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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4집 앨범재킷 공개 ‘청순+도발’ 매력발산

    바다, 4집 앨범재킷 공개 ‘청순+도발’ 매력발산

    가수 겸 배우 바다가 ‘청순’과 ‘도발’이라는 상반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바다는 오는 8월 정규 4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음반재킷 사진을 먼저 공개했다. 실크느낌이 슬리브리스를 걸친 바다는 강하지 않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하지만 도발적인 눈빛을 강조했다. 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2여 년 만에 정규 4집을 발표하는 바다는 현재 타이틀곡을 선정에 고심 중”이라며 “조만간 댄스곡 또는 발라드 중 장르를 선택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바다는 3개의 스튜디오를 풀가동해서 곡 작업, 녹음, 믹싱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매일 새벽 3~4시까지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Frog Muzik Company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출논란’ 정은주 “가진 건 열정과 몸매뿐”

    ‘노출논란’ 정은주 “가진 건 열정과 몸매뿐”

    레이싱걸 출신 트로트 가수 정은주는 요즘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서운할 법도 하다. 정은주는 최근 데뷔곡 ‘짜릿짜릿’의 홍보용 동영상이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며 단번에 이름을 알렸지만 정작 노래에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무 노출로만 관심이 집중돼 아쉬웠다는 정은주는 “한번은 친구들이 제가 얼굴이 정말 예쁜 것도 아니고 노래가 출중한 것도 아니고 열정과 몸매밖에 없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가수가 몸매로 노래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몸매가 노래를 뒷받침 해줄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처럼요.” 그렇다면 섹시댄스 가수로 데뷔하는 게 더 수월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은주에게는 트로트가수로 데뷔하게 된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이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 영향으로 매일 트로트를 들었는데 너무 좋아졌어요. 발라드나 댄스를 하라는 권유도 많았지만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면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을 것 같았어요.” 확고한 목표를 가진 정은주는 이번에 트로트에 댄스가 가미된 타이틀곡 ‘짜릿짜릿’을 비롯해 ‘상처’, ‘이러지마요’ 총 3곡을 담은 싱글앨범을 발매했다. 그리고 올 겨울엔 정규앨범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가 들어봐도 많이 부족한데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오죽할까란 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저에겐 열정이 있으니까 열심히 노력해서 점점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자는 생각이에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윌 마지막 무대, 티파니와 듀엣 “소시팬 대표”

    케이윌 마지막 무대, 티파니와 듀엣 “소시팬 대표”

    올 상반기 발라드계를 석권한 가수 케이윌이 오는 18일 MBC ‘쇼!음악중심’ 무대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케이윌이 이번 주 토요일 생방송되는 MBC ‘쇼!음악중심’ 무대에서 소녀시대 티파니와 애절한 무대를 선사하며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날 케이윌과 티파니가 듀엣 호흡을 맞출 곡은 미니앨범 수록곡 ‘소녀,사랑을 만나다’. 케이윌의 새 앨범 중 티파니의 피쳐링 곡으로 음반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소녀, 사랑을 만나다’는 어린 아이 같이 순수한 소녀를 사랑했지만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한 남자 슬픈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티파니는 “노래를 너무나 잘하는 케이윌 선배와 듀엣을 하게 돼 기쁘다. 멋진 무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에 케이윌은 “저 역시 평소 많이 좋아하던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소녀시대 팬을 대표해서 부르겠다.”고 재치 있게 화답했다. 한편 지난해 ‘러브 119’로 1위 후보에 오른 케이윌은 올해 ‘눈물이 뚝뚝’과 ‘1초에 한방울’로 히트곡 3연타를 기록하며 댄스곡와 걸그룹 대전 속 선전을 계속해 왔다. 케이윌은 올 가을 정규 앨범 준비로 잠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음반]

