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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영, 한-뉴 합작영화 ‘소울메이츠’ 여주인공

    한채영, 한-뉴 합작영화 ‘소울메이츠’ 여주인공

    배우 한채영이 한국과 뉴질랜드 합작영화 ‘소울메이츠(SOULMATES)’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소울메이츠’는 한국 영화제작사 영화대장간과 뉴질랜드의 터치다운 아이웍스가 함께 제작하는 영화로 죽음을 초월한 인간과 귀신의 사랑을 그린 호러물이다. 이번 영화는 단순한 영화 합작 뿐만 아니라 국가간의 문화교류의 의미로 제작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뉴질랜드와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간에 성사된 문화적 계약이다. 한채영은 여리고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강인하고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진희 역할로 동서양의 매력을 동시에 지닌 신비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와 같이 대형 인터내셔널 프로젝트의 첫번째 주인공이 된 한채영은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수준급의 영어실력을 지니고 있어 여주인공 캐릭터로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소울메이츠’는 영화 ‘헤븐’, ‘어글리’, ‘이방인’ 등을 연출한 스콧 레이놀즈 감독이메가폰을 잡았고 ‘반지의 제왕’, ‘킹콩’ 등의 특수 효과팀이 영화에 참여해 더욱 생동감있는 디자인과 특수효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반지하방이지만, 어렵게 마련한 새 집에서의 첫날 밤. 아내는 어린 삼남매를 두고 여섯번째 가출을 했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윤아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분유를 챙겨주다 보면 어느새 아침이 다 지나, 남재와 남용이의 아침 식사는 늘 빵과 우유다. 현석씨는 아내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엄마가 됐다.   ●바람의 화원(SBS 오후 9시55분) 홍도는 생도들에게 그림의 의미를 정의해 보라고 말한다. 효원은 “왕실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대답하고, 윤복은 “그림은 곧 그리움”이라고 말한다. 한편 예조판서는 장벽수에게 대비전의 엄명 때문에 이번 수사는 대충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자 장벽수는 입단속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난 네게 반했어(KBS2 오전 9시) 국장은 현자에게 또다시 우진을 만나면 가만 안두겠다며 협박한다. 지원은 우진과 민선이 만나게 놔두라는 점순과 덕배의 말에 화를 낸다. 우진은 민선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해답은 지원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우정은 자신을 쫓아다니는 필립이 성가시다. 한편 축산과학원으로 예기치 못한 손님이 찾아오는데….   ●불만제로(MBC 오후 11시15분) 시세보다 싼 가격, 신차 못지 않은 성능을 내세우며 알뜰소비자를 유혹하는 중고차 시장. 그런데 광고만 있고, 매물은 없다. 소비자들의 분통을 터트리게 하는 교묘한 중고차 판매수법을 공개한다. 고소한 참깨를 달달 볶아 정성껏 짜낸 참기름. 그런데 참기름 한 방울에 믿기 힘든 진실이 숨겨져 있다는데….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의 전통을 알리는 코리아 페스티벌이 열렸다. 시드니 한인회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이번 한 주를 ‘한국 주간’으로 지정해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다. 한복이 시드니 최대 관광지 달링하버에서 첫선을 보였다. 관객들은 한복의 화려한 색채와 섬세하게 장식된 문양에 감탄한다.   ●붉은 경쟁(EBS 오후 9시55분)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루완 청소년 체육학교에서는 예닐곱살 된 아이들이 끊임없이 혹독한 체조 훈련을 받고 있다. 대부분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의 꿈이자 부모들의 꿈은 하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다. 과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다는 것이 이들에게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살펴본다.
  • ‘황금의 시대’ 금 1돈 15만원… 금 펀드상품 수익률 급증

