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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의 푸른 초원 지키는 금천구 청소년들

    몽골의 푸른 초원 지키는 금천구 청소년들

    서울 금천구 청소년들이 몽골로 자원봉사를 떠난다.금천구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제8기 금천청소년국제자원활동단’ 발대식을 갖고 5박 7일 동안의 국제자원활동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자원활동단은 관내 고등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인 ‘ESD금천창의인재학교’ 정규동아리에서 기후변화와 문화다양성, 공정무역 등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연구하는 학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몽골 바양노르에 방문해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금천 숲’을 조성하고, 직접 기획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한다. 또 몽골의 사회문제를 지속가능한 발전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프로젝트를 진행, 주 몽골 한국대사관에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도 현지를 방문해 자원활동단을 응원하고 자원활동에 동참한다. 또 몽골과의 우호증진을 위해 몽골한인회가 주최하는 ‘2020 한반도 평화기원 한·몽 초원마라톤대회’에 금천구의 참가를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금천청소년국제자원활동’은 몽골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 교류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 구청장은 “몽골은 푸른 초원과 쏟아지는 별빛을 가진 아름다운 나라지만 기후 변화로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를 막기 위해 학생들이 몽골에서 흘린 땀방울과 함께 나눈 고민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돌봄SOS센터’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참석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돌봄SOS센터’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초1)과 이병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평2)은 17일 「돌봄SOS센터」발대식에 참석했다. 발대식 축사에서 김혜련 위원장은 “「돌봄SOS센터」는 저출생·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라는 사회적 변화에 대한 공공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돌봄을 책임지는 서울’이라는 보편적 복지에 대한 서울시의 의지”라고 말했다. ‘돌봄SOS센터’는 보건과 복지 서비스의 통합적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사회복지직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담인력인 ‘돌봄매니저’가 자치구 동주민센터 내에 배치되어 운영된다. 그동안 서울시 돌봄서비스를 제공 받기 위해서 복지관, 보건소 및 요양시설 등 각 기관별로 서비스가 필요한 개인이 직접 찾아가거나 연락해 서비스를 신청했지만 ‘돌봄SOS센터’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 지원·연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는 2015년부터 복지전달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바꾸기 시작했고 찾동2.0과 연계하여 돌봄서비스 체계 구축 및 사회서비스의 질과 공급관리라는 사회적 요구에 대한 공공 책임의 중심에 ‘돌봄SOS센터’가 있다” 언급하며 시민이 중심인 돌봄체계로의 혁신이 ‘서울 돌봄SOS센터’의 중요한 사항이므로 돌봄쳬계의 혁신을 위한 복지기능을 강화해 시민의 돌봄부담이 제로(Zero)인 서울 수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 수요파악과 집행을 당부했다. ‘돌봄SOS센터’ 사업은 작년 서울시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들은 돌봄서비스 쳬계 구축과 사회서비스 공급관리 및 질 측면에서 확대 필요성으로 인해 당초 2개구 32개동으로 시범실시 예정에서 5개구 88개동으로 확대 시행하기 위한 예산 24억을 확대 편성했고 올해 추가경정예산 6억을 증액해 총예산 30억으로 18일부터 시행된다. 김 위원장은 ‘돌봄SOS센터’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용자에게는 좋은 돌봄서비스 제공을, 근로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서울시 복지생태계 수준을 높이는 선순환을 도모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서울시의회도 시민이 필요로 하고 시민이 원하며 시민을 편하게 하는 방식으로 복지전달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꿈나무들 해외견문 넓힌다

