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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광장] 마린스키와 세종문화회관/이승엽 세종문화회관 사장

    [자치광장] 마린스키와 세종문화회관/이승엽 세종문화회관 사장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이어진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라시아 순방 후반부를 동행했다. 예술기관 단체장이 순방을 함께한 건 순전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일정 때문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혁명과 예술의 도시로 통한다. 올해 100주년을 맞은 러시아혁명 진앙지이자 혁명정부가 있던 곳이 바로 상트페테르부르크다. 그런데 이보다 더 강한 것이 예술적 이미지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핵심 브랜드 중 하나가 마린스키 극장이다. 마린스키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3개 공연장을 비롯해 공연장만 5개를 운영하는 예술제작집단이다. 공간 운영을 비롯해 콘텐츠 제작과 운영까지 공연과 관련된 모든 것을 직접 소화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들은 러시아 전역에서, 나아가 전 세계에 유통된다. 1급 예술상품의 깃발을 흩날리며 도시와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 마린스키 브랜드를 구성하는 요소 중 가장 강력한 게 극장장 발레리 게르기예프다. 그는 마린스키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넘어 러시아 예술 지형에서 심장과 같은 존재다. 1988년 예술감독, 1996년 총감독으로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마린스키의 대표 지위 두 개를 모두 유지하고 있다. 마린스키 같은 매머드급 예술기관에서 예술감독과 행정감독을 수십 년씩 겸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러시아 예술계에서 그의 지위가 독보적인 탓이다. 러시아 방문 중 박원순 시장은 게르기예프 극장장을 만났다. 박 시장은 예술을 통한 남북 교류에 게르기예프의 적극적인 역할을 제안했다. 마린스키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광화문의 예술복합단지 조성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러시아의 동방정책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게르기예프도 선뜻 손을 맞잡았다. 게르기예프는 2005년 세종문화회관에서 바그너의 ‘링 시리즈’ 전작을 마린스키 버전 그대로 공연했다. 그는 세종문화회관을 기억하고 있었다. 세종문화회관과 신축할 콘서트홀을 포함한 예술복합단지 프로젝트에 대해 참고할 만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전용 공간 시대로 접어든 지 오래지만 새로 만들어지는 공간의 다양한 활용 방안도 검토해 보라는 것이었다. 실제 그가 주도해 건립한 마린스키의 새 콘서트홀에서는 오페라도 공연할 수 있다. 새 정부 출범 후 광화문광장 개발이 본격화했다. 광화문과 주변 역사성 그리고 역동적인 현대사를 품으면서 광장으로서의 기능도 확보하는 게 관건이다. 소위 ‘광화문광장 재구조화’라고 불리는 변화의 한 부분에 세종문화회관과 예술복합단지가 있다. 격렬한 현대사의 현장을 지킨 증인이자 광장 기능을 풍성하게 할 주체 중 하나다. 우리나라의 예술 랜드마크가 되기에 충분하다. 마린스키를 부러워만 할 일이 아니다.
  • 해외파가 수놓는 춤의 성찬

    해외파가 수놓는 춤의 성찬

    해외 무용단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무용스타들이 고국 무대에서 춤의 성찬을 펼친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 초청공연’이 오는 21~22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강효정을 비롯해 스페인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김세연, 프랑스 마르세유발레단 이지영, 미국 조프리발레단 솔리스트 정한솔, 미국 컬럼비아클래시컬발레 수석무용수 진세현 등 5명이 출연한다. 강효정과 김세연은 올해부터 시작하는 시리즈인 ‘다시 보고 싶은 해외스타’로 초청됐고, 이지영·정한솔·진세현은 이 공연에 처음 참여한다. 이들 무용수는 세계 유명 안무가들이 이번 공연을 위해 만든 새 작품을 선보인다. 세계 초연 무대인 셈이다. 강효정은 안무가 카시아 코지엘스카의 ‘바이트’를, 김세연은 안무가 깅순 찬의 ‘언더 마이 스킨’과 안무가 롤랑 프티의 ‘라 로즈 말라드’를, 이지영은 에미오 그레코가 안무한 ‘익스트리멀리즘’, ‘크리시’를 각각 선보인다. 국내 초청 무용수들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국립발레단의 황금 콤비로 명성을 누렸던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지영이 김용걸이 안무한 ‘여정’이라는 작품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현대무용가인 김재덕 모던테이블 현대무용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의 초청 안무가로 선정됐다. 2015년 헬싱키국제발레콩쿠르에서 안무상을 수상한 김 예술감독의 작품 ‘아리아’를 정한솔이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2만~9만원. (02)3668-0007.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포토] ‘빠져드는’ 켄달 제너

