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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는 숲 속의 미녀 깨워 볼까, 심청이 찾아 볼까

    올해는 숲 속의 미녀 깨워 볼까, 심청이 찾아 볼까

    올해는 어떤 발레가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할까. 국내 양대 발레단인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은 올해 고전부터 현대 발레까지 시대를 잇는 다양한 발레 작품을 선보인다. 강수진 예술감독이 이끄는 국립발레단에서는 ‘잠자는 숲 속의 미녀’와 ‘세레나데’ 등 2편의 신작이 눈에 띈다. 강 예술감독은 취임 이후 신고전발레 ‘교향곡 7번’, 모던발레 ‘봄의 제전’, 희극발레 ‘말괄량이 길들이기’ 등 신선한 레퍼토리로 호평을 받았다. 4월 무대에 오르는 ‘세레나데’는 신고전주의의 창시자인 게오르게 발란친의 안무와 차이콥스키의 음악 ‘현을 위한 세레나데’가 함께하는 작품이다. 1935년 미국 발레학교인 스쿨오브아메리칸발레(SAB) 수업용으로 만들어 초연됐으며 줄거리 없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11월에 찾아온다. 2004년 루돌프 누레예프 버전을 공연한 이후 10년여 만에 칠레 산티아고발레단 단장인 마르시아 하이데가 안무한 새로운 버전을 무대에 올린다. 요정과 공주가 등장하는 화려한 춤 속에 고전발레의 엄격한 규칙과 절차가 녹아 있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마르시아 하이데는 국립발레단 초연을 앞두고 한국을 찾아 무용수들을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고전발레의 ‘블록버스터’로 불리는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라 바야데르’(3월 30일~4월 3일), 글렌 테틀리의 ‘봄의 제전’(4월 29일~5월 1일),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돈키호테’(5월 5~8일), 지난해 초연한 존 프랑코의 희극발레 ‘말괄량이 길들이기’(6월 23~26일), 국립발레단 팬들이 ‘다시 보고 싶은 작품 1위’로 꼽은 ‘스파르타쿠스’(8월 26~28일) 등을 선보인다. 유니버설발레단은 대중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클래식, 창작, 드라마 등 관객들이 선호하는 레퍼토리를 모아 주요 라인업을 꾸몄다. 3월 시즌 개막작인 고전발레 ‘백조의 호수’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발레 입문작이다. 차이콥스키의 유려한 음악과 호숫가에서 일사불란하게 아름다운 백조 군무와 함께 백조와 흑조를 오가는 발레리나의 1인 2역은 공연의 백미다.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는 창작발레 ‘심청’은 6월에 찾아온다. 1986년 초연 이래 13개국에서 200여회 이상 공연해 온 발레단의 대표작으로 러시아, 프랑스 등 발레 종주국에 진출해 ‘발레 한류’를 탄생시킨 작품이다. ‘효’ 사상이 담긴 한국의 고유한 스토리와 서양의 발레가 만나 ‘동서양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10월에는 세계적인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서거 400주년을 맞아 케네스 맥밀런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4년 만에 무대에 올린다. 기존 프로코피예프의 격정적이면서도 애절한 음악에 20세기 드라마 발레의 거장 케네스 맥밀런의 안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맥밀런 버전은 음악에 인물들의 내면 심리를 드라마틱한 춤으로 풀어놓아 원전에 가장 부합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2015 문화계 결산] 메르스가 얼린 공연계, 조성진이 녹이고 강수진이 끝냈다

