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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규리 빠진’ 씨야, 28일 댄스곡으로 활동 재개

    ‘남규리 빠진’ 씨야, 28일 댄스곡으로 활동 재개

    그룹 씨야가 새 미니앨범 ‘리블룸’(Rebloom)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8월 새 멤버 수미를 영입해 2개월 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씨야는 오는 28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앨범 타이틀인 ‘리블룸’은 꽃이 다시 피어난다는 뜻으로 새롭게 태어난 씨야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 타이틀곡 ‘그 놈 목소리’는 브라운 아이드 걸즈의 ‘L.O.V.E’, ‘아브라카다브라’를 작곡한 이민수 작곡가의 작품으로 독특한 운율이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이외에도 씨야만의 독특한 느낌을 담은 댄스곡 ‘앗차’, 발라드곡 ‘눈물의 여왕’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씨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20일 “주로 발라드나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씨야가 새 멤버 영입과 함께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줄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씨야는 지난 2006년 1집 ‘여인의 향기’로 데뷔, ‘사랑의 인사’, ‘결혼할까요’, ‘슬픈 발걸음(구두II)’ 등을 히트시켰으며 다비치, 지연(티아라)과 함께 ‘여성시대’로도 활동했다.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비 “팬들 만날 생각에 마음이 쿵쾅”

    아이비 “팬들 만날 생각에 마음이 쿵쾅”

    3년의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가 긴장되는 심정을 털어놨다. 아이비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아이비너스’에 손가락 인형을 끼고 미소를 짓는 사진을 게재하며 “연습 중 잠깐의 시간, 곧 만나게 될 여러분을 생각하며 오늘도 마음이 쿵쾅거려 봅니다.”라는 글로 설렘을 드러냈다. 오는 29일 3집을 발표하는 아이비는 앞서 20일 발라드 2곡을 선공개 할 예정이다.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은 “아이비가 오는 20일 발라드곡 ‘눈물아 안녕’, ‘보란듯이’를 먼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이비표 발라드로 긴 공백 기간 동안 한층 더 성숙하고 애절해진 아이비의 감성과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 아이비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성기 맞은 힙합 가수들…가을 가요계 판도 바꿀까

    전성기 맞은 힙합 가수들…가을 가요계 판도 바꿀까

    가을 바람을 타고 힙합 음악이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다. 최근 예능에서 맹활약한 래퍼들이 본업으로 돌아와 새 음반을 발표하고 대거 컴백하고 있다. 마치 국내 힙합뮤직이 전성기를 누리던 90년대 후반을 연상케 하는 요즘이다. 힙합 전성시대는 다시 올까. 아이돌 그룹들의 음악들이 가요계를 장악한 가운데, 그동안 힙합은 부진한 성적을 계속해 왔다. 지난해만 봐도 록 음악이 각종 페스티벌의 인기와 더불어 인디음악의 부흥을 이끈 반면, 힙합은 상대적으로 위축된 움직임을 보였고 래퍼들의 부재 또한 침체기의 한 이유였다. 하지만 부진을 뒤로 하고, 힙합 음악의 저력이 다시 한번 드러나고 있다. 드렁큰타이거, 에픽하이가 온·오프라인 차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데 이어 최근 활동을 재개한 리쌍이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는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힙합계의 유명 집단인 ‘무브먼트’ 식구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우선 맏형 타이거JK는 2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8집 앨범을 발표, 힙합 열풍을 지휘하고 있다. 발매 일주일 만에 음반 판매차트 한터차트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사랑을 얻었고, 힙합 음반으로 10만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잇따른 핑크빛 소식에 들떠 있는 에픽하이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투컷의 군입대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지만 지난 9월 발매한 정규 6집 ‘[e]’은 꽉 찬 사운드와 대중성있는 음악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미투데이, 유튜브 등 사이트를 이용한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세계적인 음원차트 아이튠즈 1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도 이뤘다. 최근 길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한층 올라간 덕분일까. 멤버 길이 속한 힙합듀오 리쌍의 정규 6집은 2주 연속 각종 온·오프라인 차트를 휩쓸며 인기몰이중이다. 지난 6일 음반 발매 후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는 물론, ‘내 몸은 너를 지웠다’, ‘우리 지금 만나’, ‘변해가네’ 등 한 앨범 속 여러 곡들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올해 상반기 걸그룹들의 인기에 힘입어 시크릿, 레이디컬렉션, W, 비스트, 엠블랙 등 후발주자들이 출격을 앞둔 지금, 힙합이 유독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뭘까. 우선, 힙합 가수들의 잇따른 예능 출연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타블로, 다이나믹듀오, 이하늘, 리쌍의 길 등이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노출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은 덕분이다. 특히 래퍼들이 갖고 있는 특유의 해박한 어휘력과 언어능력에 엉뚱한 상상력이 더해져 프로그램의 맛을 살렸고, 폭넓은 피처링 작업으로 쌓은 인맥과 특유의 넉살도 진행에 큰 도움이 됐다. 또한 반복적인 후크나 대중적인 멜로디 등 최근 트렌드가 아닌 힙합 고유의 음악적인 고집과 진지함도 빛을 발한 결과다. 디지털 싱글이나 미니앨범이 성행하는 요즘, 드렁큰타이거와 에픽하이는 2CD로 발매해 꽉 찬 음악이 담긴 ‘명품음반’을 선사했다. 이 같은 흐름은 쌀쌀해진 요즘 날씨와도 무관하지 않다. 힙합 하면 떠올리는 거친 비트와 강렬한 랩이 아닌 감성 멜로디와 서정적인 분위기가 힙합을 대중적인 음악 장르로 성장시키고 있다. 이는 ‘가을=발라드’ 공식의 또 다른 발견인 셈. 드렁큰타이거의 감미로운 러브송 ‘트루 로맨스’와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가 유독 돋보이는 이유인 것이다. 이밖에도 힙합 신진세력들의 기세도 거세다. 올해 상반기 이른바 ‘속사포 랩’으로 주목받은 래퍼 아웃사이더가 아이돌 그룹들 틈에서 이례적인 성공을 거둔 가운데 슈프림팀이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몰이중이다. 언더 힙합신에서 7~8년의 경력을 가진 이들은 다이나믹듀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힙합 가수들은 잇따른 등장은 아이돌 그룹 홍수 속에서 침체된 힙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언더와 오버 시장을 불문하고 많은 힙합 앨범이 발매를 앞두고 있어 힙합은 올 하반기 가요계의 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정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名品, 그 이상!” 박효신 콘서트, 1만 5천팬 열광

