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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모바일웹 ‘로드뷰’ 적용

    다음, 모바일웹 ‘로드뷰’ 적용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고해상도 360도 파노라마 지도 서비스 ‘로드뷰’를 모바일웹 지도에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별도의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의 다음 모바일웹 지도에서 ‘로드뷰’ 아이콘을 클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로드뷰’가 지도에도 확대 적용되면서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하고 유용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용자는 다음 모바일웹 지도를 사용해 PC웹과 동일하게 원하는 장소를 검색할 수 있다. 또 일반지도나 스카이뷰는 물론 로드뷰와 주변 장소 추천, 실시간 교통정보, 자동차 및 대중교통 길찾기 등도 이용 가능하다. 다음은 앞서 지난달 초 모바일웹 ‘장소검색 결과’에 로드뷰를 적용해 이용자가 검색한 장소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게 한 바 있다. 정대중 다음 로컬서비스팀장은 “지속적으로 로드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모바일웹의 유용성을 키워 이용자들의 생활 속에서 ‘라이프온 다음(Life On Daum)’을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장근석·문근영, ‘매리는외박중’ 포스터서 매력 발산

    장근석·문근영, ‘매리는외박중’ 포스터서 매력 발산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장근석 문근영이 개성 넘치는 포스터 사진을 촬영했다. 장근석과 문근영은 최근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11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 타이틀 및 포스터 촬영을 가졌다. 첫 포스터 촬영에 4명의 주인공 문근영, 장근석 외에도 김재욱, 김효진이 함께 모였다. 이번 포스터는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만의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의상과 소품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근석은 극중 ‘무결’의 히피스타일을 그대로 재현, 반지와 목걸이 등 액세서리까지 세세하게 신경 쓴 모습으로 등장해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으로 거리에 앉아 기타 연주를 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문근영은 ‘매리’의 밝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 소품으로 준비된 카메라를 들고 장난을 치는 등 촬영 내내 어린 아이 같이 귀여운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살렸다. 김재욱과 김효진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살려 ‘정인’과 ‘서준’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포스터 촬영을 마친 장근석은 “행복하고 설렌다. 이 컨디션 그대로 마지막까지 가고 싶다. 촬영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근영은 “홍대 분위기가 드라마 콘셉트와 잘 어울려 촬영이 재밌었다. 다들 또래여서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했다. 드라마 첫 촬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은 만화 ‘풀하우스’ 원수연 작가의 웹툰이 원작으로, 드라마 ‘궁’의 인은아 작가가 집필했다. 네 명의 각기 다른 청춘들이 만나 꿈과 사랑 그리고 ‘가상결혼’ 이라는 소재를 새롭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스캔들’ 후속으로 방송될 ‘매리는 외박 중’은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이중 가상 결혼생활을 유쾌하게 그려낸, 20대~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로 11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배우 문근영이 장근석과 김재욱의 팔짱을 끼고 홍대 나들이에 나섰다. 젊음의 상징 홍대를 배경으로 촬영된 KBS 2TV ‘매리는 외박중’(극본 인은아 / 연출 홍석구) 포스터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문근영을 비롯한 장근석 김재욱 김효진은 순정만화 속 한 장면처럼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근영은 긴웨이브 머리와 빨강색 스웨터를 입은 채 자유롭게 홍대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캐릭터의 생동감을 더한다. 남자 주인공 무결 역에 캐스팅된 장근석은 인디밴드의 비주얼을 살리기 위해 반지와 목걸이 등 히피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활용했다. 거리에 앉아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에서 자유로움과 열정이 느껴진다. 문근영은 촬영을 마친 후 “홍대 분위기가 드라마 콘셉트와 잘 어울려 촬영이 재밌었다. 다들 또래여서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했다. 드라마 첫 촬영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근석 역시 “행복하고 설렌다. 이 컨디션 그대로 마지막까지 가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만화가 원수연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은 한 여자와 두 남자가 펼치는 이중 가상 결혼생활을 유쾌하게 그린다. 11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 ‘10월 결혼’ 류시원 “내 예비신부를 소개합니다”

