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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새 앨범 미리 들어보니…‘시그널’ 스포일러 영상

    트와이스 새 앨범 미리 들어보니…‘시그널’ 스포일러 영상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새 앨범 ‘SIGNAL’(시그널)의 전곡 하이라이트 부분을 깜짝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 미니 4집 ‘SIGNAL’의 앨범 스포일러 영상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는 ‘SIGNAL’에 수록될 총 여섯 트랙을 하이라이트 부분이 메들리 형식으로 담겼다. 지난 13일 뮤직비디오 티저와 함께 음원 일부가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은 타이틀 곡 ‘SIGNAL’부터 멤버 지효와 채영이 작사에 참여한 ‘EYE EYE EYES’까지 총망라되면서, 트와이스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담긴 앨범을 기대케 했다.뿐만 아니라 이번 영상은 레게 팝과 트렌디 사운드의 믹스쳐를 시도한 ‘하루에 세 번’, JYP 선배인 핫펠트(HA:TFELT) 예은이 작사를 맡은 ‘ONLY 너’, ‘JELLY JELLY’에 참여했던 조울 작곡가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HOLD ME TIGHT’, ‘LIKE A FOOL’과 ‘ONE IN A MILLION’을 잇는 발라드 넘버 ‘SOMEONE LIKE ME’와 같은 다채로운 수록곡의 하이라이트 부분도 담겼다. 한편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SIGNAL’을 발표한다. 트와이스는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네이버 V라이브로 생중계한다. 사진·영상=jyp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백년손님’ 박선주 “저작권료, 1년에 3억 원” 남편 강레오도 ‘깜짝’

    ‘백년손님’ 박선주 “저작권료, 1년에 3억 원” 남편 강레오도 ‘깜짝’

    ‘백년손님’ 박선주의 저작권료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결혼 6년차 부부인 가수 박선주, 셰프 강레오 부부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DJ DOC ‘슈퍼맨의 비애’, 리쌍 ‘인생은 아름다워’, 바비킴 ‘사랑…그 놈’ 등 170여 곡 히트곡을 제조한 박선주는 여성 뮤지션 저작권료 1위의 위엄을 드러냈다. 박선주는 “1년 동안 (저작권료를) 많이 받을 때는 3억 원 정도 된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남편 강레오마저도 “정확히 얼마인지는 한 번도 못 봤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박선주는 많은 저작권료를 받는 이유에 대해 “댄스곡은 주로 여름, 발라드곡은 주로 가을인데 나는 (계절마다) 쭉 나오는 상황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료가 사후 70년까지 보장된다는 말을 듣자 패널 성대현은 “내가 양자로 들어갈 수 없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요섭 ‘군주’ OST 첫 번째 주자로 발탁..‘남자라 울지 못했어’ 어떤 곡?

    양요섭 ‘군주’ OST 첫 번째 주자로 발탁..‘남자라 울지 못했어’ 어떤 곡?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양요섭이 부른 ‘군주’ OST Part.1 ‘남자라 울지 못했어’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화려한 스트링 선율, 애절한 남자의 고백을 담은 가사가 조화를 이루는 명품 발라드곡이다. 파워풀한 매력과 애절한 감성을 지닌 양요섭만의 보이스 컬러를 더해 곡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해당 곡은 작사가 굿초이스와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 ‘너무 보고 싶어’(어쿠스틱콜라보), ‘미스터백’ OST ‘널 사랑한 시간에’(XIA), ‘W’ OST ‘거짓말이라도 해줘요’(박보람) 등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가 임동균(빨간양말), 김영성, 강동운의 합작품으로 양요섭의 탁월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기획한 곡이다. 가사에는 왕권 강화를 위한 편수회와의 대립으로 사랑하는 여인과 헤어져야 하는 왕세자 이선(유승호 분)의 갈등이 담겨 있다. 음원은 10일 오후 6시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리는 내용이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소년극은 어른이 봐야 할 연극”… 고정관념 깨기 선봉