    “名品, 그 이상!” 박효신 콘서트, 1만 5천팬 열광

    ‘데뷔 10년’ 차 국내 남성 보컬리스트의 정상을 지켜온 박효신, 그의 공연은 명품 그 이상이었다. 2년 반이란 공백을 깨고 돌아온 콘서트 무대였다. 박효신은 오랜 시간 참고 기다려준 1만 5천 명의 팬들에게 자신이 줄 수 있는 최고의 ‘Gift’(기프트)를 선물했다. 박효신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2009 기프트 라이브 투어’(2009 Gift Live Tour)라는 타이틀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을 달궜다. 그야말로 ‘공연형 가수’의 끝을 보여준 공연이었다. 박효신은 장장 3시간에 걸쳐 총 22곡을 열창, 흔들림 없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역시 박효신!”이란 찬사를 이끌어냈다. 단순히 ‘듣는 공연’을 예상했던 관객들은 그 이상을 맛볼 수 있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 스케일에 걸맞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협연과 외국 미녀들의 란제리 쇼, 비보이 특별 무대까지 화려한 볼거리가 어우러졌다. 박효신의 파격적인 변신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10년간 굳혀온 ‘발라드 왕자’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만화 주제가 ‘달려라 하니’를 귀엽게 부르는가 하면, 마룬 5의 ‘디스 러브’(This Love), ‘데자뷰’ 등을 열정적인 댄스로 소화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명품 게스트 군단도 무대를 빛냈다. 지난 10년간 박효신과 음악적 친분을 쌓아온 김범수, 거미, 린 등 국내 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이 일제히 무대에 총출동, 유쾌한 하모니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박효신은 6집 타이틀 곡 ‘사랑한 후에’를 마지막으로 사라졌지만, 가시지 않은 감동의 여운은 애타는 ‘앵콜’ 합창으로 이어졌다. 다시 무대에 오른 박효신은 히트곡 ‘눈의 꽃’으로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눈의 꽃’의 오르골 연주가 흘러나오자 관객 전원은 마치 마법에 이끌린 듯 자리에서 일어났으며 한 목소리로 1절을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박효신은 끓어오르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다. 데뷔곡 ‘해줄 수 없는 일’로 이별을 청한 박효신은 “제 10주년이 소중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같이 걷고 있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이라며 “언제부터 같이 걸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건 우리가 함께 걷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연 초미 박효신은 자신을 일컬어 ‘비를 몰고 다니는 남자’라고 소개 했다. 그도 그럴것이 거짓말처럼 그의 공연에는 매년 비가 내렸고, 올해도 어김없이 첫날(16일)에는 기분 좋은 단비가 내렸다. 비는 그쳤지만, 1만 5천 명의 관객들은 저마다 촉촉히 젖은 감성으로 공연장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이들의 감성이 메마르는 날, 박효신은 다시 무대에 오를 것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비, 컴백 앨범 발라드곡 선공개

