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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고수, 희망트리 캠페인 참석 마음도 ‘따뜻’

    [포토] 고수, 희망트리 캠페인 참석 마음도 ‘따뜻’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 서울에서 홍보대사 고수와 함께 희망트리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실업계 고등학생도 해외봉사단원 됐다

    실업계 고등학생도 해외봉사단원 됐다

    제빵·제과, 자동차 정비, 용접, 컴퓨터 교육 등을 전공한 실업계 고등학생 31명이 정부의 해외봉사단원으로 선발돼 내년 2월부터 8개월 동안 기술전수 등 해외봉사 활동을 벌인다. 대상은 미얀마, 캄보디아, 스리랑카, 베트남 등 4개 동남아 국가의 직원훈련원과 기술학교이며, 기계 및 컴퓨터 등의 기술을 전수한다. 실업계 고등학생을 주체로 한 정부의 해외봉사 활동은 처음이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은 앞으로도 해마다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은 25일부터 출국 전까지 국내에서 영어와 현지어, 국제개발협력 등에 대해 필요한 교육을 받는다. 코이카는 25일 경기 성남시 시흥동 코이카 본부에서 이들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드림봉사단’ 1기 발대식을 가졌다. 코이카는 이와 함께 이날 ‘개발원조의 날’ 기념식, 신임 홍보대사 위촉식, 해외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신임 홍보대사에는 연기자 박보영, 가수 닉쿤, 가수 나르샤 등이 위촉됐다. 개발도상국에서 활동해 온 해외봉사자 8명에게는 대한민국 해외봉사상을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은 1994년부터 에티오피아에서 20년 동안 아동급식 지원, 학교설립 등에 헌신해 온 밀알복지재단의 정순자(58)씨가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1992년부터 중국·몽골 등에서 치과교정 교육에 헌신한 한국치과교정연구회의 고 김일봉(2012년 사망)씨와 국제구호개발기구인 기아대책의 송장헌(51)씨에게 돌아갔다. 송씨는 1996년부터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을 위한 복지센터 건립 등 교육 지원 사업을 벌였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IT단신]

    함께해요 ⓒSAM 캠페인 발대식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다음 달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함께해요 ⓒSAM(시샘)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한다. 2020년까지 소프트웨어(SW) 불법복제율을 선진국 수준인 20%대로 낮추자는 ‘SW 코리아 2020’ 비전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저작권사 관계자와 사용자들이 참석해 국내 정품 SW 사용 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권리사-사용자가 함께하는 신SW보호강령 선포식’도 연다. 싱크프리 원드라이브 베타서비스 ㈜한글과컴퓨터는 통합 클라우드인 ‘싱크프리 원드라이브’(Thinkfree 1Drive)의 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원격 서버에서 프로그램 등을 구동시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각종 문서, 이미지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문서 등을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며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에버노트 등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들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홈페이지(www.1drive.co.kr)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실업계 고등학생도 해외봉사단원 됐다

