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발굴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정선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10억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서적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갈라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314
  • 서울시, 올해 ‘캠퍼스타운’ 사업에 212억 투입…창업 기업 1000개 육성

    서울시, 올해 ‘캠퍼스타운’ 사업에 212억 투입…창업 기업 1000개 육성

    서울시는 올해 서울 소재 2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창업 기업 1000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서울시와 대학, 자치구가 협력해 청년 창업가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창업을 돕는 것을 말한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소재 39개 대학이 참여해 초기 스타트업 3321팀을 발굴하는 등 1만 3954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시는 올해 역시 인공지능(AI) 분야 등 첨단 핵심 산업 예비 창업 기업 1000개를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12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대학별 입주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서울 지역 대학 창업 시설의 50%를 차지하는 캠퍼스타운 창업 지원 시설을 통해 창업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육성 목표로 잡은 1000개의 기업 중 교내 창업 기업을 40% 수준으로 확대하고, 교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지원시설 입주 조건도 완화한다. 또한 올해부터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교과 과정을 시범 운영해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고려대 등 14개 대학은 신규 교과 및 비교과 강의를 개설·운영하고, 창업대학원 신설 등의 학사 제도도 도입한다. 주용태 시 경제실장은 “캠퍼스타운에서 발굴한 창업 기업이 해외로 진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프로그램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미래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주체인 스타트업을 키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 서울 중구, 300억 규모 ‘기업도약 든든펀드’로 스타트업 성장 견인

    서울 중구, 300억 규모 ‘기업도약 든든펀드’로 스타트업 성장 견인

    서울 중구가 300억 규모의 ‘기업도약 든든펀드’를 조성한다.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자본 조달이 어려운 창업 7년 이내의 우수 중소 및 벤처기업에 과감히 투자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중소기업 육성 기금을 활용해 10억원을 출자한다. 여기에 정부 모태펀드와 민간 자본을 더해 최소 300억원 규모로 펀드를 키울 계획이다. 다만 구 출자금의 200% 이상은 반드시 구 소재 또는 1년 이내 구로 이전 예정인 중소 및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조건으로 운용된다. 구 관계자는 “IT(정보통신)와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사업과 의료, 관광, 뷰티, 패션 등 구 특화산업에 집중 투자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올해 상반기 중 펀드 운용사를 공모 및 선정하고, 오는 7월까지 출자자를 모집해 투자 조합을 결성할 예정이다. 특히 운용사 선정 시에는 결성 목표액과 구 기업 투자 비율을 높일수록 가점을 부여해, 지역 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오는 8월에는 구의 출자금을 교부해 본격적인 투자에 돌입할 계획이다. 펀드 운용 기간은 올해부터 2033년까지 총 8년(투자 4년, 회수 4년)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기업도약 든든펀드가 초기 벤처기업에 든든한 성장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 성장은 곧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앞으로 이 같은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이서영 경기도의원, 유아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담회 개최

    이서영 경기도의원, 유아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4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정 돌봄을 받고 있는 영유아들을 위한 여러 교육 정책의 변화와 시도에 따라, 앞으로 지역사회와 유아 교육 기관이 달라져야 한다는 민원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서 지역 시책 발굴단은 “현재도 유아를 돌봐주는 기관들이 있지만, 실제로 이용하려면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아파트 단지 등 지역 내 유아 돌봄에 적합한 공간이 있다면, 주민들이 공동체로서 해당 공간에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시범사업을 개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유아 돌봄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서영 도의원은 “유치원 원아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처럼, 저출산 문제는 심각하다. 특히 신혼부부들이 직장 문제로 출산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아이를 출산하면 돌봄 부담이 크기 때문”이라며, “맞벌이 가정이 늘어난 만큼, 이제는 지역사회 공동체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2015년부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자녀 결혼을 위한 부모님 역량 강화와 결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가족은 힘이다”란 캐치프레이즈로 청년계몽 사회운동을 하였다. 2022년 7월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아이 돌봄 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23년 11월 5분 발언을 통해 ‘아이돌보미 증원과 배정 방식, 수당 체계 개선’을 촉구했으며, 다태아에 대한 건강 관리사 파견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도 이끌어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서영 도의원을 비롯해 성남시 최미향 여성가족과장과 시책 발굴 지역 커뮤니티에서 활동해 온 박미선, 임옥제, 김영운님 그리고 신이선 유치원 원장이 참석했다.
  • “1000원의 재발견”…광산구, ‘천원으로’ 민생정책 공모