    아이비, 컴백 앨범 발라드곡 선공개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가 컴백을 앞두고 3집 수록곡 일부를 선공개한다. 18일 아이비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은 “아이비가 오는 20일 발라드곡 ‘눈물아 안녕’, ‘보란듯이’를 먼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 두 곡은 아이비의 1집 ‘바본가봐’, 2집 ‘이럴거면’의 계보를 잇는 아이비표 발라드”라며 “긴 공백 기간 동안 한층 더 성숙하고 애절해진 아이비의 감성과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29일 3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아이비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승훈의 발라드, ‘아이리스’ OST서 동반 인기

    신승훈의 발라드, ‘아이리스’ OST서 동반 인기

    화제의 드라마 ‘아이리스’(KBS 2TV)가 단 2회만에 시청률 25%를 기록한 가운데 OST도 동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5일 방송에서 현준(이병헌 분)이 승희(김태희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중 흘러나온 신승훈의 발라드 곡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서 첫 공개된 신승훈의 발라드 곡은 제목도 정해지지 않은 미발표 곡으로, 벌써부터 음원 공개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신승훈 측도 예정보다 전곡 공개 일정을 서둘러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곡은 평소 이병헌과 친분이 있었던 신승훈이 ‘아이리스’의 헝가리 로케이션 촬영분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아 작업한 곡. 신승훈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애잔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아이리스’는 20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 이병헌 김태희 등 국내 최고 스타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잔 보일, 앨범자켓 공개… “순수함 여전하네”

    수잔 보일, 앨범자켓 공개… “순수함 여전하네”

    ‘여자 폴 포츠’ 수잔 보일(48)의 데뷔 앨범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해 세계적인 스타가 된 보일은 당시 노래 실력 외에도 푸근한 외모와 다소 촌스러운 옷차림으로 화제가 됐다. 다음달 23일(현지시간) 발매되는 보일의 첫 앨범 자켓은 그 순수함을 담는데 초점을 맞췄다. 같은 프로그램이 앞서 배출한 폴 포츠의 첫 앨범과 비슷한 분위기에 보일의 수줍은 미소가 강조됐다. 미국 야후는 이같은 컨셉트가 정식 데뷔가 결정된 뒤 보일만의 순수함이 사라질까 우려한 팬들의 시선을 의식한 것이라고 ‘브리튼즈 갓 탤런트’ 심사위원 아만다 홀든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만다는 “그녀를 그 모습 그대로 머물게 지켜줘야 한다.”며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편안함이 바로 보일이 사랑받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또 “보일을 꾸미려 한다면 도리어 그를 망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야후에 따르면 보일의 데뷔 앨범은 발매가 한 달여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약주문만으로 아마존 등 주요 음악 사이트의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 지금 추세라면 발매와 동시에 무난히 발라드차트 정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영, ‘데뷔 10주년’에 컴백 “10년 후도 가수”

    이수영, ‘데뷔 10주년’에 컴백 “10년 후도 가수”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본명 이지연·30)이 데뷔 10주년 기념일에 맞춰 돌아온다. 이수영은 오는 16일 정확히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이수영은 당일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곡 ‘내 이름 부르지마’를 부르며 컴백을 알릴 계획이다. 15일 이수영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으로 노래를 했던 날부터 꼭 10년이 되는 날, 10년 전 그 무대에 다시 서게 됐다.”며 “그 때의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제가 가진 모든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수영의 새 앨범 9집은 오늘(15일)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 됐으며 오는 21일 오프라인을 통해 정식 발매되게 된다. 이수영은 1999년 1집 ‘아이 빌리브(I Believe)’로 24만장이라는 이례적인 판매고를 기록, 발라드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그는 ‘네버 어게인(Never Again)’, ‘스치듯 안녕’, ‘그리고 안녕’, ‘라라라’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이수영표 발라드’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냈다. 상 복도 쏟아졌다. 2004년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했으며 10대가수 가요제에서 최우수 가수상을 2년 연속 거머쥐었던 바 있다. 이수영은 컴백 전 기자와의 만남에서 지금으로 부터 10년 후를 묻자 망설임 없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한 여전히 가수일 것”이라고 답해 가수가 천직임을 확인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종플루’ 케이윌 측 “2집 컴백 준비 다 됐는데…”

