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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스타로 변신한 엑소…스페셜 앨범 ‘유니버스’ 티저

    바리스타로 변신한 엑소…스페셜 앨범 ‘유니버스’ 티저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유니버스’(Universe) 공개를 앞두고 ‘카페 유니버스 포유’(Cafe Universe‘ For You)라는 제목의 단체 티저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엑소 멤버들은 바리스타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타이틀곡 ‘유니버스’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다이내믹한 일렉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세상 전부가 된 사랑을 우주 끝까지 가서라도 다시 찾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앨범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SMTOW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엑소,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유니버스’ 오늘(26일) 오후 6시 공개

    엑소,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유니버스’ 오늘(26일) 오후 6시 공개

    그룹 엑소의 2017 겨울 스페셜 앨범이 베일을 벗는다.26일 오후 6시 그룹 엑소의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유니버스(Universe)’ 음원이 공개된다. 당초 21일 공개 예정이었으나, 같은 소속사 故 샤이니 종현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발매일이 연기됐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유니버스’는 피아노 선율과 일렉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록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세상의 전부가 돼 버린 사랑을 우주 끝까지 가서라도 다시 찾겠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았다.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이 동시에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유니버스’ 외에도 멤버 첸이 작사를 맡은 팝 발라드곡 ‘라이트 아웃(Lights Out)’, ‘지나갈 테니(Been Through)’, ‘Stay’, ‘Fall’, ‘Good Night’ 등이 수록됐다. 한편 2013년부터 겨울마다 발매되는 엑소의 올해 윈터송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배두나 진선규, 월간 윤종신 12월호 MV 주인공 ‘무슨 내용?’

    배두나 진선규, 월간 윤종신 12월호 MV 주인공 ‘무슨 내용?’

    배우 배두나와 진선규가 ‘월간 윤종신’ 12월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모습이 포착됐다.22일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배두나와 진선규는 오는 28일 발매될 ‘추위’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호연한 배두나와 영화 ‘범죄도시’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진선규가 겨울의 쓸쓸한 감성을 연기했고, ‘마담 뺑덕’의 임필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공주대학교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월간 윤종신’ 12월호 ‘추위’는 최근 미스틱으로 이적한 가수 정인이 부른 발라드 곡이다. 윤종신이 작사했으며 윤종신·강화성이 작곡했다.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백현 찬열, ‘Cafe Universe’ 티저 공개..바리스타 변신 ‘심쿵’

    엑소 백현 찬열, ‘Cafe Universe’ 티저 공개..바리스타 변신 ‘심쿵’

    ‘윈터송 제왕’ 엑소(EXO)가 매력적인 바리스타로 변신한 백현과 찬열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지난 1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순차 공개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엑소는 금일(17일) 백현과 찬열의 ‘Cafe Universe’(카페 유니버스)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해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바리스타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은 물론, 타이틀 곡 ‘Universe’(유니버스)의 일부 가사인 ‘나의 세상을 가진 나의 작은 우주가’와 ‘널 다시 찾을 때까지’가 백현과 찬열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삽입되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또한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이번 타이틀 곡 ‘Universe’는 세상의 전부가 되어버린 사랑을 우주 끝까지 가서라도 다시 찾겠다는 다짐을 가사에 담은 록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국내외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엑소의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Universe’는 12월 21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디스 크리스마스’ 발매...“춥죠? 더 추울 수도 아님 녹을 수도”

    태연 ‘디스 크리스마스’ 발매...“춥죠? 더 추울 수도 아님 녹을 수도”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신곡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12일 오후 6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29·김태연)이 새 앨범 ‘디스 크리스마스(This Christmas)-Winter is Coming’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디스 크리스마스(This Christmas)’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공개에 앞서 태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 This Christmas, 춥죠? 더 추울 수도 아님 녹을 수도”라며 자신의 신곡 홍보에 나섰다. ‘This Christmas’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태연의 목소리가 더해진 발라드 곡이다. 가사에는 잊지 못할 만큼 특별했던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다시 찾아와주길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한편 하루 뒤인 13일에는 ‘This Christmas’를 비롯해 이번 앨범에 수록된 8곡이 전부 공개된다. 태연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22~24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태연 스페셜 라이브 더 매직 오브 크리스마스 타임’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하기 때문에’ 수지 버전 깜짝 공개 ‘흑백에도 눈부신 미모’

