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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순천대, 전국대학 최초 ‘강소지역기업 육성 위한 비전선포식’ 개최

    국립순천대, 전국대학 최초 ‘강소지역기업 육성 위한 비전선포식’ 개최

    국립순천대학교가 14일 스마트도서관 1층에서 ‘강소지역기업 육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을 비롯 김문수 국회의원, 김영록 전남지사, 노관규 순천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공영민 고흥군수가 참석했다. 강문식 ㈜파루 회장, 강정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하영철 케이에스콤프레샤㈜ 대표이사와 포스코,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들 등 유관기관 및 지역 협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강소기업 500개 육성’ 글로컬 비전을 공유했다. 순천대학교에 같은 날 장관 2명이 동시에 참석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정부의 강소지역기업 육성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 광주전남 최초로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국립순천대는 1년간 글로컬대학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려왔다. 특히 전국 대학 최초로 ‘강소지역기업 육성’을 글로컬 비전으로 내세운 후 지역 중소기업의 강소기업 전환을 촉진하고자 지·산·학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국립순천대는 전남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G-SCNU 강소지역기업’을 모집하고 ▲기술력이 우수한 ‘기술혁신형’ ▲매출 및 수출 실적이 높은 ‘시장주도형’ ▲지역산업분야 특성을 반영한 ‘글로컬특화형’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중점 추진한다. 기업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춰 시제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공동연구, 학생 현장실습과 계약학과 운영, CEO 강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지역 기업육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G-SCNU 과학기술자문단’ 발대식도 열렸다. 우수인재 양성 및 기업육성을 위해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간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지역 청년 세대와 이야기를 나누는 ‘청년·기업 공감 토크 콘서트’도 눈길을 끌었다. 이주호 부총리, 오영주 장관, 김영록 지사, 이병운 총장이 멘토로 나서 지역 청년들의 교육·취업·창업 등 현안 과제와 청년의 삶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국립순천대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청년재직자, 기업체, 지역민(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가해 교육, 취·창업, 지역 정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함께 고민하고 공감·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록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대학 특화 분야를 연결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성장을 촉진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순천대가 지역 혁신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글로컬 강소대학으로 도약하도록 글로컬대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운 총장은 “우리 국립순천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이번 비전 선포식은 우리의 약속이자,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총장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지·산·학 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번에 선정된 강소지역기업 134개사·유망지역기업 8개사, 과학기술자문단 32명과 함께 ▲그린스마트팜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우주항공·첨단소재 등 글로컬대학 3대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전남 지역 산업 생태계를 더 발전시켜나간다는 포부다.
  • 평택 ‘슈퍼오닝 쌀’, 18번째 독일 수출