    ‘10월 결혼’ 류시원 “내 예비신부를 소개합니다”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다…오빠 동생으로 지내왔는데, 어느 순간 여자로 보였다. 만나면 정말 편한 느낌이 드는 사람이다” 한류스타 류시원이 오는 10월 26일 결혼한다. 지난 6일 자신의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기념해 오전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려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현재 예비신부가 임신 중으로 내년 봄 쯤 아기아빠가 된다고 고백했다. 류시원은 이날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류시원은 설렌 마음을 한껏 드러내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1981년생의 신부를 맞게 된 1972년생 류시원은 “여자친구가 저보다 9살 어리다. 하지만 주변에서 저 보고 도둑놈이라고 한 사람이 없었다. 요즘 커플들이 나이차이가 많이들 나는데,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과 여자친구의 나이가 한 자릿수밖에(?)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류시원의 여자친구는 과연 누굴 닮았을까? 하지만 아쉽게도 닮은 연예인이 없단다. 다만 그녀의 이미지를 설명했다. 류시원은 “닮은 연예인이 딱 떠오르지 않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피부가 희다.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다. 이상형을 발표할 때마다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여성스럽고 차분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그는 “여자친구와 처음부터 이성관계로 만났던 게 아니었다. 우연히 지인 통해서 알게 됐다. 그때는 좋은 오빠 동생관계로 친해졌다가 올 초 어느 순간 그 친구가 여자로 보였다. 제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했다”며 용기를 내 사랑을 쟁취하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일본활동에 주력하는 동안 류시원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자주 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전화와 문자메시지, 메신저를 이용해 데이트를 즐겼다는 류시원. “저는 무얼 하든 편한 사람이 결혼할 여자로 좋다고 생각했다. 제 여자친구는 같이 있을 때 정말 편한 기분이 든다. 성향이 굉장히 저랑 비슷하다. 그래서 좋다.” 여자친구를 ‘자기’라고 부른다는 류시원은 “오늘날 나와 이렇게 인연이 돼서 고맙고 좋다. 성실하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 자기야 사랑해”라고 말하며 여자친구와 100일을 기념해 맞춘 반지를 자랑했다. 류시원 커플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올 가을, 여배우들 블랙에 빠지다~

    올 가을, 여배우들 블랙에 빠지다~

    올 가을 블랙이 패셔니스타의 주력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헐리우드의 스타 테일러 맘슨, 케이트 모스 역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치장할 정도로 올 가을 세계의 패션은 블랙에 깊이 빠져들었다.블랙의 유행은 국내 연예계 스타일의 변화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최근 러블리함을 벗고 후속곡 ‘DB Rider’로 활동에 시동을 건 손담비를 비롯해 인기 버라이어티 쇼 SBS ‘영웅호걸’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인영, 올 가을 드라마 시청률을 책임질 고현정, 수애 등 트렌드세터로 꼽히는 유수의 스타들이 블랙룩을 선보이고 있다.◆평범한 가죽 스타일은 그만!! 강렬한 폭풍 카리스마~가죽 아이템하면 떠오르는 자켓에서 벗어나 독특한 탑과 블랙 팬츠로 올블랙 분위기를 연출한 스타들이 있다.지난 9월 8일이 ‘보그 패션 나잇 아웃’에 참석한 서인영은 블랙 탑과 하이웨스트 팬츠로 락시크적인 룩을 보여줬다. 여기에 퍼 장식의 콜롬보 클러치로 강렬함을 더했다.반면 기존의 러블리함을 벗고 섹시한 이미지로 돌아온 손담비는 음악 방송에서 같은 블랙 탑을 가죽 팬츠와 매치, 올백의 헤어 스타일로 슬림한 바디라인과 어울려 여전사를 연상케 했다.서인영과 손담비가 착용한 블랙 탑은 ‘보브’의 제품으로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블링블링한 액세서리와 스팽글로 포인트팬츠가 부담스럽다면 슬림 핏의 원피스를 스팽글 디테일이나 액세서리와 매치하는 것도 좋은 스타일링 중의 하나다.영화 ‘심야’ 제작발표회에서 수애는 스팽글과 가죽 디테일이 들어간 오브제 원피스에 퍼플 킬힐로 포인트를 줘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세련되게 표현했다.수애가 힐과 소재로 블랙을 승화시켰다면,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 런칭 행사에 참석한 고현정은 액세서리를 착용해 블랙의 강렬함 속에서 은은하게 여성스러움을 발산시켰다.‘랑방’의 미니 원피스와 커스텀주얼리로 잘 알려진 ‘탐 빈스’의 진주 네크리스는 평소 그녀의 이미지를 보여 주 듯 도도함과 시크함을 잘 표현해 줬다. 또한 반짝이는 클러치를 든 손에는 우아한 빛을 발하는 22캐럿이 넘는 러프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티로즈(TRose)’ 제품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어 노블레스 한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양천구 수재민에 온정 밀물

