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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시대 대중문화예술인 심상욱 감독

    우리시대 대중문화예술인 심상욱 감독

    요즘 연예계는 소위 ‘고참’들의 복귀가 화제다. 80년대를 주름잡았던 개그맨 최양락, 이봉원의 성공적인 컴백이 그 예다. 특히 ‘황제의 귀환’이라는 말까지 생겨날 정도로 최양락의 재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라디오 프로그램의 DJ로서 활동해 왔기 때문에 방송계 공백이 길지는 않다고는 하지만 단숨에 모 예능프로의 MC까지 꿰찰 정도로 최신 예능 트렌드에도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이다.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예능계(?)는 아니지만, 차근차근 자신의 저력을 되찾아가고 있는 대중문화인이 있어 화제다. 국내 헤비메탈의 1세대 뮤지션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심상욱씨가 그 주인공. 심상욱 감독은 시나위, 백두산 등과 함께 동시대에 활동하며 국내에 헤비메탈 문화의 붐을 창조해낸 산파였다. 심 감독이 이끌었던 메탈밴드 ‘뮤즈에로스’의 1집 ‘한민족의 숨소리’, 2집 ‘어머니의 땅’은 아직도 헤비메탈 매니아들의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는 전설 같은 앨범들이다.  그가 뮤즈에로스라는 특정한 밴드의 멤버로만 활동한 것은 아니다. ‘Metal Project’라는 대중음악 무브먼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80년대 전반에 걸쳐 그룹 사운드의 전성기를 만들어냈다. 현재 대중음악계의 중진들로 꼽히는 이승환, 손무현, 신윤철, 오태호, 이근상씨 등이 당시 심 감독과 함께 한국 헤비메탈의 중흥을 이끈 주인공들이다. 90년대 이후 댄스음악과 발라드에 밀려 락과 헤비메탈의 인기가 사그러질때에도 그는 끈질기게 버텼다. 김경호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기타리스트 이현석 등 소위 메탈 2세대로 평가받는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 90년대 후반까지 현역 뮤지션으로서 활동하며 헤비메탈의 전사임을 잊어본 적은 없었다.  그는 프로덕션 디자이너, 애니메이션 감독, 뮤직비디오 감독, 영화 감독 등 비주얼예술 분야에서도 고참이다. 응용미술을 전공한 그는 뮤지션으로 활동하던 80년대 후반부터 이미 다수의 CF 제작에 참여한다. 신성우 4집과 5집, 김종서 5집 ‘추락천사’ 등 많은 히트 앨범들의 커버디자인도 그의 작품이다. 물론 그의 밴드 ‘뮤즈에로스’의 앨범 커버 제작도 그의 몫이었다. 97년의 화제작 영화 ‘퇴마록’에서는 미장센 및 메커니즘의 모든 프로덕션 디자인을 담당해서 그 해에 청룡영화제 기술상을 수상했다. 90년대 이후 발표된 수많은 영화, 애니메이션, CF 중에서 그의 손을 거치지 않았던 작품들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현재는 Finder Film이라는 영화사 대표로서 ‘전설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  뮤지션으로서,영화감독으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그가 요즘 다시금 조명받는 이유는 ‘뮤즈에로스’의 컴백 때문이다. 2008년 말에 서울 연희동의 작은 클럽에서 10년만에 뮤즈에로스의 공연을 마친 뒤 만감이 교차했다. 뮤즈에로스를 기억하는 올드 팬들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이제는 중고음반가게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뮤즈에로스의 LP판을 들고 사인을 요청하는 오랜 팬 하나하나가 뮤즈에로소의 귀환에 힘을 실어줬다. 클럽에서 시작한 재결성 공연도 홍대 상상마당이라는 더 큰 무대로 옮겨졌다. 올해는 더 많은 팬들을 위해 빡빡한 공연 스케쥴도 세우는 중이다. 이제는 각자의 분야에서 생업에 바쁜 멤버들도 많은 부분을 희생해 가며 그의 취지에 적극 공감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분야에서 장인정신으로 살아온 심상욱 감독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 최여진, 왁스 ‘전화 한번 못하니’ 뮤비 열연

    최여진, 왁스 ‘전화 한번 못하니’ 뮤비 열연

    탤런트 최여진이 가수 왁스(본명 조혜리)의 신곡 ‘전화 한번 못하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한층 성숙한 내면연기를 선보였다. 최여진은 지난 10일 공개된 왁스의 디지털 싱글 ‘전화 한번 못하니’의 뮤직비디오에서 이별 후 힘든 나날을 보내는 슬픈 여인의 모습을 잘 묘사해 냈다는 평이다. 왁스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최여진은 웃음을 잃지않고 장시간 촬영에 임하며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보여줘 제작진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최여진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본인이 왁스의 새 노래를 접한 뒤 자청해 성사된 것. 이에 대해 최여진은 “이별을 경험한 여성의 아픈 심리를 잘 그려낸 이 노래라면 또 다른 멜로 연기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판단 돼 출연 의사를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화 한번 못하니’는 왁스 특유의 감성표현이 돋보이는 발라드곡이다. 연락 한 번 닿지 않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원망과 미련이 서정적 멜로디와 어우러져 직설적인 화법으로 그려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혜성, 새앨범 타이틀곡·뮤비 12일 선공개