    “청소년극은 어른이 봐야 할 연극”… 고정관념 깨기 선봉

    “청소년을 단순히 관객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문화의 주체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청소년은 가르쳐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들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의 주체로 인식할 수 있는 청소년극을 만들고 싶습니다.” (김성제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장)국립극단이 어린이청소년극 작품 개발을 위해 2011년 5월 설립한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창립 6주년을 맞았다. 청소년 관객층에 대한 연구와 워크숍 등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공연을 제작하고 청소년극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연구소의 설립 취지다. 연구소는 2011년 첫 작품 ‘소년이 그랬다’ 이후 ‘레슬링 시즌’, ‘빨간 버스’, ‘노란 달’, ‘타조 소년들’ 등 지난해까지 총 14편의 청소년극을 무대에 올렸다. 특히 연구소는 오래전부터 연극계에서 이미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작해 온 어린이 연극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청소년극에 더 집중하고 있다. 김 소장은 “청소년극이라는 명칭을 달고 있지만 청소년극은 모든 사람, 특히 성인이 봐야 하는 연극”이라면서 “청소년들은 문제적인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기에 그들의 삶이 어떤 부분과 맞닿아 있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청소년극이라고 하면 청소년들의 성장 드라마나 홍보 캠페인을 위해 교육적으로 만든 작품을 떠올리기 쉽다. 이에 대해 김 소장은 “청소년들조차 청소년극이라고 하면 자신들의 또래가 교복을 입고 벌이는 일을 담은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면서 “학교, 친구, 우정을 넘어선 새로운 소재와 주제를 찾아가는 것이 연구소가 추구하는 청소년극”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연구소는 청소년극의 틀을 깨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14년 초연한 ‘비행소년 KW4839’는 미지의 공항으로 설정된 극장에 입장한 관객이 비행을 위한 수속과 탑승 과정을 거치며 공연에 참여하는 형식을 갖춘 체험형 공연이다. 여신동 무대 미술가가 연출한 이 작품은 이야기를 사건이나 드라마 중심이 아닌 순간의 모습을 포착하고 나열하는 방식으로 풀어 간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수많은 이미지와 인터뷰, 독백 등을 통해 미지의 세계로 비행을 떠나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담았다는 평을 들었다. 지난해에는 무용과 연극이 결합된 ‘댄스 시어터’ 형식의 ‘죽고 싶지 않아’를 선보였다. 텍스트 기반의 기존 공연과 달리 춤을 통해 청소년의 몸과 그들의 몸짓이 가진 가능성을 탐색하는 무대로, 청소년들의 삶의 의지를 담아냈다. 오는 10월에는 청소년들의 동성애를 소재로 한 ‘아는 사이’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연구소는 제작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작품에 반영하고 있다. 청소년극의 핵심이 청소년과 예술가들의 적극적인 관계 맺기를 통해 연극의 의미와 가능성을 탐색하고 확장하는 것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5년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공연 제작 과정에 참여한 15명의 청소년 참가단은 총 10회에 걸쳐 장면에 대한 의견을 보태며 ‘제2의 제작진’ 역할을 하기도 했다. 김윤철 국립극단 예술감독은 “연극의 형식, 주제, 미학 면에서 가장 실험적인 형식을 시도할 수 있는 것이 청소년극”이라면서 “다양한 주제 속에서 청소년들이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소외, 고독, 핍박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온 가족 모인 황금연휴, 손잡고 공연 나들이 가요

    온 가족 모인 황금연휴, 손잡고 공연 나들이 가요

    어린이 연극, 사랑·모성 깨우쳐 학습·재미 모두 안기는 무용극 ‘감수성 풍성’ 클래식·동요 음악회 공룡 아빠 이야기 국악극 표현 ‘변강쇠 창극’ 부부·부모 즐거워만발한 꽃처럼 가족의 사랑과 행복도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날이다. 더욱이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징검다리 황금연휴다. 연극, 무용, 발레, 클래식, 국악 등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자녀와 함께 사랑과 삶의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연극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보자. 어린이 연극 ‘엄마 이야기’가 수도권의 유일한 어린이 전용극장인 ‘아이들극장’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공연 중이다. 안데르센의 동화 ‘어머니 이야기’를 각색한 이 작품은 어느 추운 겨울밤 아홉 살 태오에게 ‘죽음’이 찾아오면서 생기는 일을 담았다. ‘죽음’이 데려간 아들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난 어머니의 모성과 더불어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국립극단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는 낭만적이고 경쾌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청소년극이다.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각색한 작품으로 원작이 시라노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했다면 이번 작품은 발랄한 성격과 아름다운 미모의 ‘록산느’를 둘러싼 세 남자 젊은 장교 ‘드 기슈’, 귀공자 ‘크리스티앙’, 어릴 적부터 그녀를 남몰래 사랑한 ‘시라노’ 등 다양한 사랑의 스펙트럼을 담아낸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쾌한 무용극과 발레극도 주목할 만하다. 서울시무용단 ‘춤추는 허수아비’는 신명나는 타악 연주와 아름다운 춤사위에 코미디 요소를 가미한 넌버벌 퍼포먼스다. 순박한 시골 사람들을 이용해 헐값에 땅을 사들여 개발하려는 부동산 업자에게 맞서는 정의의 허수아비 이야기다. 환경보호라는 교육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서울발레시어터는 세계 명화와 발레를 결합한 가족 발레극 ‘들썩들썩 춤추는 미술관’을 무대에 올린다. 상상 속 미술관에서 함께 사는 주인 ‘마스터’와 그의 조수 ‘토토’의 좌충우돌기를 발레, 연극, 클래식, 미디어 아트로 풀어낸다. 와이즈발레단은 동화 발레 ‘춤추는 팬더’를 준비했다. 팬더가 엄마를 찾기 위해 원숭이, 사자, 피에로와 서커스단을 탈출해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린 동화 발레극으로 발레, 비보이 댄스, 마임을 결합한 화려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음악 감수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클래식 콘서트와 동요 음악회도 마련돼 있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은 클래식 콘서트 ‘와우! 클래식 앙상블’에서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 아이들의 집중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음악과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활용하는 게 특징이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은 기존의 동요 노랫말에 새롭게 합창 선율을 덧입힌 동요합창음악회 ‘동시의 재발견’을 무대에 올린다. 예술의전당은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무료로 ‘동요콘서트’를 진행한다. 어린이 합창단·중창단과 가수 양현경, 작은별가족 등이 출연해 주옥같은 동요들을 들려준다. 롯데콘서트홀도 해설을 곁들인 어린이날 콘서트를 연다. 디토(DITTO) 오케스트라가 최영선의 지휘로 로시니의 윌리엄텔 서곡,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등을 연주한다. 이번 기회에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국악을 재미있게 감상해 보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소재로 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아빠 사우루스’는 다섯 살 지우와 갑자기 공룡으로 변한 아빠의 이야기를 국악기의 다양한 앙상블 연주로 표현한다. 국립국악원은 독일 동화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베스트셀러 동화에 국악적 색채를 더한 국악극 ‘책 먹는 여우’를 선보인다. 평소 자주 찾아뵙지 못한 부모님과, 혹은 바쁘다는 핑계로 데이트가 뜸했던 부부가 함께 즐기기 좋은 작품도 많다. 국립창극단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사설만 남고 소리가 사라진 판소리 일곱 바탕 중 하나인 ‘변강쇠타령’을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14년 초연 후 4년째 무대에 오른 국립창극단의 인기 레퍼토리다. 신나는 무대를 원한다면 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히트곡들로 꾸민 주크박스 뮤지컬 ‘오! 캐롤’과 1960년대 미국 여성 그룹 ‘슈프림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 ‘드림걸즈’가 제격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스테디셀러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늘 그 자리에 있어 몰랐던 어머니의 소중한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배우 강부자가 친정엄마 ‘최여사’를, 전미선이 딸 ‘미영’ 역을 맡아 다시 한번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불후의 명곡’ 손준호, 5연승 달리며 최종 우승… 감미로운 목소리 ‘역시 뮤지컬 배우’

