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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국표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홍국표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연합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지방의원을 심사·선정해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 상은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취지로 제정됐다. 홍 의원은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 활용방안 마련, 서울 관문 지역 개발 추진,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창동 지역 개발 등 서울시와 도봉지역의 현안과 대안을 지적해왔으며, ‘안전한 급식시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 ‘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시민치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홍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시와 도봉구 발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더욱 겸손하고 성실히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2024년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아 자리를 빛냈다. 제16회를 맞이한 이번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광역 시·도의원 가운데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원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제16회 우수의정대상’은 서울시의회 의원 111명 가운데 2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그 중 아이수루 부위원장이 1인으로 선정되어 영예를 안았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중앙아시아인 키르기즈스탄 출생으로 한국과의 인연으로 지난 2022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제11대 서울시의원을 시작했으며, 2024년 12월 현재까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과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지원은 물론 다양한 주민과의 소통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조례 제·개정은 물론, 5분 자유발언 및 시정질문, 토론회 개최, 상임위 활동, 행정사무감사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민 및 외국인 다문화 가족의 지원 및 정책 마련을 도모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먼저, 지난 2022년 9월은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교통비 지원대상에 다문화가족의 구성원인 임산부를 포함하는 조항을 신설한 바 있으며, 2023년 1월은 ‘서울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다문화가족지원 및 다문화 이해교육 등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자 본 조례를 발의한 바 있다. 또한 2023년 8월은 ‘서울시 의료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상위법 개정에 따른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업자’ 관련 용어 정비로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을 위한 관리 및 감독 내실화의 필요성은 물론 실질적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대한 사항을 조례안에 담아내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작년 8월에는 아이수루 부위원장이 주관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양육 및 교육 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로 내실있는 시스템 구축 및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양육과 교육 지원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무엇보다 부위원장은 올해 2월과 7월 제322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및 제324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양육 및 교육 정책 내실화를 위한 사각지대 없는 지원의 필요성’과 ‘국내외 고려인 지원정책 발굴의 필요성’을 발언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다가올 이민사회에 대비한 ‘글로벌 TOP 5 도시이자, 포용력 높은 도시 서울로의 전환 또한 주장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서울시립미술관, 홍보기획관, 관광체육국, 문화본부 등을 대상으로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상임위 활동 및 행정사무감사 질의를 통해 ▲외국인·다문화 전시지킴이 선발을 통한 운영 필요성 강조 ▲뉴노멀(포스트코로나) 관광수요에 대비해 관광 업계 재도약을 위한 저가상품 근절을 통한 품격있는 관광도시 서울 강조 ▲신규 브랜드 개발 과정에서 행정력 및 예산 낭비 지적 ▲‘시민청’ 리모델링 시 단순한 시장 홍보관이 아닌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의 필요성 등 위원회 소관 부서별 사업 실태 지적 및 개선 방안 또한 제시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제11대 시의회 출범 이후, 지난 2년 반 가까이 의원님들의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 덕분에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었다”라며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에도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인만큼 서울시민과 외국인 다문화가족 모두의 안정과 희망 그리고 행복을 전하는 멋진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는 향후 포부 및 소감을 밝혔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샤로수길 상권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왕정순 서울시의원, 샤로수길 상권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2)은 지난 19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장영임)과 샤로수길 상인번영회(공동회장 정지성, 윤재훈)로부터 샤로수길 상권 활성화 공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왕 의원이 샤로수길의 발전과 소상공인들의 협업 및 상생기반 구축을 위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샤로수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샤로수길 상권’은 2024년 3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10억원, 3년간 최대 30억원의 상권활성화 예산을 지원받는다. 왕 의원은 그동안 시의회 차원에서 샤로수길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이번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왕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샤로수길 상인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이 더욱 발전하고 상인들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상권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왕 의원은 그동안 관악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 전남 서남해안 다도해 지자체, 연대 강화 나서

