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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데볼’은 이제 없다

    “우생순의 반짝 인기는 없다. 한데볼의 설움에서 벗어나겠다.” 핸드볼이 실업 최강팀을 가리는 5개월 간의 장기레이스에 돌입한다. 10일부터 9월2일까지 열리는 ‘다이소 2009 핸드볼 슈퍼리그(총상금 5000만원)’다. 프로화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세미프로리그인 셈. 이번 대회에는 남자 5개팀(두산·인천도시개발공사·웰컴크레디트코로사·충남도청·상무), 여자 8개팀(경남개발공사·대구시청·벽산건설·부산시설관리공단·삼척시청·서울시청·용인시청·정읍시청)이 참가한다. 부산기장체육관에서 개막한 후 안동·청주·정읍·삼척·용인을 거쳐 인천에서 플레이오프(PO) 및 결승전을 치른다. 남자부는 5라운드, 여자부는 3라운드를 벌인 뒤 8월30일부터 PO와 결승을 치른다. 지난 핸드볼큰잔치에서 남녀 전승 우승을 차지한 두산과 벽산건설이 여전히 최강. 하지만 5개월 동안 부상 없이 꾸준히 경기를 치러야 해 선수들의 체력과 부상 관리가 최대 변수다. 팀별로 최대 2명의 ‘용병’ 영입도 가능하다. 현재는 도요타 켄지(두산), 사쿠가와 히토미(대구시청) 등 일본·중국 선수에 국한됐지만 동유럽 선수들과 물밑 접촉을 갖는 팀이 있어 조만간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선수들은 큰잔치나 전국체전 외에 경기가 거의 없어 체력강화와 전술훈련에만 매달렸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내대회 기간을 제외하곤 1년 내내 태릉선수촌에 머물며 손발을 맞췄다. 덕분에 국제대회에서 굵직한 성적을 낼 수 있었지만 몇몇 선수에게 국한된 훈련은 세대 교체나 유망주 발굴을 어렵게 하는 부작용을 낳았다. 실업연맹은 이번 대회로 핸드볼의 인기는 물론 꿈나무의 육성도 기대했다. 슈퍼리그 개막일에는 여자부 벽산건설-서울시청의 임영철·임오경 감독의 ‘우생순 사제대결’이 흥미를 끈다. 한편 자금사정으로 해체 위기에 놓였던 코로사는 소비자금융회사인 웰컴크레디라인㈜과 네이밍 스폰서계약을 맺어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LG전자, 눈 피로 덜어주는 풀HD 모니터 출시

    LG전자, 눈 피로 덜어주는 풀HD 모니터 출시

    LG전자가 모니터 밝기 자동 조절, 사용시간 알림 등 스마트 기능을 적용한 풀HD 플래트론 모니터 2개 시리즈(W53/W54 시리즈)를 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의 ‘오토 브라이트(Auto Bright)’ 기능은 센서가 주변 밝기를 감지해 모니터 밝기를 9단계로 자동 조절, 모니터를 오래 사용할 때 느끼는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또 한시간 단위로 모니터 전원 버튼이 반짝이며 눈의 휴식 시간을 알려주는 ‘타임 컨트롤(Time Control)’ 기능도 적용됐다.  화면에 여러 개의 창이 떠있을 때 보고 싶은 화면을 제외한 나머지 화면을 검게 처리할 수 있는 ‘시네마 모드(Cinema mode)’ 기능으로 UCC 감상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제품 하단도 투명하게 처리하고 전원과 기능 버튼에 근접 센서를 내장해 손이 버튼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빛을 내는 등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이 제품에는 LG전자의 독자적인 명암비 향상기술인 DFC(Digital Fine Contrast)를 적용, 5만대1의 세계 최고 명암비를 지원하며 2ms 초고속 응답속도를 구현했다.  W53시리즈와 W54 시리즈는 각각 16대 9와 16대 10의 와이드 화면을 지원하며, 47cm(18.5 인치)에서부터 69 cm(27 인치)까지 8개 모델로 구성돼 있다.  LG전자 HE마케팅 이우경 상무는, “고화질의 동영상을 많이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풀HD 모니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NOW포토] 정재영 ‘한국판 로빈슨크루소’

