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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아차산 지킴이’ 봉사대 발족

    광진구(구청장 鄭永燮) 주민들이 아차산 지키기에 발벗고 나섰다. 아차산은 삼국시대때 축조된 아차산성을 끼고 있어 고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특히 녹지가 많아 광진구의 허파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아차산을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보고 최근 주민 21명으로 구성된 ‘아차산지킴이’라는 자원봉사대를 구성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구청에서 자연보호에 대한 기본교육을 받은 데 이어 3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아차산 보호에 나서게 된다. 아차산지킴이들은 녹지훼손 및 쓰레기무단투기 등을 신고하는 환경 모니터활동,산불 및 산사태 등 각종 재해 예방활동,쓰레기 수거,등산로 정비,깨끗한 화장실가꾸기,야생동물 먹이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3개 코스별로 짜여진 봉사활동 계획표에 따라 봉사활동을 펴게 된다. 그동안 등산로변 흙덮기,뿌리노출나무 보호대설치 등 아차산 보호에 앞장서왔던 구는 이번 아차산지킴이 발족으로 보다 체계적인 아차산 보호활동이 가능해질것으로 보고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의원들“내 지역구 어찌되나”초긴장

    국회의원 정수(定數)축소에다 선거구제 변경까지 맞물려 의원들은 ‘전시(戰時)’체제에 돌입한 것 같다.여야가 중·대선거구제로 합의하면 공천문제는 더 복잡해진다.신경전도 심할 수 밖에 없다.인접한 지역구의 같은당 소속 의원들은 더 이상 이웃사촌이 아니고 싸워야 할 경쟁자다.여야의원간의 신경전이야 말할 것도 없다. 재선인 국민회의 A의원(전북)은 요즘 중·대선거구로 될 것에 대비해 통합가능성이 있는 인근 지역구의 유지와 군의원들을 만나고 다닌다.해당지역 출신인 B의원측의 보좌관은 25일 “A의원의 행태가 몹시 불쾌하다”고 말했다. A의원처럼 인접지역을 넘는 월경(越境)은 요즘 일반화된 정치행태로 자리 잡아가는 것 같다. 국민회의 김근태(金槿泰)부총재(서울 도봉갑)와 설훈(薛勳)의원(서울 도봉을)의 관계는 요즘 동료의원들의 미묘한 입장을 대변하는 사례다.개혁파 기수인 김부총재나 동교동계의 실세인 설의원중 한명은 지역구를 다른 곳으로옮길 가능성이 높다.김부총재측은 설의원이 고향인 경남 마산으로 옮겼으면하는 눈치다.반면 설의원측은 김부총재가 출신지인 경기 부천쪽으로 가는 게 순리라는 논리다. 국민회의 C의원(서울)은 “내 지역구에 자민련의원이 돌아다니고 있다”며불만을 터뜨렸다.초선인 국민회의 D의원(서울)의 심기도 불편하다.현재는 정치권에서 벗어난 같은 당의 전(前)의원이 지역구 행사에 자주 참석하는 탓이다.자민련 초선인 E의원(충북)도 같은당 소속의 중진인 전의원이 자신의 지역구를 노리는 것 같아 불쾌해하고 있다. 한나라당 주진우(朱鎭旴)의원(경북 고령·성주)은 지난 달 16일 칠곡에서이회창(李會昌)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청년위 발대식을 가졌다.고령·성주와 합쳐질 가능성이 있는 칠곡에서도 세를 확장해야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 6·3 再選 선거전-유세 이모저모

