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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차 출석 불응한 윤 전 대통령에게 ‘19일 출석’ 최후통첩

    경찰, 2차 출석 불응한 윤 전 대통령에게 ‘19일 출석’ 최후통첩

    대통령경호처에 자신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일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에 끝내 응하지 않았다. ‘내란 특검’ 출범 전 수사 고삐를 바짝 죄는 경찰은 곧바로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19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 3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전날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최후통첩’ 성격인 3차 출석 요구에도 윤 전 대통령이 출석을 거부하면 통상 수사 관례대로 체포영장 신청 등 신병 확보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크다. 윤 전 대통령은 특수공무집행방해 외에도 계엄 나흘 뒤인 지난해 12월 7일 경호처에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보안전화(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내란 특검 출범이 임박한 상황에서 경찰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시간은 기껏해야 2주일 정도 남아 있다. 그동안 비화폰 서버나 국무회의 폐쇄회로(CC)TV 등 핵심 물증을 확보한 경찰로선 수사를 어떤 식으로든 마무리 지으려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한편 경찰이 출석을 요구한 이날 윤 전 대통령은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내 지하상가에서 반팔·반바지 차림으로 걸어 다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 尹, 끝내 안 나타났다…경찰 “19일 출석하라” 최후통첩

    尹, 끝내 안 나타났다…경찰 “19일 출석하라” 최후통첩

    경찰이 12일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19일까지 출석하라는 3차 소환 통보를 했다. 통상 수사기관이 세 차례 정도 출석을 요구해도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할 경우 신병 확보에 나서는 수순으로 들어가 사실상 경찰의 ‘최후통첩’으로 받아들여진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6시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3차 소환 통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 질의에 “(입장이) 없다”라고 답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경찰 특별수사단의 2차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경찰이 출석을 기다리던 오전 윤 전 대통령이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내 지하상가를 활보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반팔·반바지 차림을 한 윤 전 대통령은 경호원들을 대동하고 상가를 거닌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은 경호처에 자신에 대한 체포 저지를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입건된 상태다. 계엄 나흘 뒤인 12월 7일 대통령경호처에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교사)도 있다. 이른바 ‘내란 특검’ 출범이 이달 중하순으로 가시화한 상황에서 경찰이 사실상 10여일 남짓 남은 기간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간 비화폰 서버나 국무회의 폐쇄회로(CC)TV 등 핵심 물증을 경호처로부터 확보하는 등 공을 들여온 경찰로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대면 수사가 절실한 상황이다. 3차 출석 요구도 불응할 경우 긴급체포나 미체포 상태에서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확보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대로 윤 전 대통령이 끝까지 소환 조사를 거부할 경우 방문 조사나 서면 조사를 통한 절충안을 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경찰도 이번 내란 특검에 참여하지만, 특검의 지휘를 받는 ‘파견 공무원’의 신분이 되면서 수사 주도권을 내주게 된다.
  • 한지혜, ‘6살 연상 맞아?’ 검사 남편 얼굴 공개…“닮은꼴 부부”

    한지혜, ‘6살 연상 맞아?’ 검사 남편 얼굴 공개…“닮은꼴 부부”

    배우 한지혜가 남편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한지혜는 “남동생과 신랑과 골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골프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지혜는 스트라이프 반팔 셔츠에 네이비 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그의 남편과 남동생이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세 사람은 함께 골프 라운딩을 즐기며 가족이 함께 취미를 공유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배우로 활동했다. 2003년 드라마 ‘여름향기’를 시작으로 ‘낭랑 18세’, ‘에덴의 동쪽’, ‘금 나와라, 뚝딱!’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2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1년 첫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출연해 요리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당시 출산 후 육아를 하며 몸무게 15㎏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한지혜 Han Ji Hye’를 통해 뷰티 꿀팁, 패션 스타일링 등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가족과의 편안한 영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 中쇼핑몰에 ‘전두환 티셔츠’ 버젓이…“中, 고립국 될 것” 서경덕 일침

    中쇼핑몰에 ‘전두환 티셔츠’ 버젓이…“中, 고립국 될 것” 서경덕 일침

    중국의 한 유명 쇼핑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간 상품을 판매해 논란이 일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판매 중단을 촉구했다. 서 교수는 2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중국 알리바바의 대표 온라인 쇼핑 플랫폼 타오바오에서 전두환의 얼굴이 담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반팔 티셔츠, 긴팔 후드 티셔츠, 가방 등 다수의 상품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를 패러디한 ‘사우스 페이스’ 로고를 사용하면서 바로 옆에 전두환 얼굴을 넣었다”며 “큰 문제는 5·18 민주화운동을 유혈 진압한 후 대통령으로 취임했던 시기의 모습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타오바오 측에 보낸 항의 메일을 통해 “이런 상품을 판매하는 건 수많은 희생자 유족에게 또 한 번의 큰 상처를 입히는 행위”라며 “팔 물건과 안 팔 물건을 최소한 구분할 줄 알길 바란다”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남의 나라의 아픈 역사를 희화화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런 부분을 자신들의 수익 구조로 삼는다는 건 더 큰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인들은 일부 중국인들의 이런 어이없는 행위들이 전 세계에서 중국을 고립국으로 만들게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중국의 한 틱톡커가 전두환의 흉내를 내며 광주 시내를 누비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됐다. 또 중국 프로축구 구단 산둥 타이산의 일부 홈팬은 광주FC와의 경기 도중 전두환의 사진을 펼쳐 비난받았다.
  • “10km 내가 해냈다” 혜리, 마라톤 참가…또 누가 뛰었나 봤더니