    신혜성, 새앨범 타이틀곡·뮤비 12일 선공개

    최근 한국과 일본 음반예약 순위에서 동시 1위를 석권하는 기쁨을 안은 가수 신혜성의 정규3집 사이드2 타이틀곡 ‘왜 전화했어’가 오는 12일 온라인 선공개된다. 신혜성의 소속사 굿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앨범 발매일인 17일보다 5일 앞선 12일 타이틀곡 ‘왜 전화했어’를 선공개한다.”고 밝히며 “이는 신혜성의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높은 기대치에 하루 빨리 보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오늘(10일)에는 굿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타이틀곡 ‘왜 전화했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12일에는 뮤직비디오의 풀 버전을 전격 오픈할 예정이다. 신혜성의 이번 앨범 ‘킵 리브스(KEEP LEAVES)’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브리티쉬 록, 스윙,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된 정규 3집 SIDE 1 ‘LIVE AND LET LIVE’에 이은 두번째 시리즈로 소속사 측은 “사이드1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듯 성숙한 음악색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타이틀 곡 ‘왜 전화했어’는 헤어진 여자친구로부터 전화를 받고 가슴 아파하는 남자의 심정을 애절하게 그린 감성적인 발라드로 일상적인 이별 소재를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해 다이나믹한 사운드와 엮어냈다. 한편 신혜성은 첫 대만 팬미팅 ‘2009 SHS Live Music Show in Taiwan’ 의 사전 프로모션을 위해 지난 9일 대만으로 출국했다. 신혜성은 2박 3일 일정 동안 팬사인회를 비롯해 MTV ‘일한음악풍’ 녹화, 중화광파방송국 라디오 ‘오락 E세대’ 생방송 등의 일정을 소화한 후 귀국해 컴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굿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솔비-하나 잇는 타이푼 새 女보컬 ‘이경’ 오늘 공개

    솔비-하나 잇는 타이푼 새 女보컬 ‘이경’ 오늘 공개

    솔비-하나에 이어 3인조 혼성그룹 타이푼(Typhoon)의 새 여성 객원보컬로 합류한 이경(본명 우이경)이 오늘(6일) 전격 공개된다. 타이푼의 소속사 트라이펙타 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전 전화 인터뷰에서 “오늘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푼의 새 여성 객원보컬로 투입된 이경을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경은 솔비, 하나에 이은 타이푼의 3대 여성 보컬로 3집 활동곡 ‘그리울 사랑’의 공식적인 첫 무대를 치루게 된다. 새로운 홍일점 보컬 이경의 발탁 이유에 대해 소속사 측은 “실용음악과를 전공한 이경은 유명작곡가 김형석의 제자로서 약 3년여간 강도높은 트레이닝을 받아 온 실력파”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新현모양처’ OST에 참여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솔로 가수를 준비하던 중 타이푼에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타이푼의 전 보컬인 솔비, 하나와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는 “솔비는 파워풀하고 호소력있는 음색이, 하나는 애절하며 감성적 표현력이 뛰어났던 반면에 이경은 한층 여과된 맑고 부드러운 흐름이 느껴지는 보컬색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이경은 ‘객원 여성 보컬체제’로 변화를 꿰한 타이푼의 3대 여성보컬이 된 만큼 “솔비, 하나 등 훌륭한 선배와 타이푼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타이푼은 2006년 솔비, 우재, 지환의 혼성 3인조로 데뷔해 지난해 11월 하나로 여성보컬을 한차례 교체, 기존 댄스그룹 이미지에서 감성적인 발라드 장르로 변신을 시도하며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 냈다. 지난달 30일 하나가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약 2개월 만에 팀에서 하차한 뒤 새 여성 보컬을 맞아 또 한번의 변화를 꾀한 타이푼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에 대한 기대가 높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영, 명예 선택…유해판정 ‘입술’ 대신 ‘총’ 부른다