    6·3재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9일 각 후보는 ‘얼굴 알리기’에 열을올렸다.여야 후보는 각각 여당 후보론과 새 정치론을 앞세우며 나름대로 지역대표성을 부각시켰다. ●서울 송파갑 자민련 김희완(金熙完)후보는 오전 잠실 주공아파트단지를 방문,“지역발전에 실질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해달라”면서 여당후보 프리미엄을 내세웠다.김 후보는 “송파구민의 이해를 대변하는 지역일꾼을 뽑아달라”며 지역의 최대 쟁점인 아파트 재건축문제를 들고 나왔다.김 후보쪽은 “지난 14대 총선때부터 꾸준히 지역을 지킨 점을 부각시킬 것”이라며 차별화를 꾀했다. 앞서 김 후보는 선거대책위원장인 김현욱(金顯煜)사무총장과 함께 신천동성당 새벽기도회에 들른 뒤 지하철 성내역 등에서 개인유세를 벌였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지하철 2호선 성내역에서 출근길 시민과 인사를 나누며 한 표를 부탁했다.이 후보는 “유권자 여러분은유혹에 구애받지 말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공명선거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부인 한인옥(韓仁玉)여사와 함께 풍납동 ‘도떼기시장’을 찾아상인들을 격려했다.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부와 여당이 잘못하는 것을바로잡을 책임은 야당에 있다”며 “야당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야당총재인 나를 도와달라”고 민심을 두드렸다. ●인천 계양·강화갑 국민회의 송영길(宋永吉)후보는 이날 낮 계양구청을 방문,공무원의 표심(票心)을 다독였다.구내식당에서 구청 직원과 식사도 함께했다.송 후보는 특히 작전2동을 비롯,관내 5개 동의 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조직을 본격 가동시켰다. 송 후보는 이날 오전 계양2동 임학네거리와 작전2동 부평톨게이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에게 지지를 당부했다.송 후보는 “낡은 정치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젊은 개혁정치 세력이 정치권에 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안상수(安相洙)후보는 ‘정치는 이회창,경제는 안상수’라는 구호로 거리유세를 폈다.이 총재의 송파갑 출마로 인한 ‘동반 상승효과’를 노린 포석이다. 지구당 차원의 불법선거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부정선거근절 의지도 다졌다.안 후보는 발대식에서 “이번 재선거는 실익 없는 정치논쟁에 시달리지 말고 진정으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 냉정하게 평가,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후보는 계산동과 효성동 등 아파트 밀집지역과 상가를 중심으로 표밭을 다졌다.
  • 후보등록 첫날