    전남 서남해안 다도해 지자체, 연대 강화 나서

    한국 섬진흥원과 다도해를 품은 전남 서남해안 5개 지자체가 섬을 매개로 연대를 강화한다. 한국섬진흥원(KIDI)은 20일 완도 생활문화센터에서 서남해안 섬 보유 지자체의 연대와 협력을 목표로 한 2030 W.I.N 프로젝트 선언식을 갖고 ‘2024 W.I.N 포럼’을 개최했다. ‘W.I.N’은 ‘World Island Net’의 약자로, 세계 섬 네트워크를 뜻한다. ‘서남해안 섬의 새로운 연대, 2030 W.I.N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한국섬진흥원 주관으로 목포시와 해남, 완도, 진도, 신안군 등 서남해안 섬 벨트 5개 시·군이 참여했다. 2030 W.I.N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다도해를 품은 5개 지자체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대, 전국 및 세계로 섬의 문화적 확산을 넓혀나가는 장기 프로젝트다. ‘사람을 위한 섬의 문화와 경제’를 비전으로 축제와 포럼, 아카이빙, 거버넌스 구축 등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는 지자체 관계자와 섬 전문가, 섬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서남해안 섬들의 경제·문화적 발전과 공동체 연대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다수 지역 간 연대의 성공사례와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활성화 전략과 ‘2030 W.I.N 프로젝트’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또 선언을 통해 각 지자체는 섬의 문화적 확산과 지속가능한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섬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서남해안 섬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계인구 유입 방향 등의 연계 방안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섬진흥원은 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섬 주민 및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협력적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양영환 한국섬진흥원 경영기획실장은 “서남해안 섬들은 서로 다른 매력과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연대와 협력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서남해안 전체의 공동 번영을 위해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및 2028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 협력과 참여 지자체 확대가 필요하다”고 W.I.N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정부·부울경 가덕도신공항 성공 협력…거버넌스 협의체 구성

    정부·부울경 가덕도신공항 성공 협력…거버넌스 협의체 구성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하는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운영,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정부와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6개 기관은 20일 ‘가덕도신공항의 성공과 공항·항만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국제선 항공네트워크 확충, 교통망 연계를 통해 가덕도신공항을 활성화하고, 공항과 항만을 연계하는 물류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가덕도신공항이 남부권 거점공항이 되게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항 운영에 따른 파급 효과가 배후 도시 개발, 관광 활성화 등 지역 인프라 개발로 이어지게 하는데도 역량을 모은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들 기관은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협약을 체결한 6개 기관 외에 30여개 연구기관, 협회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신공항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실질적 해결책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고 운영하며, 신공항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가덕도신공항은 지난 7월 여객터미널 등 건축설계, 지난 10월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에 착수했으며 내년에는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공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도로와 철도 사업도 내년 설계에 들어간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신공항은 수도권과의 교통 격차 해소, 초광역권 구축, 국토 균형 발전을 이끄는 핵심 과제인 만큼 최고 수준의 서비스 역량과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적기에 개항하겠다”고 밝혔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과 세계 2위 환적항만인 부산항이 연계된다면, 새로운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의 경쟁력이 확보될 것”이라며 “항만과 공항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수부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덕도신공항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위기를 극복하는 핵심”이라며 “대한민국 혁신 거점으로서의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신공항이 물류, 첨단 산업, 관광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남부권 거점 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신공항이 부산·울산·경남 초광역권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상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이사장은 “가덕도신공항의 완벽하게 건설하고, 공항 건설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관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북도, ‘4000억 규모’ 민생경제 특별대책 가동