    [2015 문화계 결산] 메르스가 얼린 공연계, 조성진이 녹이고 강수진이 끝냈다

    한국 클래식이 세계에 돌풍을 일으킨 한 해였다. 세계 유수의 음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한국 클래식사에 한 획을 그었다. 무용계에선 세계적인 발레리나들의 은퇴·고별 무대가 잇따랐다. 고단한 한 해이기도 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 확산으로 공연계는 꽁꽁 얼어붙었고, 하반기엔 ‘예술 검열’ 논란으로 예술가들이 공공기관과 마찰을 빚는 등 진통을 겪었다. 20대 클래식 연주자 세계 무대서 우뚝 20대 젊은 연주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꼽히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폴란드 쇼팽 피아노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가운데 두 대회에서 한국인이 처음으로 우승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20)은 5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우승했고, 피아니스트 조성진(21)은 10월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조성진 열풍’을 일으켰다. 피아니스트 문지영(20)은 9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60회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 사람은 해외 유학 경험이 없는 국내파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메르스 직격탄…예매율 반토막 6월 전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는 지난해 세월호 참사에 이어 공연계에 또 한번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메르스 전염 우려로 극장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이 기피 시설로 인식되면서 관객들의 발길이 줄어들었다. 특히 중소 규모 연극이 직격탄을 맞았다.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에선 메르스가 발생하기 전인 5월 마지막 주에 비해 6월 첫째 주 연극 예매율이 40% 포인트 정도 떨어졌고 예매표 취소도 이어졌다.문화체육관광부는 메르스로 위축된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300억원을 투입해 공연 티켓 한 장을 사면 한 장을 더 주는 ‘1+1’ 정책을 시행했다. 특정 연출가 제외 등 예술 검열 논란 공공기관의 예술 검열 논란이 불거졌다. 9월 국정감사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가 창작 산실 우수 작품 제작 지원작 등을 결정하면서 심사위원 결정을 무시하고 특정 연출가를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연극인들은 국회에 청문회 개최 성명서를 제출하고 릴레이 시위를 하는 등 거세게 항의했다. 10월에는 공연예술센터가 연극 ‘이 아이’가 세월호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공연을 방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예위는 11월 공연예술센터장 직위를 폐지하고 센터가 관리하던 아르코예술극장 등을 문예위 사무처가 직접 맡도록 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강수진·김인희 등 무용수 고별 무대 무용계에선 거장들의 은퇴 무대가 이어졌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인 강수진은 지난달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이 내한 공연한 전막 발레 ‘오네긴’에 출연해 한국에서 먼저 고별 무대를 가졌다. 강수진은 내년 7월 22일 독일에서 이 작품을 끝으로 발레리나 인생을 마감한다.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의 민간 직업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SBT)의 김인희 단장도 10월 ‘창단 20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끝으로 무용수로서 공식 은퇴했다. 한국 최초의 현대무용단인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도 이달 창단 40주년 기념 공연을 끝으로 해단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MLB 선수들에게 평창올림픽 적극 알릴 것”

    “MLB 선수들에게 평창올림픽 적극 알릴 것”

    메이저리거 류현진(28·LA 다저스)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탠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현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피겨 김연아, 메이저리거 추신수(텍사스), 배우 이민호, 발레리나 강수진, 작가 이외수 등에 이어 14번째 평창 홍보대사로 이름을 올렸다. 위촉패를 전달한 조양호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서 평창동계올림픽의 국내외 열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류현진은 “올림픽은 스포츠 꿈나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대회”라면서 “많은 분이 평창동계올림픽에 관심을 두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2018년 동계올림픽이 평창에서 열리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다”면서 “선수들에게 한국에서 올림픽이 열리며 많이 응원해 달라고 이야기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쇼트트랙을 좋아한다는 그는 동계올림픽 경기를 이해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류현진은 앞으로 평창조직위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대회를 홍보하는 대표 얼굴로 활동한다. 또 자신의 활동 주 무대인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에서 열리는 각종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이벤트에도 적극 참여한다. 아울러 올해 어깨 통증으로 수술대에 올라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지만 내년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고 근황도 전했다. 류현진은 “한국에 들어와 바로 운동을 시작했고 무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스프링캠프부터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복귀에 자신감을 보였다. 다저스가 새 감독으로 선임한 데이브 로버츠에 대해서는 “2013년에도 감독과 코치를 처음 만나 잘 적응했다. 이번에도 적응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류현진은 한국에서 3주간 머물면서 재활 훈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보름간 재활 훈련을 다시 한 뒤 한국에 돌아와 2주일간 휴식과 훈련을 병행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위하여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위하여

    발레리나들이 26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호주 발레 프로덕션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드레스 리허설 동안 춤을 추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어여쁜 공주’…발레리나의 우아한 몸짓

    ‘꽃보다 어여쁜 공주’…발레리나의 우아한 몸짓

    발레리나 라나 존스(가운데)가 26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호주 발레 프로덕션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드레스 리허설 동안 공주 오로라의 파트를 춤추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친구 예린, 향수 화보서 ‘러블리 걸’ 변신

