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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네티즌 “원더걸스 ‘노바디’, 중독성있다”

    中네티즌 “원더걸스 ‘노바디’, 중독성있다”

    최근 컴백한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가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까지 한 몸에 받으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선예·예은·선미·소희·유빈으로 구성된 원더걸스는 60년대 모타운풍 콘셉트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이미 ‘텔미’와 ‘소핫’으로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끈 바 있는 원더걸스의 이번 신곡은 공개된 지 3일 만에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판 유튜브인 ‘요쿠닷컴’(youku.com)에는 이미 원더걸스의 ‘노바디’와 관련된 신곡 동영상 수 십개 가 올라와 있으며 실시간으로 새로운 동영상이 업데이트 되고 있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신곡 ‘노바디’는 독특한 콘셉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뿐 아니라 월드스타 ‘비’를 키워낸 제작자로도 크게 알려진 박진영의 ‘뒷심’도 함께 작용하며 연일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와 컴백무대 동영상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눈을 뗄 수 없다.”며 극찬하고 있다. 아이디 ‘申智允’의 네티즌은 “박진영은 ‘비’와 ‘박지윤’에 이어 또 한번의 인기그룹을 탄생시켰다.”며 “‘텔미’도 좋았지만 이번 곡은 더욱 중독성 있다.”고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 ‘lifan5533’은 “한국 음악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원더걸스의 음악과 스타일이 중국과 비교해 수준이 높은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또 “원더걸스가 돌아왔다. 역시 대단하다.”(176322), “자꾸만 다시 보고 싶은 뮤직비디오”(重庆之夜),”이전 곡들을 뛰어넘는 멋진 노래”(如瑜得水)라며 지지를 표하고 있다. 한편 27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2번째 무대를 가진 원더걸스는 ‘노바디’의 댄스 버전 뿐 아니라 발라드 버전도 함께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바디’ 원더걸스, 성숙해진 외모+향상된 가창력

    ‘노바디’ 원더걸스, 성숙해진 외모+향상된 가창력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화려한 컴백을 신고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연출 정희섭)를 통해 블랙 & 레드 무대를 통해 파격적인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원더걸스의 컴백 무대의 첫 장은 블랙 콘셉트로 전체 무대와 함게 스모키 화장과 타이트한 블랙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발라드 버전의 ‘노바디(Nobody)’로 시작됐다. 이어 60~70년대 스타일의 복고 분위기를 풍기는 무대에 오른 원더걸스는 미국의 유명한 여성 로큰롤 트리오 슈프림스와 유사한 반짝이 이브닝 드레스와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며 제대로 된 ‘복고’ 콘셉트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첫 무대를 선보였다. 원더걸스의 컴백 무대에 대해 대중들은 ‘부쩍 성장했다.”, “안무와 콘셉트 모두 눈을 땔 수 없었다.”고 호평을 하며 그들의 복귀를 반겼다. 하지만 ‘텔미’ 이후 원더걸스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던 ‘가창력 논란’ 또한 이번 컴백무대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원더걸스의 첫 무대를 본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 게시판을 통해 “무대, 안무, 의상에 비해 노래가 아쉬웠다.”는 평을 남기고는 있지만 ‘텔미’, ‘소핫’ 당시 원더걸스의 가창력에 대한 비평에 비하면 한층 줄어든 편이다. 실제로 원더걸스 멤버들은 새 곡의 첫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가창력과 멤버간의 호흡으로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이끌어냈다. ‘텔미’와 ‘소핫’ 당시 지적됐던 발성이 부족한 문제는 찾아볼 수도 없었다. 사전 녹화가 끝난 후 원더걸스 멤버들 또한 서울신문NTN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긴장감 때문에 흡족할 무대는 아니었다. 100점 만점에 30점이다.”고 자신들의 무대를 혹평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무대는 사전녹화로 진행돼 다소 편안한 분위기에서 컴백이 이뤄졌으며 단 한번의 무대를 보고 이번 ‘노바디’의 원더걸스를 평가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번 첫 무대를 통해 원더걸스는 한층 성숙해진 외모만큼 향상된 가창력을 선보인 것은 사실이다. ‘아이러니’로 데뷔 2년 만에 ‘텔미’ ‘소핫’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급부상한 원더걸스가 그 인기에 상응하는 무대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컴백 소감 “아쉬웠다…100점 만점에 30점”

    원더걸스 컴백 소감 “아쉬웠다…100점 만점에 30점”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룬 원더걸스가 아쉬움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KBS 2TV ‘뮤직뱅크(연출 정희섭)’를 통해 컴백 무대를 치룬 원더걸스는 사전 녹화를 마치고 만난 대기실에서 첫 무대를 치룬 감회를 전했다.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홀가분하지만 아쉬움이 남는다.”며 시원섭섭한 미소를 지었다. 선예는 “‘노바디’가 공개되고 팬 여러분들께서 예상 이상의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셔서 자신감 있게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며 “관중석을 가득 메운 환호 소리는 주눅 들었던 어깨에 힘을 실어 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하지만 선예는 “보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멤버들 모두 긴장한 감이 있었다.”며 “스스로 평가하기에는 아주 흡족한 무대는 아니었다. 준비한게 많은데 한 무대에서 모두 보여드리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조급해 하지 않고 차근차근 발전된 원더걸스의 모습을 보여 드릴 각오다.”라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 유빈은 컴백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가수로서의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깊은 감회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유빈은 “다소 긴장을 하고 무대에 올랐는데 원더걸스를 잊지 않고 터져 나오는 함성 소리에 행복했다.”며 “좋은 곡으로 대중 앞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행운인지 깨달았다.”고 전했다. ’노바디’가 예전 ‘텔미’,’소핫’ 등의 무대와 차별되는 점에 대해 유빈은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한 준비와 많은 고심을 거듭해 준비한 앨범을 선보이는 무대”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빈은 “원더걸스는 ‘노바디’로 60-70년대 레트로 열풍을 완벽 재연해 내려 한다.”며 “의상과 헤어 뿐만 아니라 무대 연출의 작은 부분까지 신경써 보다 성숙된 무대를 보여 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선예와 유빈은 컴백 무대를 “100점 만점에 30점”이라고 자평하며 “욕심을 갖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보여 줄 부분이 너무 많아 오늘 첫 무대에 대해서는 30점 밖에 줄 수 없다. 앞으로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열의 속 당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원더걸스의 무대는 황금빛이 맴도는 화려한 복고풍 무대로 연출됐다. 원더걸스는 ‘노바디’의 인트로와 발라드 버전, 본 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대형 뮤지컬 공연을 방불케 하는 무대로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 세례를 받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ㆍ2PMㆍ유키스 “이젠 新아이돌 시대”