    “1000원의 재발견”…광산구, ‘천원으로’ 민생정책 공모

    광주 광산구가 1000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활용법을 발굴해 민생 활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천원으로’ 정책 개발에 나선다. 광산구는 오는 4월 18일까지 민생 활력 정책 ‘천원으로’ 시민 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민선 8기 광산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원 한 끼’ 사업과 같이 천원으로 시민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려는 취지다. ‘천원으로 광산구가 ○○○ 했으면 좋겠다’를 부제로 ▲골목상권 활성화 ▲소비 촉진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주제로 정책 제안을 받는다. 공모전은 광산구 시민과 기관,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산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으면 된다. 응모는 온라인(국민생각함), 전자우편, 팩스, 우편 또는 방문(광산구청 기획조정실 또는 인근 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광산구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타당성, 실행 가능성 등 채택 여부를 검토하게 되며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한다. 심사 결과는 6월 중 광산구 누리집으로 발표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고물가 상황에서 많은 시민에게 큰 힘이 된 천원한끼 식당처럼 1000원의 가치를 높이고, 민생에 힘을 주는 ‘천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한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통해 단돈 1000원으로 누구나 누리고, 가장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민생 정책이 다양하게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남 서부권 첫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사천에 개소

    경남 서부권 첫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사천에 개소

    경남 사천에 서부권 지역 외국인 노동자를 체계적으로 돕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들어섰다. 19일 사천시는 사천읍 무산로 21 3층에 자리 잡은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부권에서는 처음 설치된 이 센터는 창원, 김해, 양산에 이어 도내 네 번째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다. 그간 도내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는 중·동부권에 있어 서·남부권 기업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센터는 외국인 노동자 인권 존중·권익증진, 수요자 중심 교육 제공, 공동체 형성·지역사회 적응 지원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일상생활 고충 상담, 권역 내 시군 지역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수준별 한국어 교육, 생활법률 교육, 정보화·산업안전·건강증진 교육 등을 추진한다. 어울림한마당, 한국문화탐방, 외국인노동자 록 페스티벌 등 지역민과 교류할 수 있는 사업도 계획 중이다. 또 상공회의소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정책과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이번 센터 개소로 권역별 다양한 정착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리라 본다. 더욱 촘촘한 외국인 노동자 지원체계 구축도 기대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은 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외국인 노동자 지원 실효성을 높여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5월부터 ‘댕댕이 안전지킴이’ 뜬다…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안전도 지켜요”

    5월부터 ‘댕댕이 안전지킴이’ 뜬다…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안전도 지켜요”

    “반려견과 산책하다가 길거리에 술취해 쓰러져 있는 행인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어요.” 지난해 시범 도입한 ‘댕댕이 안전지킴이’에 선발된 33팀 가운데 96%가 ‘범죄 예방과 안전의식을 갖고 산책하게 됐다’고 응답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댕댕이 안전지킴이’는 반려견 산책 활동과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신고하는 주민참여형 순찰 프로그램이다. 반려견과 견주가 한 팀을 이뤄 동네의 안전위험요소를 살피고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댕댕이 안전지킴이’들은 지난해 7월에서 12월까지 6개월간 총 1222건의 순찰 활동과 53건의 안전신고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신고 사항은 ▲도로, 가로등, 신호등 등 시설물 파손 및 고장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불편 사항 ▲하천 우수관 인근 오염 등 기타 환경 위험 요인 ▲소화전·비상벨 앞 불법 주정차 ▲주취자 발견 및 분실물 신고 등이었다. 이에 제주도는 반려견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댕댕이 안전지킴이’ 참가자를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200팀을 선발해 5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반려견순찰대 홈페이지(www.petrol.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지원동기와 사전 교육 이수 등을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와 반려견 행동을 평가하는 2차 실습심사로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2차 실습 심사에서는 반려견주 따라 걷기, “앉아·기다려” 같은 보호자 명령 수행 평가, 외부 자극(대인·대형견)에 대한 반려견 행동을 평가하게 된다”며 “안전지킴이에게는 반려문화 및 안전예방 등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과 활동에 필요한 조끼, 간식 등 물품을 지원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반려견과 열정 가득한 견주를 뽑게 된다”고 전했다. 실습심사는 4월 26일 서귀포시 문부공원과 4월 27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5월 발대식 전까지 순찰활동 5회를 충족해 최종 선발된 안전지킴이에게는 반려문화 및 안전예방 등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과 활동에 필요한 조끼 등 물품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팀은 자유로운 시간대에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어플로 활동일지를 작성하고, 경찰 및 자율방범대와의 합동순찰, 안전문화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특히 순찰횟수, 안전신고, 합동순찰 참여 등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 안전지킴이에게는 활동물품 추가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상범 도 안전건강실장은 “반려견 산책을 통해 안전 위해요소 발굴 등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에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고 더 안전한 제주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숙명여대, 서울시 2024년 캠퍼스타운 성과평가 A등급 받아