    백지영, 명예 선택…유해판정 ‘입술’ 대신 ‘총’ 부른다

    가수 백지영(32)이 최근 청소년유해매체물 판정을 받은 ‘입술을 주고’ 대신 7집 최고의 히트곡 ‘총 맞은 것처럼’으로 명예롭게 활동을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다. 백지영은 오늘(6일) 생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지난 3일 청소년유해매체물 판정을 받은 후속곡 ‘입술을 주고’ 대신 ‘뮤직뱅크’에서 5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던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르기로 결정했다. 지난 3일 백지영의 ‘입술을 주고’는 보건복지부 청소년보호위원회로 부터 ‘선정적 표현, 불건전 교제 조장우려’라는 이유로 유해판정을 내렸다. 이는 오는 10일 부터 ‘방송금지’의 효력이 발생될 예정이었으나 백지영은 이번 주가 7집 ‘센서빌리티(Sensibility)’의 마지막 활동 기간인 점을 고려, 6일 ‘뮤직뱅크’ 방송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총 맞은 것처럼’으로 퇴장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지영의 소속사 WS 엔터테인먼트 측은 “본래 백지영 씨는 이번주까지 7집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입술을 주고’의 유해판정이 큰 타격이 없다.”며 “다만 ‘뮤직뱅크’의 마지막 무대인 만큼 올 겨울 ‘5주 연속 1위’의 기록을 세웠던 ‘총 맞은 것처럼’으로 대미를 장식하려 한다.”고 전했다. KBS 심의 관계자도 “백지영 씨의 ‘입술을 주고’ 유해 판정 효력은 10일 부터라 6일 ‘뮤직뱅크’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선택권이 주어졌지만 ‘총 맞은 것처럼’으로 명예로운 무대를 갖는 것이 좋겠다는 상호간 협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백지영은 6일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7일 MBC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공식적인 7집 활동의 막을 내린다. 하지만 모두 유해판정 시효기간에 앞선 스케줄이라 ‘입술을 주고’를 선보이는 데도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발라드 여왕’에서 ‘댄싱 퀸’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데뷔 10년차 화려했던 7집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백지영은 당분간 휴식을 취한 후 올해 8-9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G워너비 이석훈, 오늘(5일) 솔로활동 돌입

    SG워너비 이석훈, 오늘(5일) 솔로활동 돌입

    SG워너비의 새 멤버 이석훈이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SG워너비에 투입돼 ‘라라라’를 히트시키며 성공적인 데뷔를 치룬 이석훈은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솔로곡 ‘웃으며 안녕’을 처음 선보인다. 이석훈이 솔로곡을 발표하게 된 계기는 인기작곡가 조영수의 프로젝트 앨범 ‘올스타 3집’의 ‘웃으며 안녕’이란 곡의 객원보컬로 선정되며 생애 첫 솔로 무대의 기회를 안게 됐다. 올스타 프로젝트는 이미 1, 2집을 통해 SG워너비의 ‘가시리’, 씨야의 ‘미워요’, 백지영의 ‘사랑 따위’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던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일 이석훈의 ‘웃으며 안녕’은 전형적인 락 발라드로 넓은 음역과 호소력 강한 보컬력을 갖춘 이석훈 특유의 창법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석훈은 “올스타 프로젝트에 그것도 솔로로 참여하게 돼 너무 영광이다.”며 “혼자 무대에 서게 될 것을 생각하니 부담도 되지만 그만큼 기대도 크다.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석훈은 오늘 무대를 출발점으로 6일 KBS 2TV ‘뮤직 뱅크’, 7일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본격전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작곡가 조영수도 피아노 연주를 통해 찰떡 호흡을 과시할 예정이다. 사진 = 엠넷 제공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푼’ 하차 여성보컬 ‘하나’는 누구?

    ‘타이푼’ 하차 여성보컬 ‘하나’는 누구?

    3인조 혼성그룹 타이푼(Typhoon)의 여성 보컬 하나(22)가 30일 전격 하차하게 됐다. 타이푼의 소속사 트라이펙타 엔터테인먼트는 전화 인터뷰에서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하나가 팀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타이푼은 객원 여성 보컬을 영입해 계속해서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1월부터 타이푼 3집에 합류해 솔비에 이어 타이푼의 홍일점으로 활동했던 하나는 약 2개월 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소속사 측은 “긴 기간은 아니었지만 하나가 타이푼의 멤버로 열심히 활동해 준데에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그를 격려했다. 타이푼의 새 여성멤버로 발탁됐던 하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타이푼에 합류하기 전 싱글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던 실력파 ‘중고신인’이다. 명지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하나는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잊었니’를 발표한 후 솔로 가수를 준비하던 중 타이푼의 새 멤버로 영입돼 정규 3집 ‘랑데뷰’의 여성 보컬로 활동하게 됐다. 하나를 보강한 타이푼은 3집 타이틀 곡 ‘널 사랑하지 않았어’에 이어 후속곡 ‘그리울 사랑’에 이르기까지 순위권 내 선전하며 코요테에 이은 대표 혼성그룹 자리를 지켜왔다. 앞선 솔비가 허스키한 음색의 파워풀한 보컬색을 지녔다면 하나는 안정된 음정과 감성적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어필해 새로운 타이푼의 색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또 타이푼은 하나가 합류한 3집 앨범에서 기존 댄스그룹 이미지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발라드 장르로 변신을 시도하며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 냈다. 한편 하나를 대신할 타이푼의 새 객원 여성 보컬은 지난 2007년 방영된 MBC드라마 ‘新 현모양처’ OST에도 참여했던 검증된 신인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새 객원 보컬의 합류로 3인조 혼성그룹 체제는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오리콘1위 앨범 오늘(29일) 국내발매

