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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누가 더 날카롭나, 칼제구 혈투

    [프로야구] 누가 더 날카롭나, 칼제구 혈투

    “승부처인 3차전을 잡아라.” 두산이 니퍼트의 완봉투를 앞세워 ‘장군’을 외치자 NC는 스튜어트의 완투승으로 ‘멍군’했다. 마산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 2차전에서 1승1패로 균형을 맞춘 두 팀은 21일 두산의 안방인 잠실에서 3차전에 나선다. 3차전은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진출의 중대 교두보여서 총력전이 불가피하다. 3차전에서 승리하면 KS 문턱에 바짝 다가서지만 패하면 곧바로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3차전 최대 변수는 역시 선발 투수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이들의 활약에 따라 희비가 줄곧 갈려 승부의 중대 열쇠가 되고 있다. NC는 손민한(40), 두산은 유희관(29)을 선발 예고했다. 관록과 패기의 충돌이다. 김경문 NC 감독은 “손민한이 베테랑이고 감이 좋다. 단기전에서는 느낌이 좋은 선수가 잘한다”고 강조했다. 손민한은 올 시즌 26경기(선발 19경기)에서 11승6패, 평균자책점 4.89의 성적을 냈다. 롯데 시절이던 2008년(12승4패) 이후 7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역대 ‘최고령’으로 작성했다. NC는 그의 ‘관록투’가 PO에서 빛날 것으로 믿고 있다. 손민한은 올 시즌 두산전 5경기에 나서 2승2패,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했다. 송곳 같은 제구로 상대와 정면 승부하는 유희관은 올 시즌 18승5패(다승 2위), 평균자책점 3.94(10위)로 자신의 최고 시즌을 만들었다. 하지만 정규시즌 막판 부진에 이어 넥센과 준PO 3차전에서 4이닝 7안타 3실점하며 패배의 수모를 당했다. 유희관이 PO 미디어데이에서 “한 번 더 기회를 준 동료가 고맙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명예회복을 다짐했다. 유희관은 올 시즌 NC전 3경기에 나서 2승1패, 평균자책점 2.84로 호투했다. 또 다른 볼거리는 NC와 두산의 주포 나성범과 김현수의 터지지 않는 방망이다. PO 2경기에서 나성범은 5타수 무안타, 김현수는 8타수 1안타로 고개를 떨궜다. 하지만 3차전에서는 나란히 기대를 모은다. 나성범은 올 시즌 유희관을 상대로 8타수 4안타에 1홈런 2타점을 터뜨렸고, 김현수도 손민한을 맞아 12타수 6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다만 두산은 5번 타자, 포수로 공수 중심에 선 양의지의 부상이 불안 요소다. 양의지는 2차전 4회 나성범 타석 때 파울 타구를 맞고 5회 최재훈으로 교체됐다. 오른쪽 엄지발가락 타박상을 입은 그는 출장이 불투명한 상태다. 그가 결장하면 두산의 공수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농구] 동부 ‘승부수’ 맥키네스, 김주성 빈자리 메울까

    [프로농구] 동부 ‘승부수’ 맥키네스, 김주성 빈자리 메울까

    공동 꼴찌로 내려앉은 프로농구 동부가 결국 칼을 빼 든다. 지난 18일 LG에 68-77로 지면서 5연패 수모를 겪은 동부는 LG와 나란히 4승10패를 기록했다. 시즌 개막 전만 하더라도 2011~12시즌 정규리그 최다승(44승10패)의 주축들인 김주성, 윤호영, 로드 벤슨이 다시 호흡을 맞춰 기대를 부풀렸지만 김주성이 발가락을 다쳐 다음달에나 돌아오게 되면서 지난 시즌 준우승 팀이 속절없이 추락했다. 김영만 동부 감독을 한숨짓게 만든 요인 중 하나가 단신 외국인 라샤드 제임스(183㎝)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것이었다. 김 감독은 “벤슨 대신 제임스가 뛸 때 높이에서 너무 차이가 난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제임스는 이날까지 13경기를 뛰며 경기당 평균 9.69득점 0.8어시스트 2.2리바운드로 부진한 데다 공을 너무 오래 갖고 논다는 지적까지 들었다. 동부 구단은 오래전부터 마땅한 대체 선수를 물색하다가 2013~14시즌 마퀸 챈들러의 대체 선수로 KGC인삼공사에서 뛰었던 웬델 맥키네스(27·193㎝)를 낙점했다. 구단 관계자는 19일 “벌써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며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등록에 문제가 없으면 교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키넥스는 득점 능력은 떨어지지만 몸싸움을 즐기는 편이어서 김주성이 없는 동부의 골 밑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는 오는 25일 SK와의 경기에는 맥키네스를 내보낼 계획이다. 여기에 26일 국내 신인 드래프트에서 좋은 재목을 뽑아 팀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다. 현재 KCC와의 승차는 3.5경기뿐. 동부가 다시 날아오를 시간은 충분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163개 기업·1000명 홀렸다… 충북 오송의 ‘아름다운 초대’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163개 기업·1000명 홀렸다… 충북 오송의 ‘아름다운 초대’

