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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해양수산국·농축산유통국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해양수산국·농축산유통국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지난 11월 26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에서 해양수산국 및 농축산유통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예산안 심사는 사업의 실효성, 지역 적합성, 중장기 계획과의 연계성 등 종합적인 시각에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여러 핵심 사업에 대해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을 제시했다. 해양수산국 예산안 심사에서 최병준 의원(경주)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중대한 시점에서 해양수산국의 2026년도 예산이 전년 대비 줄어드는 것은 해양 산업의 발전 방향과 상충된다는 지적하며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투자 확대를 요구했다. 김재준 의원(울진)은 생분해성 어구 관련 예산이 정체된 상황을 언급하며 10년간의 중장기 추진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또한 매년 수천t에 달하는 폐어구가 해양에 방치되고 있는 현실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수산업의 미래도 담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서석영 의원(포항)은 수십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정화운반선이 연간 7회에 불과한 운항 실적을 보이는 점을 들어 예산 낭비를 질타하였다. 또한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독도 홍보정책으로의 전환과 함께 환동해청사에 독도 전시관을 조성을 제안했다. 정근수 의원(구미)은 독도 전문가 양성 강좌가 실질적 성과 없이 학점 이수에만 그치고 있다며, 정책과 실무로 연결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노성환 의원(고령)은 지방어항 건설사업 등 이월 사업의 내년 착공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행정의 예측성과 집행력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어촌마을 태교지원사업의 과도한 위탁 수수료와 운영비 지급 구조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정영길 의원(성주)은 지역 실정과 맞지 않는 공모사업의 무분별한 추진이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타당성 분석과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독도재단 사무총장의 공석 문제를 지적하며, 조직 안정성과 정책 일관성을 위해 빠른 사무총장 선임을 요구했다. 또한 공공기관 위탁사업 수수료의 기준이 기관마다 상이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위탁기관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관리 감독을 주장했다. 박창욱 부위원장(봉화)은 당초 190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된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가 개소가 지연되고 추가 시설 예산이 반복적으로 투입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센터가 관상어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서 조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세밀한 실행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축산유통국 예산안 심사에서 김재준 의원은 경북도의 농업 예산이 타도에 비해 전체 예산 대비 비중이 낮은 현실을 지적하며, 도 자체의 중장기 농업 전략이 부재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품종 개발과 국비 의존을 탈피한 지역 주도형 혁신사업 발굴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정근수 의원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센터 운영사업의 확대에 따라 경북 전역으로의 균형 있는 확산이 필요하며, 안정적인 노동력 공급을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성환 의원은 고령 축산물 공판장의 시설 노후화와 타도 이전가능성을 언급하며, 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요구했다. 또한 그린바이오사업이 농가 현실과 괴리되어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예산 투입의 효율성 검토를 주장했다. 서석영 의원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낮은 생존율을 언급하며, 단순한 지원보다 정착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 교육과 후속지원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또한 후계농 자금의 형평성 문제 해결도 함께 요청했다. 최병근 의원은 샤인머스켓 가격 하락과 해외 판매 부진 문제를 언급하며, 수출 전략과 해외 상설매장의 운영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경북이 전국 포도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포도산업에 대한 도차원의 재점검을 요구했다. 정영길 의원은 농민사관학교 교육이 획일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예산은 그대로인 점을 지적하면서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농민 수요 반영을 강조했다. 이충원 의원은 축분 바이오차 사업이 가격 문제로 인해 농가에서 외면받고 있다며, 실질적 수요가 높은 유기질 비료 지원으로 예산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병준 의원은 농업 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행정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연구과제가 특정 대학에 반복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실용화 중심의 연구과제 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창욱 부위원장(봉화)은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 논의에서 지방의 재정 부담이 과도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이 농도임에도 불구하고 농업 예산이 전체 예산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현장 중심의 예산 확대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신효광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들이 향후 정책과 예산 집행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며, “도의회 또한 예산이 실제로 현장에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끝까지 견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농수산위원회는 5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각 조례안은 농업·수산업 정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DL이앤씨 박상신 대표, 부회장 승진

