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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웅호걸’ 가희vs서인영, “니가 더 건방져” 기싸움

    ‘영웅호걸’ 가희vs서인영, “니가 더 건방져” 기싸움

    연예계에서도 기가 세기로 소문난 두 여가수가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가수 서인영과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첫 만남부터 만만찮은 기 싸움을 벌이며 험난한 앞날을 예고했다.숙소로 모두 모인 ‘영웅호걸’ 멤버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단점을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다. 서인영의 단점을 맞추는 시간에 가희와 서인영의 본격적인 신경전을 예고했다.이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영웅호걸’ 멤버들은 숙소로 모여 본인이 생각하는 단점을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다. 사건의 발단은 서인영의 단점을 맞추는 시간에 가희가 “건방지다.”라는 답을 내놓은 것에서 비롯됐다.앞서 다혈질적인 성격을 자신의 단점으로 꼽은 서인영은 가희의 답에 당황한 기색을 비추다 이내 사심이 가득한 답이라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휘재가 “아까 창고에서 가희가 들어올 때 서인영이 안 일어났다.”라고 폭로하며 불난 집에 부채질을 했다. 서인영은 가희보다 먼저 데뷔를 해 가수로서는 선배지만 나이는 4살이나 아래인 동생뻘.그러나 서인영은 지지 않고 “(건방진 건) 맞지만 (정답은) 아니다.”라고 한 뒤 “정작 본인은 안 그렇다고 생각하나?”라고 강력한 마지막 펀치를 날렸다.한편 첫 방송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갈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투애니원 “예쁜 화보 찍고 싶어요” 소녀 이미지 공개

    투애니원 “예쁜 화보 찍고 싶어요” 소녀 이미지 공개

    “이제 예쁜 화보를 찍고 싶어요.” 그룹 투애니원(2NE1)이 그동안 보여줬던 강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그들 안에 숨겨진 여성스러움을 드러낸 화보를 촬영했다. 이제 예쁜 화보를 찍고 싶다는 산다라박의 발언이 발단이 되어, 기존의 투애니원 스타일에 여성스러움을 절충하여 스커트 레이스 등의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소녀 이미지를 강조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보그걸 8월호에서 화보촬영 소감, 최근 근황을 전한 인터뷰와 함께 12페이지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보그걸 홈페이지(www.voguegirl.com)를 통해 동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투애니원은 8월 가요계 컴백에 앞서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고 있는 Mnet 이상윤PD는 “오는 27일 첫 방송하는 ‘2NE1 TV 시즌2’는 데뷔 2년 차를 맞아 한층 성숙해진 투애니원의 모습을 담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패션 프로그램을 보는 듯, 한층 세련되고 시크한 스타일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 = 패션지 보그걸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가희 “단점있는 사람이 루저면 나도 루저” 빗나간 해명

    가희 “단점있는 사람이 루저면 나도 루저” 빗나간 해명

    걸그룹 에프터스쿨 멤버 가희가 ‘루저 논란’에 대해 다소 엉뚱한 해명을 내놨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전 루저란 단어 안씁니다. 루저가 어딨습니까 세상에, 단점있는 사람보고 루저라고 한다면 저도 루저 중 하나겠지요. 속상한 주일의 시작이네요" 라고 상처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런 발언은 문제의 발단을 잘못 인식한 부적절한 해명이어서 또 다른 논쟁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 프로그램 진행 상황에서 ‘키작은 사람들은 루저’라고 인식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면 그것이 문제인 것이지 루저라는 단어의 정의나, 루저라는 단어를 사용하는지 안하는지가 시비를 가리는 기준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게시판에 상당수의 비판 글이 올라온 것 자체가 제작진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런 분위기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점에서 세심하지 못한 프로그램 제작진에 대한 질타가 쏟아지는 가운데 ‘세바퀴’ 제작진은 "가희의 잘못이 아니다. 논란은 전적으로 제작진의 부주의 때문이다" 고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려 ‘제대로 된 모습’을 보였다. 앞서 가희는 17일 밤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 결혼 상대로 이상형을 묻는 MC 박미선의 질문에 "저보다 키 작은 남자는 싫다. 적어도 183cm 이상 정도가 좋은 것 같다"고 발언했다. 방송이 끝난 후 ‘세바퀴’ 게시판에 가희의 발언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시청자들의 글이 올라오며 파장이 일기 시작했다. 게시판은 "’미수다’ 루저 논란 모르나? 생각을 하고 말하지. 183 안되는 남자들은 어떻게 살지?" "난 가희팬인데, 183 안되니깐 팬하면 안되겠다" 등의 비난과 "가희라는 한 사람의 개인의 취향일 뿐인데 왜 비난하지? 누구나 이상형이 있다. 이런 식은 쓸데없는 감정 싸움밖에 안된다" 등의 반박 의견이 엇갈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ext 10년 신성장동력] 현대제철, 세계10위권 종합철강업체 도약

