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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夏~ 격정적인 오페라가 흐르는 밤에 ♪

    夏~ 격정적인 오페라가 흐르는 밤에 ♪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중 하나인 ‘리골레토’는 주세페 베르디(1813~1901)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왕의 환락’에 깊은 감명을 받아 만든 것이다. 권력자의 부도덕성과 횡포, 왜곡된 신분 사회 시스템을 비판한 ‘왕의 환락’의 메시지는 ‘리골레토’에도 오롯이 담겼다. 호색한인 공작의 비위를 맞추며 살아가던 궁정의 어릿광대 ‘리골레토’가 공작으로 인해 딸 ‘질다’를 잃게 된다는 이야기다. 당국의 검열을 거치며 많은 내용이 축소됐지만 극적인 선율에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품은 오페라 최고의 비극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16일 열리는 서울신문 창간 111주년 기념 음악회 ‘한여름밤 오페라의 향연’에서는 ‘여자의 마음’ 등 ‘리골레토’의 아름다운 아리아들을 들을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비제의 ‘카르멘’의 아리아도 함께한다. 낯선 클래식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며지는 ‘한여름밤 오페라의 향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의 주요 아리아들을 쉽고 풍성한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장윤성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그가 이끄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등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장 지휘자는 선 굵은 오페라 해석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나부코’와 ‘운명의 힘’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베르디 오페라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군포프라임필하모닉은 국내의 대표적 클래식 축제인 ‘교향악 축제’에 5년 연속으로 참가한 유일한 민간 오케스트라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리골레토’의 아리아로 문을 연다. 군포프라임필하모닉이 연주하는 서곡을 시작으로 ‘그리운 그 이름’, ‘악마야, 도깨비야’, ‘여자의 마음’ 등을 들려준다. 이어 공연되는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19세기 시칠리아 섬의 어느 마을에서 벌어진 치정극을 그린 단막 오페라다. 특히 간주곡이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영화 ‘분노의 주먹’,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등에 쓰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간주곡과 아리아 3곡을 들려준다. 비제의 걸작 ‘카르멘’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하바네라’, ‘세비야 성벽 근처에서’, ‘아무도 나를 두렵게 할 수 없어’ 등 강렬하고 격정적인 아리아들이 객석을 뜨겁게 달군다. 메조소프라노 김선정과 소프라노 김수연, 소프라노 남혜원, 바리톤 김동섭, 테너 신동원과 노비아스합창단이 무대에 오르며 장일범 클래식평론가의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초보자들에게도 오페라의 매력을 선사한다.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만~15만원. (02)2000-9752~5.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미쓰 와이프 엄정화, “다른 사람의 인생? 여자라면 발레리나.. 남자라면 송승헌”

    미쓰 와이프 엄정화, “다른 사람의 인생? 여자라면 발레리나.. 남자라면 송승헌”

    13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미쓰 와이프’ 제작보고회가 진행된 가운데, 감독 강효진을 비롯해 배우 엄정화, 송승헌이 참석했다. 이날 엄정화는 한 달 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누구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엄정화는 “올케가 발레리나인데, 그렇게 춤을 잘 출 수 있는 발레리나로 살아보고 싶다”며 동생 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을 언급했다. 이어 엄정화는 “남자라면 송승헌 씨”라고 답했다. 그는 “어떤 기분으로 사는지 궁금하다. 바람기 많은 송승헌으로 한 달 살아보고 싶다. 딱 나가면 여자 분들이 너무 좋아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쓰와이프’ 엄정화 송승헌, 특급 케미 기대

    ‘미쓰와이프’ 엄정화 송승헌, 특급 케미 기대

    ’미쓰와이프’ 엄정화 송승헌 배우 엄정화가 송승헌으로 살아보고픈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엄정화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미쓰 와이프’(감독 강효진) 제작보고회에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한 달 간 살 수 있다면 누구로 살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올케가 발레리나인데 춤을 잘 출 수 있는 발레리나로 한 달 살아보고 싶긴 하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엄정화의 올케이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 씨는 국립발레단 출신 유명 발레리나다. 엄정화는 또 “남자라면 송승헌으로 살고 싶다”며 “바람기 많은 송승헌으로 한 달 살아보고 싶다. 나가면 여자 분들이 너무 좋아하지 않겠냐”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쓰 와이프’ 엄정화, 한달 간 다른 사람 인생 살 수 있다면? 대답은..

