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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머스크·올트먼 찾아라…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

    한국의 머스크·올트먼 찾아라…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

    서울 강남구는 9월 7일 서울 세텍(SETEC) 제1·2전시장에서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즐기는 로봇 체험축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 모집은 8월 1일부터 진행한다. 강남구와 광운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총 8개 종목, 250여 명의 참가자가 개인전(4종목)과 단체전(4종목)으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개인전은 로봇 미로 탈출(초등 1∼3학년), 로봇 돌파 미션(초등 4∼6학년), 로봇 축구(중등부), 로봇 농구(고등부) 등으로 구성됐다. 단체전은 중등·고등부를 대상으로 한 로봇 창작 프로젝트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4족 보행 로봇 경주, 로봇셰프 요리대결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로봇셰프 요리대결’과 ‘4족보행 로봇경주’는 기술과 실생활을 결합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봇셰프 대결에서는 참가팀이 로봇을 활용해 요리를 만들고,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완성된 음식은 현장에서 시식 및 평가가 진행되며, 기술력과 창의성, 위생 등을 기준으로 우수 팀을 가린다. 4족보행 로봇경주는 로봇이 물품을 배달하는 시나리오를 따라 코스를 통과할 때마다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현장에는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로봇·AI 무료 교육, 타투 프린터 체험, 로봇셰프 시식, 경품 추첨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8월 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종목별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접수는 공식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종료 후 종목별 성적에 따라 총 32팀(명)을 선정해 강남구청장상, 광운대학교총장상 등 4개 훈격의 상장을 수여한다. 총상금은 720만 원 규모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로보페스타 2026’ 국제대회 한국 대표 출전 자격이 부여돼, 국내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 세대가 로봇과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인 도전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체험, 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는 로봇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새연쇼·드론쇼·버스킹쇼·토크쇼… 서귀포는 축제중

    새연쇼·드론쇼·버스킹쇼·토크쇼… 서귀포는 축제중

    “서귀포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밤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뻤어요.” 서귀포의 대표 랜드마크인 새연교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을 수놓을 주말 상설 공연 ‘금토금토 새연쇼’가 지난 25일 오후 7시 화려한 첫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가 펼쳐지자 어둠이 내린 새연교와 바다 위로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며, 물빛과 어우러져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에 관광객들이 탄성을 자아냈다. 양일간 한여름밤을 뜨겁게 달군 인원만 총 4300명.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퍼포먼스 무대와 효돈초 어린이들의 제주어 노래, 지역출신 신인 가수의 라이브, 청소년 댄스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겼다. 오는 10월까지 펼쳐지는 ‘금토금토 새연쇼’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에 만날 수 있으며 새섬공원의 야간조명과 새연교 경관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 마술쇼, 댄스, 마임 퍼포먼스, 불꽃쇼, 음악분수쇼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공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체험 관광을 접목한 서귀포시만의 독창적인 야간관광 콘텐츠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해 온 ‘새연교 콘서트’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공연 횟수를 대폭 확대하고 불꽃쇼 등 새로운 시각적 볼거리를 더해 서귀포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지역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신례·법환어촌계가 참여하는 푸드트럭도 새연교 인근 데크에서 준비하고 있어 찾아온 손님들에게 서귀포만의 특별한 간식거리를 선보인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금토금토 새연쇼’는 서귀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야간 문화체험과 감동을 선물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귀포 한복판에서 새연쇼가 열렸다면 성산포에선 8월 9일 오후 8시 20분 총 1000대의 드론이 동원되는 대규모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이번 드론쇼는 성산조개바당축제 기간(8~9일) 중에 열리는 대표적인 야간 콘텐츠로 마련됐으며, 성산의 자연과 조개를 상징적으로 형상화하며 빛의 향연을 연출할 예정이다. 축제에는 조개잡이, 고망낚시 체험 등 갯벌 생태체험 프로그램, 문경수 탐험가와 함께 하는 생태탐험대, 물고기 맨손잡기, 먹거리 부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드론 퍼포먼스를 넘어 성산의 자연과 생태, 조개잡이 문화, 해양과 사람의 공존 등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테마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차별화된 서사형 드론쇼로 선보일 예정이다. 드론과 음악, 불꽃 효과가 어우러져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형상을 만들어내며, 마치 한 편의 이야기를 감상하는 듯한 몰입감 있는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드론으로 구현되는 다양한 상징물은 성산이 지닌 정체성과 지역민의 삶을 표현하며, 기술과 감성이 융합된 콘텐츠로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9월 5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되는 ‘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컨페스타’에서도 대규모 드론 라이트쇼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불꽃 드론쇼가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지역의 정체성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색다른 지역 문화 경험을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7일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일요일 저녁 7시에는 서귀포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의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다.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총60회에 걸쳐 선보인다. 지난 26일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이중섭로와 명동로에서는 지역상인과 협력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버스킹, 포토존, 이벤트 등이 결합된 토요 문화행사 ‘토토즐’도 곁들인다. 제주의 상징인 감귤산업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인문학 콘서트도 관심이다. 오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문화공유공간 ‘월라’에서 감귤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기억과 상생의 감귤’이라는 주제로 제주감귤에 스며있는 지역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통해 고난과 번영의 시대에서 제주감귤이 가지고 있는 상생 가치를 조명한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원로들의 귀중한 생애경험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아카이빙함으로써 감귤박물관이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문화가 교류되는 살아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장애인 연계고용 1석 4조 기대 3차 간담회 진행

