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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통신장애 보상 “피해요금 10배, SKT 가입자 다 준다” 계산해보니

    SK 통신장애 보상 “피해요금 10배, SKT 가입자 다 준다” 계산해보니

    ‘SKT 통신장애 보상’ SK텔레콤이 20일 저녁 발생한 SKT 통신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 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피해 발생 금액의 10배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또 통신장애 피해를 보지 않은 SKT 가입자에게도 일괄적으로 요금을 차감해주기로 했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SKT 통신장애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공식 사과한 뒤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고객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급히 시스템 복구에 나섰지만 정상화에 6시간이 걸렸고 이 과정에서 많은 고객이 불편을 겪었다”면서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SKT 통신장애 보상 방안을 밝혔다. SKT 약관에는 고객 책임 없이 3시간 이상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면 원칙적으로 기본료와 부가사용료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손해배상 받을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SKT는 이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직접적으로 장애를 겪지 않았더라도 전체 고객에 대해 일괄적으로 월정요금(기본료 또는 월정액) 중 1일분 요금을 빼주기로 했다. 배상금액은 다음 달 요금에서 자동 감액된다. 54요금제 기준으로 4천355원이 차감되는 셈이다. 약관상으로는 이용자가 직접 피해 신청을 해야 통신장애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SKT는 고객 편의를 위해 통신장애 피해 신청 절차 없이도 보상키로 했다. 택배기사와 콜택시 운전자 등 기업 형태로 영업하는 가입자를 위해서는 별도로 보상 기준을 세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하 사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 나은 통화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장비에 대한 보강 작업을 진행하겠다. 장애감지시스템 확대 개편과 시스템 오류에 대비한 안전장치 강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향후 이 같은 장애 재발 방지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K텔레콤, 서비스 장애 보상 요금 계산기까지 등장

    SK텔레콤, 서비스 장애 보상 요금 계산기까지 등장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날 SKT 통신장애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공식 사과한 뒤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약관에는 고객 책임 없이 3시간 이상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면 원칙적으로 기본료와 부가사용료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손해배상 받을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SKT는 이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직접적으로 장애를 겪지 않았더라도 전체 고객에 대해 일괄적으로 월정요금(기본료 또는 월정액) 중 1일분 요금을 빼주기로 했다. 배상금액은 다음 달 요금에서 자동 감액된다. 54요금제 기준으로 4천355원이 차감되는 셈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K텔레콤 전화불통보상 계산기 등장…SKT “통신장애 계산기 정확한 건 아니다”

    SK텔레콤 전화불통보상 계산기 등장…SKT “통신장애 계산기 정확한 건 아니다”

    ‘SK텔레콤 전화 불통 보상 계산기’ ‘SKT 장애 보상’ ‘SKT 통신장애 보상’ SKT 통신장애 보상 계산기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온라인상에는 전날 발생한 SKT 통신장애와 관련, SKT 통신장애 보상 확인 프로그램(http://clien.hosting.bizfree.kr/fskt.php)이 소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KT 통신장애 보상 확인 프로그램은 이날 발표한 SK텔레콤의 보상 방침을 적용해 계산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해당 주소에 접속해 자신의 요금제를 선택하면 보상금액, 부가세 포함 실제 감면금액, 보상 후 익월 청구 요금 등이 자동으로 계산돼 나온다. 계산기는 SKT에서 판매 중인 모든 요금제를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SK텔레콤(@SKtelecom) 공식 트위터 측은 SK텔레콤 보상 금액 계산기에 대해 “SK텔레콤에서 제공되는 것이 아니기에 정확성 여부에 대해 확답을 드리긴 어려우며, 별도로 보상방안에 데이터 등으로 대체 방법은 없는 점 양해말씀 드린다”고 공지했다. SKT 약관에는 고객 책임 없이 3시간 이상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면 원칙적으로 기본료와 부가사용료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손해배상 받을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SKT는 그러나 이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직접적으로 장애를 겪지 않았더라도 전체 고객에 대해 일괄적으로 월정요금(기본료 또는 월정액) 중 1일분 요금을 빼주기로 했다. 배상금액은 다음달 요금에서 자동 감액된다. 직접적인 피해를 본 가입자라면 54요금제 기준으로 4355원, 이달 통신 요금의 8%가량을 감면받게 된다. 회사 쪽은 직접적인 장애를 겪은 고객 외 가입자에게도 일괄적으로 한달 요금(기본료 또는 월정액)의 하루치 요금을 감액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반환 및 배상 금액은 다음달 요금에서 감액된다. 이동전화망을 영업에 이용하는 배달사업자 등의 개별적인 피해를 배상하기 위한 전담 고객상담센터도 운영된다. 택배기사와 콜택시 운전자 등 기업 형태로 영업하는 가입자를 위해서는 별도로 보상 기준을 세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SKT 통신장애 보상을 접한 네티즌은 “SKT 통신장애 보상, 이제 SKT는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되살리나” “SKT 통신장애 보상, 보상이 문제가 아니라 신뢰가 떨어졌어” “SKT 통신장애 보상, 이젠 이동통신사들 믿을 수가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T 통신장애 보상 계산기 등장…내 요금제 입력하면 자동 계산