    시흥꿈나무들 해외견문 넓힌다

    경기 시흥시는 지난 1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에서 ‘2019 청소년국제교류사업 통합 발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해외파견 사업인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과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 국내교류 사업인 ‘신나는 세계문화 글로벌 놀이터’ 참가 청소년들과 학부모·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답사 주제·일정을 기획하는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은 오는 18일 호주를 시작으로 독일·프랑스·영국·일본·뉴질랜드에 순차적으로 총 7개 팀이 파견된다. 4차산업혁명과 청소년직업교육, ‘환경문제에 대한 세계의 인식’ 등 다양한 자발적 주제를 가지고 탐구한다. 전문가와의 주제별 사전교육과 심화활동을 거쳐 해외 각 지역을 답사하는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일대를 방문한다. 상하이와 항저우 일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 등 우리나라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를 통해 한국독립운동의 의의를 기억하고 우리 역사의 자긍심을 향상하기 위한 역사탐방테마 진행할 계획이다. 또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현지학교를 방문해 한·스페인 청소년 교류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조별 자율활동으로 현지인 체험과 천재 건축가 ‘가우디’를 비롯한 세계적 문화유산 탐방을 위한 문화예술테마로 나누어 답사한다. 시는 청소년들에게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다른 세계와의 만남을 통해 ‘다름’의 차이를 존중하고, 세계 다양한 분야에 자발적인 탐구활동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국제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해 주체적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사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이색적인 중국전통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전달과 답사단 대표자들의 선서문 낭독이 있었다. 민간외교관으로서 각오를 다지고 참가자들의 답사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5월부터 열 차례 교육을 통해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하며 테마별 창의활동을 마무리한 글로벌 놀이터 대표자가 수료증을 받았다. 현재 모집 중인 프로그램은 학교와 해외 학교와의 결연사업인 ‘시스터스쿨 프로젝트 시즌 2’와 ‘제3회 청소년 모의유엔(UN)’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교육청소년과 청소년국제교류팀(031-310-3612~3)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포토] 서울 광화문 광장, ‘제7회 DMZ 평화통일대장정’ 발대식 개최

    [서울포토] 서울 광화문 광장, ‘제7회 DMZ 평화통일대장정’ 발대식 개최

    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9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제7회 DMZ 평화통일대장정’ 발대식에서 원정대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19.7.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교육 불평등 없는 도시’ 씨앗 뿌린 서초

    ‘교육 불평등 없는 도시’ 씨앗 뿌린 서초

    취약계층 아동 420명 학습·진로 상담 경단녀·전직 교사 등 지역 인재 나서“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앞서 가는 서초형 교육 복지로 금수저, 흙수저 구분 없는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교육 불평등 없는 도시’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인다. 서초구는 경력 단절 여성, 전직 교사 등 지역 인재 136명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420여명의 멘토로 붙여 학습을 돕고 진로를 상담해 주는 ‘서리풀 샘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리풀 샘 멘토링은 취약 아동·청소년이 부모의 경제력이나 사회적 지위 등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책이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며 진로·생활 상담을 진행한다. 멘토로 선발된 주민들은 오는 10일 발대식을 갖고 주 5회 활동한다. 시간당 1만 1000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어 임신·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에 나서지 못했던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구는 기존의 획일화된 교육 장소인 학교와 관공서를 벗어나 카페, 워크스페이스 등 열린 장소에서 멘토링을 진행해 아이들의 마음을 편안히 다독여 줄 계획이다. 장소를 제공하는 지역 가게는 발굴해 홍보를 해 주며 지역사회에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퍼뜨린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가천대 한마음원정대, 독도·울릉도 탐방 대장정

    가천대 한마음원정대, 독도·울릉도 탐방 대장정

    가천대학교 ‘한마음 원정대’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독도·울릉도 탐방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탐방 원정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애국심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생회와 교수, 직원 등 90명이 참가했다. 원정대는 지난 25일 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집결해 발대식을 갖고 26일 새벽 묵호항 여객터미널로 이동해 울릉도행 배에 올랐다. 울릉도에 도착한 원정대는 울릉초등학교를 방문해 벽화봉사, CPR 실습, 구강관리, 자세 교정 등 자신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울릉초등학교에 이어 울릉 경비대를 방문, 구급함, 선크림, 스킨워시, 텀블러 등 물품을 전달했다. 원정대는 28일 독도를 방문해 생태 탐방과 접안 지역 부유물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독도경비대도 찾아 원정대가 준비한 의료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29일 학교로 돌아와 원정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조별로 영상을 제작해 상영회를 갖기도 했다. 박상용 학생복지처장은 “학생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생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원정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생각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서울포토] 전경련 컨퍼런스 센터, K-Move 일본취업연수 발대식 개최

