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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폭우 등 기상 이변 일상화…지자체들, ‘기후위기 농가·농업 살리기’ 총력전

    폭염·폭우 등 기상 이변 일상화…지자체들, ‘기후위기 농가·농업 살리기’ 총력전

    지방자치단체들이 폭염, 태풍, 호우 등 기상 이변 상시화에 대응한 농가 및 농업 살리기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경북 영주시는 최근 기후위기가 농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는 ‘영주 농업 기후변화 대응 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상 이변의 강도가 예전보다 심해지는 상황에서 농작물 생산성과 농가 소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신기후 체제에 대응한 농업 구조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업 전문가와 연구자,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열기가 후끈 달아 올랐다. 시는 이번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교육 및 기술 지원 확대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 맞춤형 농업 모델 구축 ▲농작물 재해보험 강화 등 안정적인 농가 지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천안시는 지난 18일 맞춤형 벼 품종 발굴을 위한 식미평가회를 진행했다. 기후변화 대응력 등을 갖춘 새로운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평가회에서는 흥타령쌀 원료곡인 삼광벼와 충남도 육성벼 4품종(다품·예담·지키미·충남11호)을 대상으로 외관과 식미를 비교·평가했다. 시는 내년부터 현장 요구도가 높은 품종을 중심으로 지역 적응성 시험재배를 확대하기로 했다. 단감 주산지인 경남 창원시는 단감 품목에 대해 올해 처음으로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나섰다. 농업인들은 ‘과거수입형’, ‘기대수입형’, ‘실수입형’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이상기온으로 예측할 수 없는 빈번한 농업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전남 나주시와 경북 의성군은 여름철 과일의 폭염 피해를 줄이고자 농가에 ‘미세살수장치’와 ‘커튼형 햇빛 차단망 시설’ 확대 보급에 들어갔다. 한편 지난해 폭염·폭설 등 이상기온 영향으로 농업소득이 1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5월 발표한 ‘2024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폭염·폭설로 축산가구 피해가 늘면서 농업소득이 14.1% 줄어든 영향이 컸다.
  •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첫 공개…경기도, 4월 20일까지 특별전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첫 공개…경기도, 4월 20일까지 특별전

    김동연 “안중근 의사가 남긴 독립·평화 정신, 적극 계승하겠다”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유묵(遺墨)’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 남겨 놓은 글씨나 그림, 특히 붓글씨를 말하는데, 보통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의 필적을 가리킬 때 많이 쓰인다. ‘장탄일성 선조일본’이란 8글자로 큰 소리로 길게 탄식하며,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는 뜻이다. 안 의사가 일본제국 관동도독부(여순감옥과 재판부를 관장)의 고위 관료에게 건넨 작품으로, 이후 그 관료의 후손이 보관했다. 죽음을 앞두고도 흔들림 없었던 안 의사의 기개와 역사관, 세계관이 담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 들어온 적은 없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해 “안중근 의사는 30년 정도의 짧은 인생을 사셨다. 그분의 인생 이야기는 이렇게 100여 년이 훌쩍 넘어서도 감동이고,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며 “안중근 의사뿐만 아니라 조국의 독립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다 같은 마음으로 기리고, 계승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 의사가 3월 26일에 돌아가셨는데 이게 3월에 쓴 글씨니까 추측하기로는 돌아가시기 직전에 쓰신 글이 아닐까. (이종찬 광복회장이 말한 것처럼) 동양지사라는 표현을 쓴 현재까지 발견된 유일한 유묵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안중근 의사의 혼과 기백, 정신이 담긴 것을 최초로 실물 공개한다”며 “아직 ‘독립’이라고 쓴 글씨는 아직 완전히 확보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빨리 어떤 형태로든지 실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안중근 의사의 고향인 해주에서 가장 가까운 파주 임진각에 안중근평화센터를 건립해 여러 가지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일들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독립의 가치, 평화의 사상, 나아가서 통일까지 이르는 길에 있어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통일이 곧 독립이다’라는 이번 전시회 메시지는 안 의사의 고향인 황해도와 경기도가 인접한 지정학적 입장에서 볼 때 매우 뜻깊다”라며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는 행사를 마련한 김동연 지사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중근 의사 특별전은 내년 4월 5일까지 경기도박물관 기증실에서 ‘동양지사, 안중근 - 통일이 독립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별전에서는 제국주의 시대를 살았던 안중근 의사의 사상과 철학, 독립운동의 흔적을 다채롭게 구성해 소개한다. 전시는 3부로 구성돼 있는데 1부는 ‘제국주의 쓰나미와 사대주의로부터 독립’, 2부는 ‘독립전쟁과 동양평화의 꿈’, 3부는 ‘조일과 광복, 그리고 남북분단’이라는 주제다. 이날 경기도박물관에서는 ‘안중근 통일평화포럼’이 함께 열렸다. 포럼에서는 김영호 동북아평화센터 이사장의 ‘안중근 동양평화론의 현재적 의미’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김광만 윤봉길의사기념센터 센터장 ‘장탄일성 선조일본의 발굴 경위와 소장 내력’ ▲이희일 국제법과학감정원 원장 ‘안중근 의사 지문·장인 분석’ ▲이동국 경기도박물관장 ‘장탄일성 선조일본의 작품 분석과 특질’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그동안 일본에 있는 유묵을 확보하기 위해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힘을 모아왔다. 그 결과 ‘장탄일성 선조일본’을 국내로 들여왔고, ‘독립’ 또한 조국의 품으로 귀환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색상 다양하네…거대 초식공룡도 생각보다 화려했다 [와우! 과학]