    숙명여대, 서울시 2024년 캠퍼스타운 성과평가 A등급 받아

    숙명여자대학교는 서울시 2024년 캠퍼스타운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해 캠퍼스타운사업을 수행한 27개 대학을 대상으로 정량평가(60점)와 정성평가(40점)로 나눠 진행됐다. 정량평가에는 창업인재 양성과 창업기업 육성 실적, 정성평가에는 자치구 협력 확대와 지역 상생 선순환 체계 구축, 특화 창업 분야 육성 실적이 포함됐다. 숙명여대는 대학이 보유한 강점과 자원을 특화 창업 분야와 연계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스마트 푸드테크라는 일관된 방향성을 기반으로 창업 지원과 용산구 협력에 나섰고, 여성 창업 중심 프로그램도 효과적으로 운영했다. 숙명여대 IT·소프트웨어 관련 전공 학생을 푸드테크 기업과 연결해 채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단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푸드테크 창업지원 솔루션 ‘딥비스트로’를 활용해 시장과 상권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사업을 수행한 점도 다른 대학과 차별화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또 숙명여대는 교내 창업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는데, 교원·학생 대상 창업지원금 제공, 특허·법률 등 백오피스 지원 등 노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지역 활성화 사업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우수사례집에 게재될 예정이다.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 상권 신상품 개발 지원 프로그램, 지역상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청년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들이 소개된다. 임유진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은 2017년부터 구축해 온 사업모델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 창업자 발굴과 육성을 성공적으로 수행, 그 성과를 평가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교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ㆍ육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서울시 최초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개설 운영

    용산구, 서울시 최초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개설 운영

    서울 용산구가 서울시 최초로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을 개설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파크골프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지만, 관내 체육 동호인들의 수요를 맞추기 어려워지자 구가 직접 나선 것이다. 동 생활체육 교실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생활체육 동호인 조직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여가 생활 향유와 건강 증진을 돕는다. 구는 지난해 3월 관내 16개 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같은해 4월 후암동, 7월 남영동에서 교실이 신설됐다. 서울시 최초로 만들어진 생활체육 사업이다. 주민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구는 지원을 확대했다. 2차 수요 조사 결과 11개동이 신규 참여해 올해 총 13개 동 파크골프 교실이 만들어졌다. 최초로 개설된 후암동 파크골프 교실 윤영채 회장은 “동 파크골프 교실을 통해 다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현재 동 파크골프 교실은 개방형 공공체육시설인 남영동 실외 체육시설 파크골프 연습장(한강로 1가 1-5)에서 운영되고 있다. 나날이 높아지는 구민들의 관심에 시설 이용 동호인은 400명에 이른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2월에는 13개동 파크골프 교실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열어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관리를 위해 근로자 3명도 배치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서울시 최초로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게임 스타트업 등용문, ‘경기게임오디션’ 참가자 모집···총상금 2억 원