    ●디스커버리스 한 밴드가 오래도록 영속성을 유지하며 정규앨범을 35장째 발표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다. 카시오페아와 함께 제이-퓨전(J-Fusion)을 대표하는 퓨전재즈 그룹 티스퀘어가 그 주인공이다. 1978년 데뷔 앨범을 냈으니 그간 발표한 앨범은 밴드의 나이를 웃돈다. 실력파 뮤지션의 인큐베이터 노릇을 했던 티스퀘어는 현재 마사히로 안도(기타·프로듀서)를 중심으로 다케시 이토(색소폰·EWI), 게이조 가와노(키보드), 사토시 반도(드럼) 등 4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표지에서 미리 엿볼 수 있듯 1, 2번 트랙 ‘디스커버리스’와 ‘서바이버’는 신시사이저와 전자기타로 광활한 우주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준다. 마사히로는 전체 9곡 가운데 ‘디스커버리스’와 ‘서바이버’, ‘페이퍼플레인’, ‘올 유 니드 투 노우’ 등 4곡을 썼다. 소니뮤직.●블랙서머스 나이트(BLACKsummers´night) 1990년대 중반부터 디엔젤로와 함께 네오 소울의 씨앗을 뿌렸던 맥스웰이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던 ‘나우’ 이후 8년 만에 내놓은 새 앨범으로 통산 네번째 정규 앨범이다.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첫 싱글 ‘프리티 윙스’를 비롯해 10인조 밴드와 함께 라이브 레코딩한 9곡이 담겼다. 두성과 가성을 동시에 내는 팔세토 창법에, 여유로움을 강조한 이전과는 달리 강하게 힘이 실린다. 맥스웰이 야심차게 기획하고 있는 3부작 컨셉트 앨범의 출발인 이번 앨범은 깊이와 무게감이 있는 소울과 R&B 발라드를 담았다. 2010년과 2011년에는 가스펠과 슬로 잼의 ‘blackSUMMERS´night’와 ‘blacksummers´NIGHT’를 연달아 발표할 예정이다. 소니뮤직.●라인스, 바인스 앤드 트라잉 타임스 원더걸스가 오프닝 밴드로 전미 투어를 함께해 국내에서 더욱 이름을 알린 미국 최고 아이돌 밴드 조나스 브러더스의 새 앨범. 네 번째 정규 앨범으로 발매되자마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꿰찼다. 케빈, 조, 닉 삼형제로 이뤄진 이 밴드는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조나스 현상(Jonas Phenom)’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인기다. 대중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첫 싱글 ‘패러노이드‘를 비롯해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에 수록된 ’플라이 위드 미‘, 한때 조의 연인이었던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이별이 소재인 ‘머치 베터’ 등이 눈에 띈다. 13곡이 담겼다. 유니버설 뮤직.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정두언의원 트로트 4집 낸다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이르면 다음달 트로트 음반을 낸다. 정 의원은 12일 “트로트 음반을 내기 위해 지금 연습 중“이라면서 ”이르면 다음달 중순 ‘희망’을 테마로 한 트로트 6곡이 담긴 음반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3장의 앨범을 낸 바 있다. 록이나 발라드풍의 노래가 아닌 트로트 음악에 도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 의원은 “록과 트로트가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기 때문에 트로트라는 새 장르에 도전하는 데 대한 큰 부담은 없다.”고 밝혔다. 음반 판매로 인한 수익금은 국제 아동권리 기관인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기부할 계획이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장마 시작… ‘비’(雨) 형상화 한 가요 뜬다

    장마 시작… ‘비’(雨) 형상화 한 가요 뜬다

    날씨와 음악은 얼마 만큼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을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눈물을 소재로 다룬 ‘비’를 형상화한 가요가 사랑받고 있다. 이른바 ‘비 내리는 날에 듣기 좋은 음악’이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추천곡으로 올라오는 이유 또한 같은 맥락일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발라드 장르에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발라드 가요는 비를 타고… 최근 트렌드를 살펴본다. ◆ 케이윌 ‘눈물이 뚝뚝’, ‘1초에 한방울’ 이러한 미묘한 감성을 잘 간파해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가수가 바로 케이윌(K.will)이다. 정통 발라드 가수 중 유일하게 선전하고 있는 케이윌은 ‘눈물이 뚝뚝’에 이어 ‘1초에 한방울’까지 히트곡 2연타를 기록하고 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두 곡의 소재는 ‘눈물’로 좁혀진다.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지는 순간 흘렸던 눈물을 소재로 한 케이윌의 발라드 곡은 감수성이 예민해지는 장마기에 맞물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박정현 ‘눈물이 주룩주룩’ ‘R&B의 여왕’ 박정현도 최근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 ‘10 ways to say I love you’의 타이틀 곡을 ‘눈물이 주룩주룩’으로 선정했다. 박정현의 소속사 측은 서울신문NTN과 인터뷰에서 ‘눈물이 주룩주룩’이 장마철에 어울리는 노래임을 감안해 발표 시기를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눈물이 주룩주룩’은 당초 지난해 겨울 선보인 앨범에 담길 예정이었다. 그러나 겨울 보다는 요즘 같은 우기(雨期)에 더욱 듣기 좋은 음악이란 판단이 들어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 싣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박정현 음악은 눈 보다 귀와 감성이 느끼는 음악이기 때문에 음반 발매 시기 또한 계절에 따른 대중들의 감성 흐름을 고려해 발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 SG워너비 ‘주르륵’, ‘내사랑 울보’ ‘사랑해’로 정상을 맛본 3인조 남성 보컬그룹 SG워너비도 6집 수록곡 ‘주르륵’, ‘내사랑 울보’로 다시 인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를 도입부에 삽입한 ‘주르륵’은 서정적인 SG워너비의 보컬색과 잘 어우러져 6집 내 최고의 웰메이드 곡으로 호평 받고 있다. SG워너비는 최근 인터뷰에서 ‘사랑해’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했지만 모든 곡에 대한 애착이 깊다.”며 “그 중 ‘눈물’을 형상화한 곡이 ‘주르륵’, ‘내사랑 울보’, ‘용의 눈물’ 등 3곡이 있는데, 여름철 시원한 소나기가 내리는 날 대중들의 젖은 감성을 위로해줄 수 있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와 관련, 대중음악평론가 정명헌은 “날씨와 음악은 하루 중 사람의 감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두 요소라는 점에서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며 “음반 마케터들은 이러한 대중 심리를 고려해 발매 시기를 조정함은 물론, 실제로 계절적 효과 덕에 몇 배에 이르는 수익을 올리기도 한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킹 왕중왕’ 김지호, 장애 넘고 앨범발매

