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발대식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가희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21
  • “K문화·관광·콘텐츠 연구 우리가 세계에 알려요”…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K문화·관광·콘텐츠 연구 우리가 세계에 알려요”…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K문화·관광·콘텐츠 정책 연구, 우리가 세계에 알려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24년 KCTI 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을 2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 대학생기자단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7개국에서 15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연구 교류협력 프로그램 및 정책연구 현장 취재, 문화·관광·콘텐츠 정책 분야 연구진 인터뷰, 정책 트렌드와 연계한 영상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연구원은 측은 발대식의 의미에 대해 “세계와 미래를 선도하는 K 문화·관광·콘텐츠 정책 연구허브로서 정책연구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국가 경쟁력 향상이 목표”라고 전했다. 세계 대학생 기자단의 온라인 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5개월이다. 기자단으로 선발된 미국의 가르시아 서맨사 니콜은 “평소 K팝과 K콘텐츠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K문화와 관광이 시작되는 연구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서울 중구 어린이 기자들 현장으로 GO~

    서울 중구 어린이 기자들 현장으로 GO~

    “서울 중구 어린이 기자들이 중구 전체를 배움터로 삼아 호기심, 관찰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1기 내편중구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이 열린 지난 17일 중구홀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가득 찼다. 연단에 선 김길성 중구청장은 “여러분이 쓴 기사를 중구 소식지 ‘중구광장’에 싣고 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격려했다. 어린이 기자들은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기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한 어린이 기자가 “구청장이 되기 전에 무슨 일을 했냐”고 묻자 김 구청장은 “기자가 대학 졸업 이후 첫 직업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기자는 궁금한 것이 많고 그만큼 잘 찾아낼 수 있는 관찰력을 갖춘 사람”이라며 “글을 잘 쓴다는 것은 타인을 설득하는 힘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린이의 눈으로 바뀌어야 할 점을 지적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다른 어린이 기자는 “특종을 놓치지 않는 기자가 되겠다”고 야무진 각오도 밝혔다. 김 구청장은 38명의 어린이 기자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했다. 처음 시작하는 중구 어린이 기자단은 중구 내 10개 초등학교 38명 학생이 모였다. 앞으로 1년간 활동한다. 매월 자유 주제로 구정 소식을 쓰고 분기별로는 선정 주제를 다룬다. 작성 기사는 온라인 중구광장에 게재되고 선정된 기사는 종이 소식지에도 실린다. 위촉식에선 어린이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도 열렸다. 하반기에는 중구에 있는 언론사 탐방을 통해 기사 보도 과정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 서울 중구 어린이 기자들, 현장으로 간다

    서울 중구 어린이 기자들, 현장으로 간다

    “서울 중구 어린이 기자들이 중구 전체를 배움터로 삼아 호기심, 관찰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1기 내편중구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이 열린 지난 17일 중구청 중구홀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가득 찼다. 연단에 선 김길성 중구청장은 “여러분이 쓴 기사를 중구 소식지 ‘중구광장’에 싣고 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격려했다.어린이 기자들은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기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한 어린이 기자가 “구청장이 되기 전에 무슨 일을 했냐”고 묻자 김 구청장은 “기자가 대학 졸업 이후 첫 직업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기자는 궁금한 것이 많고 그만큼 잘 찾아낼 수 있는 관찰력을 갖춘 사람”이라며 “글을 잘 쓴다는 것은 타인을 설득하는 힘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린이의 눈으로 바뀌어야 할 점을 지적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다른 어린이 기자는 “특종을 놓치지 않는 기자가 되겠다”고 야무진 각오도 밝혔다. 김 구청장은 38명의 어린이 기자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했다. 처음 시작하는 중구 어린이 기자단은 중구 내 10개 초등학교 38명 학생이 모였다. 앞으로 1년간 활동한다. 매월 자유 주제로 구정 소식을 쓰고 분기별로는 선정 주제를 다룬다. 작성 기사는 온라인 중구광장에 게재되고 선정된 기사는 종이 소식지에도 실린다. 위촉식에선 어린이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도 열렸다. 하반기에는 중구에 있는 언론사 탐방을 통해 기사 보도 과정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 “우리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우리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4 서울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에서 어린이들이 안전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서울 73개 초등학교 4~6학년생 191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주변 통학로와 놀이터 등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뉴시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18일 서울시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에 참석, 제1호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활동하게 된 초등학생들을 격려하고, ‘우리학교 안전 지킴이’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소재 73개 초등학교 4~6학년생 191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앞으로 2년여간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발굴해 안전 신고 활동을 하게 되며, 일반응급처치교육, 소방관과 함께하는 119 투어 등 다양한 안전체험교육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는 어린이의 눈높이로 학교 주변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 스스로 신고하는 안전문화활동 참여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안전에 대한 어린이 히어로즈의 뜨거운 열정과 관심에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학교 주변을 안전하게 만드는 히어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학교 주변이나 놀이터에 있는 위험 요소들을 날카로운 눈으로 찾아내 신고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으로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또 널리 확산시켜 안전한 서울시를 만드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히어로즈의 활동을 격려했다. 발대식에는 송도호(관악1)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길영(강남6), 김형재(강남2), 이상욱(비례)위원이 참석했다.
  • 마포 ‘푸마시 봉사단’이 키운 상추, ‘효도밥상’에 오른다

