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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단신]

    팀혼마 발대식·TW727 시리즈 발표회 혼마골프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팀혼마’ 발대식과 함께 TW727 신제품 발표회를 했다. 올해부터 양수진과 양제윤, 인주연이 가세한 팀혼마 코리아는 종전 김혜윤, 이승현, 김다나, 허윤경을 포함해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멤버인 유소연, 장하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의 이보미, 김하늘, 정재은까지 총 12명. 새롭게 선보인 TW727 시리즈는 4종류(로프트 포함 9종)의 헤드라인을 가진 드라이버, 4종의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로 이뤄져 있다.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새달 1일 개장 코오롱그룹의 대중제 골프장 라비에벨 컨트리클럽(구 산요수 골프장·강원 춘천 동산면)이 다음달 1일 정식 개장한다. 484만㎡의 부지에 조성된 이 골프장은 총 36홀의 사업 승인을 받았다. 18홀 올드 코스가 이날 먼저 문을 열고 나머지 18홀 듄스 코스는 2016년 5월 개장된다. 골프장 외 숙박시설과 상업시설, 문화시설을 개발해 복합리조트가 들어선다.(033)245-7000. 브리지스톤골프 J815 드라이버 출시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가 미국 ‘PGA 머천다이즈쇼’와 일본 ‘JGGA 골프쇼’에서 선보인 브리지스톤골프 J815 드라이버를 전격 출시했다. 헤드에 적용된 최첨단 기술로 임팩트 순간 헤드의 스프링 효과를 극대화해 비거리를 향상시킨다. 기존 J715 드라이버에 사용됐던 ‘파워 밀링’으로 불필요한 스핀을 억제해 방향성을 극대화했다.
  • 강남구 ‘케어’ 등 노인 일자리 2340개 창출

    강남구 ‘케어’ 등 노인 일자리 2340개 창출

    강남에서의 노인 일자리는 어떤 것들이 있나? 서울 강남구는 올해 내에 45억여원을 들여 2340개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18일 구민회관에서 노인의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공동발대식을 연다. 발대식에는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00여명이 참석하며, 일하는 노인 선언문 낭독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는 한편 ‘노인 사회참여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통합 소양교육을 한다. 구는 단순 반복적인 활동의 규모를 줄이고 새로운 유형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582명을 지원하는 노()-노()케어는 노인이 나서 독거노인, 노인부부가구, 조손가구 등 취약노인의 안부 확인을 하고 말벗이 돼주며 생활상태를 점검하는 일자리다. 또 급식도우미 파견, 꿈꾸는 독서지도활동 등 지역형 일자리를 1451명의 노인에게 제공한다. 이외 쌀과자 사업, 해피콜 지하철택배사업 등 이색 일자리를 307명에게 마련해 준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의 저소득 노인에게 우선 참여권을 준다. 단 취업·창업형 사업인 이색 일자리는 60~64세 노인만 참여할 수 있다. 노인들은 올해에는 평균 9개월간 근무할 수 있으며 한 달에 34시간을 근무하면 월 20만원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구는 지난해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지하철 안내도우미, 실버해피임가공사업단, 주례클럽, 시험감독관 파견사업 등의 일자리를 2295명의 노인에게 제공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노인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종로구 어르신들의 보람찬 삶 기대합니다