    정경자 경기도의원 장애인 연계고용 1석 4조 기대 3차 간담회 진행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30일(수)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재무관리과, 학교급식과와 함께 5월과 6월에 이어 제3차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교육청의 장애인 고용률 미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의 장애인 고용률은 법정 기준(3.8%)에 한참 못 미치는 1.68% 수준으로, 미달 인원은 2,259명에 달한다. 이로 인해 2024년 한 해에만 약 367억 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했고, 2025년에는 연간 400억 원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경자 의원은 “2024년 고용노동부가 공무원 분야에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를 공식 도입한 만큼, 학교급식 등 현장직무에서 표준사업장과 도급계약을 맺는 방식의 시범사업을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경자 의원은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식판세척사업 예산을 장애인 표준사업장과의 연계를 통한 식기세척 업무 위탁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장애인 고용부담금 감액, 급식실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으로 인한 산재 예방, 조리실무사 복지 향상 및 인력 충원 용이, 특수교육 졸업생 대상 신규 일자리 창출, 노후 식기세척기 교체비용 절감 등 ‘1석 4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경자 의원은 “현재 조리실의 고온 환경과 무거운 식판 등으로 인해 산재 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인력 충원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예산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장애인 연계고용을 접목함으로써 공공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예산은 표준작업장 연계를 전제로 한 것은 아니지만, 식판 세척사업의 본래 목적이 조리사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위생적인 식기를 제공하기 위한 것인 만큼, 표준작업장과의 연계도 학교 현장의 판단에 따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정경자 의원은 “식판세척업무를 통해 장애인 연계고용의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는 청소 등 다양한 연계고용을 확대하기위해 교육청이 더욱 적극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정경자 의원은 교육청에 대해 ▲장애인 표준작업장 명단 확보 즉시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에 안내 및 홍보,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 분야 발굴 ▲구체적 정책 실현 방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 정경자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표준작업장 연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군유휴지 민.관.군 협의회 주관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군유휴지 민.관.군 협의회 주관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2025년 7월 30일(수)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도 군유휴지 민·관·군 협의회』를 위원장으로서 주관하고, 군유휴지 실태 분석과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을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군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를 중심으로, 국방부·국방시설본부·경기연구원·신한대학교 등 민·관·군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90여 분간 진행됐다. 특히 국방부 국유재산과와 국방시설본부의 실무 책임자들이 직접 참석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의 실질적 통로를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정책제안 수준을 넘어서, 조례에 근거한 5년 단위의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비록 특별법은 없지만, 경기도는 조례를 통해 선제적으로 정책 기반을 만들고 실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실제로 2023년, 「경기도 군유휴지 및 주변지역 활용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정한 바 있으며, 이번 협의회는 동 조례 제6조에 따라 구성된 공식 민·관·군 협의회의 금년도 첫 공식 회의이자, 경기도 군유휴지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군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중인 안보경영연구원에서는 경기도 내 군유휴지의 총 미활용 면적이 약 140만평에 달하며, 연천군이 약 68만평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유휴지의 실태 분석, 우수 사례 연구, 제도 개선, 유형별 개발 모델 및 재정 투자방안 수립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실행계획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번 계획은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국방자산에서 지역자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연천, 포천 등 군유휴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개발 대상지를 발굴하고, 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한 연구보고서가 아니라 향후 경기도 유관부서 및 31개 시군이 참고하여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내용으로 채워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연구과정에서 정책적 제언도 함께 담아줄 것”을 주문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 및 전문가들은 “군유휴지 중 일부는 실제 미활용이 아닐 수도 있고, 주둔계획 변경에 따라 향후 활용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며 “정확한 실태 파악과 부지별 협의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자료를 축적하고 정책을 마련해나간다면, 중앙정부도 전향적으로 협조할 수밖에 없다”며 도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를 포함해 위원들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구체적인 유형별 개발 모델, 시군별 우선 대상지, 민간참여 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윤 의원은 “이번 연구가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상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의정정책추진단 신임단장에 김성남의원 위촉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의정정책추진단 신임단장에 김성남의원 위촉

