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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30만가구 공급”… 숫자놀음?

    서울 “30만가구 공급”… 숫자놀음?

    서울시가 수도권 전세난 완화를 위해 최대 30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30만가구의 주택 가운데 물량이 새로 늘어난 것은 장기전세주택(시프트) 2만가구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공급 계획이 확정된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4일 긴급 설명회를 열고 일반 주거지역의 ‘종’별 제한을 완화하고 재개발 용적률을 올리는 등 개발 밀도를 높여 신규 주택공급 물량을 최대 30만가구 늘리는 내용의 전세 대책을 발표했다. 라진구 행정1부시장은 “10만 가구는 시프트와 보금자리 주택 확대, 정비사업구역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공급하고, 나머지 20만가구는 주차장 완화구역 확대로 인한 도시형생활주택 건설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최장 20년까지 전세로 살 수 있는 시프트 2만가구를 새로 짓기로 했다. 당초 2018년까지 11만 2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2만가구를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 1만 1600가구는 내년까지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새로 공급될 2만가구 가운데 1만가구는 송파구 일대 위례신도시에, 4300가구는 강서 마곡지구에 들어선다. 나머지는 서울시 자체공급 5200가구, 정부의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물량 500가구 등이다. 주차장 완화구역은 일반지역 주차장 부지의 20%만 확보하면 기숙사나 원룸형의 도시형 생활주택을 지을 수 있는 곳으로, 시는 당초 지정한 5곳의 주차장 완화구역을 25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저소득 가구를 위해 시가 보유하고 있던 공공임대주택 1000가구도 조기에 풀기로 했다. 하지만 서울시가 이날 내놓은 전세 대책이 수도권 전세난 해소에 어느 정도 기여할지는 미지수다. 30만가구를 새로 공급한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이미 오래전에 계획됐던 물량이다. 더욱이 새로 내놓은 물량인 시프트 2만가구마저 실수요자들에게 돌아갈 시기를 가늠하기가 어렵다. 시 주택공급과 관계자는 “연차적으로 언제쯤 해당 시프트들이 공급될지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위례신도시의 경우 정부가 직접 사업을 주관하는 데다 군부대 이전 등 산적한 현안이 남아 있어 시기는 물론 물량도 예측하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마곡지구도 개발계획을 변경하고 있어 4300가구를 어느 때 공급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보금자리주택 중 세곡·우면지구의 정부시범사업분 500가구는 전체 주택건설 공정이 80% 이상 진행돼야 공급물량을 가늠할 수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도대체 무슨 이름이 이렇게 길어

    도대체 무슨 이름이 이렇게 길어

     노르웨이의 버스기사 안드레아스 얀코브는 지난 1월 법원에서 개명 절차를 끝냈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노르웨이 사이트 ‘VG Nett’를 인용해 그가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것으로 짐작되는 이름으로 바꿨다고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숨을 한번 크게 들이마신 다음 그의 새 이름을 발음해보자.    Julius Andreas Gimli Arn MacGyver Chewbacka Highlander Elessar-Jankov    눈치 빠른 이는 알아챘겠지만 그는 영화광이다. ‘Arn’은 스웨덴 기사를 다룬 영화 제목이고 ‘Elessar’와 ‘Gimli’는 영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인물들 이름이며 ‘MacGyver’는 말할 것도 없이 리처드 딘 앤더슨이 주연한 미국 드라마다.또 ‘Highlander’는 크리스토퍼 램퍼트가 주연한 영화다.’Chewbacka’는 영화 ‘스타워즈’에 나온 털복숭이 유인원 같은 외계인.그러고 보니 그의 얼굴 모습이 츄바카와 빼닮았다.  이런 엉뚱한 짓을 한 이유는 뭘까.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동시에 좋아하는 이름을 내 이름으로 삼을 수 있다.”고 했다.3년 전부터 생각하기 시작한 일이었다고 했다.여권과 은행 카드도 발급받았다.하지만 칸이 모자라 ‘Highlander’만 빼놓느라 마음 아파 해야 했다.  그럼 첫 번째 이름 ‘Julius’는 뭘까.크리스티안산드 동물원의 유명한 침팬지 이름이란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그로선 이 괴상망측한 이름을 받아들여줄 신붓감을 찾아야 하는 숙제가 생겼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솔약국집’, 밉상 버리고 가족애 찾아 ‘훈훈’