    종로구 어르신들의 보람찬 삶 기대합니다

    17일 서울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린 어르신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에 참가한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어르신과 함께 선서를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경기 지자체, 시민 참여단과 협치 싹틔운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중장기 정책 수립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시민참여단’을 앞다퉈 발족시키고 있다. 이는 바람직한 거버넌스(공공경영) 행정의 밑거름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기도는 장기 계획인 ‘경기비전 2040’을 함께 만들 도민참여단을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및 계층을 고려해 100명을 선정, 다음달 중순 발대식을 열 예정이다. 도민참여단은 100개 내외의 사회단체참여단과 함께 6월까지 2개월간 경기비전 2040 수립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수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성한 도시계획 시민계획단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과 전문가 등 130명이 참여, 수원시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롯데 쇼핑몰 수원역점 개점 문제를 안건으로 다루기도 했다. 쇼핑몰 주변 교통 상황과 주차공간 등을 점검하고 조기 개점을 요구하는 입주 상인, 상권 붕괴를 우려하는 주변 상인들의 의견을 들어 개점 시기를 전달했다. 또 수차례 토론과 투표를 통해 ‘203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안)’의 밑그림에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휴먼시티 수원’을 주제로 한 3대 목표와 12개의 전략, 36개의 세부실천 전략을 넣기도 했다. 이들의 활동은 초등학교 4학년 국정교과서 도시 단원에 우수 도시계획 사례로 수록돼 주목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지금까지 자치단체의 도시계획은 소수 전문가 집단과 관 주도로 이뤄졌지만, 시민계획단 출범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면서 “도시계획뿐 아니라 지역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산시도 지난해 10월 도시정책 시민참여단을 발족시켰다. 60명으로 꾸려진 시민참여단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검토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단장은 유관진 전 시장이 맡고 있다. 시민참여단은 중앙·신장·남촌동 1분과, 대원·세마·초평동 2분과로 나눠 거주지역 도시계획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우리 동네 어르신 희망을 ‘Job’았다] 강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

    “자동제세동기(AED) 관리·교육, 도시 영농사업도 문제없어요.” 강동구 어르신들이 오는 12월까지 1169개 일자리에서 활동하게 된다. 구는 18일 오후 2시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공동 발대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어르신들의 사회 활동과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업비 24억 2500만원을 투입한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초등학교 환경 지킴이, 초·중학교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 독거 및 거동 불편 어르신 돌봄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AED 관리·교육과 도시텃밭사업은 구 특화사업 중 하나다. 10명으로 꾸려진 지원단은 관공서, 공공복지시설, 도서관, 아파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AED를 점검하고 AED에 문제가 있을 경우 즉각 수리를 진행한다. 설치 시설 관리자, 직원 등에게 사용법을 알려 준다.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공동으로 재배한 농작물을 판매해 수익도 낸다. 공동 발대식에서는 소양·직무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노년층 대상 사기범죄 예방을 위해 ‘소비자는 봉이다’라는 제목의 연극을 선보인다. 강동소방서 김윤수 소방관은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요령을 강의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우리 동네 어르신 희망을 ‘Job’았다] 종로, 맞춤형 일자리 1471개 마련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1471개를 제공합니다.” 종로구는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고 노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2015년 어르신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인구는 2만 4571명으로 전체 15만 6574명의 16%를 차지한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어르신 일자리 확충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단순 청소 등 환경정비사업을 줄이는 대신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노노()케어사업에서 일자리 304개를 더 늘렸다. 또 전문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어르신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문화유산 해설, 실버도슨트사업을 실시한다. 예컨대 아동과 청소년, 관광객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문화재, 박물관 등 전시 작품을 안내하고 관리하도록 한다. 구는 앞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39개 사업에서 1471명의 참여자를 모집했다. 구체적으로 전국형·연중형 290명, 지역형 1016명, 인력파견형 60명, 제조판매형·공동작업형 75명 등이다. 어르신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은 17일 오후 2시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린다. 김영종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인생 이모작을 가꿔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에베레스트 올라 장애인에게 희망 주겠습니다”

    “에베레스트 올라 장애인에게 희망 주겠습니다”

    시각장애인 등반가가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 등정에 도전한다. 사단법인 한국산악회는 14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노스페이스문화센터에서 산악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경태 시각장애인, 7대륙 최고봉 세계 최초 에베레스트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에베레스트 정복에 나서는 전북시각장애인도서관장인 송경태(54)씨는 1급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4대 극한 마라톤(사하라 사막·고비 사막·아타카마 사막·남극 마라톤)을 완주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월에는 전문장비 없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산인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의 우후루 피크(5895m), 같은 해 3월에는 네팔 아일랜드 피크(임자체·6160m)를 등정해 산악인들을 감동시켰다. 한국산악회는 창립 70주년과 광복 70주년을 맞아 시각장애 산악인의 도전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에베레스트 등정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다. 다음달 3일부터 5월 29일까지 57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등정에는 최병선 한국산악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양병옥 원정대장, 이진우(통신), 송경태(기록), 이호영(장비), 하태인(식량), 양기빈(행정), 김동규(회계), 나관주(촬영) 등 9명이 함께한다. 송씨는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참여하는 에베레스트 등반”이라며 꼭 성공해 장애인들과 청소년들에게 꿈, 희망, 도전정신, 탐험정신을 심어주겠다고 다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광명 오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단체 발대식 진행