    ‘사랑하기 때문에’ 수지 버전 깜짝 공개 ‘흑백에도 눈부신 미모’

    수지 버전 ‘사랑하기 때문에’가 깜짝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수지가 부른 ‘사랑하기 때문에’의 메이킹 영상이 7일 0시 네이버 V LIVE 내 ‘수지 채널’을 통해 선공개되면서 원곡을 그리워하는 가요팬들의 향수를 다시금 불러 일으킨다. 수지는 1987년 11월 1일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가요계 전설’ 유재하의 30주기 헌정 앨범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에 참여해 그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하기 때문에’를 불렀다. 흑백 TV 속 고 유재하가 생전 ‘사랑하기 때문에’를 담담히 부르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시작하는 이번 메이킹 영상은 이어 수지의 모습으로 오버랩되며 눈길을 끈다. 유재하가 활동한 시기인 80년대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흑백TV속 영상서 수지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마이크 하나만으로 ‘사랑하기 때문에’를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표현했다. 특히 화려한 기법이나 장치를 배제한 채 그저 담담히 노래하거나 사색에 잠기는 수지의 모습만을 고스란히 담아 원곡의 애절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수지는 그간 가수활동에서 경쾌, 발랄한 댄스곡 뿐만 아니라 애절한 발라드도 자신만의 색깔로 잘 소화하며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1월 발표한 첫 솔로앨범 ‘YES? NO?’의 선공개곡 ‘행복한 척’으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발라드 퀸’의 탄생을 알렸다. 그런가하면 지난 10월에는 스승 박진영이 진행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 윤종신의 원곡 ‘좋니’를 수지만의 음색과 짙은 감성으로 소화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네이버 TV 공개 후 현재까지 방송 클립임에도 불구하고 163만뷰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몰이중이다. 한편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는 유재하가 세상을 떠난지 정확히 30년이 되는 올해, 이를 추모하기 위해 제작된 헌정 앨범이다. 유재하의 한양대 음대 후배이자 국내 대표 작곡가인 김형석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고 수지 외에 조원선, 김조한, 블락비 피오 등이 참여해 ‘사랑하기 때문에’외 ‘지난 날’, 가리워진 길‘, ’그대 내품에‘ 등 유재하가 남긴 주옥같은 명곡 총 11트랙이 수록됐다. 수지 버전 ’사랑하기 때문에‘를 비롯한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의 수록곡들은 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호회 엿보기] 시작은 성·인·판 밴드… 이젠 법조인들의 쉼표