    동방신기 오리콘1위 앨범 오늘(29일) 국내발매

    ’아시아의 별’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낸 25번째 싱글앨범 ‘Bolero/ Kiss The Baby Sky/ 忘れないで(와스레나이데/잊어버리지마)’가 오늘 (29일) 국내 발매된다. 지난 21일 일본 발매 당시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위클리 차트에서도 당당히 1위에 랭크된 동방신기의 이번 앨범은 CD와 CD+DVD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동방신기는 일본 역대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위클리 싱글차트 5회 1위의 대기록을 세웠다. 싱글 수록곡 ‘Bolero’는 동방신기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웅장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한일 양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동방신기의 ‘Love in the Ice’를 작곡한 Girl Next Door 멤버 스즈키 다이스케가 작곡했으며 아시아 합작영화 ‘스바루’의 메인 테마송으로도 선정되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의 자작곡 ‘Kiss The Baby Sky’는 상큼한 분위기의 노래로 발매 전부터 니혼TV 아침정보프로그램 ‘ZOOM IN SUPER’와 ‘ZOOM IN SATERDAY’의 가을 날씨 테마송(10월~12월)으로 쓰여 눈길을 끌었다. 또 멤버 영웅재중이 만든 애절한 발라드 곡 ‘忘れないで(와스레나이데/잊어버리지마)’까지 이번 싱글에는 총 3곡이 수록되었다. CD버전에는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도우시테키미오스키니낫테시맛탄다로우/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버린걸까)’의 리믹스버전과 12P의 특별 자켓이 수록됐다. DVD에는 ‘Bolero’ 뮤직비디오와 자켓 및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엿볼 수 있는 메이킹 필름이 담겨 있어 동방신기의 다양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독] 솔비, 오늘 1년만에 ‘타이푼’ 합체

    [단독] 솔비, 오늘 1년만에 ‘타이푼’ 합체

    가수 솔비가 오늘(23일) 약 1년여 만에 ‘타이푼’에 전격 복귀한다. 솔비의 소속사 트라이펙타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전화인터뷰를 통해 ”오늘(23일) KBS 2TV ‘뮤직뱅크’와 24일 MBC ‘음악중심’에서 타이푼과 솔비가 한 무대에 올라 우정을 과시한다.”고 밝혔다. ”타이푼이 재정비 된 후, 타이푼과 솔비가 함께 서는 ‘첫 무대’”라고 의의를 전한 소속사 측은 “더욱이 이번 무대는 ‘솔비의 선제안 및 기획’으로 성사된 무대라 더욱 뜻깊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솔비는 약 1년여만에 타이푼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주 음악방송에서 솔비는 타이푼의 세 멤버(하나, 우재, 지환)과 함께 ‘혼성 4인조’로 무대에 올라 타이푼의 현 활동곡 ‘그리울 사랑’을 열창할 예정이다. 솔비의 타이푼을 위한 지원사격은 처음이 아니다. 불가피하게 타이푼의 세번째 앨범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솔비는 새 멤버 ‘하나’을 영입한 타이푼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2월 ‘널 사랑하지 않았어’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선뜻 나섰던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솔비가 ‘널 사랑하지 않았어’에 이어 후속곡 ‘그리울 사랑’으로 박차를 가한 타이푼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며 뮤비 출연에 이어 보다 적극적인 응원으로 한 무대에 서는 기획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만에 솔비와 타이푼이 함께 서는 무대인만큼 다들 팬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한 열의가 대단하다.”며 “하나와 우재의 하모니가 인상적인 ‘그리울 사랑’에 호소력 짙은 음색을 가진 솔비의 합류가 이뤄지며 새로운 색깔을 입힌 ‘그리울 사랑’이 어떤 무대로 그려질지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원조 타이푼’ 솔비와 ‘새로운 홍일점’ 하나의 ‘女보컬 비교’도 관전 포인트가 될 듯 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무대에서 솔비와 하나는 ‘그리울 사랑’의 여성 파트를 나눠 부르게 된다. 관계자는 “솔비는 호소력 있는 성량과 허스키한 음색이 특징인 반면, 새 멤버 하나는 보다 부드러운 음색의 감성 표현이 뛰어난 것이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솔비의 기존 타이푼은 댄스음악이 주류를 이뤘던 반면 타이푼의 새 앨범 정규 3집 ‘랑데뷰’는 10곡 중 8곡이 리드미컬한 발라드로 이뤄져 있다.”며 “멤버 구성 뿐 아니라 음악적 변화가 있었던 타이푼의 새 모습이 재조명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솔비는 2006년 타이푼의 여성보컬로 발탁 돼 지난 2년간 타이푼의 맏누나이자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 왔다. 남성 멤버인 우재와 지환도 “솔비 누나가 팀을 떠나게 됐지만 늘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우정 어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는 마음을 비췄다. 또한 “여전히 타이푼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 = 트라이펙타 엔터테인먼트, 조민우 기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윌, 숨은 장기 ‘성대모사’ 선보여…휘성·박효신 등