    [NOW포토] 정재영 ‘한국판 로빈슨크루소’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 ㆍ제작 반짝반짝영화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재영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생각에 잠긴 정려원 ‘갸우뚱 갸우뚱’

    [NOW포토] 생각에 잠긴 정려원 ‘갸우뚱 갸우뚱’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 ㆍ제작 반짝반짝영화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재영이 하는 이야기에 정려원이 귀 기울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해맑게 웃는 정려원

    [NOW포토] 해맑게 웃는 정려원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 ㆍ제작 반짝반짝영화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려원이 해맑게 웃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려원 ‘귀여운 똥머리’ 스타일

    [NOW포토] 정려원 ‘귀여운 똥머리’ 스타일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 ㆍ제작 반짝반짝영화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려원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려원, 은둔형 외톨이 역 위해 5kg 감량

    정려원, 은둔형 외톨이 역 위해 5kg 감량

    ‘깡마른 배우’란 수식어가 붙는 정려원이 영화 속 은둔형 외톨이 역할을 위해 5kg을 감량했다. 정려원은 7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 제작보고회에서 “은둔형 외톨이라고 해 퍼져 있진 않더라.”며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살을 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제작사 반짝반짝영화사 관계자는 “정려원은 영화 촬영 전에도 마른 체형이었지만 촬영하면서 더 말라 보이기 위해 4~5kg을 더 뺐다.”면서 “현재 체중이 약 40kg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씨표류기’는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김씨(정재영)와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지구이자 세상인 은둔형 외톨이 여자 김씨(정려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5월14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 반짝반짝영화사@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려원 ‘눈부시게 뽀얀피부’

    [NOW포토] 정려원 ‘눈부시게 뽀얀피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 ㆍ제작 반짝반짝영화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려원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재영ㆍ정려원 “파격 변신 기대해주세요”

    [NOW포토] 정재영ㆍ정려원 “파격 변신 기대해주세요”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 ㆍ제작 반짝반짝영화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재영, 정려원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려원 “눈부시게 아름답죠?”

    [NOW포토] 정려원 “눈부시게 아름답죠?”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 ㆍ제작 반짝반짝영화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려원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섶에서]그곳도 고향일까/강석진 수석논설위원

    기억의 끝이 닿는 먼 어린 시절부터 살아온 서울의 한 지역이 재개발 대상이 되었다. 까까머리 시절 학교 다녀오면 책가방 휙 던져 놓고 동무들이랑 뛰어다니던 청솔 향기 가득한 솔 숲, 가마니 타고 미끄러져 내리던 산비탈, 구슬치기하던 골목길 모습이 아련하다. 여름이면 멀리 한강까지 몰려가 소쿠리에 옷 담아 놓고 멱을 감았다. 그 여름이 끝날 무렵이면 꼬마들은 너나없이 새까맣게 그을려 눈만 반짝거렸다. 고향 의식이 별로 없는 서울내기지만 추억은 아련하다. 야트막한 동네 뒷산 꼭대기엔 너른 꽃밭이 펼쳐져 있었다. 팔랑팔랑 날아 다니는 흰나비 노랑나비 잡다가 손에 나비날개 가루 묻혀 돌아오면 어머니한테 “나비 잡던 손으로 눈 비비면 안 된다.”는 말을 듣곤 했다. 20여년 전 한 차례 조방하게 주택재건축을 했던 터라 다시 뒤집어 엎어 아파트 병풍을 세운들 무슨 차이가 있으랴만, 기억의 어슴프레한 실루엣마저 더듬어 찾기가 더 어려워질 것은 불을 보듯 명확할 터. 그곳이 더 이상 ‘고향’일 수 있을까. 사진이라도 찍어두면 위안은 되겠지. 강석진 수석논설위원
  • 강남재건축 거래 없는데 호가 껑충

