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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포토영상]데뷔 8주년 소녀시대의 8인 8색 화보

    [오늘의 포토영상]데뷔 8주년 소녀시대의 8인 8색 화보

    올해로 데뷔 8주년을 맞은 소녀시대.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이 된 소녀시대가 8인 8색 화보를 공개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소녀시대의 이번 화보는 ‘소녀시대의 이상향’을 주제로 멤버 개개인이 각자 되고 싶은 여성상에 대해 콘셉트를 직접 고르고 제안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화보 속 윤아는 카리스마 있는 여배우로, 태연은 반항적인 10대로, 수영은 동물 애호가로, 유리는 구릿빛 피부의 서퍼로 분했다. 또 티파니는 수많은 패션 아이템 속 패션 피플로, 효연은 강렬한 펑크족으로, 서현은 우아한 발레리나로, 써니는 지적인 영화감독으로 변신하는 등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소녀시대는 15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프로다운 면모와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녀시대의 인터뷰를 비롯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더 셀러브리티’ 2015년 7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더 셀러브리티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로얄 발레단의 ‘한 여름 밤의 꿈’ 뉴욕 리허설

    로얄 발레단의 ‘한 여름 밤의 꿈’ 뉴욕 리허설

    영국 로얄 발레단 발레리나들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 여름밤의 꿈’ 초연을 위해 조이스 시어터 재단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세익스피어 탄생 400주년을 위한 공연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발레리나 윤혜진, 딸 엄지온과 함께한 모녀 화보 공개

    발레리나 윤혜진, 딸 엄지온과 함께한 모녀 화보 공개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엄지온과 함께 모녀 화보 나들이에 나섰다. 공개된 화보 속 윤혜진은 마치 발레의 한 장면을 연출하듯 유연하고도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발레리나다운 우월하고도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윤혜진은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평범한 엄마의 모습이 아닌 프로페셔널한 발레리나의 모습을 보인 것은 물론, 다양하고 역동적인 표정과 포즈로 완성도 있는 화보를 만들어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무용수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딸과 함께한 사진에서는 편안하고도 따뜻한 엄마의 눈빛을 보여 엄마로서도 발레리나로서도 완벽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혜진 너무 아름다운 거 아냐?’, ‘두 모녀 너무 사랑스러워’, ‘혜진언니 각선미봐 완전 부럽다’, ‘지온이 진짜 귀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과 딸 엄지온양의 아름다운 모녀커플 화보는 <우먼센스>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혜진, ‘엄태웅 아내’ 벗고 토슈즈 신었다

    윤혜진, ‘엄태웅 아내’ 벗고 토슈즈 신었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 엄지온과 함께 여성매거진 <우먼센스>에서 모녀 화보 나들이에 나섰다.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화보에서 윤혜진은 방송에서 보여준 평범한 엄마의 모습을 벗고 우아한 발레리나로서의 면모를 보여 스태프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엄지온 역시 살인적 애교로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혜진은 “발레리나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갑작스런 결혼으로 엄마가 된다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지온이를 통해 성장하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며 발레리나에서 엄마로 변신한 삶에 대해 털어놨다. 윤혜진은 2001년 국립발레단에 입단, 2006년 마크 에크 안무작 <카르멘>에서 주인공 마담M 역을 맡아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발레리나에 이름을 올렸다. 2012년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으로의 이적을 포기하고 엄태웅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우먼센스> 7월호에서는 ‘김정은, 재벌 2세와 결혼 전제 열애’, ‘준후 엄마, 이민정의 근황 포착’, ‘출국명령 에이미 인터뷰’, ‘강원래-김송 부부 돌잔치 하던 날’ 등 다양한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클래식 선율에 젖어드는 대관령