    ‘신종플루’ 케이윌 측 “2집 컴백 준비 다 됐는데…”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케이윌(본명 김형수·28)이 새 앨범 준비가 완전히 마무리 됐던 차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눈물이 뚝뚝’, ‘1초에 한방울’을 연이어 히트 시키며 올 상반기 발라드 가수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둔 케이윌은 오는 22일 정규 2집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2집 작업으로 무리한 녹음 강행군을 진행하던 중 3일 전 부터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오늘(14일) 신종 플루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케이윌의 2집 앨범은 100% 완료된 상태였으며 22일 발매만을 앞둔 시점이었다. 23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한 컴백 무대까지 확정돼 있었다. 소속사 측은 “컴백 준비를 마친 시점이라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현재 공식 스케줄은 모두 취소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 건강한 젊은 성년은 타미플루 접종으로 완쾌가 된 일반적인 사례를 들어 “입원 후 회복 기간이 필요할 뿐,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큰 걱정 없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케이윌은 지난 9일 에이트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참석해 무대를 빛내기도 했다. 이날 케이윌은 “2집은 데뷔 후 두 번째 앨범인 만큼 그 어느 때 공들인 자신있는 앨범”이라고 22일 컴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던 바 있다. 한편 케이윌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입원 수속을 밟고 있으며 당분간 회복을 위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新걸그룹 시크릿 “하루 16시간 지옥 연습中”

    新걸그룹 시크릿 “하루 16시간 지옥 연습中”

    오늘(13일) 데뷔곡을 공개한 걸그룹 시크릿(Secret)이 첫 무대를 앞두고 하루 16시간 이상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치르고 있다고 밝혔다. 시크릿은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가 속해 있던 전 오소녀 출신 전효성,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발탁한 한선화,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송지은, 실력파 랩퍼 징거(zinger)가 뭉친 4인조 걸그룹. 시크릿은 이틀 뒤인 15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걸그룹 대전에 전격 합류한다. 시크릿은 12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3년 반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쳤는데 막상 컴백이 2일 앞으로 다가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오전 8시 부터 새벽 4시까지 하루 16시간 이상 이어지는 지옥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 무대에서 퍼포먼스에 라이브 실력까지 겸한 멤버 4인의 각양각색 매력을 100% 발휘할 것”이라며 “재미있고 톡톡 튀는 다양한 안무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시크릿은 데뷔 전부터 라이브 실력을 담은 동영상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걸그룹 2차전’을 이끌 핫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시크릿의 데뷔곡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은 1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전격 공개됐다. 함께 수록된 힙합 발라드 ‘3년 6개월’로는 시크릿의 또 다른 음악성을 발견할 수 있다. 사진 = 티에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온유, 컴백 앞두고 터프남으로 변신

    샤이니 온유, 컴백 앞두고 터프남으로 변신

    샤이니 온유가 터프남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샤이니는 오는 1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2009 이어 오브 어스’ 출시를 앞두고 지난 9일부터 파격적으로 변신한 멤버별 화보컷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11일 공개된 화보에서 온유는 지금까지 보여준 부드럽고 컬러풀한 이미지에서 한층 터프한 매력이 느껴지는 짧은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미니앨범에는 온유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곡도 수록되어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온유의 솔로곡 ‘내가 사랑했던 이름’은 얼터너티브 록 기반의 발라드 곡으로 가수 김연우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온유는 “평소 존경하는 김연우 선배와 함께 작업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축銀 ‘수요일 밤의 유혹’

    저축銀 ‘수요일 밤의 유혹’