    국내외 화장품 생산업체와 뷰티 기업들의 축제인 ‘제2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충북 청주시 KTX오송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2013년 열렸던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성과를 계승하고 도의 전락 산업인 화장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품전시와 수출상담 등 비즈니스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산업엑스포지만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세계박람회보다 행사 규모는 작아졌지만 화장품·뷰티산업의 ‘알짜배기’는 모두 모아놨다. 해외 10개 등 총 163개 기업과 바이어 1000여명이 참가한다. 행사장에 설치할 부스 220개는 매진됐다. 행사장은 기업관, 산업관, 마켓관, 비즈니스관, 콘퍼런스홀 등으로 꾸민다. 행사장 절반은 오송역 실내공간을 이용한다. 기업관은 기업간거래(B2B) 공간으로 화장품을 생산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각종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다. 생산품도 전시되며 바이어들이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다. 산업관은 성장하는 충북지역의 화장품·뷰티산업을 알리는 곳이다. 화장품 관련 학과가 있는 도내 5개 대학도 참여해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마켓관은 업체들이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엘지생활건강, 오휘, 더 페이스샵, 한국화장품, 더 샘, 파이온텍, 뷰티콜라겐 등 국내 화장품 회사 67곳이 참여한다. 할인판매도 이뤄질 예정이다. 비즈니스관은 1대1 수출상담을 위해 마련했다. 도는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 매칭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들의 생산품과 바이어들의 관심분야 등 사전정보를 입력해 1대1 상담을 연결해주는 것이다. 5일간 1700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콘퍼런스홀에서는 10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술대회가 6차례 진행된다. 세계화장품 최신 동향, 중국 수출전략 등이 다뤄지는 국제화장품콘퍼런스, 미용사회 세미나 등이 열린다. 참여기업의 제품 가운데 눈에 띄는 것들이 많다. 국민건강플러스는 발가락 교정구를 출품한다. 엄지발가락이 바깥으로 휘어지는 등 틀어진 발가락을 교정하는 의료기기로 해외에서 인기가 높다. 발가락에 끼고 걷기만 하면 된다.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해 신축성이 뛰어나고 적당한 쿠션감으로 발가락 사이를 가볍게 자극해줘 시원함도 느낄 수 있다. 엄지발가락 교정용(7만 7000원)과 4·5번째 발가락 교정용(11만원), 어린이용(4만 8000원) 등 3가지다. 김혜경 국민건강플러스 이사는 “미국, 일본에서 인기가 많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모르는 분이 많다”며 “엑스포에서 홍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코소아는 물 없이 머리를 감을 수 있는 ‘더 샴푸 350’을 선보인다. 샴푸를 바르고 문지른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된다. 제품명에서 ‘3’은 ‘안전, 안심, 안락’을 의미한다. ‘50’은 ‘에탄올, 석유계열, 실리콘, 색소, 설페이트계열’ 등의 화학성분이 없다는 뜻이다. 입원환자,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실내용과 군인, 소방관 등과 캠핑객, 낚시꾼을 위한 실외용, 도시인에게 적합한 어반용이 있다. 실외용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어반용은 보습 효과가 있는 실내용에 천연향을 첨가했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8400~1만 4400원이다. 김창래 코소아 연구원은 “지금까지 입원환자와 장애인들이 주 고객이었는데 엑스포를 계기로 고객층이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지코스메틱은 금과 달팽이 추출물이 첨가된 기초화장품을 내놓는다. 김정국 대표는 “옛날 황후들이 얼굴 팩에 사용한 금과 피부 보습에 탁월한 달팽이 추출물이 결합된 화장품을 개발했다”며 “한국과 중국의 30, 40대를 겨냥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지코스메틱은 편리하게 귀에 걸 수 있고 튼튼한 원단 사용으로 활동 시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는 기능성 마스크팩도 출품한다. 엑스포장에서 50% 할인해 골드달팽이 크림 1만5 000원, 마스크팩 1장 2000원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 방송인 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살림의 신, 집밥의 여왕 등에 출연한 이지연 아나운서가 ‘행복한 워킹맘 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스포츠 트레이너인 숀리는 ‘우리 가족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다이어트 운동법 등을 소개한다. 개그맨 서경석은 학생층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천연 스킨 만들기, 포인트네일아트, 발마사지, 립메이크업, 풍선아트 등 뷰티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강연과 체험행사 모두 무료다. 민광기 도 바이오정책과장은 “다른 화장품뷰티 행사보다 훨씬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해 매일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이라며 “참가하는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3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는 24일간 진행됐으며 373개 기업과 바이어 7044명이 참가했다. 관람객은 118만 7000여명에 이르렀고, 현장판매는 21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너를 품다/고두현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너를 품다/고두현