    ‘미쓰 와이프’ 엄정화, 한달 간 다른 사람 인생 살 수 있다면? 대답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미쓰 와이프’ 제작보고회가 진행된 가운데, 감독 강효진을 비롯해 배우 엄정화, 송승헌이 참석했다. 이날 엄정화는 한 달 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누구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엄정화는 “올케가 발레리나인데, 그렇게 춤을 잘 출 수 있는 발레리나로 살아보고 싶다”며 동생 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을 언급했다. 이어 엄정화는 “남자라면 송승헌 씨”라고 답했다. 그는 “어떤 기분으로 사는지 궁금하다. 바람기 많은 송승헌으로 한 달 살아보고 싶다. 딱 나가면 여자 분들이 너무 좋아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쓰 와이프’ 엄정화, “춤 잘 추는 발레리나로 살아보고 싶다” 깜짝 발언

    ‘미쓰 와이프’ 엄정화, “춤 잘 추는 발레리나로 살아보고 싶다” 깜짝 발언

    13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미쓰 와이프’ 제작보고회가 진행된 가운데, 감독 강효진을 비롯해 배우 엄정화, 송승헌이 참석했다. 이날 엄정화는 한 달 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누구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엄정화는 “올케가 발레리나인데, 그렇게 춤을 잘 출 수 있는 발레리나로 살아보고 싶다”며 동생 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을 언급했다. 이어 엄정화는 “남자라면 송승헌 씨”라고 답했다. 그는 “어떤 기분으로 사는지 궁금하다. 바람기 많은 송승헌으로 한 달 살아보고 싶다. 딱 나가면 여자 분들이 너무 좋아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스꽝스러워도 괜찮아…혼신을 다하는 아름다움

    우스꽝스러워도 괜찮아…혼신을 다하는 아름다움

    1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2015 팬 아메리칸 경기대회(2015 Pan American Games) 수중 발레 팀결승에서 멕시코의 선수가 혼신을 다해 연기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효주, 무용과 진학 포기 이유 밝혀 ‘안타까워’

    라디오스타 박효주, 무용과 진학 포기 이유 밝혀 ‘안타까워’

    라디오스타 박효주 박효주가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발레리나를 포기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신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효주는 발레를 전공했으나, 희소병 때문에 무용과 진학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박효주는 “척추분리증이라는 병이다. 부정교합 같은 거다. 선천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며 “발레하기 안 좋은 몸이다. 그래서 무용과 진학을 포기하게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효주는 “그러나 우연히 아는 분이 프로필 사진을 찍는데 같이 갔다가 지금의 소속사 대표님이 사진을 한 번 찍어보라고 권해 찍게 됐다. 당시 소속배우가 신하균, 정재영, 임원희 선배님 등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효주는 데뷔 후 “추격자 이후로 편안하게 연기할 줄 알았다. 그런데 더 안좋아졌다. 비중도 적어졌고, 출연료도 못 받았다”며 “그래서 29세 마지막에는 모두 그만두고 이모가 있는 미국으로 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은 강원도에서 폼 잡고 걷다가 군인에게 걸려 분위기도 깨지고 해서 휴대폰을 켰더니 영화 완득이에 캐스팅됐다는 연락이 왔다”며 “그 전까지는 캐스팅 들어와도 연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솔직히 정말 행복했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회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효주, 무용과 진학 포기 이유 “선천적인 부분이 있다”

    라디오스타 박효주, 무용과 진학 포기 이유 “선천적인 부분이 있다”

    라디오스타 박효주 박효주가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발레리나를 포기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신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효주는 발레를 전공했으나, 희소병 때문에 무용과 진학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박효주는 “척추분리증이라는 병이다. 부정교합 같은 거다. 선천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며 “발레하기 안 좋은 몸이다. 그래서 무용과 진학을 포기하게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효주는 “그러나 우연히 아는 분이 프로필 사진을 찍는데 같이 갔다가 지금의 소속사 대표님이 사진을 한 번 찍어보라고 권해 찍게 됐다. 당시 소속배우가 신하균, 정재영, 임원희 선배님 등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효주는 데뷔 후 “추격자 이후로 편안하게 연기할 줄 알았다. 그런데 더 안좋아졌다. 비중도 적어졌고, 출연료도 못 받았다”며 “그래서 29세 마지막에는 모두 그만두고 이모가 있는 미국으로 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은 강원도에서 폼 잡고 걷다가 군인에게 걸려 분위기도 깨지고 해서 휴대폰을 켰더니 영화 완득이에 캐스팅됐다는 연락이 왔다”며 “그 전까지는 캐스팅 들어와도 연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솔직히 정말 행복했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회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빛낸 무용 스타 한무대에