    ‘삶은 혼자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할 때 아름다워진다.’고 한다. 양천구에 ‘나눔의 바이러스’가 잔잔히 퍼지고 있다. 5일 양천구와 서울시립 신목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어려운 수재민들에게 민간기업 후원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달 21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들에 서울시에서 위로금 100만원씩을 긴급 지원했지만 가재도구와 가전제품을 고치면 남는 게 없다. 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도배와 장판 교체다. 작은 반지하 가구이지만 도배·장판 교체 비용은 적게 잡아도 30만~40만원이다. 이에 따라 신정동 시립 신목종합사회복지관은 기업에 도움을 요청했다. LG하우시스는 3000여만원 상당의 벽지와 장판을 후원하기로 했다. 시립 상계직업전문학교는 도배 봉사인력 150여명을 지원한다. 이들은 침수피해를 입은 175가구를 돕고 있다. 김학문 신목종합사회복지 관장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속담처럼 힘들 것 같았던 일이 많은 주민들의 도움으로 가능해졌다.”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배·장판 교체를 못하고 있는 주민들은 복지관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고덕종합건설은 22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신정2동 쪽방촌 재래식 공동화장실(6칸)을 수세식 양변기 4대, 소변기 2대로 말끔하게 고쳤다. 양천구는 앞으로 화장실 유지·관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제학 구청장은 “‘사람이 중심되는 양천’은 구청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가꾸고 만들어 가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나눔’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체계화된 자원봉사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한류스타 류시원이 속도위반 결혼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류시원은 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류시원은 설렌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예비신부를 위해 하트모양 포즈를 취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류시원은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쏟아지는 질문에 류시원은 성심성의껏 답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결혼을 발표한 소감은? 오늘 삼십대의 마지막 생일날이다. 서른 아홉에 결혼하게 됐다. 고민하다가 이왕이면 팬들한테도 그렇고 생일날 좋은소식을 발표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너답다’고 했다. 너무 좋다. 나한테도 이런 순간이 올까? 했는데 정말 왔다. 기분 좋다. 예비신부와 닮은 연예인이 있다면?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다. 닮은 연예인이 딱 떠오르지 않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피부가 희다. 이상형을 발표할 때마다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여성스럽고 차분하다.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이성관계로 처음 만났던 게 아니었다. 우연히 지인 통해서 알게 됐다. 그때는 좋은 오빠 동생관계로 친해졌다가 올 초 어느 순간 그 친구가 여자로 보였다. 제 나이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게 쉽지 않은데, 그 친구에게 느껴져서 제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했다. 데이트를 자주 하지 못했다. 일본 활동이 있어서 전화, 문자를 이용했다. 국제전화통화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메신저를 이용해 데이트했다. 여자친구에 대해 설명한다면? 제가 1972년생이고, 여자친구가 1981년생으로 9살 차이다. 주변에서 저 보고 도둑놈이라고 한 사람이 없었다. 요즘 커플들이 나이차이가 많이들 나는데,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상형과 현실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뭘 하든 편한 사람이 결혼할 여자로 좋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는 같이 있을 때 정말 편하다. 성향이 굉장히 저랑 비슷하다. 프러포즈 했는지? 아직 정식으로 프러포즈 하지 못했다. 앞으로 할 것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공개할 수 없다.(웃음) 제가 평소에 긴장하거나 떠는 스타일이 아닌데, 새벽에 글을 남긴 순간과 또 오늘 이 기자회견 자리가 긴장됐다. 애칭이 있다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기라고 부른다. 혹은 오빠, 애기라고 부른다. 신부에게 하고 싶은 말? 기자회견장에 오면서 여자친구와 문자를 주고받았다. 떨린다고 했더니, 잘 하고 오라고 했다. 여자친구 말에 따르면 제가 애교가 굉장히 많다고 했다. 오늘날 나와 이렇게 인연이 돼서 고맙고 좋다. 성실하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 자기야 사랑해. 손가락에 낀 반지는? 아직 결혼반지는 아니다. 이 반지는 여자친구와 100일 기념된 날이 처음 맞춘 반지다. 결혼반지를 새로 끼울 예정이다. 주변에 빨리 결혼해야 할 연예인은? 신승훈 김민종 다 빨리 가셨으면 좋겠다. 제 주변에 가셔야 할 분들이 너무 많다.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친구는 누구? 주변에도 여자친구를 오픈하지 않았다. 저희 가족 부모님 형한테도 얘기한 게 얼마 되지 않았다. 