    ‘스타킹 왕중왕’ 김지호, 장애 넘고 앨범발매

    스타킹이 낳은 스타 김지호(시각장애1급·17)가 앨범을 발매했다. 김지호가 보컬로 있는 블루오션 소속 한빛 예술단은 7일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구성된 5인조 밴드 블루오션이 오늘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했다.”고 전했다. 블루오션은 지난 5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2PM의 닉쿤을 비롯한 게스트들을 오열하게 하며 화제가 됐던 김지호가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그룹이다. ‘스타킹’ 3연승과 상반기 왕중왕에 오르며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라는 찬사를 들었던 김지호는 선천성 녹내장으로 16번의 수술을 받고도 끝내 시력이 회복되지 않은 아픔을 갖고 있다. 그러나 김지호는 사랑을 주제로 발라드, R&B, ROCK, JAZZ 네 가지 색으로 꾸며진 앨범을 발매하며 좌절과 고통을 음악으로 승화시켰다. 김지호는 “음악을 통해 장애는 결코 좌절이나 벽이 아니라는 인식을 전파하며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한편 블루오션은 김지호 외에도 재즈피아니스트 양한규, 기타의 이준희, 드럼의 엄진용, 베이스 김미선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모니를 이루는 5인조 밴드다. 사진제공 = SB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류뮤직페스티벌 개최

    NPO법인 한일문화교류회가 오는 9월12일 삿포로, 13일 도쿄에서 ‘한류뮤직페스티벌 2009’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과 ‘바람의 화원’ 등의 OST에도 참여해 폭넓은 인기를 얻은 가수 조성모를 비롯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인기를 타고 일본 단독 콘서트까지 연 그룹 티맥스, 발라드 기대주 케이윌 등이 출연한다.
  • 어쿠스틱 ‘소원을 말해봐’ MC한새 편곡 화제

    어쿠스틱 ‘소원을 말해봐’ MC한새 편곡 화제

    힙합가수 MC한새(본명 윤성훈)가 선보인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어쿠스틱 버전이 온라인 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UCC영상은 2일 온라인에 공개된 후 하루 만에 5만 건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영상은 MC한새가 7집 수록곡 ‘귀여워’를 함께 부른 여가수 미라와 함께 ‘소원을 말해봐’ 후렴구 부분을 재미 삼아 기타 연주에 맞춰 편곡해 부른 것이 화제가 되며 퍼져 나갔다. 특히 제 2의 요조로 불리는 상큼한 목소리의 주인공 미라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전혀 다른 느낌으로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로 MC 한새와 호흡을 맞춘 미라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며 “이제껏 들어봤던 어떤 목소리 보다 깜찍하다.”, “앙증맞은 보컬색을 지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3일 오전 현재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소원을 말해봐’ 어쿠스틱 버전은 한 포탈 사이트에서는 베스트 UCC 동영상으로도 선정되는 등 ‘소원을 말해봐’ 국악버전, 비트박스버전, 외국인버전에 이어 소녀시대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MC한새는 최근 란과 피처링 호흡을 맞춘 애절한 발라드 힙합 곡 ‘전화해줄래’를 발표하고 온라인 음원 순위에서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 제공 = BCR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별무대’ 박정현, 3회 앵콜…보낼수 없는 감동