    ‘불후의 명곡’ 손준호, 5연승 달리며 최종 우승… 감미로운 목소리 ‘역시 뮤지컬 배우’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301회 ‘이현&이수미편’은 부활, 제아, 박재정, 손준호, 민우혁, 박혜경, 브로맨스, 임정희, 채제민, 서재혁 등이 참가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수많은 가수들이 ‘불후’에 참가했지만 이날 가장 주목받은 대결은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민우혁이었다. 그동안 아내 김소현과 함께 ‘불후’에 참가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 손준호는 김소현으로부터 “민우혁한테 지지 마”라는 응원을 받았다. 첫 순서로 무대에 오른 민우혁은 이현의 ‘내 사랑 지금 어디’를 선곡, 록밴드 일원으로 변신했다. 민우혁은 짙은 호소력으로 록발라드를 소화했다. 손준호는 민우혁의 무대를 보며 “정말 잘 한다”고 칭찬했다. 민우혁은 405표로 제아와 박재정을 꺾었다. 손준호는 이현의 ‘춤추는 첫사랑’으로 무대를 꾸몄다. 손준호는 마음이 정화되는 무대를 선사했다. 타악기의 신비한 울림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손준호는 431점을 받으며 민우혁을 역전했다. 민우혁을 꺾은 손준호의 기세는 무서웠다. 손준호는 부활과 박혜경, 브로맨스, 임정희 등을 꺾고 5연승을 차지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이제 아기 엄마가 된 팬들 응원 감동…음악 꾸준히 하는 아티스트가 목표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이제 아기 엄마가 된 팬들 응원 감동…음악 꾸준히 하는 아티스트가 목표

    “16년 전에는 무대에만 열중하느라 팬들이 잘 안 보였는데 이제는 그들의 감정까지 느껴져 감동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김재덕)지난해 16년 만에 재결합해 ‘1세대 아이돌’ 컴백 열풍을 일으킨 그룹 젝스키스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28일 기념 앨범 ‘The 20th Anniversary’를 발표한다. 발매 하루 전날인 2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만난 젝스키스는 “아이돌 가수로서 20주년을 맞이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꿈같으면서도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발라드 신곡 등 모두 11곡 담아 1997년 4월 데뷔해 2000년 고별 무대를 마지막으로 가요계를 떠났던 이들은 지난해 MBC ‘무한도전-토토가2’를 통해 재결합의 물꼬를 텄고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쳤다. 16년의 공백이 무색하게 전국 투어 콘서트는 매진 사례를 이뤘다. 10대 팬이 아기 엄마가 돼 콘서트장을 찾은 경우도 많았다. “예전에는 학생 팬이 많아서 반말로 편하게 대했는데 이제는 관객들이 너무 성숙해서 콘서트장에서 존칭을 써야 할 것 같더라고요. 과거에는 무작정 우리를 기다리는 팬이 많았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사생활을 존중해 주는 것 같아요.”(은지원) “교복 군단이 대부분이었던 16년 전과 달리 사복이 많아서 처음엔 낯설었어요. 팬레터에 어릴 때 부모님이나 학교 눈치를 보느라 못 했던 팬 활동을 후회 없이 열심히 하겠다는 내용이 많아요.”(강성훈) 앨범에는 이별하는 연인에 대한 가사가 담긴 발라드곡 ‘아프지 마요’, 경쾌하고 빠른 리듬의 ‘슬픈 노래’ 등 신곡 2곡과 지난해 발표한 ‘세 단어’를 비롯해 총 11곡이 담겼다. 이들은 올해 음악방송 출연은 물론 데뷔 당시 무대의상 및 각종 활동 영상으로 꾸민 기념 전시회, 콘서트, 팬미팅 등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올 전시회·콘서트·팬미팅 계획도 어느덧 30대 후반의 나이에 다다른 이들은 “체력적인 문제 때문에 칼군무대신 각자의 취향과 느낌대로 춤을 추지만 안무에 감정의 표현이 더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세대 아이돌로서의 책임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결과물에 대해 신중해지고 부담감도 커요. 젝스키스 고유의 색깔을 가지고 후배들에게도 멋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음악을 꾸준히 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자 꿈이죠.”(은지원) “과거에는 무수히 나오는 아이돌 중 하나였다면 이제는 아티스트로서 위치를 만들어 가고 있어서 좋아요. 물론 다른 가수들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음악과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지만 리허설 때 설레고 떨리는 것은 신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아요.”(이재‘진)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냉장고가 말을 건다… 주인님, 이런 음악 어떠신가요