    광명 오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단체 발대식 진행

    광명시립 오름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문춘곤) 청소년자치단체가 지난 2월 28일과 3월 14일 오름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각각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청소년동아리 발대식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자켓(청소년들이 스스로 스케치하다)’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되어 위촉장을 받은 17명은 오름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하는 청소년으로 시설모니터링,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캠페인, 청소년문화행사 기획,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주먹밥” 발대식은 문화기획, 밴드, 댄스, 사진, 영상 등 7개 동아리 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인준장 수여로 문화의집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 시키고, 동아리 활동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문춘곤 센터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의 자발적 참여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수시로 동아리 모집과 신규 동아리 접수를 받고 있다. 신규 동아리는 분야에 제한 없이 접수 가능하며 시설 대관, 동아리 워크숍 참여, 자원봉사 시간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지다. 문의 오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담당자 02-2682-13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배경청소년 동반 성장 멘토링 결연식 개최

    이주배경청소년 동반 성장 멘토링 결연식 개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이사장 김교식)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멘토-멘티 100명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한다. 결연식은 멘토-멘티의 첫 대면식으로, 활동 서약서 작성, 레크리에이션, 팀빌딩 프로그램 등 관계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링 사업은 이주배경청소년과 20세 이상 청?장년과의 1대1 매칭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의 한국사회 정착 지원과 학습능력 향상 및 심리적?정서적 지지를 하기 위한 것이다. 멘토링 활동분야는 학습, 예체능 및 특기적성, 정서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결연식 이후 9개월 동안 매칭된 멘토-멘티가 주1회 개별 활동을 진행한다. 재단은 효율적 멘토링 진행을 위해 3회에 걸쳐 멘토-멘티 전원이 함께하는 문화체험활동과 슈퍼비전을 제공하여 발생된 문제해결을 지원한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토는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청년 53명으로 평균 24.7세이며, 대학생 86.7%, 대학원생 9.4%, 직장인 3.9%로 구성돼 있다. 멘토는 지난 7일 멘토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이해교육을 받고, 멘토링 활동과 관련된 기본 소양교육을 받았다. 멘티로는 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총 12개국의 이주배경을 지닌 청소년 5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29명, 중학교 16명, 고등학교 9명, 기타 2명이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서울, 경기지역 뿐만 아니라 지방에 거주하는 이주배경청소년도 멘토링 활동을 참여할 수 있도록 위탁기관을 선정, 멘토-멘티 100명을 추가로 운영한다. 멘토링 위탁기관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관 중 심사를 통해 인천광역시국제교류재단, 강원남동부하나센터, 대구(결혼)이주여성인권센터를 선정했으며,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강선혜 무지개청소년센터 소장은 “ 이주배경청소년들의 형과 언니가 되어 이들의 학습과 정서적 측면을 지원하는 활동은 봉사정신이 투철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일이다. 따듯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진 우리 청년들과 함께하는 멘토링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우리사회에 더 잘 적응하여 튼튼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잠비아 친구에게 희망을…

    잠비아 친구에게 희망을…

    11일 오전 서울 충무초등학교에서 열린 제7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과 홍보대사인 배우 서영희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5월까지 진행되는 편지쓰기대회는 잠비아의 숯 굽는 소년 루푸타의 영상을 보고 편지를 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해외자원봉사 활동 기회를 준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안심 귀갓길 책임집니다”

    “안심 귀갓길 책임집니다”

    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경광등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늦은 밤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며 서울시는 올해 활동할 스카우트로 420명을 선발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성동구, 초등생 등하굣길 ‘워킹 스쿨버스’와 함께