    ‘황금의 시대’ 금 1돈 15만원… 금 펀드상품 수익률 급증

    “믿는 것은 오직 금밖에 없다.” 지난달 12일 서울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서 아들 돌잔치를 한 이모(32)씨는 60여명의 손님 중에 돌반지를 준비한 사람이 부모님 외에 한 명도 없는 것을 알고 새삼 놀랐다. 반지 대신 현금이나 10만원이 넘는 유아복과 장난감 등을 선물로 받았다. 이씨는 “금값이 너무 비싸다 보니 상대적으로 명품 옷이 저렴해 보여 이런 선물을 사온 것 같다.”고 말했다. ●금펀드·골드바 투자, 서민에겐 그림의 떡 주가와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폭락하는 반면 금값이 치솟으면서 금이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금값이 너무 올라 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지난 21일 금 1돈(3.75g)당 국내 소매가격이 처음으로 15만원을 돌파했고, 도매가격도 13만 3210원에 이르렀다. 올해 1월보다 1만 5000원 넘게 오른 금액이다. 어금니 전체를 금으로 씌우는 ‘골드 크라운’의 가격은 올초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뛰었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K치과 간호사 정모(33)씨는 “금니 가격이 부담돼 가격만 묻고 되돌아가는 손님들이 부쩍 늘었다.”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금이 포함된 귀금속 제품의 가격도 30% 이상 급증했다. 금값이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서둘러 예물을 장만하고 있다. 내년 가을에 결혼할 예정인 김모(28·여)씨는 “결혼정보 카페에 들어가 보니 먼저 사두라는 조언이 많아 우선 금을 사두고 세공은 내년 가을에 최신형으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주식형 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에서 허덕이고 있지만 금펀드 상품 수익률은 상승세다.22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이 판매한 금펀드의 최근 1주일 수익률은 14.22%이다. 펀드 계좌 수도 올초 2497개에서 3800개로 늘었다. 신한은행이 판매하는 금펀드의 최근 1주일 수익률도 15.9%였다. 신한은행의 ‘골드바’ 상품은 지난해 월평균 거래량이 863㎏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2858㎏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일반인 금괴 밀반출 덩달아 늘어 은행권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가 모두 좋지 않아 금 관련 상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하지만 금펀드나 골드바 등은 첫 투자비용이 워낙 커 서민층은 좀처럼 접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국내 금값의 상승률보다 해외에서의 상승률이 더 커지자 금괴 밀반출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인천공항세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는 밀수입만 있었지만, 올해는 밀수입은 사라지고 밀수출이 47건에 달했다. 세관 관계자는 “최근 회사원이 300만원 상당의 100g짜리 금괴를 가지고 일본으로 출국하다가 적발되는 등 일반인의 밀수출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드라맥스 08:55 해피투게더 프렌즈 11:10 알리바이 주식회사 12:25 스타킹 13:40 돌아와요 순애씨 16:25 깨워줘서 고마워 22:00 스펀지 23:10 크라임 시즌2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6:00 트리팡 파이터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콩순이 ●시네마TV 07:00 붉은 악녀들 09:00 마이 러브 리키 11:00 스컬스 13:00 X파일 시즌2 17:00 니벨룽겐의 반지 20:00 토네이도 24:00 유닛 시즌2 ●SBS SPORTS 08:00 2008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두산:롯데 10:00 2008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한신 21:30 K리그 성남:울산 23:00 2008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두산:롯데 ●바둑TV 08:00 제2기 YES24 고교동문전 12:00 오스람코리아배 18:00 티브로드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19:00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 24:40 MC격돌 여류VS시니어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나,(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국어3-2, 수학3-나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5-2, 수학5-2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9:00 최후의 원시부족 10:00 이브의 선택 시즌2 12:00 TV 동물농장 15:00 인간극장 17:00 미녀들의 수다 18:00 맛있는 아시아
  • [금주의 HOT]미국 금융위기에 세계경제 ‘악!’

    ●미국 금융위기에 세계경제가 몸살 미국발 금융위기에 세계경제가 몸살을 앓은 한 주였다. 추석연휴 마지막이던 지난 15일 158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미국계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신청을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증시는 폭락했고 세계증시 역시 일제히 곤두박질쳤다. 이번 금융위기에 대해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현재의 위기는 100년 만에 한 번 올 수 있는 사건”이라며 “위기가 해결되기 전까지 더 많은 대형 은행이 문을 닫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번 위기로 투자처를 잃은 자금이 금 등 현물시장으로 몰리고 있다고 한다. 이러다 아이들 돌잔치에 금반지를 선물하던 우리네 풍습이 사라져 버리는 것은 아닐는지 걱정이다. ●’이효리 열애설’ 보도…소속사 “사실왜곡 법적대응 하겠다” ’섹시 아이콘’ 이효리(30)의 열애설이 한 스포츠신문에 보도됐다. 지난 10일 한 호텔 수영장에서 모 그룹 재벌2세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된 것. 한 해 매출이 100억에 달해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으로 불리는 이효리와 재벌 2세의 열애설이었던 만큼 세인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그러나 이효리측은 재벌2세와의 열애설을 공식부인하면서 “이번 일로 연예계 활동에 회의를 느낀다.”고 밝혔다. 소속사 역시 “지인들과의 모임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이라며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 ‘저질 분유’사건으로 드러난 중국의 식품안전 불감증 중국의 식품 안전 문제가 최근 터진 ‘저질 분유’ 사건으로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번 사건은 멜라민이란 공업용 화학물질이 함유된 분유를 먹은 유아들이 집단으로 신장결석에 걸리고 이중 1명이 사망하면서 세상에 드러났다. 조사결과 이들 제품은 일부 낙농업자와 우유 매매상이 이윤을 높이려고 우유에 멜라민을 첨가해 분유제조업체에 납입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베이징올림픽을 통해 국가이미지를 재고에 성공했던 중국은 ‘저질 분유’사태로 인해 채 한달도 못 버티고 ‘불량식품 대국’의 오명을 뒤집어쓰고 말았다. ●민생치안 전담하는 경찰기동대 출범 서울지방경찰청은 9월 17일 오후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연경장에서 하반기 민생치안 확립을 위해 편성된 현행범 검거 전담 ‘그린포스(Green-Force)’ 부대와 불법 풍속업소 단속 전담 ‘스텔스(Stealth)’부대 출범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두 부대를 출범시킨 이유에 대해 서울경찰청은 “그 동안 촛불집회에 투입됐던 경찰력을 경찰 고유 업무인 민생 치안으로 돌리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경찰 본연의 임무로 돌아온 것에 박수를 보낸다. ●우여곡절 끝에 통과한 추경예산 4조 5000억 규모의 추경예산이 우여곡절 끝에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당초 들어있지 않던 대학생 학자금 지원 2500억원, 저소득층 에너지 보조금 837억원 등 민생지원예산 4350억원이 추가됐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회를 통과한 추경예산을 서민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그의 말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기 전에 꼭 ‘안 읽어도’ 되는 책은?