친한 동료들 역시 알게 된 지 한 달 정도만 됐다.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얘기하고 싶었다. 부러워하기보단 윤정수 김진표 박광현 등이 굉장히 좋아해줬다. 가장 부러워한 건 김원준이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내년에 결혼해야 겠다고 말했다.(웃음) 결혼식 패션을 소개한다면? 재킷 소매를 걷지는 않을 거다. 요즘에 거의 그런 스타일은 한 적이 없다. 헤어스타일은 다들 비슷하더라. 개인적으로 앞머리를 내리고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 결혼 준비 상황은? 몇 가지 빼고는 거의 다 준비했다. 앞으로 계속 결혼 준비로 바쁠 것 같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겠다. 신혼여행은 휴양지로 갈 것 같은데 장소는 별로 공개하고 싶지 않다.(웃음) 축가와 주례 준비 됐는지? 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윤석호 감독님께 주례를 부탁드렸다. 제가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신 분이라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당황하셨다. 본인 역시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부담스러워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주례선 적이 없지만, 제 결혼식에서 처음 주례를 서게 되주신다. 사회는 김원준이 보게 됐다. 연예계 친구이기 전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죽마고우였다. 결혼 얘기가 있기 전부터 서로 결혼식 사회를 봐줄 것을 얘기했었다. 제가 연예인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도움 준 친구기 때문에 당연하다. 축가는 두 팀이 될 것 같은데, 일단 한 분은 김진표고, 다른 한 분은 아직 모른다. 이제 부탁할 예정이다.(웃음) 어떤 남편이 되겠는가? 결혼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일 중 하나기 때문에, 모범적인 가장이 되고 싶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성실한 남편이자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내년 봄 출산소식이 있던데? 내년 봄에 아빠가 된다. 올해까지 활동 마무리 하고, 내년에 결혼발표 할 계획이었다. 제가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더니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원래 결혼할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신부를 위해서 앞당겨 결혼하기로 했다. 시기를 당기다보니 저도 프러포즈를 못했다. 요즘 정신이 없다. 자녀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는가? 딸이라면 꼭 신부를 닮았으면 좋겠다. 참하고 순한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 아들이라면 저를 당연히 닮았으면 좋겠다. 둘다 좋은 부분을 닮았으면 좋겠다. 성격적인 부분은 저를 닮고 외모적인 부분은 저와 신부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 자녀계획이 있다면? 제 개인적인 바람은 둘에서 셋 정도 났으면 좋겠다. 두 명은 꼭 낳을 예정이다. 여력이 된다면 한 명 정도 더 낳고 싶다. 팬들의 반응을 아는지? 일본 팬들 반응이 걱정되서 사실 잠을 잘 못잤다. 굉장히 연락이 많이 오고 있다. 많은 팬들이 축하해준다는 연락에 다행이다. 난 아주 행복한 사람이다.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팬들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는데, 다행스럽게도 제 결혼소식을 좋게 받아들여주신다. 감사드린다. 일본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주말 생일파티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오픈하고 싶었지만, 더 많은 팬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서 참았다. 팬들에게 그동안 약속했던 대로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제가 모범적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결혼소감? 여러 인터뷰에서 마흔 전에 결혼한다고 했는데, 사실이 됐다. 부인될 친구가 연예인이니 아니라 깜짝 공개하게 됐다. 팬들이 많이 축하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류시원 커플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류시원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6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이 같은 소식을 처음 알렸다. 류시원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여자 친구와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예비신부는 임신해 신부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NTN포토] 류시원 “교제 100일 기념 커플링이에요”