    여자친구 예린, 향수 화보서 ‘러블리 걸’ 변신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예린이 패션 매거진 ‘보그 걸’ 11월호를 통해 향수 화보를 공개했다. 레페토 오 플로럴(Eau Florale)의 뮤즈로 발탁 된 예린은 레페토의 상징인 발레리나의 핑크 빛 발레복을 착용, 네추럴한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레페토 향수 홍보 담당자는 “평소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 예린이 레페토 오 플로럴만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향기를 잘 표현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고 밝히며 예린의 뮤즈 발탁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예린은 “우아한 발레리나로 변신하니 잠재된 여성성이 깨어나는 것 같다” 며 뮤즈 발탁 소감을 밝혔다. 예린이 뮤즈로 나선 ‘레페토 오 플로럴’은 전국 주요 백화점 내 코익퍼퓸 매장 및 드럭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예린이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지난 1월 데뷔 후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등이 큰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키즈스트라, 제7회 정기공연 연다

    올키즈스트라, 제7회 정기공연 연다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주최하는 올키즈스트라 정기연주회 ‘보물섬’이 오는 27일(금) 저녁 7시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공연에서는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이 발레리나 김주원, 비보이 디퍼 등과 협연해 ‘보물섬’으로 향하는 신나고 즐거운 모험을 그려낼 예정이다. ‘올키즈스트라’는 ‘모든(All) 아이들의(Kids) 희망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Orchestra)’라는 의미로, 함께걷는아이들이 2009년부터 교육의 기회가 적은 아동·청소년을 위해 음악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온 사업이다. 특히 악기 지원 및 레슨, 관악단 합주 등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며 아이들의 재능 개발을 돕고 있다.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은 바로 이 올키즈스트라 프로그램을 통해 창단된 관악단이다. 50명에 가까운 단원들이 클라리넷, 플루트,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지금보다 한 단계 높은 연주 실력을 목표 삼아 다양한 외부 공연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회의 정기 연주회를 열고 제주국제관악제와 아태관악제,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등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인터미션을 포함해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 ‘보물섬’은 보물을 찾아 항해를 떠난다는 내용에 걸맞게, 관객들의 귀에 익숙한 <오즈의 마법사>, <캐리비안의 해적> 등의 OST를 관악버전으로 편곡한 곡들을 비롯해 역동적이고 즐거운 분위기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동물의 사육제’와 ‘호두까기인형’의 곡들로 이뤄진 발레리나 김주원과의 협연, 게임 ‘슈퍼마리오’ OST 등을 통한 비보이 디퍼와의 협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CBS 김용신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2만원의 관람요금은 올키즈스트라 단원들의 레슨, 합주, 교육 등에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연 및 티켓에 관한 문의는 함께걷는아이들(전화: 02-522-793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은 모든 아이들이 환경에 관계없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창단한 단체이다. 올키즈스트라, 올키즈스터디, 올키즈스마일, 올키즈사회실천연구소, 움직이는 청소년센터 등 아이들의 인성과 지성, 감성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실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윤혜진, “아이 팔아서 돈벌려고 한다고 욕 먹었다” 소속사 논란 해명

    ‘택시’ 윤혜진, “아이 팔아서 돈벌려고 한다고 욕 먹었다” 소속사 논란 해명

    ‘택시’ 윤혜진, “아이 팔아서 돈벌려고 한다고 욕 먹었다” 소속사 논란 해명 택시 윤혜진 배우 엄태엉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소속사 계약과 관련해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발레리나 윤혜진과 무용수 김설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혜진은 “아이들 프로그램을 찍다 보니 광고기획사 같은 곳에서 문의가 많이 왔다”면서 “계약에 대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냥 끊었다. 이런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때 마침 남편이 새로운 기획사에 갔고 기획사에서 전화를 받아주겠다고 했다”면서 “아이들도 광고주와 직접 계약을 할 수 없으니 그렇게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윤혜진은 그러면서 “나는 연예인도 아니고 계약을 할 이유도 전혀 없는 사람인데 사람들이 ‘아이 팔아서 돈 벌려고 한다’는 등 욕을 많이 했다”며 “사실이 아닌 게 기사화가 크게 돼 오해를 산 부분이 가장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윤혜진, “아이 팔아서 돈번다고 욕 먹었다” 소속사 논란 해명