    전북도, ‘4000억 규모’ 민생경제 특별대책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4000억원 규모 특별대책을 가동한다. 시군과 경제기관단체의 의견을 망라한 민생경제 안정 정책으로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20일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비상시국 대응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전북지역 수출 부진, 매출 감소 등 실물경제 침체 상황이 더 가중되지 않도록 한 조치다. 앞서 도는 비상계엄 직후인 지난 4일부터 14개 시군, 출연기관, 경제 유관 단체 등 22곳과 협력해 ‘전북 경제 비상 상황 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도는 우선 매출 감소, 자금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총 14개 사업 1643억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예정액 중 45%인 733억을 내년 3월까지 신속 집행하고, 정부 예산 순서와 기간에 맞춰 조기에 추경을 한다는 방침이다.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단기 고·중금리 대출의 장기 저금리 대출 전환 지원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도 새롭게 운영한다. 또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민생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도-시군 합동 물가안정대책반’이 운영된다.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체계를 유지하고, 연말·연초 지방 공공요금 인상 계획은 시군과 협력해 이연·분산하는 등 취약계층·소상공인 대상 감면 정책을 추진한다. 소비 촉진을 위한 사업도 진행된다. 도는 연말연시 대목을 앞두고 탄핵정국 여파로 소비심리가 움츠러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자 12개 사업 148억 규모의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구역 지원과 시설현대화 사업, 전통시장 홍보 강화, 중소기업 온라인 플랫폼 판매지원 등이 추진된다. 특히 도는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해 지역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축제 물가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지역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수출기업의 숨통을 트여주기 위해 20개 사업에 1168억원을 투입한다. 대표적인 사업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지역투자 촉진 보조금 지급 ▲창업과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위한 특례 보증 ▲지역공동체 일자리 지원사업 ▲지역업체 우대를 위한 제도 마련(전북특별법 계약특례, 새만금사업법시행령 지역기업우대) 등이다. 오택림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앞으로도 경제기관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소상공인,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모든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면서 “예산 신속 집행, 추경을 통한 재원확보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소라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방의회에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이 큰 우수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의원은 전국 최초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심각한 기후위기 속에 서울특별시 저탄소 보고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인쇄 관련 물품 구입비용을 줄여 예산낭비를 막고 친환경 행정을 도모했다. 조례 개정뿐만 아니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서울시-서울시의회-서울시교육청이 함께 로드맵을 만들고 솔선수범하기를 촉구해왔다. 또한 저출생시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공무원 복무제도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선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임신검진 휴가의 경우, 여성공무원 본인만 휴가가 10일 범위로 규정하고 있어 예비부모로서 남성공무원 또한 배우자의 임신검진에 동행할 수 있도록 특별휴가를 10일 범위 내 부여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 의원은 “연말에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돌봄을 비롯한 청년의 삶의 질 개선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 제안에 힘쓰며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2025년에도 초심 잃지 않고, 오직 서울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의정활동 해나가겠다”며 “교육위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건강한 학교 내외 공동체를 위해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 ‘의료용 대마(헴프)’ 전북 미래 먹거리 될까

    ‘의료용 대마(헴프)’ 전북 미래 먹거리 될까

    세계 각국에서 전략산업으로 추진 중인 의료용 대마 산업이 전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을까. 의료용 대마는 통증관리, 신경계 질환 치료, 암 관련 증상 완화 등 다양한 의학적 효능이 입증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대마를 ‘마약류 관리법’으로 엄격하게 규제 중이다. 의료용 대마 시장의 2032년 시장 규모는 404억달러에 달하고, 연평균 13%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전북도가 의료용 대마 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에 나서 관심을 끈다.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은 지난 20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의료용 대마(헴프)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대마연구소(Institute of Cannabis Research), 전북대, 원광대 등 학계, 의료용 대마 기업 등 9개 기관과 ‘의료용 대마(헴프)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에서 ▲공동연구회 구성․운영과 연구지원 ▲연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비 지원 및 협력 확대 ▲임상․비임상시험 시설, 장비, 자료 등의 공유 및 지원 ▲국제 인증 표준을 달성하기 위한 협력 ▲의료용 대마(헴프) 산업 육성 정책 발굴 및 사업 추진 협력 ▲제도 및 규제 개선 등을 합의했다. 이어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의료용 대마(헴프) 산업 육성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전문가들은 의료용 대마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연구원 하의현 박사는 “다양한 의학적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의료용 대마를 첨단바이오산업과 연계시켜 지역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콜로라도주립대 대마연구소의 박상혁 박사는 대마의 의학적 효능과 미래가치를 설명하면서, 그간 마약류로 취급돼 공론화되지 못했던 의료용 대마 산업을 국가 거점산업으로 육성시키는 의식 전환이 절박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전북대학교 정재훈 교수 등 6명의 의료용 대마(헴프) 산업 전문가들이 대마 산업을 첨단바이오 주력산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해서는 연구과제 발굴과 규제개선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북연구원 이남호 원장은 “의료용 대마(헴프)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품질인증, 의료용 대마(헴프)의 연구 확대 등을 통해 전북도가 세계 시장에서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기술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면서 “전북이 의료용 대마 산업의 전초기지가 돼 국제적인 위상을 갖추면서 전략산업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의료용 대마 산업은 아직 국내에서는 미답의 상태이지만, 전북도는 주요 선진국에서의 규제 완화 움직임이나 바이오, 의료분야에서의 가능성에 주목해왔다”며 “전북자치도 첨단바이오산업 육성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목포시·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