    [NTN포토] 류시원 “교제 100일 기념 커플링이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류시원이 6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배우 류시원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교제 100일기념 커플링 반지를 소개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류시원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여자 친구와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예비신부는 임신해 신부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에게 장문의 글을 남긴 류시원은 “이번 달 26일 결혼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내년 봄엔 한 아이의 아빠가 될 거 같아요. 너무 갑자기 알려드려서 놀라셨을 테지만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기에 이제 서야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한류스타 류시원이 속도위반 결혼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류시원은 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류시원은 설렌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예비신부를 위해 하트모양 포즈를 취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류시원은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쏟아지는 질문에 류시원은 성심성의껏 답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결혼을 발표한 소감은? 오늘 삼십대의 마지막 생일날이다. 서른 아홉에 결혼하게 됐다. 고민하다가 이왕이면 팬들한테도 그렇고 생일날 좋은소식을 발표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너답다’고 했다. 너무 좋다. 나한테도 이런 순간이 올까? 했는데 정말 왔다. 기분 좋다. 예비신부와 닮은 연예인이 있다면?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다. 닮은 연예인이 딱 떠오르지 않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피부가 희다. 이상형을 발표할 때마다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여성스럽고 차분하다.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이성관계로 처음 만났던 게 아니었다. 우연히 지인 통해서 알게 됐다. 그때는 좋은 오빠 동생관계로 친해졌다가 올 초 어느 순간 그 친구가 여자로 보였다. 제 나이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게 쉽지 않은데, 그 친구에게 느껴져서 제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했다. 데이트를 자주 하지 못했다. 일본 활동이 있어서 전화, 문자를 이용했다. 국제전화통화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메신저를 이용해 데이트했다. 여자친구에 대해 설명한다면? 제가 1972년생이고, 여자친구가 1981년생으로 9살 차이다. 주변에서 저 보고 도둑놈이라고 한 사람이 없었다. 요즘 커플들이 나이차이가 많이들 나는데,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상형과 현실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뭘 하든 편한 사람이 결혼할 여자로 좋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는 같이 있을 때 정말 편하다. 성향이 굉장히 저랑 비슷하다. 프러포즈 했는지? 아직 정식으로 프러포즈 하지 못했다. 앞으로 할 것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공개할 수 없다.(웃음) 제가 평소에 긴장하거나 떠는 스타일이 아닌데, 새벽에 글을 남긴 순간과 또 오늘 이 기자회견 자리가 긴장됐다. 애칭이 있다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기라고 부른다. 혹은 오빠, 애기라고 부른다. 신부에게 하고 싶은 말? 기자회견장에 오면서 여자친구와 문자를 주고받았다. 떨린다고 했더니, 잘 하고 오라고 했다. 여자친구 말에 따르면 제가 애교가 굉장히 많다고 했다. 오늘날 나와 이렇게 인연이 돼서 고맙고 좋다. 성실하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 자기야 사랑해. 손가락에 낀 반지는? 아직 결혼반지는 아니다. 이 반지는 여자친구와 100일 기념된 날이 처음 맞춘 반지다. 결혼반지를 새로 끼울 예정이다. 주변에 빨리 결혼해야 할 연예인은? 신승훈 김민종 다 빨리 가셨으면 좋겠다. 제 주변에 가셔야 할 분들이 너무 많다.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친구는 누구? 주변에도 여자친구를 오픈하지 않았다. 저희 가족 부모님 형한테도 얘기한 게 얼마 되지 않았다. 친한 동료들 역시 알게 된 지 한 달 정도만 됐다.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얘기하고 싶었다. 부러워하기보단 윤정수 김진표 박광현 등이 굉장히 좋아해줬다. 가장 부러워한 건 김원준이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내년에 결혼해야 겠다고 말했다.(웃음) 결혼식 패션을 소개한다면? 재킷 소매를 걷지는 않을 거다. 요즘에 거의 그런 스타일은 한 적이 없다. 헤어스타일은 다들 비슷하더라. 개인적으로 앞머리를 내리고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 결혼 준비 상황은? 몇 가지 빼고는 거의 다 준비했다. 앞으로 계속 결혼 준비로 바쁠 것 같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겠다. 신혼여행은 휴양지로 갈 것 같은데 장소는 별로 공개하고 싶지 않다.(웃음) 축가와 주례 준비 됐는지? 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윤석호 감독님께 주례를 부탁드렸다. 제가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신 분이라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당황하셨다. 본인 역시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부담스러워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주례선 적이 없지만, 제 결혼식에서 처음 주례를 서게 되주신다. 사회는 김원준이 보게 됐다. 