    실업계 고등학생도 해외봉사단원 됐다

    제빵·제과, 자동차 정비, 용접, 컴퓨터 교육 등을 전공한 실업계 고등학생 31명이 정부의 해외봉사단원으로 선발돼 내년 2월부터 8개월 동안 기술전수 등 해외봉사 활동을 벌인다. 대상은 미얀마, 캄보디아, 스리랑카, 베트남 등 4개 동남아 국가의 직원훈련원과 기술학교이며, 기계 및 컴퓨터 등의 기술을 전수한다. 실업계 고등학생을 주체로 한 정부의 해외봉사 활동은 처음이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은 앞으로도 해마다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은 25일부터 출국 전까지 국내에서 영어와 현지어, 국제개발협력 등에 대해 필요한 교육을 받는다. 코이카는 25일 경기 성남시 시흥동 코이카 본부에서 이들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드림봉사단’ 1기 발대식을 가졌다. 코이카는 이와 함께 이날 ‘개발원조의 날’ 기념식, 신임 홍보대사 위촉식, 해외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신임 홍보대사에는 연기자 박보영, 가수 닉쿤, 가수 나르샤 등이 위촉됐다. 개발도상국에서 활동해 온 해외봉사자 8명에게는 대한민국 해외봉사상을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은 1994년부터 에티오피아에서 20년 동안 아동급식 지원, 학교설립 등에 헌신해 온 밀알복지재단의 정순자(58)씨가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1992년부터 중국·몽골 등에서 치과교정 교육에 헌신한 한국치과교정연구회의 고 김일봉(2012년 사망)씨와 국제구호개발기구인 기아대책의 송장헌(51)씨에게 돌아갔다. 송씨는 1996년부터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을 위한 복지센터 건립 등 교육 지원 사업을 벌였다. 외교부 장관 표창은 2006년부터 모로코·요르단에서 장애 아동과 난민 아동에 대한 봉사활동을 벌여온 한지혜(29) 코이카 해외봉사단원이 받았다. 코이카 이사장상은 코이카봉사단원인 이상윤(48)·강경애(54)씨에게 각각 수여됐다.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장 표창은 동티모르에서 2007년부터 6년 5개월 동안 공정무역 커피 사업과 교육환경개선 등 지역개발 사업을 수행해 온 YMCA의 양동화(34)씨가 받았다.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장 표창은 탄자니아, 남부 수단 등에서 9년 4개월 동안 식수 공급 활동을 벌여 온 써빙프렌즈의 이동선(54)씨가 받았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적십자 의료단, 필리핀으로

    적십자 의료단, 필리핀으로

    유중근(왼쪽에서 다섯번째)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25일 필리핀으로 떠나는 긴급의료단 단원들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포토] 발대식 참석한 김규리, ‘그저 멍하니’

    [포토] 발대식 참석한 김규리, ‘그저 멍하니’

    배우 김규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주식회사 무학 서울지점에서 네팔 어린이들의 희망학교 설립을 위한 프로젝트 ‘네팔 네버엔딩드림’ 발대식에 참석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네팔 어린이를 위한 희망학교 발대식 화이팅

    [포토] 네팔 어린이를 위한 희망학교 발대식 화이팅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주식회사 무학 서울지점에서 네팔 어린이들의 희망학교 설립을 위한 프로젝트 ‘네팔 네버엔딩드림’ 발대식이 열렸다.(왼쪽부터 배우 김규리-최재호 무학 대표-가수 이문세)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이문세와 친구들의 네팔희망학교 발대식

    [포토] 이문세와 친구들의 네팔희망학교 발대식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주식회사 무학 서울지점에서 네팔 어린이들의 희망학교 설립을 위한 프로젝트 ‘네팔 네버엔딩드림’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최재호 무학 대표, 가수 이문세, 배우 김규리를 비롯한 설레발마운틴 회원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독도지킴 산타할아버지 함성대회 성탄절 맞아 광화문광장서 열려

    독도지킴 산타할아버지 함성대회 성탄절 맞아 광화문광장서 열려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이웃 돕기 행사도 함께 진행 독도 주권 운동을 펼치고 있는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위원장 이찬석)는 성탄절을 맞아 오는 12월 24일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독도는 우리땅 산타할아버지 함성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독도는 우리땅 산타할아버지 함성대회는 2,000여명의 산타할아버지가 참석해 ‘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는 행사다. 같은 날 독도 산타할아버지 발대식도 함께 열린다. 함성대회가 끝나고 나면 조별로 서울시 거주 소년, 소녀가장 집을 방문해 선물을 나눠주는 순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지정1호 업체이면서 남북평화 마을 1호 입주기업인 ㈜제원종합건설 오치복 회장이 후원하고, 국제 비즈니스클럽 포나배 사무총장인 유현우 씨 와 김경자 씨가 대회 공동추진위원장직을 맡아 활동을 전개한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는 일본의 역사왜곡에 의한 독도 침략행위가 멈출 때까지 산타할아버지 함성대회를 매년 12월 24일 광화문 광장 이순신동상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은 “일본 아베정권이 자행하고 있는 역사왜곡과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에 강력대응 하겠다는 의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전 세계에 걸쳐 부분적으로 진행되는 독도는 우리땅 산타 함성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는 오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30일간) 독도는 우리땅 산타할아버지 함성대회 행사 참여 접수를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국내 최초 산타함성대회에 필요한 산타복을 구매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소년. 소녀가장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으로부터 성금, 의류, 문구류, 식품류 등의 기부 품목도 함께 접수 받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의장·공무원… 소년원 출신 성공기 나눕니다