    - 민생 정책 실현에 큰힘이 되어주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30일 의장 접견실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위원 위촉식을 열고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을 신임단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전임단장인 김시용 의원(국민의힘, 김포3)이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새롭게 위원을 위촉하게 된 것으로, 교섭단체 국민의힘의 추천을 받은 김성남 의원은 평소 민생 및 교육현안 관련 정책발굴에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 신임단장으로 위촉됐다. 이로써 11대 후반기 의정정책추진단은 김성남 의원과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의 공동단장 체계로 운영되게 된다. 김성남 신임단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며 각 지역의 더나은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장은 “의정정책추진단은 도민들께서 협치의 가치를 가장 실질적으로 체감할 ‘정책 협치’의 상징과도 같다”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을 아우르고 소통하면서 도민과 지역을 위한 민생 정책을 실현하는 길에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하며 의장으로서 한껏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재까지 가평, 의왕, 안산, 동두천, 안성, 광명, 포천, 시흥, 오산, 이천, 안양, 양주 등 12개 시군에서 정책정담회를 열었고, 올 연말까지 31개 시군 전체에서 정책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부산 15분도시 공동체 활용할 민간 생활문화공간 19곳 선정.. 문화공간 발굴 ‘다락방 캠페인’도

    부산 15분도시 공동체 활용할 민간 생활문화공간 19곳 선정.. 문화공간 발굴 ‘다락방 캠페인’도

    부산시는 15분도시 생활권 문화공간을 발굴하는 ‘다락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역 공동체가 모이고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민간 운영 생활권 문화공간을 공모해 70여 곳이 접수돼 19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지역별 생활권 문화공간과 15분도시 공동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락방 위크’를 연다. ‘다락방 위크’에서는 음악, 연극, 독서,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장르의 공동체 모임 활동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하프데이즈(북구), 라운지제이(부산진구), 북앤스페이스(강서구) 등 3곳의 대표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기존에 운영 중인 공동체를 비롯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주 내용으로 구성해 15분도시 공동체를 경험해볼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부산시는 들락날락 등 15분도시 핵심 시설과 민간 공간을 함께 활용해 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전략 RPG와 서브컬처의 ‘황금비율’ 완성

    전략 RPG와 서브컬처의 ‘황금비율’ 완성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마일게이트가 준비 중인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최근 사전등록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 돌입했다.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로드나인’을 잇는 차세대 IP(지식 재산권) 발굴이 목표다. 30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카제나는 서브컬처의 감성을 담은 전략 RPG(역할수행게임)다.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올해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위해 개발 중이다. 서브컬처 게임은 2D 그래픽 기반의 애니메이션풍 게임을 일컫는 말로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트랜드로 자리 잡았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수집하고 각 캐릭터가 가진 ‘카드 덱’을 조합해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하는 카제나의 가장 큰 특징은 카드를 활용한 고유의 전투 시스템이다. 턴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전투에서는 덱의 카드를 스킬처럼 사용하게 되는데 어떤 카드를 어떤 순서에 사용할지, 조합과 시너지는 어떨지 고민하며 능동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덱은 전투 중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캐릭터와 뛰어난 퀄리티의 작화, 애니메이션 연출, 독창적 세계관 등 서브컬처 본연의 매력 역시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특히, 카제나는 ‘붕괴 시스템’을 통해 각 캐릭터의 정신적 이면까지 구현해 한층 입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전투 중 스트레스가 한계를 넘으면 캐릭터들이 트라우마 상태에 빠지는데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카제나는 스마일게이트 그룹 산하의 스튜디오인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을 담당한다. 전작인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으로 이미 개발력을 검증받은 곳이다. 에픽세븐은 고퀄리티의 전투 연출과 실시간 PVP 콘텐츠 ‘월드 아레나’가 큰 호평을 받으며 7년 동안 독보적인 팬덤을 구축한 작품이다. 개발사 개발 노하우가 카제나에 고스란히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 금산군, 인삼 음식 경연대회 본선 진출 12팀 확정

