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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프보드 구조 시범

    서프보드 구조 시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둔 13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서프구조대가 피서객 구조 시범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해양경찰 민간구조대인 서프구조대(부산 28명·경북 포항 58명)는 서핑 전문가로 구성돼 서프보드를 타고 다니다 위험에 처한 피서객 등을 구조한다. 부산 뉴시스
  • 영진전문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 서포터즈 콘텐츠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진전문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 서포터즈 콘텐츠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진전문대 AI융합기계계열 학생 등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 지능형로봇사업단이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 COSS 서포터즈 콘텐츠 경진대회’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열린 한국연구재단‘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 COSS(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 서포터즈 통합 발대식 및 워크숍’에서 영진전문대 AI융합기계계열 이우영·임재형(2년), 홍채연(1년) 학생은 한양대를 비롯한 7개 대학 컨소시엄 4년제 대학생 8명과 함께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우영 학생은 “지능형로봇사업을 어떻게 홍보할지 고민하다가 대학별로 활동 중인 서포터즈가 연합 동아리를 만든 후 정기적으로 만나 활동도 하고 비이공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능형로봇 작품(캡스톤디자인)을 진행하면 좋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는 디지털 신기술 8개 분야에 핵심인재 10만 명을 양성하는 교육부의‘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에 전국 전문대 중 유일하게 2개 분야에 선정돼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능형로봇 분야, 인공지능 분야에 2026년까지 6년간 약 120여억 원(매년 20여억 원)에 달하는 국고를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 양손 한가득… 신나는 농활 가요

    양손 한가득… 신나는 농활 가요

    전북대 학생들이 5일 전북 전주시 교정에서 열린 ‘전북대 2022년도 하계 농촌 봉사활동 발대식’을 마친 뒤 봉사활동에 필요한 짐을 나르고 있다. 전주 뉴시스
  • 춘천 ‘민생경제범대위’ 출범…“역량 총결집”

    춘천 ‘민생경제범대위’ 출범…“역량 총결집”

    강원 춘천시는 ‘민생경제 범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발대식을 가진 범대위는 시를 비롯해 한국은행 강원본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춘천센터, 춘천고용센터,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 등 지역 내 24개 경제 관련 기관·단체로 이뤄졌다. 범대위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산업혁신, 관광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농축산 지원 방안을 수립한다. 육동한 시장은 “범대위와 함께 민생경제 최일선에서 지역의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말했다.
  • 유엔 참전용사 후손들, 3년 만에 모였다

    유엔 참전용사 후손들, 3년 만에 모였다

    한국전쟁으로 맺어진 유엔 참전국들과의 우정을 미래 세대로 이어 가기 위한 ‘유엔참전용사 후손 평화캠프’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4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유엔 참전용사와 국내 참전용사들의 후손 등이 참여하는 유엔 참전용사 후손 평화캠프 발대식이 이날 오후 4시 경기도 용인 소재 KB증권연수원에서 열렸다. 캠프는 오는 10일까지 6박 7일간 진행된다. 이번 평화캠프엔 국내 유학 중인 미국·영국·캐나다·튀르키예(터키)·호주·필리핀·태국·콜롬비아·에티오피아·프랑스·인도·스웨덴·이탈리아 등 13개 유엔 참전국 참전용사 후손과 대학생 48명, 국군 참전용사 후손과 대학생 50명 등 98명이 참여한다. 평화캠프는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엔 열리지 않았고, 2021년에는 대면·온라인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3년 만에 전면 대면 일정으로 준비됐다. 이날 발대식은 환영사, 참가자 대표 선서, 평화캠프 공식기 전달, 조 편성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모든 참가자가 한복을 입었다. 캠프 참가자들은 5~10일 국립서울현충원, 전쟁기념관, 부산 유엔기념공원, 부산 임시수도기념관, 국립제주호국원, 비무장지대(DMZ)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한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전쟁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미래 세대들의 우정과 미래 교류·협력의 가치로 계승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보훈의 역할”이라며 “보훈처는 다양한 국제보훈활동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영등포 청년 예술가 23명, 공연도 행사도 함께