    ‘이별무대’ 박정현, 3회 앵콜…보낼수 없는 감동

    이별의 시간은 길었다. 막이 내려도 4천여 관중들은 박정현을 연호하며 그를 보내지 않았다. 세 번의 앵콜 무대가 이어진 뒤 박정현이 정중히 이별을 청하자 그제서야 관중들은 무거운 발걸음을 돌렸다. ’R&B의 여왕’ 박정현(Lena Park)의 빈자리는 컸다. ‘미국행’을 앞두고 있는 가수 박정현은 지난 1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사랑을 말하는 그 열 번째 방법’이란 공연명으로 콘서트를 개최했다. 잔잔한 발라드곡 ‘미장원에서’, ‘편지할게요’로 공연의 막을 걷은 박정현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비밀’, ‘P.S I love you’, ‘유 민 에브리씽 투 미(You mean everything to me)’, ‘꿈에’, ‘바람에 지는 꼿’, ‘사랑이 올까요’ 등 히트곡 17곡을 열창하며 짙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중턱, 박정현은 미국 유학으로 인해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된 상황을 설명하며 데뷔 후 쉴틈없이 달려온 가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11년간 제 노래로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을 보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이게 바로 제가 노래해야 하는 이유였죠.” 박정현은 가수 생활을 지속시켜준 원동력으로 자신의 노래에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팬들의 소중함을 언급했다. ”팬 여러분들이 ‘정현씨, 저는 이 노래로 사랑 고백했어요.’, ‘저는 백일 때 연인에게 정현씨 노래를 선물했어요.’등의 이야기를 건네실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제 노래가 다른 사람의 인생에 중요한 일을 해내고 있다는 것, 정말 뜻깊고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연 말미 박정현은 팬들에게 영상편지로 이별의 말을 전했다. 이 편지에서 박정현은 공연명 ‘사랑을 말하는 그 열 번째 방법’을 상기시키며 “내가 여러분께 가장 자신있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노래입니다. 잠시 미국으로 떠나게 됐지만 음악으로 늘 함께 있을 거예요. 그 때까지 건강히 기다려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오디올로지 콘서트 시리즈2’로 진행되는 박정현의 이번 콘서트는 5일 까지 닷새 간 펼쳐진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영문학 학사 과정을 두 학기 가량 남겨 둔 박정현은 이번 콘서트를 마무리 짓고 약 6년 만에 대학생으로 돌아가게 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한새 “포미닛 권소현, 귀여운 애기”…어떤 관계?

    MC한새 “포미닛 권소현, 귀여운 애기”…어떤 관계?

    신예그룹 포미닛의 권소현(15)이 ‘어린이 그룹’ 오렌지로 활동했던 당시의 앳된 모습이 공개됐다. 권소현은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2005년, 어린이 그룹의 시조 격인 오렌지로 데뷔했다. 아역 탤런트, CF 모델, 뮤지컬 배우 출신 초등학생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던 오렌지에서 권소현은 재능 많은 둘째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4년 후 권소현은 포미닛에 발탁돼 팀의 막내로 합류하게 됐다. 현재는 오렌지 활동시의 어린이 티를 완전히 벗은 모습이지만 진한 눈썹 라인과 갸름한 얼굴, 눈웃음 등에서 어릴 적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 ’사제지간’ MC한새 “귀여운 애기” 최근 MC한새와의 인터뷰에서도 권소현에 대한 기억을 들을 수 있었다. MC한새는 2005년 오렌지 데뷔 음반의 프로듀싱을 제의 받아 멤버들의 보컬 트레이닝을 직접 지도했던 바 있다. 최근 방송에서 권소현을 본 소감을 묻자 MC한새는 “부쩍 자란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웃음지었다. 그는 4년 전 권소현 모습을 “귀여운 애기 같았다.”고 회상했다. 권소현의 특기를 질문하자 MC한새는 “우선은 외모가 제일 예뻤고 춤 감각도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연기에 재능이 있었다.”고 밝혔다. ◆ “권소현, 10초 만에 우는 연기 가능” “한 번은 권소현에게 우는 연기를 해보라고 한 적이 있다.”고 기억을 더듬은 MC한새는 “‘시작’이란 말이 떨어지자 마자 단 10초 만에 눈물을 흘리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최근 만남은 2년 전이었다. 곡을 써주려고 만났는데 가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키워나가는 모습이 대견스러웠다.”고 전했다. MC한새는 포미닛으로 정식 데뷔를 치른 권소현에게 격려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예전에는 ‘초등학생 그룹’이라고 하면 대중들의 편견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라며 “어린 나이였지만 충분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친구였다. 포미닛으로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건투를 빌었다. 한편 MC한새는 최근 란과 피처링 호흡을 맞춘 애절한 발라드 힙합 곡 ‘전화해줄래’를 발표하고 온라인 음원 순위에서 높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로 열풍 잇는다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로 열풍 잇는다