    게임 스타트업 등용문, ‘경기게임오디션’ 참가자 모집···총상금 2억 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대한민국 게임 스타트업의 등용문인 ‘2025년 경기게임오디션’ 행사 참가 팀을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20회차를 맞는 경기게임오디션은 미출시된 유망 게임 콘텐츠를 발굴해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의 게임 기획 및 개발이 가능한 기업·팀·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오디션을 통과한 10개 팀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 최종오디션(최종 순위 결정전)에 참가한다. 최종오디션에 진출한 10개 팀에는 총상금 2억 원(최대 5천만 원), 품질보증(QA), 사운드, 영상, 번역, 마케팅 등 개발 및 출시에 필요한 후속지원 프로그램, 플레이엑스포 내 경기게임오디션 전시관(진출·수상작 홍보 및 시연) 부스 운영 지원, 경기글로벌게임센터(판교 소재) 입주 가점 부여, 오디션 협력사 연계 서비스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에는 230여 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해 2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에그타르트(대표 박진만)의 ‘메탈슈츠’가 1등을 차지했다. 그동안 경기게임 오디션에서 수상한 작품은 2022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받은 원더포션(대표 유승현)의 ‘산나비’, 국내·외 200만 유료 다운로드 및 매출 500만 달러를 돌파한 키위웍스(대표 장수영)의 ‘마녀의 샘’ 시리즈 등이 있다. 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게임오디션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며 “게임 스타트업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기회를 받을 수 있기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능력 있는 게임 개발팀들이 많이 참가 신청해주기를 바라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지원 등 체계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남도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 비자’ 신설…“지역소멸 대응 집중”

    경남도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 비자’ 신설…“지역소멸 대응 집중”

    경남도는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우수한 외국인력 도입과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법무부에 비자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그 결과 올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대상과 대상지를 확대한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이 신설됐다. 나아가 지역특화 우수인재(F-2R)로 전환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됐다.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는 비전문취업(E-9), 선원취업(E-10), 방문취업(H-2)을 소지한 외국인 중 최근 10년간 2년 이상 국내에 체류한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배정 인원은 연간 550명 이내다. 기존 숙련기능인력(E-7-4) 비자와 달리 인구 감소(관심) 지역에 3년 동안 거주·취업을 조건으로 특례를 부여한다. E-7-4R 비자 전환 특례사항으로는 2년 이상 체류(E-7-4 비자는 4년·비수도권은 3년), 지자체 추천 점수 상향(30점→50점), 가족 초청 4인까지 소득요건 미적용(E-7-4 비자는 자산 2000만원 이상 보유), 취업 제한 분야 제외한 배우자 취업 활동 가능이다. 신청 대상자는 현재 일하는 곳에서 1년 이상 재직, 연봉 2600만원 이상, 향후 2년 이상 고용계약 체결, 근무 중인 기업 추천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인구감소지역은 근무 기간과 고용주 추천을 적용하지 않는다. 해당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은 최초 2년은 추천지역에서 살아야 한다. 배우자 등 동반가족도 함께 체류할 수 있다. 2년이 지나면 경남도 내 다른 인구감소(관심) 지역으로 거주지 이전이 가능하다.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 비자는 해당 시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해 추천서를 발급받은 뒤 법무부 하이코리아 전자민원을 통해 비자 전환을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지역특화형 비자 확대를 통해 외국인들이 가족과 함께 인구 감소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배우자 취업 허용으로 지역 내 인력난과 인구 부족 문제 해결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사회 적응을 돕는 다양한 지원책도 지속해 발굴할 계획이다. 조현준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숙련된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목포시, 신안군과 상생협력사업 이행 협약 체결···통합 추진 탄력