    2AMㆍ2PMㆍ유키스 “이젠 新아이돌 시대”

    신(新) 아이돌 그룹들이 구(久)아이돌 그룹과 비교를 거부하고 나섰다. 2AM과 2PM, 유키스(U-kiss) 등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기존 아이돌 그룹으로 대표되는 빅뱅, SS501, 동방신기, 샤이니 등과의 경쟁 구도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이구동성으로 “우리만의 색을 추구할 뿐, 경쟁에 치우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2AM “유일 감성발라드 아이돌” 세 그룹 가운데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2AM(조권, 임슬옹, 이창민, 정진운)은 현 활동 중인 아이돌로는 유일하게 발라드 곡으로 승부수를 띄워 화제를 모았던 그룹이다. “새벽 2시의 깊은 감성을 음악으로 표현해 내겠다.”고 나선 2AM은 기존 아이돌 그룹이 전체적으로 댄스 음악에 치중돼있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AM의 리더 조권은 “2AM은 절제된 듯 섬세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가 특징인 박진영표 발라드를 들려주고 있다.”며 “특히 2AM은 코러스와 기계음이 전혀 섞이지 않은 순수 MR에 보컬 음성만 입힘으로써 꾸미지 않은 음색을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멤버 이창민은 “‘아이돌 가수는 곧 댄스 가수’라는 틀을 깰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며 “특히 감성의 계절 가을에는 감수성을 자극 하는 따뜻한 노래가 보다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전했다. 2AM은 발라드 곡 ‘이 노래’에 이어 밝은 느낌이 가미된 ‘어떡하죠’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2PM “남성적 파워풀, 2PM만의 스타일 각인 시킬 것” JYP의 수장 박진영이 “보이밴드의 정의를 바꾸어 놓겠다.”며 자존심을 내건 그룹 2PM(투피엠·재범,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준수, 찬성). 2PM의 차별성은 무대의 퍼포먼스 면에서 가장 크게 부각됐다. 고난이도 비보잉과 아크로바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2PM은 무대의 빈 공간을 허락하지 않는 꽉찬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PM의 리더인 재범은 “2PM만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2PM은 파워풀한 무대 구성으로 남성적이고 강한 느낌이 있다. 3년의 연습기간 동안 혹독한 연습을 통해 강도 높은 안무에도 라이브를 소화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웠다.”고 전했다. 멤버 택연은 “기존 아이돌 그룹과 경쟁 의식에 휩쓸려 활동하기 보다 노래와 춤, 패션 등 모든 면에서 2PM만의 색깔과 스타일을 각인시키는 것이 2PM의 최종 목표다.”고 밝혔다.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인기 몰이 중인 2PM은 “관객과 함께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재치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 유키스 “글로벌 멤버, 귀엽고 친근한 느낌” 한국과 홍콩, 미국에서 성장한 멤버들로 구성된 다국적 아이돌 그룹 ‘유키스’(U-kiss·일라이, 케빈, 기범, 동호, 수현, 알렉산더). 첫 데뷔 싱글앨범 ‘N-Generation’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어리지 않아’로 활동 중인 유키스의 강점은 한눈에 띈다. 바로 멤버당 3개국어가 가능한 글로벌 인재라는 점과 귀엽고 해맑은 느낌이 가득한 안무와 노래다. 유키스 멤버 케빈은 인터뷰에서 “유키스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스냅댄스 안무와 10-20대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가사로 보다 친근감 있게 다가서려 한다.”며 “또한 다국적 멤버의 구성은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데에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누난 너무 예뻐’로 활동했던 아이돌 그룹 샤이니와 비교되는 것에 대해 유키스 멤버들은 “샤이니 뿐만이 아닌 모든 선배 그룹들에게 유키스는 후배로서 배워가야 할 입장”이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하지만 다부진 각오를 밝힐 때 만큼은 양보가 없었다. 유키스는 “‘어리지 않아’라는 곡으로 데뷔하게 됐지만 절대 실력만은 어리지 않다는 것을 점차 입증해 보이는 그룹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오늘 첫무대 “골드빛 복고풍 공연”

    원더걸스, 오늘 첫무대 “골드빛 복고풍 공연”

    원더걸스가 오늘(26일) KBS 2TV ‘뮤직뱅크’(연출 정희섭)를 통해 컴백한다. ‘텔미’, ‘소핫’ 열풍을 일으켰던 원더걸스가 4번째 프로젝트 앨범의 타이틀곡 ‘노바디(Nobody)’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더걸스의 첫 컴백 무대를 연출하는 ‘뮤직뱅크’ 제작 측은 “원더걸스의 ‘노바디’ 첫 무대는 온통 골드 빛으로 물든 화려한 복고풍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원더걸스는 26일 무대에서 인트로 30초와 노바디 발라드 버전 1분 30초, 노바디 본곡을 포함해 총 5분 30초의 무대를 할당받은 상태”라고 밝히며 “리프트에 올라 등장한 원더걸스는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던 W(Wonder girls의 앞글자)가 새겨진 무대 세트에서 ‘노바디’를 세곡으로 재구성한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무대의 차별화된 콘셉트에 대해서는 뮤직뱅크 측은 “이번 ‘노바디’가 60-70년대 걸그룹의 모습을 재연하고 있는 만큼 레트로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내기 위해 뮤지컬 ‘시카고’의 조명 및 콘셉트를 일부 차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노바디’ 첫 무대를 앞두고 “이번 앨범은 원더걸스의 예은이 자작곡을 싣는 증 그 어느 때보다 애착을 갖고 심혈을 기울인 앨범”이라며 “대중성 요소를 고려한 ‘노바디’가 ‘텔미’, ‘소핫’에 이어 다시 한번 레트로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컴백 D-1 , 첫무대 콘셉트는 어떤 모습?