    케이윌, 숨은 장기 ‘성대모사’ 선보여…휘성·박효신 등

    케이윌(K.will)이 방송에서 숨은 재능인 성대모사 퍼레이드를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케이윌은 21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성영준·변진선 연출)에 출연해 장기로 박효신, 휘성, 김종국 등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을 완벽히 성대모사해내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은 허스키한 음성의 박효신을 ‘피구왕 통키’버전으로 선보였으며, 이어 휘성의 애절한 발라드 곡 ‘아임 미싱 유(I’m missing you)와 김종국의 ‘고맙다’를 각 가수의 목소리 특성을 살려 소화해내 박수세례를 받았다. 관중들의 환호에 힘입어 케이윌은 남자가수 뿐만 아니라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를 특유의 음색으로 재해석해 불러내 이색적인 무대를 꾸몄다. 또한 케이윌은 자신의 노래 ‘러브 119 외에도 이날 성대모사에서 가장 열띤 호응을 받은 선배 가수 박효신의 히트곡 중 ’눈의 꽃’ 무대를 함께 선보여 프로그램의 풍성함을 더했다. 한편 케이윌의 이날 방송분은 ‘케이윌, 성대모사 퍼레이드’라는 검색어로 포털 검색어 상위에 랭크 돼 인기 동영상으로 조회수를 높이고 있다. 사진 = 조민우 기자(위), SBS 제공(아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 드라마 OST 통해 ‘발라드 외도’

    장윤정, 드라마 OST 통해 ‘발라드 외도’

    ’트로트퀸’ 장윤정이 데뷔 후 처음으로 정통발라드를 선보인다. 장윤정은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극본 박정란·연출 김사현)의 OST에 ‘애원’이라는 곡으로 참여했다. 장윤정은 트로트가 아닌 정통발라드인 이 노래로 평소와 다른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장윤정의 이번 OST참여는 평소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를 즐겨보던 그녀의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 장윤정이 부르는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분위기의 정통발라드 ‘애원’은 그녀의 매혹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울림을 더해 감성을 자극한다. 지난 20일 방송분부터 첫 선을 보인 ‘애원’은 드라마 엔딩곡으로 앞으로 젊은 남녀 주인공들의 러브테마로 쓰일 예정이다. 장윤정은 그동안 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이산’, 영화 ‘울학교 이티’의 OST 작업등에 참여했다. 특히 ‘이산’의 OST 경우 발라드 요소를 가미한 트로트퓨전발라드 ‘약속’으로 많은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는 서영(오승현 분)의 임신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으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미스에스, ‘바람피지마!’ 열창

    [NOW포토] 미스에스, ‘바람피지마!’ 열창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Sㆍ이하 DMA) 시상식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는 한달동안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수와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신인가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Song of The Month’부문에서는 애절한 발라드 곡 ‘총 맞은 것처럼’으로 다시 정상에 오른 백지영, ‘Rookie of The Month’부문에서는 씨야 남규리의 피처링 ‘바람피지마’로 인기몰이에 나선 여성그룹 미스에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톱가수들, 춤바람 난 이유? 설특집 ‘쉘위댄스’ 준비