    ‘솔약국집’, 밉상 버리고 가족애 찾아 ‘훈훈’

    밉상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이 본연의 모습인 진한 가족애를 찾아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솔약국집 아들들’에서는 그간 애절한 사랑을 이어오던 진풍(손현주 분)과 수진(박선영 분)이 마침내 결혼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보여준 가족들 간의 따뜻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진풍과 수진의 결혼을 반대하던 진풍의 어머니 옥희(전미라 분)는 수진을 집으로 초대해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며 지난날 모질게 대했던 것을 씻어냈다. 또 진풍의 동생 대풍, 선풍, 미풍은 형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축가와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형제간의 끈끈한 우애를 확인시켜줬다. 수진의 오빠 브루터스(조진웅 분)가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정성을 다해 시집가는 동생의 혼수준비를 하는 장면 역시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진풍이 어머니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는 장면. 진풍에게 서운했던 옥희는 진풍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워주며 “낳아주고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장가가서도 어머니께 더 잘하겠다.”고 말하자 여러 감정이 교차해 눈물을 쏟고 말았다. 진풍수진 커플의 결혼을 반대하며 가족의 화목을 깨트린 옥희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며 밉상캐릭터로 비난 받아왔던 터라 다시 찾아온 가족의 평화가 더욱 감동적이었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오늘 진짜 감동의 바다에 풍덩”, “‘솔약국’을 볼 때면 잠시나마 잊고 살았던 평범함의 행복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된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 이날 ‘솔약국집 아들들’은 자체최고시청률인 43.3%를 기록했다. 사진 =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멋지게 보이고 싶으면 멋진 이성친구와 함께”

    “멋지게 보이고 싶으면 멋진 이성친구와 함께”

    멋지게 보이고 싶다면 매력적인 이성친구를 옆에 둬야겠다. 혼자 있거나 동성친구와 함께 있는 것보다는 멋진 이성친구와 있으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사실이 실험으로 입증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영국 스털링 대학 안토니 리틀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이성 친구 혹은 동성친구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보여주고 각기 매력 지수를 평가하도록 했다. 그 결과 혼자 있거나 동성친구와 함께 있는 사람보다는, 멋진 이성친구들에 둘러싸인 사진 속 인물에 더욱 매력적이라는 평가 내렸다고 연구팀이 영국 과학 페스티벌에서 주장했다. 이는 일명 ‘휴 헤프너 효과’로 불린다. 남성잡지 ‘플레이보이’ 사장으로 잘 알려진 헤프너가 공식석상에 늘 젊고 아름다운 여성모델들을 대동해 외모를 더욱 빛나게 보이게 하는 것을 빗댄 것. 리틀 교수는 “이러한 현상은 인간 진화과정과 관련이 높다고 추측한다. 동물의 세계에서 암컷의 선택을 받는 수컷은 우월한 유전자가 있다고 여겨져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는 이 실험 결과는 결혼한 남자가 여성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내용으로, 지난 주 미국에서 발표된 일명 ‘결혼반지 효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연구팀은 멋진 동성친구를 옆에 둘 경우에는 역효과가 난다고 주장했다. 리틀 교수는 “매력적인 동성 친구 옆에서는 대조적인 효과를 내 더욱 초라해보인다.”고 조언했다. 사진=휴 헤프너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솔약국집’, 진한 가족애 43.3% 최고 시청률

    ‘솔약국집’, 진한 가족애 43.3% 최고 시청률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솔약국집 아들들’은 43.3%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했던 40.4%보다 2.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 4월 11일 첫 방송된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솔약국집 아들들’은 진풍(손현주 분)과 수진(박선영 분)이 결혼을 반대하던 진풍의 어머니 옥희(전미라 분)가 수진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결혼을 허락했다. 진풍은 결혼식 전날 옥희에게 반지를 주며 “세계일주는 조금 기다려 달라.”고 말하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 동생들은 맏형 진풍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축가 및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진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MBC 동시간대 방송된 ‘탐나는 도다’는 6.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 MBC ‘보석비빔밥’은 10.0%, SBS ‘천만번 사랑해’는 14.2%, SBS ‘스타일’은 16.6%, KBS 2TV ‘천추태후’는 20.0%를 기록했다. 사진 =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번째 손가락 긴 남성, 난폭운전 한다”