    [동호회 엿보기] 시작은 성·인·판 밴드… 이젠 법조인들의 쉼표

    시작은 사실 급조된 밴드에서부터였다. 2009년 서울고등법원 송년회에서 공연할 밴드가 급히 만들어지면서다. 일명 ‘성백현과 인용판결들’.# 성백현 법원장 필두로 밴드 공연 후 아예 판 키워 취미로 퇴근 후 드럼을 배우러 다녔던 성백현(58·사법연수원 13기) 서울가정법원장이 드러머로, 고등학생 때부터 밴드부 활동으로 기타 좀 쳤던 함석천(48·25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클래식 통기타만 만질 줄 알았던 김진석(51·25기) 서울고법 판사(부장판사)가 일렉트릭 기타리스트로 만났다. 3일 현재 서울고법 소속 정회원 86명, 한 번 이상 발 담그고 거쳐 간 준회원이 214명인 ‘서울고법 음악사랑동호회’가 만들어진 계기다. 공연 한 번으로 끝내기엔 아쉬움과 여운이 커 2010년 4월 아예 동호회를 결성했다. 많은 동료들과 평소에도 같이 음악을 나눠 보자는 취지로 실내교향악이나 뮤지컬, 오페라 등을 보러 다니기로 한 것이다. 법원에서 일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각자 공연비만 부담하는 식이라 금세 인기를 얻었다. 김 부장판사가 7년간 총무를 맡다가 올해부턴 이호재(46·28기) 서울고법 판사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장르 구분 없이 공연관람·출퇴근때 청사 DJ도 한 번 관람에 보통 20여명이 모여 매년 3~4편의 공연을 즐긴다. 지난 10월 오페라 ‘리골레토’ 관람에는 40명의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특히 판사들은 2년마다 근무지를 옮기는데도 다른 지방법원에 가거나 법복을 벗어도 활동을 이어 간다. 회장인 서경환(51·21기)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다 보니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부터는 매일 출퇴근 시간에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내 방송을 시작했다. 35명의 DJ들이 매일 다정한 인사말을 건네고 취향별로 선곡한 노래를 틀어준다. 잿빛 흐린 날씨엔 감미로운 발라드가 흘러나오고 ‘불금’에는 최신 댄스곡이 쿵쾅쿵쾅 울린다. 특히 오후 6시 방송은 퇴근을 알리는 종소리처럼 마음을 들썩인다. 물론 현실은 6시 ‘땡’해도 퇴근을 못하기 일쑤지만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습니까?”라는 멘트와 함께 기지개라도 한 번 켜라는 것이다. # 동호회 내 밴드 ‘다락’ 꾸려 연주· 공연 이어가 동호회의 시초가 된 밴드는 ‘다락’(多樂)이라는 이름의 어엿한 그룹으로 멤버가 10명이 넘는다. 매년 12월 서울법원종합청사 합창단과 함께 살레시오 청소년센터에서 공연을 열고 성금을 전달한다. 가정법원에서 보호 위탁된 청소년들이 6개월간 머무는 시설로, 이곳 청소년들을 보컬로 세워 합동공연도 한다. 지난달 25일에는 홍대 앞 소극장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해 특별공연을 가졌다. 성 법원장과 문주형(48·여·25기) 대전고법 판사가 드럼을, 성보기(52·27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최선호(35) 실무관이 베이스, 남현(42·34기) 서울서부지법 판사가 키보드를 연주했다. 기타는 역시 김 부장판사와 함 부장판사였고, 한대균(47·32기) 서울북부지법 판사와 서울고법 재판연구원 출신인 한지숙(36·여·변시4회) 변호사는 보컬로 활약했다. ‘특별출연’ 서 부장판사는 직접 통기타 반주로 ‘웨딩케이크’를 불렀다. 봉욱(52·19기) 대검 차장검사도 관객으로 공연장을 찾았다. # 음악을 매개로 판결 스트레스 날리고 힐링 서 부장판사는 “법원에 오는 민원인들과 사건은 대부분 사회에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라면서 “그들의 고민을 같이 나누며 일과를 보낸 뒤 동료들과 음악을 나누는 시간이 무척 큰 힐링이 된다”고 강조했다. 성 법원장도 “한 달에 한 번 밴드 합주를 하고 집에 돌아가면 아내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 보인다’고 말한다”면서 “동호회를 통해 행복한 기운과 에너지를 발산하게 된다”고 말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뮤직뱅크’ 비, 3년 만에 컴백 ‘김태희 반한 카리스마 섹시美’

    ‘뮤직뱅크’ 비, 3년 만에 컴백 ‘김태희 반한 카리스마 섹시美’

    가수 비(정지훈)가 컴백했다.비는 1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깡’과 ‘다시’.‘선샤인’ 무대를 꾸몄다. 먼저 비는 ‘다시’를 통해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였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표현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선샤인’ 무대에서는 비 특유의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과 좌중을 압도하는 제스처 및 무대 매너가 감탄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깡’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깡’은 일렉트로닉 트랩 비트의 곡으로, 수십 가지의 현란한 사운드 믹스와 알앤비 멜로디 라인에 파워풀하고 개성있는 비트 사운드와 반대로 강하지만 부드러운 비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4년 이후 3년 만의 신보로, 비의 새로운 스토리를 담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1NB, BLK, DK&강민정, GATE 9, KARD, NRG, 빅톤, 구구단, 러블리즈, 마르멜로, 민서, 블라블라, 비, 사무엘, 소나무, 아스트로, 유설, 이하린, 펜타곤, 해아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열주의’ 바이브+포맨 ‘발라드림4’ 콘서트 (feat. 마이크는 거들뿐)

    ‘오열주의’ 바이브+포맨 ‘발라드림4’ 콘서트 (feat. 마이크는 거들뿐)