    마포 ‘푸마시 봉사단’이 키운 상추, ‘효도밥상’에 오른다

    서울 마포구의 ‘흙한줌 푸마시 봉사단’이 첫 활동을 개시했다. 구는 전날 오전 구청 광장에서 흙한줌 푸마시 자원봉사단이 발대식을 마치고 첫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봉사단은 일손이 필요한 인근 농장에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를 연계하는 자원봉사 특화프로그램이다. 힘든 일을 서로 거들면서 품을 지고 갚는다는 뜻의 ‘품앗이’에서 이름을 땄다. ‘푸마시 봉사’의 차별점은 일손을 지원받은 농장주가 수확한 농작물 일부를 마포복지재단으로 기부한다는 점이다. 기부된 농작물은 지역 내 7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위한 ‘효도밥상’에 오른다. 구는 지난달 기부 희망 농장과 봉사단 모집을 통해 3개 농장과 20여명의 봉사자를 모집했다. 이번 봉사 현장은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에 위치한 농장으로 수확하는 농작물은 상추, 고추, 토마토, 가지다. 봉사자의 손으로 거둔 이 채소 상당량이 마포복지재단으로 기부된다. 푸마시 봉사자 이상란 씨는 “오늘 날이 더워서 힘들긴 했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도 돕고 수확물이 마포구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밥상에 오른다고 하니 보람이 두 배”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부 희망 농장주 이지혜 씨는 “뙤약볕에서 함께 고생해주시는 봉사자께 참 고맙고, 또 기부한 채소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것을 생각하니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마포구에는 현재 1000여명의 어르신이 효도밥상을 이용 중이다. 13일 마포구복지재단에 기부된 상추 등 채소는 주중 효도밥상 식단에 오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봉사와 기부라는 의미 있는 푸마시 봉사 사업에 동참해준 봉사단 여러분과 기부 희망 농장주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푸마시 봉사단이 오늘 흘린 땀의 가치가 지역 구석구석으로 전달돼 우리 마포구 행복 지수를 높이는 고귀한 영양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 생태도시 울산에 ‘새 통신원’ 뜬다

    생태도시 울산에 ‘새 통신원’ 뜬다

    생활 속 조류 소식을 알려주는 ‘울산 새 통신원’이 활동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12일 ‘울산 새 통신원’ 발대식을 갖고 내년 6월까지 조류 도래·서식 실태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통신원은 수집한 조류 정보를 자율적으로 모바일 앱 ‘네이처링’에 게시하거나 울산시·울산생물다양성센터에 유선이나 문자로 알린다. 시는 통신원에게 현장 조사를 위한 조끼와 모자를 제공한다. 필요하면 쌍안경도 대여할 예정이다. 시는 통신원이 올린 사진과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을 신속히 확인해 종 보호 및 서식 환경 보전 활동을 펼친다. 모은 정보는 울산 생물종 목록 구축, 철새 생태 관광 프로그램 구성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생활 속에서 새를 보는 통신원들이 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기대, 충남 우수기업 40곳과 지역발전 ‘첨병’ 역할