    강남재건축 거래 없는데 호가 껑충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이 최고가를 기록했던 2006년 말 시세를 바짝 따라붙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로 빠졌던 가격이 어느 정도 회복됐을 뿐 시장 과열현상을 걱정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2일 현지 부동산중개업소들은 “단기간에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가 어느 정도 반등했을 뿐 거래량은 많지 않다.”고 전했다. 개포주공1단지 아파트는 지난해 9월 서브프라임 사태로 36㎡(11평)가 4억 8000만원까지 곤두박질쳤다. 그러나 2일 시세가 6억 1000만원을 호가하면서 2006년 말 최고 가격인 6억 5000만원을 가까이 따라붙었다. 43㎡ 아파트도 7억 3000만원에 팔려 최고가였던 8억원의 90%선까지 회복했다. 불과 6개월도 안 돼 최저가 5억 4000만원에서 50%가량 뛰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많게는 하루 1건 이상 매매가 이뤄졌다. 재건축 규제 완화와 강남 3구 투기지역 해제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한 탓이다. 하지만 아직 시장이 회복됐다고 단언하기는 이른 단계다. 거래는 여전히 부진하다. 개포주공1단지 부동산은 조용했다. 부동산중개업소 7~8곳은 시세를 묻는 전화도 좀처럼 울리지 않았다. L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재건축 규제완화와 투기지역해제에 따른 기대감이 이미 많이 반영돼 거래는 주춤한 상태”라고 말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도 매물이 여러개 나와 있지만 거래는 멈췄다. 112㎡(34평형)가 지난주 11억 4000만원까지 거래되면서 금융위기 전보다 2억원가량 올랐다.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하루에 1건꼴로 거래 되면서 지난해 8월 글로벌 위기 시작 전 시세 12억 6500만원에 근접했다. 은마아파트 E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매물은 11억원부터 11억 5000만원까지 꾸준히 나오고 매수 문의도 있지만 거래량은 많이 줄었다.”면서 “가격이 크게 빠지거나 오르거나 하는 움직임도 없다.”고 전했다. 제2롯데월드로 주목을 받은 잠실 주공5단지 아파트도 오히려 건립 확정이 발표된 뒤 조용해졌다. 112㎡(34평형)가 지난해 11월 7억7000만원까지 떨어졌으나 꾸준히 상승해 지난주 11억 2000만원에 거래됐다. C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제2롯데월드가 확정된 후 좀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 같다.”고 말했다. 이날 허경욱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강남 3구에 투기지역해제 방침을 재차 강조했지만 별 영향을 받지 못한 듯했다. 중개업소 관계자는 “투기지역 해제가 이뤄지더라도 가격 상승효과는 1~2주 정도 반짝할 것 같다.”면서 “전체 경기가 회복되지 않는 한 과열 양상은 없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김연아 갈라쇼에 ‘천사의 도시’는 두번씩 행복했다

    깜깜한 적막이 흐르는 아이스링크. 느닷없이 “여기 유나 킴이 나왔습니다.”라는 장내 아나운서의 말이 터져 나오자 1만 6000여 관중은 전날 ‘대관식’을 마친 ‘피겨 퀸’을 함성으로 맞이했다. 그리고 이내 그들은 김연아(19·고려대)와 함께 또 무아지경에 빠져들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김연아가 30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갈라쇼’에서 멋진 금빛 연기를 재연하며 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대회에서 입상한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싱 선수들이 모두 참가했지만 주인공은 역시 김연아였다. 은빛 보석이 반짝이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나선 김연아는 갈라쇼 배경음악인 린다 에더의 ‘골드’ 선율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가볍게 빙판 위를 미끄러져 나간 김연아는 더블 악셀(공중 2회전반)을 사뿐히 뛰어 큰 박수를 받은 뒤 한층 섬세해진 손끝 동작과 애절한 표정으로 관중석을 침묵시키더니 트리플 살코에 이어 ‘명품’ 가운데 하나인 이나바우어로 탄식을 자아 내게 했다. 마지막 더블 악셀에서 점프 타이밍을 놓쳤지만 비엘만 스핀에 이어 ‘유나 카멜스핀’ 레이백 스핀으로 연기를 마무리하자 관중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우레 같은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앙코르를 받은 김연아가 떠난 은반이 인형과 꽃으로 덮인 건 물론이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1000만원 맡기면 月이자 2만5000원