    영등포 청년 예술가 23명, 공연도 행사도 함께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 예술가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청년 예술가 네트워크 사업 아트넷’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아트넷은 청년 예술가들의 정기적인 교류와 활동을 장려해 문화예술 행사 개최 등으로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기획, 미술, 사진영화,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가 23명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청년 예술가들은 지난 24일 문래동 복합문화공간 ‘술술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아트넷 활동 내용 소개와 위촉장 수여에 이어 참여자들 간 공감대 형성의 시간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청년 예술가들은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통해 네트워크를 이어 가는 한편 ▲문화예술 행사 기획 및 운영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및 정책 발굴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사업 기간 2회 이상의 지역 문화예술 행사 개최와 청년층이 참여하는 ‘생활 예술 동아리’도 구성한다. 동아리는 여가 생활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분야를 선별 운영해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사상 첫 파업할까

    삼성전자가 임금협상 난항으로 사상 첫 파업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사업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삼성노조 전체 4500명 가운데 광주사업장은 광주지역 최대 사업장 중 한 곳으로 3000여명이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노사협의회를 통해 9% 임금 인상에 합의했지만 노조와는 임단협을 마치지 못했다. 노조는 지난해 연봉에 1000만원을 일괄 인상하고 영업이익의 25%도 성과급으로 올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지난해 임금 교섭 의제를 올해 교섭에서 다시 논의하자고 주장했지만 노조는 이를 거절 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은 지난 5월 삼성전자 임금교섭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공동교섭단은 삼성전자 사무직노조, 삼성전자구미지부노조, 삼성전자노조동행, 전국삼성전자노조 등 4곳으로 구성됐다. 전국삼성전자노조는 조합원 수 4500여 명 규모로, 삼성전자 내 4개 노조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에 대한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면서 노조의 파업 가능성도 제기된 가운데 노조가 실제로 파업을 결의할 경우 삼성전자는 1969년 창사 이래 53년 만에 첫 파업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지난 1989년 설립돼 광주지역 최대 사업장 중 한 곳으로 3000여명이 일하고 있다. 특히 광주사업장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생산해 연간 4조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광주 지역내총생산(GRDP)의 17.5%차지해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광산구 하남산단에 1공장과 2공장, 북구 첨단산단에 3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등 삼성전자의 가전부문 생산을 전담하고 있다. 1~3차 협력업체만 200개사 이상일 정도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기여도가 큰 사업장이다. 삼성전자 노조가 지난해 집단으로 산업재해 보상을 신청한 것도 지역사회에서는 ‘뜨거운 감자’로 받아들이고 있다. 당시 광주고용노동청이 현장조사를 진행한 결과 2015년 이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산업재해 발생 보고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40여 건 확인됐다. 이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3억779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 발대식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 발대식

    하나금융그룹이 서울 명동 사옥에서 연 제16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함영주(가운데) 회장이 50명의 새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하나’를 뜻하는 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홍보대사들은 그룹 스포츠단 콘텐츠를 기획하고 미혼모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하나 파워온 케어’와 관련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하나금융그룹이 2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 발대식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 발대식

    하나금융그룹이 서울 명동 사옥에서 연 제16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함영주(가운데) 회장이 50명의 새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하나’를 뜻하는 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홍보대사들은 그룹 스포츠단 콘텐츠를 기획하고 미혼모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하나 파워온 케어’와 관련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하나금융그룹이 2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1인가구 정책, 직접 발굴한다…‘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 첫 출발

    1인가구 정책, 직접 발굴한다…‘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 첫 출발

    서울시는 1인가구에게 필요한 정책을 1인가구 스스로 직접 발굴하고, 관련 사업들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오는 25일 발대식 후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지난달 모집공고를 내고 활동 의지가 높은 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1인가구 정책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들은 ▲1인가구 사업 모니터링 ▲팀 과제를 바탕으로 소모임 활동 ▲정책발표회에서 다양한 의견 제안 등을 맡게 된다. 시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은 1인가구의 응급상황 대처 등 불편·불안한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병원동행서비스, 안심마을보안관, 스마트보안등,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중장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송 부시장은 “1인가구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신 것을 환영하고, 1인가구의 마음과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영등포구, 메타버스 플랫폼 ‘영타운’서 청년 소통