    평택 ‘슈퍼오닝 쌀’, 18번째 독일 수출

    평택시는 지난 11일 안중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인 ‘슈퍼오닝 쌀’의 독일 수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5000만 원 상당의 18톤이다. 이번 독일 수출은 18번째로 이뤄졌으며, 2007년부터 지금까지 프랑스·호주·영국·인도네시아 등에 총 235톤의 쌀을 수출했다. 파주시는 슈퍼오닝이 이상고온, 쌀 가격 하락, 소비감소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전환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발대식에서 이계필 안중농협 조합장은 “이번 평택쌀 수출이 농업인들에게 평택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한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평택 우수 농산물이 해외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슈퍼오닝 쌀은 평택시가 쌀 재배단지를 운영하면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기준의 검수 과정을 거쳐 생산되고 있으며, 농산물 우수관리인증(GAP)과 경기도지사인증(G마크)을 받은 고품질 쌀이다.
  •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2024 이웃봉사단 발대식’ 참석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2024 이웃봉사단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국민의힘·강동구 제4선거구)은 지난 9일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창훈) 주관으로 뚝섬 한강공원광장에서 개최한 2024 ‘이웃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2024 이웃봉사단 발대식은 그간 서울시 이웃봉사단의 연합봉사 추진 활동을 돌아보며 이웃봉사단을 통한 이웃간 서로 배려하고 돕는 문화를 정착시켜, 이웃 갈등을 줄이고 정다운 이웃관계를 복원하는 등 더 나은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웃봉사단 소속 청년 및 관련 기업·기관 담당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 그간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을 스스로 진단해보며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227명으로 구성된 이웃화합 봉사단을 통해 주민 간 재능나눔, 취약계층 대상 기부, 이웃갈등 예방 캠페인, 인기 연예인과 연계 층간소음 예방 교육 등 29회 활동을 진행하고, 기업 사회공헌 연계 봉사활동을 지원함으로써 4개 기업 등에서 기부금 및 물품을 지원받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봉사 사례들을 공유하며, 향후 이웃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는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웃 간 사회적 신뢰도 하락과 사회적 갈등 비용의 증가 등 이면에서 이웃간 갈등을 줄이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여 나가는 일에 자원봉사의 역할은 그 중요성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서울시 이웃 프로젝트가 더욱 활성화되어 정다운 이웃관계 복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제2기 겨레얼 서포터즈’ 출범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제2기 겨레얼 서포터즈’ 출범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권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2024년 겨레얼살리기 화통한(和統韓) 대축제’를 진행했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종로구가 후원하는 ‘2024년 겨레얼살리기 화통한 대축제’는 한류 열풍 속에서 문화 강국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의 ‘겨레얼’을 알리고 지키기 위해 노력한 올해의 주인공들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의 자리이자 국민 누구나 함께 전통문화와 정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소망이 담긴 달항아리’, ‘태극기·한반도 문양 아트’, ‘현대민화 에코백’, ‘3·1운동 발상지 입체블럭’ 등 나라사랑 마음을 담은 알차고 다양한 체험 부스와 상생동행 플리마켓 등 세대를 초월한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3일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소속 교단(갱정유도, 선교유지재단, 수운교, 원불교, 증산도, 천도교)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제2회 겨레얼살리기 서포터즈 발대식, 제15회 겨레얼살리기 전국 고등학생 백일장대회 시상식, 제14회 겨레얼살리기 전국 고등학생 토론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축하공연으로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팀 IYAGI, 조주선 명창, 김영길 명인의 국악공연, 보컬그룹 가수 노을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2025년을 이끌어 나갈 ‘제2기 겨레얼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됐다. ‘제2기 겨레얼 서포터즈’의 기수장으로는 동덕여자대학교 이예나 학생이 선정됐으며, 20~30대 청년 40명이 제2기 겨레얼서포터즈로서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겨레얼살리기운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한재우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인 마로니에공원에서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의 빛나는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화합과 통합의 길을 향해가는 겨레얼살리기운동에 제2기 겨레얼 서포터즈가 메신저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겨레얼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소지역기업 육성” 밝힌 순천대… 전남뿌리기업협회는 발전기금으로 화답

    “강소지역기업 육성” 밝힌 순천대… 전남뿌리기업협회는 발전기금으로 화답

    교육·고용·중기부 장관 등 참석청년 공감 토크 콘서트도 개최 글로컬대학 비전으로 ‘한계를 넘어선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특화 분야 강소지역기업 육성대학으로 도약’을 제시한 국립순천대가 오는 14일 교내 스마트도서관에서 ‘강소지역기업 육성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문수·권향엽 의원, 김영록 전남지사, 노관규 순천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공영민 고흥군수 등이 참석한다. 국립목포대, 동신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과 포스코, 파루 등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전국 최초로 대학이 지역기업 육성에 집중 투자하는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다. 대학 주도 지역특화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을 강소지역기업으로 육성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정부·지자체 등과 협력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순천대의 글로컬대학 30 핵심 이행과제인 강소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비전, 추진 방향, 성과 목표, 지원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화 분야를 보여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시연, 글로컬사업 1차 연도 연구 성과 전시, 교육부·고용부·중기부 간 업무협약식도 열린다. 지역사회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장관들과 청년들이 현실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는 청년 공감 토크 콘서트도 마련돼 있다. 5개 기업에 대한 강소지역기업 지정식과 과학기술자문단 발대식도 진행된다. 순천대는 지역 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남도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 전남뿌리기업협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총 136개 사가 회원인 전남뿌리기업협회 소속 11개 회원사가 지난 8월 순천대에 발전기금 1억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뿌리기업협회 62개 회원사는 지난해 9월 순천대의 글로컬대학 30 선정을 위해 강소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발전기금 42억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호재 전남뿌리기업협회 회장은 발전기금 4000만원을 약정했다.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뿌리산업인 제조업과 대학이 손잡고 기술 발전과 신성장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대학의 비전과 목표인 강소지역기업 육성 및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호남동행 특위’ 발대식 연 與…서진정책 가동 본격화