    금산군, 인삼 음식 경연대회 본선 진출 12팀 확정

    대상·최우수 요리 세계인삼축제서 공개 충남 금산군은 ‘2025년 금산 전국 인삼 음식 경연대회’ 본선 진출 12팀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삼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음식 콘텐츠 발굴로 인삼 소비 활성화와 산업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본선 경연은 8월 9일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곳에서 직접 요리를 시연하고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는다. 대상과 최우수상 팀 요리는 오는 9월 21일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금산 K-인삼푸드쇼 무대에서 요리 시연 및 맛보기 행사를 통해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금산 인삼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획기적인 금산 인삼 요리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구 “정책 제안으로 국비 확보 7년새 2.4배”

    금천구 “정책 제안으로 국비 확보 7년새 2.4배”

    서울 금천구가 재정의 양과 질을 모두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구가 정책 제안으로 중앙정부로부터 확보한 국비 규모가 7년 새 2.4배로 뛰었다. 30일 금천구에 따르면, 민선 7기 첫해인 2018년 구가 확보한 국비는 1151억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올해 기준 국비 규모는 2744억원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총 국비 8837억원을 확보했는데, 그 중 국고보조금은 8010억원, 보통교부세 720억원, 특별교부세 107억원이 포함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전 부서가 중앙정부에 기획서를 제출하거나 공모사업에 응모하며 능동적으로 예산을 확보한 성과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들은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예산을 배정받는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호암산성 역사문화길 조성사업’이 꼽힌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비 총 37억 6900만원을 받아 탐방로를 정비하고 유적을 발굴·복원했다. ‘시흥계곡 오미생태공원 조성사업’도 전체 사업비 48억원 중 16억원을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로 확보해 도심 속 친환경 생태공간을 조성했다. ‘베짱이 유아숲 체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 6억원을, ‘안양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산림청으로부터 국비 29억원을 지원받았다. ‘신안산선 유출지하수 활용사업’의 경우 환경부는 국비 6억 3000만원, 행정안전부는 특별교부세 7억 원 등 총 13억 3000만원을 확보한 사례다. 금천폭포공원 인공수, 시흥계곡 물길 복원 등 다양한 환경사업에 복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재훈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성황리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7월 30일(수) 10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토론회 – 학교 자율시간 선택교과(자원봉사) 추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청소년 자원봉사를 교육과정 속에서 제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방안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좌장을 맡은 김재훈 의원은 “청소년 자원봉사는 자율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진로·인성 교육의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오늘 토론회가 학교 교육과정 속 자원봉사 제도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창욱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은 “청소년 자원봉사는 자율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진로·인성 교육의 핵심 도구로 재정립되어야 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 지원, 다양한 활동 영역 확대, 디지털 기반 마일리지제 도입으로 참여 동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이호동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은 “학생부에 자원봉사 기재가 제외되고 참여가 급감한 현실을 고려하여, 이를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교육과정 속에서 회복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교재 개발, 시범학교 운영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구혜영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 자원봉사 자문 위원장은 “학생부 자원봉사 기재 폐지로 급감한 참여를 회복하기 위해, 공인 교과목 도입과 교과서 개발, 시범학교 운영을 추진하며, 교사 자격 검정제와 청소년·교사 워크숍, 외부 인사 포함 TF 구성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엄청옥 광덕고등학교 교사는 “자원봉사 교과는 인성과 민주시민 교육에 적합한 과목으로, 청소년의 도덕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며 대입 반영 폐지 이후 참여율 감소를 구조적 교육으로 보완하여, 다양한 봉사 트렌드와 진로 연계를 반영해 학생 중심으로 설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서미향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교육연구본부장은 “자원봉사활동을 학교 선택교과로 도입하고, 청소년이 직접 기획·실천하는 볼런테인먼트형 활동으로 전환하여 지속성과 참여 동기를 높이고, 경기지역 인프라와 과거 사례를 활용해 도입 과정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라고 제언했다. 다섯 번째 토론을 맡은 윤지희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사무국장은 “청소년 자원봉사는 전인교육, 공동체의식 함양, AI시대 대비를 위한 필수 교육활동으로, 학교 선택과목으로 도입되어야 하고, 청소년 주도형 정책 반영, 실천 중심 교육 설계, 진정성 있는 교사 양성도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여섯 번째 토론을 맡은 이은주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과 장학관은 “봉사활동의 기록 방식 변화에 따라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재고하고, 학생 자율성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시범사례 발굴과 교사 업무 경감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 토론을 맡은 경기도청 청소년과 청소년활동 팀장은 “청소년 봉사는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과정이므로, 단순한 활동보고를 넘어 실질적인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고, 학교·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재훈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제언이 향후 교육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이 축사를 전했으며, 윤태길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김진명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이호동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제주여행 중 사무실 필요할 때… 대정 ‘촌-피스’로 오세요