    [서울포토] 전경련 컨퍼런스 센터, K-Move 일본취업연수 발대식 개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일본취업 연수생들이 1일 오후 서울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K-Move 일본취업연수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7.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19.7.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일상이 평등한 도시, 대구‘2019 여성 업 엑스포’개최

    ‘2019 여성 업(UP) 엑스포’가 7월 5∼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평등해야 대구요, 행복해야 대구요’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110여개 기관·단체가 400여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여성 행복 토론회, 내 삶을 바꾸는 워라밸 콘서트, 가족소통 토크콘서트, 여성주의 강연, 여성 예술가 작품전 등이 마련된다. 특별공연장에는 각종 토론회, 토크쇼, 강연 등, 듣고, 얘기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자녀와 함께 하는 아빠 요리 경연대회, 가족 원탁회의, 여성동호회 문화공연, 슈퍼스타 다문화 경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한다. 시는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9 대구 새 생명 축제’ ‘100인의 아빠 발대식’ 등 연계 행사도 개최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여성과 가족, 다양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평등과 균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 제1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 제1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서울과학기술대학교·삼육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 3개 대학 연합)은 지난 25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 삼각숲에서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 제1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장인 조치웅 삼육대 교수를 비롯해 서울여대 허종호 MP(Master plan) 교수, 3개 대학 사업 추진 교수, 40여명의 제1기 서포터즈가 참석해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활동 안내 교육 등을 진행했다.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캠퍼스타운사업이다. 6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창업 육성 및 교육, 지역·문화 활성화 등을 통해 올해부터 3년간 노원에 알맞은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경춘선 숲길 공원 일대의 문화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이번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 제1기 서포터즈는 3개 대학 및 지역주민 60여명으로 구성돼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들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 봉사 시간, 단체 티셔츠,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발대식에서 조치웅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앞으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서포터즈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정정용의 경일대, 학생 300 명 해외파견

    경일대학교는 하계방학 해외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미국, 영국, 캐나다, 러시아 등 세계각지로 파견돼 영어실력을 기르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등 견문을 넓히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기 및 장기 어학연수, 테마해외체험(미주,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해외봉사단(베트남), 글로벌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네바다주립대학에서 진행되는 연수프로그램에는 하버드대학 교수의 청년창업 강좌도 포함되어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잉과 에어버스 회원사인 영국 셰필드대학 AMRC에서는 글로벌 현장실습이 5주 간 진행될 예정이며 러시아 국립 소방대학, 국립 극동교통대학 등에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수업도 준비되어 있다. 테마해외체험은 2000년부터 시작되어 19년 동안 경일대 학생들에게 사랑받아온 인기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도 200여 명 이상이 선발되었다. 팀을 구성해 체험계획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왕복 항공료를 대학에서 부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글로벌인재육성 프로젝트는 우리 학생들이 세계각지에서 배우고 익히는 여름해외학기라고 할 수 있다”라며 “당당한 발걸음과 위대한 도전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해서 돌아올 것”을 주문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포토] ‘유관순 노래’ 부르는 황교안 대표

    [포토] ‘유관순 노래’ 부르는 황교안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운데)가 13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유관순 열사 서훈 1등급 추서 국민대축제’ 국회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유관순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19.6.13 연합뉴스
  • 조선시대 사신 방중 경로 따라… 한중 대학생 30여명 함께 걸어

    한국과 중국의 대학생들이 중국에서 조선시대 중국에 파견된 사신 일행인 사행단의 이동경로를 따라가는 답사에 나섰다. 한중 대학생 30여명 등은 10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 선양사범대에서 발대식을 갖고 3박 4일간의 ‘2019 연행로 길을 다시 걷다’ 답사 여정을 시작했다. 과거 조선과 중국 명나라·청나라 사신들은 약 6개월에 걸쳐 서울과 중국 베이징 사이 왕복 약 3000㎞를 오갔다. 이 행사는 양국 대학생 교류를 위한 것으로 2년 전에는 북중 접경 지역인 단둥에서 선양까지, 지난해에는 선양에서 산하이관까지 답사했다. 올해는 선양에서 베이징을 거쳐 박지원의 ‘열하일기’로 유명한 허베이성 청더까지 버스로 이동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한중 문인 간 학술 교류의 장이었던 베이징 책방거리 유리창과 청더의 박지원기념지 등을 둘러본다. 또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장제(張傑) 랴오닝대 역사학과 교수가 ‘연행로의 역사적 의미와 오늘날의 한중 관계에 갖는 의미’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임병진 주선양 총영사는 “고된 여정에도 한중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 지속적인 왕래를 이어 왔다”고 말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안양시, 노인일자리 치매서포터 가치동맹 협약 체결