    ‘호남동행 특위’ 발대식 연 與…서진정책 가동 본격화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호남동행 국회의원 특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소속 의원 68명에게 호남을 ‘제2지역구’로 배정했다. 정치권에서는 여당이 ‘보수 불모지’인 호남과의 접촉면을 늘려 ‘서진 정책’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호남동행 국회의원 특위 발대식에 참석해 “우리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에서 16년 만에 처음으로 호남 전 지역에 후보를 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자체는 큰 의미가 있다. 우리 국민의힘이 호남에 진심이라는 것, 화합에 진심이라는 걸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그 마음으로 (특위에 참여하는) 68분의 의원님들이 모였다. 호남과, 전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제가 함께하는 호남 자치단체가 지난 21대에 이어 전주”라며 “지난주 이들 지역의 예산확보, 현안 해결에 힘 모으자고 약속하는 정책협의회도 한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호남동행 의원들이 먼저 앞장서서 더 큰 힘으로 적극 지역발전을 위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호남출신 5선 조배숙 의원은 “우리 당이 호남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정치에서 지역 균형이 이뤄져 건강한 국가 발전 토대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동행 특위는 조 의원이 지난달 6일 한 대표와의 오찬에서 호남동행의 재추진 필요성을 건의하고, 한 대표가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당 국회의원이 호남 지방자치단체와 일대일로 자매결연을 맺는 제도인 호남동행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당 국민통합위원장을 맡았던 정운천 전 의원이 외연 확장과 호남 민심 잡기를 위해 제안한 것으로, 김종인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 도입한 바 있다. 이날 특위 발대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관영 전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호남 지자체장들도 참석했다. 특위는 향후 5·18 단체와 간담회, 지도부의 호남 방문 등을 추진하며 호남과 접촉면을 늘려갈 계획이다.
  • 광주시, 시민 주도 안전마을 조성 ‘속도’

    광주시, 시민 주도 안전마을 조성 ‘속도’

    광주 동구 산수2동 호랑꼬두메마을과 남구 양림동 안전마을, 북구 신용동 안전마을 등 광주시가 추진하는 ‘시민 주도형 안전마을 만들기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이 주체가 돼 각 마을의 안전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2024년 시민주도형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마을의 안전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조사, 분석, 해결방안 모색, 개선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는 ▲산수2동 안전마을협의체 ‘함께 만들어요! 더(The) 안전한 호랑꼬두메 마을만들기’ ▲양림동 주민협의체 ‘함께 만들어 가는 양림 안전마을 첫걸음!’ ▲신용동 안전마을협의회 ‘신용동 안전마을 만들기 자율적 방범 모델 구축’ 등 3가지다. 광주시는 3개 마을에 각각 18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경찰·소방·학계·의회·시민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안전마을 만들기 전문가팀(TF)’의 1대 1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산수2동 안전마을협의체’는 자율방재단 등 11기관·단체가 참여해 안전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호랑꼬두메마을에서는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리모컨 전등 설치’와 소방차 진입하기 힘든 골목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 등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안전 취약 분야를 발굴·개선하고 있다. 또 경찰서·학교·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우회전 일지정지 안전표지 설치에도 나섰다. ‘양림동 주민협의체’는 경찰·소방·학교 등 18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를 중심으로 마을 합동 안전점검을 위한 ‘양림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홀몸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말벗 & 반려식물 분양’, 안전도움가게 지킴이 운영, 어르신·학생·여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민 안전교실 운영 등을 통해 안전마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용동 안전마을협의회’는 지난 6월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발굴한 마을 안전 의제를 통해 시민 주도의 촘촘한 마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반려견순찰대 10개팀을 운영해 야간순찰을 실시하고 ‘지키고(go) 달려 안전 킵(keep) 보드’ 전동킥보드 안전캠페인 실시, 우리동네 안전지도 제작, 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투명우산 나눔캠페인 및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는 연말 이들 3개 안전마을의 성과보고회를 통해 인근마을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모든 안전주체의 노력에 따라 도시 안전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시민 주도 안전마을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실질적 체감도를 높일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동훈, 강화군수 보선 지원…안상수 겨냥 “복당 없다”