    죽기 전에 꼭 ‘안 읽어도’ 되는 책은?

    죽기 전에 꼭 ‘안’ 읽어도 되는 책 10권은? 청소년 권장도서, 20대에 꼭 읽어야 할 책, 수험생 필수서적 등등 필독 서적 리스트’가 넘쳐 나는 이 시대, 영국 타임즈가 죽기 전에 꼭 ‘안’읽어도 되는 ‘읽지마 리스트’를 보도했다. ‘읽지마 리스트’는 텔레비전 프로듀서이자 ‘죽기 전에 안 해도 되는 101가지 일’의 저자 리처드 윌슨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수백 페이지를 읽었는데 시간 낭비 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들이 있다.”며 선정한 책 리스트다. ‘읽지마 리스트’ 1위에는 수차례 영화 및 드라마로 만들어지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국 작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이 선정됐다. 리처드는 이 책에 대해 “너무 지루해서 50페이지 이상 넘기기 어렵고 책이 얘기하는 것은 위선과 매너, 사회적 인습뿐”이라며 “가장 최악인 건 문장의 주제어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혹평했다. 판타지 소설의 대부 격이라 할 수 있는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도 ‘읽지마 리스트’에 포함되는 굴욕을 얻었다. 리차드는 “이 책의 장점은 왕따를 구분해 낼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음악, 옷, 텔레비전 취향 등 모든 것이 간달프의 영향을 받는다.”고 비꼬았다. 이 밖에도 리스트에는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등 흔히 칭송받는 고전이 다수 포함됐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편협적인 선정이며 책을 일부만 보고 평가했다.”(Kathleen, Melbourne)고 반박한 반면 일부 수긍하며 재밌는 리스트라는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도 많았다. 네티즌 ‘anita’는 “고전은 항상 비판에서 벗어나 있었는데 고전도 지루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리스트라 의미가 있다.”고 말했고 네티즌 ‘Jenna’ 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며 “나도 영문학사가 있지만 내가 아는 그 누구도 헤밍웨이와 조이스, 오스틴의 작품 리스트를 섭렵하지 못했다.”고 동조했다. 다음은 리처드 윌슨이 선정한 죽기 전에 안 읽어도 되는 책 10권. (10 books not to read before you die) 1.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2. 일리아스 - 호메로스 3. 전쟁과 평화 - 톨스토이 4. 아름다움의 신화 - 나오미 울프 5. 라스베이거스의 공포와 혐오 - 헌터 S. 톰슨 6. The dice man - Luke Reinhart 7.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루스트 8.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어니스트 헤밍웨이 9. 반지의 제왕 - J.R.R 톨킨 10.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사진= 영화 ‘오만과 편견’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관 해치는 건물 못짓는다

    내년부터 서울에서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건물은 지을 수 없게 된다. 야간 조명과 광고물의 밝기도 가이드라인에 따라 엄격히 제한된다. 서울시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본경관계획’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개발 시대’ 때의 난개발로 망가진 서울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기 위한 조치다. 기본경관계획에 따르면 반드시 보전할 필요가 있는 경관 요소를 두루 갖춘 곳은 경관 기본관리구역으로, 기본관리구역 중 핵심 지역은 중점관리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된다. 도심과 북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 등 서울 중심에 자리한 내사산(內四山) 일대는 기본관리구역에 들어간다. 세종로와 명동, 남대문시장 등은 중심관리구역에 포함된다. 이곳에서는 기존의 경관지구처럼 건축 행위에 제한을 받는다. 그동안 지구단위계획을 세울 때나 16층 이상 건물의 건축심의를 할 때만 주변 경관을 고려해왔다. 하지만 경관 심의에서 배제됐던 폭 12m 이상 도로변의 3∼15층 규모의 민간 건축물도 규제 대상에 들어간다. 특히 내사산 주변은 산세(山勢)에 어울리는 스카이라인이 조성되도록 건물 배치와 높이 등을 철저하게 규제한다. 시 관계자는 “1∼2년간 건물 설계자가 자체적으로 점검해 건축허가를 신청할 때에 제출하도록 하는 자가점검제를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은 시범 운용이 끝나면 경관 규제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울의 밤’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야간경관 가이드라인도 마련됐다. 건축물과 도로, 도시공원·광장, 문화재 및 문화재 보호구역, 도시기반시설의 조명 밝기가 제한받는다. 서울의 야간 경관은 도심과 부도심, 일반지역, 외곽지역(자연경관지역), 한강 등 5개 지역으로 구분해 관리한다. 시는 시의회의 의견을 반영해 연내까지 기본경관계획을 확정·공고하고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지방시대] 개발도상국에 대한 틈새 원조/전운성 강원대 농업자원경제학과 교수