    18일 서울 송파갑과 인천 계양·강화갑 재선거의 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6·3재선거’선거전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후보들은 등록과 함께 본격 유세에 나서는등 초반 표심잡기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欖培캅? 자민련 김희완(金熙完)후보와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후보는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후보는 직접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친 뒤 박태준(朴泰俊)총재,김현욱(金顯煜)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송파갑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필승을 다짐했다.이어 지프를 개조한 무개차를 타고 잠실본동 새마을시장을돌며 “송파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또 김후보는 풍납동 아파트단지 등지에서 개인연설회를 갖는 등 밤늦게까지 유세활동을 펼쳤다. 한나라당 이후보는 “이번 선거가 정치개혁의 갈림길인 만큼 혁신적인 공명선거를 실천해 이 나라 정치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이후보는 간편한 점퍼차림으로 부인 한인옥(韓仁玉)여사와 함께 새마을시장을 돌며 선거운동을 펼쳤다.이후보는 상인들에게 “이회창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한표를 부탁했다.이어 오후에는 송파갑지구당 공명선거감시단발대식에 참석했고 저녁에는 지하철 2호선 신천역과 성내역에서 퇴근하는 시민과 인사를 나눴다. ?卵渦簾ㅀ?화갑 국민회의 송영길(宋永吉) 후보와 한나라당 안상수(安相洙)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치자마자 거리유세를 갖는 등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송후보와 안후보는 후보등록 현장에서 악수를 나누며 “깨끗한 선거와공정한 경쟁을 하자”고 다짐했다. 송후보는 등록 직후 지구당사에서 박상규(朴尙奎)·서정화(徐廷華)부총재,조한천(趙漢天)의원 등 인천출신 의원들과 인천시의원,300여명의 당원들이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발대식 및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국민회의허인회(許仁會) 당무위원과 함운경(咸雲炅) 전 삼민투위원장 등 학생운동권출신도 참석했다. 송후보는 저녁에는 사이클 경기장 사거리와 한마음병원 사거리 등에서 “정치개혁을 위해 젊은 일꾼을 여의도에 보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후보는 지역내 아파트단지가 밀집한 작전동과 계산동에서 “이번 선거는중앙정치 논리의 다툼장이 돼서는 안된다”며 ‘지역일꾼론’을 내세웠다.그는 특히 ‘정치는 이회창,경제는 안상수’라는 구호를 내걸고 서울 송파갑에출마한 ‘이회창 바람’의 효과를 기대했다.
  • 朴槿惠부총재 인터뷰 “아버지 기념관 건립사업…”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부총재는 14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전날 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의 기념관 건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다.박부총재는 김대통령의 대구 방문에 화답이나 하듯 이날 광주를 방문,‘한나라당 광주·전남 청년위원회 발대식’과 ‘국제라이온스클럽 전남·광주지역 연차대회’에 참석했다. 박부총재는 “국회의원이 된 뒤 수없이 많이 지방을 다녔는데 가는 곳마다많은 사람들이 아버님을 잊지 않고 있었다”면서 “아버님을 기억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사람들을 볼 때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박부총재는 김대통령의 대통령선거 공약사항인 기념관 건립이 지켜진 것에무척 기뻐했다.박부총재는 “당선된 뒤 대부분의 선거공약이 흐지부지되고있는 현실에서 김대통령이 잊지 않고 공약을 지킨 것은 정말 잘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부총재는 기념관 건립이 현정권의 총선용 민심잡기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 “기념관 건립은 정치와 구별해 순수하게 추진돼야 본뜻이 살아 날수있다”며 정치적 이용을 경계했다. 또 박전대통령의 최대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김대통령이 기념관 건립을 약속한 데 대해 “많은 국민들이 원하면 국민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이 대통령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부총재는 이날 청년위원회 발대식 축사에서 “국가와 지역을 위해정책적으로 경쟁하는 야당이 있어야만 내실 있는 발전이 가능하다”면서 “특히 광주·전남지역에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야당을 지키고 계신여러분들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때 이 나라의 균형적인 발전과 진정한 화합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박준석기자 pjs@
  • 한나라 이틀째 “내사랑 嶺南” 목청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가 텃밭인 영남권을 이틀째 공략했다.이총재는 16일 경북 칠곡군민회관에서 열린 ‘경북청년위원회 발대식 및 국정평가대회’에 참석,‘TK(대구·경북) 내사랑’을 구가(謳歌)했다.이날 행사에서 지도부는 “청년의 힘으로 3김정치를 청산하자”면서도 구태정치의 표본인 지역감정을 한껏 부추겼다. 이총재는 인사말에서 “지난 1년간 우리 당은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쳤다”며 “대구·경북의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뒷받침됐다”고 지역정서를 다독였다.“나라가 어려울 때 운명을 구한 대구·경북의 기백이 당을 구하고 앞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도 했다. 이총재는 “우리 당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정당,어느 지역에 꽉 막혀 있는 정당이 아니라 활짝 열린 정당”이라며 제2의 창당 정신을 부각시켰다. 앞서 이총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내 일부 계파의 16대 총선 공천지분 요구 움직임과 관련,“공천 과정에서 자기 계파를 심으려고 고집하는 양식 없는 사람은 당내에 없을 것”이라며 “당의 발전과 변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엄정한 공천 기준을 지키겠다”고 쐐기를 박았다.5공세력의 정치재개 움직임에는 “어떤 사람이 새로운 정치에 가장 부합하고 어느 정당이 역동적이며 미래의 운명을 개척하는 정당인지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朴槿惠)부총재는 “당내에서 우리 당이 영남당으로 전락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영남은 항상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당을 선택해 왔다”고 주장했다.비주류인 강재섭(姜在涉)의원도 연사로 나서 “현 여당은 새정치국민회의가 아니라 흑백시대 TV를 그대로 틀고 있는 헌 정치 노인회의”라며 “일단 이총재를 중심으로 3김정치를 청산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칠곡 박찬구기자 ckpark@
  • 농어촌 정보화 전도사 우편집배원에 맡긴다

    우체국 집배원들이 농어촌지역의 정보화전도사 역할을 맡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전국 1만3,000명 집배원 가운데 개인용 컴퓨터(PC)와 인터넷활용을 잘하는 집배원들을 ‘정보화 도우미’로 집중 육성시켜 농어촌과 산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정보를 수집,전파하고 컴퓨터 사용요령 등을 지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정통부는 현재 ‘정보화 도우미’ 시범사업을 벌이는 전남체신청에서 반응이 좋을 경우 내년부터 모든 농어촌 지역에서 이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정보화 도우미’는 간단한 PC 고장수리와 컴퓨터 사용요령 지도는 물론이고 우체국 상품정보와 농사 및 기상정보 등을 부락 게시판에 게재하고 주민들로부터 부탁받은 정보도 제공하는 역할까지 하게 된다. 전남체신청은 14일 나주우체국에서 집배원의 ‘정보화도우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병헌기자 bh123@
  • 中企·벤처기업 무료 법률자문 지원변호사단 발대식