    DL이앤씨 박상신 대표, 부회장 승진

    박상신(63)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DL그룹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2018년 대림산업 대표를 거쳐 지난해 DL이앤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DL그룹은 “박 부회장이 최근 건설업 불황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적 정상화, 신사업 발굴 등 성과를 거뒀다”면서 “특히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를 이어가며 건설업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정성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 정인 준법경영실장은 대림 대표이사로, 황규선 DL이앤씨 기획관리실장은 대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발탁됐다. 이정은 DL이앤씨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글래드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 경북 포항 바이오산업 뜬다…‘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선정

    경북 포항 바이오산업 뜬다…‘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선정

    경북 포항시가 체계적인 바이오산업 육성 거점으로 거듭난다. 1일 포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육성지구는 남구 효곡동 일원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와 북구 흥해읍 이인리 일원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로 지정됐다. 육성지구 지정으로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관련 국비 인프라 공모사업 참가 자격 부여 ▲그린바이오 기업지원사업 평가 가점 부여 ▲전략시설 지정지역 중심 공모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토대로 시는 신성장사업인 그린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연구개발, 기업지원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에는 그린바이오 벤처 창업보육 거점인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동물용의약품 생산지원 시설인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동물용의약품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그린바이오의약품 소재 대량생산을 위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 등 다양한 바이오 기반시설이 조성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기반을 적극 활용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전주기 산업 생태계 완성 및 국가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데 힘 쏟을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에 그린바이오 산업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 그린바이오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확대를 뒷받침하겠다”며 “거점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포항이 K-동물용의약품 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과천시, 마사회와 손 잡고 ‘과천 빵 맛집 팝업스토어-과천 빵지순례’

    과천시, 마사회와 손 잡고 ‘과천 빵 맛집 팝업스토어-과천 빵지순례’

    경기 과천시는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렛츠런파크 서울 한국경마 100년 기념관 내 놀라운지(NOL Lounge)에서 ‘과천 빵 맛집 팝업스토어-과천 빵지순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방문객의 소비를 과천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한 ‘관광 연계형 맛집 홍보 프로젝트’의 첫 사례다. 팝업스토어에는 갤러리카페 봄, 호화온도, 카페디, 시스커피앤베이글 등 4개 제과·제빵업소가 참여해 대표 메뉴를 시식·판매한다. 행사장에는 ‘과천 맛집 지도’ 등 지역 상권 안내물이 비치되며, 한국마사회의 후원으로 지역 명소 퀴즈, 구매 스탬프 미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말 캐리커처와 캘리그래피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지난 9월 과천시와 한국마사회가 체결한 ‘민생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됐다. 과천시는 우수 소상공인 발굴과 홍보를, 한국마사회는 행사 공간 제공과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맡는다. 또한 해당 협약을 기반으로 지난 9월에는 지역 내 지정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을 할인해 주는 ‘과천 만원의 행복’ 행사를 열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시도”라며 “앞으로 벚꽃축제, 공연예술축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주차장 공유하면 최대 3000만원”…영등포구, 사업 참여 건물주 모집

    “주차장 공유하면 최대 3000만원”…영등포구, 사업 참여 건물주 모집

    서울 영등포구가 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장 공유’ 카드를 꺼내 들었다. 구는 건물의 비어 있는 주차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하면 시설 개선비 지원과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아파트, 학교, 기업체, 종교시설 등 여유 주차면이 있는 건물이다. 구는 참여 건물주에게 주차차단기와 안내 표지판 설치, 바닥 도색과 잠금장치 보수 등 노후 시설 개선 비용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본 요건은 부설주차장 5면 이상을 2년 이상 개방하는 것이다. 다만 주차난이 심각한 소규모 건축물은 3~4면만 개방해도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물주는 구 주차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유 주차장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주차장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우리 구는 올해 부설주차장 7곳과 신규 협약을 맺어 주차 공간 126면을 개방한 바 있다. 지금까지 구가 발굴하고 운영 중인 주차 공간만 1808면에 달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차장 확충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조례 부문 우수상 수상