    [지방시대] 개발도상국에 대한 틈새 원조/전운성 강원대 농업자원경제학과 교수

    얼마전 강원 인제군의 냇강마을과 네팔 히말라야 마나슬루 산록에 위치한 프록마을의 자매결연 행사가 조촐하게 열렸다. 농림수산식품부 국제협력사업의 하나인 개발도상국의 빈곤퇴치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냇강마을에 두 마을 주민들이 모여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가졌다. 두 마을을 소개하는 슬라이드를 통해 프록마을의 처절한 가난 퇴치노력을 이해한 냇강마을 사람들은 염소 한쌍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이곳에 온 프록사람들에게 옷가지, 손목시계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80명이 참가하는 민속환영연회도 베풀었다. 다음 날 방문한 속초 자활촌에서도 프록마을 사람들에게 두툼한 겨울옷과 고급 운동화를 즉석에서 사주는 등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함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특히 냇강마을의 한 할머니는 가난 퇴치에 써 달라며 자신이 끼고 있던 금반지를 프록마을에 내놓기까지 했다. 마치 일제 식민지 아래의 국채보상운동이나 외환위기 때 보여줬던 금반지 모으기 운동이 해외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이어지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했다. 우리 농업인의 성숙된 마음씨도 읽을 수 있어 기뻤다. 우리나라의 대외 원조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의 농촌개발 전문가로,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빈곤 퇴치를 위한 유·무상 원조활동에 참여했던 필자로서는 작지만 두 마을의 교류가 갖는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으로서 개도국에 대한 원조 규모를 점차 늘리고 있다. 그러나 그 수준이 미약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자탄의 목소리를 내고 있을 정도다. 최근 개도국에 대한 선진국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웃 일본의 원조 활동 규모에 크게 놀란 적이 있다. 상당수 개도국에서는 사회간접자본 원조로 만들어진 도로·교량·공항 등을 일본과의 ‘우정의 도로’ 또는 ‘우정의 다리’라고 부른다. 라오스의 경우 일본은 앞서 말한 것 외에 700여개의 학교 건물을 지어 주었고, 대학 안에도 좋은 건물을 세워 그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지역에 대한 연구 축적도 혀를 내두를 수준이다. 그리고 이런 활동이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한 바닥다지기라는 것을 숨기려고 하지도 않는다. 일본의 활발한 대외 원조가 자칫 독도 문제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스럽기까지 하다. 중국 역시 자국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무차별적인 원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선진국 역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원조 활동과 더불어 연구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자원외교를 앞세우며 자원 확보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개도국에 대한 활발한 원조활동이 미약한 상태에서 자원확보 계획이 순조로울지 의문스럽다. 상대국의 민심과 떨어진 정책적 접근은 오래가지 못하거나 깊이가 없을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원조 활동은 외교, 자원확보, 국토지키기의 밑거름이다.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같은 대규모의 물량적인 원조 활동을 하는 데 많은 한계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앞의 두 마을간 자매결연이 갖는 정적(情的)인 틈새 원조 활동 의미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안에서 생각하는 우리와, 밖에서 보는 우리와의 사이에 큰 괴리가 있음을 본다. 이번에 온 프록마을 촌장은 “여러분은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그려온 꿈속의 행복한 나라에 살고 있으며, 한없이 부러운 나라다. 우리도 열심히 일해 지금의 한국과 같은 나라를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 말이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길 기대한다. 전운성 강원대 농업자원경제학과 교수
  • 軍 보호시설 묶여 年46조원 소득손실

    경기도가 군사시설보호법이 시행된 1972년 12월 이후 2007년까지 34년간 1178조원의 소득손실을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개발연구원 오관치 수석연구위원은 12일 ‘군사시설 보호구역, 경제적 손실과 국가·도·군·민의 윈-윈 전략’에 대한 연구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 위원은 “도는 행정구역의 21.7%를 차지하는 2213㎢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인해 1973년부터 지난해까지 1178조 2534억원의 소득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지난해 연간 소득손실만 46조 3663억원에 이르며 이는 도내 총생산(GRDP)의 20.5%에 이르는 규모”라고 주장했다. 그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지정되지 않았다면 일반지역 평균 수준의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도내 일반지역의 단위면적(㎢)당 평균지역 총생산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지역 총생산을 뺀 뒤 다시 개발제한구역 등과 중첩되지 않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면적으로 곱하면 소득손실을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위원은 “매각 대금이 3조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되는 도내 반환공여지를 무상 증여해 도민의 일방적인 손실을 보상하고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개발해야 한다.”며 “개발시 1년차부터 소득과 고용이 증가해 국내 총생산(GDP)의 5%가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북부 군사시설 보호구역은 연천이 행정구역의 98.0%, 파주 92.6%, 김포 81.9%를 차지하고 있으며 군사분계선에서 다소 떨어진 의정부는 46.4%, 고양 34.6%, 양주 34.5%, 동두천 24.0% 등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아소 대세 굳히나