    색상 다양하네…거대 초식공룡도 생각보다 화려했다 [와우! 과학]

    과거 공룡은 파충류로 분류되어 거대한 도마뱀 형태로 복원됐다. 따라서 색상도 보통 도마뱀처럼 초록색이나 파란색, 혹은 회색 등으로 1~2가지 색으로 그려지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러다가 최근 수각류 공룡과 새가 같은 그룹이라는 점이 알려지고 깃털을 지닌 공룡의 존재가 확인되면서 새처럼 복원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거대한 몸통과 긴 목을 지닌 용각류 초식공룡은 여전히 단조로운 색상으로 복원되고 있다. 초식동물이라도 기린이나 얼룩말처럼 다양한 색상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피부색까지 화석으로 남을 순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상상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최근 과학자들은 드물게 보존된 디플로도쿠스의 피부 비늘 화석에서 당시 색상이 복원도처럼 단조롭지 않았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디플로도쿠스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초식공룡으로 몸길이 24~26m에 몸무게 10~20톤 정도의 대형 용각류다. 영국 브리스틀 대학 테스 갤러거와 동료들은 청소년기의 디플로도쿠스 피부 비늘 화석에서 멜라노좀(mellanosome)의 흔적을 최초로 발견했다. 멜라노좀은 멜라닌 세포의 세포 소기관으로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인 멜라닌을 합성하고 저장한다. 연구팀은 미국 몬태나주 어머니의 날 채석장(Mother‘s Day Quarry in Montana)에서 발굴된 디플로도쿠스 피부 비늘 화석을 주사 전자 현미경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멜라노좀과 멜라닌의 형태가 길쭉한 것과 원형인 것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만약 디플로도쿠스가 복원도처럼 단순한 색상일 경우 이런 복잡한 구조는 필요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복잡한 무늬나 색상 패턴을 지녔다는 점을 시사하는 결과다. 현재 동물들이 천적을 피하거나 먹이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다양한 색상으로 위장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시 용각류 초식공룡 역시 생각보다 다양한 색상으로 육식공룡의 눈을 피했을 가능성이 높다. 구체적으로 어떤 색인지 복원은 여전히 어렵지만, 아마도 초식공룡은 지금 우리가 흔히 복원도에서 보는 것보다 더 다채로운 색상을 지닌 공룡이었을 것이다.
  • 색상 다양하네…거대 초식공룡도 생각보다 화려했다

