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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진경 “동남아 가면 국빈..한국선 무명”(인터뷰)

    안진경 “동남아 가면 국빈..한국선 무명”(인터뷰)

    목소리는 가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무기나 다름없다. 타 가수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내 감성을 호소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제야 진짜 내 목소리를 찾았다”고 말하는 안진경(27)의 지난 10년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인가수가 등장하는 현 국내 가요계에서 10년이나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는 것도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해외에 나가면 국빈대접을 받지만 국내에선 그에 미치지 못했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특히나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서로 의지할 팀 동료들마저 없이 홀로 선 안진경은 지난 10년간 꿈꿔왔던 1위 트로피를 향한 열정으로 여기까지 왔다. 최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비 더 보이스’(Be The Voice)로 돌아온 안진경을 만나 지난 10년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봤다. “두 번의 좌절..10년 만에 내 목소리 찾아” 안진경은 지난 2월 첫 솔로앨범을 발매했지만 그의 데뷔시절을 얘기하려면 시계추를 10년 전으로 되돌려야 한다. 솔로로 활동하기 전 두 번의 그룹 활동을 거친 것. 시작은 2001년 투야였고 다음은 베이비복스리브다. 투야 땐 막내였고 리브 시절엔 맏언니이자 리더였다. 자신의 개성보다는 팀 전체의 색깔에 맞춰야 했다. 특히 베이비복스리브 시절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한 번 실패를 경험해 자신감이 떨어진데다 리더였던 탓에 부담감이 커 온전히 실력발휘를 못했다. 나아질 즈음엔 회사 사정으로 활동을 접어야 했다. 더욱 아쉬운 이유는 동남아 활동에 주력했던 베이비복스리브는 현지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안진경은 “한국가수인데 국내에서 인지도가 낮았던 반면 오히려 동남아에선 국빈대접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는 안진경에게 달갑지만은 않은 기억이다. 그녀는 “동남아 활동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내가 정말 인기가 있는 건가, 올바른 길을 가는 건가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 혼자가 되니까 더 초라해지고 허전해 우울증을 앓기도 했다”고 당시 심경을 설명했다.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법. 안진경은 시간과 팀 동료를 잃었지만 소중한 경험과 그보다 더 큰 열정을 얻었다. 안진경은 외롭고 불안했던 시기를 스스로 갈고 닦는 시간으로 활용, 비로소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았고 마침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그룹 활동 당시 팀 색깔을 살리기 위해 제 색깔을 포기했어요. 그럼에도 활동을 접게 돼 많이 힘들었지만 꿈을 포기할 순 없었어요. 보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제 목소리를 찾는데 주력했고 이제야 제가 잘하는 걸 찾았죠. 10년 걸렸어요.(웃음)” “10년간 억눌러온 모든 것 다 토해내고 싶어” 지난 2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지만 진짜는 이번 앨범이다. 이전 앨범은 천안함 사태에 이어 월드컵이 열리면서 할 수 있었던 게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은 미니지만 댄스곡부터 발라드까지 안진경의 폭넓은 매력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는 경쾌한 비트와 세련된 편곡 그리고 슬픈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 안진경 특유의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 특징을 잘 살린 감성 댄스곡이라는 평이다. 이 곡도 이 곡이지만 안진경의 매력이 정말 돋보이는 건 발라드곡 ‘참 잘했어요’다. “정통 발라드를 늘 해보고 싶었어요. ‘참 잘했어요’는 깨끗한 MR에 보컬 위주의 곡이에요. 굉장히 힘들게 녹음했지만 많이 성숙해진 것 같아요. 첫 솔로앨범에도 발라드곡이 있었지만 제가 아닌 목소리로 말하듯 속삭이듯 부른 거라 짙은 느낌은 없었거든요. 이번엔 제 목소리 그대로 감성을 담아냈어요.” 목소리를 살리고자 했던 마음은 댄스곡인 ‘사랑이 딱해’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화려함 보다는 깔끔한 콘셉트에 안무도 노래 위주로 포인트만 살린 것. 그만큼 안진경은 10년 만에 찾은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이 있다. 오래 걸렸지만 이제 진짜 시작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1위는 10년 동안 늘 상상해왔던 당연한 목표지만 순위에 연연하다기보다 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가 처음 활동할 당시 계셨던 분들이 지금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전 많이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꿈을 품어왔고 이제는 정말 제 모든 것을 다 토해내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김용준, 혼자놀기 진수 “난 세모김밥, 아이스크림, 꽃게”