    |도쿄 박홍기특파원|오는 22일 실시될 일본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아소 다로 간사장의 당선이 무난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 이른바 ‘아소 대세론’이다. 11일 요미우리신문이 총재선거 유권자인 자민당의 중의원·참의원 3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지 후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소 간사장이 50.9%인 197명의 지지를 얻어 과반수를 확보했다. 요사노 가오루 경제재정상은 34명, 고이케 유리코 전 방위상은 29명, 이시하라 노부테루 전 정조회장과 이시바 시게루 전 방위상은 각각 24명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78명의 의원은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거나 공개를 꺼렸다. 특히 아소 간사장은 당내 8개 파벌 가운데 자파인 ‘아소파’와 ‘니카이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말고도 나머지 파벌에서도 골고루 표를 얻었다. 최대 파벌인 마치무라파의 소속 의원 88명 중 절반 이상이 아소 간사장 쪽에 줄을 섰다. 교도통신의 조사에서도 아소 간사장이 의원의 과반수를 넘어섰다. 또 의원표와 함께 선거전의 향배를 쥔 지방의 141표도 아소 간사장에게 기운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히신문이 3표씩을 행사하는 자민당의 전국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 간사장 등 간부를 통해 해당 지역의 투표 전망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지지 후보를 제시한 30곳 중 29곳이 아소 간사장을 꼽았다. 한 곳은 이시바 전 방위상의 지지를 표명했다. 총재선거는 중의원·참의원 387표와 지방 141표 등 528표 가운데 과반수를 얻는 후보가 당선되는 만큼 현 추세대로라면 아소 간사장이 결선투표 없이 1차투표에서 총재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게 일본 언론 및 정치권의 해석이다. hkpark@seoul.co.kr
  • [NOW포토]오열하는 정선희의 손에 끼워진 반지

    [NOW포토]오열하는 정선희의 손에 끼워진 반지

    정선희가 9일 오전 12시께 서울 노원구 을지병원에서 故 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성모병원으로 떠나고 있다. 이날 정선희는 이동하는 내내 대성통곡하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매력 모델들… “비키니 입은 모습 어때요”

    최고의 모델이 되기 위한 등용문 ‘2008 엘리트모델룩 선발대회’의 화보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비키니룩·캐주얼룩·엘레강스룩 등을 화려하게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번 화보촬영에는 이혜영의 미싱도로시, 디자이너 홍승완의 ‘Sweet be’ 등이 함께해 참가자들을 더욱 빛나게 했다. 여성 참가자들은 아찔한 비키니룩으로 S라인 몸매를 자랑했고 남성 참가자들은 완벽한 근육을 드러내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월 29일 박은혜·반지희·이주희·이상미 등 예선을 통과한 44명의 본선 참가자들은 연기와 댄스, 워킹, 어학 등 전문 프로그램 및 모델로서의 소양 교육을 받아왔다. 커피 브랜드 탐앤탐스와 함께하는 2008 엘리트모델룩 선발대회는 오는 9월 27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핑플러스]

    ●골든듀는 9월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본점과 전국 58개 백화점 매장에서 특별 판매 행사를 한다.1캐럿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면 반지를 무료 세팅해 주고 100만원 이상 구입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사파이어 귀고리를 준다.(02)3415-5856. ●두산주류는 과실주인 복분자 구십구와 오디 구십구를 출시했다. 복분자 구십구는 100% 국내산 복분자를 정통 와인 효모로 발효시켜 만들었다.355㎖ 3830원. ●한국야쿠르트가 플러스엔(+N)이라는 브랜드로 홍삼, 비타민, 미네랄, 관절 건강, 혈류 개선, 다이어트 등 14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가 2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N 홍삼순액100은 80㎖ 30포가 8만 8000원. ●스킨푸드는 과일 및 야채 추출물이 함유된 워시오프 타입의 팩 4종을 내놓았다. 알로에, 허브, 레몬, 감자 등 4가지 타입이다. 인공적인 느낌을 배제하고 원재료의 느낌을 살려 마치 집에서 직접 만든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설명이다. 각각 100g 8600원. ●비비안은 웨이브핏브라를 출시했다. 가슴의 곡선과 같은 굴곡을 와이어에 동일하게 적용한 웨이브 와이어가 들어 있어 가슴에 밀착된다는 설명이다. 와이어 양 끝점을 신체 바깥 방향으로 구부려 압박을 최소화한 점도 특징. 상·하의 기준 7만 7000∼8만 9000원.
  • [케이블·위성방송]

