3D 이미지다. 해상도는 화성 표면의 10m 물체까지 분해해낼 수 있을 정도다. 마스 익스프레스는 이밖에도 분광기를 이용해 화성 표면과 대기의 화학조성을 분석했고, 전파를 쏘아 화성의 내부 구조를 알아냈다. 이러한 데이터들도 흥미롭기는 하지만, 이번 동영상만큼 놀랍지는 않은 것 같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단독] 황제 쇼핑…한 자리서 10억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富]

    [단독] 황제 쇼핑…한 자리서 10억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富]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사는 조모(31·여)씨는 평균 일주일에 한 번 서울 중구에 있는 L백화점 명품관에 들른다. 새해에는 첫 주말 오후에 어머니와 함께 명품관을 찾았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남성액세서리 업체를 물려받아 ‘청년 갑부’ 반열에 오른 조씨는 이 백화점에서 연간 1억원 이상 구매 시 부여하는 ‘최상위 등급 고객’(LVVIP)이다. 조씨는 이날 백화점에 가기 1시간 전 전화를 걸어 전용 라운지를 예약해뒀다. VIP고객 전용 주차장이 연결돼 있는 백화점 입구에서 발레파킹을 한 뒤 4층으로 향했다. 명품 매장들을 지나 건물 한쪽 끝 통로에 위치한 철문 센서에 카드를 대자 문이 열렸고, 문 바로 안쪽에서 이미 대기하고 서 있던 여직원이 두 사람을 공손하게 맞이했다. 이곳에는 두 개의 LVVIP룸 공간과 고객에게 간단한 다과를 서비스하기 위한 부엌이 있다. LVVIP룸은 4인용 소파와 탁자가 놓여 있는 거실 분위기다. 소파 위에는 국내 유명 화가의 그림과 이 작가의 필모그래피와 그림을 구입할 수 있는 갤러리 번호가 안내돼 있었다. 소파 맞은편에는 그날 전시 제품인 영국 J사의 향수가 진열돼 있었고 출입문 옆 한쪽에는 옷을 갈아입어 볼 수 있는 ‘피팅룸’이 보였다. 조씨와 그녀의 어머니는 백화점 측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카페라테와 청포도주스, 생크림 케이크를 주문했다. 조씨는 최신 디자인 의상을 입은 모델들의 화보집을 보다가 A브랜드의 무스탕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곧장 A브랜드의 매장으로 가서 화보집에서 본 1000만원짜리 무스탕을 입어 봤다. 마음에 들었다. 조씨는 즉석에서 검은색과 밤색 계열의 무스탕 2벌과 밍크코트 1벌, 어머니의 무스탕 1벌 등 총 4벌을 4000만원에 구입했다. 조씨는 “솔직히 명품관이 아닌 일반 백화점 매장에 있는 물건들은 관심도 없고 구경하고 싶은 생각 자체가 안 든다”고 했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VIP 고객 중 상당수는 조씨처럼 평균 일주일에 한 번 명품관을 찾는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심심하면 영화관에서 가서 영화를 보듯 이들에게는 명품관에서 구경하고 쇼핑하는 것이 여가 시간을 보내는 문화 중 하나”라며 “매일 백화점을 찾는 VIP 고객도 있다”고 했다. 옷이 필요해서이기도 하지만 ‘옷을 사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놀이문화라는 얘기다. VIP 중에서도 0.1%의 최상위급은 백화점 매장을 둘러보는 수고를 할 필요 없이 백화점 내 별도의 공간에서 ‘황제 쇼핑’을 즐긴다. 매장에 오기 전 전화로 “겨울 코트가 필요하다”는 말 한마디만 해 놓으면 퍼스널쇼퍼(전담 판매 전문가)가 손님의 평소 취향과 직업, 체형, 용도 등에 맞춰 브랜드별로 코트를 준비해 놓는다. 코트에 어울릴 만한 신발과 가방, 액세서리도 비치한다. 단 한 명만을 위한 단독 매장을 꾸며 놓는 셈이다. 퍼스널 쇼퍼로 15년 이상 근무한 박모씨는 “은행이 돈을 모으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돈을 쓰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이라며 “코트를 사러 왔다가 더불어 구두도 사고 가방도 살 수 있기 때문에 컬렉션을 잘 해 놓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최상류층은) 보통 몇천만원은 평범하게 쓴다”면서 “보석은 고가이다 보니 그 자리에서 10억원 정도를 쓰는 경우도 있었다”고 했다. 다른 퍼스널 쇼퍼 김모씨는 “주요 고객은 탄탄한 중소기업 사장이나 그의 가족들이 많고 부동산 부자보다는 현금 여력이 큰 사람들”이라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연봉 수십억원의 고수입 전문 직종인 변호사나 의사 등은 여기에 낄 수 없다”고 했다. 최상류층은 혼자 쇼핑을 즐기는 것도 특징이다. 퍼스널 쇼퍼 박씨는 “독립된 공간에서 쇼핑을 원하는 고객들은 철저하게 혼자서 온다”며 “친구들과의 경쟁 심리나 질투 관계가 있기도 하고 돈 쓰는 것에 대해 안 좋게 보는 시선을 의식해 자기가 얼마를 쓰는지 주변에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강북보다는 강남 명품관 고객들이 이런 성향이 더 강하다”고 덧붙였다. 한 은행 프라이빗뱅커(PB)는 “전통 부자들은 눈에 띄는 걸 안 좋아하다 보니 입는 것으로 표시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구찌, 페라가모 등 일반적인 명품은 잘 안 입고 크게 티가 안 나면서도 좋은 브랜드의 옷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했다. 