    한기대, 충남 우수기업 40곳과 지역발전 ‘첨병’ 역할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유길상)가 충남지역 기업체 인사관리(HR) 담당자들과의 네트워킹으로 우수 인재양성 등 지역 발전 첨병 역할에 나선다. 한기대는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단이 11일 40여곳 지역 우수 중견·중소 기업체 인사담당 임원과 실무자를 비롯해 충남도, 천안시, 아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HR어울림협회 발대식’을 열었다. 앞서 사업단은 올해부터 한기대와 지역 기업 간 동반 성장을 비롯해 기업간 교류 활성화 및 네트워킹 확대를 위해 ‘충남HR어울림 협회’ 구성을 추진해 왔다. ‘충남HR어울림 협회’는 아드반테스트코리아㈜, 하나머티리얼즈㈜, ㈜티에스이, ㈜톱텍 등 충남지역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 40명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협회는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인사관리 훈련 프로그램 제공 △HR분야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지원 △인적자원관리 컨설팅 지원 △지·산·학·연(地産學硏) 연계 인적자원개발 사업 운영 등을 추진한다. 유길상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 불균형, 지방소멸 문제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학과 기업 그리고 지역은 어느 때보다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고, 기술 인프라를 갖춘 대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레저안전협회 어린이·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레저안전협회 어린이·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7일 서울시의회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된 한국레저안전협회 어린이·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한국레저안전협회는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권리를 보호 및 확보하고 레저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09년 설립된 단체로 안전 전반에 관한 다양한 교육 및 봉사 활동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레저안전지킴이 발대식은 안전지킴이 교육과 안전지킴이 증서 수여식, 출정식 및 축하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게 될 200여명의 학생과, 홍보대사,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아이수루 의원은 안전지킴이 위촉장을 수여하며 “어린이·청소년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봉사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사회에 기여함과 동시에 개인적인 성장과 발전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주최하고, 대한민국 레저안전의 기틀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노력하고 있는 한국레저안전협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하나금융, 18기 대학생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하나금융, 18기 대학생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하나금융그룹은 6일 제18기 스마트 홍보대사들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2012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963명의 대학생이 활동을 수료한 국내 금융그룹 최초 대학생 홍보대사 단체다. 올해도 13대1의 경쟁률을 뚫고 총 50명이 선발됐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하나금융 공식 유튜브인 ‘하나TV’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또 하나금융그룹과 관련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거나 신사업 기획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홍보대사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해외 봉사 및 해외법인 견학 기회가 주어진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MZ만의 방법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어릴때 건강 100세까지… 강서구 건강증진학교 스타트

    어릴때 건강 100세까지… 강서구 건강증진학교 스타트

    서울 강서구가 학생들의 건강 관리에 나섰다. 강서구는 화곡동에 위치한 신정초등학교를 ‘강서형 건강증진학교’ 1호로 지정하고 지난 6월 3일 발대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진행한 교육부의 ‘학생 건강조사 분석’ 결과를 보면 아동, 청소년의 과체중 이상 비만군 비율이 코로나 이전인 2019년 25.8%보다 5% 증가해 30.8%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햄버거, 피자 등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높아진 반면 ‘채소 매일 섭취율’은 낮아지고 있어 운동 시간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강서형 건강증진학교’는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학교에 전담 매니저를 배치하여 운동, 식단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제외하고 연속 70일간 축구, 골프, 배구, 줄넘기 등 학년별 맞춤형 아침 운동을 실시하고 운동 후 건강 간식을 제공받는다. 또, 수업과 연계한 운동 및 영양 교육과 교사 학부모 대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행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학교 내에 운동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운동 생활 실천 향상을 유도하는 청소년 셀프 건강교실도 설치했다. 셀프 건강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체형 검사와 체력 분석을 실시하고, 데이터를 축적해 신체적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좁은 공간에서도 신체활동이 가능하도록 암벽 및 그물 늑목을 설치했고, 게이미피케이션이 융합된 경쟁형 챌린지 콘텐츠로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구는 사업 시작 전 체성분 검사와 식생활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관리 목표치를 제시하고, 사업 후인 10월 목표치를 달성한 학생들에게 포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형 건강증진학교 사업이 아동, 청소년들의 신체활동을 늘려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동대문구,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 개최

    동대문구,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 개최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4일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동대문구협의회의 주관으로 ‘2024년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중랑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 대회사, 축사, 결의문 낭독, 방역기 시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발대식 후에는 EM흙공 던지기,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중랑천 정화 활동을 벌였다. 새마을방역봉사대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동별로 반을 편성하여 골목길 및 관내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동대문구를 위해 방역봉사에 힘써 주시는 새마을방역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면서 “방역 활동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구에서도 원활한 방역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통영 굴껍질 제설제·영월할머니 약과… 서울 청년 창업 아이디어들