    색상 다양하네…거대 초식공룡도 생각보다 화려했다

    과거 공룡은 파충류로 분류되어 거대한 도마뱀 형태로 복원됐다. 따라서 색상도 보통 도마뱀처럼 초록색이나 파란색, 혹은 회색 등으로 1~2가지 색으로 그려지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러다가 최근 수각류 공룡과 새가 같은 그룹이라는 점이 알려지고 깃털을 지닌 공룡의 존재가 확인되면서 새처럼 복원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거대한 몸통과 긴 목을 지닌 용각류 초식공룡은 여전히 단조로운 색상으로 복원되고 있다. 초식동물이라도 기린이나 얼룩말처럼 다양한 색상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피부색까지 화석으로 남을 순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상상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최근 과학자들은 드물게 보존된 디플로도쿠스의 피부 비늘 화석에서 당시 색상이 복원도처럼 단조롭지 않았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디플로도쿠스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초식공룡으로 몸길이 24~26m에 몸무게 10~20톤 정도의 대형 용각류다. 영국 브리스틀 대학 테스 갤러거와 동료들은 청소년기의 디플로도쿠스 피부 비늘 화석에서 멜라노좀(mellanosome)의 흔적을 최초로 발견했다. 멜라노좀은 멜라닌 세포의 세포 소기관으로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인 멜라닌을 합성하고 저장한다. 연구팀은 미국 몬태나주 어머니의 날 채석장(Mother‘s Day Quarry in Montana)에서 발굴된 디플로도쿠스 피부 비늘 화석을 주사 전자 현미경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멜라노좀과 멜라닌의 형태가 길쭉한 것과 원형인 것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만약 디플로도쿠스가 복원도처럼 단순한 색상일 경우 이런 복잡한 구조는 필요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복잡한 무늬나 색상 패턴을 지녔다는 점을 시사하는 결과다. 현재 동물들이 천적을 피하거나 먹이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다양한 색상으로 위장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시 용각류 초식공룡 역시 생각보다 다양한 색상으로 육식공룡의 눈을 피했을 가능성이 높다. 구체적으로 어떤 색인지 복원은 여전히 어렵지만, 아마도 초식공룡은 지금 우리가 흔히 복원도에서 보는 것보다 더 다채로운 색상을 지닌 공룡이었을 것이다.
  • 성평등부, 고용평등임금공시제 도입 박차...성별 인식차 완화도 주력

    성평등부, 고용평등임금공시제 도입 박차...성별 인식차 완화도 주력

    성평등가족부가 고용평등임금공시제 도입을 위해 내년 중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공시 시스템을 구축한다. 청년 세대 내에 있는 성별 인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공론장도 운영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노동시장 전반에 공정과 성평등의 기준을 세워나가는 고용평등임금공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성별근로공시제’를 공공과 민간을 포괄해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고용평등임금공시제’로 개선하는 것이다. 조직 내 임금·고용의 성별 현황과 구조를 체계적으로 공개해 기업의 자율적 노력을 유인하는 취지다. 성별 인식격차 완화를 위해 청년이 직접 성별 불균형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정책화하는 공론장인 ‘청년 공존·공감 네트워크’도 내년부터 운영한다. 8개 부처에 설치된 성평등 정책 전담 부서도 전 부처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성평등센터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17개 시·도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한다.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통합지원단)도 설치한다. 기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인력을 10명 늘리는 한편 통합지원단에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다. 이를 위해 내년 중으로 관계부처와 협의한 후 설치와 운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기존 삭제 지원에 더해 직접 접속을 차단하고 수사를 요청하는 방안이 추가되는 것이다. 온라인 성착취물에 대해선 인공지능(AI) 기반 대응 시스템을 고도화해 아동 및 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유인 정보와 성착취물을 자동으로 수집·분석·신고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성평등부는 또한 가정과 학교 안팎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에게 동등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가정 밖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쉼터 등에서 종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시설 퇴소 후 자립정착금 지원도 확대한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선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 지원 및 급식 지원 확대, 건강검진 지원절차 간소화 등을 추진한다. 양육과 돌봄 지원 강화에도 나선다. 공공돌봄서비스인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한다.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 시간은 연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린다. 내년 4월부터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민간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제를 시행한다. 원 장관은 “그동안 축소되었던 성평등 정책을 조속히 복원하고 후퇴했던 시간만큼 더 빠르게 앞으로 전진하겠다”며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위상에 걸맞은 실질적 성평등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과 회복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청년의 사회ㆍ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년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청년의 사회ㆍ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유재산 활용한 청년지원 사업 및 청년 멘토링 등 협력 재단법인 청년재단(이사장 오창석, 이하 ‘재단’)이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 이하 ‘캠코’)와 12월 19일 서울 강남구 캠코 양재타워에서 ‘청년의 사회ㆍ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청년지원 사업 전문성과 전국 단위 청년센터 네트워크, 캠코의 공적 자산 관리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공공 자원과 청년정책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사회ㆍ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유재산(국가 소유 재산 중 행정목적으로 쓰이지 않는 재산)을 활용한 청년지원 사업 발굴 및 운영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상담ㆍ멘토링 제공 ▲국유재산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재단은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청년 전용관 탐방 미션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국유재산의 청년 활용성에 대한 정보를 확산하고 인식을 제고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결과는 향후 청년 공간 및 국유재산 활용 청년정책 설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나아가 국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유재산에 대한 청년 우선 활용권 부여와 사용료 인하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지원과 함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 기반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국유재산을 활용한 청년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