    목포시·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

    전남 목포시가 지난 19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5년간(2025∼2029)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성평등 정책 사업 공동 발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여성친화도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추진한다. 목포시는 이번 협약으로 획득한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5개 기본 목표를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성평등(젠더) 전문가와 직접 대면 컨설팅을 지속한다. 또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로 여성의 고용안정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기업 3개소를 선정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범죄예방 무인 단속카메라 스마트 가로등 설치와 긴급돌봄 어린이집 확대,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민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큰 성과”라며 “앞으로 5개 기본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분야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박승진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협의체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광역의원을 발굴해 수여하는 지방의회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박 의원은 저층거주지가 밀집한 중랑구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과 노인, 장애인 인구비율이 높은 중랑구 현실에 맞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해 오고 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서울시민과 중랑구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 SH서울주택도시공사 신사옥의 중랑구 건립 추진 등 지역발전과 균형발전에 노력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또한 박 의원은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 보좌관과 중랑구의회 재선 의원으로 활동한 후, 서울시의원이 된 후에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어 중랑구 현안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현장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에 헌신하였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서울시민과 중랑구민을 위해 골목 곳곳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의정활동을 한 것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허훈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허훈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지난 1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의정활동 실적이 탁월한 지방의원을 심사·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허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입법·정책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허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김포공항 일대 고도제한에 따른 인근 주민 재산권 제한 및 피해에 대한 별도의 인센티브 마련, ▲용적이양제도 도입과 관련한 조례 제정 검토 필요성, ▲기존 도시재생 사업지가 재개발에 착수하면서 발생한 매몰비용 최소화, ▲해외청년봉사단에 불필요한 현금성 지원 지양, ▲DDP가 시민과 기업 모두를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방향 개선 필요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대안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허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 조례 개정을 통해 ▲주거용 오피스텔 수도 요금 경감, ▲정당현수막 난립 억제를 위한 규제 강화, ▲장애인·노인·임산부 관람석 운영 강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서울시 국제개발협력 기반 조성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제도 발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허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지역 상인, 학부모님 등 많은 분과 소통하며 정책·제도 개선으로 풀어낸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라며 “서울시민이 질 높은 정책과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정활동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전북 군산서 마한 유물 수십 점 발굴…국가유산 지정 추진

    전북 군산서 마한 유물 수십 점 발굴…국가유산 지정 추진

    해양문화를 기반으로 발전한 마한소국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군산 미룡동 고분군’에서 다수의 철기 유물이 발굴됐다. 전북 군산시는 ‘군산 미룡동 고분군’에 대한 2024년 발굴 및 시굴조사 성과를 20일 공개했다. 이번 발굴에서는 마한계 목관묘 18기, 옹관묘 18기, 화재 유구 1기 등이 조사됐다. 또 마한계 토기 35점(옹관 제외) 및 지도자급 위세품인 소환두대도 (자루 끝에 고리가 달린 칼) 등 철기 유물도 발굴됐다. 특히 화재 유구는 마한의 매장의례(의식)와 관련된 것으로, 현재까지 마한 유적에서 조사된 사례가 없어 매우 가치가 높고, 추후 마한의 매장의례 복원에 있어 핵심 유구로 평가된다. 발굴된 토기 중 ‘직구장경평저호’는 제사용 토기로 만경강 상류(완주·전주)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16점 정도만 출토된 특수 기종이다. 이 토기를 통해 군산을 비롯한 금강 하류에서는 처음 출토돼 군산 지역 마한소국의 융성을 확인할 수 있다. 군산대학교 내에 있는 ‘군산 미룡동 고분군’은 군산시 서쪽을 남-북 방향으로 관통하는 월명산 산줄기에 해당하며, 해발 40~45m의 능선을 따라 고분과 주거지가 조성돼 있다. 이번 조사는 2022년 역사문화권 정비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군산시가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다. 발굴조사는 군산대학교박물관이 담당했다. 군산시는 2025년 봄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2026년 조사결과를 토대로 국가 유산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매장의례와 관련된 화재유구 및 지배자 위세품 등의 발굴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마한문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및 발굴조사를 진행한 군산대학교박물관 조사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15분도시 제주가 현실로… 공공문화시설 4곳 내년 전면 개방