    한국 빛낸 무용 스타 한무대에

    하은지, 최유희, 양은지, 원진호, 원진영 등 해외 무용단에서 주역 또는 솔리스트로 활약하는 한국 무용수들이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10~11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12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 스타 초청 공연’에서 고전 발레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동시대 작품들을 선보인다. 하은지는 핀란드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돈키호테’ 중 일부와 ‘더블 이블’을 공연한다. 하은지는 클래식과 컨템퍼러리를 모두 소화하는 실력을 인정받아 이 발레단 종신단원이 됐다. 한국인이 외국 발레단 종신단원이 된 건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에 이어 두 번째다. 로잔콩쿠르 입상 후 미국 시더레이크 컨템퍼러리발레단에 들어간 원진영은 ‘칸타타’와 ‘타이틀’을 열연한다. 서울발레시어터에서 활동하다 독일 하겐발레단에 입단한 양은지는 ‘드리프트’와 ‘목소리들’을, 로잔콩쿠르 입상 후 단기간에 영국 로열발레단 솔리스트가 된 최유희는 ‘신데렐라’를, 국립발레단 준단원을 거쳐 미국 올랜도 발레시어터에서 활동 중인 원진호는 ‘지젤’ 중 일부와 ‘여정’을 공연한다. 국내 초청 무용수로는 핀란드국립발레단과 노르웨이국립발레단에서 입단 제의를 받은 발레리노 안재용이 참여하고 ‘김용걸댄스시어터’는 군무를 춘다. 해외 무대 진출이 유력한 어린 유망주로는 지난해 바르나국제발레콩쿠르에서 주니어 그랑프리를 수상한 이수빈, 올해 유스아메리카그랑프리에서 주니어 부문 대상을 받은 김신영, 시칠리아국제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은 정은지가 ‘라 바야데르’ ‘에스메랄다’ ‘파키타’를 보여준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효주 “척추분리증 때문에 무용과 진학포기”

    라디오스타 박효주 “척추분리증 때문에 무용과 진학포기”

    라디오스타 박효주 라디오스타 박효주 발레리나 포기 박효주가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발레리나를 포기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신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효주는 발레를 전공했으나, 희소병 때문에 무용과 진학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박효주는 “척추분리증이라는 병이다. 부정교합 같은 거다. 선천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며 “발레하기 안 좋은 몸이다. 그래서 무용과 진학을 포기하게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효주는 “그러나 우연히 아는 분이 프로필 사진을 찍는데 같이 갔다가 지금의 소속사 대표님이 사진을 한 번 찍어보라고 권해 찍게 됐다. 당시 소속배우가 신하균, 정재영, 임원희 선배님 등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효주는 데뷔 후 “추격자 이후로 편안하게 연기할 줄 알았다. 그런데 더 안좋아졌다. 비중도 적어졌고, 출연료도 못 받았다”며 “그래서 29세 마지막에는 모두 그만두고 이모가 있는 미국으로 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은 강원도에서 폼 잡고 걷다가 군인에게 걸려 분위기도 깨지고 해서 휴대폰을 켰더니 영화 완득이에 캐스팅됐다는 연락이 왔다”며 “그 전까지는 캐스팅 들어와도 연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솔직히 정말 행복했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회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효주, 과거 발레전공 ‘하늘을 나는 듯한 점프’ 포기한 이유는?

    ‘라디오스타’ 박효주, 과거 발레전공 ‘하늘을 나는 듯한 점프’ 포기한 이유는?