    안양시, 노인일자리 치매서포터 가치동맹 협약 체결

    경기도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 노인종합복지관와 ‘노인일자리 치매서포터 가치동맹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맞춤형 치매통합돌봄으로 치매 환자관리 및 조기검진에 더욱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지난 5월 17일 발대식을 한 ‘노인일자리 치매서포터단’은 60세 이상 노인 10명으로 구성됐다. 재가치매노인 가정 방문 말벗 서비스와 조호물품 배송 등을 담당한다. 치매환자를 보살피고 동시에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치매서포터단 활동에 상호 협조하고,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공동노력한다. 또 치매환자의 치매안심센터 등록과 조기검진서비스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두 기관 간 협약으로 지역사회 자원연계와 서비스 조정, 그리고 연계시스템을 구축한다. 한편 치매예방과 치유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만안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8일 개소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빵빵~ 어르신 이동 돕는 ‘돌봄택시’ 도착했습니다

    빵빵~ 어르신 이동 돕는 ‘돌봄택시’ 도착했습니다

    서울 은평구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와줄 ‘돌봄택시’ 정착을 위해 앞장선다. 은평구는 지난달 31일 은평구청 광장에서 돌봄택시 참여업체인 상환운수, 상록실업, 건강보험공단은평지사, 은평시니어클럽 등 150여명의 관계자와 발대식을 갖고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 강화를 약속했다. 돌봄택시란 집에서 생활하는 장기요양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외출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전용차량 서비스다.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택시운송사업조합이 올해까지 시범 사업으로 운영하면서 성과에 따라 앞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구는 교통약자들이 돌봄택시를 이용할 때 보호자 없이도 외출할 수 있도록 이용 도우미를 배치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도 힘쓴다. 지난 5월 은평시니어클럽에서 60세 이상 도우미 16명을 선발해 직무 교육을 마쳤다. 이들은 돌봄택시 운행 때 택시회사에 배치돼 이용자가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을 찾을 때 보조 역할에 나설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발대식에서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진입해감에 따라 노인 돌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발굴이 절실하다”며 “이번 돌봄택시 사업이 민관 협업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하동군, 2022년 하동야생차문화 엑스포 유치 본격 시작