연예계 친구이기 전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죽마고우였다. 결혼 얘기가 있기 전부터 서로 결혼식 사회를 봐줄 것을 얘기했었다. 제가 연예인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도움 준 친구기 때문에 당연하다. 축가는 두 팀이 될 것 같은데, 일단 한 분은 김진표고, 다른 한 분은 아직 모른다. 이제 부탁할 예정이다.(웃음) 어떤 남편이 되겠는가? 결혼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일 중 하나기 때문에, 모범적인 가장이 되고 싶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성실한 남편이자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내년 봄 출산소식이 있던데? 내년 봄에 아빠가 된다. 올해까지 활동 마무리 하고, 내년에 결혼발표 할 계획이었다. 제가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더니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원래 결혼할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신부를 위해서 앞당겨 결혼하기로 했다. 시기를 당기다보니 저도 프러포즈를 못했다. 요즘 정신이 없다. 자녀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는가? 딸이라면 꼭 신부를 닮았으면 좋겠다. 참하고 순한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 아들이라면 저를 당연히 닮았으면 좋겠다. 둘다 좋은 부분을 닮았으면 좋겠다. 성격적인 부분은 저를 닮고 외모적인 부분은 저와 신부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 자녀계획이 있다면? 제 개인적인 바람은 둘에서 셋 정도 났으면 좋겠다. 두 명은 꼭 낳을 예정이다. 여력이 된다면 한 명 정도 더 낳고 싶다. 팬들의 반응을 아는지? 일본 팬들 반응이 걱정되서 사실 잠을 잘 못잤다. 굉장히 연락이 많이 오고 있다. 많은 팬들이 축하해준다는 연락에 다행이다. 난 아주 행복한 사람이다.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팬들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는데, 다행스럽게도 제 결혼소식을 좋게 받아들여주신다. 감사드린다. 일본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주말 생일파티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오픈하고 싶었지만, 더 많은 팬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서 참았다. 팬들에게 그동안 약속했던 대로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제가 모범적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결혼소감? 여러 인터뷰에서 마흔 전에 결혼한다고 했는데, 사실이 됐다. 부인될 친구가 연예인이니 아니라 깜짝 공개하게 됐다. 팬들이 많이 축하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류시원 커플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류시원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6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이 같은 소식을 처음 알렸다. 류시원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여자 친구와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예비신부는 임신해 신부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류시원, 예비신부와 나눠 낀 커플링 자랑 “100일 기념”

    류시원, 예비신부와 나눠 낀 커플링 자랑 “100일 기념”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한류스타 류시원이 예비신부와 나눠 낀 커플링을 자랑했다. 류시원은 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긴장되고 설렌 마음을 한껏 드러낸 류시원은 쏟아지는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왼손 가운데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에 대해서 묻자 직접 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상세하게 설명했다. 류시원은 “이건 결혼반지는 아니다. 보시다시피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있지 않다”며 “이 반지는 여자친구와 100일 기념된 날이 처음 맞춘 반지다. 결혼반지를 새로 끼울 예정이다”고 반지를 어루만졌다. 여자친구에 대해 소개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류시원은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다. 닮은 연예인이 딱 떠오르지 않다”면서도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피부가 희다. 이상형을 발표할 때마다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여성스럽고 차분하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류시원 커플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류시원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6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이 같은 소식을 처음 알렸다. 류시원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여자 친구와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예비신부는 임신해 신부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서인영-김태희-황정음, 그녀들의 손길만 닿아도 뜬다?