    프랑스 클래식 선율에 젖어드는 대관령

    대관령 대자연의 품에서 프랑스 클래식 음악의 선율에 젖어드는 순간이 찾아온다. 오는 7월 14일부터 22일간 강원 평창군 일대에서 열리는 제12회 대관령국제음악제(예술감독 정명화·정경화)는 ‘프랑스 스타일’을 주제로 정했다. 국내외 저명한 연주자들이 바로크 시대 프랑스 음악을 대표했던 장 필리프 라모를 비롯해 베를리오즈, 생상스, 비제, 드뷔시 등 프랑스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 음악제의 하이라이트인 ‘저명 연주가 시리즈’(7월 23일~8월 2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는 총 61곡 중 절반인 31곡을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으로 채우며 ‘프랑스 스타일’을 한층 더한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알렉상드르 바티가 훔멜의 ‘군대 7중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세계 초연 무대도 줄을 잇는다. 프랑스의 작곡가 겸 오르가니스트, 피아니스트인 티에리 에스카이쉬는 음악제의 위촉을 받아 완성한 ‘6중주’를 초연한다. 세계적인 안무가 그레고리 돌바시안의 연출로 재탄생한 라벨의 ‘볼레로’ 역시 세계 초연되며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발레리나 서희와 프랑스 출신의 알렉상드르 암무디가 내한해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특별한 무대도 이어진다. 정명화 예술감독(첼로)은 스트라빈스키, 바버, 차이콥스키의 곡을, 정경화 예술감독(바이올린)은 베베른, 베토벤, 슈베르트의 곡을 선사한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바흐의 ‘골트베르크 변주곡’으로 하프시코드 주자 데뷔 무대를 갖는다.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티스트와의 대화’에서는 에스카이쉬가 관객들을 만난다. 차세대 음악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거장들의 공개 강연인 ‘마스터 클래스’,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연주를 감상하는 ‘떠오르는 연주자 시리즈’ 등도 관객들을 기다린다. 1577-5266.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테일러 스위프트 ‘쉐이크 잇 오프’가 애니메이션으로?

    테일러 스위프트 ‘쉐이크 잇 오프’가 애니메이션으로?

    미국 출신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히트곡 ‘쉐이크 잇 오프’(Shake It Off)가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지난달 15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다시 그린 테일러 스위프트 - 쉐이크 잇 오프 로토스코프(Redrawing Taylor Swift - Shake it Off Rotoscope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실제 영상 위에 이미지를 덧그리는 로토스코프 기법을 활용해 제작된 영상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뉴캐슬대학교 재학생 49명이 한 사람당 52프레임씩 기존 ‘쉐이크 잇 오프’ 뮤직비디오 위에 그림을 덧그려 완성해낸 것이다. 학생들의 손을 거쳐 제작된 영상은 기존 영상을 뛰어넘는 화려한 색감과 문어와 로봇이 춤을 추는 등 우스꽝스럽고 유쾌한 장면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의 ‘쉐이크 잇 오프’(Shake It Off)는 지난 2014년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한 노래로, 테일러 스위프트가 발레리나, 무용수, 치어리더 등으로 변신하며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뮤직비디오 또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Redrawing Taylor Swift - Shake it Off Rotoscope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공연리뷰] 뮤지컬 ‘팬텀’

    [공연리뷰] 뮤지컬 ‘팬텀’