    “네번째 손가락 긴 남성, 난폭운전 한다”

    반지를 끼는 네 번째 손가락(약지)이 두번째 손가락(집게)보다 긴 남성이 난폭운전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마인츠 대학 연구진은 “네 번째 손가락이 두 번째 손가락보다 긴 남성이 불법주차, 과속 운전 등 운전 습관이 더 나쁘다.”고 학술저널 ‘사고분석과 예방’(Accident Analysis and Prevention) 최신호에서 발표했다. 연구진은 평균나이가 38세인 남성 77명을 대상으로 손가락 길이와 최근 5년 간 운전 전과기록을 살펴봤다. 그 결과, 집게손가락보다 약손가락이 더 긴 남성은 대체로 과속이나 불법 주차, 난폭 운전 등으로 교통 위반된 경우가 더 많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일반적으로 손가락 길이는 태아 시기에 결정되는데, 흔히 남성호르몬이라 불리는 테스토스테론이 태아에게 더 많이 노출되면 약손가락이 집게손가락보다 더 길게 태어난다. 연구진은 “두번째 손가락과 비교해 네 번째 손가락이 더 긴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영향을 더 많이 받아 공격성과 호전성이 높은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남성들은 위험한 도로를 운전하거나 과속하는 경향이 있는 동시에 경쟁을 요구하는 스포츠나 금융계에서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일’ 김혜수 ‘엣지’ 아이템…“달라도 뭔가 다르네”

    스타일’ 김혜수 ‘엣지’ 아이템…“달라도 뭔가 다르네”

    ‘스타일’에서 박기자 편집장을 빛나게 하는 일등공신, 바로 그녀의 ‘스타일’이다. 패셔니스타 김혜수가 등장해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됐던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에는 드라마 줄거리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평소 패션분야에 관심있는 시청자라면 눈이 휘둥그레 질 만한 명품브랜드의 의상과 소품들은 물론, 그걸 걸치고 등장하는 배우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들 중 단연 돋보이는 이는 바로 김혜수. 자신의 글래머 몸매를 이용해 환상의 패션센스를 발휘하는 그녀의 능력은 ‘스타일’에서 더욱 빛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엣지있는’ 스타일링은 의상과 매치시킨 액세서리도 크게 한 몫하고 있다. 극중 브라운계열의 원피스를 입은 김혜수는 연한 핑크의 볼드한 반지와 작은 루비가 박힌 목걸이를 코디해 도도한 커리어우먼을 매력을 배가시켰다. 김혜수의 시크한 멋을 한껏 부각시킨 반지와 목걸이는 티로즈 by 스수와(TRose by Ce Soir) 제품으로 반지의 가격은 400만 원대, 목걸이는 40만 원대다. 또 김혜수와 이지아가 동시에 신고 나와 불꽃 튀는 갈등을 일으켰던 큐빅 장식의 청록색 샌들은 이탈리아 명품슈즈 체사레 파조티 제품으로 한 켤레에 150만원을 호가한다. 패션 매거진 편집장이라는 캐릭터를 보다 확실하게 살려내기 위해 김혜수가 즐겨 입는 패디드 재킷은 프랑스 피에르 발망 제품으로 국내에는 몇 개 입고되지 않은 최고급 명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입는 청바지도 김혜수가 입으면 뭔가 달라도 확실하게 다르다. 그녀가 입은 비즈장식의 청바지는 5백만 원대로 알려졌다. 사실 김혜수의 화려한 패션은 비단 액세서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드라마 속에서 김혜수가 타고 다니는 차는 이탈리아 스포츠카 페라리로 그 가격만도 3억 원에 달한다. 매회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드는 김혜수의 패션이 앞으로 4회분 남은 ‘스타일’의 시청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SBS ‘스타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지의 제왕’ 앞선 내용 ‘호빗’ 제작될 듯