    ‘Gee’로 2009년 상반기 가요계를 평정한 소녀시대가 두 번째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로 돌아왔다. 22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오는 25일 두 번째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를 발매하고 26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니앨범 2집은 타이틀 곡 ‘소원을 말해봐’를 비롯해 소녀시대만의 매력을 담은 총 6곡으로 구성됐다. ‘Gee’신드롬을 이을 타이틀 곡 ‘소원을 말해봐’는 몽환적인 도입부와 밝고 경쾌한 후렴구가 조화를 이루는 댄스곡으로 소녀시대가 행운의 여신이 되어 잃어버린 용기와 열정을 되찾을 수 있는 에너지를 북돋는 내용을 담았다. 또 팝 발라드 곡 ‘1 년 後’는 제시카와 SHINee 멤버 온유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빛나는 듀엣 곡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올 초 ‘Gee’로 KBS ‘뮤직뱅크’에서 9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소녀시대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록의 전설’ 김경호, 투병끝 첫공연 ‘성황’

    ‘록의 전설’ 김경호, 투병끝 첫공연 ‘성황’

    살아있는 ‘록의 전설’ 김경호(36)가 돌아왔다. 2년 전 관절이 썩는 희귀병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의 투병 생활을 이겨내고 재기한 그이기에 더욱 반갑다. 김경호는 18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새 앨범 9.5집 ‘어라이브(Alive)’의 전곡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무대를 개최했다. 데뷔 15년 이래 가장 오랜 공백을 깬 무대였다. 김경호가 무대에 오르자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그를 다시 만난 감격에 환호성을 멈추지 않았다. 뜨거운 반응에 “오랜만이네요.”라고 쑥스러운 첫 인사를 건넨 김경호는 곧바로 새 앨범 9.5집 수록곡 ‘질주’를 열창하며 화려한 공연의 질주를 시작했다. ”9.5집은 긴 공백이 있었던 만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록적인 요소를 강화했다.”고 새 앨범을 소개한 김경호는 ‘는개비’에 이어 타이틀곡 ‘데려오고 싶다’를 선보였다. 새 타이틀곡 ‘데려오고 싶다’는 그를 일약 스타로 만든 2집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의 느낌이 묻어나는 서정적인 멜로디의 애절한 록발라드다. 점층적인 전개에 이어 김경호의 장기인 폭발적인 가창력이 터지자 관중들은 침묵으로 감동을 즐겼다. 투병으로 인한 2년여 휴식기는 그의 보컬색에 원숙미를 더했다. 날카로운 샤우팅 창법은 한층 깊이를 더했고 4옥타브를 넘나드는 기교는 음역대를 가늠할 수 없었다. 서문탁, 홍경민, 최재훈 등 공연형 가수들의 꽉찬 게스트 무대도 흥겨움을 더했다. 홍경민은 이날의 열기에 대해 “대단한 사람의 대단한 쇼케이스”라고 평가했으며, 마이크를 이어 받은 최재훈도 “‘록의 전설’이 돌아온, 경축할만한 날”이라고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히트곡 중 명곡으로 꼽히는 ‘금지된 사랑’으로 이별을 청한 김경호는 “록 음악도 시류를 따라 간다. 하지만 저는 80년대의 정통 락을 고집해 나가고 싶다.”며 “다시 시작한 기분이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경호의 9.5집은 신곡 4곡과 리메이크 곡 등 총 6곡이 담고 있다. ‘학창시절’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이현석과 인기 작곡가 유해준, 작사가 이재경도 적극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김경호는 다음달 25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박완규와 조인트 콘서트를 열고 대규모 공연 무대로 건재함을 알린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흥행공식’ 깬 가수①] 여름엔 ‘여가수 + 댄스’?

    [‘흥행공식’ 깬 가수①] 여름엔 ‘여가수 + 댄스’?