    가스통 르루의 소설을 원작으로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1986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지 5년 뒤인 1991년 같은 원작에 기반한 뮤지컬 ‘팬텀’이 미국 휴스턴에서 첫선을 보였다. ‘오페라의 유령’이 전세계 뮤지컬의 전설로 군림하고 있는 탓에 ‘팬텀’은 ‘오페라의 유령’이 구축한 압도적인 아우라를 극복해야 하는 태생적 한계에 놓였다. 지난달 28일 한국에서 라이선스 초연된 ‘팬텀’은 그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 가장 큰 아쉬움은 뮤지컬의 중추인 음악에 있다. 뮤지컬보다 오페라에 가깝게 직조된 넘버는 선율 하나하나가 복잡하고 전조(轉調)가 잦다. 고음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화려한 기교를 뽐내는 임선혜와 풍부한 성량과 미성의 류정한 덕에 ‘귀호강’의 즐거움은 충분하다. 그러나 뮤지컬 넘버로서 귀에 착착 감겨 드는 중독성은 약하다. 임선혜는 고음에서 가사가 잘 안 들리기도 한다. ‘파리의 멜로디’ ‘내 비극적인 이야기’ 등이 잠시 인상적인 순간을 만들어 내지만, 공연이 끝난 뒤 흥얼거리면서 극의 감동을 되새길 만한 힘은 발휘하지 못한다. ‘팬텀’은 원작 소설의 독창적인 각색으로 승부수를 띄우는데 이는 양날의 검이다. ‘팬텀’은 원작에는 없는 팬텀의 출생과 유년기 이야기를 창작해 덧대고, 연극적인 연출로 친절하게 풀어 간다. 팬텀의 사연과 감정선을 따라가는 데는 장점이 크다. 그러나 괴기함과 공포, 신비로움 등 독특한 정서를 품은 팬텀이라는 소재는 통속극 안에서 밋밋하게 소모돼버렸다. 마담 카를로타를 활용한 개그 장면이 많아 이야기의 비극성이 가볍게 휘발돼 버리기도 한다. ‘팬텀’은 오페라와 발레, 수시로 전환하는 무대, 감동 스토리 등 풍성한 반찬들이 성대한 만찬을 이룬다. 그러나 정작 만찬에 중심 요리가 없는 느낌이다. 고(古)음악계의 디바 임선혜와 발레리나 김주원의 퍼포먼스는 뛰어나나 뮤지컬이라는 장르 안에 조화롭게 스며들지는 못한다. 호화로운 유럽풍의 무대 디자인과 연출은 제작사인 EMK뮤지컬컴퍼니의 이전 작품들을 떠올리게 한다. 무엇보다 ‘킬링 넘버’의 부재가 치명적이다. ‘오페라의 유령’은 검정 망토를 펼쳐 올리는 팬텀의 카리스마를 저절로 떠올리게 한다. 반면 ‘팬텀’에는 극 전체를 관통할 만한 ‘한 방’이 없다. ‘팬텀’ 자체는 무난한 작품이나 ‘오페라의 유령’이 남긴 아우라가 너무 강하다. 7월 26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 5만~14만원. (02)517-6334.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전설의 발레리나가 스파이 활동? KGB문서 충격