    ●온스타일 06:30 달콤 살벌한 연인 10:00 프렌즈 11:00 셀러브리티 어프렌티스 16:00 프로젝트 더 샷 18:00 립스틱 정글 23:00 백만장자 키모라의 우아한 인생2 ●한방건강TV 10:00 좋은사람 좋은만남 11:00 신나는 다이어트 13:00 한방주치의 365일 15:00 생긴대로 건강법 19:20 출동 한방 클리닉! 20:00 건강상담 ●시네마TV 09:00 파니와 엘비스 11:00 루트 666 14:00 유닛 시즌1 17:00 니벨룽겐의 반지 20:00 토네이도 23:00 크라임 에비던스 ●SBS드라마 플러스 06:30 대송검시관 08:30 장난스런 키스 10:25 워킹맘 14:25 패밀리가 떴다 15:50 식객 21:10 있다없다 24:00 스타킹 01:20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투니버스 11:30 명탐정 코난 극장판 13:30 짱구는 못말려 16:00 개구리중사 케로로 22:00 요절복통 수호천사 24:00 심슨네 가족들 01:00 뉴핑크팬더 ●WOW 한국경제TV 07:00 대박타임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대박타임 22:00 한밤의 증시카페 ●히스토리채널 08:00 아시아, 디자인을 입다 09:00 잊혀진 역사, 간도 13:00 세상을 바꾼 사람들 15:00 최후의 원시부족 16:00 무비-나사렛 예수 24:00 부흥의 길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 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 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 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 22:00 오답노트(재) ●EBS플러스2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클래식 명곡 감상(재) 13:00 세계의 미술관 14:00 과학의 눈 15:00 초등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7:00 초등 한자(재) 19:00 모여라 딩동댕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23:00 중학영어단어 30일 완성
  • 제왕의 반지?… ‘블랙 다이아몬드’ 반지 발견

    제왕의 반지?… ‘블랙 다이아몬드’ 반지 발견

    최근 영국에서 진기한 블랙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가 발견돼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레스터셔(Leicestershire)주 인근에 사는 존 스티븐스(John Stevens·42)는 농작물이 자라지 않는 진흙투성이 땅을 조사하다 이 보물을 찾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스티븐스가 찾은 작은 금반지는 표면에 새겨진 문양이 매우 정교할 뿐 아니라 상면에 희귀 다이아몬드인 ‘블랙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블랙 다이아몬드는 ‘저주를 부르는 흑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아프리카에서 발견됐으나 1000년간은 발견 횟수가 거의 없었던 희귀 보석 중 하나다. 지난 30년간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문화재와 보물 발굴에 힘써온 스티븐슨은 “이렇게 큰 보물을 발견하게 될지 몰랐다.”면서 “노력의 대가를 얻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블랙 다이아몬드가 박힌 금반지를 감정한 고고학 전문가 브렛 해먼드(Brett Hammond)는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화재임이 틀림없다.”면서 “약 11세기 것으로 추정되며 반지에 새겨진 문양으로 보아 신분이 높은 사람 또는 종교와 관련된 사람이 착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이어 “당시 일반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금을 소유하는 것이 불법이었다.”면서 “금 뿐 아니라 보기 드문 블랙 다이아몬드까지 박혀 있는 것으로 보아 분명 강력한 파워를 가진 사람의 반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반지는 현재 정밀한 검사를 받기 위해 옮겨졌으며 가격은 수 만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BNPS.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8일 TV 하이라이트]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새로운 청소년들의 문화인 ‘이모’.‘이모’는 ‘감정적인’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이모셔널’의 줄임말이다.‘이모’들은 검은 머리를 거꾸로 빗어세우고 눈매를 아이라이너로 검게 표현한 뒤 립스틱을 바른다. 멕시코시티에서 한창 유행하고 있는 패션스타일이기도 하다.   ●월화미니시리즈 최강칠우(KBS2 오후 9시55분) 칠우는 명황제 제사에 참석한 인조를 암살하고자 승국, 자자와 함께 길을 떠난다. 한편, 화양골 명황제 제사와 한양에서 각각 반정을 위한 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각각 적과 대면한 칠우, 승국, 자자와 한양의 반정무리들, 소윤과 철석은 모두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는데….   ●닥터스(MBC 오후 6시50분) 세상에서 여름이 제일 싫다는 수빈이 엄마, 노금숙씨. 금숙씨는 팔과 다리에 온통 뒤덮인 신경섬유종 때문에 한여름에도 긴 팔 상의에 긴 바지만을 고수한다. 그러나 그에겐 자신의 병보다 더 큰 고통이 있다. 자신의 병을 그대로 물려받은 첫째 딸 수빈이.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모녀의 사연이 가슴 아프다.   ●TV로펌 솔로몬(SBS 오후 8시50분) 반지하에 사는 주희는 창문에서 자신을 훔쳐보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고 남편은 몸싸움 끝에 그 사람을 잡는다. 남자를 때려눕힌 남편은 과연 유죄일까. 온라인 주식거래 중 프로그램 전산장애로 인해 매매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 경우 투자자는 증권사로부터 손해액 전부를 배상받을 수 있을까.   ●실버퀴즈 노노클럽(EBS 오후 7시50분) 6·25전쟁도 피해갔다는 두메산골 부곡리 천탑마을.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돌탑을 쌓으면서 천탑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마을 특산물인 메밀묵도 맛보고 노인들과 즐거운 게임도 해본다.‘감자전 뒤집기’‘새끼 꼬기 대결’ 등에 빠진 노인들의 모습이 순박하고 유쾌하다.   ●가요무대(KBS1 오후 10시) 대한민국 정부수립 60주년을 축하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특집 ‘대한민국 60년, 명가요 60선’을 주제로 우리가요사의 히트가요들을 뽑아 연도별로 나눠 총 4부작 무대를 꾸민다. 새마을 운동, 공업화, 선진화 등을 목표로 도약했던 시기인 1970년대 명가요 15곡을 들을 수 있다.
  • 혼다, 국산차 비교시승 ‘제물’