    임만균 서울시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지난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한국정책대상’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정책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 입법·지방정부·지방의회·공공기관의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임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환경과 주거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임차인 보호 조례 제정, 공립수목원 운영 활성화 조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개발에 주력했으며, 이러한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임 위원장은 공인노무사 출신 재선 시의원으로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임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기에 앞서 관악구 주민들의 바람을 대신 실현하라는 책무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거와 교통, 교육, 환경 등 일상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실천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특히 관악구 주거환경의 획기적인 변화와 서울시 환경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안건 심의

    김용일 서울시의원,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안건 심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9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8차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민생노동국의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노동국 소관으로 서울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한정 및 보호 조례안, 서울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심의됐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의 채용 환경과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인 지원의 필요성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 및 창업지원 사업에 구인 활동 지원을 추가해 2026년도 서울시 예산에 편성된 영세 소상공인의 인력 운영 지원 사업의 근거를 마련한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에서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서울시의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실질적으로 서울시가 어떠한 지원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발굴해야 한다고 전달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5년 상임위원회 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며 지방의원의 역할은 현장의 민원을 정책에 녹여내고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도록 예산과 조례로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서대문구 지역 발전과 서울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 ‘미래에셋 IMA 1호’ 22일 출시...3년 만기·1000억원 규모

    ‘미래에셋 IMA 1호’ 22일 출시...3년 만기·1000억원 규모

    국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지정된 미래에셋증권이 ‘IMA 1호’ 상품을 오는 22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IMA는 고객이 맡긴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그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상품이다. 증권사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원금 지급 책임을 부담한다. 미래에셋증권에서 출시하는 IMA 1호 상품은 3년 만기 폐쇄형 상품으로 중도해지가 불가능하다. 총 규모는 1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950억원은 고객 모집 자금이며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시딩 투자로 구성됐다. 운용 자산은 기업대출과 인수금융을 비롯한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기업금융자산과 모험자본에 분산 투자된다. 수익률은 미리 확정되지 않으며, 만기 시 실제 투자 성과에 따라 산정된다. 상품 가입은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22일부터 24일까지다. 가입 금액은 100만~50억원으로, 모집 한도가 초과되면 신청 금액에 따라 나눠 배정한다. 상품 설정일은 오는 26일이다. 전경남 미래에셋증권 트레이딩 사업부 사장은 “IMA 도입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새로운 투자 선택지가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며 “우수한 투자처 발굴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IMA 사업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 ‘생수 한 병 297원’ 초가성비의 힘… 트레이더스 1조 클럽 입성