    ‘반지의 제왕’ 앞선 내용 ‘호빗’ 제작될 듯

    할리우드 영화 ‘반지의 제왕’의 저작권 문제가 원활히 해결되면서 프리퀼 영화(기존 작품의 이전 내용을 다루는 속편) 제작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미국 ‘야후 무비’를 비롯한 연예매체들은 타임워너의 자회사 뉴라인 시네마가 톨킨 재단이 제기한 ‘반지의 제왕’ 로열티 소송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전부터 진행돼 온 ‘호빗’의 영화화 작업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호빗’은 반지의 제왕 원작자인 J.R.R. 톨킨의 1937년 작품으로 영화로는 ‘반지의 제왕’ 프리퀼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주인공 캐릭터인 빌보 배긴스를 자세히 다루는 내용으로 영화 속 세계관이 자세히 설명된다. 톨킨 재단은 이전 소장에서 “반지의 제왕 3부작이 세계적으로 총 60억 달러 수익을 거둔 만큼, 재단과 출판사는 배상금으로 2억 2000만달러 이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단과 출판사는 이와 관련해 ‘호빗’ 등에 대한 영화화 권리도 파기할 것을 요구해왔다. 한편 J.R.R. 톨킨의 아들인 크리스토퍼 톨킨은 인터뷰에서 “만족할만한 조건으로 분쟁이 마무리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반지의 제왕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꼽 빠지네”…결혼식서 웃음터진 신부 화제

    “배꼽 빠지네”…결혼식서 웃음터진 신부 화제

    이렇게 유쾌한 결혼서약이 또 있을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미래를 약속하는 엄숙한 의식인 결혼식에서 웃음보가 터진 신부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됐다. 신랑 앤드류 앵스트롬과 신부 멜리사 워렌은 주례를 보는 목사 앞에서 서로를 향해 선 채 반지를 교환하고 결혼서약을 따라 읽었다. 주례는 신랑에게 따라 말하라며 “나 앤드류 앵스트롬은 아내 멜리사를 합법적인 아내로 맞이합니다.”라고 선포했고, 이때까지만 해도 식장은 고요하고 엄숙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주례의 말을 따라하던 신랑이 너무 긴장한 나머지 ‘합법적인’의 ‘로우풀리’(Lawfully)를 먹는 ‘와플리’(Waffle-y)로 발음하는 바람에 식장은 일순간 웃음바다가 됐고, 신부도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간신히 웃음을 참고 식을 계속 진행하려고 했으나, 신랑이 “평생 이 순간을 두려워했다.”고 농담을 덧붙이자 결국 신부는 웃음을 참지 못한 채 주저앉고 말았다. 신부는 몸을 앞뒤로 크게 흔들며 본격적으로 웃기 시작했고, 이에 주례와 사회자 그리고 하객들까지 모두 폭소를 터트렸다. 신부의 격한 웃음은 몇 분간 이어졌으나 주례의 권고로 두 사람은 무사히 결혼 서약을 마칠 수 있었다. 웃음 바이러스가 퍼진 식장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 등 언론에 소개될 만큼 관심을 끌었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팀 버튼 공동제작 SF 애니메이션 ‘9’

    팀 버튼 공동제작 SF 애니메이션 ‘9’