    [Next 10년 신성장동력] 현대제철, 세계10위권 종합철강업체 도약

    세계 최빈국에서 경제규모 14위의 전자·정보기술(IT) 강국으로 떠오른 한국. 그러나 우리 경제의 기반은 굴뚝 산업이다. 그 중심에는 1953년 국내 최초의 철강업체에서 시작해 세계 2위의 전기로 제강업체로 우뚝 선 현대제철이 있다. 올해로 창립 57주년을 맞은 현대제철은 H형강과 압연롤, 조선용 형강, 시트파일, 무한궤도, 선미주강품 등 국내 철강업체 중 가장 많은 6개의 세계 일류상품을 보유하고 세계 속에 한국 철강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일관제철소 건설을 통해 전기로와 고로를 모두 갖춘 종합철강회사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제선공정을 갖춘 명실상부한 종합철강회사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총 6조 23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충남 당진지역에 연간 조강생산능력 800만t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건립하고 있다. 이미 지난 1월 연산 400만톤 규모의 1고로가 가동을 시작해 안정적인 조업에 돌입했다. 오는 11월에는 2고로를 추가로 완공해 연산 800만t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현대제철은 총조강생산량 1900만t 규모의 글로벌 철강업체로 도약, 고품질의 강판 생산을 통해 조선과 기계, 가전, 자동차 등 국가 핵심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된다. 또 해외 철강업체에 의존했던 열연강판 등 고급 철강재의 수입대체를 통해 국내 수요산업의 경쟁력 배가에도 큰 몫을 할 전망이다. 현대제철의 일관제철사업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상당하다. 일관제철소 완공에 따른 직접 고용효과는 4500명, 건설에 따른 직간접 고용창출효과는 9만 3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제철소 건설에 따른 직·간접 생산 유발효과는 13조원에 달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후 400만t 규모의 고로를 추가로 도입, 연산 1200만t 체제가 갖춰지면 세계 10위권의 철강업체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무엇보다 현대제철의 일관제철소 건립은 기존 전기로 조업으로 생산하는 철근과 H형강, 주단강 등에 고로로 생산하는 열연강판과 후판 제품이 추가되면서 세계 어느 철강 업체도 갖추지 못한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종합제철소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현대제철은 일관제철소를 통해 고품질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의 자동차강판은 안전성과 연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강도가 높으면서도 가벼운 무게를 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자동차업체는 신차 개발단계부터 철강업체와 공동으로 강판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는 추세다. 현대제철이 조강 생산과 열연강판 제조, 현대하이스코가 냉연강판 제조, 현대기아차가 완성차 개발 분야 등을 맡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제조·수요 업체 3사의 석·박사급 연구원 400여명이 현대제철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 개발을 진행, 최고 수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 이후] “올해 한푼도 못 갚아” vs “사실 왜곡”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 이후] “올해 한푼도 못 갚아” vs “사실 왜곡”