    통영 굴껍질 제설제·영월할머니 약과… 서울 청년 창업 아이디어들

    통영에서 버려지는 굴껍데기를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 김해 지역 쌀을 이용한 탁주, 영월 지역 할머니들과 함께 지역 특산물로 만든 약과… 전국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꿈꾸는 서울 청년 112명이 기지개를 켠다. 서울시는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3층 디자인홀에서 ‘넥스트로컬’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뻗어나가고 있는 서울시의 대표 지역상생 청년창업 지원사업이다. 선발된 만 19~39세 청년 창업가는 시와 연계된 19개 지자체에서 창업 활동을 펼치게 된다. 현재 서울시와 연계된 지역은 강원 강릉시, 횡성군, 영월군, 양구군, 인제시, 충북 제천시, 괴산군, 단양군, 충남 홍성군, 서천군, 전북 익산시, 전남 목포시, 강진군, 장흥군, 해남군, 경북 영주시, 상주시, 경남 통영시, 함양군 등이다. 시는 선발된 66팀(112명)이 지역 자원 조사를 통해 성공 가능성 높은 창업아이템을 발굴하도록 2개월간 교통비와 숙박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창업가는 최대 3개 지역을 선택해 각 지역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토대로 지역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 청년과 지역사회 간 소통·협력 창구 역할을 할 ‘지역파트너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총 117명(19개 지자체)으로 구성된 지역파트너는 지역조사 기간 2개월 동안 서울청년 창업가들이 현장감 있는 아이템 검증과 지자체·민간 전문가, 지역 내 생산농가 및 가공센터 등 관계자들과의 원할한 연계 등을 돕는다. 지역 자원조사 뒤엔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20여개 팀을 선발하고 사업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에선 넥스트로컬 6기를 응원하기 위한 선배 창업가의 상품·서비스도 전시됐다. 전시에선 지역과의 협업을 통한 탄생한 독창적 상품 19개를 선보였는데, 제주 돌무더기에서 착안한 머들크레용으로 세계시장을 노크하고있는 ‘오두제’, 문경의 버려진 대장간 공간을 리모델링해 지역 장인들과 지역문화스테이 공간을 만든 ‘고결’, 영월 지역 할머니와 약과를 만들어 서울 유명 백화점에 판매하는 ‘위로약방’ 등이 소개됐다. 이날 발대식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흥원 양구군수, 김문근 단양군수와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 류형주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해 청년들의 도약을 응원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롯데카드(띵크어스), 한국수자원공사(댐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각각 청년창업팀의 판로지원 및 넥스트로컬 사업활성화에 관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청년창업가 지원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민관협력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넥스트로컬을 통해 2030세대의 서울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아이디어를 지역에서 실현한다”며 “인구 감소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을 보면서 넥스트로컬이 지역 상생의 해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강남구, 서울 첫 ‘드론 방역’ 본격화

    30일 드론 방역단 발대식 개최 서울 강남구는 지난 30일 늘벗근린공원에서 드론 방역단 발대식을 갖고 서울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강남구는 차량이나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을 방역하기 위해 지난 3월 드론 1기를 도입한 바 있다. 드론 방역단은 앞으로 10월까지 매주 2회 하천 및 공원 등에 환경친화적인 약품을 살포할 계획이다. 유충 구제에는 토양 미생물을 활용해 모기와 깔따구 유충만 선택적으로 죽이는 미생물 살충제를, 성충 구제에는 천연물질 성분의 살충제를 쓴다.
  • 지역기업 성장프로젝트 ‘레전드50+’ 발대식 울산서 개최