    SKT 통신장애 보상 계산기 등장…내 요금제 입력하면 자동 계산

    ’통신장애 보상 계산기’ SKT 통신장애 보상 계산기가 등장했다. 21일 온라인상에는 전날 발생한 SKT 통신장애와 관련, SKT 통신장애 보상 확인 프로그램(http://clien.hosting.bizfree.kr/fskt.php)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SKT 통신장애 보상 확인 프로그램은 이날 발표한 SK텔레콤의 보상 방침을 적용해 계산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해당 주소에 접속해 자신의 요금제를 선택하면 보상금액, 부가세 포함 실제 감면금액, 보상 후 익월 청구 요금 등이 자동으로 계산돼 나온다. 계산기는 SKT에서 판매 중인 모든 요금제를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SKT 약관에는 고객 책임 없이 3시간 이상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면 원칙적으로 기본료와 부가사용료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손해배상 받을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SKT는 그러나 이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직접적으로 장애를 겪지 않았더라도 전체 고객에 대해 일괄적으로 월정요금(기본료 또는 월정액) 중 1일분 요금을 빼주기로 했다. 배상금액은 다음달 요금에서 자동 감액된다. 직접적인 피해를 본 가입자라면 54요금제 기준으로 4355원, 이달 통신 요금의 8%가량을 감면받게 된다. 회사 쪽은 직접적인 장애를 겪은 고객 외 가입자에게도 일괄적으로 한달 요금(기본료 또는 월정액)의 하루치 요금을 감액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반환 및 배상 금액은 다음달 요금에서 감액된다. 이동전화망을 영업에 이용하는 배달사업자 등의 개별적인 피해를 배상하기 위한 전담 고객상담센터도 운영된다. 택배기사와 콜택시 운전자 등 기업 형태로 영업하는 가입자를 위해서는 별도로 보상 기준을 세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SKT 통신장애 보상을 접한 네티즌은 “SKT 통신장애 보상, 나도 받을 수 있는 거지?” “SKT 통신장애 보상 제대로 해주세요” “SKT 통신장애 보상..빨리 해결 되야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텔레콤 사장 “약관보다 많은 10배 보상”

    SK텔레콤 사장 “약관보다 많은 10배 보상”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날 SKT 통신장애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공식 사과한 뒤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약관에는 고객 책임 없이 3시간 이상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면 원칙적으로 기본료와 부가사용료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손해배상 받을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SKT는 이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직접적으로 장애를 겪지 않았더라도 전체 고객에 대해 일괄적으로 월정요금(기본료 또는 월정액) 중 1일분 요금을 빼주기로 했다. 배상금액은 다음 달 요금에서 자동 감액된다. 54요금제 기준으로 4천355원이 차감되는 셈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kt 통신장애 보상, 내가 받는 돈 얼마? ‘요금 6배에 해당하는 금액’

    skt 통신장애 보상, 내가 받는 돈 얼마? ‘요금 6배에 해당하는 금액’