    성남시의 모라토리엄 선언을 놓고 중앙정부와 성남시간 공방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문제의 발단이 된 판교특별회계의 관장 부서인 국토해양부는 14일 “과장됐다”고 받아쳤다. 총리실과 행정안전부도 성남시의 일방적인 선언에 문제가 많다는 입장이다. 성남시는 “당장 빚을 갚을 능력이 없으면 모라토리엄 아니냐.”고 재반박하는 등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채무이행 시기가 다가왔는데 줄 돈이 없으면 모라토리엄 아닌가.” 국토부가 성남시의 지불유예 선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곧바로 자신의 조치에 대해 이견이 있을 수 없다며 특히 올해는 단 한푼도 값을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올해 갚아야 할 돈이 350억원에 불과하다는 국토부의 주장에 대해 성남시는 “단지 국토부의 견해 일 뿐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고 반박했다. 시는 당장은 아니지만 LH와 정산과정에서 1~2년 사이 외곽순환도로 이전 건설비(1000억원) 등 분담 비용이 1600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는 판교 이주자택지 소송반환금(589억원)으로 사용해야 할 돈도 포함됐다. 시는 그러나 연말까지 LH에 정산할 금액이 1400억원이라는 기존 입장은 잘못된 것으로 정정했다. 성남시는 자체 계산한 결과 공동공공시설비 2300억원 중 LH에 정산할 금액이 1400억원이며 국토부가 투명한 회계 관리를 이유로 특별회계에서 전용한 5400억원을 당장 채워넣으라고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지급유예를 선언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갚을 돈만 계산해 지불유예를 선언한 것이 아니라 내년부터 판교 입주완료시까지 단기간에 들어가야 될 돈 역시 모두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모라토리엄 선언이 다소 성급했음을 시인한 셈이다. 그러나 지불유예 취소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초과이익부담금으로 연간 1000억원씩 재투자해야 하는 마당에 은행2동 재개발사업이나 공원·도로 건설, 사회복지 투자 등 굵직굵직한 사업이 예정돼 있다.”며 “2000억원 이상 투입될 분당~수서 간 도로 건설 등 판교신도시 개발에만 거의 모든 예산을 쏟아붓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초과수익률이 확정된 상태가 아니어서 정산금 등에 차이가 있지만, 올해 예산 상황으로는 LH에 정산할 여력이 없고 판교 입주가 거의 마무리돼 취득·등록세 등 세수도 줄어들 것으로 보여 내년부터 매년 1000억원 이상을 판교 신도시 사업에 재투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고용정책실 노동시장정책관 이재흥◇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충남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박종선◇3급 공무원 전보△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소장 김양현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 △광주지방기상청장 최치영◇3급 전보△제주지방기상청장 김진국◇3급 승진△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임병숙◇4급 전보△운영지원과장 권혁신△지진감시〃 양진관△정보통신기술〃 허형재△국립기상연구소 연구기획운영팀장 이종하△〃 기후연구과장 조천호◇과장 보직△국립기상연구소 지구환경시스템연구과장 류상범◇4급 승진△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장 박종식△제주지방기상청 기후팀장 구대영 ■부산시 ◇4급 <행정>△비전전략담당관 홍경희△유시티정보〃 황동철△혁신도시개발단장 홍연호△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희영△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김종년△건설본부 총무〃 이충규△아동보호종합센터장 이화숙△교통정보서비스〃 조규호△차량등록사업소장 김진찬△충렬사관리사무〃 안진용[과장]△투자유치 박중문△교육협력 고정훈△시민봉사 전형섭△특별사법경찰지원 신규철△건강증진 김종윤△교통관리 김재환△자원순환 이규환<기술(시설)>△물관리과장 백한기△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정성호△〃 시설관리사업소장 우정종△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정창규△〃 토목시설〃 임경모△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하정윤△해운대구(국장요원) 안수근<기술(공업·환경)>△환경보전과장 송영주△상수도사업본부 명장정수사업소장 백칠봉△〃 덕산〃 곽창섭△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 정영란<기술(통신)>△방송통신담당관 서진립 ■한국광물자원공사 ◇신규 보직 △에너지3팀장 김남원△탐사3〃(아프리카TF팀장 겸임) 류민걸△인력개발원장 장시준△감사실 감사역 한승우△에너지1팀장 이동섭◇전보△투자사업실장 채성근△협력사업팀장 김홍식△남북자원〃(와이옹TF팀장 겸임) 박경규△신규사업〃 신학균△개발환경〃 곽용완△연구개발〃 성유현△암바토비사업팀 조사역 이무영
  • 소속사가 밝힌 타아라 큰 변화는…멤버교체 vs 팀해체설?

    소속사가 밝힌 타아라 큰 변화는…멤버교체 vs 팀해체설?

    타아라닷컴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는 등 악재가 몰아치는 가운데 팀 해체설까지 나돌아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발단은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의 폭탄선언. 김광수 대표는 9일 “티아라에게 곧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문을 연 후 “모든 답변은 23일 오전 공식 발표할 것이며 그 전엔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발언은 오히려 궁금증만 증폭 시켰고, 그가 말한 ’큰 변화’의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한 추측만 무성하게 나돌로록 만들었다. 연예관계자들은 김광수 대표의 발언을 두고 팀의 전면개편 혹은 티아라 자체의 ‘해체설’을 제기했다. 이는 김대표가 “이번 사안은 티아라 개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닌 티아라 전체의 변화에 대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기 때문. 이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김대표의 발언을 해석한 ‘티아라 루머’가 급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불화설, 멤버 교체설, 자진탈퇴설 등 티아라의 존속과 관련한 루머를 쏟아내며 23일 밝혀질 ‘큰 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먼저 ‘티아라 불화설’은 지난 7일 팀 막내 지연과 효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불안한 심경을 내비치는 글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이와관련 코어콘텐츠미디어측은 티아라 멤버들이 너무 바쁜 스케줄 속에서 푸념을 남긴 것이라고 설명하며며 티아라에 불화설 위기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연이어 확산되고 있는 멤버교체설과 자진탈퇴설은 “멤버들의 건강상에 문제와 개인적인 이유로 자진 탈퇴와 동시에 새로운 멤버가 합류 된다.”는 해석이다. 이 밖에도 근거가 없는 극단적인 해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김대표의 발언에 대한 그 어떤 설명과 부가적 자료가 없다. 따라서 김광수 대표가 예고한 23일 까지 ‘티아라 루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차기는? 정몽구회장 “고사”