    ”여름이니까 댄스죠” ”여가수? 섹시야 청순이야?” ”요즘 가수, 예능 안하면 인기 없어요” 가요계에 ‘흥행 공식’이 되버린 고정관념들이 있다. 이 공식들만 철저히 지켜내도 소위 ‘기본빵은 한다’는 것이 가요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하지만 어떤 공식에도 ‘예외’는 존재하기 마련. 독단적 행보로 사랑받고 있는 가요계의 이단아(異端兒)들. 그들의 외고집이 이 시대의 대중에게 통하는 이유를 분석해 본다. # ‘공식①’ 여름 = 여가수 + 댄스 [ Except - 케이윌 ] ’여름 가요계’는 크게 두 가지 키워드로 좁혀진다. 여가수, 그리고 댄스. 노출의 계절이 오면 여가수들의 본격적인 ‘몸매 대결’이 시작된다. TV에는 아찔한 의상을 걸친 여가수들이 가득하고 거리에는 빠른 비트의 댄스 곡들이 넘쳐난다. 매년 여름 반복되는 ‘섹시퀸들의 귀환’은 더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여기에 ‘예외’를 남긴 남성 발라드 가수가 있다. 현 가요 상위권 차트 중 유일무이한 ‘발라드 남성’ 가수 케이윌(K.will)이 그 주인공. 지난해 ‘러브 119’로 1위 후보에 오른 그는 올해 ‘눈물이 뚝뚝’과 ‘1초에 한방울’를 내리 히트 시키며 현재 정상권에 머무는 단 한명의 남성 솔로 발라드 가수다. 9년째 음반 제작에 몸 담고 있는 매니저 L씨는 “여름에 남성 가수가 그것도 발라드로 승부를 건다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무리수”라며 “케이윌은 아주 흔치 않은 케이스”라고 덧붙였다. 케이윌의 경쟁력에 대해 “여름철 지루하게 느껴지는 정통 발라드를 젊은 감각으로 소화해냈다.”고 설명한 그는 “20대 보컬리스트 중 가장 깊이있는 보컬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도 성공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 [’흥행공식’ 깬 가수 ②, ③]에 계속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영 “방시혁, 시대를 만드는 작곡가”

    백지영 “방시혁, 시대를 만드는 작곡가”

    가수 백지영이 방시혁을 ‘당대 최고의 작곡가’라고 극찬했다. 최근 백지영은 에이트의 신곡 ‘잘가요 내사랑’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방시혁 작곡가에게 존경의 말을 전했다. 백지영은 “이미 작곡가 방시혁에게 2년 전 에이트 2집 타이틀곡 후보였던 ‘잘가요 내사랑’을 처음 접했다.”며 “당시 좋은 발라드라는 생각은 했지만 특별하다는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발표된 곡을 듣고 감동을 멈출 수 없었다.”고 밝혔다. “과연 방시혁”이라고 말을 이은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과 ‘심장이 없어’를 연이어 히트시킨 후 대중이 ‘잘가요 내사랑’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온 것 같다. 모든 면을 고려해서 곡의 발표 순서까지 계획하다니, 방시혁은 ‘시대를 만들어가는 음악가’라 할 수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지영은 에이트에 대해서 “에이트는 MBC ‘쇼바이벌’ 때부터 지켜봐 온 그룹”이라며 “볼 때마다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눈에 띄게 좋아진다. 신곡 ‘잘가요 내사랑’의 무서운 상승세는 에이트의 기량과 방시혁의 치밀함이 합쳐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백지영은 에이트의 홍일점 멤버 주희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또 대박인거야?”라는 일촌평으로 ‘잘가요 내사랑’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에이트의 신곡 ‘잘가요 내사랑’은 발매 3일 만인 지난 14일 소리바다, 벅스뮤직 등 주요 음악사이트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각 음악차트를 휩쓰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윌, ‘찬란한 유산’ 이승기 테마곡 부른다

    케이윌, ‘찬란한 유산’ 이승기 테마곡 부른다

    가수 케이윌이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주인공 이승기의 OST를 부른다. 케이윌은 SBS ‘찬란한 유산’에서 이승기와 한효주의 러브 라인을 그리는 장면에 삽입될 발라드곡 ‘사랑은 벌이다’로 드라마에 힘을 싣는다. 이승기 테마곡으로 등장하는 ‘사랑은 벌이다’는 극 중 한효주에게 사랑하지만 유산 문제에 얽혀 이루어 질 수 없는 이승기의 가슴 아픈 심정을 대변하는 곡이다. 향후 한효주에 대한 이승기의 사랑이 더욱 가슴 절절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돼 케이윌의 ‘사랑을 벌이다’가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케이윌의 ‘사랑은 벌이다’는 오는 15일 부터 멜론,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수의 ‘내 가슴에 사는 사람’과 지선의 ‘사랑에 미쳐서’ 등이 수록된 ‘찬란한 유산’ 정규 OST 앨범은 6월 넷째 주에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부드러운 목소리에 폭발적인 가창력을 겸비한 케이윌은 그간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쩐의 전쟁’, ‘대왕세종’ 등 인기 OST를 불러왔으며 최근 ‘눈물이 뚝뚝’에 이어 ‘1초에 한방울’로 후속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 방시혁의 2년 야심작으로 컴백