    지난 7일 수요일 오후 7시 서울 명동의 토마토저축은행. 막 퇴근한 듯 보이는 20대 직장여성 3명이 은행 문을 열고 들어온다. 이들은 은행 한편에 마련된 푹신한 의자에 앉아 창가를 내다보며 커피를 마신다. 실내에는 발라드 음악이 흐르고 테이블 뒤에선 분수가 뿜어져 나온다. 3분이 채 지났을까. 딩동 소리와 함께 로비매니저가 다가와 창구로 안내한다. 수요일 밤마다 저축은행이 변신한다. 시중은행과의 예금유치 경쟁을 의식해 고금리에만 몰두하던 저축은행이 야간창구 개설, 초우량회원(VIP)급 대우 서비스 등으로 직장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들의 주된 공략 대상은 퇴근한 직장인이다. 명동에 몰려 있는 직장인들의 퇴근시간을 고려해 매주 수요일 영업시간을 밤 9시까지로 늘렸다. 대부분의 대기업이 수요일을 패밀리데이(가족을 위해 일찍 퇴근하는 날)로 정한 데서 착안한 조치다. 적금을 들려고 이 지점을 찾았다는 이지연(29·동대문구)씨는 “근무 중엔 외부로 나올 엄두도 안 나는 데다 점심 때엔 사람이 몰려 업무를 보기 불편했는데 퇴근 후에도 문을 여는 은행이 있다고 해서 찾게 됐다.”라고 말했다. 시중은행들이 문닫는 시간을 오후 4시로 30분 앞당기자 틈새전략 차원에서 시작된 저축은행들의 야간영업은 유행처럼 번지는 양상이다. 토마토, W, 현대스위스, 에이스 등이 가세한 상태다. 민헌경 토마토저축은행 명동지점장은 “월말엔 저녁 고객만 200명이 넘어 일손이 모자랄 정도”라고 전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오늘은 컴백의 날?”‥8일 무더기 컴백…왜?

    “오늘은 컴백의 날?”‥8일 무더기 컴백…왜?

    “오늘이 컴백 길일(吉日)인가요?” 방송 및 가요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추석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는 듯 가수들이 일제히 8일 컴백 및 데뷔를 알리고 나섰다. 휘성, 소녀시대·에프엑스, 미나, 나오미가 컴백하고 배틀 출신 진태화와 여성보컬그룹 레이디 컬렉션이 데뷔식을 치룬다. 10월 내 가장 많은 새 앨범 소식이 전해진 날이기도 하다. ◆ 컴백 - 휘성, 소녀시대·에프엑스, 미나, 나오미 먼저 휘성은 미국 진출에 앞서 정규 6집 앨범명은 ‘Vocalate’(보콜릿)을 선보였다. 예민할 정도로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그가 “이런 음반을 다시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 있는, 내 생애 최고의 음반”이라고 강조했으니 음반 판매 추이를 지켜볼 만하다. SM 엔터테인먼트의 두 걸그룹, 소녀시대와 에프엑스도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란 신곡을 발표했다. 같은 노래를 두 그룹이 다른 버전으로 불러 화제를 모르고 있는 ‘초콜릿 러브’는 8일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 상태다. ‘전화 받아’를 히트시킨 섹시가수 미나도 2년 여의 공백을 깨고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도도’(Doh Doh)로 활동의 기지개를 폈다. 지난 2007년 디지털 싱글 ‘좋아’로 활동한 후 휴식기를 가진 그는 복고풍 신곡 ‘도도’로 예전의 유명세를 되찾겠다는 각오다. 주영훈이 키운 가수 나오미도 2년 만에 컴백을 알렸다. 오늘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신고식을 치루는 나오미는 기존 ‘4옥타브 부담스런 가창력 가수’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대중성을 강화한 신곡 ‘사랑인데’로 편안한 창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 데뷔 - 진태화, 레이디 컬렉션 그룹 배틀 출신의 진태화도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솔로 무대를 가진다. 배틀 내 남성다운 매력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정통 댄스곡 ‘타락천사’로 새 출발을 할 계획이다. 비슷비슷한 걸그룹이 식상해졌다면 “빅마마의 계보를 잇겠다.”고 선포한 신인 여성보컬그룹 레이디 컬렉션을 주목해 볼 만하다. 오늘 온·오프라인을 통해 첫 타이틀곡 ‘아는 오빠’를 공개한 레이디컬력션은 지은(JC), 앨리, 세이로 구성된 3인조 실력파 보컬그룹. 단순히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우는 비쥬얼 가수가 아닌 음악성까지 겸비한 성숙한 레이디의 매력을 발산하겠다는 것이 이들의 다짐이다. ◆ 왜?… 발라드 열풍 및 연휴 물러선, 첫 음악 방송일 그렇다면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활동을 재개, 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M’ 음악유통 본부장은 이현, 박효신, 이승기로 이어진 ‘발라드 남가수 열풍’이 한결 잠잠해졌음에 주목했다. ’M’ 음악유통 본부장은 “9월 말부터 지속된 남성 가수들의 발라드 열풍에 다른 장르의 가수들이 대거 컴백을 미룬 팀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음악에도 흐름과 유행이 있듯 장르별 트렌드 효과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발라드 강세를 피한 10월 둘째주가 물망에 오르게 됐다.”고 분석했다. KBS 예능국의 한 PD는 가장 큰 이유로 ‘추석 연휴’를 꼽았다. 그는 연휴 내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어수선했던 방송가 분위기를 언급하며 “가요 파트는 물론 모든 방송 시스템이 특집 준비로 마비되다 보니 가수들의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해도 받아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다.”며 “이에 모두들 때를 기다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욱이 목요일은 Mnet을 시작으로 KBS, MBC, SBS 등 음악 방송 릴레이가 시작되는 첫 날”이라며 “연휴 내 컴백을 기다렸던 가수들이 일제히 출사표를 던짐으로써 8일은 그야말로 ‘컴백 데이’가 되고 말았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오미 “주영훈이 발탁, 머라이어 캐리가 인정” (인터뷰)