    냉장고가 말을 건다… 주인님, 이런 음악 어떠신가요

    월요일 아침, 직장인 A씨는 자동차 운전석에 피곤한 몸을 싣는다. “출근길에 들을 만한 음악 틀어줘.” 자동차도 ‘월요병’을 아는 듯 인기곡 차트에서 상쾌한 어쿠스틱 음악을 골라 들려주며 A씨의 기분 전환을 유도한다. B씨는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마다 냉장고가 들려주는 음악을 듣는다. 1990년대 댄스 음악, 최신 드라마 OST 등 듣고 싶은 음악을 그때그때 냉장고에 ‘주문’한다. 저녁에 주방에서 차 한 잔 마실 때는 냉장고가 “자주 들으시는 발라드 음악을 들려드릴까요”라고 먼저 제안하기도 한다.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커넥티드카 등이 일상 속에 자리잡은 어느 날의 음악 감상 풍경이다. 음원 플랫폼은 PC와 스마트폰을 넘어 TV와 냉장고, 자동차 등으로 확산돼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고 AI와 빅데이터가 이용자의 기분과 상황 등을 파악해 ‘취향 저격’ 음악들을 골라 들려줄 정도로 진화한다. 음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으면서 음원 플랫폼들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귀한 몸’으로 대접받고 있다.27일 음원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원플랫폼 시장은 유료 가입자 기준으로 멜론(로엔엔터테인먼트·50%), 지니(지니뮤직·20%), 벅스(NHN벅스·15%), 엠넷(CJ디지털뮤직·10%) 순의 구조가 유지돼 오고 있다. 음원업계는 시장의 판을 흔들기 위해 2010년대 들어 기술 투자에 나섰다. 음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에서의 저가 경쟁만으로는 장기적인 생존의 발판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음원시장 부동의 1위인 멜론은 10년간 쌓아 온 빅데이터에 기반해 2014년 세계 최초로 개인별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를 내놓았다. 지니뮤직은 2013년 국내 최초로 3차원(3D) 입체음향 서비스를, 2014년 세계 최초로 모바일 무손실음원(FLAC)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어 2015년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집 안의 여러 음향기기를 제어해 동시에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IoT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했다. 벅스는 2013년부터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스마트 TV, 구글 크롬캐스트,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와 애플 카플레이 등에 음원 서비스를 연동해 기기 확장에 주력했다. ICT 업계도 음악 콘텐츠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통신 서비스와 모바일 메신저 등 자사의 서비스에 이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경쟁력인 데다 ICT 생태계에 빠질 수 없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 카카오가 2조원을 쏟아부어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업계에 파란을 일으킨 데 이어 자체 음원 플랫폼이 없는 LG유플러스는 지니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사인 KT의 자회사 지니뮤직의 2대 주주가 되는 ‘오월동주’를 단행했다. NHN엔터테인먼트의 벅스는 지난달 ‘NHN벅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간편결제와 빅데이터 등 NHN엔터테인먼트의 기술력과 벅스의 콘텐츠 간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음원업계와 ICT, 자동차업계가 손을 잡으면서 음원 플랫폼은 AI 비서와 홈IoT, 커넥티드카 등으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 SK텔레콤과 KT의 음성인식 AI 비서 ‘누구’와 ‘기가지니’에는 각각 멜론과 지니가 연동돼 있어 이용자는 AI 비서와 대화하며 음악을 고르고 재생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IoT 냉장고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에는 멜론과 벅스 앱이 기본 탑재돼 주방에서 요리를 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지난 3월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네이버와 재규어랜드로버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각각 네이버뮤직과 지니가 탑재됐다. AI 스피커와 앱 등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는 자사가 보유한 네이버뮤직과 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NHN벅스 관계자는 “생활과 밀접한 콘텐츠인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음원 서비스 업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음악이 AI와 커넥티드카 등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 대응하는 음악 컨버전스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홍콩배우 증수명, 中 나이트클럽 공연 중 급사 ‘상황보니..’

    홍콩배우 증수명, 中 나이트클럽 공연 중 급사 ‘상황보니..’