    바이브와 포맨의 ‘발라드림 Ⅳ’ 콘서트가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4차 포스터가 공개됐다.30일 가수 바이브와 포맨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이날 콘서트 ‘발라드림Ⅳ’(이하 ‘발라드림4’) 4차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바이브와 포맨 멤버들 모습과 함께 ‘애절하게 부른 발라드는 0칼로리’, ‘애절한 게 죄라면 발라드림은 무기징역’, ‘발라드의 발라드에 의한 발라드를 위한’, ‘발라드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거야’ 등 코믹한 문구가 담겨있다.한편 4차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발라드림 4’ 콘서트는 가수 바이브 윤민수, 류재현과 포맨 신용재, 김원주가 총출동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어서 ‘발라드 대잔치’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12월 22일 대구 엑스코를 시작으로, 25일 부산 벡스코, 29~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울 공연의 경우 29일은 바이브, 30일은 포맨의 단독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진=메이저나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방황과 향수가 빚어낸 피아노의 시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방황과 향수가 빚어낸 피아노의 시

    일주일 전 있었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음악감독직을 물러나는 지휘자 사이먼 래틀의 마지막 무대로 더욱 뜻깊었다. 피아노 협연을 맡았던 조성진의 호연도 두고두고 회자될 듯하다. 부상으로 연주를 취소한 피아니스트 랑랑의 자리를 대신했지만,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을 세련된 서정과 섬세한 뉘앙스로 요리한 그의 연주에 많은 청중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지휘자 래틀 역시 조성진의 음악성에 깊은 공감을 표시하며 “조성진은 진정한 피아노의 시인”이라는 찬사를 보냈다.조성진의 연주력과 잠재력이 전방위적으로 무한히 뻗어 나갈 것은 분명하지만, 래틀의 표현이 그가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프레데리크 쇼팽의 작품으로 자웅을 가리는 쇼팽국제콩쿠르의 우승자라는 사실에 기인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마흔도 채우지 못한 채 짧은 생을 마감한 폴란드의 천재는 병약한 육체 속에 숨어 있는 강인한 에너지와 복제 불가능한 독창성으로 낭만시대의 초석을 다진 위대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였다. 오로지 피아노라는 악기에 자신의 정열을 바친 쇼팽의 작품을 섬세하고 연약한 ‘멜로디’의 대가로만 인식하는 것은 그의 일부만을 느끼는 관점이며, 오히려 흔들리지 않는 구성감과 넓고 긴 호흡의 드라마를 피아노 음악으로 구현하려 했던 작곡가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하다. 조성진이 쇼팽콩쿠르 이후 내놓은 쇼팽 앨범이 작곡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네 곡의 발라드로 채워져 있는 것은 그런 면에서 필연적이었다. ‘서사시’로 풀이할 수 있는 발라드는 모두 장대한 구성과 스케일을 띠고 있으며, 여러 형식이 혼재돼 있는 동시에 쇼팽의 작곡 기술이 총망라된 걸작이다. 폴란드의 시인 아담 미키에비츠의 시상에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지나, 그 상상력은 어디까지나 쇼팽의 고유한 예술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깊은 슬픔을 머금은 선율과 피아니스틱한 악상이 어우러지는 1번, 평화로움과 투쟁이 공존하는 2번, 귀족적 서정성의 3번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폭풍이 몰아치는 듯 드라마틱한 악상 속에 풀어 낸 4번 등이 모두 빼놓을 수 없는 역작이다. 파리, 노앙, 마요르카 등을 떠돌며 생의 창작기 대부분을 보낸 쇼팽의 일생은 해피 엔딩의 사랑을 갖지 못한 채 마무리된 미완이었을지 모른다. 10년 남짓 유지된 작가 조르주 상드와의 연애는 그에게 영감을 가져다주었지만 영혼의 구원은 되지 못했다. 가슴의 병을 늘 안고 살았던 쇼팽의 유일한 피난처이자 그리움의 대상은 다름 아닌 조국 폴란드의 사람들과 음악이었다. 창작기 전반에 걸쳐 그는 폴로네즈, 마주르카 등 폴란드 민속 리듬과 향토성을 강조한 피아노 소품들을 꾸준히 작곡하며 아픔으로 몰려오는 향수를 달랬다. 찬란하던 옛 폴란드의 영광을 되새기는 듯한 악상의 ‘군대’ 폴로네즈, 꿈속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듯 현실과 회상을 오고 가는 ‘환상’ 폴로네즈 등에서 쇼팽 음악을 이루는 핵심을 엿볼 수 있다. 세 박자 계열로 독특한 리듬감을 지닌 마주르카는 폴란드 농민의 몸과 마음을 대변하는데, 쇼팽은 60곡 가까이 되는 다양한 색채의 크고 작은 마주르카를 만들어 피아노를 통해 구현할 수 있는 민속 음악의 표본을 보여 주었다. 그의 시대 이후 등장하는 동유럽과 북유럽 국민음악파 작곡가들의 시작은 쇼팽의 유산을 이상적으로 받아들인 것이라고도 생각된다. 쇼팽이 피아노를 통해 남긴 눈부신 음표들은 작품에서 그치지 않고 멈추지 않는 생명력을 통해 후대로 이어졌다. 그 시적 정서와 매력적인 판타지의 세계에 영향을 받지 않은 피아노 작곡가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마침 나온 조성진의 신보는 내년으로 사망 100주년을 맞는 클로드 드뷔시의 작품집이다. 인상주의 작곡가로 유명한 드뷔시의 피아니즘 역시 쇼팽이 없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 여겨진다. 탁월한 피아니스트의 손끝을 통해 피아노의 시상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짚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 유승우 ‘로맨스’ 공개..싱어송라이터로 돌아왔다 ‘졸보 감성’