    나오미 “주영훈이 발탁, 머라이어 캐리가 인정” (인터뷰)

    주영훈이 키운 신인, 4옥타브 파# 음역대, 7년 최장 연습기간. 앞선 세 수식어에 하나를 더 추가해야겠다. 세계적인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인정한 가수 나오미(25). 진성, 가성, 반가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가창력, 깊고 허스키한 소울 음색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정도. 때문에 나오미는 데뷔 초부터 ‘혼혈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그저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던 고3 소녀의 인생이 바뀐 해는 지난 2001년. 우연히 참가한 ‘천안 청소년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쥔 나오미는 같은 해 ‘KTF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 KMTV ‘주영훈의 오픈 캐스팅’에서 주영훈에게 직접 캐스팅 제의를 받는 등 꿈만 같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다. 당시 최고의 히트메이커였던 주영훈은 나오미의 노래를 듣고 ‘파워풀한 보이스에 놀라운 성량’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 행운아에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정확히 겹치니까요. 단순히 노래가 너무 좋아서 부른 것뿐인데 정말 생각치도 못했던 엄청난 행운이 따라오는 거예요.” 나오미는 참석하는 노래 대회마다 최고상을 휩쓸며 컴퓨터, 밥솥, 벽시계에 이르기까지 집안 살림까지 모두 장만(?)해오는 효도를 했다. 하지만 더 거짓말 같은 일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바로 자신의 우상이었던 머라이어 캐리 앞에서 노래할 기회가 주어진 것. “머라이어 캐리의 방한 특집 방송을 KMTV ‘주영훈의 오픈 캐스팅’의 PD님이 맡게 되신 거예요. 오디션 때 제 노래를 귀담아 들으셨던 그 PD님이 제게 ‘머라이어 캐리 앞에서 노래해 보지 않겠냐’고 제의해 오셨죠.”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열아홉 살 가수 지망생이던 나오미에게 ‘빌보드의 여왕’ 앞에서 노래할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머라이어 캐리의 앞에 서서 그녀의 데뷔곡인 ‘비전 오브 러브’(Vision Of Love)를 불렀어요. 세계적인 팝가수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 거예요. 얼마나 긴장했는지… 마이크까지 떨어뜨렸다니까요!(웃음)” 얼떨결에 서게 된 ‘한국 대표’ 무대였지만 나오미는 머라이어 캐리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한 재능을 발휘했다. 노래를 마치기가 무섭게 박수를 치며 “베리 나이스!”(Very Nice)를 연발한 머라이어 캐리는 손수 싸인한 자신의 브로마이드를 건네주며 진한 포옹까지 나눴다. “가수가 된 지금에도, 그리고 제 평생을 돌이켰을 때 아마 가장 잊지 못할 멋진 순간으로 기억될 거예요. 가수로 데뷔까지 총 7년이라는 긴 시간이 있었지만 늘 용기가 되어줬고요.” 최근 정규 2집 ‘소울 차일드’(Soul Child)를 발매하고 약 2년 만에 컴백한 나오미는 오늘(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전격 컴백한다. 신곡은 한층 대중성을 강화한 ‘사랑인데’. “지난 데뷔곡 ‘사랑을 잃다’, ‘몹쓸 사랑’은 일명 ‘오디션 담당 곡’으로 불릴 만큼 어렵고 까다로운 가창력을 요구됐어요. 반면 ‘사랑인데’는 한결 편안하고 대중적인 느낌이죠. 이번 활동으로 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실력으로 먼저 인정받은 후 대중 곁으로 가까이 다가서려는 그녀의 정직한 행보. 발라드의 계절 가을, 남성 가수들의 홍수 속에 소녀 가수 나오미의 열정과 노력이 더욱 빛나는 이유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콜릿’, 新 음악 키워드로 급부상…왜?