    유만희 서울시의원,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조례 부문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이 지난 11월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하여 지방의회의 발전과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헌신한 지방의원 및 관계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수상자는 서류심사·프레젠테이션·현지 실사를 거쳐 엄격하게 선정된다. 유 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복지와 보훈,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입법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독립유공자·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확대와 같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조례 개정은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먼저 ‘서울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기초연금 수급을 이유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던 유공자 후손들이 새롭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독립유공자 유족의 의료비 지원을 확대해, 선순위 유족이 사망하더라도 남겨진 배우자가 의료지원을 지속해서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입법 역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서울시 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보훈예우수당 지급 범위를 전상·공상군경과 공상 공무원까지 확대해, 더 많은 보훈가족이 형평성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해 왔으며, 후반기에는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자원순환 정책 강화와 도시자연공원구역 보상 지연 문제 해결 등 환경·안전 분야에서 시민 불편 해소에 집중해왔다. 특히 본회의와 상임위, 특별위원회에서 100% 출석률을 기록하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수행한 점도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수상소감에서 유 의원은 “정치의 목적은 결국 사람이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의정의 본령”이라며 “이번 수상은 주민과 함께 만든 성과이자 더 큰 책임을 요구하는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와 환경을 축으로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사람과 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서울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따뜻한 변화의 정치를 지속해 가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
  • 숙명여대, 르노코리아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핵심인재 키운다

    숙명여대, 르노코리아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핵심인재 키운다

    숙명여대 행정관서 MOU 체결… 인턴십·취창업박람회 전개미래 모빌리티 기술·디자인 실무 교육… 산학협력 방안 추진문시연 총장 “글로벌 무대에 창의적 여성인재 진출시킬 디딤돌” 숙명여자대학교가 글로벌 자동차 기업 르노코리아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이끌어갈 여성 핵심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산업 맞춤형 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디자인 분야의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숙명여대는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르노코리아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숙명여대의 문시연 총장, 손서희 경력개발처장, 르노코리아의 니콜라 파리 사장, 최성규(부사장) R&D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숙명여대가 추진해 온 ‘K컬처 기반 글로벌 여성 리더 양성’ 전략과 르노코리아가 추구하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가 맞닿아 성사됐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디자인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턴십 프로그램, 취·창업 박람회 등을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커리어 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숙명여대와의 협력은 르노가 추구하는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반영한 매우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인재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숙명여대의 창의적 여성 인재를 글로벌 무대에 진출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르노코리아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르노코리아 외에도 네슬레코리아, 에릭슨코리아 등 여러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며 학생들의 현장 경험 확대와 취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손서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산업 맞춤형 경력개발 플랫폼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집-일-술’ 일상 바꿨다… 예술 생태계 꽃피운 창원 청년들

    ‘집-일-술’ 일상 바꿨다… 예술 생태계 꽃피운 창원 청년들

    ‘뻔한창원’ 윤인철 대표 장관상 수상삼성생명, 지원 단체 4곳으로 늘려‘7AM 모든 순간을 칠하다’ 등 선정 “반복되는 ‘집–일–술’의 일상을 지역에서 바꿔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이어온 활동이 실제로 지역의 일상에 변화를 만드는 데 보탬이 돼 기쁩니다.”(경남 창원 ‘뻔한창원’ 윤인철 대표·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선 청년들의 성과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바이 로컬(BY Local)–청년희망터 4기 성과공유회’에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권영우 행정안전부 과장, 김용덕 함께만드는세상 이사장과 1~4기 청년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희망터는 청년이 주체가 돼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된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삼성생명은 2021년부터 매년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청년 단체 20여 곳을 공모로 선발해 단체별 5000만원 상당의 사업비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4년간 이 프로그램을 거친 단체는 전국 56개 지역 80개, 참여 청년은 1400여명에 이른다. 올해 장관상을 받은 ‘뻔한창원’은 문화예술가 132명과 함께 창원 가로수길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음악·영화, 식음을 즐기는 청년 문화축제를 개최해 성과를 거뒀다.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일거리를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생명 사장상을 받은 ‘7AM 모든 순간을 칠하다’는 웹툰·디자인 교육 및 전시를 통해 청년·청소년 34명의 창작 활동을 지원했고, 20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오션캠퍼스는 해조류 서식지 32㏊(헥타르) 복원과 폐기물 4만㎏ 수거로 ‘해양환경 기반 지역 재생’ 모델을 구축했다. 귀농·귀촌 청년을 잇는 ‘이소’는 정착 네트워크와 로컬푸드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해 17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경북 경주 지역에서 상권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활동한 청년일상연구소와 성림조형원 사회적협동조합의 경험도 공유됐다. 두 단체는 각각 청년희망터 1기와 3기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 프로그램 기획, 전통예술 콘텐츠 제작 등을 수행해 왔다. 김경수 위원장은 “청년이 만들어가는 지역의 변화가 지역 회복의 힘이 될 것”이라며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청년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원학 사장은 “청년이 지역 변화의 주체로 설 때 지역의 미래가 밝아진다”고 강조했다. 삼성은 사업 지원을 1년 연장해주는 우수 단체 선정 규모를 기존 3곳에서 올해부터 4곳으로 확대했다. 또 사업비도 최대 5000만 원까지 늘리고 지역 및 청년 활동 소식을 전하는 홍보물 제작, 임차·설비·운영자금용 무이자 대출 지원을 새로 추가했다. 재정적 지원에 더해 임직원이 청년 활동 지역을 직접 찾아 교류하는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기업 참여 역시 확대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임직원 129명이 거창·부여·전주 등 6개 지역에서 청년 활동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삼성물산은 건설·패션·상사·리조트 등 사업부 경험을 바탕으로 61명의 임직원이 4개 단체와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 국공립 어린이집 늘리고 등하굣길 동행… ‘보육 도시’ 입증한 성동