    유승우 ‘로맨스’ 공개..싱어송라이터로 돌아왔다 ‘졸보 감성’

    가수 유승우가 새 앨범으로 성숙한 감성을 들려준다.유승우는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로맨스(ROMANCE)’를 공개했다. 유승우는 타이틀곡 ‘더’를 제외한 수록곡 전곡을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의 역량을 뽐낸다. 타이틀곡 ‘더’는 유승우와 오랜 호흡을 자랑하는 프로듀서 브라더수가 작업한 가을 발라드이다. 사랑의 상처로 연애에 겁을 먹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유승우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감성을 극대화한다. 유승우는 브라더수가 “한 단어로 ‘더’는 졸보인 사람이야”라고 말한 것을 듣고 곡의 감성을 더 수월하게 전달하며 녹음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수록곡에서는 감성청년 유승우의 음악색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앨범의 색깔을 대변하는 첫 번째 트랙 ‘Romance’부터 영화 ‘500일의 썸머’와 달리 현실은 해피엔딩이길 바라는 ‘500일의 썸머’,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솔직한 구애 ‘원해 널’, 모든 걸 주고픈 마음을 담은 ‘사랑해요’(Feat. Lovey), 선공개곡 ‘오늘밤엔’까지 유승우가 그리는 사랑의 다채로운 빛깔을 감상할 수 있다. 유승우는 드라마 OST, 컬래버레이션 작업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음원강자의 자리를 지켜 왔다. 지난해 tvN ‘또 오해영’의 주인공 서현진과 듀엣곡 ‘사랑이 뭔데’,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OST이자 소유와의 듀엣곡 ‘잠은 다 잤나봐요’, 헤이즈와 함께한 ‘너만이’를 시작으로 올해 B1A4 산들과 ‘오빠’, 윤하와 ‘티가 나’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드 타고 날아 봅~시다

    보드 타고 날아 봅~시다

    오크밸리, 29일 개장 첫날 리프트·국밥 무료 비발디파크, 리프트 단일권 2만원·렌털 1만원영하권 날씨가 지속되면서 스키장들이 잇달아 문을 열고 있다. 휘닉스 평창, 하이원, 용평 등 강원권 스키장들이 이달 중순께 문을 연 데 이어 수도권 스키장들도 개장을 서두르고 있다. 비발디파크는 22일 발라드 슬로프 1개 면을 개장한 데 이어 23일 재즈(중급), 테크노(상급) 슬로프 3면을 열고 본격 겨울 시즌에 들어갔다. 개장을 기념해 리프트 단일권종 2만원, 렌털권은 1만원에 판다. ●엘리시안강촌 내일 초급자 슬로프 오픈 ‘전철 타고 가는 스키장’ 엘리시안강촌은 24일 초급자 슬로프 3개 면을 오픈한다. 초보자 코스인 드래곤 슬로프의 변화가 특히 눈에 띈다. 초보자도 정상에서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도록 개선공사를 마쳤다. 24~26일 리프트권을 정상가 대비 75% 할인 판매한다. 3매 묶음 구매 시 80%까지 할인된다. 12월 1일부터는 밤 11시 30분까지 야간 스키도 운영한다. 올해 대규모 투자로 대대적인 슬로프 개선 작업을 벌인 오크밸리 스키장은 오는 29일 야간 개장한다. 매우 이례적으로 시즌 개장을 오후 7시에 야간 행사로 진행한다. 개장 첫날 방문객은 리프트 발권과 뜨끈한 국밥이 무료다. 국밥은 오후 6~8시 스키빌리지 애플 레스토랑과 포레스트에서 맛볼 수 있다.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폰8와 숙박권, 사우나 이용권 등이 준비됐다. ●곤지암 리조트 ‘스키캠퍼스 멤버십’ ‘수도권 스키장의 명가’ 곤지암 리조트는 12월 1일 개장 예정이다. 올해는 대학생들을 위한 ‘스키캠퍼스 멤버십’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인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시간제 리프트권인 ‘미타임패스’와 장비 대여 패키지를 주중 기준 최대 40%까지, 스키·보드 개인 강습 때는 20%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가입비는 1만원으로, 네이버 예약과 위메프를 통해 결제한 뒤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웅산 콘서트 ‘Fun Fun Fun Jazz’ 25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서