    ‘초콜릿’, 新 음악 키워드로 급부상…왜?

    ‘초콜릿’이 新 음악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로맨틱, 특별함, 달콤 쌉싸름함 등 초콜릿으로 연상될 수 있는 풍부한 느낌들이 음악과 결합했을 때 그 이미지적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기 때문. 최근 초콜릿의 이미지를 차용한 홍보 전략은 음악적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게 나타나고 있다. 감미로운 발라드 뿐만 아니라 댄스와 컴필레이션 앨범까지 침투한 인기 키워드, ‘초콜릿’ 효과를 살펴봤다. ◆ 소녀시대·에프엑스f(x) - ‘초콜릿 러브’ 먼저 SM 엔터테인먼트의 두 걸그룹, 소녀시대와 에프엑스는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란 신곡으로 뭉친다. 내일(8일) 각 온라인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초콜릿 러브’는 신세대들의 톡톡 튀는 애정관을 초콜릿에 비유한 곡. 특히 ‘초콜릿 러브’는 소녀시대가 부른 레트로 팝 버전과 에프엑스가 부른 일렉트로닉 팝 버전, 이렇게 각기 다른 버전으로 두 그룹의 다른 매력을 담아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 휘성 - ‘Vocalate’(보콜릿) 컴백을 앞둔 휘성도 자신의 새 앨범 이미지를 초콜릿에 부합시켰다. 휘성이 오는 8일 선보이는 정규 6집 앨범명은 ‘Vocalate’(보콜릿). ‘보컬’(Vocal)과 ‘초콜릿’(Chocolate)을 합성해 만든 신조어다. 소속사 측은 이같은 앨범명을 구상해낸 이유를 “한결 감미로워진 휘성의 보컬과 R&B,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한꺼번에 녹여낸 새 음반의 특성을 표현하기에 ‘초콜릿’ 이상의 단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 유리·서지영·나윤권·김우주 등 - 컴필레이션 앨범 ‘초콜릿 #2’ 그런가하면, “초콜릿 한 조각 같은 음악을 선사하겠다.”는 취지 하에 8명의 가수들이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름하여 ‘초콜릿 #2’. 쿨의 유리, 서지영, 나윤권, 김우주, 러브레시피, JQ, 한소아, 최영준 등 그동안 전혀 다른 음악색을 추구해온 8명의 가수들이 이례적으로 ‘초콜릿’이란 하나의 키워드로 뭉쳤다. 음반을 제작한 초콜릿 프로덕션 측은 “초콜릿과 사랑이라는 두 단어를 결합시켰을 때, 달콤한 만남에서 부터 쓰디 쓴 이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러브 스토리를 하나로 엮어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앨범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략은 적중했다. ‘초콜릿 #2’ 앨범은 대중들의 까다로운 음악적 취향을 동시 만족시킴으로써 공개 직후 각 음원 사이트 차트에서 30계단을 껑충 뛰어 오르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단순히 청각에 의존하던 음악 시대는 지났다. 이는 뮤티즌들이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닌 ‘음미할 수 있는 음악’을 찾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대중문화평론가 류헌종 씨는 “현대인들이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지 않듯, 음악 또한 개인적 취향이 중시되고 있다.”며 “최근 ‘초콜릿’과 같은 키워드가 가요 홍보에 절묘하게 전략으로 사용되는 현상도 같은 맥락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힙합발라드 ‘3년 6개월’로 성공적 데뷔

    시크릿, 힙합발라드 ‘3년 6개월’로 성공적 데뷔

    신인 걸 그룹 시크릿(Secret)이 자신들의 긴 연습생 시절을 가사로 담은 힙합 발라드 ‘3년 6개월’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시크릿은 지난 달 29일 리얼리티 데뷔 프로그램 M.net ‘시크릿 스토리’에서 미니 공연을 미션으로 부여받아 첫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에이머리의 ‘테이크 컨트롤’(Take control)로 막을 올린 시크릿은 개인별 장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순서를 마련해 신인 답지 않은 무대 매너를 뽐냈다. 또한 공연 엔딩 무대에서는 자신들의 데뷔곡 ‘3년 6개월’을 최초 공개해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시크릿은 오소녀 전효성, 송지은, 징거(zinger), 한선화까지 4명으로 구성된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UCC 영상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이 화제가 돼 각 포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크릿의 미니 공연은 오는 12일 M.net ‘시크릿 스토리’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사진 = 티에스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나라, 중국 팬들에게 애절한 발라드 선물