    ‘택시’ 윤혜진, “아이 팔아서 돈번다고 욕 먹었다” 소속사 논란 해명

    ‘택시’ 윤혜진, “아이 팔아서 돈번다고 욕 먹었다” 소속사 논란 해명택시 윤혜진 배우 엄태엉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소속사 계약과 관련해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발레리나 윤혜진과 무용수 김설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혜진은 “아이들 프로그램을 찍다 보니 광고기획사 같은 곳에서 문의가 많이 왔다”면서 “계약에 대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냥 끊었다. 이런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때 마침 남편이 새로운 기획사에 갔고 기획사에서 전화를 받아주겠다고 했다”면서 “아이들도 광고주와 직접 계약을 할 수 없으니 그렇게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윤혜진은 그러면서 “나는 연예인도 아니고 계약을 할 이유도 전혀 없는 사람인데 사람들이 ‘아이 팔아서 돈 벌려고 한다’는 등 욕을 많이 했다”며 “사실이 아닌 게 기사화가 크게 돼 오해를 산 부분이 가장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윤혜진, “아이 팔아서 돈벌려고 욕 먹었다” 소속사 갖게 된 이유는?

    ‘택시’ 윤혜진, “아이 팔아서 돈벌려고 욕 먹었다” 소속사 갖게 된 이유는?

    ‘택시’ 윤혜진, “아이 팔아서 돈벌려고 욕 먹었다” 소속사 갖게 된 이유는? 택시 윤혜진 배우 엄태엉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소속사 계약과 관련해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발레리나 윤혜진과 무용수 김설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혜진은 “아이들 프로그램을 찍다 보니 광고기획사 같은 곳에서 문의가 많이 왔다”면서 “계약에 대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냥 끊었다. 이런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때 마침 남편이 새로운 기획사에 갔고 기획사에서 전화를 받아주겠다고 했다”면서 “아이들도 광고주와 직접 계약을 할 수 없으니 그렇게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윤혜진은 그러면서 “나는 연예인도 아니고 계약을 할 이유도 전혀 없는 사람인데 사람들이 ‘아이 팔아서 돈 벌려고 한다’는 등 욕을 많이 했다”며 “사실이 아닌 게 기사화가 크게 돼 오해를 산 부분이 가장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윤혜진, “아이 팔아서 돈벌려고 욕 먹었다” 소속사 논란 해명