    6일 조석래(75)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갑작스럽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경련은 ‘건강상의 문제’라고 밝혔지만, 조 회장은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강철 체력’을 자랑했기 때문에 관심을 끄는 것이다. 차기 전경련 회장에 누가 나올지도 주목거리다. 조 회장이 사의를 결심한 발단은 지난 5월 정기 건강검진 때 담낭에서 종양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조 회장은 종양제거 수술을 받은 뒤에도 회장직을 유지했지만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사의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 관계자는 “평소 건강했던 조 회장의 발병에 대해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면서 “6월 이후에는 공식 일정도 정병철 상근부회장이 주로 소화하고 조 회장은 요양에 전념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2007년 3월 취임한 이후 민간 경제외교 사절로서 총 130일간 30회에 걸쳐 지구 7바퀴 반에 해당하는 해외출장을 소화했다. 조 회장은 재임 기간에 재계의 화합과 전경련의 위상 제고, 투자 활성화 등의 노력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 회장의 사의가 아들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전경련 관계자는 “근거 없는 추측에 불과하다. 사의는 분명히 건강악화 때문”이라고 강하게 일축했다. 전경련의 남은 과제는 차기 회장 선임. 차기 회장으로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성사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저녁 자료를 내고 “정 회장은 전경련 회장을 맡을 의사가 전혀 없다. 그룹 경영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두산그룹 박용현 회장, GS그룹 허창수 회장, STX그룹 강덕수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 등도 후보군으로 거론되지만 저마다 사정이 있어 전경련 회장에 나설 만한 형편이 못 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최근 차기 회장 추대 때마다 어려움을 겪었던 전례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또 불거진 ‘은행·증권사 CMA전쟁’

    또 불거진 ‘은행·증권사 CMA전쟁’

    은행 공동지급결제망 참가비용을 놓고 은행업계와 증권업계 간 반목이 격화되고 있다. 은행이 증권사들에 요구한 종합자산관리계좌(CMA)용 지급결제망 이용료 4005억원이 지나치게 많다는 감사원의 지적이 발단이 됐다. 증권사들은 감사원이 과도하다고 산정한 3300억원을 뺀 705억원만 내겠다고 하고, 은행권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10개 시중은행은 30일 은행연합회 차원의 서면결의를 통해 25개 증권사가 자신들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이들을 은행 공동지급결제망 특별회원에서 제명하기로 했다. 지난 16일 25개 증권사가 한국은행을 포함한 11개 은행과 금융결제원을 공정위에 신고한 데 따른 맞대응이다. 발단은 지난해 6월. 자본시장통합법 도입으로 은행과 우체국, 상호저축은행 등에만 허용됐던 소액지급결제가 증권사에서도 가능하게 됐다. 증권사 CMA 카드로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도 돈을 뽑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대우증권 등 25개 증권사는 은행 지급결제망을 이용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이를 관리하는 금융결제원에 4005억원의 특별참가금을 내기로 했다. 그러나 감사원은 2개월 뒤 한국은행을 감사하면서 그중 3300억원이 과다 책정됐다며 산출기준을 개정하라는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냈다. 은행은 증권사 소액지급결제 서비스 때문에 고객들이 CMA로 몰리면서 피해가 큰데 ATM 유지비용까지 떠맡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끼리는 타행 ATM을 이용해도 피차 유지비용이 드니 수수료를 싸게 해줬으나 증권사는 유지비용도 안 들고 싸게 책정된 수수료만 부담하니 땅 짚고 헤엄치기”라면서 “1년에 수천억원의 비용을 감당하는 것은 우리”라고 했다. 은행 전체 ATM기는 4만 9000대. 증권사 ATM기는 500여대다. 증권사들은 특별참가금에 이미 관련 비용이 포함된 데다 참가금 자체도 과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국가기관인 감사원이 지적한 사안을 이행하지 않는 금결원이 문제”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중은행 관계자는 “CMA가 돈이 될 거라고 판단해서 특별참가금까지 내면서 영업에 뛰어들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깡통계좌가 속출하니 비용을 줄여 보자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금융위원회까지 나서서 중재안을 마련해 보려 하지만 갈등 봉합은 난망이다. 양측 관계자들은 “서로 입장이 강경해 이달 초로 못 박은 금융위 중재 시한을 맞추기 힘들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데스크 시각] 양원제도 개헌 논의 도마에 올랐으면/이기철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 양원제도 개헌 논의 도마에 올랐으면/이기철 사회부 차장