    톱가수들, 춤바람 난 이유? 설특집 ‘쉘위댄스’ 준비

    가요계의 톱스타들 사이에 수상한 ‘스포츠댄스 열풍’이 불고 있다. 현 가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들이 스케줄이 끝나거나 틈이 나는 대로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알고보니 다름 아닌 ‘스포츠댄스’ 연습장. 빅뱅, 카라, 씨야 등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비롯해 백지영 솔비 앤디 이민우(M)에 이르기까지, 그간 좀처럼 방송에서 격렬한 댄스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이 일제히 ‘스포츠댄스’ 맹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는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27일, KBS가 특집으로 마련한 스포츠댄스 경연 프로그램 ‘가요계 톱스타 총집합! 쉘 위 댄스’를 준비하는 분주한 움직임이다. 제작진은 “인기 절정의 아이돌부터 발라드 디바에 이르기까지 자타공인 가요계의 톱 스타들이 총 출동해 스포츠댄스 실력을 겨루는 열정의 무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혁재와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총 9명의 가수들이 영예의 스포츠 댄스 ‘MVP’ 다리를 두로 열띤 경쟁을 펼치는 경연 대회. 출연진들도 화려하다. 빅뱅에서 가장 뛰어난 댄스 실력을 겸비한 승리, SS501의 핸섬보이 김형준, 발라드 여왕 백지영, 솔로가수로 거듭난 솔비, 넘치는 끼를 자랑하는 이민우(M), 순수가이 앤디, 섹시한 매력의 씨야 남규리, 팀의 마스코트인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카라의 구하라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모두 생애 첫 스포츠댄스에 도전하는 기회를 안게 됐다. 제작진은 이들의 준비 과정에 대해 “스타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약 2주간 매일 평균 7시간 이상의 공을 들였으며 최종 완성된 무대를 곧 선보이게 된다.”며 “단순히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설 특집 프로그램이 아니라 퀼리티 있는 단 한번의 공연을 위해 투혼을 아끼지 않은 스타들의 땀진 무대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연진 중 SS501의 김형준은 기품있는 ‘왈츠’를, 씨야의 남규리는 정열적인 ‘탱고’ 무대를, 원조 라틴댄스의 여왕 백지영은 격렬한 안무의 ‘차차차’를 선택했다. 또한 출연진의 막내인 카라의 구하라는 귀여운 동작이 돋보이는 ‘퀵 스텝’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외 이민우와 승리, 솔비, 가인도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제작진은 “전문적인 스포츠 댄스 종목을 다루는 만큼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특별 중계MC로 스포츠댄스 선수 박지은을 투입했다.”며 “또한 독특한(?) 댄스 실력을 갖춘 MC이혁재의 스포츠댄스 무대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은 오는 27일(화) 오후 7시 15분 부터 KBS 2TV을 통해 70분간 편성됐다. 사진 제공 = KBS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백지영 ‘미니스커트 어울리는 몸매’

    [NOW포토] 백지영 ‘미니스커트 어울리는 몸매’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Sㆍ이하 DMA) 시상식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는 한달동안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수와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신인가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Song of The Month’부문에서는 애절한 발라드 곡 ‘총 맞은 것처럼’으로 다시 정상에 오른 백지영, ‘Rookie of The Month’부문에서는 씨야 남규리의 피처링 ‘바람피지마’로 인기몰이에 나선 여성그룹 미스에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백지영, 행복한 웃음 ‘눈이 안보여’

    [NOW포토] 백지영, 행복한 웃음 ‘눈이 안보여’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Sㆍ이하 DMA) 시상식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는 한달동안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수와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신인가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Song of The Month’부문에서는 애절한 발라드 곡 ‘총 맞은 것처럼’으로 다시 정상에 오른 백지영, ‘Rookie of The Month’부문에서는 씨야 남규리의 피처링 ‘바람피지마’로 인기몰이에 나선 여성그룹 미스에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백지영 ‘호소력 짙은 목소리, 표정까지’

    [NOW포토] 백지영 ‘호소력 짙은 목소리, 표정까지’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Sㆍ이하 DMA) 시상식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는 한달동안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수와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신인가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Song of The Month’부문에서는 애절한 발라드 곡 ‘총 맞은 것처럼’으로 다시 정상에 오른 백지영, ‘Rookie of The Month’부문에서는 씨야 남규리의 피처링 ‘바람피지마’로 인기몰이에 나선 여성그룹 미스에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우 “토이, ‘고향집’이자 풀어야할 ‘과제’” (인터뷰)

    김연우 “토이, ‘고향집’이자 풀어야할 ‘과제’” (인터뷰)