    ‘소년원 출신’이라는 역경을 딛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사들이 소년원학교 학생들에게 희망을 들려주기 위해 강단에 선다. 법무부는 29일 오전 11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소년원 출신 성공 인사 31명을 ‘푸르미 서포터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학생들과 비슷한 아픔을 가진 이들은 소년원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특별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푸르미 서포터즈는 시의회 의장, 공무원, 공인노무사, 영어학원장, 자동차 정비업체 대표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저마다 다른 사연으로 소년원에 갔지만 출원 후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했다. 이들 중에는 이미 지난 수년간 전국의 소년원과 소년분류심사원을 돌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삶의 길을 가르쳐 온 사람들도 포함됐다. 푸르미 서포터즈는 방황을 극복하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서기까지의 생생한 경험담을 강연 형식으로 전달, 학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문무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은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여러분의 작은 메시지 하나가 학생들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법무부는 다양한 강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년원 출원 성공 인사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소년보호위원(법무부장관 위촉 자원봉사자) 위촉, 소년원 학생 멘토 연계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씨줄날줄] 관광경찰/박현갑 논설위원

    ‘Tourist Police.’ 우리말로 관광경찰이다. 그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관광경찰 발대식이 있었다. 101명의 한국관광 지킴이들이다. 이들은 명동, 이태원, 인사동, 청계천 등 서울시내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를 순찰한다. 업무는 관광지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유지, 외래 관광객 대상 불법행위 단속·수사, 외래 관광객의 관광불편사항 처리 등이다. 외래 관광객들은 바가지 요금이나 환불 거부 등 불합리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경우, 가까이 있는 관광경찰에게나 관광 안내전화(1330)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관광경찰은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사람들로 구성됐다. 경찰청은 내년에는 부산, 제주, 인천 등지로 관광경찰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란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 관광객이 1100만명을 돌파했다. 외래 방문객이 500만명이었던 2000년에 비해 곱절 이상 늘어난 셈이다. 2015년 무렵엔 150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우리나라도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관광대국처럼 관광을 산업자원으로 활용한 기본 토대는 구축된 셈이다. 그런데 외국 관광객들을 ‘봉’으로 인식하는 수준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09년 468건이었던 외국 관광객 상대 범죄는 지난해엔 897건으로 늘었다. 지난 5년간 외래 관광객 불편신고 중 환불 거부, 가격표시제 미실시 등 쇼핑과 관련한 불편신고도 해마다 증가했다. 2008년 23.6%에서 2012년에 34.7%로 늘었다. 택시 바가지요금, 콜밴 불법 영업 등 교통 불편사항도 해마다 전체 불편신고의 15~ 20%를 차지한다. 이러한 불편사항은 우리나라 관광에 대한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결국 재방문을 기피하게 하는 요인이다. 관광경찰은 이런 연유로 도입됐다.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산업’이다. 또 외화획득, 고용창출, 투자촉진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유발하는 고부가가치산업이다. 게다가 사람의 관심사가 물질적 풍요뿐만 아니라 문화, 레저 등 정신적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더 주목받고 있다. 교통과 정보통신 발달로 관광산업을 둘러싼 각 국 간 경쟁도 치열하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1985년부터 관광경찰을 운영해 오고 있다. 태국의 휴양지 푸껫에서도 관광경찰이 ‘1155’라는 관광객 안내전화로 관광객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5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만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사회적 자산은 그 어느 나라 못지않게 풍부하다. 관광경찰이 코리아 이미지도 개선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작은 주춧돌이 되기를 바란다. 박현갑 논설위원 eagleduo@seoul.co.kr
  • 강릉 왕산면 독도사랑캠페인회