    에이트, 방시혁의 2년 야심작으로 컴백

    ’심장이 없어’로 음원 정상을 맛본 3인조 혼성그룹 에이트(8eight)가 방시혁표 발라드 ‘잘가요 내사랑’을 발표하고 ’히트곡 2연타’에 도전한다. 에이트는 오늘(11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3집 ‘골든에이지’를 공개하고 타이틀 곡 ‘잘가요 내사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잘가요 내사랑’은 브리티쉬 록 그룹 ‘오아시스’를 연상케 하는 기타 선율과 힙합 비트가 감각적으로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곡. 히트 작곡가 방시혁이 2년 넘게 공을 들인 야심작이다. 방시혁은 “‘잘가요 내사랑’은 작업 당시 발표하기에 실험적인 면이 강한 것 같아 2년 이상 소중하게 아껴왔다.”며 “최근 많이 성숙해진 에이트의 매력이 이 곡을 통해 100% 채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발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시혁의 ‘이별 명곡 3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잘가요 내사랑’은 제작 순서상으로 봤을 때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과 ‘심장이 없어’보다도 앞서는 셈이다. 소속사 측은 “에이트의 멤버들은 방시혁이 특별히 아끼는 ‘잘가요 내사랑’을 제대로 소화해내기 위해 지난 2년 간 보컬 녹음만 7번했으며 방시혁 역시 믹싱 14번, 마스터링 4번이라는 긴 작업 끝에 완성본을 내놓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잘가요 내사랑’ 뮤직비디오에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추가을 역으로 주목받은 김소은이 주인공으로 열연해 전작 ‘심장이 없어’에서 드라큐라로 분해 화제를 모았던 원더걸스 소희의 인기를 이어갔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조항조 데뷔 30년만에 첫 전국투어

    가수 조항조 데뷔 30년만에 첫 전국투어

    “제2의 경제위기를 맞은 요즘에 제 노래가 함께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에 위로가 됐으면 합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만약에’, ‘거짓말’ 등을 히트시킨 트로트 가수 조항조(50)가 지난달 말부터 생애 첫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말 첫 단독 공연에 이어 올해 전국 10개 도시 20회 콘서트를 마련해 지난달 부산 첫 공연을 끝냈다. 이달 13일과 27일에는 각각 창원과 울산 공연을 갖는다. ●전국 10개 도시 20회 콘서트 미 8군 무대에서 음악 실력을 닦았고, 1979년 6인조 그룹사운드 ‘서기 1999년’으로 정식 데뷔했다. 사실상 음악 인생이 30년을 훌쩍 넘긴 것으로 따지자면 늦어도 너무 늦은 공연이다. 이에 대해 조항조는 “음악에 미쳐서 살았지만 남들에게 인정받는 세월이 너무 길었습니다.”라면서 “2시간짜리 공연을 한다고 치면 게스트가 없더라도 절반 이상은 자신의 노래로 채워야 하는데 그게 부족했죠. 하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여건이 된 것 같아요. 라이브 카페 활동을 통해 팬들도 확보하는 등 자신감도 얻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음악 인생에서 성공은 쉽게 다가오지 않았다.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가족과 떨어져 열심히 뛰었으나 장남으로, 가장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어 1986년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떠나기도 했다. 하지만 노래에 대한 미련을 떨칠 수 없었다. 3~4년 미국 생활 끝에 다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시작했고, 1995년 영주권을 포기했다. 터닝 포인트는 1997년에서야 이뤄졌다. ‘남자라는 이유로’와 운명적으로 만났던 것. 원래 나훈아의 ‘무시로’에 붙여진 곡이었는데 무시로에 다른 멜로디가 쓰이는 바람에, 이 노래는 가사를 바꿔가며 여러 가수를 전전했다. 현재 가사로 처음 불려진 것은 1994년 박우철에 의해서였으나, 조항조를 만나 활짝 꽃피우게 됐다. 조항조는 “발라드를 담은 앨범을 준비하다가 이 노래를 만나 고민 끝에 본격적인 트로트 가수가 됐습니다. 어느덧 중년이 된 스스로의 감성에도 맞고, 삶의 애환을 표현할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앨범을 내자마자 외환위기가 닥쳐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전화위복이라고, 이 노래가 당시 힘겨운 삶에 처한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아 조항조라는 이름 석자를 유명하게 만들었죠.”라고 회고했다. ●나만의 색깔 보여주려 게스트 없이 공연 그는 게스트 없이 공연을 홀로 꾸린다. 조항조만의 색깔을 갖기 위해서는 보여줄게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룹사운드 시절부터 많은 장르를 섭렵했다는 자신감도 한몫한다. 6개의 테마로 공연을 나눠 자신의 히트곡을 물론, 신곡 ‘사랑의 진실’, ‘미안하오’도 준비했다.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와 나훈아의 ‘영영’ 등도 새롭게 재편곡해 선보이고 있다. 이제 다시 노래 인생의 두 번째 막을 열고 있다는 조항조는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열정을 더할 수 있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인기를 얻은 게 아니라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는 세월을 거쳐왔기 때문”이라면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날까지 열심히 노래하고 싶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양파, MBC 납량특집 ‘혼’ OST로 컴백