    김용준, 혼자놀기 진수 “난 세모김밥, 아이스크림, 꽃게”

    SG워너비 멤버 김용준이 이번엔 세모김밥을 통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다. 11일 트위터를 통해 올린 사진 때문이다. 김용준은 트위터에 “난 세모김밥!! 아이스크림!! 그리고 꽃게인간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세모 김밥을 비롯한 다양한 탈을 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엔 김용준이 세모김밥, 아이스크림, 꽃게 등의 탈을 쓰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노려보고 뚱한, 미소 등 표정도 다양하다. 네티즌들은 “황정음 없어서 심심한가?”, “발라드 가수의 새로운 면모” 등 김용준이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용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변신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 이적, 3년 만에 4집 발표..수록곡 ‘빨래’ 선공개

    이적, 3년 만에 4집 발표..수록곡 ‘빨래’ 선공개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이적이 오는 10일 4집 음반 수록곡 ‘빨래’를 선공개한다. 이달 30일, 3년 5개월 만에 4집 음반 ‘사랑’을 발표하는 이적은 이에 앞서 10일 수록곡 ‘빨래’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빨래’는 이별 후의 공허함을 어찌할 줄 몰라 아파하는 마음을 빨래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실마리로 풀어나가는 노래. 이 곡은 유유히 흘러가는 멜로디와 가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가슴에 남은 상처가 도드라진다. 불필요한 힘과 기교를 배제한 이적의 보컬은 때론 한숨, 때론 절규가 돼 마음을 세차게 두드린다. 이적 특유의 감성을 온전히 음미할 수 있는 발라드곡이라 평이다. 이외에도 새 앨범 ‘사랑’에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상념을 이적 특유의 아름다운 가사와 깊이 있는 음악, 서정적인 목소리로 어루만진 10곡이 담겨 있다. 강렬한 록 넘버부터 부드러운 발라드까지, 만남의 행복감부터 사랑의 다툼 그리고 이별의 고통까지 다채롭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김연우, 12살 연하와 결혼…유희열 사회+성시경 축가

    김연우, 12살 연하와 결혼…유희열 사회+성시경 축가

    가수 김연우(39·본명 김학철)가 오는 11일 띠동갑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김연우는 9월 11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4년 넘게 교제해 온 12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토이 활동으로 친분을 맺은 뮤지션 유희열이 맡을 예정이며 축가는 가수 성시경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출연한 김연우는 ‘발라드 전문 가수’로 불렸던 과거를 청산하고 사랑에 빠져 결혼을 준비 중인만큼 밝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다양한 이별 노래를 부르며 사랑받았던 김연우는 “이별 노래만 부르다보니 우울한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있어 성격도 바뀌고 개그맨 같다는 말도 듣는다”고 고백하기도 했다.한편 김연우는 1995년 제7회 유재하 가요제에서 ‘다가오는 이별’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듬해 토이 2집 타이틀곡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불러 인지도를 얻었으며 또 현재까지 3장의 솔로 앨범 ‘연인’, ‘이별택시’ 등으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사진 = MBC ‘음악여행 라라라’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이은정, 박칼린 애제자...’자이언트’ 가수 연기 이유있네▶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서인영 지연, 9살 나이차 극복…“인형 미모 자매”▶ 신정환, 퇴원후 호텔행… 입원 인증샷 등 의혹 여전
  • ‘슈퍼스타K2’ 우은미 해명 “가수데뷔 아무 계획 없어”

    ‘슈퍼스타K2’ 우은미 해명 “가수데뷔 아무 계획 없어”