    ‘생수 한 병 297원’ 초가성비의 힘… 트레이더스 1조 클럽 입성

    트레이더스가 2025년 3분기 총매출 1조 4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후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 고물가와 저성장으로 소비력이 위축된 상황에서 트레이더스는 오히려 성장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올 3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3.6% 증가올해 3분기 트레이더스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1조 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395억원으로 11.6% 확대됐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127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으며, 2년 전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이는 이마트 4개 사업부 중 가장 뛰어난 성장률이다. 출점 전략에서도 성과는 뚜렷하다. 2019년 이후 트레이더스는 총 10개의 신규 점포를 열었고, 올해도 서울 마곡점과 인천 구월점을 오픈하며 점포 수를 24개로 늘렸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로 문을 연 구월점은 오픈 첫날 매출 3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일매출을 경신했고, 한 달 만에 전국 매출 1위 점포에 올랐다. 유료 멤버십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10월 신규 가입자는 1.5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연말까지 추가 혜택을 제공해 가입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해외 직소싱·T 스탠다드’로 성공 신화트레이더스의 성장의 첫 번째 핵심 요인은 해외 직소싱을 통한 상품 혁신이다. 트레이더스는 원산지에서 직접 상품을 조달해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컨테이너 단위 대량 구매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동시에 해외 유명 브랜드와 지역 특산품을 국내 단독으로 유통하며 희소성을 강화했다. 페루산 생칵테일 새우살은 기존 산지 대비 원가를 10~20% 낮췄고, 일본 인기 간식인 후지야 컨트리맘 초코 마미레 쿠키는 온라인몰 대비 4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감성 캠핑 브랜드 디얼스와 알피쿨이 협업한 캠핑냉장고는 트레이더스 구월점에서 준비한 60대가 오픈 30분 만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조미료·통조림에서 79%, 유제품에서 74%, 대용식에서 43.7% 매출 증가가 나타났으며, 올해 1~8월 기준 해외 소싱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늘었다. 현재 트레이더스가 운영하는 해외 소싱 상품은 약 4000개에 달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을 매년 신규 또는 리뉴얼로 교체한다. 올해 8월까지 출시된 신규 상품만 약 180종이다. 이러한 성과는 미국, 중국, 홍콩, 독일에 이어 올해 일본 도쿄 법인을 신설하며 강화한 글로벌 조달 네트워크 덕분이다. 바이어들은 세계 주요 전시회를 돌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상품을 발굴하고 있다. 두번째 성장 엔진은 자체 PB 브랜드 ‘T 스탠다드’다. 2020년 하반기 ‘트레이더스가 만든 새로운 선택의 기준’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한 T 스탠다드는 실용적 구성과 뛰어난 가격 경쟁력으로 강한 반응을 얻었다. 약 10여 종으로 시작한 라인업은 현재 150종 이상으로 확대돼 생활·식품 전반을 아우른다. 품질은 유지하되 브랜드 상품 대비 20~50%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다. 생수 마이워터(2L)는 병당 297원, 프리미엄 바스티슈는 롤당 700원대, 서울우유 협업 마이밀크(2.3L)는 5880원, 유한양행과 공동 개발한 파워캡슐 세제는 개당 170원 수준으로 모두 시중가 대비 경쟁력이 뛰어나다. 이러한 초가성비는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트레이더스가 직접 전담하는 구조에서 비롯된다. 기존 브랜드가 담당하던 디자인과 프로모션 비용을 최소화해 가격 혜택을 고객에게 직결했다. 합리적 가격에 K유통시장 최강자로 우뚝그 결과 T 스탠다드는 반복 구매 품목에서 높은 락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첫해 매출 900억원으로 출발한 T 스탠다드는 매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왔고, 올해 1~10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며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특별한 상품,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제공한다는 확신은 소비자의 발걸음을 트레이더스로 이끌고 있다. 해외 소싱과 PB 상품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온 트레이더스는 이제 국내 유통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강동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2025 한국정책대상’ 지방의회 부문 수상

    강동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2025 한국정책대상’ 지방의회 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이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2025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2025 한국정책대상’은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지방의회·지방정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책의 필요성, 실행력,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으로서, 기후재난 대응과 노후 인프라 개선, 공정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서울시 도시안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서울시 복합재난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서울시 재난관리자원의 통합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제정과 ‘서울시 지하안전관리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법·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며 예산·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견인한 점이 주목받았다. 주요 공적으로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하수도 회전기금 운용 개선을 통한 기반시설 안전성 강화 ▲지반침하·침수 등 도시 재난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안전 인프라 구축 ▲수변감성도시, 빗물저류시설 등 기후위기 대응형 도시 기반 확대 ▲건설현장 안전 및 투명성 강화,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이 꼽힌다. 또한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을 통해 성북구를 비롯한 서울 전역의 정주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왔다. 주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강 위원장은 “정책은 정치적 이해관계나 진영을 넘어, 시민에게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의미를 갖는다”면서 “앞으로도 ‘소통과 변화’를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상훈 서울시의원 “의정활동은 연구에서 출발, 정책으로 완성”… 3년 연속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 선정