    너를 품다/고두현 새벽이슬 끝 꽃 피는 소리 듣다 눈 감고 아랫배 만져 본다 오 태반처럼 바알간 봉오리 아장아장 웃는 너의 발가락.
  • [열린세상] 진정한 국회선진화를 위한 제언/홍성걸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

    [열린세상] 진정한 국회선진화를 위한 제언/홍성걸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망신스러워 얼굴을 못 들겠다. 지금 여의도를 비롯해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정감사 추태는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었다. 19대 국회 마지막이니만큼 국민들에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던 ‘결의’는 온데간데없고 추한 모습만 남은 대한민국 국회의 현주소가 한없이 부끄럽고 창피하다. 19대 국회가 출범할 때, 여야 정치권은 인적 쇄신으로 40% 가까운 새 인물을 수혈해 역대 어느 국회보다 참신하고 일 잘하는 국회가 될 것이라 장담했었다. 애초에 믿지도 않았었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닌가? 국정감사는 정부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국민의 세금을 꼭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쓰고 있는지 등을 국민을 대신해 확인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고 증인을 채택하는 등 검증에 필요한 사전활동을 하고 국정감사장에서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촌철살인의 질의로 철저하게 파헤쳐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국감은 노이즈마케팅의 수단일 뿐이다. 증인 채택부터 기 싸움을 하다가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국감은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낸다. 대기업 총수를 증인으로 채택한다고 요란을 떨면 해당 기업들은 어떻게든 자신의 회장들을 증인 목록에서 빼기 위해 애를 쓰게 마련이다. 증인을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던 의원들의 정치자금 모금통장에는 소액 기부금이 소리 없이 쌓인다. 어느 대기업 관계자는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 증인으로 참석했더니 15초 답변 시간을 주더란다. 하루 종일 앉혀만 놓고 증언할 시간도 주지 않으니 누가 증인으로 나가고 싶겠는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하고는 한·일전에서 한국을 응원하느냐고 물었단다. 강신명 경찰총장에게는 장남감 권총을 주고는 쏴 보라고 했으며,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에게는 ‘얼굴이 뻘게 가지고’ 운운하면서 인신 모욕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어느 의원은 지역구 민원을 증인에게 부탁했다고도 하고, 노무현 정부에서 노동부장관을 지낸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에 대해서는 박근혜 정부에서 일한다고 듣기조차 민망한 모욕적 발언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왔다. 어느 부처 공무원들에게는 머리로 일하나 발가락으로 일하나 하는 막말도 했다. 교수 출신 어느 국회의원은 주어진 7분의 질의응답 시간 중 6분 53초를 질문만 쏟아내고는 최경환 장관에게 7초를 남겨주고 답변을 하라고 했단다. 국감이 이렇게 된 것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번 국감은 해도 너무한다. 증인 채택 싸움 국감, 호통 국감, 망신 주기 국감, 답변 기회 없는 국감, 보이콧 국감, 인신 모욕 국감, 한탕주의 폭로 국감, 황당 국감…이것은 언론에 비친 19대 국회 마지막 국감의 참모습이다. 이것이야말로 갑질 중에서도 슈퍼 갑질 아닌가? 대기업의 갑질을 비난하고 을의 지위에 있을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과 일반 국민들을 대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던 정치권이 국회의원이라는 지위를 악용해 국정감사에서 해서는 안 될 갑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이 부여한 국정감사권을 이런 식으로 악용하는 국회라면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국회가 정신을 차리고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한시적으로라도 국감이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차라리 국회가 아닌 제3의 기관을 국회 내에 만들어 전문가들로 하여금 1년 내내 철저하게 국감을 수행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해당 상임위원회에 보고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 증인 채택 기준을 엄격히 하고 출석 시간은 2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여 함부로 힘없는 국민들의 시간을 빼앗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겠다. 증인 채택 실명제를 도입해 채택된 증인에게 증언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의원들의 실명을 공개하고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엄청난 자료를 요청해 놓고 보지도 않는 의원들이 빈번하니 모두 디지털 문서로 제출하도록 하는 것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국회선진화는 쟁점법안에 대한 60%의 동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인사청문회에서의 갑질, 국감에서의 갑질 등 국회권력을 남용하여 국민을 힘들게 만드는 모든 퇴행적 특권의식을 버리는 것이 진정한 국회선진화의 길이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결국 유권자인 국민의 몫이다.
  • 손보다 빠르게… 투지로 완성하는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손보다 빠르게… 투지로 완성하는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3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웹마스터’ 부문에 출전한 장애인이 발가락으로 컴퓨터 타자를 치고 있다. 18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에는 총 35개 부문에 37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한 컷 en] 에일리 패션 화보 공개