    ‘슈퍼스타K’ 시즌2 도전자 중 가장 먼저 가수데뷔를 한다고 전해져 주목을 받고 있는 우은미가 가수데뷔와 관련, 사실이 아님을 8일, 미니홈피를 통해 해명했다. 우은미는 이날 연예매체들의 기사를 통해 자신의 가수데뷔 소식이 전해지자, 미니홈피에 관련 글을 남겼다. ‘여러분 아니에요’를 상단 제목으로 달고, 우측 대문글에다 “여러분, 저도 지금 기사 봤는데 아니에요. 아직 아무런 데뷔 계획도 세워진 게 없어요”라고 밝힌 것. 잘못 보도됐음을 알렸다. 우은미의 가수데뷔는 8일 한 연예매체가 “한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체결, 10월 디지털 싱글로 발라드곡을 발표한다”는 우은미 측근과의 전화 통화내용을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한편 우은미는 엠넷 ‘슈퍼스타K’ 예선부터 뛰어난 실력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지만 탈락해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사진=우은미 미니홈피, 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우은미, 10월 싱글 발표…‘슈퍼스타K2’ 가수 데뷔 첫 인물

    우은미, 10월 싱글 발표…‘슈퍼스타K2’ 가수 데뷔 첫 인물

    엠넷 ‘슈퍼스타K’ 슈퍼위크 무대에서 동료 김소정과 박진영의 ‘허니’를 불러 화제를 모았던 우은미가 10월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최근 한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체결, 음반준비에 돌입한 것. ‘슈퍼스타K’ 시즌2에서 가장 먼저 가요계에 데뷔하는 도전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우은미의 측근은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우은미가 음반 발매를 목표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며 본격적인 녹음을 앞두고 있다”고 우은미의 가수 데뷔를 알렸다. 10월 발표 예정인 디지털 싱글은 우은미의 가창력을 살린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알려졌다. 언더그라운드 래퍼 출신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이수(2Soo)가 프로듀싱을 맡을 예정. 한편, 우은미는 엠넷 ‘슈퍼스타K’ 예선부터 뛰어난 실력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지만 탈락해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남격 합창단’ 前 멤버 손안나, 10일 가요계 출사표

    ‘남격 합창단’ 前 멤버 손안나, 10일 가요계 출사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멤버로 출연했던 손안나가 오는 10일 가요계에 안나(ANNA)로 정식 데뷔한다. 안나(ANNA)는 10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며 쌓아온 가창력과 댄스 실력으로 ‘남격 합창단’에 발탁돼 활동 했다. 하지만 합창단에서 활동당시 성대결절 진단을 받고 약 두달 전 자진 하차했다. 최근 이 장면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소속사 나인미디어그룹 측은 “안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안무 등으로 다른 솔로 여자 가수들과 확연 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초특급 신인이 될 것”이라며 “안나의 특징들을 십분 발휘해 섹시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한국의 아무로 나미에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안나는 10일 발매할 데뷔 싱글앨범 ‘5분만’을 통해 타이틀곡 ‘5분만’과 커플곡 ‘죽지못해 살아’ 두 곡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5분만’은 가요계 ‘미다스 손’ 신사동 호랭이가 최초로 여성 솔로를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커플곡 ‘죽지못해 살아’는 신사동 호랭이와 공동 작업을 하고 있는 작곡가 RADO와 최규성의 공동 작품으로 헤어진 남자 친구를 그리워하는 여린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발라드곡이다. 사진 = 손안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이다해 ‘짐승녀’ 선언…팬들 결사반대 "인형돋잖아"▶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신정환, 이틀 연속 방송펑크...잠적 배경 관심집중▶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 문지은, 1억 전신스타킹… ‘누드효과 만점’

    문지은, 1억 전신스타킹… ‘누드효과 만점’

    ‘섹시디바’ 문지은이 신곡 ‘히비예 히비요’(HIBIYE HIBIYO) 뮤직비디오에서 1억 원을 호가하는 전신스타킹을 착용해 화제다. 7일 공개된 ‘히비예 히비요’ 뮤직비디오 풀 버전에는 바다 속의 인어를 연상케 하는 ‘스킨룩’을 착용한 장면이 무삭제로 공개됐다. 영상 속 문지은은 살결이 비쳐져 누드효과를 내고 있다. 또 스킨룩에 쓰인 전신망사 스타킹에 부착된 다이아몬드가 총 1억 원을 호가하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문지은 1억 전신스타킹’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각 동영상 사이트 메인화면을 장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히비요 히비예’는 항상 시대를 앞서가는 사운드를 선보여 왔던 방시혁이 2AM, 백지영, 에이트 등 최근의 발라드 계열 히트곡들에서 잠시 떠나 일레트로니카 사운드를 선보인 곡이다. 재미있게 표현한 가사에 양념처럼 들어가는 제목 ‘히비예 히비요’는 힙합에서 사용되는 의성어에 ‘ye’와 ‘yo’를 붙인 신조어. 한편 문지은은 오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장미인애, 옷으로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브아솔-슈프림팀, 발라드-힙합 만남…‘왜’ 탄생