    국공립 어린이집 늘리고 등하굣길 동행… ‘보육 도시’ 입증한 성동

    서울 성동구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연 ‘2025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복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우수 정책을 발굴하고 공유 및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복지와 경제, 문화관광과 환경 및 안전, 지방소멸 대응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현장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을 결정했다. 그간 성동구는 저출산 문제와 맞벌이 부부의 육아 공백 및 돌봄 수요 증가 등에 대응하고자 ‘공보육 인프라 확충’과 ‘돌봄지원 체계 강화’, ‘일·가정 양립 지원’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다양한 돌봄 환경을 구축해 왔다. 특히 공동주택 및 종교시설 등과 협약을 맺고 유휴 공간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모델을 도입하면서 10년간 30곳을 늘려 지난해 기준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을 서울시 평균인 54%보다 높은 70.3%까지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51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뒀다. 여기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동행하는 ‘워킹 스쿨버스’ 운영과 어린이집 보육교사 1인당 아동 비율 축소, 소규모 어린이집 방문간호 서비스 등 맞춤형 돌봄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가 약 60% 감소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촘촘한 보육 및 돌봄 지원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건강 공동체’ 구로… 주민과 성과공유

    ‘건강 공동체’ 구로… 주민과 성과공유

    서울 구로구가 12월 1일 구청 5층 강당에서 ‘건강마을 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건강마을 공동체’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건강소모임을 구성해 마을의 보건사업 등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구는 올 한 해 동안 건강마을 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 네트워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건강마을 공동체 건강지도자와 소모임 회원 등 1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1부는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활동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건강문제 발굴을 위한 정기회의를 하고 올해 건강문제 해결 활동과 구로G페스티벌 건강체험 한마당 등 지역 건강문화 확산 성과도 공유한다. 행사 2부는 14개 건강소모임에서 준비한 공연과 작품 전시로 꾸며진다. 난타, 라인댄스, 하모니카, 셔플댄스, 오카리나 등 무대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의 결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노력이 더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만큼 구로구도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성검사 마쳐야 소개팅 가능…12:1 경쟁률 뚫고 ‘18커플’ 성사됐다