    원더걸스 컴백 D-1 , 첫무대 콘셉트는 어떤 모습?

    원더걸스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텔미’, ‘소핫’ 열풍을 일으켰던 원더걸스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NEW! ‘노바디’는 어떤 곡? 원더걸스가 승부수를 띄운 곡은 네번째 4번째 프로젝트 앨범의 타이틀곡 ‘노바디’(Nobody).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측은 “ ‘노바디’는 60~70년대 모타운 걸그룹의 사운드로 ‘텔 미’(80년대 중후반 댄스 팝), ‘소 핫’ (80년대 초반 신스 팝)을 잇는 레트로 3부작의 완성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텔 미’ ‘소 핫’ ‘노바디’는 복고적인 선상에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시간적 흐름으로 보면 역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프로듀서인 박진영과 원더걸스가 현재 대중음악의 뿌리를 가장 트렌디하게 재해석해 낸 작업”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22일 음원이 공개된 ‘노바디’는 3일 만에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엠넷닷컴, 벅스, 뮤즈, 쥬크온,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핫’한 원더걸스의 위력을 입증해 보였다. ◆ 원더걸스의 첫 무대는? ’노바디’를 열창할 이들의 실제 무대 위 모습에 대한 기대도 뜨겁다. 원더걸스가 컴백 신고식을 치루는 첫 무대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생방송으로 방영되는 KBS 2TV ‘뮤직뱅크’. ’뮤직뱅크’ 측은 원더걸스의 ‘노바디’ 첫 무대에 대해 “인트로 30초와 노바디 발라드 버전 1분 30초, 노바디 본곡을 포함해 총 5분 30초의 무대를 할당받은 상태다.”고 밝혔다. 무대 연출에 대해서는 “리프트에 올라 등장한 원더걸스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W(Wonder girls의 앞글자)가 정중앙에 위치한 무대 세트를 배경으로 골드 빛이 감도는 화려한 복고 무대를 연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노바디’가 60-70년대 걸그룹의 모습을 재연하기 위해 뮤지컬 ‘시카고’의 조명 및 콘셉트를 일부 차용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노바디’ 첫 무대를 앞두고 “‘텔 미’ ‘소 핫’에 이어‘노바디’도 대중성 요소를 고려했다.”며 “친숙함과 공감을 통해 다시 한번 레트로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V.O.S 최현준, 비의 ‘안녕이란 말대신’ 깜찍댄스 재연

    V.O.S 최현준, 비의 ‘안녕이란 말대신’ 깜찍댄스 재연

    남성 보컬그룹 V.O.S의 최현준이 비의 화려한 댄스 무대를 재연한다. 오는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케이블 음악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최현준은 기존의 발라드 가수의 모습을 벗고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을 열창하며 숨겨뒀던 댄스 실력을 과시한다. 최현준의 이번 비로 변신하는 이번 무대는 ‘엠카운트다운’의 히어로즈 무대를 장식하는 것으로 이는 인기가수가 자신의 곡이 아닌 역대 1위 수상 곡을 부르는 순서다. ‘엠카운트다운’ 제작진 측은 “항상 차분하고 서정적인 V.O.S표 발라드만 들려주던 최현준이 깜찍한 안무가 돋보이는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을 어떻게 소화해 낼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신화의 이민우가 1년 3개월 만에 4집 ‘엠 라이징 (M RIZING)’으로 컴백한다. 9월 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을 가리는 ‘베스트 오브 셉템버(Best of September)’에는 서태지의 ‘모아이’와 빅뱅의 ‘하루하루’가 후보로 올라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키즈’ 등 팝스타 신보 잇따라 선보여

    ‘뉴키즈’ 등 팝스타 신보 잇따라 선보여

    “그들이 돌아왔다.” 초가을, 팝스타들의 신보가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 두꺼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팝스타들의 귀환은 30대 이상의 중년 팬들에겐 특히나 반가운 소식일 터. 우선 1980∼1990년대 전세계 소녀들을 사로잡았던 5인조 보이밴드 ‘뉴 키즈 온 더 블록’의 신보 ‘더 블록’이 눈길을 잡아끈다. 도니 월버그, 조던 나이트, 조너선 나이트, 대니 우드, 조이 매킨타이어 등 미국 보스턴 출신 남성 5명으로 이뤄진 이 그룹은 국내에서도 대중적 인기를 모았으며,1992년 내한공연 때는 국내 팬이 갑자기 몰려들어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를 빚기도 했을 정도. 1994년 해체 후, 올 초 14년 만에 재결성한 이들은 이번 신작에서 최신 R&B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강조했다. 푸시캣 돌스, 에이콘 등 팝스타들이 대거 피처링에 참여했고 팀바랜드, 레드원 등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첫 싱글에 수록되기도 한 ‘서머타임’은 멤버 도니 월버그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고,R&B 싱어송 라이터 니요가 피처링한 ‘싱글’은 미디엄 템포의 힙합 발라드로 멤버들의 코러스가 돋보인다. 한편 5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헤비메탈의 제왕 ‘메탈리카’ 역시 록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새로운 프로듀서 록 루빈과 작업한 이 앨범에서는 1980년대 메탈리카의 작법에 충실한 곡 구성과 사운드를 선보인다. 이들은 ‘데스 마그네틱’이라는 제목의 신보에서는 ‘죽음’을 앨범의 주제로 잡았다. 러닝타임이 7분56초에 달하는 ‘더 데이 댓 네버 컴스’는 탄탄한 구성과 강렬한 기타, 드럼사운드에 포효하는 듯한 보컬이 더해져 1980년대 야성적인 메탈리카를 연상시킨다. 서정적인 사운드와 역동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더 언포기븐 Ⅲ’도 귀에 착착 감긴다. 메탈리카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커크 해밋은 은 “작업 스타일 면에서도 1980년대 방식을 많이 따랐고 결과적으로 밴드 초창기의 사운드와 비슷한 느낌을 담게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 한국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색소폰 주자 케니 지도 발라드 히트곡을 엮은 베스트 앨범 ‘러브 발라즈’를 내놨다. 베이비 페이스, 토니 브랙스톤, 마이클 볼튼 등이 참여한 18곡의 트랙과 9곡의 라이브 실황이 포함된 DVD도 수록되어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전진vs앤디vs김동완, 3人 3色 단독 콘서트