    ‘라디오스타 박효주’ 박효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발레를 전공한 사실을 밝혔다. 박효주는 과거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발레 실력을 자랑했다. 박효주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촬영 중 학창시절 오랫동안 전공하며 배워온 발레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 것. 더불어 박효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러시아 발레연습장에서 발레를 하던 중 점프 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프로그램을 촬영한 윤정주 PD는 “전문가들과 함께 고난도의 동작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 박효주를 보며 현장에서 실제 무용수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눈 앞에서 직접 공중 점프를 해내는 박효주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낼 만큼 아름다웠다”는 말로 현장의 생생함을 전했다. 또한 박효주는 방송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린스키 극장을 둘러보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발레를 전공하던 시절 가장 가고 싶었던 나라가 러시아에요. 어렸을 적 꿈이 발레리나였는데 엄마한테 러시아에 보내달라고 종종 말했었다”는 소감과 함께 고등학교 당시 발레를 하던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박효주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학창시절 발레를 전공했었는데 척추분리증으로 중도 포기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박효주 소식에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박효주..멋있다”, “라디오스타 박효주..오랫동안 한 발레 포기하기 쉽지 않았을 텐대”, “라디오스타 박효주..나도 발레 배워보고 싶다”, “라디오스타 박효주..노력 많이 했을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라디오스타 박효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효주 “희소병으로 무용과 진학포기” 무슨 병?

    라디오스타 박효주 “희소병으로 무용과 진학포기” 무슨 병?

    라디오스타 박효주 라디오스타 박효주 발레리나 포기 박효주가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발레리나를 포기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신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효주는 발레를 전공했으나, 희소병 때문에 무용과 진학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박효주는 “척추분리증이라는 병이다. 부정교합 같은 거다. 선천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며 “발레하기 안 좋은 몸이다. 그래서 무용과 진학을 포기하게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효주는 “그러나 우연히 아는 분이 프로필 사진을 찍는데 같이 갔다가 지금의 소속사 대표님이 사진을 한 번 찍어보라고 권해 찍게 됐다. 당시 소속배우가 신하균, 정재영, 임원희 선배님 등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효주는 데뷔 후 “추격자 이후로 편안하게 연기할 줄 알았다. 그런데 더 안좋아졌다. 비중도 적어졌고, 출연료도 못 받았다”며 “그래서 29세 마지막에는 모두 그만두고 이모가 있는 미국으로 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은 강원도에서 폼 잡고 걷다가 군인에게 걸려 분위기도 깨지고 해서 휴대폰을 켰더니 영화 완득이에 캐스팅됐다는 연락이 왔다”며 “그 전까지는 캐스팅 들어와도 연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솔직히 정말 행복했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회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 서울신문 창간 111주년 기념음악회

    [사고] 서울신문 창간 111주년 기념음악회

    서울신문사는 오는 16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창간 111주년 기념 음악회 한여름밤 오페라의 향연’을 개최합니다. 올해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중 하나인 ‘리골레토’,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카르멘’의 주요 아리아를 중심으로 준비했습니다. 주요 출연진은 지휘 장윤성, 성악가 김선정, 김동섭, 남혜원, 신동원, 김수연,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노비아스 합창단이며 오페라 아리아의 감동을 돕기 위해 장일범씨의 전문해설도 함께 꾸며집니다. 감동과 여운이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콘서트가 되길 바라며, 관심 있는 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15년 7월 16일(목) 오후 8시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R석 15만원, S석 9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예매처 SAC Ticket, 인터파크, YES24, 옥션, 하나Free티켓 ●문 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 (02)2000-9752~5 ●협 찬 KB금융그룹
  • [스타뷰] “나, 강수진의 생애 마지막 꿈…한국적 발레, 무대 올리는 것”

    [스타뷰] “나, 강수진의 생애 마지막 꿈…한국적 발레, 무대 올리는 것”