    [한 컷 en] 에일리 패션 화보 공개

    가수 에일리의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는 에일리와 함께한 2015 F/W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포니 측은 “2015 F/W시즌 화보는 에일리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담아 스트릿 무드의 스포티 룩 콘셉트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편, 에일리는 최근 새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라디에이터가 쓰러지면서 발등을 강타, 발가락 골절상을 입고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에일리의 컴백 의지가 워낙 강한 상태”라며 “9월말 새 앨범 발표 계획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영상=포니, 애일리 미니앨범 ‘매거진’ 컴백 쇼케이스 영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라가 된 레닌·도굴당한 하이든 ‘시신을 향한 탐욕’

    미라가 된 레닌·도굴당한 하이든 ‘시신을 향한 탐욕’

    무덤의 수난사/베스 러브조이/장호연 옮김/뮤진트리/392쪽/1만 8000원 유명인들의 시신은 예로부터 수난의 대상이었다. 그들의 손가락, 치아, 발가락, 팔, 다리, 두개골, 심장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중세 시대에 성인의 유물은 순례자들의 발길을 끌었고, 19세기에는 골상학의 등장으로 유럽 전역에서 두개골 절도가 기승을 부렸다. 사람들이 시신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신을 소유하고 만지고 보고 전시함으로써 유명 인사와 연결되고 싶다는 욕망 때문이다. 책은 모차르트에서 히틀러까지 역사적 인물들이 죽고 나서야 겪어야 했던 기상천외하고 오싹한 모험을 그들의 삶과 연결해 살펴본다. 하이든의 두개골은 그의 음악적 능력을 골상학으로 분석해 보겠다는 무리에서 도굴당한 후 100년이 넘도록 제 몸을 만나지 못했다. 세기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시신은 본인의 뜻에 따라 화장됐지만 천재의 뇌는 연구를 빌미로 부검의에게 강탈당했고 수십년간 미국 전역을 떠돌아다녔다. 유명 정치인이야말로 편안히 눈을 감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살아 있는 자들에 의해 정치적으로 이용당했기 때문이다. 혁명가이자 정치가였던 레닌은 죽은 후 소박하게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어머니와 여동생 곁에 묻히길 원했지만 스탈린은 그의 시신을 영원히 썩지 않는 미라로 만들어 공산당의 선전물로 모스크바 광장에서 전시했다. 무솔리니의 시신은 반파시스트들의 공격을 피해 수도원의 벽장에 11년간이나 숨겨둬야 했고 체 게바라의 유해가 묻힌 장소는 수십년 동안 비밀이었다. 저자는 “유명한 위인들의 삶과 죽음을 살펴보고 그들의 시신이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죽음을 터부나 삶의 대척점이 아닌 삶의 일부분으로 바라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아인슈타인의 뇌가 강탈당해 떠돌아다닌 이유는?… ‘무덤의 수난사’

    아인슈타인의 뇌가 강탈당해 떠돌아다닌 이유는?… ‘무덤의 수난사’