    “10km 내가 해냈다” 혜리, 마라톤 참가…또 누가 뛰었나 봤더니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10km 마라톤을 완주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혜리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10km 러닝에 성공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 사진 속 혜리는 반팔, 반바지를 입고 129번이 적힌 배번표를 상의에 부착해 영락없는 러너의 모습을 하고 있다. 혜리는 “하루 동안 후유증에 지쳐 쓰러져 있다가 이제 정신이 들었다”라며 “그 와중에 리커버리 러닝 5km를 뛰고 왔다”고 전했다. 리커버리 러닝이란 마라톤과 같은 고강도 러닝 이후 피로 회복을 위해 뛰는 저강도 러닝을 뜻한다. 혜리는 “하루에 1000보도 안 걷는 저에게 러닝의 행복을 알게 해준 코치님, 10개월 동안 대회를 준비한 제 파트너, 그리고 팀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7000명의 여성 러너분들과 함께 뛰고 서로 응원하고, 지지하고, 연대하는 그 기분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혜리는 지난 9일에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 달 동안 열심히 달렸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그간 러닝을 연습해온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혜리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애프터 다크 투어(After Dark Tour) 서울10K’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선 7000명의 여성 러너가 분홍색 모자를 쓰고 총 10km 코스를 뛰었다. 해당 마라톤 대회는 나이키코리아가 개최한 행사로 여성만 참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나이키 측은 참가자들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주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대회에는 혜리 이외에도 가수 권은비, 김도연, 이나은, 유튜버 심으뜸 등이 참가했다.
  • 블랙야크, 냉감 기능성 ‘아이스 프레쉬’ 선봬… 무더위·불쾌함 이긴다

    블랙야크, 냉감 기능성 ‘아이스 프레쉬’ 선봬… 무더위·불쾌함 이긴다

    매년 길어지고 무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냉감 기능성 의류는 이제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찾아 입는, 이른바 ‘여름 전투복’의 개념으로 확장하고 있다. 올해도 역대급 폭염이 올 것으로 관측되며 아웃도어의 냉감 기능성 의류의 일상복화는 더욱 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는 예년보다 빠르게 냉감 의류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블랙야크는 올여름 무더위와 불쾌함을 이겨내고 시원·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스 프레쉬’(ICE FRESH) 시리즈를 출시하며 여름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 아이스 프레쉬 시리즈는 냉감 기능성에 폴리진사의 항균 기술을 적용했다. 시원한 착용감은 물론 폴리진 기술을 통해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하는 등 땀 냄새 걱정 없이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항균 기술과 함께 블랙야크는 접촉 냉감이 좋은 나일론 소재에 체열을 밖으로 내보내고 공기의 순환을 유도하는 에어홀(Air Hole)을 적용한 우븐 스타일의 ‘아이스 프레쉬A’, 초냉감 원사로 영구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니트 소재의 ‘아이스 프레쉬B’로 라인업을 세분화해 선보였다. 캐주얼한 무드의 디자인에 기본, 카라 반팔티 외에 긴팔티, 아노락을 연상케 하는 집업 반팔티와 반바지 등이 각 라인업 내 구성돼 있으며, 상하의 연계 코디가 가능하다. 특히,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앰배서더 노홍철은 각각 화보에서 라이트 카키와 블루 차콜 색상의 ‘아이스 프레쉬A 집업 반팔티’, ‘아이스 프레쉬A 반바지’를 여름 냉감 셋업으로 스타일링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스 프레쉬A 집업 반팔티는 중앙 전면 지퍼가 있어 입고 벗기가 편리한 제품으로 남성용은 암홀에 벤틸레이션 기능을 더해주는 메시 소재를 넣어 통기성을 높였으며, 여성용은 여유 있는 핏과 세미 크롭 기장으로 편안함과 트렌디함을 살렸다. 셋업으로 함께 입을 수 있는 아이스 프레쉬A 반바지는 사이드포켓과 카고포켓으로 스타일·수납력을 동시에 잡았으며, 비침을 최소화하기 위해 메시로 안감을 처리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히말라야의 기술력으로 매해 업그레이드되는 아이스 프레쉬 시리즈는 여름 날씨에 가장 고민인 더위와 땀 냄새를 입는 것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올해는 냉감, 항균 기능성에 한층 다양해진 라인업으로 아웃도어부터 일상까지 커버하며 여름 스타일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오롱스포츠, ‘트레일러닝’ 제품군 확대… 의류·용품·신발 등 29종 출시