매출을 좌우하는 ‘큰손’이다 보니 VIP를 모시기 위한 백화점 측의 서비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파티나 컬렉션은 기본이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지난해 말 상위 1% 고객만 초청해 세계적 보석 브랜드인 ‘반클리프아펠’의 새 보석을 공개하고, 최고급 샴페인을 무료로 제공했다. 소수 정예로 대여섯 명을 초청해 호텔 스위트룸에서 식사를 겸한 행사를 할 때도 있다. 화랑이나 수입차 브랜드, 패션 브랜드들이 공동으로 방 안에 상품을 진열해 놓고 컬렉션을 여는 식이다. 퍼스널 쇼퍼 김씨는 “보석 같은 경우 크게 터지면 한 행사에서 1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때도 있다”면서 “최최상위 고객의 경우 단 한 사람을 위한 컬렉션을 연 적도 있다”고 했다. 백화점이 주도해 같은 취미를 가진 VIP 고객들 간 커뮤니티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와인과 골프 커뮤니티를 만든 뒤 관련 컬렉션을 여는 식이다. 상위 1%는 이런 행사에서도 매매는 함께 온 사람들이 알 수 없도록 1대1로 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심지어 몇몇 명품관에서는 폐장 후 소수만을 위해 문을 여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 업체 대표 이모씨는 “최상위 고객이 원하면 그에 맞는 스타일의 옷들을 이동식 옷걸이에 실어 집으로 직접 갖다 줌으로써 백화점까지 올 필요 없이 아예 집에서 쇼핑을 하게 하는 서비스도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로고가 눈에 잘 띄지 않는 브랜드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도 상류 1%의 특징이다. 여전히 샤넬이나 에르메스 등의 브랜드에 대한 인기는 높지만 로고로 도배된 과시용 명품은 기피한다는 것이다. 3초마다 눈에 띌 정도로 많이 팔려 ‘3초 백’이라고 불리는 LV사의 명품백은 기피 대상이다. 대형병원 원장의 부인으로 자산 300억원대의 재력가인 최모씨는 “브랜드가 너무 드러나는 제품이나 너무 화려한 패션은 촌스럽게 여긴다”면서 “청담동 길거리에서 명품 마크가 들어간 옷이나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패션업체 대표인 이모씨는 “남과 비교되는 것을 싫어하고 명품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만 알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옷은 ‘신분’을 나타내는 수단인데 이미 다 아는 브랜드이고 누구나 입을 수 있다면 오히려 가치가 떨어진다고 본다는 것이다. 반면 소재와 실루엣에 대해서는 민감하다.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인 LP가 부유층 사이에서 인기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패션 잡지에 종사하는 김모씨는 “LP는 원래 원단 회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소재를 아주 고급스러운 것을 쓴다”면서 “음식도 고급일수록 신선한 재료를 따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탈리아 명품 남성복 브랜드인 B와 K 등을 선호하는 이유도 비슷하다. 브랜드의 로고는 드러내지 않되 제2의 피부라고 느낄 만큼 몸에 딱 맞는 편안함을 중시한다. B의 경우 국내에서 사이즈를 재서 이탈리아에 보내면 장인들이 수공예로 한땀 한땀 제작한다고 한다. 한 달 이상의 제작 기간에 한 벌당 1500만~2000만원 정도다. 해외 명품 편집 매장에 대한 선호도도 높다. 백화점과 비교해 국내에는 몇 개 없는 희소성 있는 제품들이 많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명품 편집 매장 B숍 관계자는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은 물건을 사는 게 싫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이 많다”고 했다. 예컨대 모나코의 샤를렌 공주와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즐겨 들어 유명해졌다는 M 브랜드는 이 매장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이 관계자는 “이 브랜드의 가방 1개를 제작하기까지는 장인 6명의 손길을 거친다”면서 “남들이 다 알아봐 줘야 좋은 가방이 아니라 브랜드의 역사성과 가치를 본다”고 했다. 정기적으로 홍콩이나 유럽, 미국 등으로 해외 쇼핑을 가는 경우도 많다.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자영업자 강모씨는 분기에 한 번씩 쇼핑을 위해 홍콩에 간다. 보통 3박4일 정도 가서 1000만원어치 정도 구입하곤 한다. 강씨는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사는 게 가격도 싸고 특이한 물건들도 많다”고 했다. 반면 쇼핑에 수천만원씩 지출하는 상류층만 있는 것은 아니다. A도시가스 회사 회장의 부인 이모씨는 주로 서울 도곡동 집 근처에 있는 할인점이나 아웃렛에서 옷을 구입한다. 이씨는 “철 지난 옷이지만 나한테는 처음 보는 옷이니 상관없다”면서 “집 근처에 있는 수선집에서 유행이 지난 옷들을 많이 고쳐 입다 보니 내가 누군지 알아볼 정도”라고 했다. 자산 100억원대 소유자인 50대 김모씨는 명품에 많은 돈을 쓰는 ‘큰손 쇼핑객’이지만 가급적 아웃렛 매장을 이용하는 편이다. 그는 “아이들이 영국에서 유학하고 있어 명품 아웃렛 매장인 런던 비스토 빌리지를 자주 간다”면서 “1년에 5000만~6000만원 정도 쓰는 것 같다”고 했다. 송수연 이두걸 유대근 기자 songs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