    한동훈, 강화군수 보선 지원…안상수 겨냥 “복당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인천 강화군을 찾아 10·16 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자당 박용철 후보 지원에 나섰다. 한 대표는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결실의 출발, 주민이 원하는 정치를 하는 것의 출발을 강화에서 하겠다”면서 “이번 기회에 국민의힘이 어떻게 해야 강화의 힘이 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실천하겠다. 반드시 약속을 지키고 강화 주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경선 기회가 있는데도 당을 탈당해서 출마한 경우 그건 주민들의 희망을 저버리고 명분이 없는 행동”이라며 “당 대표로서 이렇게 말한다. 복당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보선을 앞두고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상수 후보를 견제하는 발언으로 받아들여졌다. 강화군이 국민의힘 ‘텃밭’으로 꼽히긴 하지만, 인천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을 지낸 경력의 안 후보가 무소속으로 완주할 경우 여권 표심이 분열돼 악재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 대표는 발대식에 이어 대한노인회 인천강화군지회와 강화풍물시장을 잇달아 찾아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한 주민이 북한 확성기 소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자 한 대표는 “확성기 때문에 생활하기 힘드시지 않나. 이걸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부족할 건데 정치라는 게 이런 문제 해결하려고 정치하는 거고 저희가 잘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한 대표는 28일에는 부산 금정, 다음 달 8일엔 전남 곡성을 잇달아 찾으며 재보선 지원을 이어간다.
  • [포토] 강화풍물시장서 떡 맛보는 한동훈 대표

    [포토] 강화풍물시장서 떡 맛보는 한동훈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27일 인천 강화군을 찾아 10·16 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자당 박용철 후보 지원에 나섰다. 한 대표는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결실의 출발, 주민이 원하는 정치를 하는 것의 출발을 강화에서 하겠다”면서 “이번 기회에 국민의힘이 어떻게 해야 강화의 힘이 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실천하겠다. 반드시 약속을 지키고 강화 주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경선 기회가 있는데도 당을 탈당해서 출마한 경우 그건 주민들의 희망을 저버리고 명분이 없는 행동”이라며 “당 대표로서 이렇게 말한다. 복당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보선을 앞두고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상수 후보를 견제하는 발언으로 받아들여졌다. 한 대표는 발대식에 이어 대한노인회 인천 강화군지회와 강화풍물시장을 잇달아 찾아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한 주민이 북한 확성기 소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자 한 대표는 “확성기 때문에 생활하기 힘드시지 않나. 이걸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부족할 건데 정치라는 게 이런 문제 해결하려고 정치하는 거고 저희가 잘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한 대표는 28일에는 부산 금정, 다음 달 8일엔 전남 곡성을 잇달아 찾으며 재보선 지원을 이어간다. 사진은 한 대표가 강화풍물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며, 상인이 건넨 떡을 맛보고 있다.
  • 경북 지질공원 우수성 눈으로 확인한다…전국 선발 160명 권역별 답사 여행

    경북 지질공원 우수성 눈으로 확인한다…전국 선발 160명 권역별 답사 여행

    경북도는 전국에서 선발한 160명이 도내 지질공원 대장정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질공원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지질 대장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섬 지역(울릉도·독도) ▲내륙(문경·의성·청송) ▲동해안(포항·경주·영덕·울진)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섬 지역은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인 지질 대장정에 돌입했다. 내륙지역은 다음달 3일 의성군 조문국 박물관에서, 동해안은 같은 달 10일 경주시 코오롱호텔에서 각각 발대식을 한 후 일정을 소화한다. 참가자들은 권역별로 3박 4일간 전문가와 함께 탐방하면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고 자연유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인식하게 된다. 도는 올해부터는 저출산 대응 정책 방향에 부응해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우수한 자연 유산을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기완 도 기후환경국장은 “참여형 탐방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받아온 동해안 지질 대장정 프로그램을 울릉, 청송, 의성, 문경 등 도내 지질공원 전역으로 확대했다”며 “우수한 자연유산이 분포하는 지질공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자연을 보전하고 친환경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수도권 규제 합리적 개선을”…제2기 한강사랑포럼 출범