    서인영-김태희-황정음, 그녀들의 손길만 닿아도 뜬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배우들의 패션이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화제다. 특히 브라운관 속 스타들의 모습 뿐만 아니라 공항패션 등 일상 속 그들의 패션까지 관심 받으면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패션 소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옥션(www.auction.co.kr)의 패션잡화 담당 송하영 CM은 “인기 여배우들의 패션은 매년 화제를 일으키며 유행을 선도해왔다”며 “드라마가 뜨면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패션도 덩달아 뜨면서 최근에는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션 소품들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완판녀! 김정은•서인영이 반한 ‘여우꼬리’ 인기 최근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김정은이 착용하고 나와 주목을 받은 ‘여우꼬리 액세서리’가 연일 화제다. 김정은에 이어 서인영, 박시연 등 여배우들이 가을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여우꼬리 액세서리는 가방장식, 벨트고리, 핸드폰 줄, 키홀더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일명 ‘공주샵 여우꼬리 액세서리(1만9700원)’로 불리는 이 제품은 천연 여우털 소재로, 감촉이 부드럽고 가방이나 지갑, 청바지, 스커트 등 심심하거나 밋밋한 패션에 부분 장식으로 이용하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개성 있는 가을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단아한 김태희를 화려하게 만든 ‘왕반지’ 최근 영화배우 김태희가 착용한 왕반지도 인기다. TV 토크쇼 출연 후 검지 손가락에 끼고 있던 왕반지가 패셔니스트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일명 ‘김태희 반지’로 불리며 한 쇼핑몰에서는 원형, 꽃문양, 큐빅 등 큼직한 보석을 이용한 반지부터 각양각색의 색상으로 이뤄진 반지까지 화려하게 등장했다.옥션의 ‘곰샵 왕반지(9900원)’는 반 원형 모양의 볼륨감 있는 왕반지로, 블랙스톤큐빅과 오닉스, 크리스탈 등 고급 보석재료들로 구성됐다. 모임이나 클럽, 파티, 결혼식 등에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황정음이 선택하면 뜬다 ‘슈렉틴트’배우 황정음이 선택한 화장품은 모두 품절을 기록하며 여성들 사이에서 ‘황정음 화장품’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최근에는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장난감 모양의 초록색 립스틱을 선보이면서 일명 ‘슈렉틴트(4800원)’가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립스틱 색상이 애니메이션 슈렉을 닮은 초록색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내용물은 초록색이지만 바르면 분홍빛으로 발색한다.1-2회만 발라줘도 하루 종일 지속되어 따로 수정메이크업을 할 필요가 없다. 적당한 매트감으로 기존의 액체 틴트처럼 흘러내릴 걱정이 없는데다 발림성도 탁월하다. 사진 = 방송캡쳐,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한류스타 류시원이 속도위반 결혼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류시원은 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류시원은 설렌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예비신부를 위해 하트모양 포즈를 취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류시원은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쏟아지는 질문에 류시원은 성심성의껏 답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결혼을 발표한 소감은? 오늘 삼십대의 마지막 생일날이다. 서른 아홉에 결혼하게 됐다. 고민하다가 이왕이면 팬들한테도 그렇고 생일날 좋은소식을 발표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너답다’고 했다. 너무 좋다. 나한테도 이런 순간이 올까? 했는데 정말 왔다. 기분 좋다. 예비신부와 닮은 연예인이 있다면?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다. 닮은 연예인이 딱 떠오르지 않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피부가 희다. 이상형을 발표할 때마다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여성스럽고 차분하다.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이성관계로 처음 만났던 게 아니었다. 우연히 지인 통해서 알게 됐다. 그때는 좋은 오빠 동생관계로 친해졌다가 올 초 어느 순간 그 친구가 여자로 보였다. 제 나이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게 쉽지 않은데, 그 친구에게 느껴져서 제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했다. 데이트를 자주 하지 못했다. 일본 활동이 있어서 전화, 문자를 이용했다. 국제전화통화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메신저를 이용해 데이트했다. 