    코오롱스포츠, ‘트레일러닝’ 제품군 확대… 의류·용품·신발 등 29종 출시

    코오롱스포츠가 올해 트레일러닝 시장 진입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트레일러닝화 확대 및 여성 전용 라인 신규 론칭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코오롱스포츠는 25 SS 시즌 의류, 용품, 신발 등 총 29종의 트레일러닝 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의류는 경량 방수 및 방풍 재킷, 베스트, 속건 기능성 티셔츠, 브리프 쇼츠 등 트레일러닝 환경에 적합한 제품들로 지난해보다 상품 수를 늘렸다. ‘하이브리드 경량 방수재킷’은 암홀의 깊이와 소매 입체 패턴 등 트레일러닝 시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으며, 투습력과 방수 기능 소재를 적용했다. ‘리플렉티브 경량 방풍재킷’은 전판에 빛을 반사하는 프린트 소재를 적용해 야간 운동에도 시인성을 높였다. 트레일러닝 베스트와 백팩도 선보인다. 트레일러닝 베스트는 트레일러닝 퍼포먼스를 위한 하이드레이션 베스트로, 500ml 용량의 소프트 플라스크(물병 종류 중 하나) 2개가 장착돼 러닝 시 수분을 보충할 수 있으며, 추가로 하이드레이션 팩(수낭)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내재했다. 또한 로고 부분에 재귀반사 프린트를 적용해 야간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안정성을 높였다. 50km 이상의 장거리 트레일러닝을 위한 10L 용량의 ‘트레일러닝 백팩’을 비롯해 나일론 소재의 경량 캠프캡, 양말, 헤어밴드와 넥워머로 활용 가능한 멀티 스카프 등 실용성을 고려한 액세서리군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부분은 트레일러닝화 라인업 확장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브랜드 처음의 트레일러닝화 ‘TL-1’을 출시한 데 이어 전문가들의 필드 테스트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해는 비기너부터 전문 러너까지 용도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TL-X’와 ‘TL-P’를 추가로 개발했다. 코오롱스포츠는 TL-X를 시작으로, 중장거리 레이스데이와 트레이닝에 적합한 다목적성 트레일러닝화 TL-P, 그리고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쿠셔닝 중심의 ‘TL-1’을 차례대로 출시할 계획이다. 그중 TL-X는 기록 달성을 위한 레이스데이 트레일러닝화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에너지 리턴에 최적화된 질소 주입 방식의 하이퍼리프(HYPERLEAP) 미드솔이 적용됐다. 이 미드솔은 코오롱스포츠가 자체 개발한 기술로, 최고급 반발력 소재인 PEBA 폼을 복합 적용해 반발 탄성과 안정적인 쿠셔닝을 제공한다. 또한 ALG(Adaptive Lockdown Grip) 시스템 설계를 적용해 흔들림 없는 착화감을 구현했으며, 반발 탄성과 탄탄한 쿠셔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비브람(Vibram)의 최신 기술인 비브람 메가그립 엘리트 아웃솔을 적용해 젖은 지면에서도 접지력을 높인다. 이 외에도 이번 시즌 코오롱스포츠는 여성 트레일러너를 위한 전용 라인도 신규 론칭한다. 여성 제품군에는 방수 및 방풍 재킷, 초경량 반팔 티셔츠, 속건 기능의 슬리브리스, 레깅스 등이 포함된다. 기능성은 물론 여성 체형과 착용 목적에 최적화된 핏과 디자인의 상품을 제안한다.
  • 코오롱, 이웃·어린이에 따뜻한 손길

    코오롱, 이웃·어린이에 따뜻한 손길

    코오롱그룹은 2012년 사회공헌 전담 조직인 ‘CRS 사무국’을 신설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매년 초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직원들이 직접 학용품·놀이용품 등을 담은 ‘드림팩’을 만들어 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올해는 지난해 출범한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임직원들이 870개의 드림팩을 제작해 파트너 기관 기아 대책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30곳에 전달했다. ‘가정의 달’ 5월에는 다양한 테마로 진행하는 봉사 집중주간 ‘드림 파트너스 위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전국의 사업장 인근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코오롱그룹은 매년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짓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지역에도 이재민용 텐트와 소방대원을 위한 코오롱스포츠 반팔 티셔츠 등을 긴급 지원했다. 
  • 티톤브로스, 2025 봄·여름 시즌 신상품 출시… 한국형 맞춤 기능·디자인 갖춰