    브아솔-슈프림팀, 발라드-힙합 만남…‘왜’ 탄생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하 브아솔) 멤버 영준이 힙합듀오 슈프림팀과 호흡을 맞췄다. 영준은 11월 브아솔 정규 앨범 발표 전 슈프림팀과 함께 6일 콜라보 앨범 수록곡 ‘왜’를 선공개했다.‘왜’는 14년 경력의 히트곡 메이커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건우가 작곡한 곡으로 흔히 우리들 일상의 소소한 사랑이 변해가는 과정을 ‘왜’ 라는 질문으로 표현했다. 차갑게 식어버린 그녀의 “왜?”라는 말이 “우리 그만 헤어져!”라는 말로 들린다는 김건우와 슈프림팀, 영준 네 남자의 공통된 솔직한 심정이 잘 담겨있는 곡이다.2008년 영준의 첫 싱글앨범 타이틀곡 제목이 ‘왜’로 이번 신곡 ‘왜’에 대한 영준의 애착이 남다르다. 두 곡 모두 이별을 앞두고 있거나 이별한 남자의 이야기로 영준은 이별 앞에서 여자보다 남자가 더 아파하는 감정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했다.영준의 깊은 보이스에 슈프림팀 멤버 사이먼디의 중저음톤 랩과 이센스 특유의 플로우(물 흐르듯이 랩을 하는 것)가 더해져 노래의 애절한 감성을 잘 전달하고 있다.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멜로디가 너무 달콤하고 좋다”, “영준과 슈프림팀 조합이 괜찮다”, “말이 필요 없다. 리듬이 정말 최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왜’를 포함해 총 3곡으로 구성돼 있는 이번 콜라보 앨범은 오는 10월 초 발매될 예정이다.사진 = 인넥스트트렌드, 아메바컬쳐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보아, LA공연 ‘이어링 모니터 무대사고’…침착 대처

    보아, LA공연 ‘이어링 모니터 무대사고’…침착 대처

    가수 보아가 이어 마이크 음향사고를 애교스럽게 넘기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보아는 9월 4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진행된 SM타운 콘서트에서 미국 정규1집 DELUXE 수록곡 ‘에너제틱’ 무대를 위해 자리했다. 하지만 무대는 이어마이크 음향에 문제로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콘서트 도중 뚝 끊긴 음악에 관객들이 술렁이기 시작했지만 보아는 곧바로 관객에게 양해를 구하며 현지 스태프들에게 영어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관객석에 사과를 전하며 “모니터링이 되지 않는다”고 상황을 알렸다. 상황이 수습되기도 전 정규6집 수록곡 ‘데인저러스’ 음악이 흘러나와 보아를 당황시켰다. 주춤했던 보아는 곧바로 몸을 추스르며 완벽한 퍼포먼스와 노래를 소화해냈다. 무대를 무사히 마친 후 “올해가 저의 10주년 되는 해”라고 말했다. 보아는 1만5천여 관객들의 축하속에서 발라드곡인 ‘옆 사람’과 도중 중단됐던 ‘에너제틱’을 열창했다. 한편 콘서트를 오매불망 기다리던 현지 팬들은 에어쇼로 블록버스터급 환영인사를 전했다. 공연 전 하늘에 ‘RELIVE SMTOWN KPOP.COM’이란 메시지를 띄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장근석-김연아 열애설…장근석이 묻고 매니저가 해명 왜?
  • [새 음반]