    이상훈 서울시의원 “의정활동은 연구에서 출발, 정책으로 완성”… 3년 연속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은 한 해 동안 서울시의회 전문도서관의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입법 활동과 정책 연구를 수행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의원은 심도 있는 정책 연구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해 전문도서관을 폭넓게 활용하며 의정활동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의원은 2023년에는 골목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로컬브랜드상권 육성 연구단체’를 이끌었으며, 2024년에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연구단체’를 통해 지역공공은행 등 지역경제가 자생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을 논의했다. 2025년에는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인구정책과 지역통합돌봄정책 등을 비롯해 서울시정의 핵심 아젠다를 설정하는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정책연구 과정에서 이상훈 의원은 의회전문도서관의 학술자료, 정책보고서, 입법 참고자료 등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왔고, 그 과정이 3년 연속 우수의원 선정으로 이어졌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은 순간의 판단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자료 검토와 축적된 연구 위에 쌓아 나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회전문도서관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삶에 실제 변화를 만드는 실용적인 의정활동을 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안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4년 연속 우수

    안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4년 연속 우수

    경기 안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간 취·창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진입을 돕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안산시는 운영 기관인 (사)가치있는 누림과 함께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구직단념청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참여자의 선호 직무와 성향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기업탐방과 다양한 진로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올해 목표 인원의 97%인 194명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바 있다. 안산시는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2024년 ‘우수’에 이어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됐다.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안산시는 내년도 사업을 위한 국비 9억 2,784만 원(총예산 10억 5,584만 원)을 확보해, 총 208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구직 의욕 고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온 정책”이라며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양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장관상 수상

    안양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장관상 수상

    최대호 시장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상인들과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경기 안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중기부가 매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시장·상인, 지원기관 등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안양시는 체계적인 상권 지원 시스템과 혁신적인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양시는 그동안 ▲디지털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첫걸음기반조성 등 중기부‘특성화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안양상권활성화센터 설치를 통한 전문적인 상권지원 시스템 구축 ▲조례 개정을 통한 지정 요건 완화로 골목형상점가 7개소 지정 ▲‘전국 최초 관내 전통시장 ‘네이버 장보기’ 동시 개장 ▲ 경관조명, 가변형 미디어아트월 등 시설 현대화 사업 ▲전통시장 4개소에 편리한 전용 주차장 구축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 6월 ‘소상공인 업무 유공’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아,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2회 연속 정부 포상을 받았다. 안양시는 또 지난 1월 안양사랑상품권 발행 예산 50억 원을 전액 시비로 추가 편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돼 2억 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11월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10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아 5% 추가 할인 캐시백 행사를 펼쳐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상인들과 시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 고향사랑기금 1억2천만 원, 시민 체감형 복리증진 4개 사업에 쓰인다

    용인시 고향사랑기금 1억2천만 원, 시민 체감형 복리증진 4개 사업에 쓰인다

    마을리빙랩·장애아동 안전 지원·청년 국제봉사 등 4개 사업 선정 용인특례시는 ‘고향사랑기금’ 중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도 시민 복리증진 사업 4개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4개 사업은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 ▲장애아동 응급안전물품 지원 ▲K-온기마을 프로젝트 ▲용인시 기후행동 기회소득+사업이다.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마을공동체 기반 사업으로,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활동을 지원한다. ‘장애아동 응급안전물품 지원사업’은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응급·화재 대응 물품을 지원해 아동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K-온기마을 프로젝트’는 용인시 청년봉사단을 베트남 다낭시에 파견해 한국문화 알리기와 현지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사업으로, 청년 참여형 국제 교류와 나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시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경전철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도시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인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총 4980건의 기부를 받아 4억 5313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해 2025년부터 시민 복리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부자에게 에버랜드·한국민속촌 입장권, 조아용 굿즈, 백옥쌀, 한돈세트, 용인와이페이 등 80여 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뽕잎·블루베리·송화버섯 가공식품을 비롯해 여리향 쌀, 유정란, 전통식품 등 용인시 지정 특산품과 용인투어패스 등 지역 관광·체험 상품을 포함한 16종의 답례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고향사랑기금은 기부자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조성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답례품 다양화와 홍보 강화를 통해 고향사랑기금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시, 어르신 스포츠강좌 국비 32억4천만원 확보