    제주여행 중 사무실 필요할 때… 대정 ‘촌-피스’로 오세요

    “서울에서 여름 휴가 왔다가 업무를 보기 위해 사무실이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이윤석 주민자치팀장이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2리 모슬포항 인근에 지난 23일 문을 연 농어업 특화 워케이션 공간인 ‘대정읍 촌(村)-피스(농어촌+오피스 합성어)’ 활용을 설명하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인구유치 분야)에 선정돼 도비 5억원을 투입해 모슬포항 수협위판장 옆 옛 매표소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한 ‘대정읍 촌-피스’는 연면적 163.45㎡ 2층 규모로 농어촌형 공유 오피스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1층에는 공유오피스와 회의실, 2층에는 소규모 세미나실과 다목적 교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8월 중 운영 계획이 구체화된 뒤 9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하모2리 마을회와 대정사람들협동조합이 대정읍에서 관리하고 있던 행정재산을 위탁받아 자율적으로 관리·운영하면서 농어촌을 재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소식에는 정민구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과 한분도 대정읍장, 문대준 모슬포수협 조합장, 이문선 하모2리 이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 워케이션 사업 운영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워케이션 공간 오픈을 축하했다. 특히 스페인 바스크지역의 몬드라곤팀 아카데미 글로벌파트너사로 창업팀들을 여행시키며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회사인 비노마드(주)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조합 측은 비노마드(주)와 파트너십 관계를 통해 향후 촌피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멤버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정태준 대정사람들협동조합 대표는 “운영 핵심은 농케이션(농사+워케이션) 개념에서 출발한다”면서 “대정 지역농업과 손잡고 농어업 관련 신사업을 발굴할 수도 있게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몬드라곤 팀 아카데미도 창업하려는 학생들을 1차산업 현장으로 보냈을 때 좋은 성과를 내는 상황이라 대정 촌피스에도 문을 두드리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단기·중장기 체류형 방문객 유치를 위해 일과 휴가를 겸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역과의 만남과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주민과의 워크숍을 통해 지역문제 발굴, 문제 등 관련한 아이디어 피칭, 피드백을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프리랜서, 디지털 노마드족 등이 제주를 방문해 지역 숙박, 음식 체험시설과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경제활성화, 인구유입 촉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주민 방문자 교류 활성화가 목표다. 알뜨르비행장 등 다크투어 여행지도 많아 투어 프로그램도 고민하고 있다. 촌피스 운영 관계자는 “이 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인재 유입 기반 마련, 디지털 기반의 유연한 근무 환경 구축, 지역 주민과 외부인의 교류 및 협업 촉진 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며 “생활인구 유입엔 일정부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분도 대정읍장은 “대정읍 촌-피스 사업은 행정이 제공한 기반 위에 마을이 스스로 비전을 설계하고 운영을 책임지는 공간으로, 외부인과 마을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농어촌 플랫폼’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대정읍에서도 사업 추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주체인 하모2리 마을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지역다움이 경쟁력...남한산성만의 이야기로 지역관광 활성화 해법 만들어야 해