    전설의 발레리나가 스파이 활동? KGB문서 충격

    20세기 최고의 발레리나로 손꼽히던 마야 플리세츠카야(향년 89세)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독일 뮌헨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해 예술계가 안타까움을 표하는 가운데, 그녀가 생전 모스크바에서 영국 스파이로 활동했다는 내용의 과거 보고서가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구(舊) 소련 국가보안위원회(이하 KGB)의 문서에는 그녀가 모스크바 주재의 영국 대사관 소속 고위 외교관과 ‘격렬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서방국가를 위한 스파이로 의심을 받았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생전 마야 플리세츠카야는 오랫동안 비밀경찰의 감시를 받았고, 옛소련 치하에서 해외 공연 및 망명을 금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조치는 부모가 모두 유대인인데다가 공산당에 대한 경멸감의 표시가 원인으로 작용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당시 KGB보고서에는 1950년대 중반, KGB는 마야 플리세츠카야가 1980년대에 주한영국대사를 지내기도 한 존 모건(당시 모스크바주재 영국 2등서기관)과 긴밀한 사이를 유지했으며, 존 모건 대사는 그녀를 인적이 드문 숲으로 데려간 뒤 두 사람이 육체적 관계를 맺었다고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 보고서에는 “플리세츠카야가 영국의 스파이인 것으로 생각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 같은 내용은 1980년대 중반까지 KGB에서 무려 12년간 주요 기록을 직접 필사한 뒤, 2만 5000페이지에 달하는 문서를 직접 들고 영국으로 망명(1992년)한 KGB 전 기록책임자 바실리 미트로킨(1922년생)의 자료에 적힌 것이다. 일명 ‘미트로킨 문서’(Mitrokhin Archive)라 부르는 이것은 지난해 7월 대중에 처음 공개됐으며 케임브리지대 처칠칼리지에서 보관 중이다. 그러나 생전 마야 플리세츠카야는 “나는 존 모건과 단지 순수하고 순결한 우정을 나눴을 뿐”이라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 바 있다. 이 같은 내용은 그녀가 2001년 발간한 자서전에도 실려 있다. 한편 모스크바에서 기술자인 아버지와 영화배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마야 플리세츠카야는 1943년 볼쇼이 발레단에 입단했고, 1961년 ‘잠자는 숲속의 미녀’ 오로라역을 연기하면서 최고의 발레리나라는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이후 모스크바와 로마 오페라 발레단, 마드리드 스페인 국립 발레단에서 활동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마야 플리세츠카야 국제발레 콩쿠르의 심사위원장을 맡아 왔다. 2005년에는 자신의 80세 생일을 기념하는 공연무대에 서기도 할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KBS 특선 2부작(KBS1 밤 11시 40분)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는 한국에서 건너간 조계종 사찰이 세워져 있다. 우리나라 4대 종단의 하나인 원불교도 미국 뉴욕은 물론 러시아 등을 비롯한 전 세계 21개국으로 뻗어나가 세계인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서구인들은 왜 동양의 사상인 불교에서 행복의 길을 찾고 있는 것일까. 동양사상에 심취해 있는 서구인들의 사례를 통해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생각해 본다. ■명탐정 코난 13(투니버스 밤 7시) 벨트리 특급 사건으로 보석 전시회를 연기한 지로는 키드를 잡기 위해 정지로 박물관에 보석 거북이를 전시하기로 한다. 지로는 강화유리와 특수 철조망으로 수조를 만들어 만반의 준비를 한다. 임 반장도 100명이 넘는 기동대원들을 배치해 키드를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다. 하지만 수조 앞의 카펫이 수조를 가리고, 수조 안에 있던 보석 거북이가 사라지고 마는데…. ■수퍼내추럴 7(AXN 밤 9시) 초자연적인 사건을 해결하는 퇴마사 형제가 끝나지 않은 천사와 악마, 인간의 전쟁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 발레리나가 토슈즈를 신고 연습을 하다가 발이 떨어져 나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기사를 확인한 윈체스터 형제는 그 사건을 수사한 경찰서로 달려간다. 증거물인 토슈즈를 확보한 두 형제. 그 물건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토슈즈를 팔았던 골동품 가게로 향한다.
  • “연륜있게, 격렬하게, 풋풋하게…3인3색 지젤의 춤 보러오세요”

    “연륜있게, 격렬하게, 풋풋하게…3인3색 지젤의 춤 보러오세요”