    인성검사 마쳐야 소개팅 가능…12:1 경쟁률 뚫고 ‘18커플’ 성사됐다

    사전 인성검사를 마친 직장인 남녀가 참여한 ‘4가지 없는 소개팅’에서 총 18커플이 탄생해, 전체 참가자 대비 매칭률 67.5%를 기록했다. 서울 관악구는 직장인 1인 가구를 위한 공식 만남 행사 ‘4가지 없는 소개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NO 빌런, NO 술, NO 스킨십, NO 참가비’라는 표어를 내걸고 진행됐다. 행사 참여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또는 관악구에 직장을 두고 있는 1인 가구였다. 구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올라간 행사 홍보 콘텐츠는 2186건 이상 재공유 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실제 정원 40명에 총 476명이 신청해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개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다면적 인성검사(MMPI)를 사전에 제공했다. 21일에 열린 첫 번째 ‘4가지 없는 로테이션 소개팅’에서 참가자들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23일에 진행된 두 번째 ‘블라인드 암흑 소개팅’은 시각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목소리와 대화에만 집중해 교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회차에서는 6커플, 두 번째 회차에서는 12커플이 맺어져 총 18커플이 성사됐다. 전체 참가자 대비 매칭률이 67.5%에 달하는 수치였다. 특히 남성 참가자의 75%, 여성 참가자의 60%가 짝을 찾는 등 지자체 주관 행사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관악구의 특성을 반영해 청년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선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수상작 4곳 선정... 대상에 ‘청학힐링’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수상작 4곳 선정... 대상에 ‘청학힐링’

    부산시는 제13회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공모전 수상작으로 4곳의 조경사업장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6일부터 9월12일까지 진행됐으며 공공·민간의 조경사업장 14곳이 응모했다. 심사기준은 ▲기후변화 대응 환경기여도(도시열섬완화 등) ▲작품의 창의성 ▲주변 조화 ▲시공 패턴 및 완성도 ▲청렴성 등이었다. 시는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대상 1곳, 최우수상 2곳, 우수상 1곳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오래되고 낙후된 도심 공간인 배수지를 재정비해 정원형 쉼터로 조성한 영도구 ‘청학힐링’이 선정됐다. 이곳은 오래되고 낙후된 도심 공간인 배수지를 재정비해 정원형 쉼터로 조성한 곳이다. 다양한 보행동선과 황토 맨발 걷기 산책로 등 운동공간을 확보해 공간 구성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건축과 잘 융화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사상구 ‘주례 열린도서관’과 해안 경관 가치를 연계한 부산도시공사 ’백석창파‘, 우수상은 민간 정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모모스커피 ’모두의 정원‘이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의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수상작의 발주처, 설계사, 시공사에는 부산시장상이 수여되며, 사업 현장에 ‘수상기념 동판’이 부착된다. 안철수 푸른도시국장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아름다운 정원 도시의 품격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우수한 조경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나기’ 경남도 동절기 종합대책 가동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나기’ 경남도 동절기 종합대책 가동

    경남도는 12월부터 2월 말까지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 함께 누리는 따뜻한 경남’을 목표로 삼았다. 대설·한파·산불 등 각종 재해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경남 지역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이겠으나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말미암은 피해를 막고자 도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산불 방지·화재 예방,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 도민 건강대책, 민생안정·경제 활성화 등 5대 분야 13개 과제를 마련했다. 도는 우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도내 결빙·제설 취약 구간은 집중 관리하고 경로당·마을회관 등은 한파 쉼터로 운영한다. 매년 반복되는 산불 피해를 줄이고자 도내 산불대응센터 16곳도 운영한다. 산불 임차 헬기는 8대를 운용하고 내년에는 10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노후 아파트, 대규모 건설 현장 등에서 날 수 있는 대형 화재를 관리하고 휴양시설·다중이용업소·의료시설 등 다중이 모이는 시설을 대상으로 분야별 화재 예방 대책도 추진한다. 농작물 피해, 저수온 양식업 피해와 축사 화재 등을 예방하고자 재해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축산농가 ·관련 차량 소독, 농가·전통시장 방역 실태 점검 등 강화된 방역 대책도 추진한다. 겨울철 증가하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에 대비해 도내 47개 응급실을 기반으로 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도 시행한다.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으로 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시군 관리요금 인상 폭은 최소화하도록 유도한다. 생활과 밀접한 64종 품목을 관찰해 물가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들이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2000억원 규모 정책자금 융자도 지원한다. 이(e)경남몰 할인행사, 연말연시 축제, 관광지 홍보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취약계층·복지시설에는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고 단전·단수 등 47종 위기 정보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장애인·어르신·노숙인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와 겨울방학 기간 도내 결식아동 2만 8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급식 지원 시책도 종합대책에 포함했다. 경남도는 “예년과는 다른 기후환경으로 동절기 재해로 말미암은 피해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며 “선제적으로 대비해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이재준, 시민중심 소통행정 빛났다···수원시, 올해의 SNS블로그 부문 ‘종합 대상’