    [포토] ‘빠져드는’ 켄달 제너

    켄달 제너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LA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고혹 섹시’ 카라 델레바인

    [포토] ‘고혹 섹시’ 카라 델레바인

    카라 델레바인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LA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시크섹시’ 타라 레이드

    [포토] ‘시크섹시’ 타라 레이드

    타라 레이드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LA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춤이 지겨우면 눈 감고 음악만 들어도 됩니다”

    “춤이 지겨우면 눈 감고 음악만 들어도 됩니다”

    “춤을 보다가 지겨우면 눈 감고 음악만 들어도 됩니다.” 안성수(55)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이 자신의 신작 공연의 음악을 맡은 신예 작곡가 라예송(32)을 극찬하며 뱉은 말이다. 예술감독 부임 후 첫 작품으로 안 감독은 ‘제전악-장미의 잔상’을 오는 28~3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 올린다. 2009년 ‘장미’, 2014년 ‘단’, 2016년 ‘혼합’ 등 그간 굿을 모티브로 선보여 온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이다. 여러모로 뜻깊은 공연의 음악을 위해 과감하게 ‘젊은피’를 수혈했다. 라 작곡가가 안 감독의 귀를 사로잡은 건 지난해. 안 감독은 한 무용 공연에서 접한 그의 음악에 반해 바로 러브콜을 보냈다고 한다.●“새로 작곡하죠”… 무용계 대가에게 역제안 대중에게 낯선 라 작곡가는 2012년 데뷔, 겨우 다섯 작품을 했을 뿐이다. 1시간에 달하는 장막 무용 작품에, 그것도 무용계 대가와 협업하는 것은 도전이자 성장이다. “지난해 9월, 12분짜리 독무 공연인 ‘生;판’이라는 작품에서 연주를 했는데 3개월 후에 감독님의 전화를 받았어요. 평소 무용을 좋아해서 감독님의 열혈팬인데 함께 작업을 하게 되니 기쁘기도 한데 부담도 큽니다. 감독님 작품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알고 있어서 더 그렇습니다.” ●실뜨기 하듯 작업… “전적으로 신뢰해주셨죠” 작업 초기 안 감독은 그에게 이고리 스트라빈스키의 발레곡 ‘봄의 제전’을 국악기로 편곡해 연주할 것을 제안했다. 전통 악기로만 연주해 온 그는 서양곡을 국악기로 옮기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에 아예 새로운 음악을 만들겠다고 역제안했다. 23살의 나이 차이에도 소통에 전혀 부담이 없었다는 두 사람은 마치 실뜨기를 하듯 라 작곡가가 음악을 만들면 안 감독이 그에 맞춰 동작과 장면을 구성해 나갔다. “감독님 작품을 보면서 까다로우실 줄 알았는데 전적으로 저를 신뢰해 주셨죠. 음악 샘플을 만들어 보내면 수정이나 보완을 요구한 적이 없었어요. 그저 ‘이 부분을 더 늘려 주세요’ 하는 정도가 다였죠.” 안 감독은 전통 악기에 대한 그의 고집도 이해해 줬다. “제가 가야금 전공이고, 대학원에서 작곡을 배우면서 다양한 국악기 연주법을 터득했어요. 개량 악기는 남의 말을 잘하기 위한 악기라고 생각해요. 내 이야기를 하려면 내가 가장 편안한 악기로 해야 한다는 생각에 전통 악기만 고집했는데 이에 대한 이견이 없었어요.” 이번 공연에선 다양한 장르의 춤을 해체하고 조립하는 안 감독의 독창적인 안무뿐 아니라 15개가 넘는 전통 악기로만 연주되는 창작곡들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연주자들은 무용수들의 춤사위를 따라 무대 한쪽에서 가야금, 대금, 해금, 피리 등의 전통 악기를 1인당 3~4개씩 맡아 라이브로 연주한다. 담백하면서도 작품의 주제를 그대로 농축한 음악은 초 단위로 촘촘하게 짜인 안 감독의 안무에 힘을 싣는다. 라 작곡가는 거의 매일 안 감독의 전작들을 보며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어 내고자 꼼꼼하게 분석했다고 한다. ●“전체가 여운… 풍경 보듯 감상해 주세요” “이번 작품에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이는 클라이맥스 부분을 따로 만들지 않았어요. 작품을 다 보고 나면 클라이맥스가 기억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장면이 여운처럼 기억에 남는 게 감독님 안무 스타일이거든요. 음악 역시 진폭이 크지 않게 계속 흘러가면서 무용수들의 몸짓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만들었죠. 관객들도 ‘이 장단은 중모리인가 자진모리인가’ 이런 생각을 하기보다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듯 감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중요한 걸 놓치지 않으실 겁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엄태웅 아내 윤혜진, 딸 엄지온과 제주도 여행 “예쁜 건 엄마 탓”