    “수도권 규제 합리적 개선을”…제2기 한강사랑포럼 출범

    한강유역 기초자치단체의 상호협력과 정책연대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제2기 ‘한강사랑포럼’이 26일 출범했다. 제2기‘한강사랑포럼’은 수도권 지역의 상호협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통해 상생과 공동 발전을 지향하며, 한강 유역의 수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오전 경기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럼’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송석준 국회의원(경기 이천시)과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김충범 광주부시장, 조정아 여주부시장, 특수협 강천심 운영본부장과 신용백 공동위원장 등 한강사랑포럼 회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과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이천시·용인시·광주시·여주시 의원들도 참석해 수도권의 중첩된 규제로 인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번 ‘한강사랑포럼’은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이라는 주제로 열렸는데,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불합리한 성장 억제 중심의 과도한 규제로 수도권의 산업과 인프라 발전을 저해하고,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본래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기에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이번 포럼에서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였는데, 과도한 수도권 규제로 인해 기업의 투자와 혁신성장이 제한되고 외국 자본의 유입이 감소하면서 국가 경쟁력이 약화 되었다며, 세계적인 변화와 혁신에 발맞춰 수도권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국가 전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국토연구원 유현아 박사가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에 대한 발제 후 한강사랑포럼 회원과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발제를 맡은 유현아 박사는 수도권 규제의 도입 배경 등을 설명하고,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특히, 자연보전권역의 중첩된 규제를 완화하고, 행정구역 단위의 일괄적 규제에서 벗어나 한강수계 인접 여부, 주요 교통축 등 지역별 차이에 따른 차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합리적 수준의 계획 입지를 공급하여 계획적 개발과 관리를 유도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며, 수도권 균형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정부는 국무총리 직속 규제혁신추진단을 통해 지난 2년간 많은 규제혁신의 성과를 냈지만, 수도권 규제로 경제활동과 산업 발전이 제한되고, 많은 기업이 성장과 혁신의 기회를 잃었다”며 “시대 변화에 맞춰 수도권 규제정책의 패러다임을 자율성과 경제적 효율성을 보장하는 정책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기업에 유연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보호와 경제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시장은 “1984년 ‘수도권 정비계획’ 이전에 설립되거나 승인된 기존 공장들이 규제로 인해 성장 기회를 잃었다며, 한시적이라도 규제를 유예해 기업들이 투자와 시설 확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규제 완화가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규제정책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대문구, 반려인 커뮤니티 ‘내품애 프렌즈’ 출범

    서대문구, 반려인 커뮤니티 ‘내품애 프렌즈’ 출범

    서울 서대문구는 반려동물에 대한 공통의 관심사를 지닌 구민들의 커뮤니티인 ‘내품애(愛) 프렌즈’가 최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잔디구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내품애 프렌즈는 관내 5개 권역별 반려인들의 친목 도모와 봉사, 올바른 펫티켓 문화 조성 등을 목적으로 한다. 회원들은 반려동물을 위한 산책교육과 서대문 내품애 센터 오픈하우스, 펫티켓 캠페인, 봉사활동과 플리마켓 등에 참여한다. 발대식은 내품애 프렌즈 소개, 반려동물 장기자랑과 권역별 대장 위촉, 활동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반려견 ‘프리스비(원반) 물어오기’와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 공연을 관람하고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이를 직접 체험해 보기도 했다. 이날 반려동물 미용, 건강상담, 행동상담, 장난감만들기 등을 위한 부스도 운영돼 많은 인기를 모았다. 내품애 프렌즈 회원은 연중 모집하며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많은 주민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올해 4월 유기견 보호실, 상담실, 놀이실, 목욕·미용실, 체험교육장, 실외놀이터 등 갖춘 내품애 센터를 개소했다. 이곳에서는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 상담, 분양 관리, 반려동물 관련 교육, 동물 문화교실, 동물 매개 치유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경북·전남 봉사활동 성료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경북·전남 봉사활동 성료