    “검찰의 기소독점이 문제라지만 더 큰 문제는 국회의 입법독점권 아닙니까.” “국회가 정치적 사건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사법부에 떠미는 것은 내부 견제기능이 없기 때문이지요.” 6·2 지방선거 직후 ‘스폰서 검사’ 문제가 다시 여론의 도마에 오른 어느날 저녁 자리에서 만난 중앙부처 공무원과 대학 교수들의 대화록이다. 이 공무원은 “지방자치제 시행으로 중앙부처의 행정권 독점은 어느 정도 깨졌다.”고 주장했다. 사법부만 해도 1·2·3심으로 서로 견제하고 있지 않으냐는 것이다. 개헌이 올 하반기 국정 개혁의 최대 화두로 부상할 전망이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헌법연구자문위원회가 개헌안을 이미 발표했고, 여야 국회의원 186명으로 구성된 미래한국헌법연구회도 개헌에 대해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이석연 법제처장도 최근 사견을 전제로 개헌 논의에 부채질을 해댔다. 현행 헌법은 1987년 개정됐다. 논의 배경은 그후 23년이 지나는 동안 우리 사회의 많은 변화를 헌법이 담아내지 못하는 데 있다. 따라서 개헌에서 소비자, 21세기 국가비전, 환경, 정보화 기본권 등 사회적 변화를 담자는 목소리가 크다. 과거에는 개념조차 확실하지 않았던 국회의 입법독점권이 도마에 오르는 것은 같은 맥락이다. 국회는 단순히 법을 만드는 차원을 넘어 사회 통합과 갈등 조정의 국가적 역할을 부여받고 있다. 우리 국회가 이런 역할을 제대로 못해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국민들이 직접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촛불이 등장했고, 인터넷 게시판이 달궈졌다. 우리 의회의 정치력은 항상 최악이었다. 세계적으로 망신거리인 날치기와 직권상정, 의회폭력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가운데 하나가 양원제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7월 ‘대리투표’ 논란까지 빚으면서 국회를 통과한 미디어법을 돌이켜보자. 양원제였다면 하원에서 무리해 통과시켰더라도 여론의 역풍을 우려한 상원이 이를 부결시킬 수 있다. 의회 내부에서 독점적 입법에 제동을 거는 시스템이 가동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상·하원은 여론의 역풍이 우려되는 날치기와 직권상정보다는 의견수렴과 갈등 조정에 진력할 수밖에 없게 된다. 양원제가 도입되면 상·하원 선거는 2년마다 교차해 치를 수 있다. 교차선거는 중요한 제어시스템으로 작동될 수 있다. 예를 들어 A정당이 “모든 국민에게 집과 차를 공짜로 주겠다.”는 공약으로 하원을 장악할 수 있다. 그 정당이 이전에 상원까지 의회 전체를 장악했더라도 길게 가지 못할 것이다. 정책의 진위가 가려지는 데 대개는 2년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아차, 이게 아니었구나.”고 깨닫고 다음 선거에서 A정당을 견제하는 투표를 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17대 국회에서는 ‘탄돌이 의원’들이 의회를 장악해 이른바 ‘대못 입법’을 감행했다. 18대에선 ‘MB칠드런’이 나서 종부세 대못을 뽑았고, 세종시법까지 바꾸려고 대들었다. 그러나 양원제라면 대못질 입법 자체가 쉽지 않다. 2009년 1월, 강기갑 의원의 ‘공중 부양’건도 결국 사법부로 넘어와 우리 사회를 다시 한번 좌우로 갈랐다. 국회 로텐더홀과 국회의장실에서, 국회 사무총장실에서 발생한 사건이 결국 법정으로 간 것이다. 정치 사건의 대표적 사법화였다. 발단이 된 한·미 FTA 비준안도 양원제였으면 벼랑끝 대치보다 의견수렴이 더 원활할 수 있었을 것이다. 현재의 단원제에서는 국회가 자신들에 관한 법(국회법)을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만들어도 견제할 장치가 없다. 마치 호화청사 건립으로 문제가 된 자치단체가 자기 청사를 짓는 인·허가권을 독점한 것처럼. 양원제를 누가 가장 심하게 반대할까? 국회와, 국회에 출석해 답변해야 하는 중앙부처, 국정감사를 받는 공공기업, 기득권층이지만 소수다. 의사결정이 신속한 단원제의 효율성보다 사회통합이 더 경제적이다. chuli@seoul.co.kr
  • 애완견이 차로 주인을… ‘×같은’ 아찔 순간

    애완견이 차로 주인을… ‘×같은’ 아찔 순간

    길러주고 먹여준 주인을 죽일 뻔한 애완견의 황당한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오렌지 뉴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크리스토퍼 비숍(43)은 자동차를 점검하다가 애완견의 실수로 차에 치이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당시 비숍은 자신의 트럭 아래에 누워 기름이 새는 지를 체크하고 있었는데 운전석 차문을 열어두고 시동을 걸어 놓은 것이 사고의 발단이 됐다. 평소 장난기와 호기심이 많았던 애완견 태시가 운전석에 뛰어올라 중립에 놓인 기어를 움직인 것. 자동차는 움직이다가 벽에 충돌했고 비숍의 왼쪽 팔과 다리가 바퀴에 깔렸다. 비숍은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 했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차가 벽과 충돌한 뒤 멈춰 머리를 다치지 않았다. 평소 병원에 가는 걸 좋아하지 않아 집에 들어가 안정을 취했다.”고 말했다. 6시간이나 집에서 쉬었지만 고통은 점점 심해졌고 결국 그는 근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한달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애완견 때문에 부상을 입긴했지만 비숍은 태시를 탓하진 않았다. 그는 “자동차 문을 닫지 않은 내 실수가 컸다.”면서 “이건 단순한 사고일뿐 태시를 원망할 일이 아니다.”라고 애완견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텔레그래프 기사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부고]