    부산시, 어르신 스포츠강좌 국비 32억4천만원 확보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서 총 32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로 시는 연간 10억 8천만 원씩 3년간 총 32억 4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에는 11개 시도의 33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중 부산시는 신청한 9개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 시와 시 체육회뿐만 아니라, 부산가톨릭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 등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 동참했다. 선정된 9개 사업은 ▲‘2026 부산 스포츠 빅(Big) 챌린지 30×30’ ▲‘달려라 부산 라이프런’ ▲‘청춘에너지 클래스’ ▲‘하하캠퍼스 어르신 생활체육’ ▲‘어르신 체육활동 국학기공* 교실’ ▲‘브라보 라이프 시니어 수영·액티브 시니어 피클볼**’ ▲‘균형과 활력, 그리고 젊음! 실버주짓수 운영’ ▲‘어르신 탁구로 건강하게’ ▲‘부산 어르신 건강 동행스쿨’ 이다. 이들 사업은 어르신 특화 스포츠의 특성을 반영해 안전성과 접근성이 좋은 생활체육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보급하여,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혔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정책의 품질 높였다”…‘ 2025 한국정책대상’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 “정책의 품질 높였다”…‘ 2025 한국정책대상’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2025 한국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교육·복지·주거를 아우르는 민생 의정활동을 통해 금천구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회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2025 한국정책대상’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모범 정책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정책의 본질적 가치와 사회적 파급효과를 널리 알리고자 시상식을 마련했다. 최 의원은 교육·복지·주거를 아우르는 민생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주택공간위원회에서는 반지하·노후주택 문제 해소와 주거상향지원 연계, 정비사업 인센티브 및 주거복지 예산 확충 등을 강조해 왔다. 또한 제11대 서울시의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소아청소년과 의료개선 지원 조례 등 제도 기반 마련과 공공산후조리원 추진 근거 마련, 금천구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유치 등을 통해 돌봄·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 최 의원은 소감을 통해 “정치는 거창한 담론보다, 집 안의 곰팡이, 새는 비, 불편한 교통, 부족한 돌봄 같은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햇볕 드는 집에서, 안전하게, 따뜻하게 사는 서울과 금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한국정책대상’은 심사위원회로 변재운(심사위원장,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 이사장·前 국민일보 사장), 백승주(전쟁기념사업회 회장, 제20대 국회의원·前 국방부 차관), 한기영(서경대학교 정책디자인센터장, 정치학 박사) 등으로 구성 권위를 높였으며 ‘공공성, 창의성, 지속가능성을 갖춘 모범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생활인구 쑥쑥 늘리는 ‘강원도민생활증’…총리 표창

    생활인구 쑥쑥 늘리는 ‘강원도민생활증’…총리 표창

    강원도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강원도가 생활인구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도입한 강원생활도민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만 14세 이상 타 시도 거주자에게 발급한 강원생활도민증을 소지하면 강원도와 제휴를 맺은 숙박, 식음료, 체험·관광시설 등 300여곳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누구나 모바일로 발급받을 수 있는 강원생활도민증 가입자는 3만명에 가깝다. 홍천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한 국가항체클러스터가 호평을 받았다. 지난 10월 문을 연 국가항체클러스터는 신종 감염병 백신과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단지로 홍천군이 2021년부터 국비 211억원, 도비 180억원, 군비 160억원 등 총 551억원이 투입해 조성했다. 주요 시설인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미래감염병 신속대응 연구센터,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지원센터에는 현재 하울바이오, 엔바이오스, 펩토이드 등 11개 기업이 입주했고, 조만간 4개 기업이 추가로 들어온다. 이희열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은 “생활인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인구 정책의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예천의 보물, 국보로·국가유산으로…문화유산 지정 잇단 겹경사