    15분도시 제주가 현실로… 공공문화시설 4곳 내년 전면 개방

    내년에 제주도내 예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공간 4곳이 전면 개방돼 주목된다. 제주도가 내년부터 도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문화시설 4곳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못쓰는 흉물이었던 유휴시설과 기존 낡은 문화공간을 활용하거나 신규 건립을 통해 거점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측면에서 15분도시 제주를 위한 생활권 중심 복합문화공간 조성인 셈이다. 도는 읍·면 지역에 문화시설 기반 부족해 지역 간 문화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이 같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문화 기반을 구축해 도민들의 문화 활동과 향유권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조성된 거점 복합문화공간 인근에 중·소규모 생활 복합문화공간을 발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15분 도시는 거주지와 의료, 문화, 복지 시설을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15분 내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지역을 활성화하고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도는 단순 문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개방하는 문화시설들이 도민들의 문화예술 수요를 충족시키고 제주 문화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문화소외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삼도2동 옛 아카데미극장에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조성된 ‘아르코 공연연습센터@제주’는 전문 예술인과 도민을 위한 고품격 연습 공간으로 조성됐다. 규모별 연습실과 리딩룸 등 공연 예술 수준을 끌어올릴 쾌적한 문화환경과 최첨단 시설이 구비됐다. 내년 1월부터 이용 가능하다. 제주시 한림읍 저지 문화지구에 입주예술인과 도민을 위해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꾸며진 저지생활문화센터(사업비 21억원)는 지상 2층 규모로 전시, 방음(음악), 학습공간 및 동아리 연습실 등을 갖췄다. 일상에서의 접근을 높일 수 있도록 전시, 음악 연습, 학습, 동아리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옛 우도 담수화시설을 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 시킨 우도복합문화공간도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전시공간, 다목적홀, 세미나실, 사무공간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 옛 중문 119를 변신시킨 꿈꾸는 예술터는 제주형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시설이다.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운 이점 속에 전용시설이 없어 제한적이던 문화예술교육 한계 극복을 위해 조성돼 문화향유의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년 상반기 개관 준비를 마친 후, 6월 정식 개관한다. 김양보 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문화시설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내년 1월 제주문화예술재단에 관리 운영 위탁 및 공기관대행 운영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인구소멸 시대, 다문화 인재 영입 통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해야”

    정준호 서울시의원 “인구소멸 시대, 다문화 인재 영입 통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해야”