    홍콩의 한 인기 남자 배우가 공연 중 급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증수명은 최근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모 나이트클럽에서 심야 공연을 갖던 중 급사했다. 증수명은 사고 현장에서 관객들에게 마이크를 잡고 ‘잊기 힘든 당신’이라는 제목의 발라드 노래를 불러주던 중에 갑자기 목소리가 끊긴 채로 중심을 잃고 앞으로 쓰러졌으며 그 뒤 구조 과정에서 이미 맥박이 뛰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 후 20분 뒤 광저우의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확인을 받았다. 한편 중국 매체는 증수명이 지난 2015년 10월 심혈 기관 장애로 인해 한 차례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번 사고가 그의 병력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보도했다. 증수명은 사망 당시 56세였으며 그간 홍콩의 영화배우 겸 탤런트로 약 30여 년 간 활동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첫 MV 출연…아이유 ‘이런 엔딩’ 속 로맨틱 커플 연기

    김수현 첫 MV 출연…아이유 ‘이런 엔딩’ 속 로맨틱 커플 연기

    배우 김수현이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냈다. 아이유의 정규 4집 ‘팔레트’ 수록곡 ‘이런 엔딩’ 뮤직비디오가 바로 그것이다. 24일 공개된 ‘이런 엔딩’의 뮤직비디오 속 김수현은 아이유와 함께 첫 만남의 설렘부터 헤어짐의 순간까지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연기한다. 두 남녀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풋풋하게 담아낸 김수현은 해맑은 미소와 특유의 그윽한 눈빛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그런가 하면 무뚝뚝한 표정으로 이별을 고하는 듯한 김수현의 모습은 감성을 자극한다. 짧은 순간 공허한 눈빛 하나만으로도 보는 이의 감정을 흔들어놓는 김수현의 연기력은 탄성을 자아낸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출연을 결정한 배우 김수현은 아이유의 컴백을 지원사격하고자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 이후 2년여 만에 아이유와 재회했다. 아이유는 앞서 21일 열린 정규 4집 ‘팔레트’ 음악감상회에서 “김수현은 나와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이”라며 “직접 뮤직비디오 촬영 부탁을 했다. 찍을 것도 많고 남자 배우가 매우 중요할 것 같아서 직접 부탁했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했다. 바쁜데도 도와주셨고 뮤직비디오 역시 만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엔딩’은 빈티지한 피아노 사운드와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선율이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R&B 발라드 장르의 노래다. 한편 아이유의 정규 4집에 수록된 ‘이런 엔딩’은 현재 더블 타이틀곡인 ‘팔레트’, ‘이름에게’와 함께 8개 음원차트 상위권에 포진됐다. 사진·영상=[MV] IU(아이유) _ Ending Scene(이런 엔딩)/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팅의 숨소리까지 들을 기회

    스팅의 숨소리까지 들을 기회

    록 아티스트 스팅(66)이 5년 만에 한국을 찾아 소극장 공연을 갖는다.스팅은 다음달 31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그는 지난해 말 정규 12집 ‘57th & 9th’(57번가와 9번가)를 발매하고 월드투어 중이다. 스팅의 내한은 1996년을 시작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인데 팬들과의 거리가 가까운 소극장 공연은 처음이다. 언더스테이지는 400석 규모다. 영국 출신으로 1977년 록 밴드 폴리스의 메인 보컬과 베이스로 데뷔했던 그는 서정적 음악과 철학적인 가사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쌓아올린 싱어송라이터다. 폴리스 시절과 1985년 이후 솔로 활동을 포함해 전세계 음반 판매량이 1억장을 넘어선다. ‘잉글리시맨 인 뉴욕’, ‘에브리 브레스 유 테이크’, ‘프래절’, ‘셰이프 오브 마이 하트’ 등이 대표곡. 한동안 다양한 장르에 걸쳐 음악여행을 하던 스팅이 13년 만에 록 사운드로 돌아온 12집에서는 흥겨운 하드록 사운드의 ‘아이 캔트 스톱 싱킹 어바웃 유’, 유럽 난민 문제를 언급한 감성 발라드 ‘인샬라’ 등이 사랑을 받고 있다. 사회활동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팅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스팅을 초청한 현대카드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전달하고 사회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라며 “가까이에서 스팅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런티가 만만치 않은 뮤지션인데 소규모 공연이라 티켓 가격이 다소 비싸다. 2015년 11월 엘턴 존의 언더스테이지 공연(20만원)을 웃도는 25만원이다. 25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아이유 ‘팔레트’ 1위 올킬…차트 줄 세우기 ‘음악방송 안 해도!’

    아이유 ‘팔레트’ 1위 올킬…차트 줄 세우기 ‘음악방송 안 해도!’