    이재준, 시민중심 소통행정 빛났다···수원시, 올해의 SNS블로그 부문 ‘종합 대상’

    ‘제3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에서 관광 브랜드 부문 ‘대상’도 수상 수원특례시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관한 ‘제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 블로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종합대상’ 수상 중 지자체는 수원특례시가 유일하다. 또 카카오채널 최우수상도 받으며 SNS 기반 소통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확인했다. ‘종합대상’은 민간기업·공공기관·지자체 전부를 대상으로 운영 역량이 가장 뛰어난 곳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수원시는 참신한 콘텐츠 기획력과 시민 소통성 등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왔다. 이번 성과는 이재준 시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시민이 체감하는 소통·참여 행정’ 기조가 SNS 정책 운영 전반에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수원시는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다양한 공식 채널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콘텐츠 ▲MZ세대가 공감하는 생활형 콘텐츠 ▲현장 행정의 생생한 전달 ▲빠른 피드백과 개방형 소통 구조 등을 구축하며 시민과의 거리를 크게 좁혀왔다. 수원특례시는 또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한 ‘제3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에서 관광 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은 공공정책, 도시경관, 문화·관광, 복지·환경 서비스 등 공공 영역의 가치를 시민과 사회에 효과적으로 전달한 공공브랜드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수원시는 이번 공모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통합 브랜드‘수원화성문화제 및 정조대왕 능행차 브랜드’를 응모했다. 축제의 정체성을 제시하고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도시·관광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수상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국민의힘)은 지난 28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자치연구소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해 지방의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지방자치의 가치 구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임춘대 위원장은 ‘서울특별시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지역상권 보호,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회복 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조례는 경기침체와 젠트리피케이션 등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권 지원체계 구축 ▲상생협력 기반 조성 ▲지역상권 특성화 및 혁신 모델 발굴 ▲지자체-민간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것으로 평가된다. 임 위원장은 “위민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도 지역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실질적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대일 경북도의원, ‘학생 전통문화 체험 활성화 조례안’ 교육위 통과

    김대일 경북도의원, ‘학생 전통문화 체험 활성화 조례안’ 교육위 통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6일, 김대일 도의원(안동,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학생 전통문화 체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경북도는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중심지로 평가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17개 중 6개가 경북에 위치하고, 국가유산의 약 15%가 이 지역에 분포해 있다. 이러한 풍부한 문화유산은 교육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지만, 학교 간 프로그램 격차와 예산 제약 문제로 인해 체험 교육의 지속성과 체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통문화 체험을 학교 교육 과정 안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조례에는 교육감의 책무 규정은 물론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 지원, 전문 인력과의 협력 체계, 유관기관 연계, 홍보와 행사 운영,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등이 담겼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과정이 곧 경북의 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안을 통해 경북의 풍부한 문화유산이 살아있는 교육 자원으로 활용되어,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 한국 영화 심장 ‘충무로’ 다시 뛴다…‘서울영화센터’ 개관