    ●무덤의 수난사 베스 러브조이/장호연 옮김/뮤진트리/392쪽/1만 8000원. 유명인들의 시신은 예로부터 수난의 대상이었다. 그들의 손가락, 치아, 발가락, 팔, 다리, 두개골, 심장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중세 시대에 성인의 유물은 순례자들의 발길을 끌었고, 19세기에는 골상학의 등장으로 유럽 전역에서 두개골 절도가 기승을 부렸다. 사람들이 시신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신을 소유하고 만지고 보고 전시함으로써 유명 인사와 연결되고 싶다는 욕망 때문이다. 책은 모차르트에서 히틀러까지 역사적 인물들이 죽고 나서야 겪어야 했던 기상천외하고 오싹한 모험을 그들의 삶과 연결해 살펴본다. 하이든의 두개골은 그의 음악적 능력을 골상학으로 분석해 보겠다는 무리에서 도굴당한 후 100년이 넘도록 제 몸을 만나지 못했다. 세기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시신은 본인의 뜻에 따라 화장됐지만 천재의 뇌는 연구를 빌미로 부검의에게 강탈당했고 수십년간 미국 전역을 떠돌아다녔다. 유명 정치인이야말로 편안히 눈을 감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살아 있는 자들에 의해 정치적으로 이용당했기 때문이다. 혁명가이자 정치가였던 레닌은 죽은 후 소박하게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어머니와 여동생 곁에 묻히길 원했지만 스탈린은 그의 시신을 영원히 썩지 않는 미라로 만들어 공산당의 선전물로 모스크바 광장에서 전시했다. 무솔리니의 시신은 반파시스트들의 공격을 피해 수도원의 벽장에 11년간이나 숨겨둬야 했고 체 게바라의 유해가 묻힌 장소는 수십년 동안 비밀이었다. 저자는 “유명한 위인들의 삶과 죽음을 살펴보고 그들의 시신이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죽음을 터부나 삶의 대척점이 아닌 삶의 일부분으로 바라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곰팡이 기승에 무서운 질환, 홍혜걸 박사 ‘곰팡이 질환과 예방법’ 알려

    곰팡이 기승에 무서운 질환, 홍혜걸 박사 ‘곰팡이 질환과 예방법’ 알려

    - 홍혜걸 박사 건강 칼럼, ‘곰팡이 제대로 알고 질환 예방 하자’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가 곰팡이에 대한 칼럼을 의학채널 비온뒤에 게재했다. 밤에는 쌀쌀하지만, 아직도 낮에는 무더위가 지속하고 있다 이따금 비가 내리고 있어 곰팡이의 존재는 여전히 눈에 띄게 마련이다. 홍혜걸 박사는 곰팡이가 주로 포자를 만들어 번식하며, 현재 지구 상에 3만여 종의 곰팡이가 서식하고 있다고 전한다. 곰팡이 하면 대체로 ‘퀴퀴한 냄새가 나고, 더럽고 지저분한 것’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곰팡이는 지구환경과 생태계를 지키는 아주 중요한 생물이기도 하다. 곰팡이 전문가인 신현동 고려대 교수에 따르면 곰팡이가 없다면 지구는 동식물의 사체로 뒤덮일 것이라고 말한다. 생태계 분해자로 세균만으로는 역부족이란 뜻이다. 곰팡이는 세균으로 잘 썩는 동물 사체보다 훨씬 거대하고 분해하기 어려운 식물 중합체를 분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생태계의 최종 청소부인 셈이다. 그러나 홍혜걸 박사는 이처럼 고마운 곰팡이도 요즘처럼 덥고 습한 환경이 되어 과도하게 증식하게 되면 인간에게 이런저런 해로움을 끼치게 된다고 말한다. 발의 무좀과 두피의 비듬, 사타구니 완선, 몸통의 어루레기, 여성의 칸디다 질염 등이 바로 곰팡이가 옮기는 질병이다. 다행히 곰팡이 질환은 약물로 치료가 잘 된다. 무좀 등 곰팡이 질환이 재발을 잘하는 고질병이란 시각은 고치는 게 좋다. 먹는 약 혹은 바르는 약으로 대부분 쉽게 완치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주의사항은 발톱무좀은 면역이 떨어진 경우에 잘 생긴다는 것이다. 홍혜걸 박사는 발톱무좀이 있는 분들은 약물치료와 함께 영양과 수면, 휴식 등 섭생을 잘 관리해 면역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예방을 위해선 건조와 환기가 핵심이다. 머리카락과 회음부, 겨드랑이, 발가락 사이를 잘 말리고, 신발도 자주 말리는 게 좋다. 꽉끼는 옷이나 신발은 피하고, 비듬은 비듬전용 샴푸를 자주 사용해야 하며 머리카락보다 두피에 적어도 샴푸액이 3분 이상 접촉되도록 충분한 시간을 가진 후 물로 씻어내야 한다. 홍혜걸 박사는 곰팡이와 관련해 꼭 말해야 하는 동물이 바로 비둘기라고 한다. 비둘기 똥이 곰팡이의 온상이기 때문이다. 길바닥에 비둘기 똥이 하얗게 말라붙어 있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되는데 여기에서 곰팡이 포자들이 공기를 통해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온다. 비둘기 똥을 통해 무려 60여개 질병이 발생한다. 우리나라에 흔한 결핵의 경우 환자의 손상된 폐 조직의 빈 공간(공동)에 아스페르길루스(Aspergillosis) 곰팡이가 들어와 증식해서 커다란 공 모양의 곰팡이 덩이를 형성하기도 한다. 미국 뉴욕시에선 비둘기 똥을 청소할 때 청소부가 방역복과 마스크, 손장갑을 끼고 하도록 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은 대부분 괜찮지만 항암제를 투여 받는 암 환자나 오래된 당뇨환자, 천식이나 루푸스, 장기이식 등으로 스테로이드를 많이 사용하는 환자 등 면역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 외에도 의학채널 비온뒤 홈페이지 칼럼에서 홍혜걸 박사의 건강이야기를 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와우! 과학] 2000만년 전 ‘도롱뇽’ 호박(琥珀)서 첫 발견