    “지젤은 극한의 사랑도 느끼고 연인의 배신으로 극한의 좌절도 겪어요. 감정의 넘나듦이 굉장히 크죠. 보다 자연스럽고 연륜이 묻어나는 연기로 극과 극의 감정 분출을 잘 조절해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할 겁니다.”(김지영) “지젤은 상체 위주의 발레예요. 장점인 긴 팔로 좀 더 디테일하게 감정선을 드러내려 해요. 사랑, 배신, 그리고 다시 사랑하는 감정들을 상체의 움직임을 통해 잘 표현해 관객들의 감정을 고조시키고 감동도 전할 겁니다.”(박슬기) “지젤은 사랑의 배신으로 미쳐가는 과정, 또 영혼의 움직임과 감정 표현이 가장 어렵고 중요해요. 시선 처리, 팔에 들어가는 힘의 강약에 따라 감정선이 달라져요. 저만의 순수하고 풋풋한 지젤을 만들어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여드릴게요.”(이은원) 국립발레단 대표 발레리나 김지영(37)·박슬기(29)·이은원(24)의 삼색(三色) 경연이 시작된다. 오는 25~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르는 발레 ‘지젤’을 통해서다. 이들은 지젤 역을 ‘김지영-이은원-박슬기’ 순으로 한 번씩 번갈아가며 한다. 셋은 “서로 색깔이 달라 같은 동작이라도 셋 다 느낌이 다르다. ‘저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감탄하면서 서로의 춤을 보완한다”며 웃었다. 지젤은 19세기 낭만 발레의 대표작으로, 2막 발레다. 1841년 6월 파리오페라극장 초연 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유럽 전역으로 퍼졌다. 모든 발레리나가 거쳐야 할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순박한 시골 처녀 지젤의 사랑과 배신, 자살, 죽음을 뛰어넘는 영혼의 사랑이 뼈대다. 지젤은 신분을 숨긴 귀족 알브레히트와 사랑에 빠진다. 그에게 약혼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윌리’가 된다. 윌리는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으로 죽은 처녀들의 영혼으로, 숲 속을 지나가는 남자들을 죽을 때까지 춤을 추게 하는 귀신이다. 알브레히트는 뒤늦게 사랑을 깨닫고 용서를 구하러 지젤의 무덤을 찾았다 윌리들의 포로가 돼 죽을 운명에 처하지만 지젤의 사랑으로 목숨을 구한다. 이번 공연은 파리오페라발레단 발레 마스터이자 안무 감독 파트리스 바르의 2011년 작품이다. 2막에서 수십명의 윌리가 음악에 맞춰 똑같은 동작을 하는 군무 장면이 장관으로 꼽힌다. 25일 첫 무대의 테이프는 맏언니 김지영이 끊는다. 1997년 열여덟의 나이로 국립발레단에 최연소 입단해 화제를 모았다. 입단 2개월 만에 수석무용수가 되기까지 했다. 1999년 처음 지젤을 맡은 이후 지금까지 서너 가지 버전의 지젤을 열연했다. “춤을 좋아하는 지젤은 순수한 소녀인데 순수함은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면이 있다. 저만의 순수한 지젤을 포착해 매번 지젤에 빠져 연기해 왔다.” 박슬기는 2007년 입단했다. 2012년 지젤을 처음 맡은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2011년 입단한 이은원도 입단한 그해 첫 지젤 역을 맡은 이후 세 번째다. 박슬기는 “두 번째 공연 땐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는데 관객들에게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이은원은 “당시 발레단 생활을 한 지 얼마 안 돼 지젤을 맡게 돼 감사하면서도 버겁기도 했다”고 회고했다. 셋에게 지젤은 의미가 크다. 김지영은 “지젤은 풀리지 않는 숙제이자 넘어야 할 산이다. 다른 예술가에 비해 무용수의 생명이 짧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했다. 박슬기는 “발레단 입단 이후 돈키호테 같은 강한 이미지를 보여 왔는데 지젤을 하면서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이미지도 내면에서 끌어올리게 됐다”고 했다. 이은원은 “지젤은 발레단의 정단원이 된 이후 처음 주역을 맡은 작품이다. 지젤은 항상 발레 인생의 전환점 역할을 해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느낌을 갖게 한다”고 했다. 셋의 고민은 같다. 김지영은 “계속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이 크다. 가끔 뒤로 가는 자신을 발견할 때 힘들다”고 털어놨다. 박슬기·이은원도 마찬가지. “관객들이 ‘지난번 봤던 거랑 똑같네’라는 말을 할까 봐 걱정된다.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다른 느낌의 지젤을 표현하는 게 힘들다.”(박슬기) “1막의 지젤은 사람이라 생각한 대로 표현할 수 있는데 2막의 지젤은 영혼이라 표현하기가 힘들다. 예전과 다른 지젤의 영혼을 보여주고 싶은데 쉽지 않다.”(이은원) 이들은 “어떤 작품을 하든 그 작품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는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며 “무대에 서는 마지막 그날까지 무대를 즐기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되살린 ‘소설가’ 채플린