    성동구, 초등생 등하굣길 ‘워킹 스쿨버스’와 함께

    ‘초등학교 입학생 등하굣길 워킹스쿨버스가 책임집니다.’ 서울 성동구는 오는 9일부터 12월까지 워킹스쿨버스를 신청한 지역 초등학교 1학년 231명, 2학년 197명 등 428명에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통학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과 동행하며 등하교를 돕는 사업이다. 구는 2012년 2곳 하교를 시작으로 2013년 7곳 하교, 지난해 7곳 하교와 3곳 등하교 등 운영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서비스를 신청한 15곳 전체를 대상으로 등하교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예산으로 지원되는 사업이지만 구 예산을 따로 확보해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챙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이를 위해 34명의 교통안전지도사 발대식을 갖고 2~6일 시범 운영을 거친다. 버스 노선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또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통안전지도사와 학부모, 구청 담당자가 휴대전화 메신저를 이용해 소통할 예정이다. 메신저에서는 등하교 알림, 공지사항 전달, 학부모간 정보 공유, 학생 불참·결석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교통사고 위험에서 학생들을 보호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워킹스쿨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애쓰겠다”며 “내년에는 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현대차·광주시, 문화마을 만든다

    현대차·광주시, 문화마을 만든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6일 광주시 발산마을에서 윤장현 광주시장,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문화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했다.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 윤장현 광주시장,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현대자동차 제공
  • [서울광장] 창조경제 길을 잃다/오일만 논설위원

    [서울광장] 창조경제 길을 잃다/오일만 논설위원

    박근혜 정부 2년 동안 창조경제는 대한민국의 화두였다. 집권 초부터 모호한 개념 때문에 한바탕 홍역을 치렀고 이를 전담하는 청와대 미래전략수석도 최순홍-윤창번-조신으로 이어지면서 세 명째를 맞고 있다. 현 정부 들어 창조 관련 조직과 직위를 70여개나 신설할 정도로 강력한 의지를 과시했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경제성장의 동력을 만들겠다는 착상은 훌륭했지만 현실에 접목하기는 그리 녹록지 않은 탓이다. 지난 2년간 우여곡절 끝에 창조경제는 15개 대기업이 전국 17개 시·도의 중소·벤처기업을 1대1로 지원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창조센터)가 중심이 되는 청사진을 내놨다. 창조센터는 상반기 내에 모두 문을 열고 금융·법률·사업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 체제를 갖추게 된다. 대기업의 기술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하면서 지역별 특성에 맞춰 창조적 사업을 발굴해 경제 체질을 바꾼다는 야심찬 구상이다. 포장은 그럴듯한데 어딘지 번지수가 잘못된 느낌이다. 정부가 선두에서 밀어붙이고 대기업이 따라가는, 개발 연대에나 가능한 모양새로 보인다. 대기업과 벤처기업은 체질과 작동원리가 분명히 다름에도 억지로 끼워 맞춘 그런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우선 대기업들은 정권 차원에서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창조센터를 맡았지만 능동적인 의지는 별로 없는 듯하다.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다음 정권에서 창조경제가 어찌 될지를 계산하고 있을지 모른다. 이명박 정권이 사활을 걸고 추진했던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이나 녹색성장 정책이 어떻게 종말을 맞았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대기업이다. 모 대기업 간부의 말을 들어 보자. “지난해 말 갑자기 새로운 사업(창조센터)을 하게 돼 일단 해당 계열사의 사회공헌 예산을 사용하게 됐다. 발대식에 대통령이 오시기 때문에 전력투구했지만 행사가 끝나면 어떻게 진행시킬지 막연할 뿐이다.” 상당수 대기업들은 유망 벤처를 발굴하거냐 육성하는 데도 익숙지 않다. 대기업들은 하청·중소기업들의 유망 기술을 가로채거나 도용하는 데 탁월한 기술이 있다. 이윤추구가 목적인 기업의 속성상 선의의 지원 체제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근본적인 위험을 안고 있다.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봐서 쓸 만한 아이디어나 기술이 있으면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벤처기업을 종속 하청의 구조로 이끌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대기업과 하청업체 사이에서 첨단 기술 도용 등을 이유로 형사 고소로 가는 논란이 곳곳에서 재연될 여지는 많다. 일자리 창출에 모든 정책의 방점이 찍히면서 창조경제 역시 시간이 걸리는 생태계 조성이나 체질 개선보다는 성과 위주로 방향을 틀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창조경제 전도사를 자처하며 생태계 구축에 애를 썼던 ‘윤종록 차관-윤창번 수석’의 동반 퇴임도 이런 맥락에서 보는 시각이 있다. 무엇보다 창조경제가 길을 잃고 있다는 신호는 본질을 외면하고 정치성 짙은 이벤트로 전락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창조의 본질은 혁신에 있고 혁신의 핵심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의식에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혁신의 생태계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싸우면서 실패를 거듭하며 자생력을 갖추는 것이 벤처의 길이다. 벤처 창업 국가의 대명사로 알려진 이스라엘이나 노르웨이 등 이른바 창조경제 선진국들의 혁신형 창업 비율이 90%에 달하는 것도 이런 문화 때문에 가능하다. 한두 차례 실패의 아픔을 겪고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진정 정부의 할 일이다. 한번 실패하면 영원한 낙오자가 돼야 하는 우리의 기업 문화 속에서 한국판 스티브 잡스나 마크 저커버그가 탄생하기는 요원한 일이다. 청소년들의 장래 희망이 교사나 공무원 등 안정적인 직업에 몰리고 취업에 실패한 젊은이들이 커피점 등 생계형 창업에 내몰리는 사회에 창조가 깃들 공간은 없다. 대선용 공약으로 잉태했다가 관료들과 대기업에 의해 육성되는 창조경제는 애초부터 내재적 한계성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남은 3년 임기 안에 눈에 보이는 성과에 집착하는 순간부터 녹색과 동반성장의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백년대계를 위해 창조의 씨앗을 뿌리는 그런 자세와 의지야말로 국민들의 박수를 받게 될 것이다.oilman@seoul.co.kr
  • 전국 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발족