    [와우! 과학] 2000만년 전 ‘도롱뇽’ 호박(琥珀)서 첫 발견

    약 2,000만 년 전 지금의 도미니카 공화국에 살았던 도롱뇽(salamander)의 화석이 호박에서 처음 발견됐다. 최근 미국 오리건 주립대등 공동연구팀은 고대 중남미 카리브해를 주무대로 살았던 신종 도롱뇽의 화석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도룡뇽(학명·Palaeoplethodon hispaniolae)은 발이 일부 잘려나갔으나 전체적으로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특히 이번 발견이 가치가 높은 것은 극히 희귀한 도롱뇽 화석이라는 점과 처음으로 호박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 도롱뇽의 영원한 묘지가 된 호박(琥珀·amber)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먹는 호박이 아니라 나무의 송진 등이 땅 속에 파묻혀서 수소, 탄소 등과 결합해 만들어진 광물을 말한다. 연구팀의 추측은 이 도롱뇽이 천적의 공격을 받아 다리를 잃고 도망치다 끈적한 송진층에 떨어져 결국 화석이 됐다는 것. 또한 이 도롱뇽의 발이 현재의 '후손'과는 다르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지금의 도롱뇽은 마치 사람같은 뚜렷한 발가락을 가지고 있어 높은 곳을 오르는데 재주가 있다. 이에반해 이 도롱뇽은 발이 물갈퀴에 가까워 작은 나무와 열대식물 주변에서 살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연구를 이끈 조지 피오나 주니어 박사는 "과거 카리브해 주위에 많은 도롱뇽이 살았는데 왜 모두 멸종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 라면서 "기후 변화의 영향이거나 천적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발견은 고대 생태계의 생물학적, 지리학적 특징을 재구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2000만년 전 ‘고대 도롱뇽’ 호박(琥珀)서 첫 발견

    2000만년 전 ‘고대 도롱뇽’ 호박(琥珀)서 첫 발견

    약 2,000만 년 전 지금의 도미니카 공화국에 살았던 도롱뇽(salamander)의 화석이 호박에서 처음 발견됐다. 최근 미국 오리건 주립대등 공동연구팀은 고대 중남미 카리브해를 주무대로 살았던 신종 도롱뇽의 화석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도룡뇽(학명·Palaeoplethodon hispaniolae)은 발이 일부 잘려나갔으나 전체적으로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특히 이번 발견이 가치가 높은 것은 극히 희귀한 도롱뇽 화석이라는 점과 처음으로 호박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 도롱뇽의 영원한 묘지가 된 호박(琥珀·amber)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먹는 호박이 아니라 나무의 송진 등이 땅 속에 파묻혀서 수소, 탄소 등과 결합해 만들어진 광물을 말한다. 연구팀의 추측은 이 도롱뇽이 천적의 공격을 받아 다리를 잃고 도망치다 끈적한 송진층에 떨어져 결국 화석이 됐다는 것. 또한 이 도롱뇽의 발이 현재의 '후손'과는 다르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지금의 도롱뇽은 마치 사람같은 뚜렷한 발가락을 가지고 있어 높은 곳을 오르는데 재주가 있다. 이에반해 이 도롱뇽은 발이 물갈퀴에 가까워 작은 나무와 열대식물 주변에서 살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연구를 이끈 조지 피오나 주니어 박사는 "과거 카리브해 주위에 많은 도롱뇽이 살았는데 왜 모두 멸종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 라면서 "기후 변화의 영향이거나 천적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발견은 고대 생태계의 생물학적, 지리학적 특징을 재구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18초 김희정, 봉만대 에로영상 촬영..숙박업소 가더니 ‘손가락을 어디에?’