    1000만원 맡기면 月이자 2만5000원

    국민·신한은행만 대출금리 인하를 선언한 가운데, 지난달 전체 은행권의 가계대출 금리 낙폭이 정기예금 금리 인하폭의 약 10분의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예금 이자는 한 달새 1%포인트나 내린 반면, 가계대출 금리는 0.1%포인트 하락에 그쳤다. 대출고객은 초저금리 시대의 수혜를 별로 체감하지 못하고, 이자생활자 등 예금고객들은 줄어든 이자소득에 고통이 커지고 있다. ●신용대출 금리 0.06%P↓… 제자리 수준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신규취급액 기준)에 따르면 가계대출 평균금리는 연 5.73%였다. 전달보다 0.11%포인트 떨어지는데 그쳤다. 국민들과 밀접한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도 연 5.38%로 0.25%포인트 내려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잣대인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하락폭(0.52%포인트)의 절반에 머물렀다. 신용대출 금리는 0.06%포인트 낮은 연 5.87%로 거의 제자리였다. 한은은 “개학철을 앞두고 은행들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연 7.3%)을 많이 취급한 데다 일반 우대금리를 축소해 가계대출 평균 낙폭이 작았다.”고 분석했다. 1월에 주택담보대출(-1.18%포인트)을 포함한 가계대출(-1.17%포인트) 금리 하락폭이 전월 대비 1%포인트를 넘었던 점을 감안하면, 대출금리 인하에 소극적이라는 비판 여론에 밀려 은행들이 ‘반짝 인하’에 나섰다가 우대금리 축소 등의 방법으로 예대마진(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액) 지키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2월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3.24%로 1월보다 1.02%포인트나 떨어졌다. 이 여파로 연리 2.0% 이상~3.0% 미만 정기예금 비중이 1월에는 한 자릿수(9.2%)에 불과했으나 2월에는 4배인 37.6%로 늘어났다. 정기예금 상품 3개 중 1개는 이자가 연 3%도 안 된다는 얘기다. 1000만원을 1년 정기예금에 들었다면 한 달 이자가 2만 5000원에도 못미치는 셈이다. 양도성예금증서(CD), 정기적금 등을 모두 포함한 저축성예금 평균금리도 연 3.23%로 0.93%포인트 떨어졌다. 1996년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래 사상 최저 수준이다. ●기존 대출 역마진 신규대출서 벌충 이에 반해 기업대출(연5.56%)과 가계대출을 모두 포함한 대출 평균금리(연 5.57%)는 0.34%포인트 하락에 그쳤다. 상품 전체를 놓고 비교해도 예금금리 낙폭이 대출금리 낙폭의 3배다. 김병수 한은 금융통계팀 과장은 “은행들이 기존 대출분의 역마진을 신규대출에서 다소 만회하려 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은행들은 예대마진이 사상 최악이라며 울상이다. 2월 말 현재 예금은행의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4.21%, 총대출금리는 6.40%로 예대마진은 2.19%포인트다. 전효찬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은행들의 올 1·4분기(1~3월) 실적이 적자로 예상된다.”며 “여론몰이식 대출금리 인하 압력은 곤란하지만 은행들도 (예매마진만 의존하지 말고)수익원 다각화 노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깔깔깔]

    ●남자용이었어! 잠자리에서 남편이 늘 피곤하다며 돌아눕자 참다못한 아내가 의사를 찾아갔다. “이 약을 잠들기 1시간 전에 남편에게 드시게 하십시오. 그러면 확 달라질 겁니다.“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 남편에게 한 봉을 먹이고 혹시나 싶어 자기도 한 봉을 먹었다. 1시간이 지나자 남편이 벌떡 일어나 외쳤다. “아. 여자가 그립다.”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옆의 아내도 벌떡 일어나 외쳤다. “아. 나도 여자가 그립다.” ●기술의 진보 퇴직한 경찰관이 차를 몰고 무인 감시 카메라가 있는 지역을 지나는데, 느린 속도로 달렸음에도 카메라가 반짝이며 사진이 찍히는 것이었다.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차를 돌려 다시 그 길로 지나가니 또 카메라가 반짝였다. 그는 뭔가 고장이 났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지나갔고. 카메라에 또 찍혔다. 남자는 경찰서에 알려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며 떠났다. 열흘 뒤. 그의 집으로 벌금고지서 세 장이 배달되었다. 이유는 안전띠 미착용.
  • [29일 TV 하이라이트]