    ●비치스 브류(Bitches Brew) 끊임없이 재즈의 진보를 이끌어 재즈 역사 그 자체로 평가받는 마일스 데이비스가 1969년 발표한 앨범의 40주년 기념 에디션이다. 재즈계 최고 문제작으로, 일렉트로닉 재즈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재즈와 록을 결합시키며 재즈, 팝, 록 뮤지션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1969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의 라이브가 DVD로 추가됐다. 소니뮤직. ●틴에이지 드림 유명 남성 잡지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꼽았던 신예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두 번째 앨범. 지난 5월 공개된 첫 싱글 ‘캘리포니아 걸스’는 빌보드 싱글 차트 6주 연속 1위를 달렸고, 현재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스눕독이 함께한 일렉트로 팝 댄스 계열의 노래다. 두 번째 싱글 ‘틴에이지 드림’은 현재 2위로, 2008년 첫 앨범 ‘원 오브 더 보이스’에서의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EMI. ●마타네 오는 10월 내한공연을 갖는 일본 그룹 안전지대가 6년 만의 컴백을 기념해 발표한 새 앨범이다. 안전지대는 1980~90년대 J-Pop의 황제로 군림하며 국내 가요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던 팀. ‘다시 만나요’라는 뜻을 지닌 새 앨범에는 특유의 감성 발라드와 록과 팝, 블루스, 레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겼다. ‘사랑 예감’ 등 히트곡 11곡을 모은 베스트앨범도 함께 나왔다. 유니버설뮤직.
  • 박신혜, 이민정과 듀엣걸그룹 결성…“당신이었군요”

    박신혜, 이민정과 듀엣걸그룹 결성…“당신이었군요”

    배우 박신혜와 이민정이 노래 ‘당신어었군요’로 호흡을 맞추며 듀엣 걸그룹을 깜짝 결성했다.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에서 연애조작단의 타깃녀와 조작단원으로 분한 이민정과 박신혜는 지난 8월 25일 영화 테마곡 ‘당신이었군요’의 녹음을 마쳤다. 이는 ‘청계산 가버렸네’로 코믹 듀엣을 선보인 엄태웅과 최다니엘에 이어 두 번째 듀엣곡이다. 박신혜와 이민정의 ‘당신이었군요’는 여성적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시라노’의 김현석 감독이 직접 작사한 ‘당신이었군요’는 얼굴도 모르던 두 여자가 한 남자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서로의 존재를 깨닫게 되면서 “그 사람이 ‘당신이었군요”라는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이민정과 함께 ‘시라노 걸즈’로 활약하게 된 박신혜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녹음실에서의 작업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 녹음실에는 올 때마다 항상 떨리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등학교 시절 2년간 성악 공부를 한 이민정은 녹슬지 않은 노래 실력을 과시하며 현장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민정은 스스로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한 번만 더 부르게 해달라”며 열정적으로 노래에 임했다. 한편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민정, 박신혜의 ‘당신이었군요’는 ‘시라노’의 엔딩 크레딧 곡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노래는 1일 오후 예정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시라노’는 오는 16일 개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명필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예한 "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여가수 고은, 갑자기 화제몰이…왜?

    여가수 고은, 갑자기 화제몰이…왜?

    가수 고은(Goeun)이 온라인상에서 갑자기 화제몰이 중이다. 2008년 11월 20일 데뷔곡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로 첫 발을 내딛은 고은은 감성 발라드로 여성들이 좋아하는 보이스로 주목받았다. 당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뮤직비디오는 탤런트 민서현이 주인공을 맡았으며 충격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어 음악팬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현재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고은. 하지만 최근 온라인상에는 그녀의 목소리를 기억하는 이들의 지지를 얻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고은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시작으로 ‘거짓말’ ‘너였기 때문에’ ‘눈물따라’ ‘사랑했었나봐요’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재석 ‘무도’ 발언 ‘저쪼아래 닷컴’ 실제 오픈...접속자 폭주▶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청순한 섹시’▶ 정선희 "짧은 시간, 깊이 사랑했다" 눈물고백▶ 폭탄버거 국내출시…한국 고객들 ‘탄성’▶ 다비치 강민경, 연기데뷔..’웃어요 엄마’ 여주인공
  • [보고 듣고 즐기세요]대중음악