    “붙어보자, 일본차. 나와라, 혼다.” 지난 6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GM대우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윈스톰 맥스와 혼다 CR-V 비교시승회가 열렸다.GM대우가 언론인을 대상으로 연 행사였다. 사흘 뒤인 9일에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모터 트랙에서 자동차 동호회원들이 같은 차종의 비교시승을 경험했다. 15m 간격으로 세운 장애물을 지그재그로 통과하는 슬라럼과 8m 반지름의 원을 도는 원선회, 급정차 등 테스트 코스 3곳을 도는 동안 돋보인 것은 윈스톰 맥스의 자세제어장치(VDC)와 전복방지장치 등 전자장치들이었다. 슬라럼과 원선회 테스트에서 윈스톰 맥스는 바깥쪽으로 밀리지 않고 코스를 따라 돌았고, 급제동 코스에서 브레이크는 밀리지 않는 고집스러움을 보여줬다. 반면 1995년 출시된 뒤 세계 160여개국에서 250만대 이상 팔렸고 국내 시장에서 올들어 7월까지 2354대가 팔린 혼다 CR-V는 다른 차원의 매력을 발산했다. 핸들링은 부드러우면서도 다이내믹했고, 가속페달을 밟으면 달려 나가려는 듯이 반응했다. 두 모델을 비교시승 대상으로 삼기에는 적절한 면과 적절하지 않은 면이 섞여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혼다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 국산차 메이커들이 너도나도 혼다를 비교시승 대상으로 삼고 있어 의문은 더 커졌다. 현대차는 다음달까지 ‘글로벌 넘버원 품질체험 시승센터’에서 쏘나타와 어코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혼다차와의 비교시승 행사가 잇따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무조건 수입차가 좋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다. 현대차측은 10일 “국산차와 일본차의 맞비교 행사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고 장점을 알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 가지는 혼다 견제 의도다. 혼다는 중저가형 모델을 앞세워 국내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지난달에만 1665대를 판매하는 등 올들어 8056대나 팔았다. 수입차이지만 가격대는 국산차와 별반 차이나지 않는다. 업계 관계자는 “국산차 메이커들이 유난히 비교시승 대상으로 혼다를 많이 선택하는 것은 만만하기 때문도 있지만 견제 의도도 다분히 깔려 있다.”고 풀이했다. 어찌 보면 중저가 모델을 중심으로 ‘보급형 수입차 정책’을 편 혼다의 ‘숙명’이기도 한 셈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베이징 플러스] 金 부르는 금반지 이번에도?

    주현정(26·현대모비스) 등 베이징올림픽 양궁 여자 대표선수들이 모두 비슷한 모양의 금반지를 왼손에 끼고 있다. 금반지를 선물한 이는 양궁 선배인 정미자(55) 국제심판.2004년 아테네올림픽 때 박성현(25·전북도청)은 귀걸이를 선물받고 개인전·단체전 2관왕에 올랐다. 선수들은 이번에도 정씨가 선물한 금반지가 금메달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정 심판은 중요한 국제경기가 다가오면 사비를 털어 국가대표 후배들에게 꼭 귀걸이나 목걸이, 반지 등 격려 선물을 해왔다.1990년 처음 시작할 땐 현금으로 주다가 1994년 아시안게임에 나가는 후배들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한 게 벌써 14년째다.●한국선수단, 아파트에 휴식처 마련 7일 카메룬과의 축구 조별리그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뛰어든 한국 선수단의 휴식 공간이 베이징 시내 한 아파트에 마련됐다. 대한체육회는 베이징 시내 한국인 밀집 지역인 왕징에 아파트 두 채를 빌려 선수들을 위한 장소를 만들었다. 약 231.4㎡(70평) 넓이의 아파트 두 채는 마사지와 식당, 휴식 및 치료 공간으로 꾸며졌다. 서울에서 조성숙 영양사와 조리사 1명이 투입됐고 현지에서 요리사 3명이 더 고용됐다. 식사를 마치면 방을 이동해 편히 쉴 수도 있고 한의사가 선수들의 아픈 곳을 돌봐주기도 한다. 도핑에 걸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약물 처방을 하지 않고 침술로 선수들을 치료할 계획이다.●美사이클 대표 ‘마스크 입국’사과 검은 마스크를 쓴 채 공항에 입국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미국 사이클 대표팀과 미국올림픽위원회가 7일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6일 밤 늦게 성명을 내고 “우리의 행동이 적대적으로 비쳤다면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BOCOG)와 중국 국민에 사과의 뜻을 전한다. 정치적인 의미를 담은 행동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짐 셰어 미국선수단장은 “마스크를 착용한 선수 4명이 그들의 행동에 대해 유감의 뜻을 나타냈고 스스로 BOCOG에 사과문을 보냈다. 그들의 행동은 지나쳤다.”고 밝혔다. 마이클 프리드먼 등 4명은 5일 오후 베이징에 입국하면서 검정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난감하게 만들었다.IOC가 “대기오염은 과장됐다.”면서 미 사이클팀의 행동이 지나쳤다고 지적한 바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美선수단 예절교육 강화 미국 올림픽위원회(USOC)가 베이징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596명의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이틀간 중국 문화에 관한 집중교육을 실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USOC가 선수단을 대상으로 음주문화나 포옹, 젓가락 사용법 등 중국의 풍습과 예절 등을 교육했다고 보도했다. 과거 USOC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행동강령 교육에 15분 이상을 할애하지 않았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교육은 유례없는 고강도 집중교육인 셈이다.베이징 올림픽특별취재단 argus@seoul.co.kr
  • 지상 300m 비행기 위 서서 이색 결혼