    ‘skt 통신장애 보상’ skt 통신장애에 따른 가입자들의 불만이 폭주함에 따라 보상방안이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20일 밤 SK텔레콤(이하 SKT)은 장비 불량으로 인해 발생한 통신장애에 대해 공식사과문을 게재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KT는 “20일 일부 고객들에게 발생한 서비스 장애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20일 18시 가입자 확인 모듈 장애 발생 직후 조속한 해결을 위한 긴급 복구 작업 및 정확한 원인 규명 작업에 착수해 문제 발생 24분 후 시스템 복구를 완료했다”며 “시스템 복구에도 불구, 가입자 확인 시도횟수가 폭증해 부득이 트래픽 제어를 실시했다”며 보상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KT 이용자 약관에는 고객 책임 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 받을 수 있도록 명시돼 있다. 반환 및 배상 금액은 익월 요금에서 감액된다. 기본료가 6만원이라고 봤을 때 1일 기본료는 이를 30일로 나누면 2천원이다. 2천원을 24시간으로 나누면 1시간에 약 83원. SK텔레콤이 공개한 장애시간 6시간을 가정한다면 10배를 한 금액은 4,980원 이라는 금액이 나온다. SKT 통신장애 보상을 접한 네티즌은 “SKT 통신장애 보상, 나도 받을 수 있는 거지?” “SKT 통신장애 보상 제대로 해주세요” “SKT 통신장애 보상..빨리 해결 되야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KT (skt 통신장애 보상)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SK텔레콤, 서비스 장애 보상 어떻게?

    SK텔레콤, 서비스 장애 보상 어떻게?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날 SKT 통신장애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공식 사과한 뒤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약관에는 고객 책임 없이 3시간 이상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면 원칙적으로 기본료와 부가사용료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손해배상 받을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SKT는 이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직접적으로 장애를 겪지 않았더라도 전체 고객에 대해 일괄적으로 월정요금(기본료 또는 월정액) 중 1일분 요금을 빼주기로 했다. 배상금액은 다음 달 요금에서 자동 감액된다. 54요금제 기준으로 4천355원이 차감되는 셈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日 정부간 교섭 재개 합의…금명 국장급회담 개최 예정

    북한과 일본 정부 간 교섭이 2012년 11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재개될 전망이다. 양측은 20일 중국 선양(瀋陽)에서 열린 적십자 실무회담과 외무성 과장급 비공식 협의에서 그동안 중단됐던 정부 간 교섭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외무성의 오노 게이치 동북아 과장과 북한 외무성의 유선일 일본과장이 참석한 비공식 협의에서 양측은 정부 간 협의 재개에 의견을 같이하고 향후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다음 회의는 국장급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가능한 한 빨리 개최하고 싶다. 북·일 쌍방이 관심을 갖고 있는 이슈를 폭넓게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NHK는 전했다. 일본 측은 지난 10~14일 일본인 납치 피해자인 요코다 메구미의 부모가 몽골에서 손녀 김혜경씨를 처음 만났을 때 북한이 일본의 요구대로 장소를 제3국으로 정한 것에 상당히 고무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만간 이어질 국장급 회담에서는 납치 피해자의 재조사 등 납북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북한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NHK는 보도했다. 양측 대표단은 전날에 이어 이틀째 열린 적십자 실무회담에서 북한 내 일본인 유골 반환에 대해 협의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SKT 보상금 가입자 전원 대상…SKT 통신장애 보상 받으려면?

    SKT 보상금 가입자 전원 대상…SKT 통신장애 보상 받으려면?