    양파, MBC 납량특집 ‘혼’ OST로 컴백

    가수 양파가 2년여 만에 활동 재개한다. 8일 양파의 소속사 코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파는 MBC 납량특집 ‘혼’의 주제가를 부른다. 양파는 지난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해 ‘알고 싶어요’, ‘ADDIO’ 등으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2001년 미국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났다가 2007년 ‘사랑, 그게 뭔데’, ‘그대를 알고’ 등을 히트시키며 ‘발라드의 여왕’으로 떠올랐다. 소속사 분쟁 등 힘든 시절을 겪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했던 양파는 얼마 전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첫 작품으로 ‘혼’의 주제가를 선택했다. 양파가 부르게 될 이번 드라마 ‘혼’의 주제가는 ‘총맞은 것처럼’을 작곡한 방시혁이 쓴 곡으로 알려져 그의 특유의 스타일과 양파의 짙은 보이스가 어떤 곡을 탄생시킬지 가요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혼’은 억울하게 살해된 귀신이 주인공의 몸을 통해 악을 응징한다는 내용으로 이서진, 임주은, 박건일, 이진, 지연(티아라)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년형 ‘소프트힙합’, 더울수록 부드럽게

    2009년형 ‘소프트힙합’, 더울수록 부드럽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월 초입, 힙합이 놀랄만큼 가벼워지고 있다. 무거운 비트감를 덜어낸 일명 ‘소프트 힙합(Soft Hip-hop)’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 이러한 변화는 국내 힙합을 대표하는 남성 솔로 래퍼들의 시즌 교체가 이뤄지며 본격화되고 있다. 올 여름을 강타할 ‘新 힙합 트렌드’를 분석해 봤다. ◀ ‘강렬한’ 크라운J · MC몽 가고… 미국으로 떠난 크라운 제이와 잇단 예능 출연으로 음반 발매가 지연되고 있는 MC몽의 공백은 ‘부드러움’으로 무장한 H-유진과 MC한새가 메울 전망이다. 지난 달, 전 소속사와 계약을 정리하고 올해 초 미국으로 건너간 크라운 제이(본명 김계훈)는 애틀란타에 인디 음반 레이블 플라이보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현지 활동에 나설 채비를 꾸리고 있다. ‘만능 엔터테이너’ MC몽(본명 신동현)도 가요계 복귀가 쉽지 않아 보인다. MC몽의 한 관계자는 5일 “MC몽이 KBS 2TV ‘1박2일’을 비롯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보니 앨범 작업에 임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당초 6월을 목표로 5집 정규 앨범을 준비해 왔으나 발매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여름 컴백은 어려울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 ’소프트’ H-유진 · MC한새 온다! 반면 6월을 기점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가수 H-유진(본명 허유진)과 MC한새(본명 윤성훈)는 지금까지의 힙합 판도와 또 다른 ‘新 트렌드’를 승부를 건다. 바로 ‘소프트 힙합’. 최근 린과 피쳐링 호흡을 맞춘 새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 ‘사랑인가봐’를 발표한 H-유진은 국내 정상급 여성 보컬과 함께 하는 ‘러브 힙합 시리즈’ 제 2탄을 준비중이다. 학창시절 미국 L.A에서 원타임의 테디와 유승준와 더불어 힙합계에 입문한 H-유진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정통 힙합이 지니고 있는 중압적인 비트와 화려한 기교를 버렸다. H-유진은 최근 인터뷰에서 “크라운 제이와 MC몽은 자기만의 힙합색이 뚜렷한 친구들”이라며 “저 역시 파워풀한 힙합을 좋아하지만 먼저 대중들로 하여금 힙합이란 장르를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고 싶다.”며 “이런 의미에서 달콤한 멜로디의 사랑 노래를 연이어 선보이려 한다.”고 설명했다. 오늘(5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음원을 공개한 후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 MC한새의 7집 take 1 ‘전화해줄래’에서도 올 여름 힙합 트렌드인 ‘소프트 힙합’을 엿볼 수 있다. H-유진과 MC한새는 각각 린과 란이라는 여성스런 보이스를 지닌 보컬을 투입해 ‘소프트 힙합’ 특유의 부드러움을 더했다. 한국적인 ’발라드힙합’의 개척자인 MC한새는 “그간 주로 고질적 사회문제를 음악으로 다뤄 매니아적 성향이 강했지만, 여름 시즌을 맞아 변화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MC한새는 “이번 7집 Take 시리즈를 통해 선보일 다양한 ‘소프트 힙합’을 통해 힙합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인기 장르로 정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의의를 되새겼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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