    지상 300m 상공의 비행기 날개 위에 서서 결혼식을 올린 영국 커플이 6일(현지시간) 텔래그래프 등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이 ‘무모한 결혼식’의 주인공은 대런 맥월터(Darren McWalters)와 그의 신부 케이티 호지슨(Katie Hodgson). 약혼식도 아마존 우림지대에서 가진 이들은 서로 더 특별한 결혼식을 원해 ‘비행 결혼식’을 감행했다. 결혼식은 잉글랜드 렌드콤(Rendcomb) 비행장에서 열렸으며 식을 주관한 조지 브링햄(George Bringham) 신부는 또 다른 비행기 날개위에 서서 이들 커플과 함께 300m 상공을 비행했다. 하객들은 지상에서 스피커를 통해 무선중계 소리를 들으며 결혼식을 함께했고 반지 교환과 피로연은 ‘어쩔 수 없이’ 착륙 이후에 따로 진행했다. 신랑과 신부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가 아닌 비행복을 입고 결혼행진을 한 이날 결혼식은 유명 에어쇼팀 ‘Team Guinot’의 도움으로 진행됐다. 신랑 대런은 “믿을 수 없다. 아래로 가족과 친구들이 보이는 광경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날씨 때문에 두 번이나 연기됐었지만 포기하지 않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브래드포드 인근 십레이(Shipley) 지역에서 시무하고 있는 브링햄 신부는 “약 8년 전에 이와 비슷한 결혼식을 한 적이 있었다.”면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그렇게 무섭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네티즌 ‘단체 메시지’ 외계 행성에 쏜다

    英네티즌 ‘단체 메시지’ 외계 행성에 쏜다

    최근 영국 네티즌들이 지구와 유사한 행성으로 알려진 ‘글리제 518c’ 행성으로 단체 메시지를 보낸다는 계획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7년 스위스의 한 연구팀이 발견한 글리제 518c는 표면이 흙과 바위로 이루어져있는 등 지구와 환경이 매우 유사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반지름은 지구보다 1.5배 크며 지구에서 약 1억 9312만km 떨어진 이 행성은 지구의 대체행성으로서도 관심을 받았다. 글리제 518c에 메시지를 보낸 네티즌들은 영국판 싸이월드이자 음악 사이트인 ‘베보닷컴’(www.bebo.com) 유저들이다. 12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한 베보닷컴은 회원들에게 외계로 보내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하게 한 뒤 500개를 뽑아 디지털 타임캡슐을 만들었다. 지난 해 웹 사이트 상에서 투표를 통해 선정된 500개의 메시지는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진 뒤 무선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우주로 보내진다. 특정한 주제 없이 작성된 500개의 메시지에는 텍스트 뿐 아니라 그림이나 사진 등의 파일도 포함됐다. 디지털 타임캡슐을 보내는 이 프로젝트는 러시아 과학원이 설립한 무선 기술전자학회(Institute of Radio Engineering and Electronics)소속 연구원 알렉산더 자이체프(Alexander Zaitsev)박사와 베보닷컴의 공동 진행으로 이뤄졌다. 지구인들의 뜻을 모은 이 메시지들은 오는 9일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국제우주국(National Space Agency)에서 발송될 예정이다. 한편 메시지 발신에는 ‘RT-70’이라 불리는 거대 전파 망원경이 사용되며 지구인들의 메시지는 약 20년후인 2029년 봄, 글리제 518c 행성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RT-70 전파망원경(npointercos.jp)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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