    겨울을 좋아하는 이들은, 매서운 찬바람이 할퀴어 내는 ‘시린 추억’을 간직한 이들일 것이다. 불현듯 흩날린 눈송이가 홀로 걷던 누군가의 발걸음을 멈춰서게 했다면, 잊고 지낸 어느 날의 기억을 문득 떠올리게 한 ‘잔혹함’ 때문일 것이다. 가슴 속 어딘가 콕 박혀 빠지지 않는 가시처럼, 겨울만 되면 ‘잊고 지낸 추억’을 간지럽히던 따뜻한 목소리가 있다. 96년, 토이의 객원보컬로 ‘순수와 감성’을 노래한지 14년. 김연우(37·본명 김학철)가 돌아왔다. ”변한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토이 김연우 ‘여전히 아름다운지’ 中),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토이 김연우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中 ) 하얀 겨울 밤, 소복히 쌓인 눈 위로 발걸음을 옮길 때의 ‘뽀독뽀독’ 소리처럼, 맑고 애잔한 그의 음색이 귓가에서 심장까지 또렷이 와닿는다. 김연우만의 목소리다. ◆ 수면 위로 올라온 음악세계 “2009년엔 부지런해질래요” 김연우가 3년간의 오랜 기다림을 깨고 싱글앨범 ‘지금 만나러 갑니다’(I’ll give my life with you)로 컴백했다. 거리 곳곳 마다 울려 퍼지기 시작한 그의 목소리가 이 겨울 외로운 넋두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연인’, ‘이별 택시’, ‘사랑한다는 흔한 말’ 등 1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주옥 같은 명곡을 남긴 김연우는 그간 좀처럼 방송 활동을 하지 않기로 유명했다. TV보다는 라디오와 공연을 통해 아날로그적 감성을 전하던 그가 최근 잦은 ‘방송 외출’로 반가운 얼굴을 비치고 있다. 각 지상파 음악방송과 더불어 지난 KBS ‘이하나의 페퍼민트’에 출연, 김연우는 그간 못다한 음악 이야기와 함께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를 들려주며 한층 음악팬들 곁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3년 만이죠? 정규 4집을 준비하는 가운데 좋은 2곡이 있어 싱글로 먼저 선보이게 됐어요. 그럴 이유도 없었는데… 그간 너무 숨어서 음악을 들려드렸던 것 같아요. 제 목소리는 아셔도 이미지는 모르시더라고요. 아마 김범수 씨보다 모를 껄요?(웃음) 2009년에는 보다 부지런해져서, 보다 좋은 곡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고 싶은 바람입니다.” ◆ 김연우표 발라드? ‘기교’ 아닌 ‘솔직함’이 매력 10여년이 지나도록 ‘발라드 명곡’으로 꼽히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일명 ‘김연우표 발라드’의 인기 요인은 무엇일까. 현재 호원대와 숭실대 평생교육원에 보컬 강사로도 출강하고 있는 김연우는 토이 시절 부터 자신의 노래가 변치 않는 사랑을 받는 이유에 대해 ‘기교’가 아닌 ‘솔직함’을 언급했다. ”화려한 기교에 치중된 발라드는 ‘노래 실력을 뽐내는’ 가수 밖에 되지 못해요. 학생들에게도 늘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노래를 부를 때는 단 3-4분 동안이라도 자신이 주인공이 되서 이야기를 전하듯 솔직해져야 해요. 일명 소몰이 창법이 발라드의 시류를 이끌었던 때도 있었지만 한시적이었죠. 결국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음악은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곡이거든요. 음악은 솔직해요. ‘공감대’를 형성하는 음악은 연령대에 상관없이 세월이 지나도 사람들의 감성을 움직이죠.” 김연우의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의 가사도 사랑과 이별의 추억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보았을 법한 ‘꽃잎 떼기’를 소재화했다. ’사랑한다 안한다. 사랑한다 안한다. 꽃잎을 한 장씩 떼어 물어보지만. 바람에 시들어 버린 모두다 흩어져버린 꽃잎이 우리의 모습만 같아.(사랑한다 안한다 가사 中)’ ”이별 노래와 저는 인연이 깊나봐요. 슬픈 노래는 그만 부르고 싶다고 인터뷰마다 말하곤 했는데 그래도 가장 ‘김연우스러운’ 느낌의 곡이라는 평이 나쁘지 않네요. 앞으로 애잔한 느낌은 살리되, 너무 느린 곡은 줄여가려 해요. 좀더 세련된 사운드의 감성터치가 돋보이는 곡들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 ”토이는 내 고향집, 늘 감사해” 김연우에게 있어 그의 음악적 모태가 된 ‘토이 음악’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토이’의 객원싱어로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발표한지 14년, 그의 음악을 토이의 연장선상으로 평가하는 일부 시선에 대해 내심 서운하지 않은지를 묻자 김연우는 “토이는 내 고향집과 같다.”는 답변과 함께 미소 지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제가 태어난 고향집’ 정도가 맞겠네요. 희열이는 제 평생의 음악 동반자고요. 토이 음악은 제 음악의 한 부분이자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유)희열이와의 인연은 늘 감사해요. 그렇게 음악적 색이 잘 맞는 친구를 만나 데뷔할 수 있었던 것도 큰 복이라고 생각하고요. 실제로 지금도 음악활동을 하다가 힘들때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요. 토이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토이’라는 이름은 제게 고마운 추억이에요. 저 역시 멈춰져 있는 성격이 아니니 ‘토이 밖의 김연우를 찾아야 한다’는 과제로 작용되기도 했죠.” ’토이’를 좋아하는 이들은 대다수 솔로가수 김연우 음악의 ‘잔잔한 변화’에도 호의적이다. ”어쩌다 보니 제가 이별노래 전문 가수처럼 비춰지고 있지만, 제 이번 앨범의 첫 트랙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상큼한 변화가 느껴지실 거예요. 품앗이로 나선 타블로의 감각적인 랩핑과 제 노래가 감각적으로 잘 어우러졌어요. 4집 정규 앨범이 나오기 전에 한 두번 정도 좋은 싱글 앨범이 준비된다면 보다 자주 선보여 드릴게요. 음악활동을 계속해 오면서 가장 뿌듯한 점은 제 유일한 재주로 다른 이에게 ‘선물이 되는 음악’을 선사할 수 있다는 거예요. 가지고 있는 재주가 이것 뿐이라…(웃음) ‘보컬 선생님’으로, ‘대중 가수’로 휴식과 추억이 되는 음악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미스에스, 2009년 저희가 접수할게요!