    서울 영등포구, 메타버스 플랫폼 ‘영타운’서 청년 소통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영타운(Young Town)’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영타운(Young Town)은 영등포의 ‘영’과 젊음을 뜻하는 ‘Young’,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의 ‘타운’을 결합한 표현이다. 청년들이 장소 제약이 없는 가상공간에서 만나 서로 연대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구는 신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 새로운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여 구정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 16일에는 1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픈식을 갖고 영타운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영타운 즐기기 영상 시청 ▲4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짠부의 재테크 특강 ▲DIY 카드지갑 만들기 ▲온라인 카트경기, 보물찾기 등 이벤트 ▲K-청년들의 수다방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바타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서로의 고민과 경험담을 털어놓거나 취업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영타운이 청년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역할하고, 청년들의 구정 참여 창구로 이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오는 30일에는 현재 구에서 진행 중인 취·창업 멘토링 서비스 ‘영커넥터스’의 멘토·멘티 발대식이 영타운 메타버스에서 개최되며, 9월 청년의 날 행사도 예정돼 있다. 영타운은 만 39세 미만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부터 영등포구 청년 온라인 플랫폼 하단의 배너 링크를 통해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접속할 수 있다.
  • 영등포, 청년이 청년의 기후인식 높인다

    영등포, 청년이 청년의 기후인식 높인다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이 기후환경 변화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2022 영등포 청년 기후환경 인식 체인지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갤럽의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관련 인식’ 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93%가 ‘지구온난화는 인류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데 동의했다. 반면 30대 이하 청년들의 동의율은 평균에 못 미쳤다. 이에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당면한 기후위기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지난해 서울시 청년정책 활성화 사업으로 채택됐다. 지난 11일에는 청년 31명으로 구성된 ‘기후환경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도 가졌다. 발대식은 기후환경 서포터즈 활동 내용 소개와 위촉장 수여, 기후환경 위기 및 환경 전문가 강연과 서포터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SNS를 활용한 카드뉴스, 기사 등 작성 ▲기후환경 정책 아이디어 수립을 위한 포럼 개최 ▲청년 인식 조사 ▲친환경 체험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친환경 식단 챌린지 및 가이드북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이 끝나면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수료식과 시상식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 제천에 통역 서포터즈 뜬다

    제천에 통역 서포터즈 뜬다

    충북 제천에 통역 서포터즈가 뜬다. 제천시는 올해부터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주민과 지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통역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전날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생활정보 안내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관광 등을 위해 제천을 방문하는 외국인도 서포터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포터즈는 총 9명으로 구성됐다.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의 관내 결혼이민자들이다. 이들의 국적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일본 등이다. 제천에 많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국가를 고려해 선정했다. 이들은 대부분 한국에 온지 10년이 지나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을 느끼지 않는 이민자들이다. 지난달 제천시 가족센터의 통역 교육과정도 이수했다. 이들은 외국인 주민의 요청이 접수되면 각종 복지시설, 공공기관, 병원, 은행, 학교 등에 동행해 통역을 지원하게 된다. 서포터즈 도움을 받고싶은 외국인 주민은 제천시 가족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서포터즈들은 통역서비스 1건당 1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현재 제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623명이다. 시 관계자는 “같은 어려움을 겪었던 이주민의 통역지원은 외국인 주민의 언어 불안을 낮추고 기초적인 국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이민자들의 평등권 및 인권 보장과 함께 이들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기 뚝 떨어진 청와대 관람 ‘예약 전쟁’은 없다