    지역기업 성장프로젝트 ‘레전드50+’ 발대식 울산서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와 전국 17개 시·도가 지역 중소기업 육성 정책인 ‘레전드50+’를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3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역특화 프로젝트인 ‘레전드50+’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김두겸 울산시장, 17개 시·도 부단체장, 13개 지방중기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자체로 특화산업 전략에 따라 엄선한 21개 프로젝트에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3년간 약 1조 1000억원을 지원해 지역 내 앵커기업(선도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할 중소기업이 1350여개 선정되는 등 준비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레전드50+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발대식이 개최됐다. 발대식 행사는 ‘레전드50+, 지역의 혁신과 미래를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개회식에 이어 레전드50+ 울산시 사례 발표, 참여 기업 인증서 수여, 서포터즈 협약식, 프로젝트 성공과 참여기업의 성장을 기원하는 소원풍등 날리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레전드50+는 지난달 발표한 ‘중소기업 도약전략’의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레전드50+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참여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레전드50+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17개 지자체, 지방중기청, 지역 혁신기관들과 협업한다. 내년에는 레전드50+ 지원 내용과 규모, 범위 등을 내실 있게 확대하는 ‘레전드50+ 2.0’ 추진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울산은 ‘자동차 부품산업 디지털 혁신전환 프로젝트’가 선정돼 올해부터 매년 300억원, 3년간 총 약 9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울산시는 미래차 전환에 대비한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참여기업 모집을 통해 125개사의 자동차 부품기업을 선정하고, 현재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혁신이용권(바우처),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수출 이용권(바우처), 창업중심대학 지원, 지능형(스마트)공장, 지역주력산업 기업지원 등 6개의 개별 지원사업의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이 되면 중기부의 핵심 정책수단과 연계해 3년간 프로젝트 예산을 일괄 지원받게 된다. 김두겸 시장은 “레전드50+가 시작되면 울산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이 미래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지역 공공형 사립연합대 출범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지역 공공형 사립연합대 출범

    전남지역 사립대학 3곳이 지역 공공형 사립 연합대학(UCC)설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동신대 초당대 목포과학대는 28일 각 대학 총장 교직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공공형 사립 연합대학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3개 대학 총장과 부총장, 대학평의원회 의장, 보직 교수, 직원 대표, 학생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UCC는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글로벌 전남’을 만들기 위해 지·산·학이 함께 운영하는 지역공공형 사립연합대학이다. 단일 정관, 단일 이사회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광역지자체와 대학, 기초자치단체, 지역혁신기관, 공기업, 지역기업이 연합이사회를 구성하며 전남도지사가 이사회의 장을 맡는다. UCC는 I-N-G 캠퍼스 체제를 갖춘다. UCC I-캠퍼스는 교육혁신을 위한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UCC N-캠퍼스는 5개 시·군 맞춤형 특화교육을, UCC G-캠퍼스는 외국인 유학생의 정착과 지역 학생들의 국제화 등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동신대 연합은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혁신기획서를 제출, 지난 4월16일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을 받았다 UCC는 지·산·학 단일 거버넌스를 운영하는 만큼 나주·무안·영광·영암·장흥 등 5개 기초자치단체, 혁신도시 공공기관, 5개 시·군 특화분야 앵커기업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다음 달 초 실행계획 초안을 완성해 전남도지사, 5개 시군 자치단체장, 3개 대학 총장이 공동으로 UCC 설립에 관한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6월 중순에는 이들 기관과 16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글로컬대학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6월 말에는 5개 시군 특화분야 앵커기업 대표와 5개 시군 자치단체장, 3개 연합대학 총장이 글로컬대학 협약식을 갖는다. 7월에는 글로컬 대학 UCC 단일 거버넌스를 출범하기로 했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 등 연합 대학 총장들은 “대학이 지역 속으로 뛰어들고 지역이 살아야 대학도 발전한다는 인식에서 사립 연합 대학을 구상, 출범에 이르게 됐다”며 “지역과 대학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2024년 의원연구단체 활동 닻 올렸다