    법무부와 중소기업청은 29일 서울지방중기청에서 ‘중소·벤처기업 지원변호사단’ 발대식을 갖고 무료 법률자문 서비스에 들어갔다. 지원변호사단은 대한변호사협회의 추천을 받아 해외유학 등을 통해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중소·벤처기업의 무역(수출입계약,무역클레임)과 투자(기술도입,외자유치) 등 국제거래에 수반되는 영문계약서 작성이나 무역분쟁 등에 대한법률자문을 하게 된다. 중기청은 중소·벤처기업의 국제거래 증가로 법률수요는 크게 늘고 있으나높은 수임료 등으로 법률 자문을 받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지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법률자문 서비스를 받으려면 각 지방 중기청이나 법무부 ‘국제통상법률지원단’(02-503-9506,전자우편 oila96@nuri.net)으로 신청하면 된다.
  • 열기 더해가는 3·30재보선戰

    ‘3·30 재보선’의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5일 여야 후보들은 아침일찍부터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한 표를 호소했다.여야 후보들은 이번 선거 당락에 결정적으로 작용할 조직표 관리에 주력하는 한편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부,자영업자들을 주 타깃으로 득표활동을 펼쳤다. 여야는 당 지도부를 대거 투입,초반부터 전력투구하는 모습이었다. ●구로을 재선 ‘힘있는 여권중진’을 표방하는 국민회의 韓光玉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선거체제를 구축했다.이른 아침 신도림역,남부인력시장을 시작으로 인구밀집지역을 돌며 표훑기에 나섰다. ‘동정론’을 앞세운 야당의 공세에 대비,‘저인망’을 구축해 지역구 구석구석을 파고들고 있다.韓후보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있는 여당후보를 밀어달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한나라당 趙恩姬후보는 남편인 李信行전의원에 대한 ‘동정론’을 최대의무기로 삼고 있다.趙후보는 이날 갈릴리교회 봉사회와 바른선거실천 시민이어달리기 등에 참석,한 표를 부탁했다. 趙후보는 “남편의 구속은 ‘표적사정’의 결과”라면서 “구로구민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나를 뽑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시흥 보선 ‘환경전문가’를 내세운 자민련 金義在후보도 지역내 배드민턴장을 비롯,아파트단지,시장 등 인구밀집지역을 잇따라 방문했다.조직표를 겨냥,張泰玩재향군인회장단,이용사 월례회의,푸른교통봉사대 등 직능단체 대표들도 만났다. 金후보는 “30여년간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서민들을 대변하는 참일꾼이 되겠다”면서 “철새 정치인보다는 힘있는 여당후보를 뽑아야 한다”고강조했다. ‘토박이’를 주장하는 한나라당 張慶宇후보는 출근길 시민,아파트 주민,시장상인 등을 상대로 득표활동을 펼쳤다.張후보는 “시흥지역을 누구보다도잘 아는 사람이 당선돼야만 효율적으로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다”면서 ‘150년 토박이’임을 강조했다.또 “고(故) 諸廷坵전의원의 뜻을 받들어 파벌정치 타파와 지역주의 청산에 앞장서겠다”면서 ‘諸廷坵정서’에 호소하기도했다. ●안양시장 보선 국민회의 李俊炯후보는 새벽 약수터를 찾은시민을 상대로득표활동을 벌였다.무의탁노인 무료급식단체인 ‘봉연회’에서 봉사활동을하며 한 표를 부탁했고 관광협회,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직능단체를 찾았다.李후보는 “중앙정부와 도지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안양을 발전시키는데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당후보의 ‘프리미엄’을 부각시켰다. 한나라당 愼重大후보는 안양역,남부시장,평촌중앙공원 등을 찾아 안양 부시장 출신임을 강조하며 표를 모았다.愼후보는 “안양발전을 위해 안양을 잘알고 행정능력이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朴峻奭 pjs@
  • 시민단체들 눈 부릅떴다‘공명선거 장바구니’도 등장