    ●국상종(법무법인 승 대표변호사)현종(현대중공업 부장)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 ●이광세(한국통신동우회 감사)씨 부인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8 ●김종삼(전 송파구청 도시관리국장)종순(인제대병원 내과 교수)씨 부친상 고종성(제네스코 CTO)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1 ●류재광(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전임Ⅰ)씨 부친상 정선영(경희대 평생교육원 교수)씨 시부상 양민석(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20분 (02)3010-2292 ●안병성(전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정보기술개발단장)씨 별세 윤정(성광교회 부목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05 ●황태욱(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전무)씨 부친상 25일 경북 영덕제일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4)733-4100 ●성기대(자영업)기용(경북도 에너지정책과장)기동(경찰공무원)씨 모친상 임병덕(자영업)김수진(〃)씨 장모상 25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4)776-9412 ●정대욱(전 부산시의원)씨 부친상 25일 부산 전문장례예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010-2895-7434 ●박권(세무사)철(현대건설 상무)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94 ●유원(LG 상무)씨 조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02)2258-5965 ●이광종(대한승마협회 감사)씨 장모상 25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31)961-9403 ●김중석(KBS N 편성팀장)씨 장모상 25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02)6299-2466 ●이화수(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홍보팀 대리)씨 별세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2 ●김정중(현대해상 정원대리점장)정원(㈜CNPI 상무)정운(잠신고교 교사)화영(발산초교 교사)씨 부친상 박성배(전 이서고교 교장)씨 장인상 25일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958-2420
  • 日 스모계 도박파문 휘청

    일본의 스모계가 도박에 연루되고 조직 폭력배(야쿠자)와의 유착 관계가 드러나 휘청거리고 있다. 급기야 스모 경기를 독점중계하는 NHK가 다음달 11일부터 15일간 예정돼 있는 나고야 경기를 사상 처음 중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을 표명했다. 여기에다 최대 스폰서 기업인 나가타니엔도 나고야 대회에 상금을 내지 않기로 해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스모계의 도박 파문은 지난달 19일 일본 주간지인 ‘주간 신초’가 “야구 도박에 참가한 스모 선수가 야쿠자로부터 입막음 대가로 금품을 내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보도한 것이 발단이었다. 도박에 참가한 선수는 고토미쓰키(34)로 스모의 최고 직위인 요코즈나 바로 밑 오제키에 올라 있다. 뿐만 아니라 도키쓰카제 관장, 사도카다케 관장 등 일본 스모계의 유명인사들이 야쿠자가 주도하는 야구도박 등에 상습적으로 참여했다는 사실도 폭로했다. 보도가 나오자 일본스모협회가 스모 선수와 현역 지도자 전원을 상대로 신고를 받았다. 그 결과 29명이 야구 도박을 했다고 신고했다. 골프 도박, 화투, 마작을 했다고 신고한 스모 관계자도 36명이었다. 오제키까지 올랐던 미야비야마를 비롯해 그가 소속돼 있는 관장까지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다. 스모협회는 “야구 도박에 관련된 선수들에게 엄중히 주의를 줬다.”고 발표하는 선에서 사안을 덮으려고 했지만 언론 보도가 잇따르자 감독 부처인 문부과학성이 재조사를 지시했다. 일본 경찰은 야구 도박을 시인한 29명을 소환 조사하고 기소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일본 형법에 따르면 상습 도박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돼 있다. 이번 도박 스캔들은 최근 불거진 스모계와 야쿠자간의 유착 논란과 맞물려 파문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나고야 대회에서 현역 지도자가 야쿠자 조직인 야마구치구미 간부 55명에게 스모 경기장 특별석 표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모협회는 이 사건에 관여한 현역 지도자 한 명을 두 계급 격하하고, 한 명은 견책 처분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슈주 예성 “태극기 인쇄된 티셔츠” 국기 훼손 논란 해명