    되살린 ‘소설가’ 채플린

    채플린의 풋라이트 찰리 채플린, 데이비드 로빈슨 지음/이종인 옮김/시공사/524쪽/2만 8000원 잘나가는 코미디언이었지만 지금은 알코올 중독자가 된 칼베로는 자살을 기도했던 젊은 발레리나 테리를 구해 정성껏 간호한다. 병 때문에 춤을 출 수 없었던 테리는 칼베로의 보살핌을 받아 희망을 되찾는다. 몇 년 뒤 발레리나로 성공한 테리는 떠돌이 악사가 된 칼베로를 만나 그를 위한 춤을 춘다. 환호와 갈채를 뒤로한 채 칼베로는 조용히 숨을 거둔다. 찰리 채플린의 후기 명작 ‘라임라이트’(1952)는 노년에 접어든 그가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지운 맨 얼굴로 삶과 죽음, 예술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영화다. 라임라이트는 19세기 말 무대 위 배우를 비추던 강렬한 백색광 조명을 이르는 말이다. 20세기 초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지만 매카시즘의 광풍에 휩쓸려 나락으로 떨어졌던 그는 자신을 향하던 라임라이트가 꺼진 뒤의 쓸쓸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배우였다. 채플린은 영화 ‘라임라이트’를 제작하기에 앞서 중편 소설 ‘풋라이트’를 집필했다. 영화 ‘라임라이트’에서 그를 마주한 뒤 평생을 채플린 연구에 매진해 온 데이비드 로빈슨이 유가족의 도움으로 채플린의 유일한 소설 ‘풋라이트’를 되살렸다. ‘채플린의 풋라이트’는 소설 ‘풋라이트’의 전편은 물론 그가 ‘풋라이트’를 집필하게 된 계기에서 시작해 영화 ‘라임라이트’로 완성되는 과정까지를 충실한 해설과 함께 담았다. 로빈슨에 따르면 ‘풋라이트’ 서사는 채플린이 젊은 시절 교감을 나눴던 무용수 니진스키에서 출발한다. 천재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정신질환으로 날개가 꺾여 버린 그를 보면서 한 무용수의 매혹과 비극을 한데 엮어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름과 설정만 바꾼 채 집필과 수정을 거듭하던 원고들은 중편 소설 ‘풋라이트’로 완성됐다. 칼베로와 테리의 교감 속에 가난한 예인(藝人)들의 뜨거운 예술혼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았다. ‘풋라이트’는 또다시 수정과 가감을 거쳐 대본 ‘라임라이트’로, 다시 영화 ‘라임라이트’로 옮겨진다. 로빈슨은 치밀한 자료 조사와 취재를 통해 ‘라임라이트’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를 되살렸다. 유족과 동료들의 생생한 증언, 친필로 수정한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미공개 원고, 150여장의 희귀 사진을 통해 채플린을 비추던 화려한 라임라이트가 꺼진 뒤에도 예술혼을 불태우던 노년의 채플린을 마주하게 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2월 비수기 극장가, 오페라에 눈돌리다