    인기 뚝 떨어진 청와대 관람 ‘예약 전쟁’은 없다

    5월까지 한국 최고의 인기 관광지였던 청와대가 앞으로는 한가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선착순으로 바뀌면서 예약 전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실제로는 언제든 예약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3일부터 ‘청와대, 국민 품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청와대 관람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달 개방 이후 관람을 희망하는 누적 신청자수가 659만명(5월 31일 기준)을 돌파했을 정도로 경쟁이 뜨거웠지만, 막상 이날 개방된 사이트에서는 관심이 뚝 떨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사이트가 열렸을 때만 해도 접속까지 2분 정도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5분쯤 지나자 이런 기다림도 없어졌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언제든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을 고를 수 있도록 자리가 많이 남았다.추진단은 이번 예약부터 이전에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다른 채널을 통해서 접속 가능하던 것을 ‘청와대, 국민 품으로’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 관람시간도 오전 7시~오후 7시였던 것을 오전 9시~오후 6시로 바꿨다. 기존에는 추첨제였지만 선착순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선착순임에도 빠르게 예약이 끝나는 곳은 없었다. 오후 2시쯤 확인하자 12일 오전 10시 30분~12시 관람이 완료된 것이 보였다. 오후 8시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니 자리가 여전히 많이 남았다. 5000명 넘게 예매할 수 있는 시간대가 거의 대다수였다.앞으로 청와대를 상시관람할 수 있게 되면서 언제든 청와대를 갈 수 있어 인기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는 6월 11일 이후 어떻게 운영할지 결정되지 않은 상태였고,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이벤트로서 개방에 대한 기대감에 대거 사람들이 몰렸었다. 2일까지 누적 관람객도 60만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관람객이 누적되는 속도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람을 담당하는 문화재청은 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화재지킴이 자원봉사단의 ‘청와대 개방 지원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6월 한 달간 총 90여명의 지킴이들은 보다 나은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청와대 신규 등산로, 한양도성 등에서 관람 질서 유지, 관람안내 등을 담당한다.
  • 광주은행 ‘광주천 가꾸기’ 발대식

    광주은행 ‘광주천 가꾸기’ 발대식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서구 동천동 강나루어린이공원 천변에서 ‘두레와 품앗이 광주천 가꾸기’ 릴레이 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은 ‘두레’와 ‘품앗이’의 의미를 되새겨 전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함께 거들며 광주광역시의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ESG경영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대식 후에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경관개선을 위한 제초작업과 산책길 꽃심기를 진행했다. 광주은행 ‘두레와 품앗이 광주천 가꾸기’ 릴레이 봉사활동은 오는 11월까지 각 본부점 및 영업점별로 일정을 정해 릴레이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서울 지하철역에서 마운틴TV의 힐링 채널 만난다

    서울 지하철역에서 마운틴TV의 힐링 채널 만난다

    서울 도심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디지털 포스터를 통해 국내 명산, 자연 등의 영상이 송출된다. 마운틴TV는 27일 브랜드발전소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 ‘디포스테이션(디지털 포스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송출되는 영상들은 CNN이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은 남해 다랭이 마을을 비롯해 천상의 화원 인재 곰배령 등 한국을 대표하는 비경들이다. 역사 내에서 마운틴TV 콘텐츠를 접한 한 시민은 “출퇴근길 지하철을 이용하며 삭막함을 많이 느꼈는데 초록빛 자연 영상을 접하니 잠시나마 힐링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마운틴TV는 지난 21일 마운틴TV 명예기자단 4기 발대식을 가졌다. 마운틴TV 관계자는 “명예기자단은 시청자의 산행 길라잡이로서 알찬 산행 정보를 공유하며 건강한 산행 문화를 선도해나갈 예정”이라면서 “이들의 본격적인 활동과 더불어 브랜드발전소와의 MOU를 통해 서울 시민의 출퇴근길 힐링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서울시립대, ‘스타트업 임팩트 페스티벌’ 성료