    목포시, 신안군과 상생협력사업 이행 협약 체결···통합 추진 탄력

    목포시와 신안군이 서로 ‘목포·신안 상생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서, 목포·신안 통합 논의가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양 시군은 통합분위기 조성 및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상생협력과제 24건을 채택한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생협력사업의 이행력을 확보했으며, 목포·신안 통합을 위한 행정협력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주민복지 및 생활 편익 증진 사업, ▲관광자원 공동 개발 및 관광 연계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사업, ▲민간교류 활성화 추진 등 4대 분야 24개 사업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은 추진 시기에 따라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과 점진적 추진 및 제도 보완이 필요한 장기사업으로 분류해 추진된다. ‘주민복지 및 생활 편익 증진 사업’은 주민의 문화, 복지 및 생활 편익을 향상하기 위한 10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목포시 화장로 1기 증설 및 화장장 우선 예약 시스템 도입’은 목포시민의 이용 편의를 보장하고 신안군민의 4일장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목포시는 지난해 12월 화장로 1기 증설을 완료했으며, 지난 7일부터 목포·신안 화장장 우선예약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양 시·군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자원 공동 개발 및 관광 연계 사업’으로 ‘목포·신안 관광 패키지 상품 개발 및 통합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양 시군 유료 관광지를 지역 주민 입장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목포해상케이블카와 목포삼학도크루즈는 이번 업무협약과 동시에 신안군민이 목포시민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신안군 농가의 소득 증대와 목포시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목포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신안 친환경 농산물 구입’ 등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노인회, 장애인단체, 어업인협회, 농촌지도자회, 여성단체협의회, 청소년단체 등 다양한 계층에서 자율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민간교류 활성화 추진’도 활발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 시군은 상생협력사업을 위한 실무기구인 ‘목포·신안 상생협력과제 실천 실무협의체’를 분기별로 정례화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추가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의왕시 정담회에서 상권 활성화부터 교통 정책 등 지역 현안 점검 및 제안

    서성란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의왕시 정담회에서 상권 활성화부터 교통 정책 등 지역 현안 점검 및 제안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으로 17일 의왕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현안 정책 발굴 정담회’에 참석하여 의왕시의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성란 의원은 주로 내손동 갈미상권 활성화, 의왕 도깨비시장 피해 복구, 의왕 프리미엄버스 도입 및 광역버스 노선 확대와 같은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언급했다. 먼저 갈미상권 활성화에 대해 서 의원은 “상권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고질적인 주차 문제와 경관 개선이 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상권 활성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충분히 효과를 보고 있지 못하다”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서 의원은 “의왕시가 계원예술대학교와 인접한 만큼 내손동 지역은 젊고 세련된 분위기로 변화해야 한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왕시의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년 폭설로 인해 아케이드가 붕괴된 의왕 도깨비시장의 복구 현황에 대해 “현재 기본적인 복구 작업만 이루어졌을 뿐 그늘막, 소방, 통신 등 안전장치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도깨비시장은 의왕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하루 수천 명이 찾는 중요한 상업 지역”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예산 확보부터 다방면으로 협력하여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서성란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올해부터 운행될 의왕 프리미엄버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마을버스 및 광역버스 노선 확대에 대한 제안을 했다. 서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의왕시 프리미엄버스 도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왕시의 매칭 예산 확보 지연으로 사업 진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의왕시가 조속히 예산을 확보하여 올해 프리미엄버스 도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성남 방향 노선에 한정되지 말고 의왕시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검토하여 권역별 노선 확대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 의원은 의왕시 광역버스와 관련하여 “지난해 경기도 버스정책과와 노선 연장 문제를 논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G3900번 버스가 양재역 정류소에만 정차해 의왕시민과 이용자들로부터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왕시는 경기도 교통국 버스정책과에 추가 정차 정류소를 추가하는 안을 제출한 상태”라며 “소속 상임위원회 위원이자 의왕시 도의원으로서 의왕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정담회를 마치며 서성란 의원은 “앞으로 의왕시가 보다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움직일 때 시민의 삶의 질은 더욱 향상되고 지역 발전은 가속화될 것”이라며 “의왕시를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의왕시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헌신하겠다”라고 밝혔다.
  • “똑똑한 빅데이터로 지역관광 살려요”…관광공사, ‘빅똑컨’ 사업 대상지 공모

    “똑똑한 빅데이터로 지역관광 살려요”…관광공사, ‘빅똑컨’ 사업 대상지 공모

    “빅데이터로 지역 밀착형 관광 아이템을 찾아 드립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 ‘빅똑컨’ 사업은 각 지자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각 지역에 적합한 신규 관광 아이템을 발굴하고 컨설팅하는 사업이다. 2020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충북 옥천 등 58개 관광개발사업이 컨설팅 혜택을 받았다. 공모 대상은 기초·광역지자체, 지역관광전담기구 등에서 운영하는 관광개발사업이다. ‘연속사업형’과 ‘심층맞춤형’ 두 개 분야에서 10개 사업을 선정한다. 연속사업형은 2023년부터 작년까지 공모를 통해 이미 선정된 사업만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사업은 개발단계에 따라 ▲관광환경 분석 ▲맞춤형 전략수립 ▲관광기업 협업매칭 및 실행지원 ▲지역별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8일~31일이다. 4월 초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 참고.
  • “불조심, 로봇이 맡는다!”…서울시, 전통시장에 순찰로봇 투입