    ‘3·30’재·보궐선거 가 공식선거전에 들어감에 따라 시민단체들의 ‘선거감시’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시민단체들은 각종 캠페인 등을 벌이며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뛰고있다. ‘정치개혁시민연대’는 ‘시민선거감시단’을 구성하고 13일 발대식을 가졌다.금품이나 향응,지역주의 선동 등을 주요 감시대상으로 꼽았다.캠페인의 주요 슬로건은 ‘돈쓰는 후보가 IMF주범이다’로 정했다.15일 오전 구로전철역에서 공명선거를 위한 첫번째 선거감시 캠페인을 열 예정이다. 공명선거실천시민협의회 선거감시단은 15일 구로시민회관에서 ‘선거감시단’발대식을 갖고 후보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선거감시에 들어간다.후보들을한자리에 모아 ‘정책토론회’를 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올바른 후보를 선택하기 위한 투표 참여도 강조할 예정이다.楊世鎭자원봉사협력사무국장은 “불법·타락선거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시민들의 감시”라고 강조했다. 각 지역별로 ‘바른선거실천시민모임’도 결성됐다.바른선거 캠페인과,선거법 위반 신고·제보활동을통해 깨끗한 선거문화를 만들겠다는 생각이다.시흥지역에서는 ‘공명선거 장바구니’를 만들어 시민들 생활속으로 파고드는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 서울경찰청 女警기동대 떴다

    시위현장에서 준법 집회를 유도할 여경기동대가 창설됐다. 서울경찰청은 12일 서울 중구 신당동 기동단 연병장에서 李茂永서울경찰청장과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경기동대 발대식을 가졌다.여경기동대는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의 여경 270여명으로 구성됐다. 기동대는 대규모 집회와 시위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교통을 통제하며 불법시위자를 검거하는일도 한다.교통복을 입고 메가폰과 완장을 찬 여경들의 모습이 시위현장의새로운 풍경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 도로공사,자본금 10억서 10조원으로 ‘껑충’

    오는 15일 창립 30돌을 맞는 한국도로공사는 기념식을 12일로 앞당겨 가지면서 ‘아름다운 만남’을 연출한다. 도로공사 鄭崇烈사장은 이날 오후 宋正範 초대 사장을 비롯한 퇴직 임·직원 300여명을 초청,후배 직원들과 만남의 행사를 갖는다.선배들은 사무실과강당 등 옛 정이 묻어 있는 일터를 돌아보며 기념사진 촬영도 한다. 저녁에는 강당에 모두 모여 장기자랑도 하고 품바공연,축시낭송을 보면서‘도공 한가족’의 화합을 다지며 “건설하자,약진하자,새아침이 밝아온다…”는 사가를 부르며 막을 내린다. 도로공사의 성장은 한국 경제의 성장사와 같이한다.69년 창립 당시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수는 하루 평균 8,000대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226만대나 됐다. 통행료 수입은 4억4,000만원에서 지난해 1조2,896억원으로,법정자본금은 10억원에서 10조원으로 껑충 뛰었다.산업물동량 수송과 지역간 이동에 꼭 필요한 기관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증거다. 올해는 역사적인 2,000㎞ 고속도로시대를 열게 된다.제설작업이나 도로청소에 그쳤던 고속도로 관리업무도 노면절삭기,교량점검 차량 등 1,728대의 최신 장비로 안전운행을 보장해준다.86년부터는 정부가 직접 시행해오던 고속도로건설사업을 인수하는 등 고속도로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다. 도공은 올해 창립 30돌을 맞아 본격적인 ‘고객 섬김 경영운동’에 나선다. 지난해 6월 도공의 첫 공채 사장이 된 鄭사장은 12일 오전 기념식이 끝난 뒤 바로 ‘고객지원단’ 발대식을 갖는다. 고객지원단은 125대의 차량과 430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3교대로 모든 고속도로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도로이용자의 불편사항을 해결해준다. 도공은 2004년까지 현재 고속도로 연장의 갑절 수준인 3,700㎞시대를 열어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 계획이다.도공 출범과 함께 시작된 ‘일일생활권시대’가 ‘반나절 생활권’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丁升敏 theoria@
  • 오늘 태백산 천제단서 성화 채화…동계아시안게임 D-4