    엄태웅 아내 윤혜진, 딸 엄지온과 제주도 여행 “예쁜 건 엄마 탓”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인 윤헤진이 딸 엄지온과의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지난 11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지온과의 제주도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엄지온은 ‘내가 예쁜건 엄마탓’이라는 문구 아래서 꽃받침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가 하면, 할머니와 야무지게 식사를 하고 있다. 윤혜진은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각선미를 과시했다. 화보를 연상케 하는 모녀의 아름다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또 윤혜진은 “이제 딸래미가 사진도 찍어주는구만”이라며 엄지온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개의 머리에 얼굴을 기대어 환하게 웃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했고, 같은해 딸 지온을 얻었다. 엄태웅 가족은 2015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성 ‘시네마 LED’ 등판… 스크린 지각변동

    삼성 ‘시네마 LED’ 등판… 스크린 지각변동

    ‘120년간 스크린을 비추던 영사기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까.’ 삼성전자가 영사기보다 10배 이상 밝은 화질을 제공하는 극장전용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선보였다. 기술력을 무기로 영화산업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삼성전자는 13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슈퍼S관에서 ‘시네마 LED’를 설치한 상영관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네마 LED를 세계 최초로 소개한 바 있다. 극장에서 상용화된 사례는 롯데시네마가 처음이다. 시네마 LED는 기존 영사기와 달리 화면에서 직접 빛이 난다. 최대 146fL(풋램버트·영화 업계에서 쓰는 밝기 단위)로 기존 프로젝터보다 10배 이상 밝다. 영화관 내 모든 조명을 켜도 거의 같은 밝기로 영화를 볼 수 있을 정도다. 스크린은 가로 10.3m×세로 5.4m 크기로, 96개의 대형 LED 패널을 좌우로 붙여 만들었다. 패널을 추가하면 스크린 크기는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해상도는 4K(4096×2160)로 영화 영상에 최적화됐다. 세계 최초로 디지털 시네마 표준 규격인 DCI 인증을 획득해 색 표현력을 높이고, 명암비도 크게 향상시켰다. 실제 이날 기자가 본 LED 화면은 일반 영화관 스크린과는 차원이 달랐다. 상영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햇살이 비치는 장면은 실제로 해를 쳐다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검은 배경으로 발레리나가 춤추는 장면 역시 검은색과 밝은 발레리나 몸이 극명하게 대비됐다. 흰색 스크린에 빛을 투사하는 방식으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진짜 검은색이 스크린에 등장했다. 화면 가장자리로 갈수록 초점이 맞지 않아 빛이 번지는 기존 영사기 방식의 한계도 사라졌다. 음향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오디오 업체 하만의 고가 JBL 스피커를 설치했고, 음향 전문가가 음질 튜닝을 했다. 덕분에 최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좌석도 전체 객석의 절반까지 늘어났다. 삼성은 시네마 LED가 120여년 역사의 영사기를 대체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우린 세계 최초로 영사기가 필요 없는 스크린을 만들었다”면서 “삼성전자가 영화 역사에서 중요한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2020년까지 전 세계 영화 상영관의 10%를 시네마 LED로 바꾸는 것이 목표다. 김석기 부사장은 “불과 3년 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체 매출 중 3분의1은 전 세계 영화관 스크린에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정형돈 쌍둥이 딸, 폭풍성장 근황 포착 “그새 작아진 발레복”