    ●한국-호주 크로스오버 음악그룹 다오름 콘서트 30일 오후 8시 서울 사직동 전통연희상설극장 광화문아트홀. 3만 3000원. (02)702-0370. ●발라드 장인 윤종신 라이브 콘서트-사랑의 역사 제2장 ´신청곡´ 9월2~3일 오후 8시, 4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6만 6000원. (02)3141-5777. ●솔의 대부 바비킴 전국투어 서울앙코르 콘서트-마이 솔 위드 프렌즈 9월4일 오후 4시·8시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 4만 4000~8만 8000원. (02)512-9496. ●짐승돌 2PM 1st 앙코르 콘서트 9월4일 오후 7시, 5일 오후 5시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 6만 6000~8만 8000원. 1544-1555.
  • 이루 “시크릿 송지은 좋아해” 깜짝 고백

    이루 “시크릿 송지은 좋아해” 깜짝 고백

    가수 이루가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루는 28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2년 전까지만 해도 발라드 가수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댄스가수가 많아졌다. 연예인 보는 것 같아서 재밌다”고 밝혔다. 이에 MC 지석진이 "걸그룹 중에 누가 마음에 드냐?"고 묻자 이루는 "시크릿 지은 씨를 좋아한다. 굉장히 어린데도 불구하고 잘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루의 고백에 송지은은 "이루 오빠 노래 너무 좋다. 별로는 아닌데 좋다고 말하면 사장님께 혼날 것 같다"고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김지선이 "태진아 아저씨가 너희 사장님보다 더 힘이 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학다리’ 유소영, 서기도 힘든데 먹기까지… 눈부신 각선미는 덤?▶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김태희 피부 나이 16세"…바비 브라운 ‘최강동안’ 인증▶ ‘슈퍼스타 K 2’ 우은미 탈락 심사기준 논란…음악성 vs 스타성▶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폭로전 불붙나
  •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서 파격 정사신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서 파격 정사신

    서강대 얼짱 가수 한유나(26)가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정사연기를 펼쳐 화제다. 한유나는 27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그대 없이 난 미쳐’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한유나의 파격적인 정사장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강남 논현동 부근의 한 영화사 세트장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에서 한유나는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는 남자를 차마 떠나보낼 수 없어 아파하며 마지막 정사를 갖고 복수하는 여자로 등장해 실연의 깊은 상처를 표현했다. 한유나는 "멜로디에 가사를 붙이는 과정에서 사랑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갑작스럽게 이별하게 된다면 너무 괴로워 미칠 것 같아 뮤직비디오도 그런 콘셉트를 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댄스곡 ‘마네킹’으로 데뷔한 한유나는 1년 만에 직접 작사한 발라드곡 ‘그대없이 난 미쳐’로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그대 없이 난 미쳐’는 모노톤의 피아노 선율이 멜로디를 더욱 애절하게 만든다는 평이다. 사진 = 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로티플스카이의 재발견..“백지영도 실신할 가창력”

    로티플스카이의 재발견..“백지영도 실신할 가창력”

    가수 로티플스카이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소울버전으로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뮤직쇼 ‘뉴턴’의 ‘뉴턴차트 한국영화 & 드라마 OST BEST’ 코너에서 드라마 ‘아이리스’ OST ‘잊지 말아요’를 열창했다. 이날 로티플스카이는 백지영이 부른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의 소울 버전으로 ‘잊지 말아요’를 소화했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로티플스카이의 가창력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댄스곡 ‘No Way’와 달리 섬세하고 애잔한 표현력이 감성을 자극한다는 평이다. 네티즌들은 “백지영도 실신할 가창력이다. 들으면서 소름이 돋았다”, “댄스곡 ‘No Way’때와는 180도 다른 느낌이다. 감미로운 보이스에 무한 반복” 등 그녀의 색다른 모습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로티플스카이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에 “평소 백지영 선배님의 애절한 발라드를 너무 좋아해서 저로서도 영광이다”며 “백지영 선배님의 음색에서 사랑의 슬픔이 고스란히 묻어나 그 부분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 좋다고 칭찬해주시니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사랑받는 가수로 남고 싶다. 노래 잘하는 가수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조성모 “뻔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싫었어요”

    조성모 “뻔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싫었어요”