    ▒99강원 동계아시안게임 성화가 26일 채화된다.대회조직위원회는 26일 오전 10시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김동호 사무총장을 비롯,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백산 천제단에서 유림회의 제례의식 속에 성화를 채화한다.황지여상 학생들로 구성된 칠선녀들이 채화한 불은 김진선 강원도지사에 의해태백산 도립공원 당골광장으로 옮겨져 기념식을 치른뒤 공식 봉송에 들어간다.성화는 영화배우 최종원씨로부터 봉송을 시작,3박4일 동안 324명의 주자들에 의해 강원도 전역 943㎞를 돌게 된다.▒눈부족을 겪고 있는 용평 리조트에 25일 눈대신 비가 내려 조직위원회가애를 태우고 있다.올 겨울들어 용평에 단 한차례 밖에 눈이 내리지 않자 조직위원회는 레인보우 슬로프와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등에 인공설을 뿌려 대회를 준비했으나 이날 비로 인해 보수작업이 불가피해졌다.▒아시안게임동안 참가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질 경계부대의 발대식이 25일 36사단 연병장에서 벌어졌다.이번 대회의 책임부대인 36사단의 109연대는 각경기장은 물론 주요 지역에서 선수및 관계자들의 안전에 만반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각국 선수단이 속속 선수촌에 입촌하면서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지난 23일 선발대를 입촌시킨 중국에 이어 카자흐스탄이 25일 입촌,본격적인 탐색을 시작했고 일본도 선수단 본부임원 3명을 미리 파견한 데 이어오후 7시30분 본진 1진 87명이 도착했다.
  • 구직자 홍보·세일팀 본격 활동

    노동부는 지난 20일 ‘구직자 홍보·세일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중앙고용정보관리소와 서울인력은행에 배치되어 우량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발행되는 ‘구직자정보’를 제공한다.대학,구조조정 기업체 등을 방문해 우수 구직자를 확보하는 일도 한다. 노동부는 앞으로 ‘6개월 이상 장기구직자’ ‘저임금 구직자’ ‘정부보조금 지원대상 구직자’ 등으로 세분화해 ‘수요취업한마당’ 행사를 개최할예정이다.
  • 내각제거론 아직은 이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17일 내각제 개헌 시기조정론을 제기하고,朴泰俊자민련총재가 외신과의 회견에서 ‘이원집정부제’를 거론해 정치권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공동여당 단독으로 열고 있는 경제청문회에 한나라당이 참여토록 하는 문제가 발등의 불로 떨어져 있는 마당에 내각제 개헌 논의시기를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가뜩이나 경제난과 실업위기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청와대쪽이 “내각제 개헌은 반드시 추진할 것이나 지금은 시기가 아니다”고 시기조정론을 들고 나온 것은 지난 15일 자민련의 대전 신년교례회의 분위기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마치 ‘내각제추진 발대식’ 같은 인상을 주었기 때문이다.따라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이같은 발언은 내각제 논의가 확산되는 것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를 놓고 공동여당간에 갈등의 조짐이 보이는 것 같아 무척 염려스럽다.경계해야 할 일이다. 우리가 이 시점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이 문제를 더 이상 확대하지 말라는 것이다.공동여당간에 작은 균열이라도 생기게 되면정국에 또하나의 불안요인을 보태게 되기 때문이다.金大中대통령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전제 아래 내각제 개헌문제를 金鍾泌총리와 무릎을 맞대고 의논하겠다고 국민 앞에 공언해둔 상황이 아닌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각제 개헌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아직은 빠르다는 게우리의 생각이다.굳이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우리는 6·25동란 이후 최대 국난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사태를 당했다.지난 10개월 동안 정부와 국민이 피나는 노력을 기울인 끝에 위기를 겨우 벗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미 170만명의 실업자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고 앞으로도 구조조정의 가속화에 따라 엄청난 규모의 실업자가 쏟아져 나올 판이다.실업문제 해결이 초미의 관심사다.게다가 공공부문의 개혁과 구조조정도 화급한 과제다.정치문제에 휘둘려 구조조정과 개혁이 중동무이로 주저앉게 되면 경제회생은 어렵다.지금까지 정부가 IMF사태에 비교적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공동여당간의 협조가 제대로 이뤄졌기 때문이다.만에 하나 개헌문제로 공동여당간에 조금이라도 금이 간다면 공동정권의 에너지를 분산,소진시켜 또다른 국가적 재난을 불러올 수도 있다.개헌문제를 거론하는 시점을 포함해서 모든 문제를 대통령과 총리간의 ‘허심탄회한 논의’에 맡겨두고 공동여당은 긴밀한 협조 속에 경제회생에 전념해주기 바란다.
  •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합시다”/‘자전거사랑 전국연합’ 어제 발대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합시다” ‘자전거 사랑 전국연합회’(회장 姜雲太 전 내무부장관)와 ‘자전거 타기 범시민운동본부’의 통합·발대식이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姜회장을 비롯,국민회의 金星坤·한나라당 吳世應 의원,金天柱 대한주부클럽회장,張明順 한양대교수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95년 행정자치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자전거 사랑 전국연합회’는 국회의원,교수,언론인,사회단체장 등 5만여명이 가입한 시민단체.이날 ‘자전거 타기 범시민운동본부’와 통합돼 회원이 10만여명으로 늘어났다. 연합회 黃圭一 사무국장(35)은 “자전거 타기의 장점에 대해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시설 확충에 나선다면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추석연휴 고속도로 자원봉사대 뜬다/道公·재향군인회 합동