    정형돈 쌍둥이 딸, 폭풍성장 근황 포착 “그새 작아진 발레복”

    방송인 정형돈의 쌍둥이 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정형돈 아내 한유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새 작아진 발레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분홍색 발레복을 입은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겼다. 발레복을 입은 쌍둥이의 뒷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했다. 통통한 볼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 작가 한유라 씨와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박이 모녀”...슈, 라희·라율과 발레복 입고 다정샷 ‘환한 미소’

    “판박이 모녀”...슈, 라희·라율과 발레복 입고 다정샷 ‘환한 미소’

    그룹 S.E.S. 출신 가수 슈가 쌍둥이 딸 라희, 라율과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최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라면 발레리나 누구나 꿈꾸죠~ 함께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슈가 쌍둥이 딸과 함께 발레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라희, 라율은 엄마와 똑 닮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아용 발레복은 쌍둥이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슈는 슬하에 아들 임유와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을 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발레리나로 변신한 엄태웅 딸 엄지온 근황

    발레리나로 변신한 엄태웅 딸 엄지온 근황

    배우 엄태웅-발레리나 윤혜진 딸 지온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윤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의상 기어이 입고 오데뜨 빙의. 요건 좀 귀엽네. 사이즈 얼추 맞는 거잖아 지금”이란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온이는 발레복을 입고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지온이는 발레복이 만족스러운 듯 연신 옷을 쓰다듬는다. 이어 국보급 눈웃음을 선보이며 엄마처럼 발레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지온이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엄태웅과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여자의 독특한 사랑 이야기!…‘러브 퍼즐’ 7월 13일 개봉

    내 여자의 독특한 사랑 이야기!…‘러브 퍼즐’ 7월 13일 개봉

    “내 여자의 사랑 조각을 맞춘다!” 한 여자의 사랑을 놓고, 관능적인 추억의 파편을 회상하며 현재의 사랑을 그리는 독특한 스토리의 섹시 드라마 ‘러브 퍼즐’이 7월 13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 ‘러브 퍼즐’은 폭력으로 얼룩진 콜롬비아의 한 도시에서 한 여자가 한 남자에게 과거 만났던 남자들과의 독특한 관계를 이야기한다. 그들은 점차 깊은 욕망에 빠져들고 격정적인 사랑에 빠진다. 포스트 라틴 아메리카 문학계에 가장 재능 있는 작가로 알려진 콜롬비아의 유명 소설가 ‘엑토르 아바드 파시올린세’의 관능적인 소설 ‘Fragments of Furtive Love’를 원작으로 각본가이자 광고 디렉터 출신의 페르난도 발레조가 연출 및 각본을 맡았다. 사랑으로 얽힌 남녀를 색다르게 그려낸 ‘러브 퍼즐’은 제40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국제 데뷔작 경쟁 부문 노미네이트, 최우수 라틴 아메리카 영화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주연에는 ‘내가 지금 너에게 갈게’에서 ‘앙헬’ 역을 맡았던 호세 앙헬 비치르가 피아노 조율사이자 작곡가 ‘로드리고’ 역을, ‘파라이소 트라벨’에서 여주인공 ‘레이나’ 역을 선보인 안젤리카 브랜든이 관능적인 매력의 수영강사 ‘수사나’ 역을 맡아 파격적인 로맨스를 선보인다. 사랑에 관한 아찔하고도 위험한 본능을 그린 섹시 드라마 ‘러브 퍼즐’은 7월 13일 IP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101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생술집’ 김주원, “가슴이 아주 없진 않다. 있을 건 다 있다” 파격