    포스코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가 여름방학 동안 경북(7월 봉화·포항)과 전남(8월 광양)에서 가진 두 차례의 국내 봉사캠프를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난 6월 선발된 비욘드 17기 단원 50명이 참여했다. 전국 40개 학교에서 모인 50명의 봉사단원은 지난 7월 6일 경북 봉화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비욘드는 첫 봉사활동으로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꿀벌의 먹이가 되는 밀원수(蜜源樹)인 함박꽃나무 묘목 400그루를 심으며 ‘비욘드 숲 3호’를 조성했다. 비욘드 숲 조성은 올해로 3년째 진행된 활동으로 우리나라 자생종 밀원수를 심으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비욘드는 숲에서 서식하는 조류를 보호하기 위한 새집을 만들어 나무에 달아주는 활동도 했다. 아울러 비욘드는 외부 나들이 기회가 부족한 발달장애아동의 사회적 교류와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우당탕탕 행복놀이터’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우당탕탕 행복놀이터 운영을 위해 환경부스 체험활동과 운동회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다. 지난 8월에는 전남 광양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과 도시락 반찬 만들기를 진행하고 사회, 환경 등 테마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비욘드는 광양제철소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연합봉사활동에도 참여해 벽화 채색, 발마사지, 푸드트럭 등 14개 재능봉사활동에도 동참했다. 이달 개강을 맞은 비욘드 봉사단원들은 학기 중에도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지역조별로 환경마라톤, 지역축제 및 다문화 행사 지원 등 특색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내년 1월에는 인도네시아 찔레곤 해외봉사를 한다. 단원들은 기후위기 대응 요소를 고려한 건축봉사,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교육봉사, 그리고 언어를 초월한 교류의 장(場)인 문화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내품애 프렌즈’ 발대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내품애 프렌즈’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1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잔디구장에서 열린 반려동물 커뮤니티 ‘내품애 프렌즈’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내품애 프렌즈’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 반려견을 키우는 서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산책과 다양한 교육, 우리동네 펫티켓 캠페인,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내품애프렌즈 활동물품(뱃지, 스카프, 와펜, 산책키트) 지급이 함께 진행됐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는 서울시 최초로 반려동물지원과를 신설해 운영중일 뿐만 아니라, 반려견을 위한 쉼터와 놀이터뿐만 아니라 올해는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조성한 바 있다”라면서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서대문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농협 임직원, 전북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활동

    농협 임직원, 전북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활동

    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3일 전북 정읍 부암마을에서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 11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윤준병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마을회관에 기증품을 전달하고, 노후 농가 창호 교체, 담장 도색 등 시설 개선 활동을 했다. 강 회장은 “사랑의 집고치기 수리를 받는 어르신이 깨끗하게 정돈된 주택에서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협 임직원들은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매진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고령 농업인과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946가구의 노후 농가를 수리했다.
  • “후드티 입고 면접장 오세요”…GS건설, 면접 복장 자율화

    “후드티 입고 면접장 오세요”…GS건설, 면접 복장 자율화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앞두고 있는 GS건설이 건설사 최초로 면접 복장을 자율화하는 등 채용전형을 대폭 개편했다. 유연한 인재 영입을 위해 채용 제도에 변화를 준다는 취지다. GS건설은 12일 건설업계에도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가진 인재들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실제 대형건설사들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지속가능한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고 디지털전환(DX)도 진행하는 추세다. GS건설은 우선 ‘편하게 입고, FUN하게’라는 채용 콘셉트 아래 면접 복장 자율화를 도입해, 전형적인 정장 차림 면접에서 탈피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캐주얼 차림뿐 아니라 후드티, 청바지 등 보다 가벼운 복장도 가능하다는 게 GS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존의 딱딱한 면접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면접관과 지원자 간 면접 자리도 가깝게 재구성했다. 또한 면접관과 지원자가 면접 도중 태블릿 PC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양자 간 친밀한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면접관이 지원자의 잠재력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지원자 역시 부담을 덜고 편안하게 자신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단순 평가를 넘어 ‘상호 이해의 장’이 되는 면접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획기적 변화를 취했다. 앞서 GS건설은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예비 지원자들에게 알리고자 이달 초 GS그룹사(GS리테일·GS글로벌·GS 파워)와 함께, 서울대 등 7개교에서 하반기 ‘캠퍼스 리크루팅’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하반기 캠퍼스 리크루팅엔 지난달 28일 발대식을 갖고 새롭게 발족한 GS건설 채용 홍보대사인 ‘G플루언서’가 함께 했다. 본부별 1~2명으로 구성된 G플루언서는 GS건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회사, 직무에 대한 눈높이 설명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채용제도 변화는 지원자들이 면접 단계에서부터 자유로운 소통과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고, 회사의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체감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면접 분위기의 혁신을 통해 지원자들이 GS건설의 미래 비전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GS건설은 올해 하반기에 플랜트, 건축, 그린, 안전, 경영지원 분야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은 이달 29일까지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4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발대식 개최, 첫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4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발대식 개최, 첫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토론회 및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대 규모의 150개 청년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발대식 진행과 함께 다양한 청년 이슈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사)도전한국인본부와 대한민국 청년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한국사회공헌협회, 자유총연맹전국청년협의회, 국제미래학회, 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여러 후원 및 협력 기관 등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 및 발대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부는 김혜영 서울시의회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과 진종오 국회의원을 비롯한 10여명의 국회의원의 서면·영상 축사와 함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 김태수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송경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경기도의회 윤종영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청년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김상훈 중앙회장, 서울시재향군인회 이병무 회장, 서울시월남참전자회 김부길 회장이 “대한민국 청년을 응원합니다”는 화환과 함께 축하를 전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발대식은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저는 도시의 안전과 발전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고, 청년들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청년협의회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협의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오늘의 토론회와 발대식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 협력하며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성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청년들이 겪고 있는 8개 분야 주요 문제’에 대한 (사)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이자 숭실대학교 경영대학 조영관 겸임교수의 종합적인 발제를 중심으로 청년을 대표하는 한국사회공헌협회 국도형 회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전국청년협의회 유재석 회장, 한국외국인연합회 양모민 대표, 산업재해예방기술원 임성철 본부장, 인터내셔널월드코리아 김아솔 대표, 청년비젼신문 권동아 대표, 주한에티오피아 유학생협회 이욥원두 대표 등 발표자들이 청년 문제 및 정책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한성대학교 주형근 교수, 한양대학교 양영종 교수, 광운대학교 홍대순 경영대학원장,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강선미 청년정책담당관, 서울시 미래글로벌도시정책관 임재근 외국인이민담당관,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 김종우 본부장, 서울신용보증재단 정책연구센터 박선옥 팀장이 토론에 참여해 서울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분야별 청년지원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며 열띤 토론을 이어가 참여자들이 공감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 의원은 “오늘과 같은 토론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면서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성명서 내용을 잘 정리해서 오세훈 시장님께 전달하고, 서울시에서 좋은 청년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참고로 이번 ‘2024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토론회 및 발대식’의 내용은 서울시의회 토론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
  • 서울미래컨퍼런스 새달 23일 개최