    웅산 콘서트 ‘Fun Fun Fun Jazz’ 25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서

    재즈를 어렵고 지루한 음악으로 생각하는 편견을 날려버릴 수 있는 공연이 이천아트홀서 열린다. 아시아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쉽게 재즈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공연 ‘Fun Fun Fun Jazz’가 25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막이 오른다.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웅산은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뮤지션이다. 웅산은 섬세한 발라드부터 강한 비트의 노래까지 모든 장르를 그녀가 가진 특유의 감성과 따뜻한 음색, 혼이 담겨 있는 독특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 ‘앨범상’과 ‘노래상‘ 등 2관왕을 차지하고 같은 해 ’리더스폴 베스트 보컬리스트‘로 선정된 웅산은 일본 ’빌보드 라이브’와 일본 최고의 재즈 명예의 전당인 ’블루노트’에 초청받은 최초의 한국인으로 단독 공연을 했다. 또한 2010년 일본 발매 음반 ‘CLOSE YOUR EYES’로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일본 최고의 재즈 전문잡지 ‘스윙저널’에서 한국인 최초로 골든디스크 수상의 영광을 얻으며 그녀의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2011년 ‘ONCE I LOVED‘로 일본 ‘재즈비평‘에서 베스트 앨범상과 보컬상을 수상하며 아시아 최고의 재즈보컬 리스트 반열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기 이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무대에 오른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좋아’ 민서, 데뷔도 안 했는데 6개 차트 1위..윤종신 ‘좋니’에 답했다

    ‘좋아’ 민서, 데뷔도 안 했는데 6개 차트 1위..윤종신 ‘좋니’에 답했다

    가수 민서가 부른 ‘좋아’가 6개 차트 정상에 올랐다. 윤종신의 ‘좋니’의 여자 답가 ‘좋아’가 공개되자마자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1월호로 발표된 ‘좋아’는 15일 발매 직후 지니,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6곳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좋아’는 지난 6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LISTEN(리슨)’ 열 번째 곡으로 공개된 후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는 윤종신 ‘좋니’의 여자 답가 버전으로, 윤종신이 여자의 관점에서 가사를 새롭게 썼으며, 미스틱 신인 민서가 노래를 불렀다. 윤종신은 원래 가사에서 몇몇 단어만 바뀐 답가는 남자 버전의 변주일 뿐 여자의 생각과 정서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고 생각했고, ‘좋니’의 그 남자가 사랑했던 여자가 지금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을지를 상상하면서 가사를 써내려갔다. ‘좋아’가 음원 발매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발매되자마자 음원 차트는 물론 각종 SNS채널, 커뮤니티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인 이유는 ‘좋니’의 열풍 요인과 같은 ‘공감의 힘’으로 보고 있다. ‘좋니’가 이별 후 남자의 심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남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것처럼, ‘좋아’는 이별 후 힘들지만 미련 따위는 갖지 않으려는 여자의 현실적이고 어른스러운 생각이 여자들에게 폭풍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있게 노래를 부른 민서의 가창력도 한몫했다. 앞서 민서는 지난해 ‘월간 윤종신’ 10월호 ‘처음’과 11월호 ‘널 사랑한 너‘로 발라드 감성을 보여준 바 있는데, 이번 ’좋아‘에서는 노래 속 ’그 여자‘의 슬픈 정서를 완벽 소화하며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식 데뷔 전 음원 차트 1위 석권’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갖게 된 민서는 데뷔 행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윤종신의 ‘좋니’가 여전히 음원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하는 가운데, 민서의 ‘좋아’까지 가세하며 한동안 ‘남녀 현실 이별송’인 두 노래가 음원 차트에서 흥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반자카파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8일 발표...가을 감성 예고