    가수 아이유가 컴백과 동시에 1위 올킬과 음원차트 줄세우기 등 갖가지 기록을 터뜨리며 가요 차트를 흔들고 있다.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팔레트(Palette)’를 발표한 아이유의 동명 타이틀곡 ‘팔레트’가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 벅스, 엠넷, 몽키3 등 총 8개 전 음원차트에서 1위 올킬을 기록했다. 특히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대표적인 음원차트에서는 1위부터 10위까지, 선공개곡 ‘밤편지’, ‘사랑이 잘’을 포함해 앨범에 수록된 10개의 수록곡 전부가 차례로 줄세우기를 기록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키도 했다. 이 같은 줄세우기 현상은 올해 초 음원차트 개편을 거친 가요계에서 처음 나온 것이어서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또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을 기준으로 한 ‘팔레트’의 진입이용자수는 아이유의 음악들 중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진입이용자수란 음원 공개 1시간만에 얼마나 많은 이용자가 이 곡을 청취했는지 알려주는 집계다. 이번 컴백에서 아이유는 음반과 동명의 신곡인 ‘팔레트’를 포함해 웅장한 팝발라드송 ‘이름에게’를 더블 타이틀로 선정했다. 그 중 타이틀곡 ‘팔레트’는 스물다섯 아이유가 털어놓는 자신의 이야기를 다정한 시각으로 담아낸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아름답고 찬란한 청춘의 단면을 포근한 신스 사운드와 가사로 풀어낸 노래로 지드래곤이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더했다. ‘팔레트’가 실험적인 시도라면 또 다른 타이틀곡 ‘이름에게’는 아이유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대표 발라드다. 웅장한 스트링 선율로 감동을 전달하는 팝 발라드곡 ‘이름에게’는 아이유의 오랜 음악적 파트너인 이종훈이 작곡하고 김이나가 공동 작사했다.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힘 있는 목소리가 위안을 전달하는 노래다. 앞서 아이유는 ‘밤편지’, ‘사랑이 잘’을 선공개곡으로 소개하면서 차트 올킬을 순차적으로 기록하는 등 이번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워왔다. 아이유는 컴백과 함께 23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도 나선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청하, 아이오아이 출신 첫 솔로 데뷔..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발표

    김청하, 아이오아이 출신 첫 솔로 데뷔..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발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김청하가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솔로 활동의 첫 신호탄을 쐈다. 앞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베일을 벗으며 기대감을 높였던 김청하의 첫 솔로 앨범의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그 동안 김청하는 “곧 앨범 활동을 앞두고 있어 다이어트도 조금씩 하면서 체력 관리를 하고 있다”고 틈틈이 근황을 전하며 첫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김청하는 이번 첫 솔로 앨범에 데뷔까지 수많았던 여정을 오롯이 그려냈다. 특히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은 지난 7년간의 연습생 시절의 추억과 함께 어느덧 서로 의지하며 든든한 존재가 된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하나하나 눌러 담아 김청하에게 더욱 의미가 남다른 곡이기도 하다. ‘월화수목금토일’은 ‘미생(Feat.김호연 of 달 좋은 밤)’ 등을 발표하며 새로운 ‘인디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뮤지션 그리즐리(Grizzly)와 프로듀싱팀 크래커가 함께 작업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인 R&B 발라드 곡으로, 김청하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속사 측은 “선공개곡은 김청하의 진심을 담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곡이다.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감송’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청하는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의 음원 공개에 이어 오는 5월 정식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컬투쇼’ 예성 “잘 부어서 통통한줄 오해” 몸무게 공개에 라붐도 ‘깜짝’

    ‘컬투쇼’ 예성 “잘 부어서 통통한줄 오해” 몸무게 공개에 라붐도 ‘깜짝’

    ‘컬투쇼’에서 예성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슈퍼주니어 예성과 걸그룹 라붐(솔빈, 율희,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콘서트에서 몸무게가 55kg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살이 더 빠진 것 같다”는 청취자 질문에 예성은 “지금은 58kg”이라고 밝혀 라붐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예성은 “사실 제 데뷔 초를 떠올리시면, 제가 통통했던 걸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다. 그 때는 살이 찐 게 아니었다. 제가 워낙 잘 붓는 체질이라서 그랬던 것”이라며 “요즘에는 안 붓게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성의 신곡 ‘봄날의 소나기’는 섬세한 피아노 사운드와 아름다운 스트링 라인이 인상적인 발라드곡으로, 다이나믹한 편곡과 차분한 듯 파워풀한 예성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솔로 데뷔 앞둔 아이오아이 출신 김청하, 선공개곡 티저 보니

    솔로 데뷔 앞둔 아이오아이 출신 김청하, 선공개곡 티저 보니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으로 솔로 데뷔를 앞둔 김청하의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티저 영상이 19일 공개됐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티저 영상은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청하의 청아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으며 봄날의 감성을 완성했다.‘월화수목금토일’은 신예 뮤지션 그리즐리(Grizzly)와 크래커 팀이 함께 프로듀싱한 R&B 발라드곡이다. 김청하의 소속사 MNH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청하가 연습생 시절 힘들기도 즐겁기도 했던 추억, 그리고 서로 다른 길을 걷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시는 분들에게 들려 드리고 싶은 노래다”라고 전했다. 사진·영상=청하 (Chung Ha) - 월화수목금토일 (Teas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제시카, 생일에 신곡 발표…봄맞이 팝발라드 ‘봄이라서 그래’

    제시카, 생일에 신곡 발표…봄맞이 팝발라드 ‘봄이라서 그래’