    티톤브로스, 2025 봄·여름 시즌 신상품 출시… 한국형 맞춤 기능·디자인 갖춰

    초경량 윈드 쉘부터 고기능 이너웨어까지… 한국 기후에 최적화티톤브로스, 매출 120% 증가… “신규 브랜드임에도 빠르게 안착” LF의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Bros)가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2025 봄·여름 신상품 라인업을 출시했다. 티톤브로스는 ‘모든 디자인이 기능을 가진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의 고온 다습한 기후 환경에 최적화한 실전형 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표 아이템은 ‘얼라이브 윈드 쉘 후디’(ALIVE WIND SHELL HOODY)와 ‘카랏 시리즈 이너웨어’(CARAT SERIES INNER WEAR)로, 하이킹∙트레킹∙러닝 등 실사용자들의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했다. 대표 상품인 얼라이브 윈드 쉘 후디는 초경량 20D 퍼텍스 원단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손쉽게 접어 휴대할 수 있는 ‘패커블’ 기능은 물론, 백패킹, 트레일 러닝, 패스트 하이킹 등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올 라운드 윈드 쉘이다. 기존 인기 제품인 ‘윈드 리버 후디’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핏(슬림→레귤러핏), 핸드 포켓, 겨드랑이 벤틸레이션 등의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한 한국형 맞춤 상품이다. 함께 출시된 카랏 시리즈 이너웨어는 카랏 후디, 라운드 긴팔, 라운드 반팔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두 가지 폴리에스터 소재를 혼합해 높은 수분 확산성을 구현, 쾌적함을 유지해 주며 UPF+30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메로우 스티치 마감으로 피부 마찰을 최소화한다. 25SS 신제품은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LF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하이킹, 트레킹, 러닝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레저 인구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기능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콰이어트 아웃도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25 SS 시즌 신제품은 예측 불가한 날씨에도 다양한 활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고감도 라인업으로, 트렌디한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티톤브로스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약 6개월간 ‘헤비 아우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0% 가까이 급증한 덕분으로, 신규 브랜드임에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9월 국내 첫 단독 매장인 롯데백화점 잠실점 개장 이후 방문객이 직접 제품의 소재와 기능성을 체험한 뒤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이 증가하며 온라인 중심이었던 유통 구조가 오프라인으로도 균형 있게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티톤브로스는 미국 와이오밍주의 잭슨홀에서 20년 동안 스키, 등산, 캠핑, 래프팅 등의 아웃도어 활동을 해온 일본인 노리 스즈키(Nori Suzuki)가 만든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는 일본 내 200여개 유통망과 미국, 대만, 네덜란드 등에서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 성북구 패션공동브랜드 ‘유어즈’의 도시형 캐쥬얼

    성북구 패션공동브랜드 ‘유어즈’의 도시형 캐쥬얼

    서울 성북구가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에 위탁 운영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성북구 패션 공동브랜드 ‘URZ (유어즈)’의 봄여름 신상품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적인 감성의 미니멀한 스타일을 도시형 캐쥬얼룩으로 풀어낸 이번 컬렉션은 ‘어번 베이직(URBAN BASIC)’을 테마로 오피스룩, 원마일웨어, 리조트룩으로 나뉘어 총 20스타일을 선보인다. 우븐 소재의 셔츠와 드레스, 하절기용 여성정장은 성북구 소재의 성진어패럴과 해창실업이 제작에 참여했다. 환편니트류의 트레이닝복과 반팔티셔츠, 반바지 등 원마일웨어는 스타일마르디에오와 화성섬유가 기획상품개발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유어즈 화보는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모델이자 유튜버인 ‘카라인’이 메인모델로 참여했다. 유지용 회장은 “공동브랜드 기획상품은 디자인-제조-유통의 전문가들이 함께 협력하여 개발하는 상품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어즈는 패션제조 기업의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공동유통 판로개척을 위해 런칭한 성북구 공동브랜드다.
  • 배럴X이수현,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25년 스윔웨어 화보 첫선’

    배럴X이수현,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25년 스윔웨어 화보 첫선’

    - 쿠팡플레이 ‘가족계획’으로 존재감 입증한 ‘이수현’ 전속 모델 발탁- 트렌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배럴만의 스윔웨어룩 표현 기대- 에센셜, 모션, 노티컬, 트로피컬 4개 라인으로 컬렉션 구성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신예 배우 ‘이수현’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2025년 스윔웨어 화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모델로 발탁된 ‘이수현’은 쿠팡플레이의 ‘가족계획’으로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존재감을 입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배럴 측은 ‘이수현의’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패션모델로서 뛰어난 스타일링 감각과 소화력을 높이 평가하며, 건강하면서도 감도 높은 배럴만의 스윔웨어룩을 표현해 줄 모델로 선정했다.’며 발탁 배경을 전하며, 이수현 화보와 함께 25년 스윔웨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25년 컬렉션은 에센셜 라인, 모션 라인, 노티컬 라인, 트로피컬 라인 등 총 4개의 라인으로 출시한다. 워터파크, 휴양지 리조트, 해변 등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한 다채로운 스윔웨어 제품들을 선보이며, 스타일 구성을 전년 대비 20% 이상 강화했다. 배럴의 코어 아이템으로 이루어진 에센셜 라인은 가장 베이직한 스타일로 다양한 핏과 30개 이상의 컬러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워터 스포츠의 액티브한 무드를 담은 모션 라인은 활동성을 고려한 절개 디테일과 네온 컬러, 메쉬 소재 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노티컬 라인은 해변과 리조트에서 착용할 수 있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리조트룩을 제안한다. 시어서커 등 기능성 소재를 활용하고 스트라이프 패턴과 청량감 넘치는 컬러로 마린풍 디자인 요소를 담아 차별화했다. 트로피컬 라인은 선셋의 환상적인 컬러감으로 한여름 태양 아래 어울리는 비키니와 함께 탱키니 스타일을 이번에 새롭게 추가했다. 여기에 이번 컬렉션은 패밀리룩, 커플룩, 시밀러룩 등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코디가 가능하도록 맨즈, 키즈 라인도 강화했다. 특히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메쉬 소재의 커버업, 반팔 래쉬가드, 루즈핏 제품 등도 추가로 기획했다. 배럴 관계자는 “워터 스포츠 대표 브랜드로서 매해 배럴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스윔웨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올해 컬렉션은 특히 배럴만이 제안할 수 있는 보다 감도 높은 디자인과 뉴 아이템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전속 모델 이수현과 함께 다채로운 스윔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현’ 화보는 배럴 공식 온라인몰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콜라보레이션 제품 런칭과 신규 리조트 웨어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이교도” 극우 美국방장관 팔뚝 문신…혐오 적나라 [포착]