    SF 판타지 애니메이션 ‘9(나인)’의 발단은 11분짜리 동명 단편이었다.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애니메이터를 빼고는 별다른 경력조차 없던 셰인 애커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2006년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다. 곧 할리우드 관계자들의 눈에 띄었고, 유명 감독 두 명이 공동 제작자로 나서면서 ‘9’의 장편 작업이 시작됐다. 그들은 바로 ‘찰리와 초콜릿공장’, ‘유령 신부’를 만든 할리우드의 큰손 팀 버튼과 ‘원티드’의 러시아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였다. 영화의 배경은 어느 미래다. 극한으로 치닫는 욕망과 무분별한 과학문명의 발달로 인류는 결국 종말을 맞이한다. 황폐한 땅에선 한 과학자가 미리 만들어 놓은 9개의 생명체만이 원정대를 이룬 채 살아 간다. ●기계군단에 맞서는 불꽃 액션 캐릭터가 제각각인 이들은 이름이 숫자로 붙여져 있다. 독선적인 리더 1, 탁월한 발명가 2, 호기심 많은 쌍둥이 3과 4, 활달한 기술자 5, 괴짜 예술가 6, 자립심 강한 전사 7, 1의 명령을 따르는 행동대장 8, 그리고 용감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지닌 9가 그들이다. 괴물 기계군단이 위협을 가해 오자, 아홉 생명체들은 일대 혼란에 빠진다. 승산이 보이지 않을 만큼 버거운 상대 앞에서 이들은 분열과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희망을 찾아 나간다. 셰인 액커의 단편 ‘9’(2006년) 장편 ‘9’예고편(2009년) ‘9’은 다채로운 색깔과 귀여운 캐릭터를 자랑하는 다른 애니메이션과 차별화를 확실히 한다. 우선 등장하는 생명체들의 생김새가 독특하다. 이들의 몸뚱아리는 재활용품과 파편, 먼지 부스러기와 헝겊조각 등으로 이뤄져 있다. 단편을 본 한 관객은 이들을 향해 ‘스티치 펑크(Stitch punk, 실로 꿰매 만들어진 펑크족)’란 애칭을 붙여 주기도 했다. 전체적인 색감도 눈에 띈다. 녹슨 고철을 연상하게 하는 적갈색, 녹황색 빛이 폐허로 변한 지구를 실감나게 느끼도록 한다. 화면에는 이같은 색조가 일관되게 한정된 범위 내에서 구사된다. 제작진은 2차 세계 대전 때 파괴된 유럽 도시들의 사진, 폴란드 출신 초현실주의 작가 지슬라브 벡진스키의 판타지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독특한 캐릭터와 색감으로 차별화 그렇다고 해서 작품이 단조로운 것은 아니다. 화려한 스펙터클과 감동적인 메시지를 놓치지 않는다. 기계군단과 생명체들의 싸움에선 불꽃 튀는 액션과 대규모 폭파 장면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온갖 장애물을 극복하고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하는 후반부는 자뭇 감동적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특히, 다른 이를 위해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9’의 캐릭터는 암울한 미래 가운데서도 희망을 저버리지 않을 수 있는 이유를 발견하게 한다. 두 주요인물인 ‘9’과 ‘7’의 목소리는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로 출연한 일라이저 우드,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제니퍼 코널리가 각각 맡았다. 장편 데뷔작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셰인 애커 감독이 또 어떤 애니메이션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9일 개봉.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80분.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NBA 전설이 왔다

    미프로농구(NBA) 추억의 스타들이 한국에 왔다. 각각 6개의 최우수선수(MVP) 트로피와 챔피언반지를 수집한 카림 압둘 자바(62)를 비롯, 두 차례 올스타전 슬램덩크 챔피언에 오른 도미니크 윌킨스(49), 7개의 챔피언반지를 챙긴 로버트 오리(39), 1세대 유럽 용병 블라디 디박(41), 크로스오버 드리블의 달인 팀 하더웨이(43)가 그들이다. NBA 사무국이 ‘레전드’들을 불러 모아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 것. 압둘 자바는 코치를 맡고 나머지 4명은 NBA의 하부리그인 D리그 선수들과 연합팀을 이뤄 경기에 나선다. 2일 입국한 NBA 올드스타들은 3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전 같지 않아서….”라며 연신 엄살을 떨었다. 9년 연속 올스타에 뽑혔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윌킨스는 ‘이번 경기에서 덩크슛을 보여 줄 수 있냐.’는 질문에 얼굴을 감싸며 괴로운 표정을 짓더니 “안 될 것 같다. 나이도 있고, 점프도 잘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광석화 같은 크로스오버 드리블을 보여 줄 수 있겠냐.’는 질문을 받은 하더웨이도 “예전처럼 못 움직인다. 젊은 친구들한테는 안 되더라. 나는 정말 정말 정말 느리다(real real real slow).”고 말해 기자회견장을 뒤집어 놓았다. 올드스타 가운데 막내인 오리는 “요즘도 가끔 농구를 하면 클러치 상황에서 (예전의 모습을 기대하며) 나에게 패스를 하는데 부담스럽다.”고도 했다. 압둘 자바는 “우리들이나 KBL 올스타팀 모두 훌륭하다. 또 양쪽 모두 호흡을 맞춘 시간이 짧다. 공평하고 경쟁심을 유발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NBA 연합팀은 5일 KBL 올스타팀(잠실실내체육관)과, 6일에는 전자랜드(인천 삼산월드체육관)와 경기를 갖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이영애 남편 정모씨 어제 입국 “아직은…”

    이영애 남편 정모씨 어제 입국 “아직은…”