    전진vs앤디vs김동완, 3人 3色 단독 콘서트

    2008년 9월, 신화 멤버들의 신화창조가 절정에 치달았다. 데뷔 10주년 기념 음반으로 장수 그룹으로는 유일하게 ‘10만장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웠던 신화가 이번에는 각 멤버들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신화의 저력’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전진과 앤디에 이어 김동완에 이르기까지 9월 내 공연 소식은 신화 멤버들의 독주로 가득 메워졌다. 또한 오는 28일과 다음 달 18일에는 각각 이민우와 신혜성의 단독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신화의 ‘개인 콘서트 릴레이’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들은 10월과 11월, 에릭과 김동완의 입대로 불가피한 공백기에 앞서 대중들에게 신화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난 20·21일 입대 전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된 김동완은 자신보다 앞서 콘서트를 치른 멤버들과의 차별성을 묻는 질문에 “이민우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며 전진은 파워풀하고 앤디는 귀여움이 넘친다.”고 답했다. 9월, ‘전진-앤디-김동완’의 행보로 이어졌던 ‘신화 밖’ 이들의 3인3색 콘서트를 분석했다. ◆ ’카멜레온’ 전진 vs ‘로맨틱’ 앤디 vs ‘가창력’ 김동완 신화 멤버들의 단독 콘서트의 첫 테잎을 끊은 전진은 지난 5-6일 서울 멜론 악스홀을 장식한 콘서트에서 최근 자신이 예능 프로그램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한 까닭을 시원하게 설명해 보였다. 공연 전 콘서트의 콘셉트에 대해 “카멜레온 전진”이라고 밝혔던 그는 마치 한 편의 버라이어티 쇼를 보는 듯한 공연을 선사했다. 전진은 와이어액션을 이용해 고공비행을 시도하기도 하고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화려한 트로트 안무로 소화해 내며 못다 보인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엔딩곡 ‘와’에서는 민소매 상의를 과감히 찢고 근육 몸매를 드러내는 등 화끈한 팬서비스로 탄성을 자아냈다. 전진이 남성적 매력을 부각시켰다면 다정다감한 이미지의 앤디는 ‘로맨틱 가이’로 다가섰다. 앤디는 전진보다 하루 늦은 6-7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우리, 사랑할까요?’라는 타이틀 명으로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팬들의 애인을 자청하고 나선 앤디는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보여 주고 있는 달콤한 매력을 십분 표출했다. ‘프로포즈’로 커튼을 걷은 앤디는 귀여운 안무와 해맑은 미소로 2000여 여성 관중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앤디는 이날 공연에서 자신의 솔로 앨범 수록곡과 애창곡을 포함한 20여곡을 열창했다. 김원준의 ‘쇼’,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 걸의 ‘아스피린’ 등으로 이어지는 밝은 곡들의 레퍼토리가 더욱 흥을 돋궜다. 신화에서 보컬의 비중이 컸던 김동완은 밴드 색을 보강해 퍼포먼스가 아닌 음악 자체에 무게가 실리는 공연을 만들었다. 콘서트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김동완은 대형 사운드 장비가 갖춰진 무대에서 실력파 코러스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데에 큰 흡족함을 드러내며 “음악이 소외되지 않는 공연이 될 것”이라 자부했다. 공연의 60% 이상을 댄스곡이 아닌 발라드 장르 곡으로 선곡한 김동완은 ‘사랑이 가여워’, ‘후애’, ‘잊어야겠다’ 등 자신의 앨범 수록 곡 외에도 엑스재팬(X-JAPAN)의 ‘Say Anything’, 미국 밴드 본 조비(Bon Jovi)의 ‘Always’ 등 평소 좋아하던 록 발라드를 열창하며 가창력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공연장을 압도했다. ◆ 마당발 인맥 + 재치만점 언변 = “역시 10년 차 장수그룹” 1998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게 된 신화 멤버들은 오랜 연예계 생활이 무색하지 않게 화려한 게스트 출연진으로 폭 넓은 인간 관계를 과시했으며 재치 넘치는 말 솜씨로 콘서트에 빛을 더했다. 콘서트 주인공인 멤버를 위해 신화의 타 멤버들이 총 출동, 축하 및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는가 하면 개인적 친분이 두터운 선후배 가수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전진 콘서트에는 MBC ‘무한도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재석과 노홍철이 관람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끝까지 관중석을 지키며 콘서트를 관람했다. 앤디는 채연과 KCM의 방문으로 힘을 얻었으며 김동완 콘서트에는 스윗소로우, 윤하, 주(JOO), 김현철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전진과 앤디는 순발력과 유머가 넘치는 언변으로 관중들의 웃음보를 터뜨리기도 했다. MBC ‘무한도전’과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전진은 개그맨을 방불케 하는 입담과 과장된 제스처로 “역시 예능샛별”이란 평을 이끌어 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앤디도 데뷔 초 숫기 없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앤디는 시종일관 미소를 가득 머금은 얼굴로 다정한 멘트를 건네 여성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 ’신화’라는 자부심, “4년 공백 두렵지 않다” 신화 출신 세 명의 단독 콘서트는 멤버들의 강한 소속감 및 자부심으로 더욱 빛날 수 있었다. 이들은 콘서트에 앞선 기자회견을 통해 ‘힘의 원천’, ‘가장 보고싶은 동료’, ‘고마운 사람’ 을 묻는 질문에 “신화 멤버”라는 유일 답을 내놓았다. 전진은 “주위에서 종종 ‘신화였는데’라는 말을 듣는다.”며 “신화가 없었으면 지금의 나는 없다. 나는 예전에도 신화였고 지금도 신화다.”라고 강조했다. 앤디 역시 “이민우 형에게 곡을 받을 때 저작권료도 없다.”고 우정을 과시했으며 김동완도 콘서트 전 기자회견에서 ‘가장 생각나는 사람’으로 신화를 꼽으며 잠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10월 9일 입대하는 에릭에 대한 신화 멤버들의 우정 어린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전진은 “에릭 형이 입대할 때 펑펑 울까 걱정”이라며 “신화 멤버들이 다시 뭉쳤을 때가 신화의 제2의 전성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동완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자’는 뜻으로 콘서트 타이틀 명을 ‘약속’으로 정했다고 밝히며 “먼저 입대하는 에릭과 나로 인해 신화 활동에 4년간의 공백이 생기게 됐지만 두렵지 않다. 신화는 짱이니까!”라며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 공연 엔딩에 이르러 김동완은 “잠깐 헤어져 있다고 해서 여러분 마음 속의 우리(신화)를 너무 빨리 꺼내지 말아달라.”며 “여러분 마음 속에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신화’라는 향기가 되겠다. 건강하게 다녀올테니 다시 돌아 올 신화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시청 앞 광장 붉은 물결 재현 화제