    “이교도” 극우 美국방장관 팔뚝 문신…혐오 적나라 [포착]

    극우·기독교 극단주의자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팔뚝에서 새 문신이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뉴스위크와 파키스탄옵저버 등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전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하와이의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서 해군 특수부대(네이비실)원들과 아침 훈련에 나선 모습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적은 네이비실 전사들을 두려워하지만, 우리의 동맹국은 그들을 신뢰한다”라고 덧붙였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하와이, 괌, 필리핀,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을 순방 중이다. 그런데 반팔 활동복 차림으로 대원들과 훈련에 나선 그의 오른쪽 팔뚝에서 전에 없던 새로운 문신이 포착됐다. 현지언론은 헤그세스 장관이 팔뚝에 새긴 ‘카피르’(كافر)라는 아랍어 문신이 ‘불신자’, 또는 ‘이교도’를 뜻한다고 전했다. 이 단어는 채택 집단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소비됐으나, 헤그세스 장관과 같은 극우·기독교 극단주의자 사이에서는 이슬람 혐오 표현으로 쓰인다. 특히 일부 미군 병사와 재향군인, 특히 2000년대 초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복무했던 참전용사 사이에서는 이슬람 테러리스트에 대한 저항을 상징한다. 극우단체 ‘프라우드보이즈’ 소속으로 2021년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을 습격했던 아프가니스탄 참전용사 출신 조 빅스 역시 ‘카피르’라는 단어를 문신으로 새기고 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20일 취임과 동시에 사면한 국회의사당 습격 사건 관련자 1500명에 포함돼 풀려난 인물이기도 하다. 백인 우월주의를 강조하는 개혁복음주의교회연합 소속으로, 이미 10개 이상의 기독교 극단주의 상징 문신이 있는 헤그세스 장관이 혐오색이 짙은 ‘카피르’라는 단어를 새로 새긴 것으로 나타나자 현지에서는 이슬람을 겨냥한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팔레스타인 지지 활동가인 너딘 키스와니는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미국의 전쟁을 지휘하는 인물이 드러낸 명백한 이슬람 혐오의 상징”이라고 지적했다. 니하드 아와드 미·이슬람 관계위원회(CAIR) 사무국장도 “물론 원하는 대로 문신을 새길 수 있지만, 헤그세스 장관은 수천명의 무슬림을 포함한 미군을 지휘하고 있으며, 수백만명의 무슬림을 포함한 미국 국민을 수호하겠다고 맹세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일침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내정 때부터 극우·기독교 극단주의적 면모 때문에 큰 우려를 자아냈다. 스스로를 ‘기독교 투사’로 설정하고, 수년 전부터 중세 십자군 전쟁을 미화하는 등 폭력을 정당화하거나 지지해왔기 때문이다. 오늘날 기독교 지도자들은 수많은 잔혹 행위를 저지른 십자군 운동을 기독교 역사의 오점으로 간주한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15년 조찬기도회 연설에서 십자군 운동을 “예수의 이름을 앞세워 끔찍한 일들을 저지른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헤그세스 장관은 이슬람과 좌파 이념에 제대로 맞서지 못하면 미국이 파괴되고 “인간의 자유가 끝장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신의 저서에서 “자유”와 “공정”이 가치를 서방 문명에 확립한 십자군 운동이 없었다면 더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을 것이라고 쓰기도 했다. 아울러 서방에 이슬람 신자가 늘어나는 것을 경고하면서 미국인들이 교육, 언론, 법률적으로 기독교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팔에 새긴 ‘데우스 불트’(Deus Vult; ‘신이 바라신다’라는 뜻의 라틴어 글귀)라는 글귀는 십자군의 “전투 슬로건”이라고 헤그세스 장관은 강조하기도 했다.
  • 캘러웨이 어패럴, 퍼포먼스 극대화… 항상 세련된 스타일 유지

    캘러웨이 어패럴, 퍼포먼스 극대화… 항상 세련된 스타일 유지

    캘러웨이 어패럴은 퍼포먼스와 스타일이 강화된 새로운 컬렉션 ‘A.I.(Advanced Inspiration) 라인’을 선보인다. A.I.라인은 골퍼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고려해 디자인된 제품이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단정한 디자인이 특징인 A.I.라인은 항상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하도록 도와 필드 안팎에서 클래식한 멋을 연출할 수 있다. 유럽산 수입 고밀도 스트레치 트리코트 소재는 세련된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활동성이 좋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골퍼들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여름 라운딩에 최적화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다. 시원한 감촉의 터치, 자외선 차단, 주름 방지, 빠른 건조 기능을 갖췄다. 여성 봄 경량 아우터는 소프트한 터치가 장점인 방수·방풍 고기능성으로 일본 프리미엄 3레이어 소재를 사용했다. 여성 반팔 하이넥 티셔츠는 밑단의 언밸런스 트임 포인트로 여성스러운 라인이 강조됐다. 남성 웰딩 Y넥 긴팔, 반팔 티셔츠는 각각 솔리드한 외관에 가슴 우븐MIX 원포인트, 헤어 라인의 고급스러운 원포인트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캘러웨이 어패럴의 A.I. 라인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품 구입은 전국 공식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 PXG어패럴, 도시적 감각과 자연의 조화… 산뜻한 멋 연출