    ‘인생술집’ 김주원, “가슴이 아주 없진 않다. 있을 건 다 있다” 파격

    ‘인생술집’ 발레리나 김주원이 가슴에 관한 파격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 발레리나 김주원과 배우 김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원은 “발레는 인간의 신체로 가장 아름다운 라인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예술인데도 불구하고 여성성을 굉장히 많이 차단하면서 아름다운 라인을 만드는 예술이다”며 “S라인을 최대한 안 보이게 해야 라인이 길어 보이고 발레 같은 라인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바스트나 히프를 최대한 타이트하게 일자로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 김희철은 “그럼 가슴이 작아야 유리하나”고 다시 물었고, 김주원은 “그렇다기보다는 그쪽으로 시선이 가지 못 하게 하는 것”이라며 “그렇다고 (가슴이) 아주 없진 않다. 저도 있을 건 다 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뤽 베송 감독 연출작 ‘발레리안’ 메인 예고편 공개

    뤽 베송 감독 연출작 ‘발레리안’ 메인 예고편 공개

    SF 액션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이하 발레리안)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발레리안’은 28세기 미래를 배경으로 천 개 행성으로 이루어진 알파를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 에이전트들의 이야기로 1967년 출간된 프랑스 Sci-Fi 코믹북 ‘발레리안과 로렐라인’이 원작이다. 그래픽 노블의 신기원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 이 작품은 할리우드 대표 SF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 영감을 준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공개된 예고편은 발레리안과 로렐린이 우주선 인트루더를 타고 시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으로 시작한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3236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파라다이스 알파의 모습은 비주얼 혁명에 가깝다. 또 위기에 처한 우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스페이스 최강 에이전트 커플로 불리는 발레리안과 로렐린이 미션을 해결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여기에 힙합 뮤지션 쿨리오의 명곡 ‘Gangsta’s Paradise‘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된 음악은 웅장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뤽 베송 감독 일생일대의 프로젝트 ‘발레리안’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라이프’의 데인 드한이 주인공 ‘발레리안’ 역을 맡았으며, 발레리안이 흠모하는 ‘로렐라인’ 역은 틴에이저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 출신 배우 카라 델레바인이 연기했다. 여기에 세계적인 팝가수 리한나와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에단 호크, 클라이브 오웬 등 쟁쟁한 배우가 가세해 기대를 높인다.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길섶에서] 호두과자와 엔사이마다/서동철 논설위원

    오래전 스페인 마요르카 공항 대합실에서의 기억이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사람마다 빵 상자 서너 개씩을 한데 묶어 들고 있는 것이 희한했다. 천안에 다녀오면 호두과자를 사와야 아이들이 좋아했던 것처럼 스페인에서도 마요르카에 다녀오면 ‘엔사이마다’를 사오는 것이 가족에 대한 예의란다. 마요르카섬이라면 지중해 서쪽에 있는 스페인의 휴양지다. 애국가 작곡가인 안익태 선생이 만년에 정착해 직접 창단한 마요르카 심포니를 지휘한 곳이기도 하다. 발레아레스제도의 주도(州都) 팔마데마요르카에는 선생을 기리는 ‘안익태 거리’도 있다. 필리핀을 다녀온 친구가 마닐라 명물이라며 이 빵을 내놓았다. 스페인은 필리핀에 산미겔 맥주뿐 아니라 빵 문화도 심었나 보다. 미국 커피 전문점에서는 ‘말로카’로 부른다고 다른 친구가 아는 척을 한다. 마요르카의 미국식 발음일 것이다. 일본에서 먹어 봤다는 친구도 있었다. 호두나무를 처음 심었다는 천안 광덕사를 다녀오면서 ‘마요르카 명물 엔사이마다’의 세계화를 떠올렸다. 차 한 잔에 곁들인 호두과자는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좋아할 텐데….
  • 바그너의 오페라 교정쇄, 1억6000만원에 낙찰