    전국 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발족

    2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발대식’에 참석한 전국의 지능범죄수사대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시민의 손으로 안전한 인터넷을…

    시민의 손으로 안전한 인터넷을…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인터넷시민감시단 발대식에 참석한 감시단원들이 노란 손수건을 묶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불법·유해 사이트와 게시물, 스마트폰 앱 등을 감시하고 신고하는 활동을 펼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피해자 전담 경찰’ 발대식

    ‘피해자 전담 경찰’ 발대식

    강신명(가운데)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관들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피해자 전담 경찰관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롯데월드몰 안전 최우선”

    “롯데월드몰 안전 최우선”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근무하는 직원 1300여명과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봉화산 생태계 주민이 지킨다 지킴이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봉화산 생태계 주민이 지킨다 지킴이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중랑구는 봉화산 생태계 훼손을 막기 위해 ‘봉화산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시민들이 직접 생태계 복원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봉화산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등산로가 훼손되고 야생동물 수가 감소하는 등 봉화산의 생태계가 훼손되면서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봉화산 지킴이’를 만들었다. 이들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봉화산은 신내동, 묵동, 중화동에 접해 있고, 해발 160m로 평지에 돌출된 독립 구릉이다. 97만 7500㎡의 면적에 소나무, 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들이 고루 분포돼 있고 박새, 직박구리, 다람쥐 등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다. 봉화산 생태계 보전에 관심 있는 구민 14명으로 구성된 봉화산 지킴이는 ‘봉화산 자연휴식년제’ 시행을 위해 구역 지정과 유지 관리 활동을 하게 된다. 생태계 훼손이 심하거나 생태계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일정기간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는 것이다. 또 주 등산로가 아닌 샛길구간의 경우 목책, 로프 등을 설치해 점진적으로 샛길을 폐쇄하고 잡초제거, 수목 가꾸기 등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도 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 20년 만에 폐쇄된 봉화산 화약고 일대를 옹기 및 목공예 체험관으로 재조성하고, 이를 포함해 신내 10단지와 묵동 화랑마을 뒤편을 중심으로 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봉화산지킴이 발대식을 계기로 소중한 자산인 봉화산 생태계가 회복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걷기 좋은 서울 거리, 우리가 만듭니다”

    “걷기 좋은 서울 거리, 우리가 만듭니다”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5 거리모니터링단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은 자치구 대표들이 박원순(앞줄 왼쪽 네 번째) 시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거리모니터링단 707명은 보도 파손 등을 점검하거나 인도의 오토바이 불법 주차 등을 신고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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