    PXG어패럴, 도시적 감각과 자연의 조화… 산뜻한 멋 연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어패럴을 운영하는 ㈜로저나인이 2025 봄·여름 두 번째 시즌 컬러 컬렉션 ‘그레이시 민트’를 선보인다. 그레이시 민트 컬렉션은 그린 컬러의 신선함에 그레이톤을 섞어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컬러 컬렉션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선사한다. 도시적 감각과 자연의 조화를 콘셉트로 하며,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산뜻하게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군의 경우 봄·여름 시즌을 아우르는 냉감 소재의 긴팔 옷깃 티셔츠와 소프트한 터치감의 쇼츠, 넥 부분에 쿨 원단을 사용한 반팔 카라 셔츠 등이 있다. 또 스트레치가 우수한 나일론 투웨이 소재를 사용한 슬림핏 팬츠와 여성 골퍼들이 선호하는 플레어 라인 스커트도 시즌 컬러 컬렉션에 담아 냈다. 연한 민트 컬러가 적용된 휠 백은 페미닌한 디자인과 경량 우븐 소재를 사용해 무게감을 최소화해 여성 골퍼에게 최적화했다. PXG에서 처음 선보이는 트롤리 백은 넉넉한 수납력을 지닌 포켓과 수납과 이동이 용이하도록 트롤리 형태로 제작한 만큼 활용성에 중점을 뒀다. PXG어패럴의 이번 그레이시 민트 컬렉션 제품 정보는 PXG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은 전국 PXG어패럴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韓 4월부터 여름’ 전망했는데…“폭염 노출되면 빨리 늙는다” 충격 연구 결과

    ‘韓 4월부터 여름’ 전망했는데…“폭염 노출되면 빨리 늙는다” 충격 연구 결과

    올해 여름 수준의 더위가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국내 기후학자의 전망이 나온 가운데, 극심한 더위가 분자 수준의 노화 속도를 가속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이 쏠린다. 27일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레너드 데이비스 노인학 대학 제니퍼 에일셔 교수와 최은영 박사팀은 과학 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서 2010~2016년 미국 전역의 더위 일수와 각 지역 고령층의 생물학적 나이 관계를 분석해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극심한 더위에 많이 노출될수록 고령층의 생물학적 노화가 빨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라며 이는 기후변화와 폭염이 분자 수준에서 장기적인 건강과 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새로운 우려를 제기한다고 말했다. 생물학적 나이는 출생일 기준의 나이와 달리 분자, 세포, 시스템 수준에서 신체가 얼마나 잘 기능하는지 측정하는 척도로, 생물학적 나이가 높을수록 질병·사망 위험이 커지지만 폭염과 생물학적 노화의 연관성을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2010~2016년 열지수(Heat Index)를 기준으로 미국 전역의 폭염 일수를 조사하고, 56세 이상 지역 주민 3600명을 대상으로 혈액 표본을 채취, 분석해 생물학적 나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했다. 미국 기상청(NWS)은 기온과 습도 기반 열지수에 따라 더위가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위험 수준을 26.7~32.2℃를 ‘주의’(Caution), 32.2~39.4℃를 ‘극심한 주의’(Extreme Caution), 39.4~51.1℃를 ‘위험’(Danger) 단계로 분류한다. 이 연구에서는 세 가지 단계에 해당하는 날을 모두 ‘폭염’에 포함했다. 생물학적 나이 변화를 거주지 폭염 일수와 비교한 결과 폭염 일수가 많은 지역 거주자의 생물학적 나이 증가 속도가 폭염 일수가 적은 지역 거주자보다 유의미하게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및 6년 동안의 폭염 일수 증가 또는 장기간의 더위가 참가자의 생물학적 나이(PCPhenoAge)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폭염에 따라 생물학적 노화가 최대 2.48년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은영 박사는 “폭염 일수와 생물학적 노화 속도의 이런 상관관계는 사회경제적 및 기타 인구통계학적 차이와 신체활동, 음주, 흡연 같은 생활 습관 요인을 고려한 후에도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에일셔 교수는 “일 년 중 절반이 ‘극심한 주의’ 수준 이상 폭염이 발생하는 애리조나주 피닉스 거주자는 연간 폭염 발생일이 10일 미만인 지역 거주자보다 생물학적 노화가 최대 14개월 빨랐다”며 “이는 단순히 더운 날이 많은 지역에 사는 것만으로도 생물학적으로 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이어 “노년층에서는 땀 증발을 통해 피부 냉각 효과가 사라지기 시작하고 습도가 높은 곳에서는 냉각 효과가 더 떨어진다”면서 “자신이 있는 지역의 온도와 습도를 살펴보고 어떤 위험이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올해 여름 수준 더위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질 것”한편 앞서 지난해 여름 40도의 폭염이 올 것을 예견했던 기후학자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올해 여름 수준의 더위가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해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겨울은 굉장히 따뜻했고 3월 초까지 따뜻했다가 3월 중순 갑자기 확 추워지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올봄에는 그런 꽃샘추위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2월 말, 3월 초부터 따뜻해지기 때문에 봄꽃 개화 시기도 예년보다 빨라질 것 같다”고 내다봤다. 진행자가 “올해는 4월에도 반팔을 입을 정도로 더울까?”라고 묻자, 김 교수는 “4월 초 최고 온도가 20도 넘어가면서 올해 봄은 ‘여름 같은 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지난해에 내가 한국의 여름이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 적이 있는데, 올해도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우리나라 기후가 점점 아열대화되고 있다”며 “평균 기온이 10도 이상인 달이 8개월 이상 지속되면 아열대 기후로 분류하는데, 사실상 우리나라가 점점 아열대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 “강추위 가고 갑자기 봄 온다…4월부터 반팔 준비” 기후학자 예측