    “또 뻔한 모습으로 나오긴 싫었어요.” 요즘 가요계에서는 가수 조성모(33)의 파격 변신이 화제다. 10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낸 그는 발라드가 아닌 일렉트로닉 음악을 전면에 내세웠다. 앨범 사진에서도 이전의 부드러움은 온데간데없고, 강렬한 눈빛에 신경질적인 표정이 ‘나쁜 남자’의 전형이다. 데뷔 12년차인 ‘발라드 황태자’는 왜 이런 모험을 감행한 것일까. 지난해 10월 발목 부상으로 세 차례 수술을 한 때문인지 조성모는 얼굴 살이 유독 많이 빠져 있었다. 방송국의 친한 PD들이 세 번씩 돌아보고 나서야 아는 척할 정도라고. 하지만 친근한 말투와 환환 웃음은 예전 그대로였다.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기에 그토록 변신을 시도했는지 궁금해졌다. ●노래도, 외모도 ‘나쁜 남자’ 변신 “12년간 음악을 해오다가 어느 순간 관객 입장에서 생각을 해 봤어요. 또 발라드를 부르면 뻔할 것 같고, 저도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반전도 있고 뭔가 좀 궁금한 사람으로 변해보고 싶었죠. 사실 수술 직후에 살이 많이 쪘는데 앨범 컨셉트에 맞춰 뺐어요. 어린 시절 젖살이 완전히 빠져 말라보이는 것도 있고요.” 외적인 변화보다 더 반전에 가까운 것은 미니 앨범 타이틀곡 ‘바람필래’에 있다. 남자 문제로 속 썩이는 연인에게 ‘맞바람을 피우겠다.’고 선언하는 가사도 인상적이지만 손담비의 ‘미쳤어’,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어쩌다’ 등 최신 일렉트로닉 댄스음악 히트 제조기 ‘용감한 형제’와 함께 작업한 점이 눈에 띈다. “처음엔 아이돌 그룹이 부를 만한 노래를 들고 와서 무척 당황했어요. (서로 머리를 맞대) 단순한 댄스곡이 아닌 자극적인 일렉트로닉과 힘있는 록을 접목한 ‘록트로닉’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으로 만들어 봤죠. 퍼포먼스도 짜여진 방송 안무보다는 뮤지컬쇼의 한 장면을 보여주는 것처럼 말하듯 가사를 표현하는 데 주안점을 뒀습니다.” ●데뷔 이후 댄스 첫 도전 ‘춤 연습 삼매경’ 그는 신곡 5곡 가운데 3곡을 작곡한 ‘용감한 형제’를 비롯해 대부분의 스태프들을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로 구성했다. 10대 아이돌이 쏟아지는 가요계 풍토를 들어 무모한 변신이라는 주위의 만류도 있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기존 울타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작업해 왔던 스태프들은 아무래도 ‘조성모’라는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것을 두려워했어요. 이를 깨기 위해 과감하게 후배들에게 맡겼지요. 선후배 간에 팽팽한 긴장감도 느껴지고, 시너지 효과도 생겨 좋았어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트렌디한 노래를 해봐야 나중에 콘서트에서도 관객들과 재밌게 놀 수 있지 않겠어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통 댄스에 도전하느라 재활 훈련과 춤 연습을 동시에 했다는 조성모. 쑥스럽지만 무대 위에서의 표정 연기도 연습한다는 그는 후배들에게는 나이에 상관없이 도전하는 용기를, 팬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혹시 지난해 복귀 앨범의 부진과 사고로 인한 공백 부담감으로 변화를 선택한 것은 아닌지 일부러 ‘까칠한’ 질문을 던져봤다. “앨범은 손해를 보진 않았는데 공백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은 컸어요. 연말 국내외 공연은 물론 계약했던 뮤지컬 출연까지 무산돼 주변 피해가 막심했거든요. 심적으로 너무 큰 괴로움에 함몰돼 나중엔 살려고 발버둥쳤죠. 그러다가 지난 12년 동안 가수생활을 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란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부상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로 심적 고통 시달려 그의 말처럼 10년 넘게 한 분야에서 계속 일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유난히 부침이 심한 가요계에서 스물 한 살의 나이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정상에 오른 그에게는 더욱 그렇다. 너무 어린 나이에 얻은 성공은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그때는 제가 선택하고 만들면 뭐든지 다 되는 줄 알았죠. 심지어 동요를 불러도 앨범이 수백만장 나갈 것 같은 교만한 생각에 빠진 적도 있어요. 하지만 이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노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얼마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느냐가 더 중요한 거죠.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이라는 것을 12년 만에 깨달았어요.” 음악이 너무 빠르게 ‘소비’되고 있는 시대. 아이돌에 치여 부진한 발라드 가수도 과거의 영광만 그리워할 것이 아니라 음악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들려줘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는 조성모. 그는 이제 대형기획사라는 ‘온실’이 없어도 잡초같이 치열하게 살아갈 자신감이 생겼다고 털어놓는다. “대형 기획사에서 작은 회사로 옮겼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계속 거대 기획사에 남아 있었다면 화초처럼 버티고는 있겠지만, 기계처럼 노래를 부르고 있을지도 몰라요. 지금 제 안에는 다시금 올라오는 열정과 꿈을 이끄는 야성이 있어요.” 이승철, 이승환 등 선배들처럼 마지막까지 ‘공연형 아티스트’로 남고 싶다는 그는 “돈에 천박해지지 않고 가수로서 존재감을 지키면서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는 중간점을 찾는 것이 신조”라고 힘주어 말했다. 좋은 곡을 만나면 언제든 발라드로 돌아오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의 말처럼 가수로서의 ‘후반전’을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동률, 베란다 활동 마무리 “이상순 만나 음악성장”