    ●SBS스페셜(SBS 오후 11시10분) 2009년, 대학문을 나서는 젊은이들의 마음은 무겁다. 세계금융위기의 여파로 국내외 고용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사회에 첫발을 내디뎌야 할 100만의 청년들은 아직 데뷔전조차 제대로 치르지 못하고 있다. 경제위기가 가져온 20대의 취업난과 그들의 힘겨운 데뷔전을 모든 세대들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한 손에 잡힐 듯 작은 크기, 은은하게 감도는 빛이 고풍스러운 의뢰품은 값비싼 백동으로 만들어진 향로다. 다양한 추리를 통해 향로의 연대와 가치를 알아본다. 우리나라가 표기된 16세기 서양지도. 표기된 도시들이 반짝이는데, 과연 무엇으로 장식한 것일까? 서양 고지도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아본다. ●대한민국, 길을 묻다(KBS1 오후 11시30분) 경제학자이자, 행정가로서 한국 경제발전의 산 증인인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그는 현 세계 경제위기의 원인을 세계 경제 질서의 변화에서 찾는다. 또한 한국의 경제 위기를 ‘민생 위기’라고 단언하며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한 한국형 경제 해법을 제시한다.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로부터 현 경제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들어본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대통령을 꼭 닮은 남편과 추기경을 닮은 부인이 있다. 원촌마을의 유명인인 노기용, 황인자 어르신의 이야기부터 호랑이 시어머니 밑에서 혹독한 시집살이를 겪으신 이옥녀 어르신의 이야기까지. 오늘도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곳에 살고 계신 경남 거창군 웅양면 노현리 원촌마을 어르신들을 만나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도시마다 내려오는 무섭고도 놀라운 이야기들, 도시전설의 모든 것! 1972년 미국, 승무원인 세라 존슨은 왠지 모를 불길함에 사로잡힌 채 마이애미행 767편 비행기에 몸을 싣는데…. 야간 상공을 날고 있던 767편 비행기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일들. 과연 비행기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희망풍경(EBS 오전 6시) 천안의 한 대학교에 유독 눈에 띄는 캠퍼스 커플이 있다. 얼핏 보기에도 나이 차이가 많아 보이는 외모도 외모이거니와 대화를 주고받는 품새가 가히 예사 커플 같지가 않다. 이들은 바로 다운증후군 대학생 지용군과 그런 아들을 위해 기꺼이 학교에 동행해주는 엄마 김정옥씨이다. 지용군의 캠퍼스 이야기를 들어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세계 곳곳에서 환경과 지속성을 고려한 친환경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한 기업이 태양열을 이용한 소형 랜턴을 개발,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등유램프에 의존하는 수천명의 빈민가 거주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NOW포토] 원더걸스, ’반짝 반짝의상’ 눈에 띄네

    [NOW포토] 원더걸스, ’반짝 반짝의상’ 눈에 띄네

    그룹 원더걸스가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The 1st Wonder’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악구 청각장애여성 지원 호평