    가수 제시카의 신곡 ‘봄이라서 그래’가 베일을 벗었다. 제시카는 18일 정오 신곡 ‘봄이라서 그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제시카의 신곡 ‘봄이라서 그래’는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에 풋풋하고 설레는 가사와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같은날 코리델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봄이라서 그래’의 뮤직비디오에는 제시카의 여성스럽고 발랄한 매력이 아날로그 감성으로 따뜻하게 담겨 눈길을 끈다. 코리델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제시카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이 발매됐다. 또한, 오늘 제시카의 생일날 신곡을 발표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른 앨범이기도 하다. 더불어 발매와 동시에 새 앨범에 많은 분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시카는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영상=CORIDEL 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OST, 박형식 ‘그 사람이 너라서’ 15일 발매 ‘애틋함 폭발’

    ‘힘쎈여자 도봉순’ OST, 박형식 ‘그 사람이 너라서’ 15일 발매 ‘애틋함 폭발’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이 마지막 OST 주자로 나선다. 최종화를 앞두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측은 15일 정오 박형식이 부른 OST ‘그 사람이 너라서’를 전격 발매한다. 발칙한 상상력과 유쾌한 연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배우들의 맞춤 명품 열연, 달달한 로맨스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역대급 시청률로 JTBC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정은지를 시작으로 마마무, 수란, 에브리싱글데이, 김청하, 스탠딩에그 등이 총출동한 명품 OST로 시청자들의 귀까지 즐겁게 만들었다. OST 라인업의 마지막 퍼즐을 박형식이 채우며 화려한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게임회사 CEO ‘안민혁’을 연기하는 박형식은 안정적이면서도 매력을 극대화한 연기로 대세남의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특히 박보영과의 케미와 꿀 떨어지는 눈빛 등 실감나는 감정연기는 연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차세대 로코킹의 등극을 알렸다. 한껏 물오른 연기력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박형식은 ‘그 사람이 너라서’를 통해 여심저격 꿀보이스를 선보인다. 극 중 도봉순(박보영 분)과의 로맨스가 절정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공개되는 OST인 만큼 달달한 설렘 보이스로 듣는 이들의 마음과 귀를 녹일 예정이다. 솔직한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의 ‘그 사람이 너라서’는 마지막을 향해 갈수록 깊이가 진해진 도봉순에 대한 안민혁의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담담하고 진솔하게 마음을 풀어내는 박형식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인상적인 감성 발라드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최종화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유 ‘이런 엔딩’ MV에 김수현 출연 ‘아련美 폭발’

    아이유 ‘이런 엔딩’ MV에 김수현 출연 ‘아련美 폭발’

    가수 아이유의 ‘이런 엔딩’ 뮤직비디오에 배우 김수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정오 김수현이 출연한 아이유의 정규 4집 <팔레트>의 수록곡 ‘이런 엔딩’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봄 햇살 가득 머금은 심쿵 매력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 김수현의 저력이 재확인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김수현과 로맨틱한 케미를 이루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두 사람의 그윽한 멜로 눈빛과 떨리는 손길은 풋풋한 사랑을 표현했다. 또한 다정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 감성발라드의 아련함을 더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드림하이’, 2015년 ‘프로듀사’ 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뮤직비디오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만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아이유의 정규 4집 앨범은 오는 2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사진=V LIVE ‘이런 엔딩’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근화, 올해 첫 싱글앨범 발매 ‘봄의 시작에서 만나는 감성 발라드’