    “불조심, 로봇이 맡는다!”…서울시, 전통시장에 순찰로봇 투입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통시장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순찰로봇’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본부는 오는 12월까지 전통시장 2곳에 순차적으로 순찰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상반기는 마포구에 있는 농수산물시장, 하반기는 중구 남대문 전통시장이다. 순찰로봇은 시장을 돌아다니며 화재 위험 경고와 화재 경보 및 초기 소화 임무 등을 수행한다. 만약 순찰로봇이 화재를 감지한다면 즉시 시장 자율소방대에 화재 경보를 전송하고 자동으로 119에 화재 신고를 한다. 고체 에어로졸 자동소화장치 등을 통해 초기 소화에도 나선다. 이상고온과 같은 화재 위험 요인을 감지한 경우에는 다음 날 아침 일일 순찰 결과 보고서를 시장 자율소방대에 제출한다. 소방대는 이를 바탕으로 화재 예방 활동 및 안전 조치 등에 나선다. 최근 5년간 시에서 발생한 전통시장 화재를 분석한 결과 연 평균 27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재산피해는 연 평균 7억원에 달한다. 특히 화재는 시장이 문을 닫은 심야시간대에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막고자 본부는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순찰로봇 시범 운영을 진행한 바 있다. 시범 운영에서 순찰로봇은 열화상 카메라로 85건의 화재위험요인을 미리 감지해 시장 관계인에게 화재 위험 경고 알림을 발송했다. 시가 시장상인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0%에 달하는 140명은 “순찰로봇이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본부는 순찰로봇 운영을 통해 보완점을 적극적으로 발굴 및 개선하고 향후 운영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권혁민 시 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예방 분야에 첨단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시민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순찰로봇의 역할은 부분적이다. 결국 시장 관계인의 화재 안전 관심이 중요하다. 자율적인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관악구 ‘우리동네돌봄단’ 빈틈없는 복지 이어간다

    관악구 ‘우리동네돌봄단’ 빈틈없는 복지 이어간다

    서울 관악구의 우리동네돌봄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관악구 관계자는 18일 “1일 가구 비율이 62%에 달하는 관악구에서 우리동네돌봄단은 대표적인 인적 안전망으로 자리잡았다”며 “지역 주민 중 어려운 이웃에 관심이 많고 봉사 경험이 풍부한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활동 7년 차에 접어들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복지 안전망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형태의 이웃사촌으로 다가가고 있다. 지난해에 우리동네돌봄단은 약 3200가구를 대상으로 월 평균 1만 0673건의 안부확인 및 자원연계 등 활약했다. 구는 올해 주 1회 이상 안부확인을 할 수 있도록 고독사 고·중 위험군 집중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돌봄을 강화한다. 주 12시간 내에서는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돌봄단 유연근무도 도입한다. 지난달 19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우리동네돌봄단 대상 공감과 배려의 대화 기술에 관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는 1인가구 비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통합 돌봄 흐름의 연결망으로 고립 가구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경남 통합돌봄버스 올해 18개 전 시군 찾는다