    관악구 청각장애여성 지원 호평

    서울 관악구가 어려운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청각장애인 여성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장애인 여성들이 자신감과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데 초점을 맞췄다. 24일 관악구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매일 4시간씩 구청 별관에서 여성 청각장애인 30명에게 사회성 향상 교육, 다양한 취미·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 관악 프로젝트’의 하나로 천편일률적인 장애인 취업교육이 아니라 좋은 인상 만들기, 패션스타일 연출법 등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강의로 꾸몄다. 김효겸 구청장은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라면서 “이들이 긍정적이고 희망찬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많은 취업 기회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찬 삶을 위한 맞춤형 교육 전미희(53·신원동)씨는 “어두웠던 인생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희망의 빛을 보았다.”면서 “이번 교육은 고단한 삶을 사는 나에게 인생의 활력을 심어줬다.”며 수화로 고마움을 전했다. 구청 별관 강당에서 두 눈을 반짝이며 손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여성 청각장애인 30명이 손영미 심리상담센터 연구원의 몸짓, 손짓 하나하나에 미소를 지었다. 그들은 ‘긍정의 힘’이라는 강의를 듣고 있었다. 사회에서 소외됐다고 생각하던 그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다. ‘나는 안돼, 할 수 없어.’라고 패배의식에 쌓여 있던 그들이 ‘그럼 나도 할수 있어. 나도 너희랑 같은 사람이야.’라고 생각을 바꿨다. 손 연구원은 “피해의식에 젖어 있는 사회 소외계층에게 한 조각의 빵보다 이들이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건강에어로빅 ▲좋은 인상 만들기 ▲라이프스타일 코칭 ▲잠재력 개발 ▲살림의 지혜 ▲보디랭귀지 활용법 등 생활밀착형 강의로 꾸몄다. 또 잘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이들이 전문 밸리댄스 강사에게 건강에어로빅 교육을 받고, 오는 7월 여성주간기념행사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여성친화적 도시환경 구축이 목표 김옥경(43·봉천동)씨는 “솔직히 음악도 잘 들리지 않는 우리가 어떻게 공연을 할 수 있겠는가.”라면서 “이번 강의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또 할 수 있다는 것을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늘도 모여 서로 몸짓을 맞추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관악구는 오는 4월부터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여성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성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여성장애인 요리교실, 여성청각장애인 정보화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인자 가정복지과장은 “역량강화 교육이 장애인 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여성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돕고 여성 친화적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뮤지컬 ‘자나돈트’, 발랄하게 ‘동성애’를 말하다

    뮤지컬 ‘자나돈트’, 발랄하게 ‘동성애’를 말하다

    동성애도 이성애도 결국에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일 뿐. 액자형 구성으로 이뤄진 뮤지컬 ‘자나돈트’는 극 안에 동성애와 이성애를 잘 버무려냈다. ‘동성애 코드’에 대해 다소 꺼려했던 이들도 다른 작품에 비해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게 ‘자나돈트’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자나돈트’를 빛나게 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극 분위기다. 전반적인 무대세트와 배우들의 의상은 강렬한 원색과 ‘반짝이’가 적절히 배합돼 자칫 거부감 들 수 있는 이야기를 중화시켰다. 극은 동성애가 당연시되고 이성애가 멸시되는 사회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같은 학교에 다니던 친구들이지만 학교행사를 위해 준비한 뮤지컬을 공연하던 중 이성애에 눈을 뜬 첫 ‘남녀커플’이 등장하자 학교 안에는 파문(?)이 일어난다. 친구들과 사회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자 ‘남녀커플’은 이별을 결심한다. 그러자 항상 ‘남남커플’과 ‘여여커플’의 애정문제를 해결했던 요정 자나가 마법으로 그들의 사랑을 지켜낸다. 역동적인 안무와 폭발력 있는 가창력을 지닌 배우들의 열연으로 뮤지컬 ‘자나돈트’는 절정에 치달으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된다. 뮤지컬 ‘자나돈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제공 = 신시뮤지컬컴퍼니)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성근 “연쇄살인마 판곤은 현대병이 만든 괴물”

    문성근 “연쇄살인마 판곤은 현대병이 만든 괴물”