    하남시의회, 2024년 의원연구단체 활동 닻 올렸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지난 2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의원연구단체 발대식’은 ▲의원연구단체 소개 ▲의원연구단체 회원 소개 ▲질의응답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의회는 지난 17·20일 양일간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토대로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3개 연구단체 등록과 활동 계획을 승인했다. 올해 의원연구단체 주제는 의정홍보 역량개발, 정원 조성 추진, 도시브랜드 및 관광 개발로 의원들은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하남시의 현 상황을 반영해 주제별에 맞는 연구와 정책개발에 나선다. 올해 출범한 의원연구단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의정홍보 역량개발 연구회(대표 정혜영)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대표 오승철)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대표 임희도) 3개다. 3개 의원연구단체는 오는 12월까지 자료수집·실태조사, 시민사회 및 관련 단체·주민·전문가 간담회, 정책용역, 우수기관·사례 벤치마킹 등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의정홍보 역량개발 연구회(이하 ‘SNS 의정 홍보연구회’)는 정혜영 의원을 필두로 금광연, 정병용, 최훈종, 오승철 의원이 함께 SNS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연구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의원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트위터 등 다양한 SNS를 이용한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알권리 증진과 의회의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오승철 의원이 대표를 맡은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는 강성삼 의장, 정병용, 최훈종 의원이 함께 하남시 정원 조성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연구단체는 하남의 자연환경, 사회·경제적 특성, 인구통계 등을 분석해 정원 조성을 위한 기반조건 및 제약사항을 면밀하게 분석한다. 이어 국내 타 지자체 정원 조성 사례 분석과 함께 하남시 정원 조성을 위한 재원 확보, 사업 추진 방안, 법과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연구한다. 임희도 의원이 대표를 맡은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는 박선미, 금광연 의원이 하남시의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 및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사례 조사와 하남시 도시브랜드 및 관광 현황 분석, 주요 경쟁 도시와의 비교·분석하고 정책토론회 개최, 연구 결과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은 “올해 의원연구단체의 실효성 있는 연구와 정책 개발로 하남의 미래와 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근거해 소속 특별위원회와 관계없이 특정 분야에 관한 입법 또는 정책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1개 단체당 3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하며, 의원은 2개 이내의 의원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생활 실험실 발대식 개최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생활 실험실 발대식 개최

    서울 성북구가 지난 18~19일 성북구공정무역센터, 한국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과 함께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생활실험실’ 발대식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생활실험실은 대학생과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 및 공정무역 관련 문제점과 잠재력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해법을 도출하는 공정무역 활성화 프로그램이다.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동국대, 한국외대의 9개팀, 40여 명의 청년 혁신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성북구 공정무역센터 김영규 센터장의 공정무역 개론 등 수업이 열렸다.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네트워킹을 확대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9팀 중 3팀은 7월에 예정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에서 실제 수행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후 9월에는 최종 선정된 3개 팀이 사업 성과 보고회를 통해 지역사회 공정무역 확산을 위해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수렴한 시민과 청년의 목소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하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기대된다”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열정이 공정무역 분야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의 목소리를 현장에 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자립준비청년 돕는 서초

    서울 서초구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을 이번 달부터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은 의사, 변호사, 심리상담가, 미술치료사,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된 멘토들이 자립준비청년들과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주거·금융·법률 상담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월부터 시범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16일 2기 멘토단 발대식과 함께 다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등학생 이상 예비 자립준비청년까지 대상자를 확대하고, 멘토링 활동비도 멘토·멘티 분기별로 3만원씩 지원하던 것을 5만원으로 늘렸다. 또 멘토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착한 멘토와의 소통’ 간담회를 신설, 연 2회 만남을 통해 멘토링 정보와 경험 등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앞서 올해 초 2기 멘토를 모집해 금융전문가, 사회적기업가, 원어민 강사, 퇴직 교사·교수 등 11명의 신규 멘토를 선발했다. 기존에 참여하는 멘토 8명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늘게 됐다. 올해부터 멘토로 참여하게 된 원어민 강사 A씨는 “특수아동들과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며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서초구는 이번 2기 멘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멘토와 멘티들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위해 문화공연 및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네트워킹데이’도 열어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 경기관광공사 ‘13기 끼투어 기자단’ 활동 시작···여행 콘텐츠 제작·게재

    경기관광공사 ‘13기 끼투어 기자단’ 활동 시작···여행 콘텐츠 제작·게재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는 ‘13기 경기관광 끼투어 기자단’이 14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3기 끼투어 기자단 공모(4/8일~21일)에는 160여 명이 지원했으며, 기사 작성 능력과 블로그 활동 지수 등을 고려해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올해 기자단을 활용한 SNS 등 홍보마케팅 활동을 보다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난해(15명)보다 5명을 더 뽑았다. 끼투어 기자단은 도내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 체험 등을 바탕으로 후기형 여행 콘텐츠 제작,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블로그 게재, 경기도 팸투어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이며, 기자단에게는 월별 원고료가 지급된다. 끼투어 기자단 명칭은 ‘경기’의 초성인 ‘ㄱ’ 두 자를 합쳐 만들었으며, 각자 가진 끼를 발휘해 쉽고, 재밌고, 유익한 경기도 여행 정보 콘텐츠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