    바그너의 오페라 교정쇄, 1억6000만원에 낙찰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1813~1883)가 만든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의 교정쇄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경매에 나와 예상 가격의 두 배인 12만4690유로(약 1억6000만원)에 낙찰됐다. 여기서 교정쇄는 인쇄물의 교정을 보기 위해 임시로 조판한 내용을 찍어낸 인쇄물을 말한다. 바그너의 필적이 곳곳에 남겨진 이 인쇄물은 프랑스 패션업계의 거물이자 파리 국립 오페라의 명예회장인 피에르 베르게(86)가 설립한 도서관에 소장돼 있던 것으로, 이번 경매에는 다른 소장품들도 출품됐다. 그중 시와 음악에 관련한 소장품 260점이 출품됐으며, 바그너 오페라의 교정쇄도 그중 하나다. 이외에도 독일 예수회의 수도사이자 학자였던 아타나시우스 키르허(1601?1602~1680)가 1650년 집필한 ‘세계의 악기’(Musurgia Universalis) 초판본이 6만2660파운드(약 9200만원), 프랑스 시인 폴 발레리(1871~1945)가 1920년에 발표한 ‘해변의 묘지’(Le Cimetiere marin)가 6만2660유로(약 81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pba 옥션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우아한 ‘커플 발레’의 진수

    [포토] 우아한 ‘커플 발레’의 진수

    26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헤네랄리페 극장에서 열린 ‘그라나다 댄스&뮤직 국제 페스티벌’에서 댄서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발레리노 ‘공중부양’ 퍼포먼스

    [포토] 발레리노 ‘공중부양’ 퍼포먼스

    26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헤네랄리페 극장에서 열린 ‘그라나다 댄스&뮤직 국제 페스티벌’에서 댄서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이수련 “청와대 여성경호원 지원, 재미있을 것 같아서”

    ‘택시’ 이수련 “청와대 여성경호원 지원, 재미있을 것 같아서”

    ‘택시’ 이수련이 청와대 여성경호원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재미있어 보였다”고 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청와대 여성경호원 출신 배우 이수련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련은 청와대 여성경호원을 어떻게 하게 됐냐는 질문에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털어놓았다. 그는 “저는 재미있는 걸 쫓는 스타일”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수련은 “어렸을 때도 부모님이 발레를 배우라고 권유하셨지만 저는 태권도를 배우겠다고 했다. 그 때부터 운동을 좋아하게 됐고, 태권도도 꾸준히 했다. 대학에서는 영문학을 전공으로 했다. 졸업 전에는 방송 활동을 조금 하기도 했다”며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말했다. 직업을 찾던 중 우연히 청와대 여성경호원 공고를 발견한 이수련은 “공고를 보고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 때부터 가슴이 두근거렸다”며 지원 계기를 설명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석훈 아내 최선아,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 “집착 심해”

    ‘라디오스타’ 이석훈 아내 최선아,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 “집착 심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SG워너비 이석훈이 결혼 전 집착남(男)이었음을 밝혀 눈길을 끈다. 연애시절 군입대한 이석훈은 결혼 전 혼인신고부터 했는데, 이 역시 ‘집착’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박창훈)는 ‘꿀에 빠진 보이스’ 특집으로 바이브 윤민수, SG워너비 이석훈, 존박, Y2K 고재근이 게스트로 참여하며, 정준영이 두 번째 스페셜 MC로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석훈은 아내 최선아 씨와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석훈은 지난 2011년 방송된 설 특집 프로그램 ‘두근두근 스타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최선아 씨와 커플이 됐고 이를 계기로 결혼에 골인하며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최선아 씨는 현재 발레리나로 활동 중이다. 이석훈은 프로그램 출연 당시 노래를 불러 최선아 씨의 마음을 움직인 에피소드와 함께, 방송 이후 최선아 씨에게 더욱 적극적인 대시를 해 교제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또한 이석훈은 교제 당시 군입대를 하게 됐는데, 당시 아내를 향해 무한 집착을 보인 ‘집착남’이었음을 고백하며 “제가 집착을 했더라고요”라고 밝혔다. 특히 선(先) 혼인신고 후(後) 결혼식 역시 그의 집착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석훈의 연애사 고백은 오늘(14일) 밤 11시 10분 ‘꿀에 빠진 보이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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