    ‘SKT 보상금’ ‘SK 보상’ SK텔레콤(SKT)이 21일 전날 발생한 서비스 장애 사고에 대한 피해보상으로 피해 고객 전원에게 고객의 청구 없이도 약관에서 정하는 배상 금액(6배)보다 많은 10배를 배상키로 했다. 또한 직접적인 장애를 겪은 고객 외에도 SKT 전체 이동전화 고객에 대해 일괄적으로 월정요금(기본료 또는 월정액)의 1일분 요금을 감액해주기로 했다. 반환 및 배상 금액은 다음달 요금에서 감액된다. 하성민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을지로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일 저녁에 발생한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약관에 한정하지 않고 적극 보상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SKT는 이번 장애로 인해 수발신 장애를 겪은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SKT는 직접적으로 수발신 장애를 겪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 고객에게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을 결정했다. 손해배상의 범위 및 청구 항목을 정한 SKT 이용약관 제32조는 고객 청구에 의해 장애시간에 따라 정해지는 금액의 최소 6배를 협의해 제공하게 돼 있는데 이보다 보상 규모를 더 늘린 것이다. 또한 SKT 이용약관(제31조)에는 장애를 겪은 고객에게 피해 보상을 제공하게 돼 있지만, SKT는 직접적으로 수발신 장애를 겪은 고객과 통화시 불편을 느꼈을 다수의 고객에게까지 보상한다는 차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 대표는 “이번 장애로 인한 고객 불만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전담고객상담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장애는 3월 20일 오후 6시쯤 가입자 확인 모듈이 고장을 일으키면서 발생했다. SKT는 오후 6시 24분 장애가 발생한 모듈의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스템 복구에도 가입자 확인 시도가 폭증할 것을 우려해 SKT는 트래픽 제어를 실시해 많은 가입자들이 21일 자정을 넘기고도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하 대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 나은 통화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장비에 대한 보강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향후 장애감지시스템 확대 개편과 시스템 오류에 대비한 안전장치 강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스템 장애로 고객에게 불편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향후 이같은 장애 재발 방지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T 통신장애 보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SKT 통신장애 보상, 과연 얼마나 나올까”, “SKT 통신장애 보상, 그래도 보상을 제대로 하겠다니 다행이다”, “SKT 통신장애 보상, SKT 브랜드에 상처가 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내가 받는 금액 얼마일까?

    SK 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내가 받는 금액 얼마일까?

    SK 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내가 받는 금액 얼마일까?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보상 금액이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하다”, “SK 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그래도 요금 감면해준다고 하니 다행이네”,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몇천원 안될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반려견 등록은 사랑의 징표/박용호 농림축산검역본부장

    [기고] 반려견 등록은 사랑의 징표/박용호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한 나라의 문화 수준, 생명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척도이다. 미국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법적 의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반려동물 변호사가 있는가 하면 유럽에는 반려동물을 산책시키지 않을 경우 반려견 소유자에게 500유로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같이 선진국에서는 반려동물을 단순히 귀여운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는 애완용 동물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로서 인간과 공존하며 행복을 같이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은 선진국 못지않게 높아지고 있다.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 등으로 인한 1인 가구 증가와 소득 수준의 향상 등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 가족의 일원으로서 그 의미가 커짐에 따라 유기농·기능성 사료, 명품 의류 등 관련 용품도 점차 고급화되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2013년 2조원을 넘어섰고 2020년에는 약 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반려동물 문화 및 책임 있는 소유자의 의식이 정립되지 못한 상황에서 반려동물을 학대하거나 유기하는 경우가 사회문제로 부각하고 있다. 한 해 유기동물 발생 수가 10만여 마리에 이르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100억원 이상의 재정이 투입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진정한 의미의 반려동물이 되려면 반려견주를 비롯한 국민들이 지난해 1월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반려견 등록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이미 미국, 타이완, 싱가포르, 뉴질랜드, 일본 등지에서는 3개월 이상의 반려견에 대해서 동물등록을 시행하고 있다. 반려동물 등록제의 목적은 첫째 키우던 개를 잃어버렸을 경우 신속하게 찾아줘 동물은 물론 주인이 겪는 당혹감 또는 상실감을 덜어주는 데 있으며, 둘째, 주인에게 책임의식을 높여 유기·유실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셋째, 이 제도가 정착되면 유기·유실동물의 사회적 비용 절감과 광견병과 같이 동물에서 사람에게로 전파되는 질병을 차단해 국민건강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우리나라는 3월 10일 기준 전국적으로 약 75만여 마리의 동물이 등록돼, 등록률은 전체 등록대상 동물의 약 59%에 이르렀다. 하지만 동물등록제가 이미 정착된 일본과 영국에 비해 유기동물의 수가 줄지 않고 주인에게 반환되는 사례도 크게 증가하지 않고 있어 동물소유자의 조기 등록이 절실하다. 핵가족화, 고독한 1인 세대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사회에서 그나마 하나의 대안책이 되고 있는 반려동물의 필요성을 고려할 때 매년 10만여 마리에 달하는 유기동물의 발생은 이 시대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이 될 수 있다. 국민소득 2만 5000달러를 넘어 3만 달러 시대를 바라보는 대한민국이 경제강국 이미지와 함께 반려동물의 생명존중 의식이 국민가치로 정착해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국민 모두가 동물등록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기대해 본다.
  • SKT “먹통 시간 보상, 요금의 10배” 대상자는