    하동군, 2022년 하동야생차문화 엑스포 유치 본격 시작

    경남 하동군이 하동야생차문화 엑스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통방식으로 차를 재배·수확·생산하는 하동 전통 차농업은 2017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 하동군은 23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 컨벤션홀에서 ‘2022 하동야생차문화 엑스포 자문단 및 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족한 엑스포 자문단 및 기획단은 국내 각계 원로를 비롯해 학계, 문화·예술계, 종교계, 기업인, 방송·문화기획자, 연구기관, 엑스포 경험자, 차 생산자 및 단체, 행정 등 각계각층 인사 각 100명씩 모두 200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반기마다 회의를 갖고 엑스포 유치를 비롯한 주요 정책·사업·행사 등의 자문역할을 한다. 기획단은 기획·문화·산업 등 3개 분과로 나눠 분기마다 한차례 및 수시 회의를 갖고 엑스포 추진방향, 관광객 유치 방안, 행사장 구성 등 기획·조사·실행 업무를 한다. 이날 발대식은 식전 차 체험에 이어 개회선언, 참석자 소개, 자문단 및 기획단 대표자 위촉장 수여, 제1·2 주제영상 상영, 엑스포 관련 주제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주제영상에서 한상덕 경상대 교수가 칠불사에서 ‘다신전’을 초록한 조선시대 차 중흥조 초의선사로 분장해 1200년 하동야생차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차문화산업의 미래를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연출했다. 두번째 주제영상에서는 윤상기 군수가 자전거 앞바퀴와 뒷바퀴의 융합을 매개로 신성장 차 산업 육성과 자연·농업·관광이 어우러진 전통자원의 조화로움 속에서 100년의 비전을 세우고, 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정남수 공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엑스포 관련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이상균 ‘차와 문화’ 편집장이 ‘세계 차산업의 흐름과 세계농업유산으로서 하동차 산업의 육성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박미경 원광대학교 교수가 ‘하동 티 엑스포의 의의’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대호 목포대 교수가 ‘국내·외 차 산업 동향과 하동차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김종두 동국대학교대학원 교수가 종합 토론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와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엑스포 자문단 및 기획단 위원, 차 생산자·단체,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엑스포 자문단 및 기획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하동야생차문화 엑스포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국내·외 차 문화 교류를 통해 차 시배지 대한민국의 차 산업 위상을 강화하고, 하동야생차의 세계화를 위해 2022년 5월 전후로 20일간 하동야생차문화 엑스포를 개최할 계획이다. 엑스포 주 행사장은 화개면 차박물관 일원으로 예정하고 부 행사장은 화개면 천년다원, 탄소없는 마을, 악양면 최참판댁, 평사리들판 등으로 할 계획이다. 군은 엑스포 행사기간에 외국인 관람객 5만명을 포함해 모두 100만명 참가를 목표로 잡고 있다. 군은 오는 8월 말까지 기본계획 용역을 마치고 경남도 국제행사 평가위원회, 유치 신청,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의위원회 타당성 용역 결정 및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내년 8월 기재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유치 승인이 나면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140억원을 투입해 엑스포 운영을 위한 각종 시설과 전시 등 인프라 구축을 시작한다. 윤상기 군수는 “야생차문화 엑스포는 차 생산지로는 우리나라 처음으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차를 항노화바이오와 연계해 100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광주시의회,농업인보조금 지원실태 개선 연구회 출범

    광주시의회,농업인보조금 지원실태 개선 연구회 출범

    경기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농업인보조금 지원실태 개선 연구회’가 지난 21일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농업인보조금 지원실태 개선 연구회는 현자섭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이미영, 박상영 의원이 참여하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조금 지원방법에 대해 연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추진방향과 향후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농업인 보조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농업발전을 위해 효율적으로 보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원의 공정성과 형평성 및 관리운영의 투명성을 확립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현 의원은 “생산주체인 농업단체와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농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소비자의 의견도 수렴해서 광주시 실정에 맞는 보조금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의회 물관리규제 정책 개선 연구회 출범

    광주시의회 물관리규제 정책 개선 연구회 출범

    경기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물관리규제 정책 개선 연구회’가 21일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물관리규제 정책 개선 연구회’는 대표의원인 방세환 의원과 박현철, 주임록, 이미영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강수계법과 수계관리기금의 재평가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발족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앞으로의 추진방향과 회의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며, 상수원 보호구역에 대한 중첩된 규제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방세환 의원은 “깨끗한 물을 지키기 위한 광주시민들의 각고의 노력과 희생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제완화와 주민지원사업비의 효율적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특례시를 잡아라