    동방신기 시청 앞 광장 붉은 물결 재현 화제

    시청 앞 광장 붉은 물결이 재현됐다. 1년 7개월 만에 국내에 모습을 드러낸 동방신기를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시청 앞 광장에는 수 많은 팬들이 몰려 들었다. 오후 7시 동방신기 2집 타이틀곡인 ‘라이징 선’으로 시작된 ‘동방신기 가을 미니콘서트’는 시청 앞 광장을 가득 채운 2만여의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방송인 붐의 사회로 ‘동방신기 가을 미니콘서트’의 시작을 알린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는 “1년 7개월 동안 이 무대가 가장 그리웠다. 오늘 아침까지 비가 내린다고 들었는데, 비가 오지 않아 너무 기분이 좋다.”며 “그 동안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는 첫 인사를 전했다. 동방신기의 또 다른 멤버 영웅재중 또한 “발라드, 댄스 곡 등의 신곡을 많이 준비했다.”며 “짧지만 길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날은 동방신기의 4집 자켓 촬영현장과 뮤직 비디오 촬영현장, 신곡 뮤직비디오 등이 공개됐다. 자켓 촬영 현장 속의 동방신기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남성다움을 과시했다. 이어 동방신기는 시아준수가 작사 작업에 참여한 발라듣곡 ‘노을….바라보다’를 선보이며, 가창력에 있어서도 많이 성숙했음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동방신기는 4집 앨범의 타이틀곡인 ‘주문-미로틱(MIROTIC)’을 첫 공개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주문-MIROTIC’은 보아의 미국 데뷔곡에 참여한 미국 스테프들이 참여했으며, 세련된 멜로디와 중독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음원공개와 동시에 온, 오프라인을 점령했다. 이어 동방신기는 “활동하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다. 1년 7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기다려주신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힘들지 않았다. 여러분들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다. 오직 이 순간을 기다렸다.”며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여러분의 사랑이 있어 행복하다.”고 그 동안 하 못했던 말들을 전광판을 통해 전했다. 한편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는 오는 24일 4집 앨범 ‘MIROTIC’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는 오는 10월 1일 오후 12시 30분 SBS 김정은의 초콜릿’ 동방신기 스페셜 방송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일문일답 “오랜만에 컴백에 부담”

    동방신기 일문일답 “오랜만에 컴백에 부담”

    국내 최고의 인기 아이돌(IDOL) 그룹 동방신기가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가졌다. 21일 오후 5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동방신기는 “오랜 만에 컴백 하는 만큼 부담도 된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는 오는 24일 4집 앨범 ‘MIROTIC’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다음은 기자회견 일문일답. 앨범발매 소감은? 오랜만에 뵙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다. 4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미니 콘서트를 열게 됐다. 오랜만에 만난 만큼 부담감도 있다. 오래 기다린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유노윤호) 청소년을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어려운 이웃도 초대하고 팬 분들도 초대했다. 팬들 이외에도 대중도 지나가면서 볼 수 있어 기쁘다.(최강창민) 많은 분들이 와줘서 감사하다. 마무리까지 뜻 깊은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다. (영웅재중) 1년 7개월 만에 국내 활동을 하게 됐다.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하게 되어 기뻤다. 오늘 첫 시사를 시작으로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믹키유천) 어제 저녁에 생각을 많이 하면서 잠을 청하려다 잠이 잘 오지 않았다. 1년 7개월이 짧으면 짧을 수 있었지만 긴 공백감도 들었기 때문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공백기 동안 가졌던 경험을 살려서 이번 활동을 이어나가겠다. (시아준수) 4집 앨범을 소개한다면? 멤버 영웅재중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다. 빠져 나올 수 없는 미로와 신조어 틱을 붙여서 이름을 짓게 되었다. 멤버들의 참여도 있었다. 그 만큼 1년 7개월 동안 해외를 돌아다니며 느꼈던 감정들과 배운 점들을 이번 앨범에 담아내려고 노력 했다. 장르를 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그것의 연장선보다는 그 동안 느꼈던 것을 팬들에게 검사 받고 싶었다. 팝, 발라드, SMP 등 동방신기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다. 많은 질책을 받을 준비도 되어있다. 감사하다. (유노윤호) 타이틀곡 주문-미로틱에 대해 설명한다면? ‘넌 나의 노예, 난 너를 원해’ 같은 가사처럼 첫 눈에 반한 이성을 강하게 유혹한다는 곡. 기존의 SMP와는 다른 곡과 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 (최강창민) 기존의 SMP와 차별된 점을 설명해달라 우선 무엇보다 가사 내용이 다르다. 강한 비트의 사회적 메시지가 많이 담아있는 노래라고 생각했다.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우리들만의 색을 가진 곡이었다. 그런데 이번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특히 남자라면 더욱 많은 공감을 하게 될 것.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라서 기존에 해왔던 SMP와는 조금 다르다. (유노윤호) 미국 스태프 참여, 안무 포인트는 무엇인가? 보아 선배의 미국 진출을 도와준 작곡가가 함께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의 안무 작업을 해 준 스태프가 참여했다. 이 같은 것이 미국 활동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그만큼 공을 들였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들 외에도 한국 스태프, 해외 유명 스태프들이 참여 해줬다. 가사 내용을 많이 안무에 담았다. 군무라는 이미지가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그 보다 프리한 곡이다. (최강창민, 유노윤호) 국내 활동을 하지 않는 동안 많은 그룹들이 등장했다 1년 7개월 동안 자리를 비우면서 빅뱅, 샤이니 등 멋진 그룹들이 나와 가요계가 활성화된 것 같아 기쁘다. 그 와중에도 동방신기 색깔로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시아준수)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어제부터 기다려준 팬들이 걱정되기도 했다. 팬 분들 이외도 많은 청소년, 대중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설레였다. 그런데 비가 와서 걱정하다 잠을 늦게 잤다. 어제부터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최고의 무대를 보답하도록 하겠다. (영웅재중) 시청에서 공연을 하는데? 쇼케이스라기 보다는 가을 미니 콘서트기 때문에 그 동안 했던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하는 것보다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꿈의 무대였다. 그 꿈이 이뤄서 기쁘다. (유노윤호) 멤버 별 애착이 가는 곡이 있다면? 고르기가 어려울 정도다. 그래도 고른다면 ‘악녀’다. 클럽에서 나오면 제격인 곡이다. 한 번들으면 계속 듣고 싶을 것이다. (시아준수) ‘러브 인 더 아이스’ 일본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한국어 버전으로 바꿨다. 그 노래를 부를 때면 북극성으로 보여줄 수 있고, 우리가 하나라고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영웅재중) 앞으로의 계획? 오늘을 시작으로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하게 된다. 1년 7개월이라는 시간이 길어부담도 되는 것도 사실이다.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계속 지켜봐달라. (유노윤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주겠다”