    ‘택시’ 윤혜진, “아이 팔아서 돈벌려고 욕 먹었다” 소속사 논란 해명

    ‘택시’ 윤혜진, “아이 팔아서 돈벌려고 욕 먹었다” 소속사 논란 해명 택시 윤혜진 배우 엄태엉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소속사 계약과 관련해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발레리나 윤혜진과 무용수 김설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혜진은 “아이들 프로그램을 찍다 보니 광고기획사 같은 곳에서 문의가 많이 왔다”면서 “계약에 대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냥 끊었다. 이런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때 마침 남편이 새로운 기획사에 갔고 기획사에서 전화를 받아주겠다고 했다”면서 “아이들도 광고주와 직접 계약을 할 수 없으니 그렇게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윤혜진은 그러면서 “나는 연예인도 아니고 계약을 할 이유도 전혀 없는 사람인데 사람들이 ‘아이 팔아서 돈 벌려고 한다’는 등 욕을 많이 했다”며 “사실이 아닌 게 기사화가 크게 돼 오해를 산 부분이 가장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어떤 퇴진/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세종로의 아침] 어떤 퇴진/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최근 두 거물의 퇴진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예사롭지 않은 두 퇴진을 바라보는 세간의 시선이 극명하게 교차된다. 국정 역사 교과서 대표 집필진으로 초빙됐다가 성추행 의혹으로 이틀 만에 자진 사퇴한 최몽룡(69) 서울대 명예교수와 한국 고별 무대를 환호 속 눈물로 장식한 발레리나 강수진(48)이 그 엇갈린 명암의 주인공들이다. 한평생 한길을 걸으며 쌓아 온 업적과 명성이 상반된 평가로 마무리되는 두 퇴진의 극적인 대비가 안타깝다. 최몽룡 교수가 한국 고고학계에서 인정받는 역사학자라면 강수진은 ‘세계 정상의 발레리나’로 추앙받는 무용인이다. 최 교수는 노태우 정부 때 고교 국정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뒤 2011년까지 사용된 마지막 국정 교과서의 고대사 집필을 맡았고 7차 교육과정에 따라 2007년 편찬한 고교 역사 교과서에선 상고사 집필을 맡았다. 일부 학계에선 검증되지 않은 고고학 발굴 성과를 성급하게 교과서에 수록한 사례를 들어 최 교수를 비판한다. 하지만 최 교수는 서울대에서 30년 넘게 후학을 가르치며 고고학계를 지탱해 온 역사학자로 평가받는다. 강수진은 15세 때 모나코로 발레 유학을 떠나 1985년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해 주목받은 데 이어 이듬해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최연소 무용수로 입단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명실상부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정상의 발레리나로 활동하다 지난해 국립발레단장을 맡아 무용가와 발레단 대표의 역할을 병행해 왔다. 그런데 두 사람이 일궈 왔던 화려한 이력의 끝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최 교수는 부끄러운 성추행의 불명예를 안았다. 국정 역사 교과서 대표 집필진 선정 사실이 알려진 뒤 자택으로 찾아간 일간지 여기자에게 성적 농담과 신체 접촉을 했다는 추문의 끝이다. 여기자 추행에 앞서 최 교수는 동료 학자들과 제자들로부터 “집필진을 맡지 말라”는 목소리를 감내해야 했다. 집필진 사퇴 압력에도 소신을 굽히지 않은 것까진 좋았지만 어처구니없는 추행으로 막다른 길을 자처한 셈이다. 그 불명예는 최 교수에게 평생 지워지지 않는 주홍글씨일 수 있다. “‘올바른’ 역사 교과서 편찬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 집필진에서 사퇴한다”는 뜻을 전한 노학자가 안고 살아야 할 여생의 멍에가 안타깝다. 그런 반면 발레리나 강수진은 떠나는 순간 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슈투트가르트 발레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선보인 ‘오네긴’ 전막 공연에서였다. 내년 7월 이 작품의 독일 공연을 끝으로 30년간의 현역 발레리나 인생을 접고 은퇴하기 앞서 고국 팬들에게 선사한 마지막 공연. 공연이 끝난 뒤 2200명의 관객이 모두 일어나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고 한다. 강수진은 고별 무대를 마무리한 뒤 이런 소감을 전했다고 한다. “끝이지만 시작입니다.” 흔히 마지막이 좋아야 모든 것이 좋다고들 한다. 이른바 ‘유종의 미(有終之美)’다. 그런데 아름다운 마무리를 잘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국정 역사 교과서 집필을 만류했던 동료 학자와 제자들 말을 더 잘 들을 걸 그랬다. 사필귀정인가 보다.” 노학자의 뒤늦은 토로가 왜 이렇게 허허로운가. kimus@seoul.co.kr
  • 군인들에게 발레 가르치며 활기 주는 무용수 누나