    강릉 왕산면 독도사랑캠페인회

    14일 강원도 고랭지 농업단지 농민들로 구성된 강릉시 왕산면 독도사랑캠페인회(회장 김준태) 회원 18명이 독도를 방문, 발대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잠재우는 데 힘을 보태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제공
  • [경제 블로그] 기재부, 복권 홍보대사에 4억원대 모델료 지급 논란

    [경제 블로그] 기재부, 복권 홍보대사에 4억원대 모델료 지급 논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올해 탤런트 이상윤(32)을 복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4억원대의 모델료를 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돈은 복권을 팔아서 나온 수익의 일부입니다. 국세청도 탤런트 엄태웅(39)과 한가인(31)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나 모델료는 주지 않았습니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 식품 수출 홍보대사와 한식 세계화 홍보대사를 폐지한 바 있습니다. 기재부가 3일 이낙연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복권위원회는 올해 복권 홍보대사로 이상윤을 위촉하고 모델료로 4억 3900만원을 줬습니다. 조달청에서 발주한 제안요청서에 따르면 복권 홍보대사는 기재부 복권위원회의 자원봉사단인 ‘행복공감봉사단’ 단장을 맡아 행복공감봉사단의 자원봉사활동에 발대식을 포함해 세번 이상 참여해야 합니다. 기재부는 지난해에는 가수 김장훈(46)을 홍보대사로 위촉했고 4억 2900만원을 줬습니다. 문제는 이들의 모델료와 그 출처가 적절하냐는 것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한국 식품 수출홍보대사로 탤런트 장서희(41)를 위촉했습니다. 모델료는 3000만원이었죠. 이마저도 올해부터 없앴습니다. 농식품부는 한식 세계화 홍보모델도 2011년 말까지 슈퍼주니어를 위촉한 뒤 없앴습니다. 정책홍보도 중요하지만 세금으로 모델료를 지출하는 데 부담을 느껴서입니다. 돈을 받지 않고 홍보대사를 하는 연예인들은 그 시간만큼 돈을 버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좋은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정치권이 복권 홍보모델의 모델료가 과하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모델료의 출처는 복권기금입니다. 복권기금은 사행성인 복권을 판 이윤으로 조성된 돈입니다. 각종 사회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전제입니다. 물론 이 돈으로 어떤 사회복지활동을 하는지 복권 구입자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복권위가 주도하는 무급 자원봉사에 나선 봉사단원들이 자원봉사단장은 거액의 모델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씁쓸해할 일입니다. 올해 복권 홍보예산은 36억 4600만원입니다. 이 중 12%나 모델료로 들어간 셈입니다. 이 돈으로 봉사 대상을 더 늘렸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세계 사이버스페이스총회 성공적 개최 다짐

    세계 사이버스페이스총회 성공적 개최 다짐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대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3년 세계 사이버스페이스총회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서포터스 ‘사이버디’(Cybuddy) 발대식에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실버들의 진정한 인생 2모작 송파에서 일군다

    실버들의 진정한 인생 2모작 송파에서 일군다

    송파구는 26일 송파동 송파실벗뜨락에서 사업 참여자, 지원기관, 협력업체 등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 일자리 사업 공동발대식’을 열었다. 일자리 문제와 복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노년층의 경륜과 재능을 살리면서도 장기적으로 자립을 돕는 시장형 사업을 발굴하는 쪽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의무감에서 고용할 경우 한계가 뻔하다는 생각에서다. 그 결과 나온 게 ▲간단한 집안 수리나 보수 등을 대행하는 ‘핸디맨 서비스’ ▲수경재배용기, 상자텃밭, 종자 등을 보급 관리하는 ‘솔이농장’ ▲목공예, 수예공방 등을 통해 수제품을 만들어 파는 ‘송파공방’ ▲ 커피 전문가인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창업컨설팅까지 지원하는 ‘희나리바리스타’ 등 10개 고령친화형 일자리 사업단이다. 이 사업단들은 모두 200여명을 우선 채용한다.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송파시니어클럽에서 해당 분야 업무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 배치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개인 경쟁력 자체도 강화하면서 인생 이모작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령친화형 일자리를 계속 발굴해 활발한 사회 참여를 돕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청소년·경륜선수 멘토들 함께 라이딩… 심신치유 효과 ‘만점’