    “강추위 가고 갑자기 봄 온다…4월부터 반팔 준비” 기후학자 예측

    지난해 여름 섭씨 40도의 폭염을 예측한 기후학자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교수는 지난 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2월 말에서 3월 초가 되면 갑자기 온도가 확 올라 따뜻한 봄이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작년 겨울은 굉장히 따뜻했다. 3월 초까지 따뜻했다가 3월 중순 갑자기 확 추워지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올봄에는 그런 꽃샘추위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2월 말, 3월 초부터 따뜻해지기 때문에 봄꽃 개화 시기도 예년보다 빨라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진행자가 “올해는 4월에도 반팔을 입을 정도로 더울까?”라고 묻자, 김 교수는 “4월 초 최고 온도가 20도 넘어가면서 올해 봄은 ‘여름 같은 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작년에 내가 한국의 여름이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 적이 있는데, 올해도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우리나라 기후가 점점 아열대화되고 있다”며 “평균 기온이 10도 이상인 달이 8개월 이상 지속되면 아열대 기후로 분류하는데, 사실상 우리나라가 점점 아열대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여름 폭염 전망에 대해서는 “아직 세계적인 기후 전망 자료가 발표되지 않아 단정하기 어렵다”면서 “올해 여름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서 해수 온도가 매우 많이 높아졌고, 그 영향이 좀 또렷하게 더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한파는 온난화·라니냐 현상 때문” 김 교수 최근 이어진 늦겨울 한파에 대해선 “지구 온난화 현상과 라니냐 현상 때문”이라고 했다. 라니냐는 적도 부근 태평양 동부 해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낮아지는 기상 현상을 말하는데, 지구 온난화가 라니냐 발생 빈도와 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에 남쪽의 뜨거운 공기가 북극권으로 올라가 북극이 우리나라보다도 더 따뜻해졌고, 반면 북극권에서 밀려난 찬 공기는 남쪽인 한반도로 내려와 우리나라에 이례적인 혹한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입춘(立春)인 지난 3일부터 맹추위가 이어지면서 지난 9일 올겨울 처음으로 한강이 얼어붙었다. 지난 4일에서 8일 서울 최저기온은 영하 11.8∼영하 11.5도, 최고기온은 영하 5.3∼영하 0.2도였다. 한강이 결빙되기 충분한 강추위가 이어진 것이다. 추위는 11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11일 낮부터 다소 누그러들 전망이다.
  • 청년기업의 ‘메르치 반팔 티셔츠’ 눈길[고향사랑 기부제]

    청년기업의 ‘메르치 반팔 티셔츠’ 눈길[고향사랑 기부제]

    지난해 경남 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4억 7300만원을 기록했다. 애초 목표액 대비 118%를 초과한 성과다. 총 4570여명이 기부에 동참했다.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현장 홍보와 명절·연말 시즌을 겨냥한 집중 홍보, 이벤트 추진 등으로 10만원 기부자가 89%에 이를 정도로 증가하는 모습도 있었다. 특히 1970~1990년대생 기부 참여가 85%를 차지하면서 ‘경제활동인구의 기부 문화’가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 줬다. 답례품 중에서는 창원시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이 제일 선호도가 높았다. 다음으로 농축산물(한돈 삼겹살, 창원 단감, 친환경 키위, 친환경 쌀)이 기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청년 기업 제품인 ‘메르치(멸치의 방언) 반팔 티셔츠’도 기부자 눈길을 끌었다. 해당 답례품은 지역 사투리를 향한 관심과 재미로 젊은층에 특히 큰 인기가 있었다. 창원특례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으로 선정된 세 가지 사업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5억원), ‘마산 대종설치사업’(15억원)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 동안 모금한다. ‘진해 해군 장병 함께하는 대민 지원 프로젝트’(3000만원)는 올 한 해 모금을 진행한다. 시는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면 즉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사랑하는 고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기회”라며 “창원시만의 특색 있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에 큰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 비키니 임세령, 이정재가 ‘찰칵’…美 매체가 담은 11년 로맨스

    비키니 임세령, 이정재가 ‘찰칵’…美 매체가 담은 11년 로맨스

    배우 이정재(52)와 대상그룹 임세령(47) 부회장이 카리브해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백그리드는 두 사람이 세인트 바트섬 해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정재는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채 비키니 차림의 임세령 부회장을 촬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임 부회장이 하늘색 스트라이프 점프수트를 입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11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며 국내외 공식 석상에서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2022년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가 칸영화제에 초청되었을 때와 ‘오징어게임’으로 에미상에 참석했을 때도 임 부회장이 동행하며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이번 파파라치 사진은 공식 석상이 아닌 일상 속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정재가 주연을 맡은 ‘오징어 게임’ 시즌2는 공개 직후 93개국에서 글로벌 TOP10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고,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 대구퀴어축제, 우여곡절 끝 개최…인근에선 반대 집회로 맞불