      “판곤은 현대병이 만든 괴물이죠.”  19일 개봉하는 영화 ‘실종’에서 연쇄살인마 판곤의 캐릭터를 소름끼치도록 실감나게 소화한 배우 문성근 씨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촬영장을 빠져나올 때마다 지옥에서 나오는 느낌이었다.”는 한마디로 캐릭터에 관한 소개를 대신했다.문씨는 판곤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인류 사회가 병들어가는 모습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법과 규제에 의해 억눌렸던 인간의 본성 중 하나가 매우 나쁘게 표현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문씨가 그려낸 판곤은 여성들을 납치해 감금,성폭행한 뒤 산 채로 분쇄기에 갈아 닭 모이로 주기까지 하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다.문씨는 판곤의 살인에 대해 어떤 동기도 부여하지 않았다고 했다.  ”판곤은 흉물이죠.사이코패스의 특성상 어렸을 때 어떤 상처를 받긴 했겠지만,그렇다고 정당화될 수 있는 건 아니죠.그가 왜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지 알 길이 없죠.그게 사이코 패스니까요.”  영화속 판곤은 살인에 대해 뚜렷한 철학을 갖고 있는 인물이 아니다.그저 본능을 좇아 쾌락 추구를 위해 살인을 되풀이하는 인물이다.문씨 또한 판곤을 욕망에 충실한 인물로 그려내려 애썼다.악역을 절대 미화해선 안 된다는 생각에서였다.  문씨는 자신이 연기한 판곤에 대해 “죄책감 같은 건 느끼지 못하는 인물”이라며 “판곤 자신도 스스로 끔찍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누군가 자신을 죽여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다만 “반성하는 의미가 아니라,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혐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전에는 대본과 책에 일일이 메모를 해가며 캐릭터를 꼼꼼히 연구해 촬영에 임했다.하지만 이런 식으로 하다보니 악인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한계에 부딪혔다.악인은 왜 악인인가,구구절절 설명이 필요치 않기 때문이었다.이번 연쇄살인마 판곤 또한 굵은 바탕만 생각해놓고선 배역에 몰입하기 시작했다.그 결과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끔찍한 캐릭터가 탄생했다.  문씨는 1시간여 진행된 인터뷰에서 세 개비의 담배를 피우며 연쇄살인마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재떨이에 남겨진 담배꽁초가 그걸 웅변했다.‘손톱’ ‘올가미’ ‘세이 예스’ 등으로 낯익은 김성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우리 주변에 흔히 지나치는 인물이 연쇄살인마일 수 있다는 평범한 플롯인데 문성근이란 배우가 상당한 몫을 떠받치고 있다는 평가를 들었다.  사실 그는 얘기할 게 많은 배우다.노무현 전 대통령의 당선에 도움을 준 뒤 ‘자기 몫을 챙기지 않고’ 정치적인 활동을 기피했으며,아버지는 고 문익환 목사였다.SBS TV의 시사 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랫동안 진행하면서 쌓은 지식인 이미지가 날카로운 인물.  어쩌면 TV 브라운관 속에서 안경 너머 반짝이던 그 눈빛을 떠올리면서 스크린에서 연쇄살인마로 죽임을 밥 먹듯이 하는 캐릭터로 변신하는 과정을 떠올려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하다.  8년간 잘 다니던 대기업 생활을 때려친 뒤 연극 무대에 오른 것 또한 남다르다.그는 당시를 돌아보며 참 무모한 짓이었다고 회고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년간 일을 해 돈을 모으고 연극판에 뛰어들었는데 참 무책임한 짓이었죠.자식도 있던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할 일이 아니었죠.저는 운이 좋아서 계속 연기를 할 수 있었어요.실제 많은 배우들이 애기들 ‘분유 값’ 때문에 연기를 그만 둬요.명계남씨도 중간에 연기하다가 회사에 취직한 적이 있었어요.이 분야가 참 어려운 곳이기 때문에 연기를 계속 하라고 권하기가 어려워요.”  그는 후배들이 어렵게 극단을 꾸려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모종의 일’을 계획하고 있다.지방자치단체들과 극단의 자매결연을 통해 ‘상주 극단’의 개념을 도입하려는 몸짓이다.현재 대학로에는 연극할 공간이 매우 적다.반면 각 지자체에는 훌륭한 무대가 많다.따라서 이 둘을 연결시켜 ‘상설 공연무대’를 만들어 ‘연기를 하면서도 생활이 가능한’ 장소를 만들자는 게 그의 또다른 꿈이다.  그는 18일 밤 방영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릎팍 도사’에 출연,아버지에 대한 추억 등을 털어놓는다. 글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사진 인터넷서울신문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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