    청소년·경륜선수 멘토들 함께 라이딩… 심신치유 효과 ‘만점’

    “자전거를 타고 해변을 신나게 달리니까 모든 근심 걱정이 날아가는 것 같아요.” 지난 17일 인천 중구 운서동 영종도에서 열린 ‘2013자전거 힐링’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이같이 한목소리로 말했다. 16일부터 경기 광명경찰서 소속 경찰관 및 경륜 선수 15명이 선도 대상 청소년 15명의 멘토를 자처해 바로 옆에 자리한 신도 해변 24㎞를 신나게 달렸다. 청소년들은 동료와 속도를 맞춰야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더 빠르게 달려 나가고 싶은 욕구를 참으며 ‘질서’라는 소중한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게 됐다며 활짝 웃었다. A(중3)군은 “사실 맨날 똑같은 심리검사나 테스트에 시달렸는데 또래들과 평소에 좋아하던 자전거를 타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좋았다. 우리들을 위해 정성어린 식사와 깔끔한 잠자리 등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B(중2)양 역시 “비록 자전거를 배우지 못해 라이딩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경륜 선수의 친절한 지도로 이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돼 성취감을 느낀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정정택 이사장은 “자전거 라이딩은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면서 “경륜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자전거 힐링 프로젝트가 4대악으로 규정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도 기여해 기쁘다”고 밝혔다. 김종섭 광명경찰서장도 “소년범 재범률이 2010년 31.7%, 2011년 33.0%, 2012년 33.5% 등 지속적으로 상승해 재범 예방을 위한 효율적이고 표준화된 선도프로그램이 필요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자전거 힐링 프로젝트와 광명경찰서의 맞춤형 선도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무거운 삶을 꿈과 희망으로 변화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해 12주간 자전거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증 정신장애인들의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는 광명시 정신보건센터의 연구결과에 따라 지난 14일 광명 스피돔라운지에서 ‘자전거 힐링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자전거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을 중증 정신장애인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학교폭력 관련 청소년들로 확대한 것이다. 발대식에는 이철희 경륜경정사업본부장, 양기대 광명시장, 노대영 광명시 정신보건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 및 연세대 세브란스 정신건강병원과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우선 ‘꿈꾸는 자전거’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만성 정신장애를 앓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전·현직 경륜 선수들의 도움을 받아 연말까지 15회에 걸쳐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서 재활훈련을 받는다. 자전거 운동이론 학습 및 라이딩으로 신체기능이 향상될 수 있다. 또 집단 내에서 상호 의사소통과 규칙 준수를 통해 정신질환의 증상이 완화되는 등 대인관계 개선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광명시 정신보건센터는 “특히 정신장애인들의 경우 (감정조절 기능 저하 탓에) 신체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기 일쑤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지속적으로 자전거를 타면서 심신을 치유하는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체중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우울증, 불안장애 및 ADHD 아동을 대상으로 열리는 ‘두드림 자전거’는 초등학교 방과 후 학습 등의 수업과정을 활용해 진행한다. 광명시내 초등학교 3학년생 40여명이 우선 대상이다. 과학 중심의 뇌 발달 향상과 정서안정을 꾀하는 스포츠 치유 프로그램이다. 정서행동문제를 보이는 어린이들의 충동성과 과잉장애 감소, 주의집중력 향상, 우울 불안감 해소, 대인관계 증진을 통한 자존감 및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는 한국경륜선수회에서 참여한다. 학생 1인당 1~2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지도관리를 맡는다.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면 다른 지역으로 대상을 확대하게 된다. 자전거 힐링 프로젝트의 세 번째 대상이 바로 이날처럼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프’에 참여한 학교폭력 관련 청소년들이다. 올해는 광명경찰서 관할 학교폭력 가해자 및 피해자들이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전거를 타면서 학업 부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훌훌 벗어던지고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朴대통령 “원점 재검토”… 세법개정안 U턴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중산층 세금폭탄 논란을 촉발한 정부의 세법 개정안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전격 지시함에 따라 당정은 수정안 마련에 착수했다. 당정은 13일 근로소득세제 개편에 따른 세 부담 증가 기준을 연간 총급여 345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포함해 수정안의 전체적 윤곽에 합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민주당은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서명운동 등 장외투쟁을 이어갈 뜻을 밝혀 향후 세금 부담 해법을 놓고 여야는 물론 당·정·청 간에 새로운 갈등이 예상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중산층 세금폭탄 논란과 관련해 “서민경제가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인데 서민과 중산층의 가벼운 지갑을 다시 얇게 하는 것은 정부가 추진하는 서민을 위한 경제정책 방향과 어긋나는 것”이라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 달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세법 개정안 발표 4일 만에 재검토를 지시하는 등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것은 서민과 중산층을 중심으로 여론이 악화되면서 후반기 국정 운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이번 세법 개정안에 대해 “복지 수요의 감당을 위한 고육책이며 과세 형평성을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세제 개편안과 별도로 내년 예산안 편성 시 서민 중산층 예산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겠다”며 “특히 교육비나 의료비 지원 등 중산층이 피부로 느끼는 예산 사업은 반영 규모를 더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은 이날 박 대통령의 재검토 지시 직후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당정 협의를 갖고 중산층 세 부담 기준선을 기존 연소득 345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유일호 새누리당 대변인은 “3450만~5000만원 구간의 중산층까지 세 부담이 늘어나는 부분은 당에서 교정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이날 여의도백화점 앞에서 가진 ‘중산층·서민 세금폭탄 저지 특별위원회’ 발대식에서 “분노한 민심에 대국민 항복 선언을 한 것이며 당·정·청의 총체적인 무능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현 부총리는 세법 개정안 논란과 관련, 서울정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 부담 증가와 관련해 각계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서민·중산층의 세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세법 전반을 원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과표구간 변경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오일만 기자 oilman@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청소년 흡연 KO