    서울시의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다문화 인재 영입을 통한 지방행정 역량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 의원은 “집값 상승으로 인한 인접 도시로의 인구 유출과 저 출생·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서울의 경제적·산업적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언급하며, 서울시가 인구구조 및 경제·산업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정책적 결실을 이뤄 개인과 정부, 기업의 다양한 기회 창출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발제를 준비한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과학부 시다르타 비크람 판데이 교수는 지방자치단체의 다문화 인재 영입 필요성으로 ‘혁신’과 ‘창의성’을 꼽았다. 시다르타 교수는 지방자치단체(i.e. 서울시)는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혁신하고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다문화 인재를 채용(recruit)하는 것은 지방정부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포용성을 강화하는 전략적인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다문화 인재가 언어적 장벽과 제한된 비자 옵션, 고용주나 기관으로부터의 적절한 지원 부족(복잡한 절차), 금융 규제, 직장 내 포용성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다르타 교수는 “서울시가 이미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이주민들이 계속 같은 불만을 제기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라며, 현 정책들이 충분히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인재 세분화를 통한 맞춤형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자들은 발제 내용에 대한 의견제시와 함께, 다문화 인재 유치를 위한 서울시의 역할에 대해 제언했다. 다문화 당사자인 이본아 국제다문화협회 공연위원장과 이슬기 주한몽골여성총연맹 고문은 한국 사회에서 일하며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문화 인재가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들려주었으며, 기초의원인 은평구의회 장연순 의원은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발전을 위한 다문화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 외국인인재유치팀 김상일 팀장은 부서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을 소개하며, ‘어떻게 인재를 유치할 것인가’와 ‘유치한 인재들이 장기적으로 정착·정주할 수 있도록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과 정책적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외국인 인재 유치 및 정착·정주 유도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하며, 서울시에서 축적된 다양성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또 하나의 ‘다양성 혁신’으로 불릴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역사적으로 볼 때,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국가들은 다문화 인재 영입을 통해 완성된 경우가 많다”라고 언급하며, 서울시의회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정책과 조례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연합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해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남권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사업 필요성 강조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 운영 지적 ▲한강버스 시범운항계획 점검 ▲서울에너지공사 서남2단계 사업지연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 지적 ▲어린이대공원 플레이월드 운영계획 검토 ▲서울시 오존접촉방법 관련 해외공법 사용에 대한 근거 부족 지적 등 다양한 질의와 건의를 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했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하반기 상임위가 바뀌자마자 받은 상이라 더욱 영광스럽다”라며 “시민과 소통하며 겸손한 자세로 의정활동을 성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발굴하고 격려하자는 취지로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 [사설] 6개 법안 거부권 韓 대행, 특검법 매듭에도 역량 보이길

    [사설] 6개 법안 거부권 韓 대행, 특검법 매듭에도 역량 보이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어제 임시 국무회의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6개 쟁점 법안을 다시 검토해 달라고 국회에 요구했다.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양곡법과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법,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 국회법,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이다. 한 대행이 야당의 ‘탄핵 겁박’을 무릅쓰면서도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해당 법안들이 민생을 안정시키기보다 혼란스럽게 하는 역기능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한 대행에게 “내란 부역으로 판단되는 즉시 끌어내릴 것”이라고 탄핵을 암시하며 위협을 이어 갔다. 야당은 “한 대행은 김건희특검법과 내란특검법을 조속히 공포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비상계엄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내란 공범으로 몰아가는 것은 억지 주장일 뿐이다. 앞서 여야정 민생안정협의체를 제안한 민주당은 국민의힘에도 전에 없는 “양보”를 입에 올리며 동참을 권유했다.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입법을 추진하는 기능의 민생경제회복단도 출범시켰다. 어제는 민주당이 집권 여당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되기도 했다. 국민의 기대가 높아진 만큼 진정한 민생을 위한 입법활동이란 어떤 것인지 고민이 필요한 때다. 한 대행이 개인적으로도 큰 부담을 감수했을 6개 법안 거부권 행사는 야당도 더이상 시비를 걸기 어려운 합리적 결정이라고 본다. 하지만 내년 1월 1일 이전에 내란특검법과 김건희특검법을 공포하거나 거부권을 행사해야 하는 더 큰 산이 남아 있다. 한 대행은 무리 없이 이 고비를 넘어 더이상의 혼란을 막는 국정관리 역량을 보여 줘야 한다. 야당도 특검 법안의 무리한 독소조항은 양보할 수 있다는 유연성을 발휘해야 한다. 사실상 국정을 주도해야 하는 제1당의 책임과 의무를 통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4 우수 ‘내 지역 지킴이’ 시상식에서 용산구 주민들과 함께 해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4 우수 ‘내 지역 지킴이’ 시상식에서 용산구 주민들과 함께 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지난 17일 열린 ‘2024년 우수 내 지역 지킴이 시상식’에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시민과 자치구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온 노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내 지역 지킴이’는 지역 주민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불법 주정차, 환경 문제, 시설물 파손 등 다양한 민원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이 활동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행정과 주민 간 협력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을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같은 주민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용산구가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찾아가는 내 지역 지킴이 순회교육’을 통해 136명의 시민에게 민원 신고 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했으며, 야간 환경순찰과 취약 지역 안전 점검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어냈다”라며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끈 ‘내 지역 지킴이’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상식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솔선수범해 시민불편 사항 신고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준 ‘내 지역 지킴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 지역 지킴이’ 활동을 적극 지원해 안전한 도시 서울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대 이집트 무덤서 ‘황금 혀’ 가진 미라 발견