    경남 통합돌봄버스 올해 18개 전 시군 찾는다

    경남 통합돌봄버스가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는 빨래∙청소∙정보제공∙무료진료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가 정보소외지역이나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 부족한 지역으로 다 함께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통영 욕지도와 사천 신수도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우울증 증세가 있는 주민에게는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한 상담을 지원했고 저장 강박 가구 집 정리, 이미용서비스도 지원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도는 참여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전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신규 서비스까지 추가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각 시군에서 방문 계획을 수립하면 경남 통합돌봄버스가 찾아가는 형태로 시행한다. 시군별 1회 방문 이상, 회당 서비스 대상 인원은 100여명 정도다. 올해 달라진 주요 내용은 ▲전 시군 확대 운영(2개→18개 시군) ▲방문지역 추가(섬→정보 소외지역 어디든) ▲참여 대상 확대(노인→누구나) ▲신규 서비스 추가(미디어 체험 버스·찾아가는 산부인과 버스 등)이다. 사업은 시군별 연 1회 이상 추진한다. 이달 거창군을 시작으로 10월 양산시까지 차례대로 이어진다. 도는 이달 20일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에서 첫 번째 찾아가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똑띠버스∙빨래방버스∙클린버스 등과 함께 거창군 지역사회자원으로 한방무료 진료, 청년 푸드트럭 간식 제공 등 다양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어 올 상반기 김해·함안·남해, 하반기 사천·고성·거제·양산 등에서 지역 특성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종철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돌봄서비스 제공 버스를 통합·운영하여 수요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고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능동적 모델을 구해 민관 협력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김영기·서성란·김옥순 경기도의원과 함께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김영기·서성란·김옥순 경기도의원과 함께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17일 의왕시청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개최하여, 의왕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왕 고천동 상설 벼룩시장 조성 ▲프리미엄버스 운영지원 및 마을·광역버스 노선확대 ▲부곡커뮤니센터 건립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 총 9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의왕시와 도의회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영기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할수 있는 공간과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공원내 공간을 활용하여 반려동물들이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는 놀이터 공간 조성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서성란 의원은 “자가용 수준의 빠르고 편리한 프리미엄버스 운영 지원이 필요하다”며 “광역·마을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순 의원은 “미래교육 체험 및 미래사회 변화에 발맞춘 체험시설 및 미래교육 시설의 조성 시급하다”며 “4차 체험시설이 부족한 경기도내 학생들이 공동 이용할수 있도록 도 차원의 예산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시용 의정정책추진단장은 “의왕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명품 도시로 도약 중”이라며 “새로운 정책 발굴과 제도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의왕시와 도의회의 협치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도 “의왕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민생 현안을 의왕시와 도의회가 함께 논의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의왕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도시공원 및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도차원의 예산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발굴·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 의원, 이영봉 의원, 의왕시 지역구 의원인 김영기, 서성란, 김옥순 의원을 비롯해 의왕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문제 개선 위한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문제 개선 위한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1)는 지난 14일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방문, 경기장 잔디 상태 등 주요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서울의 대표적인 체육시설인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지하1층, 지상6층으로 연면적 16만 6678.13㎡, 6만 6704석 규모로 최근 기후여건에 따른 잔디 생육상태와 프로축구 조기 개막이 맞물려 경기장 토양과 잔디 일부가 얼어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들의 부상이 염려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언론(뉴시스 3.3 등)에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서울월드컵경기장내 잔디 상태를 육안으로 살펴본 후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세부적인 업무보고를 받았다. 서울시설공단은 잔디 관리 용이 및 패임 현상 개선을 위해 2021년말부터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잔디’(천연잔디 95%+인조잔디 5%)를 도입했고, 2월 22일(당초 3월 10일) 프로축구 경기 조기개막을 위해 2월 17일부터 2월 21까지 방풍 캐노피천막 설치, 열풍기 및 인공채광기 가동 및 제설 작업 등을 병행했으나, 선수들의 부상이 우려될 정도의 잔디상태로 개막경기가 진행되어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향후 잔디관리 장비확충, 잔디 그라운드 교체 및 복구, 잔디 전문가 의견수렴 등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위원회는 업무보고를 통해 경기장 사용횟수 및 기온 등이 잔디생육에 영향을 미치는바 경기장 사용승인에 대한 내부지침 및 기준 마련, 자문위원 운영기간 세분화, 축구협회 등 관련기관과 협의 강화 등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철저한 잔디관리 주문하는 한편 경기장 운영수입과 비용을 고려한 경기장 시설투자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국제경기가 치러지는 경기장으로 국제적인 잔디수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시설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반복적으로 잔디문제가 발행하고 있어 향후 선수들이 부상 걱정없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진국 잔디관리 사례를 참고하여 경기장 잔디 운영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발굴 및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씨줄날줄] 헌법재판소 ‘터’

    [씨줄날줄] 헌법재판소 ‘터’