    SKT “먹통 시간 보상, 요금의 10배” 대상자는

    SK텔레콤이 20일 저녁 발생한 SKT 통신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 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피해 발생 금액의 10배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SKT 통신장애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공식 사과한 뒤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약관에는 고객 책임 없이 3시간 이상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면 원칙적으로 기본료와 부가사용료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손해배상 받을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SKT는 이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직접적으로 장애를 겪지 않았더라도 전체 고객에 대해 일괄적으로 월정요금(기본료 또는 월정액) 중 1일분 요금을 빼주기로 했다. 배상금액은 다음 달 요금에서 자동 감액된다. 54요금제 기준으로 4천355원이 차감되는 셈이다. 약관상으로는 이용자가 직접 피해 신청을 해야 통신장애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SKT는 고객 편의를 위해 통신장애 피해 신청 절차 없이도 보상키로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요금제별 보상비는?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요금제별 보상비는?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요금제별 보상비는?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직접적인 피해를 본 가입자라면 54요금제 기준으로 대략 4355원이 차감되는 셈이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일괄적으로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4355원 제대로 나오는 건지 ”,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사과 피해보상 재빠르네”, “SK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대리기사들은 SKT 통신장애 때문에 ‘영업방해’를 받았다며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SK텔레콤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SKT의 통신장애 사태는 대리기사를 두 번 죽인 것이다. 대리기사의 피눈물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SKT 통신장애로 겪은 업무 마비, 수입 단절에 대한 책임을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대단하네”,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그러면 금액이 도대체 얼마라는 거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피해 입지 않은 사람도 하루 분 차감해준다지만 큰 금액은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54요금제 보상금이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54요금제 보상금이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54요금제 보상금이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직접적인 피해를 본 가입자라면 54요금제 기준으로 대략 4355원이 차감되는 셈이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일괄적으로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제대로 보상해주세요”,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아직 구체적인 금액이 결정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SK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회사도 피해 많은데 앞으로는 제발 주의해주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54요금제는 얼마나 나올까?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54요금제는 얼마나 나올까?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54요금제는 얼마나 나올까?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직접적인 피해를 본 가입자라면 54요금제 기준으로 대략 4355원이 차감되는 셈이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일괄적으로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피해보상금 다 합하면 엄청난 금액이네”,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그래도 곧바로 사과하고 보상한다니 잘했다고 생각한다”, “SK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앞으로 대책을 잘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54요금제 4355원 다른 요금제는?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54요금제 4355원 다른 요금제는?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54요금제 4355원 다른 요금제는?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직접적인 피해를 본 가입자라면 54요금제 기준으로 대략 4355원이 차감되는 셈이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일괄적으로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4355원이라면 그래도 전체 통신비에서 적은 비중은 아닌 듯”,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직접 피해 입은 사람에게 금액 감면해주는 방식이네”, “SK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듯. 회사 피해도 막심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T 보상금 54요금제 가입자는 얼마 받나?…SKT 통신장애 보상 모든 고객 받는다