    한국 영화 심장 ‘충무로’ 다시 뛴다…‘서울영화센터’ 개관

    한국 영화의 심장인 서울 중구 충무로에 창작 활동과 시민 문화 향유를 위한 공공 복합 플랫폼 ‘서울영화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영화인 성장을 지원하고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AI(인공지능) 등 빠르게 변화하는 영상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거점 공간으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영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영화계 관계자들을 만나 센터 개관을 축하하고 한국 영화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배우 신영균·장미희·박정자·이정재·한예리·예지원·류승수·양동근·정태우, 감독 김한민·윤제균·강윤성·정지영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영화센터는 독립·예술영화를 기반으로 한 상영, 전시, 교육, 교류 기능을 갖춘 플랫폼이다.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영관(3곳)과 기획전시실 외에 공유 오피스, 옥상극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운영된다. 신진 감독 발굴 및 필름마켓 운영 등 ‘영상산업 진흥’과 OTT 대응 및 AI 신기술 교육을 통한 ‘영화인 성장 지원’, 감독·배우와의 대화 및 시사회 참여 등 ‘시민 문화 소통 공간’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오 시장은 “한국 영화가 세계에서 거둔 성취는 한 장면, 한 컷을 위해 모든 것을 걸어온 창작자의 헌신이 있었다”며 “영화산업의 변화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오랜 고민 끝에 나온 결과물인 서울영화센터를 영화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키워가는 열린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공공성과 전문성,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삼아 현장의견을 꾸준히 듣고 반영해 ‘짓는 것만큼 유지가 중요하다’는 자세로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며 “서울영화센터가 한국 영화 심장인 충무로를 다시 뛰게하는 맥박이 되길 바라며, 새 시대의 걸작이 태어나고, 새 시대 인재가 자라나는 충무로의 기적이 완성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센터 개관을 기념해 다음 달 2일부터 한 달간 한국 영화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민 대상으로 무료 상영한다. 앞서 시는 지난 22일부터 서울의 한국 고전·도시영화 등 개관 프로그램을 사전 운영했으며 평균 예매율 90%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임산부 인권 보호의 선봉장’

    김경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임산부 인권 보호의 선봉장’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의원이 28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조례 제·개정, 정책 제안, 주민참여 등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발굴해 지방의원 역량을 검증·조명하는 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 현장 검증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경 의원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임산부의 현실을 직접 듣기 위해 보건소 등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지원금보다 존중받는 분위기가 더 필요하다”는 임산부들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해왔다. 그 결과 전국 최초로 ‘서울시 임산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제정해 ▲임산부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 ▲임산부 권익 보호를 위한 서울시 정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 조례를 기반으로 서울시는 시청·자치구 민원실 임산부 우선창구 설치, 임산부 전용 주차공간 확충, 각종 축제·행사의 패스트트랙 운영, 전국 최초 임산부 앱카드 도입 등 구체적인 제도들을 신속히 시행해 왔다. 임산부 앱카드는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 인증만으로 임산부임을 증명할 수 있어, 임산부가 ‘도움 요청’이 아닌 ‘정당한 권리 행사’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 점에서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김경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을 보편적 공공재로 보고,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문화민주주의’ 실현을 위원회 운영 철학으로 제시해 왔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찾는 미술관, 공연장, 체육시설, 한강공원, 관광지 등 일상의 공간에서부터 임산부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데 역점을 두고,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정책 심의를 병행해 왔다. 아울러 서울시의회 연구단체 ‘서울행복포럼’ 등을 통해 임산부, 예비부부, 공무원,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정례화하여, 출산 이후 돌봄, 일·가정 양립, 생활 인프라 개선 등 후속 정책 방향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상은 저 한 사람에게 주신 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용기 내어 목소리를 들려주신 임산부와 아이, 부모님께 함께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 한 명을 위한 사회, 임산부를 존중하는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조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산부 앱카드, 우선창구, 전용 주차공간, 문화·체육시설 감면 같은 변화들이 비록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일상에서 체감되는 존중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숨 쉬는 생활공간 곳곳에서 임산부와 아이, 가족이 더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로 바꾸는 일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은 “‘한 생명의 탄생이 존중받는 도시, 서울’이라는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저출생 대응과 임산부 권익 보호, 그리고 문화·체육·관광 영역에서의 생활 밀착형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축제·공연장·체육시설·공공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현장을 중심으로 임산부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 2030 세계박람회 참패 원인은…지나친 낙관에 외교 전략도 미흡