    고대 이집트 무덤서 ‘황금 혀’ 가진 미라 발견

    고대 이집트 유적지 무덤에서 황금으로 만들어진 혀를 가진 미라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최근 이집트 고대유물부는 나일 강 서부에 위치한 고대 유적지 옥시링쿠스에서 금으로 만든 혀와 손톱이 달린 고대 미라 13구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미라들은 기원전 350년~기원전 30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의 것으로, 풍뎅이와 이집트 신을 묘사한 다양한 모양의 부적, 다채로운 색상으로 그려진 벽화 등 아름답게 꾸며진 방 안에서 발견됐다. 이집트 고고학 최고평의회 모하메드 이스마일 칼레드 박사는 “화려한 비문과 제례 장면으로 장식된 무덤, 특별한 미라와 장례용품이 함께 발견됐다”면서 “특히 이 지역에서 황금 혀를 가진 미라가 발견된 것은 처음으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종교적 신념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해 준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집트에서는 과거 여러차례 황금 혀를 가진 미라들이 발굴된 바 있다. 이 황금 혀는 실제 혀 모양으로, 미라화가 될 당시 진짜는 제거되고 그 자리에 대체된 것이다. 물론 고대 이집트인들이 황금 혀를 만든 이유는 있다. 이집트 고고학자들에 따르면 이는 사후를 위한 것이다. 고인이 사후 세계로 가는 길에 지하 세계의 신인 오시리스를 만나는데 그를 설득해 영혼에 자비를 얻기위해 황금 혀가 필요하다는 것. 이집트 신화에서 오시리스는 가장 중요한 신 중 하나로 지하세계의 왕이자 죽은 자의 심판자다. 또한 고대 이집트인들은 풍뎅이를 태양을 운반하는 신적인 존재로 인식해 미라나 다양한 물품으로 만들었다.
  • ‘탄소중립 과천!’ 실현,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출범

    ‘탄소중립 과천!’ 실현,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출범

    과천시가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발족식과 함께 탄소중립포럼을 19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천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는 총 20명으로, 당연직 위원 5명과 민간 위촉직 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건물 에너지, 도시·수송, 폐기물·흡수원, 시민교육·실천 기반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과천시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실행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백운석 민간공동위원장은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과천시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가 탄소중립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믿는다”며, “과천시도 탄소중립을 행정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신효광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농수산물 주산지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신효광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농수산물 주산지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신효광 의원(청송, 농수산위원장)이 제351회 정례회에서 ‘경북도 농수산물 주산지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농수산물 주산지 지원에 관해 조례로 규정한 전국 최초 사례로, 주요내용으로는 농수산물 주산지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지원사업과 재정지원, 주산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규정했다. 주산지는 농수산물의 경쟁력 제고 및 수급을 조절하기 위해, 주요 농수산물의 생산지역에 대해 도지사가 지정하고 있다. 현재 경북에서는 6개소의 밭작물 주산지와 39개소의 채소류 주산지가 지정되어 있다. 주산지 중심의 생산·유통 정책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어업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유리하지만, 연작에 따른 병해충 밀도증가와 연작장해 등은 위협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신 의원은 “기후 및 재배여건 등 농업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직화와 규모화를 통한 주산지 경쟁력 확보가 매우 중요한 실정”이라면서 “병해충에 강한 전략 품목 발굴 및 보급, 연작에 대응한 농업기술 고도화를 통해 단점을 극복하고 주산지의 장점만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지난 11일 도의회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후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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