    대구퀴어축제, 우여곡절 끝 개최…인근에선 반대 집회로 맞불

    제16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28일 주최 측과 경찰의 실랑이 끝에 열렸다. 축제 장소 인근에서는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한 퀴어반대 단체의 집회도 열려 한때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 대구퀴어축제는 이날 정오쯤부터 오후 7시까지 중구 반월당네거리 인근 달구벌대로 일대 3개 차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축제 시작에 앞서 주최 측과 경찰이 무대 설치 등을 두고 마찰을 빚었다. 경찰은 이날 우회전 차로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기동대 차량과 안전 펜스를 했고, 주최 측은 집회 장소를 침범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경찰을 향해 “우리 (축제) 장소에서 물러나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격앙된 일부 조직위 관계자들은 경찰의 안전 펜스를 물리적으로 밀어내고 고성이 오가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로인해 무대 설치는 당초 예정보다 1시간 30분가량 늦어졌다. 배진교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전날 자정까지 경찰은 계속 집회 관련 사항을 두고 말을 바꿨다”며며 “경찰이 계속 축제를 방해하고 시시각각 통제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절대 축제를 열지 못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를 비롯한 퀴어 반대 단체는 축제 장소 인근에서 반대 집회를 열고 맞불을 놨다. 지역 기독교 단체와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 동성로상점가상인회 등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도시철도 반월당역 21번 출구 앞에서 ‘대구경북 퀴어(동성애) 반대 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5000여 명이 참가했다. 반대 집회 참가자들은 흰색 반팔 티셔츠 차림에 ‘퀴어 반대’, ‘동성 결혼·동성애 법제화 결사반대’ 등의 피켓을 들었다. 달구벌 대로 일대에는 퀴어 축제 개최를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일부 참가자들은 무대에 올라 퀴어 축제 부당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영환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 사무총장은 “경찰은 주최 측에 집회 제한을 통고했고, 대구시는 도심 교통을 방해하면서 집회를 하지 말라고 한 상황인 데다, 상인회와 시민단체까지 반대하는 상황에서 주최 측이 ‘축제’라고 표현할 명분이 없다”면서 “결국 법이란 법은 다 위반하면서 특권을 요구하는 행사일 뿐이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집회로 인한 큰 마찰이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지방청 경찰 인력까지 지원 받아 17개 기동대를 배치하고 안전펜스를 설치해 집회 참가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단체 간 마찰도 방치했다”고 설명했다.
  • 몸에 달라붙어 어지럼뱅뱅… 이상기온에 낚싯배 습격한 된장잠자리떼

    몸에 달라붙어 어지럼뱅뱅… 이상기온에 낚싯배 습격한 된장잠자리떼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어지럼 뱅뱅 날아가는 고추 잠자리…’ 1980년대 유행가요 ‘고추잠자리’로도 널리 알려진 된장 잠자리떼가 김녕앞바다에 출몰했다. 11일 선상낚시 업체인 제주블레스호에 따르면 지난 8일 제주도 김녕 자정무렵 3㎞ 해상에서 조업에 나섰던 배 위에 수천마리의 잠자리떼가 밀려들었다. 이동현 제주블레스호 선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김녕 앞바다에서 2~3㎞ 지점서 갈치 선상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제주도 본섬 이 아닌 북쪽에서 갑자기 잠자리떼가 몰려오기 시작했다”며 “제주와 가까이 있던 2척의 배보다 먼바다에 있던 우리 배(2척)쪽에 유난히 많이 몰려들어 조업이 불가능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잠자리떼는 집어등이 있는 불빛에 몰려들자 낚싯꾼 10명이 배 후미로 이동해야 했다. 이어 “낚싯꾼들이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 맨살에 잠자리떼가 달라붙어 따갑게 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긴옷으로 갈아 입었다”며 “2시간 가까이 계속 몰려들자 선실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는 등 낚시를 하는 둥마는둥 하다 결국 오전 4시쯤 철수했다”고 덧붙였다. 이 잠자리는 아열대성 된장잠자리로 확인됐다. 25도 이상의 더운 날씨를 좋아하는 된장잠자리는 중위도에서 남반구 열대 지역에 걸쳐 서식하며, 몸이 가벼워 장거리 비행에 특화된 종으로 알려졌다. ‘지구촌 방랑자’ ‘곤충계의 철새’로 알려진 된장잠자리는 1000m높이로 1만 8000㎞를 날아서 이동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각에서는 이상 폭염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보통 가을철엔 북부 지방으로 날아가지만, 최근 이상 기온으로 9월이 된 지금까지도 제주도에 머무는 것으로 추정된다. 된장잠자리가 해충은 아니지만 활동하기에 적합한 고온다습한 기온이 계속되면서 앞으로도 개체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11일 아침까지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7.3도, 서귀포(남부) 26.7도, 성산(동부) 27.7도, 고산(서부) 25.3도로 밤사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지점별 올해 열대야 일수는 제주 65일, 서귀포 58일, 성산 50일, 고산 44일로 각각 늘어 열대야 일수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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