    18초 김희정, 봉만대 에로영상 촬영..숙박업소 가더니 ‘손가락을 어디에?’

    18초 김희정, 봉만대 에로영상 촬영..숙박업소 가더니 ‘손가락을 어디에 넣어?’ ‘18초 김희정’ 배우 김희정이 ‘18초’에서 봉만대 감독과 에로 영상 촬영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18초’에서는 엑소 찬열, 씨스타 소유, 표창원 소장, 봉만대 감독, 가수 김종민, 방송인 김나영, 유튜브 스타인 영국 남자 조쉬와 월급도둑팀이 조회수 배틀을 펼쳤다. 봉만대 감독은 18초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 제작에 나섰다. 자신을 도와줄 배우들로 여현수, 이상화, 이영진, 김희정을 섭외했다. 봉만대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 숙박업소로 향했고, 여현수에게 상의탈의를 부탁했다. 봉만대 감독은 김희정의 발가락 사이로 여현수의 손가락을 넣는다는 설정의 연출을 했다. 이를 보던 이영진은 “이상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8초’는 TV 스타들이 모바일 영상 콘텐츠 속에서 SNS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도전을 담는다. 가장 조회 수가 높은 ‘18초 영상 만들기’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네티즌들은 “18초 김희정 발가락도 섹시하네”, “18초 김희정, 봉만대 감독과 작업 안 돼”, “18초 김희정, 꼭지가 이렇게 커서 성인물까지 촬영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18초’ 캡처(18초 김희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8초 김희정, 지상파 에로 동영상 촬영 ‘발가락 사이에 손가락 넣어..’ 대체 무슨 뜻?

    18초 김희정, 지상파 에로 동영상 촬영 ‘발가락 사이에 손가락 넣어..’ 대체 무슨 뜻?

    18초 김희정, 지상파 에로 동영상 촬영 ‘발가락 사이에 손가락 넣어..’ 대체 무슨 뜻? ‘18초 김희정 봉만대 감독’ 배우 김희정이 봉만대 영화감독과 ‘18초’ 에로영상을 찍었다.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18초’에서는 엑소 찬열, 씨스타 소유, 표창원 소장, 봉만대 감독, 가수 김종민, 방송인 김나영, 유튜브 스타인 영국 남자 조쉬와 월급도둑팀이 조회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봉만대 감독은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 제작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촬영을 도와줄 배우들로 여현수, 이상화, 이영진, 김희정을 섭외했다. 봉만대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 숙박업소로 향했고, 여현수에게 상의탈의를 부탁했다. 봉만대 감독은 김희정의 발가락 사이로 여현수의 손가락을 넣는다는 설정을 만들었고, 이를 보던 이영진은 “이상하다”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봉만대 감독의 기발한 에로 영상을 본 MC들은 놀라워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8초’는 TV 스타들이 모바일 영상 콘텐츠 속에서 SNS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예능프로그램이다. 18초 동영상을 찍어 올리고 최다 조회 수를 기록한 참여자가 승리한다. 사진=SBS ’18초’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8초 김희정, 지상파 에로 동영상 촬영..경악

    18초 김희정, 지상파 에로 동영상 촬영..경악

    배우 김희정이 봉만대 영화감독과 ‘18초’ 에로영상을 찍었다.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18초’에서는 엑소 찬열, 씨스타 소유, 표창원 소장, 봉만대 감독, 가수 김종민, 방송인 김나영, 유튜브 스타인 영국 남자 조쉬와 월급도둑팀이 조회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봉만대 감독은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 제작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촬영을 도와줄 배우들로 여현수, 이상화, 이영진, 김희정을 섭외했다. 봉만대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 숙박업소로 향했고, 여현수에게 상의탈의를 부탁했다. 봉만대 감독은 김희정의 발가락 사이로 여현수의 손가락을 넣는다는 설정을 만들었고, 이를 보던 이영진은 “이상하다”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8초 김희정, 지상파용 에로란 뭐길래..수위는?