    “한국 고전 작품을 토대로 한 ‘창작 발레’를 무대에 올리고 싶어요. 한 사람의 힘만으론 되지 않아요. 안무가를 중심으로 팀이 꾸려져야 하고…. 안무가는 한국적인 것을 굉장히 잘 알아야 하고요. 한국적인 것을 발레로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안무가를 찾는 게 관건이에요.” 강수진(48)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의 생애 마지막 꿈이다. 발레리나로서는 세계 최정상의 반열에 올라 더 바랄 게 없다. 감독으로서 꼭 해 보고 싶은 게 한국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창작 발레다. 강 감독은 지난해 2월 국립발레단 사령탑을 맡았다. 발레단 발전과 발레 대중화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서 감독직을 수락했다. 취임 이후 ‘봄의 제전’ ‘말괄량이 길들이기’ ‘지젤’ ‘백조의 호수’ 등 여러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발레 작업은 서로 주고받는 거예요. 단원들과 같이 작업하면서 그들을 가르치기도 하지만 그들로부터도 많은 것을 배워요. 작품을 하면서 단원들이 자신들이 몰랐던 걸 깨우치고 한층 성숙해진 순간을 봤을 때, 단원들이 무용을 즐기면서 한다는 걸 느낄 때 제가 공연하는 것보다 더 보람 있고 행복해요. 무용수들이 다른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제 임무예요. 하반기엔 단원들 중 안무에 흥미를 갖는 사람이 있다면 안무 기회를 주려 해요. 단원들이 안무한 창작 발레로 기획 공연도 하려 해요.” ●“선후배 경계 없이 작품 맞는 사람이 주연 해야죠” 강 감독은 파격적인 주역 발탁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서열이나 경륜보다는 해당 작품에 맞는 무용수를 주역으로 뽑는다. “연륜 있는 무용수가 맞으면 그 사람이 하고, 신인이 맞으면 신인이 해야죠. 후배가 선배에게 배우듯 선배도 후배에게 배울 수 있어요. 배움에 한계를 둬서는 절대 클 수 없어요. 선후배가 서로 활력소가 돼야 해요.” 후배들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절대 남을 모방해서는 안 돼요. 어떤 작품이든 자기 색깔을 찾고 새롭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해요. 꾸준히 연습도 해야 하고요. 공연을 앞두고 ‘벼락치기’하듯 연습하면 부상만 당해요. 평소 기초를 튼튼히 갖춰 놔야 어떤 작품이든 소화할 수 있어요.” 강 감독은 중학교 1학년 때 발레를 시작했다. 또래에 비해 좀 늦은 편이었다. 중학교 졸업 후 1982년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3년 뒤 스위스 로잔 발레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한 데 이어 이듬해 19세의 나이로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 동양인 최초로, 그것도 최연소로 입단했다. 한국 발레 역사를 새로 쓰며 거침없이 질주했다. “발레를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했기에 지금까지 할 수 있었어요. 누구나 겪는 슬럼프도 순수한 사랑으로 이겨 냈죠. 발레는 제 삶 자체예요.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어요. 발레는 스텝, 움직임만 배우는 게 아니에요. 인생을 배워요. 발레 안에는 삶이 있기 때문이에요. 발레를 통해 누구도 겪지 못한 여러 세계를, 다양한 삶을 경험했어요.” ●“지금도 매일 새벽 연습… 자기 관리가 생명” 강 감독은 1997년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무용수가 됐다. 입단 11년 만이다. 말단 무용수로 오랫동안 있었던 게 큰 도움이 됐다. 세계 여러 나라를 돌면서 각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호주, 남미, 북미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박물관을 찾았고 그 나라의 문화를 둘러봤어요. 이런 경험들이 발레 이상으로 내적 성숙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강 감독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하다. 평소 네다섯 시간 정도 잠을 잔다. 눈을 뜬 이후엔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중1 때 발레를 시작한 이후 줄곧 유지해 온 생활 패턴이다. 감독 취임 이후에도 매일 새벽 5시부터 집에서 한두 시간 발레 연습을 한다. “발레는 자기 관리가 생명이에요. 발레 연습 외에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하고요. 발레나 예술은 누가 하라고 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발레에 푹 빠지지 않으면 절대로 자기 관리를 못 해요. 누군가는 학창 시절이나 젊었을 때 발레를 하느라 노는 걸 포기해야 하지 않았느냐고 물을 수 있을 텐데, 저는 발레 외에 다른 것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어요. 사람마다 원하는 게 다르고, 삶의 목적이나 관점도 다르지 않나요. 저는 발레를 위해 제 삶 중에 뭔가를 포기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른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 발레를 그만두고 다른 삶을 살았을 거예요.” 그는 지금껏 ‘잠자는 숲속의 미녀’ ‘로미오와 줄리엣’ ‘까멜리아 레이디’ ‘오네긴’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역을 맡았다. “큰 극장에서 대형 공연을 하든, 소규모 극장에서 단 한 명의 관객을 위해 공연을 하든 공연에 대한 책임은 똑같아요. 무대에는 제가 서기 때문에 그 공연에 대한 책임은 제가 져야 해요. 모든 공연들이 중요할 수밖에 없죠. 매 공연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100% 공연을 했기 때문에 모든 공연이 특별해요.” ●내년 ‘오네긴’ 공연 뒤 30년 정든 獨 무대 은퇴 강 감독은 내년 7월 22일 ‘오네긴’ 공연을 끝으로 30년 정든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서 은퇴한다. 이에 앞서 국내에서도 11월 6~8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슈투트가르트발레단과 함께 공연한다. 발레리나 강수진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공연에 벌써부터 발레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네긴’은 20세기 최고의 드라마 발레로 일컬어진다. 자유분방하고 오만한 남자 ‘오네긴’과 순진한 소녀 ‘타티아나’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드라마 발레 창시자 존 크랑코가 러시아 문호 푸시킨의 소설 ‘예브게니 오네긴’을 토대로 3막 6장의 발레를 만들었다. 강 감독은 2004년 ‘오네긴’ 첫 내한 공연 때 내부에서 터져 나오는 오열 연기로 마지막 장면을 끝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 줬다. “내년이면 한국 나이로 쉰이고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서도 30년 활동했어요. 이 정도면 발레리나로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늦기 전에 항상 은퇴하려고 했어요. 내년이 은퇴 최적기라고 봐요. 한국과 독일의 마지막 공연에서 그동안 저를 사랑해 줬던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 해요. 제가 혼자 잘나서 성공했다고 한들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많은 분들이 저를 사랑하고 인정해 줘서 지금의 위치에 올 수 있었고 삶도 행복하고 아름다웠어요. 