    [NOW포토] 미스에스, 2009년 저희가 접수할게요!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S·이하 DMA) 시상식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는 한달동안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수와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신인가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Song of The Month’부문에서는 애절한 발라드 곡 ‘총 맞은 것처럼’으로 다시 정상에 오른 백지영, ‘Rookie of The Month’부문에서는 씨야 남규리의 피처링 ‘바람피지마’로 인기몰이에 나선 여성그룹 미스에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린 컴백, 백지영 이어 ‘발라드 女風’ 이을까

    린 컴백, 백지영 이어 ‘발라드 女風’ 이을까

    백지영이 모처럼 몰고 온 가요계의 ‘발라드 여풍(女風)’ 강세를 잇기 위해 린(LYn)이 전격 컴백했다. 13일 정규 5집 앨범 ‘렛고, 렛인, 잇츠 어 뉴 데이’(let go, let in, it’s a new day)를 발표한 린은 새 타이틀곡 ‘사랑, 다 거짓말’로 여성가수의 발라드 기류를 몰아 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린의 소속사 굿 엔터테인먼트는 “린이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16일 KBS 2TV ‘뮤직뱅크’을 시작으로 출사표를 던진다.”며 “백지영과 더불어 국내 발라드 대표 여가수로서 ‘발라드 강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린이 직접 작사한 타이틀 곡 ‘사랑, 다 거짓말’은 이별 후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 노래로 쉬운 후렴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감성 발라드. 오랜 공백 후 발표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린은 총 10곡의 수록곡 중 7곡의 작사와 1곡의 작사에 참여하는 등 강한 열의를 보였다. 소속사 측은 “린이 대부분의 곡에 직접 참여하면서 린 특유의 음악색이 가장 잘 녹아있는 앨범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린은 “정규 4집 앨범 이후 1년 10개월 여 만에 나오는 정규 앨범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며 “오래도록 기다려 준 팬들께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오랫동안 활동할 계획이다. 발라드를 좋아하는 분들께 큰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랑했잖아’, ‘보통 여자’에 이어 지난 해 12월, 첫 디지털 싱글 ‘매력쟁이’로 대중성을 인정받은 린이 가요계에 ‘발라드 강세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굿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 이재황 노래실력에 촬영장 ‘들썩’

    ‘아내의 유혹’ 이재황 노래실력에 촬영장 ‘들썩’

    배우 이재황이 장서희를 위해 ‘슬픈인연’을 부른다. 13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연출 오세강)에서 이재황이 ‘슬픈 인연’을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매회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SBS ‘아내의 유혹’에서 건우(이재황 분)는 은재(장서희 분)를 위해 가수 나미의 히트곡 ‘슬픈 인연’을 열창한다. 극이 전개될수록 점차 은재에게 마음이 끌리는 건우의 감정을 드러낼 장면 중 하나로 기대된다. ’아내의 유혹’의 홈페이지 내 시청자게시판에는 “은재-건우 커플이 예쁘게 사랑하게 해달라.”는 요청글들이 이어지고 있어 건우의 노래를 계기로 둘의 멜로라인이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장면은 지난 6일 일산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이재황이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라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장서희와 드라마 스태프들은 숨죽이며 듣기 시작했다. 이재황의 노래가 끝나자 현장에 모인 사람들은 “가수가 부른 것 같다. 예전에 혹시 가수활동을 하지 않았느냐?”며 덕담을 건네 이재황을 쑥스럽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노래가 끝난 후 이재황은 감격해 하는 장서희를 꼭 끌어안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실제로 이재황은 발라드, 댄스, 힙합 등을 섭렵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던 중 1999년 SBS드라마 ‘카이스트’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2006년 SBS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에서는 색소폰으로 ‘You Light up my life’을 연주했으며 직접 OST앨범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촬영을 위해 이재황은 구랍 24일 한 스튜디오에서 ‘슬픈인연’의 녹음작업을 마쳤으며 이곡은 극중 건우의 테마곡 ‘못된 바램’과 함께 ‘아내의 유혹’ OST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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