    청소년 흡연 KO

    ‘제1기 청소년 금연 서포터스’ 발대식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대강당에서 담배 인형을 때리는 금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출퇴근 짧은 출장 자전거로” 수원 두 바퀴 녹색도시 만든다

    “출퇴근 짧은 출장 자전거로” 수원 두 바퀴 녹색도시 만든다

    경기 수원시 공직자들이 녹색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1일부터 ‘공직자 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했다. 10월 1일부터는 ‘자전거 근거리 출장제’를 시행한다. 시는 이날 시청 앞 올림픽공원에서 출퇴근제 희망신청 공직자와 본청, 구청, 주민센터, 사업소 등의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자동차 중심의 교통수단이 교통정체는 물론 소음,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킴에 따라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적극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내에 거주하는 공직자는 1일부터 출퇴근길에 자전거를 자율적으로 이용하고 10월 1일부터는 반경 5㎞ 이내 지역으로 출장을 갈 때 반드시 자전거를 이용해야 한다. 특히 매월 22일을 ‘자전거 타는 날’로 지정, 전 직원이 의무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도록 했다. 다만 장애인, 환자 등 사정이 있는 직원은 예외로 한다. 시는 자전거를 시민에게 대여해 주는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단계별로 구축하기로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녹색교통도시, 환경 도시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특히 9월 한 달간 행궁동 일대에서 진행될 ‘생태교통 수원 2013’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공직자가 자전거 이용에 솔선수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새로운 문명 지도를 펼쳐라” 동북아 대장정 출발하는 대학생들

    “새로운 문명 지도를 펼쳐라” 동북아 대장정 출발하는 대학생들

    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13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발대식에서 참가 대학생 100여명이 황허의 발원지·중류·하류를 상징하는 푸른색·황토색·초록색 부채를 흔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12년째로 대산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5000㎞의 물길, 5000년의 역사·대륙, 황허(黃河)에서 새로운 문명지도를 펼쳐라’라는 주제로 8일까지 7박 8일간 진행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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