    임창휘 경기도의원, 지역다움이 경쟁력...남한산성만의 이야기로 지역관광 활성화 해법 만들어야 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남한산성 역사문화연구 포럼’은 7월 29일(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이용한 관광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의원맞춤형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정선DMO 사업단의 김광진 사무국장과 예스티엠 전략사업팀의 이윤경 이사가 각각 “지역다운 콘텐츠 개발과 활성화 전략”, “Living Heritage: 세계 페스티벌과 남한산성의 문화 진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강의에 나선 김광진 사무국장은 정선군 관광두레에서 시작해 정선DMO로 이어지는 정선군민이 주도한 관광전략의 수립과 사업 성과와 파급효과를 설명하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막연히 참여하는 것은 성공은 물론이고 사업 자체의 생존도 어렵다”며 “계획서 작성부터 주민이 참여하고 주민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자발적 사업 아이템을 개발해야 지역관광사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광진 사무국장은 ‘정선 아리랑마을 걷는 박물관’의 추진 과정과 내용을 소개하면서 “외부 혹은 타지의 사업 모델을 가지고 오기보다는 지역의 주민과 공간이 가지고 있는 역사를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밀착해 지역 내 공간과 주민의 생활사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 이윤경 이사는 2차 세계대전의 상처를 예술로 치유하기 위해 시작된 영국 에든버러 축제, 사막을 창조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미국의 버닝맨 축제, 성곽을 이용한 프랑스의 카르카손 축제, 제의와 공동체 의식이 결합된 일본 기온 마츠리, 첨단 기술과의 결합과 공론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축제의 기원과 내용 등을 소개하며, “남한산성을 주제한 지역 관광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남한산성에 대한 공동의 기억을 찾아내고 이를 공유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발굴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한국의 지역축제가 ‘축제’가 아닌 ‘행사’로 끝나는 이유가 공유되어야 할 공동의 기억이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윤경 이사는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한산성에 대한 지역주민과 국민들의 공동의 기억을 찾아 내고, 이 기억 위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찾아야 한다”며 “한국에서는 생소한 개념이기는 하지만 ‘녹서’를 통해 남한산성 축제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강의 후 이어진 토론에서 임창휘 의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공한 지역축제와 단순 행사에 그치는 이름뿐인 지역축제의 차이와 그 원인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남한산성을 공유하고 광주시ㆍ성남시ㆍ하남시 주민들의 공동의 기억을 정립할 필요성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한산성 역사문화 포럼에는 남한산성을 공유하고 있는 광주시ㆍ성남시ㆍ하남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임창휘 의원과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과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참여하고 있다.
  • 한국공학대, ‘거북섬 활성화’ 민·관·학·연 협력 정책 제시