    서울미래컨퍼런스 새달 23일 개최

    서울신문사는 창간 12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3일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AI 골드러시: 확장과 소멸의 변곡점’을 주제로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은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청년 서포터스가 9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 서울 은평구 결혼이민자 16명, 관광통역안내 ‘은평한문화대사’ 활동 시작

    서울 은평구 결혼이민자 16명, 관광통역안내 ‘은평한문화대사’ 활동 시작

    서울 은평구는 이달부터 결혼이민자 16명이 은평한문화대사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은평구는 지난 3일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 수료 및 은평 한문화대사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꿈을 응원하는 클래식연주단체 러브피플팀의 축하공연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과정 수료증 수여 ▲은평한문화대사 위촉장 수여 및 선서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자 중 결혼이민자 16명은 은평한문화대사로서 역사한옥박물관, 너나들이 센터 등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 안내, 홍보자료 번역, 외국인관광객 대상 설문조사 실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10주년 행사지원 활동을 한다. 은평한문화대사가 가슴에 달고 있는 하얀색 배지는 은평구 BI와 한옥마을을 담고 있으며, 일본어, 중국어 등 통역 가능한 언어가 기재돼 있어 외국 관광객들은 필요로 하는 언어의 대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를 널리 알리는 중대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행사 슬로건이 ‘꿈을 향해, 더 가까이’인 것처럼 다문화가족 모두가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북강원 6개 시군 “시멘트 폐기물 반입세 신설하라”

    충북강원 6개 시군 “시멘트 폐기물 반입세 신설하라”

    “시멘트 폐기물 반입세 신설하라” 충북 단양군이 3일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법제화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자원순환시설세는 시멘트 소성로 연료로 사용되는 폐기물 반입량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폐기물 1kg에 10원의 지방세를 부과해 지역 환경개선 등에 사용하자는 게 단양군의 주장이다. 2022년 기준 단양지역 시멘트공장 폐기물 반입량을 고려하면 연간 300억원의 자원순환시설세가 걷힌다. 단양군과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고 있는 제천, 영월, 동해, 강릉, 삼척 등 5개 시멘트 생산지역도 조만간 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들 지자체는 연내에 해당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 자원순환시설세 신설을 뼈대로 한 법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단양군 민관합동추진단은 공무원, 군의원, 22개 주요 민간사회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총인원은 32명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 이완영 회장이 추진단장을 맡기로 했다. 추진단은 성명을 통해 “그동안 지역주민들은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현재는 시멘트 소성로에 반입되는 폐기물로 인해 건강권과 환경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폐기물 반입으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자와 이를 제도적으로 허가한 국가는 주민피해를 외면하고 있다”며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방세법과 지방재정법을 조속히 개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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