    오늘날의 서울 가회동 북촌은 1930년대 ‘건축왕’으로 불린 건양사 정세권이 세도가 대형 집터와 임야를 사들인 뒤 규격화해 지은 1000채 남짓한 한옥이 바탕이 됐다. 그 남쪽 안국역사거리 일대는 흥선대원군 사저 운현궁의 존재에서 보듯 왕실 인척의 집단거주지였다. 헌법재판소는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의 집 자리에 세워졌다. 옹주는 1765년 능성위 구민화와 혼인했는데 이때 영조가 지금의 헌재 터에 내린 사저가 능성위궁이다. 능성위가 여러 차례 구설에 올라 귀양길에 오른 내용은 실록에 자세히 담겨 있다. 옹주도 혼인 7년 만에 세상 떠났으니 복을 누리지는 못했다. 한말 주변엔 당대 주요 인사들이 모여 살았다. 온건개화파였다가 민씨 외척 정권의 중심으로 떠오른 민영익과 연암 박지원의 손자로 개화사상의 선구자였던 박규수, 박규수의 제자로 갑신정변을 일으키고 피살된 개화당의 일원 홍영식이 그들이다. 민영익은 정변 당시 큰 상처를 입었는데 이때 치료한 앨런은 고종의 어의(御醫)가 된다.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 광혜원은 몰수한 홍영식 집에서 시작됐다. 광혜원은 곧 제중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민영익의 집엔 외교통상 정부조직인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이 들어섰다. 1910년에는 경기여고의 전신인 관립한성고등여학교, 1949년에는 다시 창덕여자중학교가 자리잡았다. 창덕여중은 1951년 창덕여자중·고등학교로 개편됐다. 헌재는 1993년 이 자리에 지금의 청사를 지었다. 2016년 도서관 기능이 포함된 별관을 짓고자 발굴조사를 벌였는데 역사를 압축한 듯한 건물 6동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능성위궁의 기단과 구들의 원형을 복원해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한 것은 탁월한 판단이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를 앞두고 청사는 철조망에 갇히고 역사공원은 철제 펜스에 차단되는 신세가 됐다. 헌재 터의 역사에 불행이 더해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서동철 논설위원
  • [사설] 삼성 “저력 잃었다” 뼈아픈 자성… 韓 경제회생 발판으로

    [사설] 삼성 “저력 잃었다” 뼈아픈 자성… 韓 경제회생 발판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열린 임원 세미나에서 “삼성다운 저력을 잃었다”며 “사즉생의 각오로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은 지난달 말부터 모든 계열사의 임원 20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전 임원 대상 세미나는 2016년 이후 9년 만이다. 이 회장은 “중요한 것은 위기라는 상황이 아니라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라는 메시지도 밝혔다. “당장의 이익을 희생하더라도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국 경제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이 막대하다. 지난해 전체 수출의 20%가 삼성전자 몫이다. 반면 지난해 연간 반도체 사업의 영업이익은 15조 1000억원으로 SK하이닉스(23조 4673억원)에 크게 못 미쳤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투자에 실기한 데다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이 부진했던 탓이다. 삼성전자의 위기는 한국 경제와 싫건 좋건 맥을 같이한다. 지난달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에 대해 2심 무죄 선고가 나올 때까지 삼성은 사법리스크에 9년간 발목을 잡혔다. 그러는 사이 ‘삼무원’(삼성전자 공무원)이라는 자조처럼 관료적 보신주의가 득세하면서 혁신과 도전에서 멀어졌다. 국내 정치도 이념과 편 가르기에 빠져 경제를 주저앉혔다. 바이오 등 원천기술이 있는 분야조차 각종 규제에 막혀 뻔히 눈 뜨고 시장을 뺏기고 있다. 한국은행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이 1.5%다. 어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석 달 전보다 0.6% 포인트나 내린 같은 전망치를 발표했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던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혁신 정신이 절박한 시점이다. 삼성은 1993년 ‘프랑크푸르트 선언’ 이후 대대적 혁신을 통해 초격차 기술력으로 시장을 주도했다. 이 회장은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연구개발(R&D) 투자로 중장기 미래전략을 세우기 바란다. 삼성이 발굴할 성장동력이 한국 경제 회생의 발판이 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