    18초 김희정, 지상파용 에로란 뭐길래..수위는?

    ‘18초 김희정’ 봉만대 감독이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 제작을 위해 노력을 펼쳤다.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18초’에서는 엑소 찬열, 씨스타 소유, 표창원 소장, 봉만대 감독, 가수 김종민, 방송인 김나영, 유튜브 스타인 영국 남자 조쉬와 월급도둑팀이 조회수 배틀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봉만대 감독은 SNS 사용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해 18초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 제작에 나섰다. 봉만대 감독은 자신을 도와줄 배우들로 여현수, 이상화, 이영진, 김희정을 섭외했다. 이후 봉만대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 숙박업소로 향했고, 배우들에게 “배우와 감독은 있지만 대본은 없다. 이해되지?”라고 말했다. 이어 봉만대 감독은 김희정의 발가락 사이로 여현수의 손가락을 넣는다는 설정의 연출을 했다. 이를 보던 이영진은 “이상하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8초 김희정, 봉만대 에로영상 촬영했다?

    18초 김희정, 봉만대 에로영상 촬영했다?

    배우 김희정이 ‘18초’에서 봉만대 감독과 에로 영상 촬영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18초’에서는 엑소 찬열, 씨스타 소유, 표창원 소장, 봉만대 감독, 가수 김종민, 방송인 김나영, 유튜브 스타인 영국 남자 조쉬와 월급도둑팀이 조회수 배틀을 펼쳤다. 봉만대 감독은 18초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 제작에 나섰다. 자신을 도와줄 배우들로 여현수, 이상화, 이영진, 김희정을 섭외했다. 봉만대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 숙박업소로 향했고, 여현수에게 상의탈의를 부탁했다. 봉만대 감독은 김희정의 발가락 사이로 여현수의 손가락을 넣는다는 설정의 연출을 했다. 이를 보던 이영진은 “이상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8초 김희정, 봉만대와 함께 영화 촬영을?

    18초 김희정, 봉만대와 함께 영화 촬영을?

    배우 김희정이 ‘18초’에서 봉만대 감독과 에로 영상 촬영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18초’에서는 엑소 찬열, 씨스타 소유, 표창원 소장, 봉만대 감독, 가수 김종민, 방송인 김나영, 유튜브 스타인 영국 남자 조쉬와 월급도둑팀이 조회수 배틀을 펼쳤다. 봉만대 감독은 18초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 제작에 나섰다. 자신을 도와줄 배우들로 여현수, 이상화, 이영진, 김희정을 섭외했다. 봉만대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 숙박업소로 향했고, 여현수에게 상의탈의를 부탁했다. 봉만대 감독은 김희정의 발가락 사이로 여현수의 손가락을 넣는다는 설정의 연출을 했다. 이를 보던 이영진은 “이상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8초 김희정, 봉만대 감독과 에로 동영상 촬영..대체 왜?

    18초 김희정, 봉만대 감독과 에로 동영상 촬영..대체 왜?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18초’에서는 엑소 찬열, 씨스타 소유, 표창원 소장, 봉만대 감독, 가수 김종민, 방송인 김나영, 유튜브 스타인 영국 남자 조쉬와 월급도둑팀이 조회수 배틀을 펼쳤다. 봉만대 감독은 18초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 제작에 나섰다. 자신을 도와줄 배우들로 여현수, 이상화, 이영진, 김희정을 섭외했다. 봉만대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 숙박업소로 향했고, 여현수에게 상의탈의를 부탁했다. 봉만대 감독은 김희정의 발가락 사이로 여현수의 손가락을 넣는다는 설정의 연출을 했다. 이를 보던 이영진은 “이상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8초 김희정, 봉만대 감독과 18초짜리 영상 제작 ‘어떤 내용인가 보니..’

    18초 김희정, 봉만대 감독과 18초짜리 영상 제작 ‘어떤 내용인가 보니..’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18초’에서는 엑소 찬열, 씨스타 소유, 표창원 소장, 봉만대 감독, 가수 김종민, 방송인 김나영, 유튜브 스타인 영국 남자 조쉬와 월급도둑팀이 조회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봉만대 감독은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 제작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촬영을 도와줄 배우들로 여현수, 이상화, 이영진, 김희정을 섭외했다. 봉만대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 숙박업소로 향했고, 여현수에게 상의탈의를 부탁했다. 봉만대 감독은 김희정의 발가락 사이로 여현수의 손가락을 넣는다는 설정을 만들었고, 이를 보던 이영진은 “이상하다”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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