    2월 비수기 극장가, 오페라에 눈돌리다

    2월 비수기를 맞아 극장가가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관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넓은 스크린에서 고화질 영상과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오페라, 발레 상영물 등 콘텐츠 공급의 다변화에 나선 것. 롯데시네마는 파리국립오페라와 영국국립오페라의 오페라와 발레를 집중 상영한다. 4일 파리국립오페라의 ‘세비야의 이발사’(위)가 첫 시작을 알린다. 프랑스 작가 보마르셰가 1775년에 발표한 세비야의 이발사’라는 동명의 희곡을 바탕으로 로시니가 작곡한 작품으로 ‘피가로의 결혼’, ’죄 많은 어머니’와 함께 피가로의 3부작 중 제1부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김포공항, 센텀시티, 울산, 평촌점에서 평일 1회, 주말 1회 상영할 예정이며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인천, 수원, 성서, 수완점에서도 주말에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파리국립오페라의 오페라는 ‘토스카’, ‘후궁탈출’, ‘돈 조반니’, ‘파우스트’ 등 5편을, 발레 작품으로는 ‘파리 오페라 갈라쇼’, ‘마농’ 등 2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파리 오페라 갈라쇼’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정단원으로 발탁된 발레리나 박세은씨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영국국립오페라의 작품은 ‘벤베누토 첼리니’, ‘펜잔스의 해적’,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피터 그라임스’ 등 5편의 오페라가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벤베누토 첼리니’는 ‘그림형제’와 ‘12몽키즈’의 영화감독 테리 길리엄이 연출을 맡았고 ‘펜잔스의 해적’은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고 오스카상 후보에 5차례 오른 ‘해피 고 러키’ ‘비밀과 거짓말’의 마이크 리 감독이 연출했다. 롯데시네마 측은 “상영될 오페라의 1막과 2막 사이에는 15분의 쉬는 시간이 있고, 작품 설명 및 가수들의 인터뷰 영상도 실릴 예정”이라면서 “오페라가 생소한 관객들도 영화관에서 쉽게 오페라를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박스는 일찌감치 오페라 상영에 눈을 돌려 상당한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달에는 메트 오페라에서 재탄생한 모차르트의 걸작 ‘피가로의 결혼’을 내놓았다. 턴테이블 형식의 움직이는 무대로 화려한 세트가 볼거리를 제공하고 베이스바리톤 일다르 아브드라자코브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인터미션을 활용한 백 스테이지 해설과 주연배우 인터뷰 영상 등도 제공된다. 한편 그리스 신화 속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아래)도 7일 개봉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체스키크룸로프 성에서 촬영된 작품으로 중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작품. 고풍스러운 무대장치와 감성적인 아리아로 진한 슬픔과 감동을 더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평일 주부 관객을 비롯해 오페라 고정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월부터 극장가의 비수기에 접어드는 만큼 음악과 드라마가 결합된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엄선해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인연이 결혼으로 ‘대박’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인연이 결혼으로 ‘대박’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석훈은 30일 자신의 팬카페에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최선아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이제서야 팬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게 돼 무척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방송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다정한 모습보니 ‘천생연분’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다정한 모습보니 ‘천생연분’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고 전했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방송에서 커플되더니..‘훈훈 비주얼 커플’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방송에서 커플되더니..‘훈훈 비주얼 커플’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예비신부는 발레리나 최선아’ 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보니 ‘SG워너비 이석훈 결혼 최선아’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결혼한다. 이석훈의 예비신부는 2011년 설특집 미팅 프로그램에서 최종 커플을 이뤘던 최선아씨로 밝혀졌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2011년 2월 2일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설날 특집으로 꾸며졌던 이 프로그램은 MBC 서인 아나운서, 이석훈, 탤런트 이종수,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최선아, 프로골퍼 한설희, MBC 원자현 리포터 등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석훈과 최선아는 1차 커플 선택부터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낸 후 최종 커플까지 맺어졌다. 이석훈은 “연상 연하와 상관없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계기는 인연을 만나고 싶어서다. 교제를 떠나서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당시 장기자랑 코너에서 이석훈은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를 불렀고, 최선아는 클래식 발레 이외에도 소녀시대의 ‘훗’을 부르며 화살춤으로 매력을 뽐냈다. 이후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이석훈과 최선아는 본격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4년 이석훈이 군 제대 후 약혼식을 올렸고 2015년 결혼 계획을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사랑의스튜디오’ 진짜 커플로..당시모습 보니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사랑의스튜디오’ 진짜 커플로..당시모습 보니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사랑의스튜디오’ 진짜 커플로..당시모습 보니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석훈은 30일 자신의 팬카페에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최선아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이제서야 팬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게 돼 무척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석훈 최선아는 지난 2011년 2월 2일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최선아는 이석훈과 1차 커플 선택에서 마음을 드러낸 후 최종 커플로 등극하는데 성공했다.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석훈은 2013년 1월 입대,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한 후 2014년 10월에 전역했다. SG워너비 소속사 CJ E&M 관계자는 이날 “이석훈이 팬카페에 올린 대로 올해 여자친구 최선아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아직 결혼 날짜와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방송에서 맺은 인연 ‘결혼 결실’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방송에서 맺은 인연 ‘결혼 결실’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고 전했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방송 때 모습…얼마나 예쁘길래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방송 때 모습…얼마나 예쁘길래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방송 때 모습…얼마나 예쁘길래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였던 최선아는 이석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석훈은 2013년 1월 입대,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한 후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방송 동반출연한 모습보니 ‘닭살커플’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방송 동반출연한 모습보니 ‘닭살커플’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석훈은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두 사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사심 방송했다?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사심 방송했다?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석훈은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두 사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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