    전근화, 올해 첫 싱글앨범 발매 ‘봄의 시작에서 만나는 감성 발라드’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전근화가 올해 첫 싱글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곡은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밴드 ‘비닐하우스’의 고진영이 작곡한 곡이다. 2014년 전근화의 미니앨범 수록곡 ‘웃어 그대여’에서 작사가, 작곡가로 처음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같은 해 콜라보앨범 ‘우리 그때는’을 같이 발매하고, 이번 앨범에서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 앨범 작업을 진행하면서 보컬 레코딩과 에디팅에 손수 참여한 고진영은 “곡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면서 “워낙 서로의 음악스타일이나 작업방식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이번 앨범작업도 수월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Here’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을 그린 곡이다. 전근화는 “헤어진 그 날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남자의 심정을 담담하게 담아냈다”면서 “슬픈 가사를 말하듯 절제된 감정으로 불러내 아련한 사랑의 감성을 더욱 깊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과 공연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뉴이스트-장문복-김사무엘 ‘눈도장 쾅’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뉴이스트-장문복-김사무엘 ‘눈도장 쾅’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의 중심이었던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각양각색 끼와 매력을 갖춘 101명의 연습생들과 카리스마 넘치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 트레이너 군단의 활약에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꽉 잡았다는 호평을 얻었다. 7일 밤 11시에 방송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첫 방송이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6%,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첫 방송의 시청률 그래프는 방송 내내 꾸준히 상승하며 방송 끝까지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전했다. 최고시청률 2.1%를 기록한 순간은 첫 화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 돌아온 힙통령 ‘장문복’ 연습생의 레벨테스트 장면이었다.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 시청층인 1534 시청층에서도 평균 1.5%, 최고 2.1%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또 방송 전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첫 화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인 연습생들의 이름이 연달아 랭크되며 남다른 화제성을 알렸다. ♥ A반 입성 ‘김사무엘’, ‘옹성우’부터 힙통령 ‘장문복’까지 화제만발 연습생들의 매력폭발 퍼포먼스! 첫 방송에서는 드디어 한 자리에 모두 모인 101명들의 연습생이 넘치는 끼와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에게 주어진 첫 과제는 기획사별 퍼포먼스. 첫 레벨테스트인 퍼포먼스 평가를 통해 연습생들은 개인의 실력에 따른 맞춤형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 A부터 F까지의 반으로 나뉘게 된다. 대형기획사, 중소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부터 개인연습생들까지 연습생 모두가 각자의 기량을 맘껏 펼치며 가능성을 드러냈다. 더욱 냉혹해진 평가 속에도 A반에 당당히 입성한 연습생들이 첫 화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먼저, 11세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오며 연습생 활동을 한 김사무엘(브레이브)은 안정적인 춤과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101명 중 최초로 A반에 입성했다. 김사무엘의 퍼포먼스에 댄스 트레이너 권재승은 “밸런스가 무척 좋다. 박자가 정확하다”며 감탄했다. 옹성우(판타지오) 또한 조각 같은 비주얼과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환호를 자아내며 레벨테스트 결과 A를 받았다. 보아는 “노래도 발성이 너무 좋고, 전문적인 댄스도 굉장히 잘 췄다”도 호평했다. 데뷔 6년차 그룹 ‘뉴이스트’로 활동했던 플레디스 소속사 연습생들의 재도전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최민기(플레디스)는 “이제 진짜 끝이 보인다고 생각했다. 해체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황민현(플레디스)은 “저희는 데뷔를 했어도 꿈을 이루지 못했다. 꼭 이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이루고 싶다.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진솔한 심정을 고백해, 이를 지켜보던 가희 트레이너를 눈물 흘리게 했다. 연습생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가장 높은 관심을 얻었던 돌아온 힙통령, 오앤오의 연습생 장문복은 가장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했다.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했던 장문복은 독특한 랩스타일과 캐릭터로 힙통령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장문복은 “16살에 ‘슈퍼스타K2’에 출연한 이후 7년이 지났다. 그 동안 속으로 혼자 아파하기도 했고, 무대도 그리웠다”고 털어놓았다. 장문복은 이어, “그냥 멋있게 보이려고 랩을 한 건데, 대중들의 비난과 반응을 속으로 많이 삭혀왔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 랩을 계속 해야 하나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내가 난생처음으로 좋아한 일인데 끝까지 한 번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웃음거리가 된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프로듀스101’에 지원했다. ‘슈퍼스타K2’에 출연했을 때와 같은 심정이다. 사람들에게 나의 다른 면을 보여주고 싶고,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처음에는 진짜 랩만 생각했었는데, 무대에 올라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 나의 간절한 꿈이다”라고 밝혀 모두의 힘찬 응원을 받았다. ♥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 최고의 트레이너 군단 냉정한 평가 + 압도적 카리스마 ‘눈길’ 이번 시즌2에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아티스트 보아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변신했다. 보아는 “101명을 이렇게 눈앞에서 만나니 정말 신기하다. 올해로 18년차 가수가 됐다. 저도 연습생이라는 시간을 겪고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가 누구보다도 연습생들의 마음을 잘 알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습생들 역시 “우리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는 대표님이 있어서 좋다”며 환호했다. 보아는 따뜻한 시선으로 연습생들을 세심하게 바라보면서도 냉정한 평가와 조언을 함께 전했다. 연습생들은 “보아 대표님은 후배들을 육성하려는 의지가 보였다”, “보아 대표님은 스스로도 가수이기 때문에 더욱 냉정한 평가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보아는 녹화 중 지난 시즌1의 대표곡인 ‘PICK ME’(픽미)를 꿀보이스로 직접 부르며 연습생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에 연습생들은 보아의 노래에 맞춰 픽미 댄스를 함께 추면서 흥을 돋워 스튜디오 분위기를 순식간에 달아오르게 했다. 보아는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으며 매끄러운 진행실력과 연습생을 향한 애정 어린 진심이 담긴 조언으로 첫화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트레이너 군단 역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국내 최정상 발라드그룹 SG워너비 이석훈은 “연습생들이 자기 소개를 할 때 ‘안녕하세요. 저 가수 입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게 만들어주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YG, JYP 등 대형기획사 톱 아이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한 신유미도 합류했다. 경력 16년 명불허전 댄싱퀸 가희와 파워풀한 보이그룹 안무 트레이너로 활약한 권재승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연습생들의 댄스실력을 평가했다. 자타공인 최고의 래퍼 치타와 던밀스는 랩 트레이너로서 아낌 없는 조언과 냉철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는 첫 방송과 함께 투표를 시작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투표는 엠넷닷컴과 티몬에서 1일 1회의 중복투표(총 1일 2회)가 가능하다. 연습생 전원 중 본인이 응원하는 연습생 11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매주 방송 끝에 현재까지의 투표 순위가 실시간으로 보여져 생생한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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