    한국공학대, ‘거북섬 활성화’ 민·관·학·연 협력 정책 제시

    한국공학대학교(한국공학대)는 29일 경기도 시흥시 TU리서치파크(제2캠퍼스, 시흥시 엠티브이 65) 산학협력관에서 시흥시와 함께 ‘민·관·학·연 협력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세미나는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개발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정주 생태계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로 ▲신기동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거북섬 상권 육성 방향과 광역 전략’ ▲김형성 시흥시정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의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버넌스 전략’ ▲이재광 한국공학대 기획처장의‘지역대학의 역할과 과제’가 이어졌다. ‘젊은 도시’ 시흥, 청년층을 위한 정주 생태계 조성이 관건시흥시는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도시로, 핵심 노동인구인 20~40대가 44%로 전국(39.6%)에 비해 높아 미래 산업 성장의 잠재력이 큰 지역이다. 그러나 현재 거북섬은 관광·레저 중심으로 개발돼 상주 인구 기반이 약하고, 청년층이 정착하고 일할 수 있는 산업 및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국공학대 이재광 기획처장은 “청년층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핵심”이라며 “대학의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창업과 고용을 연결하면 지역경제가 지속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대학 중심의 ‘TU 리서치파크’ 기반 지역경제 혁신 모델 제안한국공학대는 산학협력, 창업, 관광이 결합한 지역의 순환경제 모델을 공개했다. 핵심은 TU 리서치파크를 중심으로 연구와 창업, 첨단산업이 융합된 혁신 생태계 구축이다. 이 모델은 시흥스마트허브와 거북섬 해양레저단지를 연계해 지역 산업 고도화와 청년 창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 담겼다. 무엇보다 대학 내에 들어설 ‘AI-Factory 7’ 제조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양산 단계까지 전 과정을 7일 이내에 지원하는 AI 기반 창업 플랫폼으로, 지역 제조 스타트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딥테크 빌리지’를 통해 AI, 로봇, 에너지, 첨단소재 분야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민간과 공유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전환을 적극적으로 촉진할 계획이다. 민관학연 협력, 전국적인 도시혁신 모델 사례 기대종합토론에는 조성기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윤진철 시흥시청 균형발전국장 등이 참여해 소상공인 지원, 지역 일자리 연계, 창업 실증 공간 마련 등 실질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민관학연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거북섬을 전국적인 도시혁신의 대표 사례로 발전시키겠다는 공동 비전을 공유했다. 한국공학대는 향후 정부 R&D 사업과 지역 기업 투자 연계를 통해 TU 리서치파크를 청년 창업, 평생교육, 산업 전환의 허브로 성장시키고, 거북섬을 중심으로 시흥시 전역의 경제·문화 생태계 혁신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 “사람 중심 안전일터, 부산항에서 시작.”...부산항만공사, 안전강화 공동결의

    “사람 중심 안전일터, 부산항에서 시작.”...부산항만공사, 안전강화 공동결의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유관기관 및 업단체와 함께 근로자 생명 보호와 항만 내 안전 강화를 위한 공동 결의대회를 부산항 신항지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 결의문에는 근로자 생명과 안전 최우선 원칙 확립, 민·관·공 협업체계 강화, 현장 중심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근로자 참여 및 소통 확대 ,맞춤형 안전교육 운영,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정착 등 총 6대 실천과제가 담겼다. 이날 결의문에는 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회장, 김세현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장, 김홍동 부산항만물류협회 이사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서명했으며, 부두 운영사 대표들도 함께 안전 강화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 유관기관과 업단체가 하나 되어 제도적 문제를 발굴하고, 기술과 인력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사고 예방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과원, AI 통합 지원 ‘AI 멤버십 기업’ 50개 사 모집

    경과원, AI 통합 지원 ‘AI 멤버십 기업’ 50개 사 모집

    전국 AI 기술 서비스 보유 기업 대상, 경기도 기업은 가산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다음 달 28일까지 도내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기도 AI 멤버십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가 조성 중인 AI 혁신클러스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산업 전환의 핵심 도구로 삼고자 하는 기업을 발굴해, 클라우드·교육·업무공간 등 전방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모집 대상은 AI 기술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전국의 기업이다. 기업 규모나 소재지와 관계없으며, 경기도 내 기업에는 평가 때 가산점이 부여된다. 총 50개 사를 선정하며, 멤버십 기간은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멤버십에 선정된 기업은 ▲AI 혁신클러스터 내 공용 업무 공간 활용 ▲글로벌 빅테크 연계 교육 및 전략 컨설팅 ▲AI 에이전트(Agent) 플랫폼 활용 교육 및 라이선스 제공 등 기업 맞춤형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또한 AI 클러스터 입주기업 모집과 2026년 경기도 AI 실증 지원사업 모집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도 AI 멤버십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교육, 기술, 인프라까지 연계한 통합형 모델”이라며 “기업들이 AI를 산업 전환의 도구로 활용해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주택정책수석에 김준형 명지대 교수 임명