    군인들에게 발레 가르치며 활기 주는 무용수 누나

    “아라베스크…, 파세…, 그랑 바트망….” 머리를 짧게 깎은 활동복 차림의 군인들이 발레슈즈를 신고 허리를 꼿꼿이 세운 채 한 발레리나로부터 제자리를 도는 동작을 배우고 있다. 주인공은 숙명여대 무용과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박선우(29·여)씨. 그녀는 지난 7월부터 경기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비룡부대 군인 30명에게 발레를 지도하고 있다. 박씨가 군 장병에게 발레를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처음 한 건 몇 년 전 공군에서 복무하던 남동생 면회를 가면서다. 박씨는 “동생의 부대 동기 중 한 명이 군 생활을 힘들어하다 정신적인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게 돼 깜짝 놀랐다”면서 “항상 긴장하며 군 생활을 해야 하는 장병에게 발레를 가르치면 분명히 체력적·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생각을 정리해 올해 초 국방부 홈페이지에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국방부의 담당자를 찾아 직접 전화를 거는 등 설득한 끝에 수업을 원하는 부대를 찾으면 허가하겠다는 답변을 끌어냈다. 박사 학위 지도교수인 박인자 교수의 도움을 받아 비룡부대와 인연을 맺고 매주 2시간씩 발레 동아리를 열었다. 군인들을 모아 놓고 기초부터 가르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인사에 답도 하지 않거나 눈을 못 마주치고 땅만 보는가 하면 2시간 동안 말 한마디 안 하고 돌아간 친구도 있었어요.” 그러나 3개월이 지난 지금 병사들의 발레 실력은 눈에 띄게 늘었다. 구부정했던 자세가 교정되는 등 외적인 변화와 함께 군 생활의 어려움이나 개인사, 꿈 등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게 자연스러워졌다. “동아리에 소위 관심병사로 분류된 장병도 있다는데 모두가 활기 넘치고 밝은 모습으로 변했어요. 오히려 제가 일주일에 한 번씩 치유받는 느낌이에요.” 그는 내년 초 동아리 장병들과 발레 공연을 할 꿈도 꾸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해” 대체 이유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해” 대체 이유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해” 대체 이유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이 자신이 살아있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국보급 발레리나 강수진과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특히 강수진은 하루에 2~3시간씩 잔다고 털어놔 놀라운 반응을 얻었다. 강수진은 “예전에는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잤다”면서 “지금은 습관이 돼서 하루 2~3 시간씩 자면 행복하다”고 말했다. 강수진은 그러면서 “나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며 웃어 보였다. 강수진은 또 살면서 삼겹살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면서 “삼겹살을 왜 먹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나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해” 이유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나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해” 이유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나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해” 이유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이 자신이 살아있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국보급 발레리나 강수진과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특히 강수진은 하루에 2~3시간씩 잔다고 털어놔 놀라운 반응을 얻었다. 강수진은 “예전에는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잤다”면서 “지금은 습관이 돼서 하루 2~3 시간씩 자면 행복하다”고 말했다. 강수진은 그러면서 “나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며 웃어 보였다. 강수진은 또 살면서 삼겹살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면서 “삼겹살을 왜 먹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가을 발레에 물들 때

    이 가을 발레에 물들 때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블록버스터 발레 2편이 관객을 찾아온다. 고전 발레의 정수를 보여주는 ‘라 바야데르’와 현대 발레를 대표하는 ‘오네긴’이다. 두 작품 모두 극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드라마 발레로서 발레 입문자들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을 만큼 몰입도가 높고 예술성을 겸비하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르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라 바야데르’는 예술적으로 클래식 발레의 모든 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대규모 무대 세트, 150여명의 출연진, 400여벌의 의상으로 화려한 볼거리가 많은 발레다. 유니버설발레단이 1999년 국내 초연을 했다. 워낙 대작이라 무대에 자주 오르지 못했다. 이번 공연은 2010년 이후 5년 만이다. 프랑스어로 ‘인도의 무희’를 뜻하는 ‘라 바야데르’는 신비롭고 이국적인 인도 황금 제국을 배경으로 사원의 아름다운 무희 니키아, 권력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젊은 전사 솔로르, 무희에게서 전사를 빼앗으려는 공주 감자티의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신분을 초월한 사랑과 배신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진다. 전체 3막 5장 동안 무용수들은 쉴 틈 없는 춤의 향연을 선보인다. 1막에서 사원 최고의 무희 니키아와 전사 솔로르가 펼치는 순수한 사랑의 2인무는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2막에서는 인도 궁전의 화려한 색채감을 느낄 수 있다. 2m 높이에 무게 200㎏, 코가 1m나 되는 대형 코끼리가 등장하며 결혼 축하연에서도 인도 궁중 무희들의 부채춤과 물동이춤, 힘과 패기가 넘치는 전사들의 북춤 등이 화려하게 무대를 수놓는다. 특히 3막에서 32명의 발레리나가 펼치는 일사불란하면서도 아름다운 군무는 압권이다. 황혜민·엄재용, 강미선·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등 유니버설발레단의 간판 스타들뿐만 아니라 신진 스타도 만날 수 있다. 공연 전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이 ‘라 바야데르 감상법’을 들려준다. 1만~12만원. 070-7124-1733. 새달 6~8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는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오네긴’은 케네스 맥밀런의 ‘로미오와 줄리엣’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드라마 발레로 쌍벽을 이루는 작품이다. ‘오네긴’은 러시아 문호 푸시킨의 소설 ‘예브게니 오네긴’을 원작으로 자유분방하고 오만한 남자 오네긴과 순진한 소녀 타티아나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뤘다. 드라마 발레의 창시자인 존 크랑코가 안무를 맡은 만큼 극적인 전개가 특징이다. 원작 소설을 읽고 강한 인상을 받은 크랑코는 미완성된 사랑의 비극적인 면을 강조해 3막 6장의 발레로 재탄생시켰다. ‘녹턴’과 ‘사계’ 등 차이콥스키의 서정적인 음악으로 발레에 스토리를 더했다. 이번 공연이 특별히 눈길을 더 끄는 이유는 세계적인 발레리나이자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인 강수진의 은퇴작이기 때문이다. 19세에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 최연소 무용수로 입단한 그는 30주년이 되는 내년에 발레단을 은퇴한다. 강수진은 2004년 ‘오네긴’ 내한 공연 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무려 11년 만에 같은 작품으로 무대에 오른다.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주역 무용수인 제이슨 라일리가 3회 공연 모두 강수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5만~28만원. 1577-5266.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손연재, “우아한 발레리나처럼....사뿐하게 날 듯”