    동방신기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주겠다”

    국내 최고의 인기 아이돌(IDOL) 그룹 동방신기가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가졌다. 21일 오후 5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동방신기는 “오랜 만에 컴백 하는 만큼 부담도 된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는 “이번 앨범에는 기존에 선보였던 곡들 이외에도 팝, 발라드 등 동방신기의 성장한 모습을 많이 담았다. 많은 질책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아준수는 “1년 7개월 동안 자리를 비우는 동안 빅뱅, 샤이니 등 멋진 그룹들이 많이 나왔다. 그들의 활약으로 가요계가 활성화된 것 같아 기쁘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동방신기 색깔을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는 오는 24일 4집 앨범 ‘MIROTIC’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동방신기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21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를 열고 4집 앨범이 타이틀곡인 ‘주문’과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 작사의 ‘노을…바라보다’, 최강창민 작사 ‘Love in the Ice’ 등을 공개한다. 한편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는 오는 10월 1일 오후 12시 30분 SBS 김정은의 초콜릿’ 동방신기 스페셜 방송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음악을 말하다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음악을 말하다

    ‘사랑후애’로 인기정상을 달리고 있는 꽃미남 아이돌(Idol) 그룹 FT아일랜드가 한 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07년 ‘사랑앓이’로 데뷔 해 각종 온ㆍ오프라인 차트는 물론 각 방송사의 신인상을 석권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FT아일랜드가 데뷔 1년 3개월만에 2집 앨범 ‘사랑후애’로 화려하게 컴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인기정상을 달리고 있던 올해 초 음악공부를 위해 일본행을 선택했던 이들은 2집 앨범 ‘컬러풀 센서브리티’를 통해 음악적으로나 외형적으로 많이 성숙해졌다는 평가를 얻고있다. “새로운 도전이라기 보다는 FT아일랜드만의 색깔을 좀 더 진하게 낸 것 같아요. 쉬는 동안 연습도 열심히 했고, 음악에 대한 공부도 소홀 하지 않았죠. 그런 노력의 결과가 이번 앨범에 표현된 것 같아요.”(재진) 또한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서 직접 레코딩에 참여하는 등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인기작곡가 한성호가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은 보컬 이홍기의 애절한 목소리와 멤버들의 연주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사랑앓이’를 좋아하던 이들을 위한 FT아일랜드 표 락발라드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들은 물론 베이스를 연주하던 이재진의 보컬 참여와 멤버들의 세션까지, 2집 ‘컬러풀 센서브리티’에는 FT아일랜드만의 색을 다양하게 표현해냈다. “일본에서 참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일본에서 소규모 라이브 투어를 했는데, 규모가 작은 콘서트 하우스였기 때문에 행여나 관객들이 우리의 실수를 알게 될 까봐 더욱 열심히 연습했죠. 일본에서의 그런 경험들이 이번 앨범의 레코딩 작업에 많은 도움을 줬어요. 시간만 있었으면 더욱 잘할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죠.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밴드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어요.”(원빈) 또한 FT아일랜드 멤버들은 1집보다 한층 성숙해졌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무대 위에서의 모습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검정색의 손톱까지 1집 무대위의 소년들과는 확실하게 다른 모습이다. “다른 이유보다는 우선 1집보다 2집에서 어떤 면에서든 성숙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더욱이 ‘사랑후애’가 애절한 락발라드였기 때문에 외형적으로도 남성다워졌다는 걸 표현한 것이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홍기) 물론 외형적인 것 이외에도 FT아일랜드 멤버들은 한층 강력해진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예전과는 다른 무대 위에서의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데뷔 때만 해도 무대에 올라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관객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보일 만큼 많이 여유로워졌죠.”(종훈) 10대로만 이루어진 꽃미남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그들은 아직 발전 가능성이 더 많은 소년 뮤지션이다. 밴드에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다는 그들은 혹여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에 자신들의 실력이 보여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러나 내놓는 앨범마다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는 그들의 미래는 그 어는 뮤지션들보다 밝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4집앨범으로 다시 한번 정상 도전

    동방신기, 4집앨범으로 다시 한번 정상 도전

    아시아 최고 그룹 동방신기의 4집 앨범 ‘MIROTIC’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24일 전격 발매되는 정규 4집 앨범 ‘MIROTIC’은 아시아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룬 동방신기가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음악 팬들은 물론 가요관계자들의 눈과 귀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이번 앨범에는 세련된 멜로디와 중독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리버스비트 (Reverse beat) 댄스 곡 ‘주문-MIROTIC’을 비롯해 발라드, R&B, 애시드 재즈, 리메이크 곡 등 다양한 장르의 12곡을 수록했다. 특히 동방신기 멤버들이 직접 작사한 노래도 2곡이나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시아준수가 작사한 ‘노을.. 바라보다’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호소력 있는 동방신기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팝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노을, 태양 등에 비유한 감성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이번 4집에는 동방신기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곡들도 다양하게 수록되었다. 세련된 groove가 느껴지는 ‘Wrong Number’ 는 어둡지만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곡으로 첫 공개하는 영웅재중의 랩이 새로운 매력을 더한다. 1980년대 이용의 히트곡을 새롭게 재 탄생시킨 영웅재중의 솔로곡 ‘잊혀진 계절’은 중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는 명곡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동방신기는 19일 타이틀 곡 ‘주문-MIROTIC’의 음원을 모든 음악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하며, 21일에는 시청 앞 광장에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를 펼치며 4집 활동의 첫 포문을 연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oe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영 사단 2AM·2PM “스승님 노래 불러요”