    SKT 보상금 54요금제 가입자는 얼마 받나?…SKT 통신장애 보상 모든 고객 받는다

    ‘SKT 보상금’ ‘SK 보상’ SK텔레콤(SKT)이 21일 전날 발생한 서비스 장애 사고에 대한 피해보상으로 피해 고객 전원에게 고객의 청구 없이도 약관에서 정하는 배상 금액(6배)보다 많은 10배를 배상키로 했다. 또한 직접적인 장애를 겪은 고객 외에도 SKT 전체 이동전화 고객에 대해 일괄적으로 월정요금(기본료 또는 월정액)의 1일분 요금을 감액해주기로 했다. 반환 및 배상 금액은 다음달 요금에서 감액된다. 하성민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을지로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일 저녁에 발생한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약관에 한정하지 않고 적극 보상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SKT는 이번 장애로 인해 수발신 장애를 겪은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SKT는 직접적으로 수발신 장애를 겪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 고객에게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을 결정했다. 손해배상의 범위 및 청구 항목을 정한 SKT 이용약관 제32조는 고객 청구에 의해 장애시간에 따라 정해지는 금액의 최소 6배를 협의해 제공하게 돼 있는데 이보다 보상 규모를 더 늘린 것이다. 직접적인 피해를 본 가입자라면 54요금제 기준으로 4355원이 차감되는 셈이다. 또한 SKT 이용약관(제31조)에는 장애를 겪은 고객에게 피해 보상을 제공하게 돼 있지만, SKT는 직접적으로 수발신 장애를 겪은 고객과 통화시 불편을 느꼈을 다수의 고객에게까지 보상한다는 차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 대표는 “이번 장애로 인한 고객 불만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전담고객상담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장애는 3월 20일 오후 6시쯤 가입자 확인 모듈이 고장을 일으키면서 발생했다. SKT는 오후 6시 24분 장애가 발생한 모듈의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스템 복구에도 가입자 확인 시도가 폭증할 것을 우려해 SKT는 트래픽 제어를 실시해 많은 가입자들이 21일 자정을 넘기고도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하 대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 나은 통화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장비에 대한 보강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향후 장애감지시스템 확대 개편과 시스템 오류에 대비한 안전장치 강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스템 장애로 고객에게 불편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향후 이같은 장애 재발 방지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T 통신장애 보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SKT 통신장애 보상, 과연 얼마나 나올까”, “SKT 통신장애 보상, 그래도 보상을 제대로 하겠다니 다행이다”, “SKT 통신장애 보상, SKT 브랜드에 상처가 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하루 요금 감면…도대체 얼마야?”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하루 요금 감면…도대체 얼마야?”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하루 요금 감면…도대체 얼마야?”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대리기사들은 SKT 통신장애 때문에 ‘영업방해’를 받았다며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SK텔레콤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SKT의 통신장애 사태는 대리기사를 두 번 죽인 것이다. 대리기사의 피눈물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SKT 통신장애로 겪은 업무 마비, 수입 단절에 대한 책임을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뭘 하든 지 제대로 보상해주길”,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보상금 너무 기대하지 말자”,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괜히 기대했다가 조금 나오면 실망만 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약관에 추가보상까지 얼마나?”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약관에 추가보상까지 얼마나?”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약관에 추가보상까지 얼마나?”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대리기사들은 SKT 통신장애 때문에 ‘영업방해’를 받았다며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SK텔레콤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SKT의 통신장애 사태는 대리기사를 두 번 죽인 것이다. 대리기사의 피눈물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SKT 통신장애로 겪은 업무 마비, 수입 단절에 대한 책임을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 이상의 피해 보상을 하기로 했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일괄적으로 요금을 차감해주기로 했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최대 560만명이라면 정말 숫자가 많긴 하네”,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실제로 보상 진행돼봐야 알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몇천원 안될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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