    슈주 예성 “태극기 인쇄된 티셔츠” 국기 훼손 논란 해명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의 ‘국기 훼손’ 의상 논란이 불거지자 이에 대해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예성은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국민응원 대축제-승리의 함성’ 행사에 참석, 태극기 가장자리를 찢어 리폼한 것처럼 보이는 스타일의 티셔츠를 입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국기법 위반이 아니냐”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예성의 의상을 확인한 결과 이는 프린트 된 티셔츠였다. 태극기를 목에 두른 모양이 프린트돼 있을 뿐이다.”라고 해명하고 논란을 일축했다. 의상 자체에 있는 무늬일 뿐 태극기를 훼손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앞서 문제의 발단이 된 예성의 티셔츠는 태극기의 가장자리를 오려내 목에 두른 스타일의 옷이다. 예성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엄연히 국기 훼손이다.”, “본보기를 보여야 할 연예인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개념 없는 짓이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태극기를 찢은 것이 아니라 프린트된 티셔츠를 리폼한 것이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슈퍼주니어 팬들은 패션브랜드 ‘퓨마’(PUMA)의 사진을 게재하며 “직접 리폼한 것이 아니라 현재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티셔츠다.”고 반박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시원, 닭발 인사법 공개 ‘스타포스’

    최시원, 닭발 인사법 공개 ‘스타포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자신의 독특한 인사법인 ‘닭발 인사법’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최시원은 22일 방송될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 사전녹화에서 “제대로 인사할 용기가 없어 어설프게 인사한 것이 멤버들의 과장으로 결국 ‘닭발 인사법’이 됐다.”고 털어놨다. 최시원은 지난 2006년 ‘묵공’이란 영화에 출연해 프로모션 차 중국에 갔을 때 많은 기자들 앞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당시 어린 마음에 기자들 앞에서 제대로 인사할 용기가 없어 어설프게 인사했다. 최시원의 모습을 본 이특은 “인사하는 손가락 모습이 닭발 같다.”고 표현했고 그것이 ‘닭발 인사’의 발단이 됐다. 최시원은 “이 모든 게 슈퍼주니어 멤버들 과장법의 극치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다.”며 “이특의 과장된 말을 듣고 재밌어 하는 팬들 때문에 실제로 인사할 때 세 손가락만 흔들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최시원 외에도 ‘연기돌’의 대표주자 택연(2PM)과 정용화(씨엔블루)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예성, ‘국기훼손’ 의상 논란에 소속사 ‘해명’

    ‘슈주’ 예성, ‘국기훼손’ 의상 논란에 소속사 ‘해명’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의 ‘국기훼손’ 의상 논란에 대해 소속사가 해명하고 나섰다. 예성은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국민응원 대축제-승리의 함성’ 행사에 참석, 태극기 가장자리를 찢어 리폼한 스타일의 티셔츠를 입어 네티즌들 사이 “국기법 위반이 아니냐”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예성의 의상을 확인한 결과 이는 프린트 된 티셔츠였다. 태극기를 목에 두른 모양이 프린트돼 있을 뿐이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의상 자체에 있는 무늬일 뿐 태극기를 훼손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앞서 문제의 발단이 된 예성의 티셔츠는 태극기의 가장자리를 오려내 목에 두른 스타일의 옷이다. 예성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엄연히 국기 훼손이다.”, “본보기를 보여야 할 연예인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개념 없는 짓이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태극기를 찢은 것이 아니라 프린트된 티셔츠를 리폼한 것이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슈퍼주니어 팬들은 패션브랜드 ‘퓨마’(PUMA)의 사진을 게재하며 “직접 리폼한 것이 아니라 현재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티셔츠다.”고 반박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집에 헬기는 없어요” ‘슈주’ 최시원 부자설 독특한 해명

    “집에 헬기는 없어요” ‘슈주’ 최시원 부자설 독특한 해명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22일 방송된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 에 출연해 자신이 갑부의 아들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아버지가 부자라 집에 헬기가 있다는 루머에 대해 “아버지가 일본에서 무역회사를 하기는 하지만 헬기는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또 자신의 독특한 인사법인 ‘닭발 인사법’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최시원은 지난 2006년 ‘묵공’이란 영화에 출연해 프로모션 차 중국에 갔을 때 많은 기자들 앞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당시 어린 마음에 기자들 앞에서 제대로 인사할 용기가 없어 어설프게 인사했다. 최시원의 모습을 본 이특은 “인사하는 손가락 모습이 닭발 같다.”고 표현했고 그것이 ‘닭발 인사’의 발단이 됐다는 것이다. 최시원은 “이 모든 게 슈퍼주니어 멤버들 과장법의 극치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다.”라며 “이특의 과장된 말을 듣고 재밌어 하는 팬들 때문에 실제로 인사할 때 세 손가락만 흔들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날 실제로 드럼 실력을 공개해 엄친아 이미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최시원 외에도 ‘연기돌’의 대표주자 택연(2PM)과 정용화(씨엔블루)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최시원 “이특 때문에 ‘닭발인사’ 하게 돼”