    박진영 사단 2AM·2PM “스승님 노래 불러요”

    박진영의 제자 그룹 2AM과 2PM이 스승의 히트곡을 재연해 내는 합동 무대를 펼친다.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박진영이 탄생시킨 두 신인 그룹 2AM과 2PM의 첫 합동 무대가 방영될 예정이다. 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2AM은 JYP의 7년의 연습기간을 거친 신인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발라드 곡 ‘이 노래’로 승부수를 띄우며 ‘박진영표 발라드’를 선보이고 있다. 2AM이 새벽 2시의 차분한 감성을 노래한다면 2PM은 하루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시간인 오후 2시의 파워풀함을 표현해 내고 있다. 재범, 준수, 우영, 닉쿤, 찬성, 택연, 준호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2PM은 아크로바틱과 비보잉 등 고난이도 안무가 포함된 화려한 퍼포먼스의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2PM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2AM과는 오랜 우정을 다지고 있는 사이”라며 “2AM이 먼저 데뷔를 했지만 2PM 멤버들 모두가 진심으로 그들의 건투를 비는 마음에서 빠짐없이 모니터를 해주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YP의 국내외 오디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발탁된 2AM과 2PM은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으며 Mnet의 ‘열혈남아’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두 그룹이 합친 11명의 멤버가 자신들의 프로듀서인 박진영의 무대를 어떻게 재연해 낼지 기대가 높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한새 군제대후 컴백, 온라인 1위 ‘힙합母 저력’

    MC한새 군제대후 컴백, 온라인 1위 ‘힙합母 저력’

    힙합 가수 MC한새(본명 윤성훈)의 6집 음원이 공개되자 온라인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에 등극, 팬들의 변함 없는 사랑을 확인하며 힙합계의 대모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달 27일 MC 한새의 6집 ‘My Birthday’이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선을 보이자 약 3년 반여년 동안 기다렸던 음악 팬들의 열렬한 지지가 쏟아졌다. MC 한새는 발매 첫날 싸이월드 뮤직에서 1위를 꿰차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다. MC한새는 힙합 음악이 국내에 처음 도입돼 활기를 띠기 시작했던 90년대 말 데뷔했다. ‘힙합 1세대’ 가수인 그는 이렇다할 공중파 방송 출연도 없이 언더그라운드와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 힙합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1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려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 MC한새는 국내 가요계에 ‘발라드 힙합’을 처음 도입해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감수성 짙은 힙합 음악을 선보여 여성 음악 팬들의 음악 기호를 충족시키는데 성공했으며 남성 가수임에도 불구, ‘힙합계의 어머니’라는 칭호를 얻었다. MC한새의 관계자는 “그간 언더힙합에서 활약해 오던 MC한새는 6집 활동을 빌어 공중파와 라디오 방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마주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음원 차트 1위 소식을 듣고 MC한새는 자신감이 충만해 있다.”고 전했다. 이어 “MC한새가 3년 반의 공백기가 생겼던 것은 군복무를 마친 까닭”이라며 “MC한새는 제대 후 ‘합합계의 어머니’란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게 힙합 후배들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한편 MC한새의 6집 타이틀 곡 ‘따라라’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박소연(보라)이 함께 호흡은 맞췄으며 애잔한 멜로디를 따라 흐르는 듯한 랩과 밝은 보컬이 조합을 이룬 곡이다. 이번 활동에서 MC한새는 스냅댄스(손목을 이용한 윽인 춤의 일종)의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제공 = BCR Entertainment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을 부르는 그녀 목소리

    가을 부르는 그녀 목소리

    9월 공연계에 가을을 재촉하는 여성 디바들의 콘서트가 잇달아 개최된다. 특히 재즈와 제이팝(Japanese pop), 어쿠스틱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음악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19일부터 21일까지 공연을 갖는 웅산은 중저음의 음색이 매력적인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그녀는 ‘오텀 인 재즈’라는 제목으로 문화일보홀에서 여는 이번 공연에서 발라드, 보사노바, 펑키 등 색깔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17일 발매되는 4집 앨범 ‘폴 인 러브’에 직접 제작자로 참여한 웅산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첫 신곡무대도 갖는다. 또 우리가요와 팝송, 한국인이 좋아하는 재즈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02) 720-3933. 일렉트로니카 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인 호란을 주축으로 한 어쿠스틱 그룹 이바디도 19일과 20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지난 5월 열린 첫 단독콘서트에서 다양한 악기편성에 호란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이바디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들의 1집 앨범의 모든 곡을 새롭게 편곡, 관객과 격의없는 교감의 무대를 꾸민다. 전자악기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어쿠스틱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02) 545-9174. 9월 마지막주인 28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는 일본 리듬 앤드 블루스계의 선두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시아가 국내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일본의 국민가요로 사랑받았던 ‘Everything’과 2000년 인기그룹 S.E.S. 가 리메이크해 사랑을 받았던 ‘감싸안으며’의 원곡자이기도 한 미시아는 폭넓은 음역과 탁월한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가수다.(02) 548-8690.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OW포토] 전진 “발라드 들어 보실래요?”

    [NOW포토] 전진 “발라드 들어 보실래요?”