    [NOW포토] 장나라, 중국 팬들에게 애절한 발라드 선물

    2일 오후 심천의 백화점 ‘중국성’에서 열린 중추절 기념 장나라 팬미팅은 백화점을 가득 메운 팬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한국의 먹거리 문화를 알리는 취지로 광양불고기가 이번 행사를 후원하였으며, 팬미팅 외에도 미니 공연 형식으로 준비된 깜짝 이벤트는 중국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심천(중국) 문창호 기자 pr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휘성 “6집은 내 생애 최고의 음반”

    ‘컴백’ 휘성 “6집은 내 생애 최고의 음반”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정규 6집 음반으로 가을 발라드 열풍에 가세한다. 휘성은 다음 달 8일 정규 6집 음반 ‘Vocalate’(보컬레이트)를 발표하고 박효신, 이승기, 이현에 이어 도전장을 내밀었다. 6집 앨범명 ‘Vocalate’는 ‘보컬’(Vocal)과 ‘초코렛’(Chocolate)을 합성해 만든 신조어로 낭만, 특별함, 섹시함, 달콤 쌉싸름함 등 초콜릿으로 연상될 수 있는 언어들을 감미로운 휘성의 보컬로 표현해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휘성의 소속사 측은 “뛰어난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휘성만의 장점이 부각되는 음반이 될 것”이라며 “대중이 휘성에게 원하는 가장 휘성스러운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휘성도 “이런 음반을 다시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 있는, 내 생애 최고의 음반”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R&B,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총 12트랙으로 담아낸 휘성의 6집 음반은 오는 다음 달 8일 각종 온라인 사이트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 “‘슈퍼스타K’ 김국환과 진한감동 전할 것”

    에이트 “‘슈퍼스타K’ 김국환과 진한감동 전할 것”

    ‘심장이 없어’로 하나 된 두 팀의 하모니를 콘서트의 감동과 함께 느낄 수 있게 됐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오는 10월 9일부터 매주 금, 토, 일 열리는 2009 상상아트홀 릴레이 콘서트 ‘상상서곡, 가을을 거닐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심장이 없어’의 주인공 에이트(8EIGHT), 싱그러운 목소리 박혜경, 록발라드의 대명사 고유진이 참석했다. 릴레이 콘서트의 마지막 주자 왁스는 개인스케줄 사정으로 불참했다. 참가하는 가수 중 막내인 에이트는 “개인무대를 준비하기 보단 에이트로서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연의 흐름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색깔로 무대를 꽉 채우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에이트는 Mnet ‘슈퍼스타K’에서 이효리를 울려 화제가 됐던 시각장애인 김국환 씨와 합동무대를 선사할 계획을 전했다. 에이트는 “이효리 선배뿐만 아니라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마 모두 울었을 것이다. 우리에게도 그분들에게도 모두 뜻깊은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이트는 “‘슈퍼스타K’에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김국환 씨와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면서도 “공연을 통해 ‘심장은 없어’의 진한 감동을 들려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오는 10월 한 달 펼쳐지는 ‘상상서곡, 가을을 거닐다’는 관객들의 팍팍해진 마음을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촉촉하게 적셔내겠다는 기획의도 아래, 그룹 에이트, 박혜경, 플라워 고유진, 왁스가 나선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 M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비-MC몽 “우리는 신곡 녹음 중”

    아이비-MC몽 “우리는 신곡 녹음 중”

    가수 MC몽이 아이비와 함께 음반 녹음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10월 말 컴백을 앞두고 있는 아이비는 다음달 6일 발매되는 MC몽의 5집 ‘휴매니멀 리패키지’(Humanimal Repackage)의 신곡에도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MC몽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이비’란 제목으로 아이비와 함께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하단에서 MC몽은 “넌 역시 녹음실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제일 예쁘다. 은혜야(아이비의 본명)! 빨리 너의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보고 싶다.”고 아이비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오빠랑도 예전처럼 무대에서 함께 즐기자. 오빠가 은혜를 위해 항상 기도할게, 아이비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한편 아이비와 MC몽이 함께 부른 신곡은 ‘나는’으로 아이비의 애절한 보컬과 MC몽의 감각적인 랩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곡이다. 사진 = MC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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