    서울시, 주택정책수석에 김준형 명지대 교수 임명

    서울시는 주택 정책과 도시 계획 분야에서 서울시장의 정책 결정을 도울 주택정책수석에 김준형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주택정책수석은 서울시의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복지, 주택 정책과 도시 계획 관련 시정 과제를 발굴 및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김 신임 주택정책수석은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학 학사, 도시계획학 석박사를 취득한 주택 정책과 도시 계획 분야 전문가다. 서울대 공학연구소와 BK21사업단, KB국민은행 경영연구부 등을 거쳐 2013년부터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부동산 시장에 대한 경력을 쌓아왔다. 시 관계자는 “김 신임 주택정책수석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주택 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특히 주택 공급 촉진 정책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마포구민상 후보 추천해주세요”

    “마포구민상 후보 추천해주세요”

    서울 마포구 다음달 20일까지 ‘제34회 마포구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마포구 구민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1992년 처음 만들어졌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7월 21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하여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소재)하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사업체)다. 추천 부문은 ▲문화상 ▲체육상 ▲안전·환경상 ▲교육상 ▲효행·선행상 ▲봉사·기부상 ▲지역발전상 등 총 7개 부문이다. 부문별로 각 3명(단체) 이내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마포구 소재 관계기관 및 관계 기관장, 학교장, 마포구의원 2인 이상 또는 마포구민 30명 이상이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증빙자료 등을 지참하여 후보자의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마포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마포구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해 공적사실조사를 실시한 후 ‘마포구 구민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고, 오는 10월 ‘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숨은 영웅들이 영예를 누릴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단국대-경기아트센터, ‘미래 예술 영재 육성’ 맞손

    경기도교육청-단국대-경기아트센터, ‘미래 예술 영재 육성’ 맞손

    초등 3학년~중 3학년 대상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 운영 경기도교육청과 단국대학교, 경기아트센터가 30일 지속 가능한 예술 성장 모델을 실현하는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 단국대학교, 경기아트센터의 우수한 인적・교육 자원을 연계해 수준 높은 예술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음악 분야 공헌형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사업 홍보 및 예술 영재 발굴 행정·제도적 지원을 하고 단국대는 전문 교수진, 교육시설, 기자재를 제공한다. 경기아트센터는 사업 총괄, 학생 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공연 경험을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도내 초 3학생부터 중 3학생이며, 교육 부문은 ▲피아노 ▲성악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총 6개 분야다. 교육은 오는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단국대학교 음악대학과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예술적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이 미래의 예술가로서 꿈을 펼치고,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남부발전, 부산 공공기관 청년이사 교류 협력체’ 출범

    남부발전, 부산 공공기관 청년이사 교류 협력체’ 출범

    한국남부발전은 29일 부산 지역 3개 공공기관과 함께 ‘부산 공공기관 청년이사 교류협력체(이하 ’스프링보드)’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체에는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4개 기관이 동참했다. 특히 남부발전은 AI 혁신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성과와 향후 계획을 부산 내 공공기관과 상호 교류하고자 이번 협력체에 참여하게 되었다. 스프링보드를 통해 남부발전은 다른 3개 기관과 ▲조직문화 개선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 ▲동반성장 ▲일하는 방식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관별 노하우와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발굴하며, 우수 사례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준동 사장은 “조직문화 개선의 핵심은 소통과 협력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교류협력체가 출발점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남부발전은 다가올 AI 대전환 시대에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중구 내 8개 교회 33곳 ‘공간 나눔’

    중구 내 8개 교회 33곳 ‘공간 나눔’

    서울 중구가 종교시설의 유휴공간 33곳을 ‘열린 공간’으로 주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구에 위치한 8개 교회가 회의실, 교육실, 소모임 공간 등 33곳을 오는 12월까지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종교시설 유휴공간 지역나눔’ 시범운영에 참여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교회는 장충동 장충단성결교회·장충교회, 약수동 약수교회, 다산동 나눔의교회, 청구동 신일교회, 중림동 만리현교회, 신당5동 예수마을교회, 동화동 문화교회 등이다. 중구는 접근성이 높은 종교시설 유휴공간을 발굴해 주민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있다. 앞서 중구는 지난해 10월 중구 교구협의회, 11월 중구 불교협의회에 이어 지난 3월 중구 천주교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열린 공간에서는 동아리 모임이나 평생학습, 봉사활동 등 다양한 주민 주도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 등 구민을 위한 행정 안내 행사나 교육 장소로도 쓰일 수 있다. 사용 문의는 중구청 행정지원과로 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 25일 약수교회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관내 종교시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 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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