좋은 공연으로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요. ‘오네긴’은 수십년간 사랑해 온 작품이고 발레리나로서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 중 ‘오네긴’만큼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해요.”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기부금액만 3600억’ 열혈신도였는데 왜? 이유는 딸 수리 때문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이유는 딸 수리 때문? “딸과 가깝게 지내는 것 금지” 충격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인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수리 크루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의 한 측근은 매체를 통해 “최근 전화 통화에서 수리 크루즈는 현재 배우고 있는 발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아빠한테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이 수리 크루즈의 발레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힘들어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사이언톨로지는 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와 전 부인 케이티 홈즈와 가깝게 지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딸을 직접 보고 키울 수 있는 아빠로서의 삶을 위해, 그리고 딸을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톰 크루즈의 사이언톨로지 포기 이유를 전했다. 또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의 생일, 학교 행사 등 수리 크루즈가 자라면서 겪는 모든 일들에 관심이 매우 많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점점 멀어져 가는 사이를 느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혈 신도로 잘 알려져있다. 그는 지난 2005년 약 3600억원을 사이언톨로지에 기부했고, 매년 10억원 이상씩을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소설가 로널드 허바드가 1954년 창시한 신흥 종교다.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전 세계 약 8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딸 수리와 멀어지는 것 느껴” 결국 종교 포기 ‘딸바보 등극’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딸 수리와 멀어지는 것 느껴” 결국 종교 포기 ‘딸바보 등극’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인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 이유는 딸 수리 크루즈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수리 크루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의 한 측근은 매체를 통해 “최근 전화 통화에서 수리 크루즈는 현재 배우고 있는 발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아빠한테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이 수리 크루즈의 발레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힘들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이언톨로지는 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와 전 부인 케이티 홈즈와 가깝게 지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딸을 직접 보고 키울 수 있는 아빠로서의 삶을 위해, 그리고 딸을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톰 크루즈의 사이언톨로지 포기 이유를 전했다. 또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의 생일, 학교 행사 등 수리 크루즈가 자라면서 겪는 모든 일들에 관심이 매우 많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점점 멀어져 가는 사이를 느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혈 신도로 잘 알려져있다. 그는 지난 2005년 약 3600억원을 사이언톨로지에 기부했고, 매년 10억원 이상씩을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소설가 로널드 허바드가 1954년 창시한 신흥 종교다.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전 세계 약 8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현재 할리우드 스타 중 윌 스미스, 존 트라볼타, 실베시터 스텔론 등이 이 종교의 신자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딸과 가깝게 지내는 것 막아..” 사이언톨로지 뭐길래? 알고보니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딸 수리와 가깝게 지내는 것 막아..” 사이언톨로지 뭐길래?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딸 수리를 위해 자신의 종교인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수리 크루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의 한 측근은 매체를 통해 “최근 전화 통화에서 수리 크루즈는 현재 배우고 있는 발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아빠한테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이 수리 크루즈의 발레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힘들어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사이언톨로지는 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와 전 부인 케이티 홈즈와 가깝게 지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딸을 직접 보고 키울 수 있는 아빠로서의 삶을 위해, 그리고 딸을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톰 크루즈의 사이언톨로지 포기 이유를 설명했다. 또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의 생일, 학교 행사 등 수리 크루즈가 자라면서 겪는 모든 일들에 관심이 매우 많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점점 멀어져 가는 사이를 느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혈 신도로 잘 알려져있다. 그는 지난 2005년 약 3600억원을 사이언톨로지에 기부했고, 매년 10억원 이상씩을 종교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소설가 로널드 허바드가 1954년 창시한 신흥 종교다.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전 세계 약 8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톰 크루즈, 이혼 불사하며 지킨 종교 딸 위해 버렸다