    정확히 24시간 만이었다.지난달 24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영애가 입국한 다음날인 3일 남편 정모 씨가 입국했다. 정씨는 이날 오후 5시 호놀룰루발 KE 052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공항 밖에 주차돼 있던 SUV 승용차 안에 앉아 있던 아내 이영애의 마중을 받았다고 스포츠서울 닷컴이 단독 보도했다.흰색 티셔츠에 짙은 회색 면바지 차림의 그는 왼손 약지에 이영애와 같은 ‘참깨 다이아’ 결혼반지를 끼고 있었다. 정씨는 언론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처음에는 “감사한데 이렇게 (취재를)하시면 안 돼요.”라고 말하면서 “내가 피하고 그런 사람이 아닌데 하도 옛날에 시달린 적이 있어서….”라며 카메라를 피하기도 했다. 이어 “(언론의 취재 열기가 높은데) 좋은 말도 해줘야지 뒷담화면 그게 화근이 돼서 싸움이 난다.”며 “그래서 이혼하는 거고….이거 중요한 거라고….”라며 언론의 관심을 경계했다.  당초 정씨는 이영애와 함께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하루 늦게 도착한 것.이에 대해 정씨는 “개인적인 일이 있어 부득이하게 따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입국장에서 가진 짧은 인터뷰에서 그는 비밀리에 결혼식을 치른 이유를 언론에 대한 부담감과 사업상의 이유로 들었다.정씨는 “아직은 나에 대해 드러내야 할 시기가 아닌 것 같다.언론의 억측으로 피해를 받고 싶지 않았다.”면서 “또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면 사업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씨는 이영애의 향후 연예 활동에 대한 질문에 “모든 것은 아내가 판단할 일”이라면서 “아내가 한국에서 공부를 계속하겠다면 우리는 당분간 기러기 부부로 지내게 될 것이다.연기 활동 역시 원한다면 적극 지지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또 2세 계획을 묻자 “계획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당연히 아이가 생기면 낳아서 잘 키우고 싶다.”고 답했다.이어 ”저는 일반 사회인이고 이영애씨는 공인이니까 잘 조치할 것”이라며 적당한 시기에 두 사람의 결혼 과정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이영애, 소박한 ‘참깨 다이아몬드’ 결혼반지 ‘화제’

    이영애, 소박한 ‘참깨 다이아몬드’ 결혼반지 ‘화제’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르고 귀국한 ‘새색시’ 이영애가 착용한 결혼 반지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지난 2일 귀국시 공항에서 포착된 이영애는 일명 ‘참깨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결혼 반지를 끼고 있었다. 주얼리업체 뮈샤에 따르면 ‘참깨 다이아몬드’ 반지란 참깨 크기처럼 1부 이하의 매우 작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로 ‘쓰부(서브)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린다. 뮈샤 측은 “‘참깨 다이아몬드’는 최근 커다란 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운 예비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해외의 경우 대부분 약혼반지는 3캐럿 이상의 매우 큰 반지를 선호하지만 결혼 예물로는 실용적인 링 게이지 반지를 주로 한다.”며 이영애 부부의 예를 들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달 25일 보도 자료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이영애는 올 가을 학기부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박사과정에 입학해 당분간은 한국과 미국을 오고갈 예정이다. 사진 = 뮈샤,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참깨 다이아보다 에르메스 가방이 더 화제