    손연재, “우아한 발레리나처럼....사뿐하게 날 듯”

    역시 손연재다. 리듬체조 선수들의 향연에서 단연 돋보였다. 마치 발레리나와 같았다. 손연재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에서 가수 박정현의 ‘꿈에’에 맞춰 공연을 펼쳤다.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 는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들을 초청한 갈라쇼다.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등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탈리아와 벨라루스에서는 그룹이 출전했다. 이주상 스포츠서울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신성록 김주원 “지난 8월 결별” 4년 열애 마침표 ‘부모님 허락 끝내 못 받아?’

    신성록 김주원 “지난 8월 결별” 4년 열애 마침표 ‘부모님 허락 끝내 못 받아?’

    ‘신성록 김주원 결별’ 뮤지컬배우 신성록(33)과 발레리나 김주원(37)이 결별했다. 18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 말을 빌려 “신성록 김주원이 지난 8월 결별하고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성록에게 확인한 결과 김주원과 지난 8월 결별한 것이 맞다”고 신성록 김주원 결별 보도를 인정했다. 신성록 김주원은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한 후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하거나 방송을 통해 숨김없이 애정을 드러내왔다. 신성록은 지난 6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주원을 언급한 바 있다. 신성록은 “최근 안재욱 결혼식에 갔는데 야외에서 노을 지는 걸 보니 예쁘더라”고 부러워하며 “(김주원과) 사귄지 4년 됐는데 아직 부모님 허락을 못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더팩트(신성록 김주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성록 김주원 “지난 8월 결별, 동료로 남기로..” 4년 열애 마침표

    신성록 김주원 “지난 8월 결별, 동료로 남기로..” 4년 열애 마침표

    신성록 김주원 “지난 8월 결별, 동료로 남기로..” 4년 열애 마침표 ‘신성록 김주원 결별’ 뮤지컬배우 신성록(33)과 발레리나 김주원(37)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 말을 빌려 “신성록 김주원이 지난 8월 결별하고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성록에게 확인한 결과 김주원과 지난 8월 결별한 것이 맞다”고 신성록 김주원이 열애 4년 만에 결별했음을 인정했다. 신성록 김주원은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하면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하거나 방송을 통해 숨김없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주원은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발레리나로 지난 1998년부터 2012년 6월까지 15년여 동안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현재 국립발레단 객원 수석무용수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신성록은 드라마 ‘왕의 얼굴’, ‘라이어 게임’, ‘트로트의 연인’, ‘별에서 온 그대’, 뮤지컬 ‘태양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더팩트(신성록 김주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성록 김주원, 4년 만에 결별… “공개연애 1년 4개월 만에”

    신성록 김주원, 4년 만에 결별… “공개연애 1년 4개월 만에”

    신성록 김주원, 4년 만에 결별… “공개연애 1년 4개월 만에” 신성록 김주원 공개 연인이었던 배우 신성록과 발레리나 김주원이 4년간의 교제 끝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성록 김주원이 8월 초에 헤어졌다”면서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성록 김주원은 지난해 그동안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가 지난해 5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4년간 교제했고, 공개 열애 1년 4개월 만에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성록은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라이어게임’, ‘별에서 온 그대’ 등과 뮤지컬 ‘엘리자벳’, ‘태양왕’, ‘카르멘’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주원은 볼쇼이 발레학교 출신으로 15년 동안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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