    성남 특례시를 잡아라

    성남특례시 지정 시민이 나섰다. 성남시는 16일 오후 시청 온누리에서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은수미 시장,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회의원, 김병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신상진 국회의원,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과 여야 시의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한 목소리 특례시 지정을 외쳤다.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1일 성남시가 개최한 ‘특례시 지정을 위한 토론회’ 때 뜻을 함께한 정계·학계·경제계·유관단체·시민단체 관계자 138명으로 구성됐다. 추진 위원장은 장동석 성남시주민자치협의회장·원복덕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영균 가천대 법과대학장·박용후 성남상공회의소 회장·곽덕훈 아이스크림미디어 부회장 등이 공동으로 맡았다.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행정안전부와 국회에 특례시 기준으로 단순한 인구수가 아닌 행정수요 등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행안부는 지난 3월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 기준으로 정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국회로 보냈고, 성남시는 96만명으로 4만여명이 모자라 특례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와 관련 김병관·신상진 국회의원이 특례시 기준에 행정수요 등도 반영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범시민 추진위’는 이날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가 행정수요에 맞는 특례시 지정 기준 법제화 청원과 서명운동 등을 벌인다. 청원문과 서명부는 6월 중 행정안전부와 국회를 직접 방문해 전달한 예정이다. 은 시장은 “성남시에는 하루 차량은 100만대, 사람은 250만명이 이동하고, 인구 100만명이 넘는 수원·고양·용인시보다 예산, 여권발행, 민원제기 및 해결 건수 등 모든 분야에서 수치상 압도적으로 앞선다”며 “판교테크노밸리 등을 품고 있는 성남시가 모든 면에서 특례시가 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순천시 중앙동 안심마실단, 제2기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순천시 중앙동 안심마실단, 제2기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전남 순천시 중앙동 안심마실단이 지난 14일 중앙동 천태만상창조센터 2층에서 제2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안심마실단은 편안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단원들이 취약 장소와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살피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제2기 중앙동 안심마실단은 중앙동 주민자치회원 25명이 5명씩 5개조로 편성해 방범 및 순찰 활동에 나선다. 이날 행사는 중앙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최두례 중앙동 주민자치회장과 김충연 안심마실단장, 안석순 중앙동장, 박병록 북부파출소장, 안심마실단 단원 등 50여명의 주민 자치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발대식에서 최두례 주민자치회장은 김충연 단장에게 그동안의 공로에 고마움을 표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최 자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앙동 제2기 안심마실단 발대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주민자치회를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김충연 단장과 회원들이 취약지역을 밤마다 순회하면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동네를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안심마실단 2기는 주민자치 삼안분과장 정성태 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앞으로 보름동안 우리 동 발전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받는다”며 “조금만 함께 노력하면 중앙동 전성시대가 다시 돌아 올 거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골목상권 살릴 김포페이 가맹점 신청하세요”

    “골목상권 살릴 김포페이 가맹점 신청하세요”

    경기 김포시가 지역화폐인 ‘김포페이’를 발행하고 빠른 시일 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김포페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1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김포페이 사용자와 가맹점을 위한 김포페이 신청 방법과 사용법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서포터즈는 총 123명으로, 시민 64명과 김포시청 공무원 59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김포페이 홍보와 가맹점 등록을 유도하는 임무를 맡아 활동하게 된다. 정하영 시장은 발대식에서 “민선7기 출범 후 소득에 관계없이 자신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청년배당 등 복지수당 지급 제도를 도입했다”며, “지급된 복지수당이 지역에서 사용돼 골목상권이 살아날 수 있게 지역화폐 김포페이를 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빠른 시일 내 김포페이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사용자와 가맹점 확대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포페이 가맹점 확보를 위해 ‘서포터즈 김포페이 추천인 이벤트’ 설명도 진행됐다. ‘서포터즈 김포페이 추천인 이벤트’는 서포터즈가 가맹점 1곳을 등록 완료하면 김포페이 5000원을 지급한다. 가맹점이 3000개소가 될 때까지 5000원 지급 이벤트는 계속된다. 한편 시가 발행하고 시내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김포페이는 케이티(KT)가 플랫폼을 개발, 케이티(KT)착한페이를 통해 제공되는 지역화폐로 모바일과 카드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모바일 결제는 김포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카드 결제는 가맹점이 아니더라도 카드단말기가 있는 상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카드는 앱에서 신청한 후 하나은행에서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받는다. 김포페이 사용자는 김포페이 구입(충전) 시 구입 금액의 6~10%를 시에서 지원받게 된다. 예를 들면 김포페이 10만원 충전 시 현금 9만 4000원만 결재하면 된다. 현금영수증 발행과 소득공제(30%) 혜택이 주어진다. 가맹점에는 모바일 결제수수료가 0%이며 가맹점용 큐알(QR)키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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