     이영애의 공항 패션이 화제를 낳고 있다.  24일 미국 하와이 카할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2일 대한항공 일등석 편으로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영애의 패션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붙들었다.  검정색 민소매 상의에 같은색 바지, 하얀색 카디건 차림의 이영애는 새색시답게 손가락에 낀 화이트 골드 결혼반지가 맨먼저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3일 오전 그의 입국 장면이 보도된 뒤 시간이 지날수록 반지보다 더욱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이 그녀가 든 황토색 가방이었다.  아무런 장식이나 액세서리가 없어 얼핏 보면 실용적으로 보이는 가방은 ‘에르메스 붐베이’란 제품으로 시중에서 500~700만원대에 팔리고 있다.이영애는 가방에 사자 모양의 열쇠고리를 달아 포인트를 줬는데 이 열쇠고리 역시 지난해 말 에르메스의 시즌 한정상품으로 20만원대의 고가품이다.  에르메스 서울 매장 측에서는 “붐베이 제품은 2008년에 리뉴얼 출시된 것으로 갑자기 제품에 대한 판매나 문의가 늘어나지는 않았다. 이영애씨가 국내 어느 매장에서 제품을 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외국에서 구매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결혼 예물의 유행을 선도하기 때문에 스타들의 결혼 반지 역시 화제를 모은다.  ’참깨 다이아’라고 알려진 이영애의 결혼반지는 1부(지름 약 3㎜) 이하의 작은 다이아몬드를 박은 반지다. 크기가 참깨 정도로 작아 ‘참깨 다이아’라고 불렸지만 정식 명칭은 ‘서브 다이아몬드’ 혹은 ‘멜리 다이아몬드’다.  이영애의 전체적인 스타일은 단아하고 우아했지만 그녀가 착용한 제품 하나하나는 톱스타답게 고가품이다.입국장에서 차고 있던 시계는 ‘롤렉스 콤비 라인’으로 추정되며 가격은 800만원에서 1000만원을 오간다.  하지만 머리를 묶기 위해 검정색 고무줄을 손목에 끼고, 선글라스를 목걸이 또는 휴대전화 걸이에 달아 늘어뜨리는 등 실용적인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NOW포토] 故 장진영 생전에 나눠낀 결혼반지

    [NOW포토] 故 장진영 생전에 나눠낀 결혼반지

    3일 오후 故 장진영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남편인 김모씨의 손에 생전에 나눠낀 결혼반지가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해 9월 위암 선고를 받고 투병중이던 故 장진영은 1일 오전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병원에 실려왔고, 오후 4시 5분 별세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난달 소비자물가 1년새 2.2% 상승

    지난달 소비자물가 1년새 2.2% 상승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뛰어올랐다. 파 값이 크게 올랐다. 통계적 착시효과가 걷히고 장마가 이어진 것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113.4(2005년 100 기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상승했다. 7월보다는 0.4%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 2월 4.1%로 최고점을 찍은 뒤 7월 1.6%까지 꾸준히 하락하다가 6개월 만에 반등했다. 식료품 등 생활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3% 상승했고 생선·채소·과실류 등 신선식품지수는 6.2% 올랐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 7월 5.9%까지 치솟았던 물가상승률이 그해 8월부터 하락세로 돌아서 역기저효과가 사라졌다.”면서 “장마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과 택시비 인상 등도 물가를 끌어올렸다.”고 풀이했다. 석유류 가격 상승으로 공업제품이 지난해 7월보다 0.3% 올랐고, 농축수산물은 집중호우로 4.9% 상승했다. 공공서비스 및 개인서비스는 각각 2.4% 올랐다. 품목별로는 농축산물 중에 국산 쇠고기(11.8%), 파(67.7%), 갈치(25.5%) 등이 많이 오른 반면 수박(-25.8%), 포도(-18.8%), 복숭아(-17.8%) 등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공업제품 중에는 금반지(34.8%), 우유(20.7%), 티셔츠(10.4%) 등이, 공공서비스에서는 도시가스료(9.4%), 택시료(17.7%) 등이 많이 올랐다. 유치원 납입금(5.4%), 보육시설이용료(4.6%), 외식 삼겹살(5.9%) 등도 가격이 올랐다. 재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강세 등으로 물가가 다소 올라가겠지만 장마와 공공요금 인상 등 물가 자극 요인이 사라지면서 당분간 2%대에서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NOW포토] 박예진, ‘붉은 조명’ 받으며 아름다움 뽐내

    [NOW포토] 박예진, ‘붉은 조명’ 받으며 아름다움 뽐내

    1일 서울 압구정 스수와 매장에서 열린 ’Trose론칭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예진이 반지를 끼워 보고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예진 “다른 반지도 끼워 볼까요?”

    [NOW포토] 박예진 “다른 반지도 끼워 볼까요?”

    1일 서울 압구정 스수와 매장에서 열린 ‘Trose론칭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예진이 반지를 끼워 보고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Trose 쥬얼리는 억지로 꾸미려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움 속에 생명을 지니고 활기를 머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예진 “반지 너무 예뻐요!”

    [NOW포토] 박예진 “반지 너무 예뻐요!”