    김동률, 베란다 활동 마무리 “이상순 만나 음악성장”

    뮤지션 김동률이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베란다프로젝트를 결성해 음악적으로 많은 것을 얻었다고 그간의 활동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김동률과 이상순은 지난 5월 18일 프로젝트음반 ‘Day off’를 발표하며 듀엣활동을 시작했다. 이 앨범은 웰메이드 음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고 두 사람은 21일 22일 양일간 콘서트를 열어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이날 콘서트는 김동률과 이상순이 베란다프로젝트 활동을 마무리 하는 자리. 김동률은 콘서트 막바지에 이르러 베란다프로젝트 활동에 대해 “음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였다”며 이상순에게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김동률은 베란다프로젝트 음반을 통해 그간 선보였던 음악과 사뭇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팬들이 주로 발라드만 해왔던 나의 새로운 시도에 배신감을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베란다프로젝트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회상했다. 앞서 앨범을 발매할 당시 김동률은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하고 싶은 것들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훗날 이 앨범이 나의 음악 인생에 작지 않은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람이 현실이 된 셈이다. 음악을 한층 더 즐길 수 있게 된 것도 김동률이 이상순을 만나 얻은 것 중 하나다. 김동률은 “이번 공연을 함께 한 뮤지션들이 내가 설렁설렁 하는 것처럼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어느 때보다 무대 위에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동률의 말에 이상순은 “난 음반을 준비하면서 계속 놀고 싶었는데 그때마다 김동률이 나를 잘 이끌어줬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듀엣으로 활동하면서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이자 음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이는 이번 공연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공연을 연 탓에 폭염에 비까지 내리는 등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과시, 22곡의 레파토리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 1만 2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베란다프로젝트 앨범에 연주와 피처링으로 참여한 하림, 조원선 역시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이외에도 4인조 스트링을 포함한 총 20인조 밴드와 13인조의 타악밴드가 무대에 올라 2시간 30분여 동안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공연을 끝으로 베란다프로젝트는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하고 이상순은 네덜란드로 돌아갈 예정이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2006년 2월 롤러코스터 5집 음반을 발표하고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났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아바타 소개팅’ 이하늘, 가발쇼 무한폭소▶ ’타블로 학력논란’ 스탠포드 동창 등장…대학사진 추가공개▶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변함없는 명품몸매 과시▶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박봄 다이어트 인증샷
  •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그룹 바이브 류재현이 11월 27일 한 살 연하의 잡지사 에디터와 결혼 한다. 류재현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서울신문NTN 과의 전화통화에서 “류재현이 11월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전했다. 예비신부는 잡지사 에티터로 활동중이며 교회에서 10년 넘게 알고 지내다 이번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 결혼 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전해진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내일 오전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바이브는 ‘그남자 그여자’, ‘술이야’, ‘사진을 보다가’ 등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태일런스미디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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