    슈주 최시원 “이특 때문에 ‘닭발인사’ 하게 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자신의 독특한 인사법인 ‘닭발 인사법’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최시원은 22일 방송될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 사전녹화에서 “제대로 인사할 용기가 없어 어설프게 인사한 것이 멤버들의 과장으로 결국 ‘닭발 인사법’이 됐다.”고 털어놨다. 최시원은 지난 2006년 ‘묵공’이란 영화에 출연해 프로모션 차 중국에 갔을 때 많은 기자들 앞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당시 어린 마음에 기자들 앞에서 제대로 인사할 용기가 없어 어설프게 인사했다. 최시원의 모습을 본 이특은 “인사하는 손가락 모습이 닭발 같다.”고 표현했고 그것이 ‘닭발 인사’의 발단이 됐다. 최시원은 “이 모든 게 슈퍼주니어 멤버들 과장법의 극치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다.”며 “이특의 과장된 말을 듣고 재밌어 하는 팬들 때문에 실제로 인사할 때 세 손가락만 흔들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최시원 외에도 ‘연기돌’의 대표주자 택연(2PM)과 정용화(씨엔블루)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질문 똑바로 해라” 터프해진 이재오

    “질문 똑바로 해라” 터프해진 이재오

    21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가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의 고압적인 답변 태도를 야당의원들이 문제 삼으면서 파행을 겪었다. 이 위원장이 과거 제기했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문제가 발단이 됐다. 민주당 홍재형 의원은 지난해 10월12일자 서울신문의 이 위원장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면서 “이 위원장 취임 당시 공수처 신설 필요성을 얘기했는데 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정부에 있는 사람들이 의지를 가져도 법은 전적으로 국회 소관이다.”면서 “권익위는 법안제출권이 없고, 야당에서 ‘권익위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고 집중포화를 가해 초보적인 것도 못하기 때문에 야당 의원들이 좀 해 달라고 한 적이 있다.”고 되받았다. 공수처 신설 불발 책임을 야당에 돌리자 홍 의원은 “권익위원장께서 야당이 뭐라고 하면 꼼짝을 못하시는군요?”, “말만 하시고 행동을 안 하면 안 되죠?” 라며 물고 늘어졌고, 이 위원장도 “꼼짝을 못하는 게 아니고 되지도 않는 말을 하니까…”, “입법 필요성을 두고 그때 (야당이) 국민권익위원장 개인의 권력을 강화한다고 난리를 치지 않았느냐.”고 거침없이 맞받아쳤다. 급기야 홍 의원이 “누가 ‘행정부의 법안 제출이 위원장 권력강화’라고 했느냐?” “답변을 똑바로 하세요.”라며 언성을 높였고, 이 위원장은 “ 질문을 똑바로 하세요. 뭐 이래. 질문 같은 질문을 해야죠.”라고 훈계조로 말했다. 허태열 정무위원장이 제지에 나섰으나 야당 의원들이 업무보고를 받지 않겠다고 반발하면서 한 때 정회됐다. 정무위 소속 야당 의원 전원은 성명을 내고 대통령에게 이 위원장의 해임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총리실 업무보고까지 본질의가 모두 끝난 뒤 다시 회의에 들어가 정식 사과한 뒤 돌아갔다. 이 위원장이 평소 국회에서 겸손한 태도로 답변에 임했던 것과 달리 이날 돌출 행동을 벌인 것을 두고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 7월 재·보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일부러 ‘트러블’을 유도한 게 아니냐는 분석과 함께 최근 복잡한 심경 때문에 단순한 실수를 한 것이라는 관측이 엇갈린다. 한편 이 위원장은 오는 7·28 재·보선 출마를 위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느냐는 야당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아직 사퇴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뜨형’ 소개팅녀 이미소, ‘김부선 딸’과 동명이인

    ‘뜨형’ 소개팅녀 이미소, ‘김부선 딸’과 동명이인

    ‘뜨거운 형제들’에 소개팅녀로 출연,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미소가 한때 영화배우 김부선의 딸로 오인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주인의 명령을 받고 그대로 행동하는 ‘아바타 소개팅-내 주인을 소개합니다’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 얼짱 소개팅녀로 나온 이미소는 뛰어난 미모로 인기를 끌었는데, 한 매체에서 영화배우 김부선의 딸로 오인하여 보도하는 바람에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해프닝의 발단은 두 사람이 동명이인이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김부선의 딸 이미소 씨는 1988년생으로 23살인데 ‘뜨형’에 출연한 이미소 씨는 방송에서 자신의 나이를 21살이라고 밝혔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소개팅녀로 등장했던 정현주, 정모레, 이미소에 대해 “소개팅녀들 여신포스 작렬이네요.”, “소개팅녀들 미모가 최고입니다.”, “ 지금 인터넷 검색어 1위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뜨거운 형제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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