    톰 크루즈, 이혼 불사하며 지킨 종교 딸 위해 버렸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52)가 이혼도 불사하면서 지켜낸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하기로 했다. 전 부인 케이티 홈스가 양육하는 딸 수리(9)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서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타매거진은 크루즈가 최근 딸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딸 곁에 있을 수 없다는 점을 괴로워하다 종교를 버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크루즈의 한 측근은 “아빠와 통화하면서 수리가 발레수업이 얼마나 좋은지 계속 얘기했고 톰은 자신이 딸의 발레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사이언톨로지는 간판 격인 크루즈가 딸이 신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만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즈 측근은 “교단이 수리를 ‘교회의 적’으로 규정한다면 크루즈와 수리의 관계는 더 어려워지는 상황이었다”며 “교회와 딸 중 하나를 버려야 하는 갈등 속에 크루즈는 딸의 곁으로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75년 장벽 깬 美 흑인 여성 수석 무용수

    75년 장벽 깬 美 흑인 여성 수석 무용수

    “내가 두려운 것은 또 다른 흑인 여성이 엘리트 발레단에서 내가 오른 위치에까지 오르는 데 또 다른 20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로 승급한 미스티 코프랜드(33)가 지난해 자서전을 통해 밝힌 말이다. 뉴욕에 기반을 둔 ABT는 웹사이트를 통해 솔로이스트인 그를 수석 무용수로 승급한다고 2일 밝혔다. 75년 역사의 ABT에서 흑인 여성이 수석 무용수에 오른 것은 그가 처음이다. ABT는 1940년 창단됐지만 지금까지 흑인 여성을 수석에 임명하지 않았었다. 미국의 간판 발레단이면서도 백인이 주류인 고전발레 무대의 경향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코프랜드의 승급은 예견돼 왔다. 그의 승급을 예감한 관객들은 지난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트-오딜 역을 맡은 그에게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출신인 코프랜드는 늦은 나이인 13살 때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다. 2000년 ABT에 입단, 2007년 솔로이스트에 임명된 그는 ABT의 주요 작품에 거의 모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드문 흑인 무용수인데다, 미국의 어린 발레리나에게는 롤 모델과 같은 존재였다는 점에서도 명성을 얻었다. CBS는 그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자서전에서 “내가 수석 무용수에 오르지 못한다면 사람들은 내가 실패했다고 느낄 것”이라고 적는 등 최고 무용수로 등극하고 싶은 열망과 의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딸바보의 결정 “발레 공연도 못봐 힘들어했다”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딸바보의 결정 “발레 공연도 못봐 힘들어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수리 크루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의 한 측근은 “최근 전화 통화에서 수리 크루즈는 현재 배우고 있는 발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아빠한테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이 수리 크루즈의 발레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힘들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이언톨로지는 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와 전 부인 케이티 홈즈와 가깝게 지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딸을 직접 보고 키울 수 있는 아빠로서의 삶을 위해, 그리고 딸을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의 생일, 학교 행사 등 수리 크루즈가 자라면서 겪는 모든 일들에 관심이 매우 많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점점 멀어져 가는 사이를 느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이 종교의 열혈 신도로 알려져 있다. 2005년에 약 3600억원을 기부했고, 매년 10억원 이상씩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트래볼타는 가족이 모두 사이언톨로지를 믿는다.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올라온 할리우드 유명 신도의 명단만 현재 60명이 넘는다. 한편, 톰 크루즈가 믿었던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소설가 로널드 허바드가 1954년 창시한 신흥 종교다.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전 세계 약 8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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