    서울시립대, ‘스타트업 임팩트 페스티벌’ 성료

    서울시립대는 창업 문화 확산과 창업 활성화 제고를 위해 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임팩트(START-UP IMPACT)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서울시립대가 운영하는 창업지원 제도와 프로그램 설명회, SI(Seoul Impact) 스타트업 앰배서더 발대식, SI 스타트업 가족기업 임명식, 이온 트레드앤그루브 대표(도시사회학과 14학번)의 창업 특강, ‘SI Crew’(창업동아리) 선발대회, 비즈니스 모델링·세무·노무·사업계획서·국가R&D 5개 분야 1대 1 창업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SI Crew 선발대회에는 총 11개 팀이 참가해 창업 아이템을 발표했으며 심사를 거쳐 상위 3개 팀을 시상했다. 수상 3개 팀 외에도 창업지원을 받을 동아리를 추가로 선정해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임평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장은 “그동안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창업 분야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 활동에 제약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창업 교육 및 보육을 통한 창업역량 강화에 힘쓰는 등 팬데믹으로 위축된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나선 ‘전라남도 대학생 연합봉사단’ 눈길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나선 ‘전라남도 대학생 연합봉사단’ 눈길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20일 대학생 연합봉사단과 함께 농번기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도내 10개 대학 봉사단 180여명은 무안, 보성, 해남, 장흥군 등을 찾아 농촌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동신대·동아보건대·목포대·목포과학대·초당대는 무안군에서 양파뽑기와 마늘뽑기 등을 도왔다. 순천대·청암대·전남대는 보성군에서 양파뽑기 작업, 세한대는 해남군에서 모판흙담기, 전남도립대는 장흥군에서 블루베리수확 작업을 펼쳤다.그동안 전남자원봉사센터는 인력을 구하지 못해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2개 시군 농촌 지역 농가들을 방문해 적기에 인력을 지원해 왔다. 허강숙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대학생들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참여로 농가들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대학생들이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꾸준히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대학생 연합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달 순천과 화순에서 이·미용, 스포츠테이핑 등 통합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 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서포터즈 15명 선발했다...대구대

    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서포터즈 15명 선발했다...대구대

    대구대학교 차세대 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이 ‘차세대 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제1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문사회·예체능계열 등 다양한 전공분야로부터 15명의 재학생으로 선발됐다. 서포터즈들은 약 10개월에 걸쳐 차세대 반도체 혁신공유대학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홍보하며, 사업 정책에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게 된다. 김경기 대구대 차세대 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장은 “제1기 서포터즈로서 창의적인 시각과 활발한 참여를 통해 사업단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민 된 권영진·대구시민 된 이용섭… 5·18 ‘달빛’ 더 밝았다

    광주시민 된 권영진·대구시민 된 이용섭… 5·18 ‘달빛’ 더 밝았다

    달빛동맹이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계기로 더 빛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8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장상수 대구시의회의장 등 20여명의 대구 대표단도 권 시장과 동행했다. 기념식에 이어 광주시청에서는 달빛동맹을 성공적으로 이끈 권 시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권 시장은 광주 명예시민, 이용섭 광주시장은 대구 명예시민이 됐다. 대구시의회는 지난달 이 시장의 명예시민증 수여 동의안을 처리했다. 권 시장 등 대구 대표단은 이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된 민주의종각 타종식에도 참석했다. 달구벌의 ‘달’과 빛고을의 ‘빛’을 딴 달빛동맹은 2013년 3월 공동협력 협약 후 끈끈한 우정을 이어 왔다. 대구의 2·28 민주화운동과 5·18 기념식에 양 시장이 교차 참석했다. 두 지역은 2·28과 5·18을 상징하는 시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는 2019년 228번 시내버스를 신설했다. 대구시는 518번 시내버스 17대를 운행하고 있다. 버스에는 ‘2·28과 5·18로 하나 되는 대구-광주’라는 문구 등이 부착돼 있다. 하루 평균 9000여명의 두 지역 시민들이 이 버스를 이용하며 달빛동맹의 의미를 되새긴다. 또 두 지역의 최대 현안인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두 지역 시장과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 2038년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에도 나섰다. 지난 2일부터는 50만명씩 100만명 달빛 서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광주와 대구는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도 ‘달빛동맹’을 강화하고 있다. 두 지역은 지난달 29일 광주에서 ‘달빛동맹 햇빛찬란e 플랫폼 구축위원회’와 2022년 에너지 전환마을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광주가 ‘에너지 전환마을 지원 플랫폼’을 개발하고, 대구는 시민햇빛발전소 지원 플랫폼인 ‘누구나 햇빛발전 지원 플랫폼’을 개발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코로나19 대확산 때는 부족한 병상을 상대 지역을 위해 내줬다. 대구에 확진자가 폭증했던 2020년 3월 1일 광주는 “대구 확진환자를 받아들이겠다”는 특별 담화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이날 권 시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주며 “5·18 정신과 2·28 정신이 맞닿아 상생협력으로 이어 온 달빛동맹이 영호남의 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있다”고 했다. 권 시장도 “달빛동맹이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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