    가수 전진이 5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광진구 광장동 멜론 악스홀에서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갖고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전진이 최근 발매한 1집 ‘뉴 디케이드(New Decade)’앨범을 기념해 열린 이번 콘서트는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신화 멤버들과 다이나믹 듀오, 엄정화 등이 총 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전진은 팬들의 환호가 커지자 감정이 북받친듯 울컥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세대는 가라”…지금은 ‘3세대 아이돌’ 전성시대

    “1-2세대는 가라”…지금은 ‘3세대 아이돌’ 전성시대

    현재 가요계는 3세대 아이돌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그 어느때 보다 열기가 뜨겁다. 기존의 1세대 아이돌과는 달리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며 제각기 활동 영역을 높이고 있는 현재의 3세대 아이돌은 무서운 속도로 온라인 차트를 점령하며 선배들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온라인 차트를 점령한 무서운 아이돌 빅뱅 vs FT아일랜드 이 중 지난해 ‘거짓말’로 가요계 정상에 오른 빅뱅의 활약이 단연 눈에 띈다.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하루하루’는 발매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각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온라인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빅뱅은 어느덧 3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떠올랐다. 이에 못지 않는 FT아일랜드의 활약도 눈에 띈다. 이들의 두 번째 앨범의 타이틀곡인 ‘사랑후애’는 빅뱅의 뒤를 바짝 추격하며 가요계 핵폭풍을 몰고 오고 있다. 실제 온라인 차트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에는 1위 빅뱅의 뒤를 바짝 쫓아 FT아일랜드의 ’사랑후애’가 랭크되어 있다. FT아일랜드는 지난 앨범과는 달리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 음악은 물론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샤이니 vs 2AM & 2PM 싱글 타이틀곡 ‘누난 너무 예뻐’로 가요계에 누나열풍을 몰고온 샤이니의 첫 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산소 같은 너’도 빠른 속도로 온라인 차트에 랭크되고 있다. 샤이니는 이번 앨범을 통해 컨템퍼러리 밴드다운 새로운 음악과 춤, 패션으로 다시 한번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가요계 점령에 나서고 있다. 박진영 사단의 2AM과 2PM의 활약도 눈에 띈다. 보컬 멤버 중심으로 구성된 2AM은 지지난 7월 발매된 발라드곡 ‘이노래’는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원더걸스의 응원을 받으며 데뷔한 2PM의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은 공개된지 얼마 되지 않아 온라인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2AM과 2PM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열혈남아’를 통해 데뷔를 예고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하 “팬들에 텔레파시 전할래요”

    윤하 “팬들에 텔레파시 전할래요”

    윤하는 올해 스무살이 됐다. 하지만 실력과 내공면에서는 또래 여가수와 다르다.2004년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윤하는 국내에서 첫 앨범을 선보인지 2년여만에 가요계에 자신의 존재를 분명히 드러냈다. “한국에서 활동한 지난 2년이 지금껏 살면서 가장 바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일본에선 미성년자 노동법이 있어서 오후 8시 이후엔 쉴 수 있었는데, 한국에선 새벽까지 이어지는 살인적인 스케줄의 연속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뭐든지 빨리빨리 해내는 ‘순발력’을 배울 수 있었다며 활짝 웃는다. 그녀가 지난해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승승장구한 이유로 앳된 외모 뒤에 숨겨진 시원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꼽는 이가 많다. 가수가 되겠다는 꿈 하나로 고등학교 1학년때 자퇴,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시부야 등지의 공연장을 돌며 갈고 닦은 실력이다. ●타이틀곡 ‘텔레파시´로 인기몰이 “마지막에 자퇴서를 내는 순간까지 아버지가 교문앞까지 데려다 주시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며 만류하셨어요.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당시엔 (서)태지 오빠를 잇겠다는 영웅심리가 있었던 것 같아요.(웃음)” 하지만 열여섯 소녀의 ‘무모한 도전’은 결국 해피엔딩인 셈이 됐다. 말이 서툴러 불법체류자로 몰린 일본에선 2005년 발매한 앨범이 오리콘 차트 10위에 진입했고, 외모 때문에 오디션에 낙방하기 일쑤였던 한국에선 ‘피아노 록’을 내세운 정규 1집 앨범 타이틀곡 ‘비밀번호 486’이 크게 히트했기 때문이다. “제가 피아노를 치며 록을 부르는 모습이 신선하게 보인 것 같아요. 하지만 혹시라도 ‘음악신동’으로 비쳐지는 것은 부담스러워요. 전 아직도 대중교통이 편하고, 스타라는 수식어가 어색한 신인일 뿐인데….” 선배가수들이 먼저 알아본 그녀의 음악성은 토이, 에픽하이 등 각종 신보의 피처링 작업으로 이어졌고, 지난달 28일 1년 반만에 내놓은 2집 앨범 ‘섬데이’에도 수많은 작곡가와 연주자들이 앞다퉈 참여했다. “좋은 곡이 많이 들어와서 정작 녹음은 한달밖에 못했어요. 이번 앨범의 컨셉트는 음악적 다양성과 성숙해진 감수성이에요.2집에서는 사운드에 좀더 욕심을 내서 록에 정면승부를 걸었어요.” 윤하는 이번 앨범에서 피아노 록의 계보를 잇는 타이틀곡 ‘텔레파시’를 비롯, 웅장함이 돋보이는 프로그레시브록 ‘히어로’, 화려한 현악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록발라드 ‘섬데이’,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작곡한 ‘빗소리’, 타블로와 함께 부른 일렉트로니카풍의 ‘기억´ 등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인순이 선배처럼 되고싶어요” “‘텔레파시’와 발라드 ‘미워하다’의 가사만 보더라도 1집 때는 순수하고 일방적인 짝사랑이 많았지만 2집때는 이별 등 대상이 있는 사랑 노래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은 곡이 많아요. 무엇보다 국내에서 유독 어렵게 인식된 록이 대중적으로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윤하는 올해 3월 일본에서 영화 ‘이번 일요일에’의 촬영을 마쳤다. 일본에서 영상을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윤하는 일본 감독이 자신을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는 말에 차마 거절할 수 없었다.“인간애를 바탕으로 사랑과 우정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그렸어요. 만능 엔터테이너 보다는, 노래를 표현할 때 도움이 되는 선에서 연기하고 싶어요.” 인순이 선배처럼 오래도록 노래하다, 무대에서 죽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윤하.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맑고 씩씩한 목소리의 비결을 묻자 “어릴 때 귀가 잘 안들리시는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목청이 커진 것 같다.”며 웃는다. 영락없는 스무살 대학생이었다. 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사진 남상인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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