    ◎2,000여명 참여 발대식/교통안내·환경계도 담당 “지루하고 짜증나지만 즐겁고 재미있게 다녀오십시오” 한국도로공사와 재향군인회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속도로 자원봉사대를 운영키로 하고 29일 오전 서울 톨게이트교통종합상황실 앞 광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약 2,00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대는 전국 고속도로 49개 톨게이트와 48개 휴게소에서 톨게이트 차량유도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교통안내와 환경계도 등의 활동을 10월2일부터 7일까지 벌이게 된다. 도로공사측은 이와 함께 귀성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2∼4일에는 서울,부산,광주,대전,화원 톨게이트와 중부휴게소에서 군·경찰악대의 연주 등 이벤트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공의 鄭崇烈 사장은 “고객위주의 경영을 하겠다는 의지에서 이번 자원봉사대 조직과 군·경악대의 연주 등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IMF로 모두들 심신이 지쳐 있어 귀성길이라도 신명이 나도록 하기 위한 행사”라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재향군인회 張泰玩 회장도 “고속도로 봉사활동은 향군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기초질서확립과 환경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與 내일부터 단독 국회/시급한 민생법안 우선 처리키로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는 25일부터 여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를 열어 시급을 요하는 비정치 분야 민생 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여권은 23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金鍾泌 총리 주재로 양당 국정협의회를 열어 “사정과 국회정상화 문제는 별개”라는 입장을 거듭 확인하고 이같이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양당은 오는 25일 양당 의원과 무소속 의원들로 본회의를 소집, 상임위 활동기간을 정하는 등 정상적인 국회 운영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金潤煥 전 부총재에 대한 검찰수사 방침과 관련,26일 대구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강행키로 하는 등 단독 국회운영 방침을 밝힌 여당측과 강경 대치를 계속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와 국회에서 ‘민주수호유세단 발대식’ 및 의원총회를 잇따라 열어 대여 강경투쟁을 통한 사정정국 정면 돌파 의지를 다졌다.
  • ‘철가방 순찰대’ 달린다/중식집 주인들 ‘지킴이’ 조직

    ◎청소년 선도·방범활동 앞장 ‘우리동네는 철가방이 지킨다.’ 2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강동구 한강둔치 암사지구 만남의 광장에서 강동구 중식업연합회 소속 중식집 주인 100명이 모인 가운데 ‘우리동네 자율지킴이 발대식’이 열렸다. ‘자율지킴이’ 마크가 달린 헬멧과 조끼를 입은 주인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음식을 배달하거나 빈그릇을 회수할 때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일을 하게 된다. 사건현장을 목격하면 곧바로 파출소에 신고하는 등 방범순찰 활동도 편다.
  • 시민봉사단 議政 감시 시동/2명 국회 출입증 첫 발급

    시민단체가 처음으로 국회 상시출입증을 발급받고 8일부터 국회 의정활동 감시에 들어간다. 기독윤리실천운동의 ‘의회발전시민봉사단 ’은 이날 상오 국회 의원회관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착수한다.이 봉사단은 앞으로 ‘국회 모니터팀’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국회를 자유롭게 출입하면서 국회제도개선과 의정활동의 문제점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다.평가서를 만들어 유권자들에게 알리는 등 올바른 정치환경을 만들어 보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봉사단원 가운데 楊世鎭 사무국장 등 2명이 국회출입증을 발급받았다.시민단체가 의정활동 감시를 목적으로 국회출입증을 발급받은 일은 처음있는 일.두달여동안 朴浚圭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총무들을 설득한 결과다. 당초 국회사무처에서는 ‘정치현장공개’가 정치권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까 난색을 표했다.그러다가 국회내에서도‘국회문턱을 낮추자’는 명분론이 고개를 들면서 국회출입증 발급을 허용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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