    2030 세계박람회 참패 원인은…지나친 낙관에 외교 전략도 미흡

    부산시가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전했다가 29표를 얻는 데 그치며 119표를 얻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참패한 요인은 교섭 추진 체계의 한계와 과도한 낙관론, 전략 부재 등이었다는 지적이 제시됐다. 28일 정부와 부산시가 공개한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백서’는 유치 실패 원인을 크게 7가지로 분석했다. 먼저 ‘유치 교섭 추진 체계의 제도적·운용상 한계’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됐다. 국무총리와 대한상의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유치위원회, 유치지원단, 대통령실 소속 미래전략기획관실,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등이 유치 활동에 참여했지만,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외교부와 유치지원단 등이 회원국 일일 동향 파악과 판세 분석을 담당하고, 대통령실이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체계였는데, 정보 공유와 협의가 원활하지 못했다는 분석이 백서에 실렸다. 백서에서는 또 대통령실로부터 유치 성공 기대감이 과도하게 확산한 점도 지적됐다. 이 탓에 일선 기관이 대통령실에 보고할 때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전망을 제시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것이다. 심지어 현지 사정에 기초한 재외공관의 현실적인 판세 전망이 묵살, 왜곡되거나 정책 판단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기도 했다. 교섭을 위해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에 파견한 특사 중 일부가 국제경험이 부족해 오히려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남겼다는 평가도 실렸다. 대통령과 외교부 장관 등 특사 66명의 반복적 파견으로 회원국이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했고, 일부 인사는 최빈국 등 국가에서 배려 없는 언행을 한 것으로 기록됐다. 특사가 자신이 담당한 국가의 입장을 낙관적으로 보고한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엑스포 유치를 위해 BIE 총회 등에서 회원국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실시한 경쟁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평가도 부정적이었다. 회원국을 설득하기 위한 메시지가 부족하고, 인기 한류 콘텐츠와 유명인만 대거 등장했다는 비판이다. 경쟁국보다 늦게 본격적으로 유치 활동을 시작한 점도 실패의 주요 원인이었다.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였던 리야드는 2021년 10월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곧장 빈 살만 왕세자 등 고위급 인사를 중심으로 득표전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한국은 부산시를 중심으로 국내 홍보활동에 집중하다가 정부와 민간 유치위원회 등을 꾸려 범국가적 추진체계를 갖춘 2022년 7월에야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벌였다. 전쟁 등으로 고금리,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세계 최대 산유국이자 주요 채권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교섭력이 더 힘을 발휘하는 등 환경도 불리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나라는 회원국 현지에서 한류를 활용한 문화행사를 여는 등 대중을 상대로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쳤지만, 정작 의사결정권자에게 접근하는 방식에는 한계를 드러냈고, 접근 수단도 자금력을 내세운 사우디아라비아보다 부족했다는 반성도 제시됐다. 엑스포 유치에는 실패했지만, 대한민국과 부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성과도 있었다. 유치전을 치르며 우리나라의 산업 경쟁력 등 역량을 세계에 각인시켰다는 것이다. 유럽과 아프리카, 중남미 등 다양한 지역의 정상, 장관급 인사들과 면담하면서 경제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등 경제, 외교 분야 기반이 강화됐으며, 부산의 도시 인지도 또한 각종 지표 상승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고 백서는 설명했다. 백서는 향후 세계박람회와 같은 국제 이벤트 유치에 도전할 때 분산된 유치 조직보다 일원화된 컨트롤타워를 통해 교섭 전략을 세우고 판세를 분석하는 등 종합적이고 일관된 대응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글로벌 컨설턴트와 홍보 대행사를 활용한 전략 마련,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과 관리 등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연말연시 취약계층 집중 지원… 위기 가구 30만명 점검

    연말연시 취약계층 집중 지원… 위기 가구 30만명 점검

    정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생필품 지원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겨울철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단전·단수나 건강보험료 체납 같은 위기 징후가 있는 복지 위기 가구 30만명을 지방자치단체에 안내해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기 상황에 부닥칠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에게는 사전 문자를 보내 인공지능(AI)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위기 의심 아동 약 3만명은 직접 방문해 확인하고 3세 아동은 전수 조사를 통해 소재와 안전을 점검한다. 한파나 대설 특보가 발효될 경우 노인 돌봄 생활지원사가 취약 어르신 약 55만명에게 전화하거나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난방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이달부터 에너지바우처 지급 대상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다자녀 가구까지 확대했다. 기존에는 가구 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가 있는 경우만 지원받을 수 있었다. 내년 복지 정책의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을 올해보다 6.51% 인상하고 노인 일자리 5만 4000개, 장애인 일자리 2300개를 늘리기로 했다.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2만원 상당의 기본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도 추진된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까지 촘촘히 살피고 현장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국민께서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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