    어반자카파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8일 발표...가을 감성 예고

    어반자카파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8일 베일을 벗는다.8일 감성 발라드 그룹 어반자카파는 싱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로 컴백한다. 싱글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특유의 감성으로 대중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그룹 어반자카파는 지난 해 5월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매해 음원 차트 1위의 기록하며 새로운 음원강자로 떠올랐다. 수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다수의 곡들이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어반자카파의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박용인의 작사와 작곡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지난 날을 그리워하는 현재의 감정을 차근차근 풀어가는 가사와 함께 어반자카파 세명의 보컬이 돋보이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심플한 편곡으로 아련한 감정을 표현했으며, 그로 인해 대중들 또한 상처를 위로 받고 추억을 품을 수 있는 모두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발표 이후 오후 8시 팬 초청 토크 콘서트 ‘그때의 우리, 오늘의 우리’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효신 ‘야생화’ 무대 영상 재조명, 다시 들어도 좋은 발라드 무대 3위

    박효신 ‘야생화’ 무대 영상 재조명, 다시 들어도 좋은 발라드 무대 3위

    가수 박효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기념 국빈만찬에서 ‘야생화’를 불러 화제인 가운데 그의 무대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7일 박효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국빈만찬 무대에서 ‘야생화’를 불렀다. 이후 그는 소속사를 통해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의미 있는 공연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박효신의 곡 ‘야생화’가 화제를 모으자 지난 7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영상 또한 재조명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던 발라드 무대가 전파를 탔다. 박효신이 부른 ‘야생화’는 3위에 올랐다. 눈을 감고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에 관객들은 몰입했다.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美대통령 25년 만의 국빈 방문] 트럼프 “한국인 꿈 이루어지길 바란다” 건배사

    [美대통령 25년 만의 국빈 방문] 트럼프 “한국인 꿈 이루어지길 바란다” 건배사

    文 “당선 1년 축하” 건배 제의 입장곡으론 ‘헤일 투 더 치프’“한국에는 첫 번째 생일을 특별히 축하하는 풍습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1년을 어떻게 축하할까 고민한 끝에 한국에 국빈으로 모셔 축하파티를 열게 됐다.”(문재인 대통령)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한껏 치켜세웠다. 만찬사에서 “내일은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1년”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큰 박수를 보내 달라”고 했다. 참석자들이 웃으며 환호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내외를 경내로 모셔 같이 지내다 보니 오랜 벗처럼 막역한 느낌이 든다”면서 “내외분의 건강을 위해 건배를 제의한다. 두 분 건강하십시오”라고 건배사를 했다. 청와대는 만찬주로 우리 중소기업이 만든 ‘풍정사계(楓井四季) 춘(春)’이란 청주를 준비했으나,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트럼프 대통령은 콜라로 만찬주를 대신했다. 친형 프레디 트럼프가 알코올 중독으로 젊은 나이에 숨을 거둔 후 ‘금주자’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먼저 트럼프 대통령과 잔을 부딪치고 멜라니아 트럼프와도 건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전쟁, 우리 정부의 이라크·아프가니스탄 파병 등 어려울 때마다 함께해 온 한·미 동맹의 발자취를 하나하나 언급하며 “양국이 함께 피 흘리며 지킨 이 땅의 평화가 다시 위협을 받고 있지만, 한·미 동맹이 그 위협을 막아낼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반도에 전쟁은 두 번 다시 일어나선 안 된다”며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 압도적 힘의 우위는 결국 북한으로 하여금 무모한 도발을 멈추고 비핵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일의 한·미 동맹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보장하고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인의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건배사를 했다. 그는 “아주 훌륭한 하루를 보냈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의 한·미 동맹은 더욱 깊고 확고하다. 오늘 밤 우리는 서로의 우정을 더 확고히 하고 있다”고 친근함을 표시했다. 국빈 만찬 입장곡으로 청와대는 미국 대통령 전용 입장곡인 ‘헤일 투 더 치프’(Hail to the Chief)를 연주했다. 퇴장곡으론 작곡가 김형석씨가 작곡해 문 대통령에 헌정한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가 연주됐다. 2부 문화공연에선 가수 박효신씨의 ‘야생화’ 열창, 연주자 정재일씨와 국악인 유태평양씨의 ‘비나리’ 연주가 이어졌다. 청와대는 “현대식으로 재구성한 우리 음악과 우리만의 특색 있는 발라드를 소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청와대 입성’ 앞둔 가수 박효신 ‘말끔한 모습’ 눈길