    1일 서울 압구정 스수와 매장에서 열린 ‘Trose론칭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예진이 반지를 끼워 보고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Trose 쥬얼리는 억지로 꾸미려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움 속에 생명을 지니고 활기를 머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름 끝자락 달굴 익숙하지만 낯선 공포

    여름 끝자락 달굴 익숙하지만 낯선 공포

    리메이크 공포영화 두 편이 차례로 개봉돼 눈길을 끈다. 27일 개봉한 ‘그루지3’와 새달 3일 개봉하는 ‘왼편 마지막 집’이다. 이들 작품은 원작영화의 명성은 그대로 이은 채 공포는 더하겠다는 야심으로 극장가를 공략한다. ●그루지3 - 日영화 ‘주온’이 원작… 美서 펼쳐지는 악령의 저주 ‘그루지3’는 일본영화 ‘주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물인 ‘그루지’ 시리즈의 세번째편으로 미국의 공포영화 전문회사인 고스트하우스픽처스에서 만들었다. 2000년 호러 영화 ‘주온’으로 일본 열도를 공포에 젖게 했던 시미즈 다카시 감독은 ‘그루지’로 할리우드에서 명성을 떨친 데 이어 이번 편에서는 제작 총지휘를 맡았다. ‘그루지3’의 연출은 ‘스파이더맨’, ‘반지의 제왕’, ‘수퍼맨 리턴즈’ 등에서 시각효과를 맡았던 토비 윌킨스가 담당했다. 일가족의 몰살로 일본의 한 저택에서 시작된 저주는 이제 미국 시카고의 아파트로 무대를 옮긴다. 악령의 저주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손에 쥔 일본인 나오코(에미 이케하타), 전편에서 죽임을 당한 카렌과 오브리의 동생 리사(조아나 브래디)가 피의 희생을 끝내기 위해 모인다. 이들은 시카고의 아파트를 수색하던 중 저주의 진실을 대면하고는 악령을 영원히 잠들도록 할 수단을 찾아 헤맨다. ‘그루지3’는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이 아닌 미국에서 펼쳐지는 영화다. 단 1명의 일본인이 미국인들 사이에서 펼치는 활약상이 이질감과 긴장감을 함께 유발한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전편들과 다른 새로운 충격을 안겨주진 못한다. ‘주온’ 시리즈에 열광했던 관객이라면, 눈에 익은 원혼의 모습, 반복되는 공포의 설정에 크게 실망할 수 있다. 15세 이상 관람가. 데니스 일리디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왼편 마지막 집’은 1972년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동명 영화가 원작이다. 웨스 크레이븐 감독은 잉그마르 베르그만 감독의 ‘처녀의 샘’(1960년)을 모티브로 ‘왼편 마지막 집’을 데뷔작으로 만든 바 있다. 그는 이번 영화에 제작자로 참여했다. ●왼편 마지막 집 - 동명원작보다 스릴러 강조… 잔혹한 복수극 영화는 호숫가 옆 외딴 산장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1년 전 사고로 아들을 잃은 존(토니 골드윈)과 에마(모니카 포터)는 딸 메리(사라 팩스톤)와 함께 산장으로 여행을 온다. 메리는 이내 친구 페이지를 만나러 시내로 나가는데, 그곳에서 말 없는 소년 저스틴을 만나게 된다. 그날 밤, 부부는 길 잃은 4명의 방문객이 찾아들자 친절하게 하룻밤을 묵게 한다. 하지만 한밤중에 딸 메리가 총에 맞은 채 나타나고 방문객이 지나간 자리에서 메리의 물건이 발견되자 몸서리를 치며 복수에 나선다. 웨스 크레이븐의 영화가 불쾌하면서도 강도 높은 공포를 강조했다면, 이번 영화는 서스펜스 스릴러로서의 면모가 더 두드러진다. 거칠었던 원작이 보다 세련되게 다듬어짐에 따라 관객들의 접근도 좀더 수월해졌다. 하지만 이는 리메이크 영화가 지닌 한계점으로 지적될 수도 있겠다. 원작만 한, 혹은 원작보다 더한 잔혹함을 기대한 관객이라면 “역시 원작!”이란 확신만 안은 채 극장을 나설 수도 있다. 18세 이상 관람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그래픽 김선영기자 k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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