    예천의 보물, 국보로·국가유산으로…문화유산 지정 잇단 겹경사

    경북 예천군이 보유한 보물들의 국가유산 지정이 잇따르고 있다. 예천군은 19일 고려시대에 건립된 개심사지 오층석탑이 국가유산청 고시를 통해 국보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1963년 보물이 된 이후 약 62년 만의 국보 승격이다.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전체 높이 4.3m, 건축 면적 6.4㎡ 규모로 신라계 석탑 양식을 계승한 고려시대 석탑이다. 2층 기단 위에 5층짜리 탑신을 올렸으며, 고려 현종 2년(1011년)에 기단 갑석 하단과 면석에 190자 명문도 새겨 건립 연대가 명확하다. 이는 고려시대 석탑 가운데 가장 많은 분량으로, 명문 190자 중 188자는 판독할 수 있어 학술 가치가 매우 높다. 명문에는 석탑 건립 시기와 광군(光軍)이 동원되었다고 기록돼 고려 초기 군사제도 성격과 운영 방식, 조직 구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사료로 평가된다. 또 지방 향촌 사회 변화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써 역사와 사회사 연구에도 중요 단서로 인정받는다. 석탑은 앞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세 차례에 걸친 발굴·시굴 조사를 통해 문화유산으로써 진정성과 완전성을 인정받았다. 앞서 지난달 부엌 흙벽에 외상장부 흔적이 남아 있는 풍양면 삼강리 ‘삼강나루 주막’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삼강나루 주막’은 1900년 무렵 건립돼 금천·내성천·낙동강 세 물줄기가 합수하는 삼강리에 자리한 전통 주막이다. 지난 2005년까지 실제 주막으로 운영되며 지역 나루터 문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곳은 주막 건물의 원형이 잘 보존돼 있어 전통 민속 건축물의 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부엌 흙벽에 남아 있는 외상장부 흔적은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희귀한 자료로 역사적 진정성과 생활 민속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 삼강나루에서는 1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동제(洞祭)’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고 그 과정과 기록은 ‘동신계책’이라는 문서에 체계적으로 남아 있어 공동체 신앙과 민속문화의 지속성을 잘 보여준다. 더불어 과거 나루터 운영을 알 수 있는 관련 문서 ‘삼강도선계’ 역시 현존하고 있어 당시 교통·운송·나루 문화의 총체적 이해를 돕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았다. 삼강나루 주막은 이처럼 주막·나루터·마을 공동체 문화가 집약된 복합 민속 공간으로서 한국 전통 민속문화의 보존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이 보유한 보물들의 국가유산 지정은 예천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추진해 후대에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설] 백약무효 고환율… 단기 처방 넘어 경제 근력 회복시켜야

    [사설] 백약무효 고환율… 단기 처방 넘어 경제 근력 회복시켜야

    원달러 환율이 1480원에 육박하는 고공행진 속에 시장 불안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정부가 이런저런 처방을 내놓고는 있지만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하면서 1500원 돌파도 시간문제라는 위기론까지 나온다. 단기 처방이 아니라 경제 체질을 강화할 근본적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어제 원달러 환율은 1478.3원으로 마감했다. 국민연금과 한국은행이 그제 환율 안정을 위해 외환스와프를 가동했고 어제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관계당국 수장들과 함께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어 구두 개입했다. 이런 처방에도 제대로 약발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한미 간 기준금리 차가 지난 10일 미국의 금리 인하로 1.25% 포인트로 좁혀졌음에도 달러 강세는 꺾이지 않는다. 국민연금·기업·개인의 해외 투자와 달러 보유가 이어지면서 1470원대 중후반까지 올라간 환율은 좀처럼 내려갈 기미가 없다. 서학개미의 해외 주식 ‘사자’는 이어지는 반면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팔자’는 속수무책 늘어나는 추세다. 시장에서는 환율 상승 기대 심리가 꺾이지 않으면 조만간 1500원도 넘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1480원대 환율은 불필요하게 높은 수준”이라며 “전통적 금융위기는 아니지만 물가와 양극화의 위기”라고 했다. 이 진단대로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이 이미 전체 물가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환율과 물가가 오르니 한은은 지난달에도 금리를 동결했다. 국민연금 동원 카드를 꺼냈다가 역풍을 맞은 정부는 어제 외화 수급 안정을 위해 은행의 외화 기준을 손질하고 국내 증권사 계좌가 없는 외국인의 코스피 거래를 허용하는 등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당국이 외국 자본 유입을 제한한 외환 건전성 제도를 조정하겠다는 것은 늦게나마 다행스럽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어제 증권사들의 해외 주식 영업 과열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문제 소지가 확인될 경우 즉시 현장검사로 전환하라고 지시했다. 증권사들은 수수료 수입 등 돈벌이에 급급해 투자자 보호는 뒷전이 아니었나 돌아봐야 한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어제 삼성, SK, 현대차 등 7개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고환율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정부는 차제에 환율 관련 제도를 손질하고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고환율 부작용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 단기 처방만으로는 뉴 노멀이 된 고환율을 안정시키기 어렵다. 경제 체질을 확 바꿀 수 있도록 규제 완화 등 시장 친화적 정책으로 새 성장동력 발굴 신호를 강력하게 발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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