    ‘청와대 입성’ 앞둔 가수 박효신 ‘말끔한 모습’ 눈길

    청와대 만찬 행사에 참석 예정인 가수 박효신 사진이 공개돼 반가움을 사고 있다.7일 스타일리스트 임철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와대 영빈관 간다는 대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수 박효신(37)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효신은 말끔한 검정색 머리에 흰색 반팔 티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은 차림이다. 박효신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 청와대 국빈만찬에서 자신이 직접 작곡·작사한 곡 ‘야생화’를 부른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부부, 각계 인사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청와대는 만찬 공연에 박효신을 초청한 것과 관련 “박효신의 곡 야생화는 K팝 발라드의 대표곡이다. 한미 양국 간 관계가 야생화처럼 어려움을 딛고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곡을 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박효신, 국빈 환영 만찬서 ‘야생화’...“트럼프 대통령 귀 호강 하겠네”

    박효신, 국빈 환영 만찬서 ‘야생화’...“트럼프 대통령 귀 호강 하겠네”

    ‘애절한 목소리’를 뽐내는 가수 박효신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에서 ‘야생화’를 부를 전망이다.6일 청와대는 트럼프 미 대통령 국빈 환영 만찬에서 가수 박효신(37)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 ‘야생화’를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청와대 측은 해당 곡을 부르게 된 배경에 대해 “‘야생화’는 K팝 발라드의 대표적인 대중음악”이라면서 “야생화는 수많은 고난과 고통 속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꽃으로, 한미 양국이 그동안 함께 겪어낸 어려움을 이겨내고 결국 야생화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7일 오후 9시 열리는 국빈 환영 만찬에는 두 정상 내외와 양국 각계 주요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참석자 인사, 만찬장 입장, 양국 국가 연주, 문재인 대통령 만찬사, 트럼프 미 대통령 만찬사, 만찬, 공연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는 박효신뿐만 아니라 연주자 정재일, KBS 교향악단도 함께한다. KBS 교향악단은 ‘경기병 서곡’ 등을 연주할 계획이며, 정재일은 국립창극단 소리꾼 유태평양과 함께 ‘비나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트럼프 미 대통령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오는 7~8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데뷔 12주년 ‘슈퍼주니어’ 오늘(6일) 컴백...아쉬운 ‘공백’

    데뷔 12주년 ‘슈퍼주니어’ 오늘(6일) 컴백...아쉬운 ‘공백’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은 가수 슈퍼주니어가 컴백을 알렸다. 다만 최근 반려견 논란을 일으킨 멤버 최시원은 컴백 활동에서 빠지게 됐다.6일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가 정규 8집 앨범 ‘PLAY’를 들고 활동에 나선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멜론, 지니, 벅스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8집 앨범 ‘PLAY’(플레이)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또 공식 홈페이지와 SM TOWN 유튜브 채널 등에서 타이틀 곡 ‘Black Suit’(블랙수트)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세련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 ‘Black Suit’, 발라드곡 ‘비처럼 가지 마요 (One More Chance)’과 함께 ‘Spin Up!’, ‘I do (두 번째 고백)’ 등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음원 공개 후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 TOWN THEATRE에서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 ‘슈주랑 엘프랑 다시 PLAY’ 행사를 연다. 이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 오는 9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Black Suit’ 첫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장수 아이돌로,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의 복귀로 ‘완전체’ 컴백에 기대가 모아졌다. 하지만 이번 컴백을 앞두고 반려견 논란 여파로 멤버 최시원이 컴백 활동에서 빠지게 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달 자신의 반려견이 유명 한식당 대표 A씨를 물어 패혈증으로 숨진 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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