여자친구에 대해 설명한다면? 제가 1972년생이고, 여자친구가 1981년생으로 9살 차이다. 주변에서 저 보고 도둑놈이라고 한 사람이 없었다. 요즘 커플들이 나이차이가 많이들 나는데,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상형과 현실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뭘 하든 편한 사람이 결혼할 여자로 좋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는 같이 있을 때 정말 편하다. 성향이 굉장히 저랑 비슷하다. 프러포즈 했는지? 아직 정식으로 프러포즈 하지 못했다. 앞으로 할 것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공개할 수 없다.(웃음) 제가 평소에 긴장하거나 떠는 스타일이 아닌데, 새벽에 글을 남긴 순간과 또 오늘 이 기자회견 자리가 긴장됐다. 애칭이 있다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기라고 부른다. 혹은 오빠, 애기라고 부른다. 신부에게 하고 싶은 말? 기자회견장에 오면서 여자친구와 문자를 주고받았다. 떨린다고 했더니, 잘 하고 오라고 했다. 여자친구 말에 따르면 제가 애교가 굉장히 많다고 했다. 오늘날 나와 이렇게 인연이 돼서 고맙고 좋다. 성실하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 자기야 사랑해. 손가락에 낀 반지는? 아직 결혼반지는 아니다. 이 반지는 여자친구와 100일 기념된 날이 처음 맞춘 반지다. 결혼반지를 새로 끼울 예정이다. 주변에 빨리 결혼해야 할 연예인은? 신승훈 김민종 다 빨리 가셨으면 좋겠다. 제 주변에 가셔야 할 분들이 너무 많다.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친구는 누구? 주변에도 여자친구를 오픈하지 않았다. 저희 가족 부모님 형한테도 얘기한 게 얼마 되지 않았다. 친한 동료들 역시 알게 된 지 한 달 정도만 됐다.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얘기하고 싶었다. 부러워하기보단 윤정수 김진표 박광현 등이 굉장히 좋아해줬다. 가장 부러워한 건 김원준이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내년에 결혼해야 겠다고 말했다.(웃음) 결혼식 패션을 소개한다면? 재킷 소매를 걷지는 않을 거다. 요즘에 거의 그런 스타일은 한 적이 없다. 헤어스타일은 다들 비슷하더라. 개인적으로 앞머리를 내리고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 결혼 준비 상황은? 몇 가지 빼고는 거의 다 준비했다. 앞으로 계속 결혼 준비로 바쁠 것 같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겠다. 신혼여행은 휴양지로 갈 것 같은데 장소는 별로 공개하고 싶지 않다.(웃음) 축가와 주례 준비 됐는지? 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윤석호 감독님께 주례를 부탁드렸다. 제가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신 분이라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당황하셨다. 본인 역시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부담스러워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주례선 적이 없지만, 제 결혼식에서 처음 주례를 서게 되주신다. 사회는 김원준이 보게 됐다. 연예계 친구이기 전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죽마고우였다. 결혼 얘기가 있기 전부터 서로 결혼식 사회를 봐줄 것을 얘기했었다. 제가 연예인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도움 준 친구기 때문에 당연하다. 축가는 두 팀이 될 것 같은데, 일단 한 분은 김진표고, 다른 한 분은 아직 모른다. 이제 부탁할 예정이다.(웃음) 어떤 남편이 되겠는가? 결혼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일 중 하나기 때문에, 모범적인 가장이 되고 싶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성실한 남편이자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내년 봄 출산소식이 있던데? 내년 봄에 아빠가 된다. 올해까지 활동 마무리 하고, 내년에 결혼발표 할 계획이었다. 제가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더니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원래 결혼할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신부를 위해서 앞당겨 결혼하기로 했다. 시기를 당기다보니 저도 프러포즈를 못했다. 요즘 정신이 없다. 자녀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는가? 딸이라면 꼭 신부를 닮았으면 좋겠다. 참하고 순한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 아들이라면 저를 당연히 닮았으면 좋겠다. 둘다 좋은 부분을 닮았으면 좋겠다. 성격적인 부분은 저를 닮고 외모적인 부분은 저와 신부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 자녀계획이 있다면? 제 개인적인 바람은 둘에서 셋 정도 났으면 좋겠다. 두 명은 꼭 낳을 예정이다. 여력이 된다면 한 명 정도 더 낳고 싶다. 팬들의 반응을 아는지? 일본 팬들 반응이 걱정되서 사실 잠을 잘 못잤다. 굉장히 연락이 많이 오고 있다. 많은 팬들이 축하해준다는 연락에 다행이다. 난 아주 행복한 사람이다.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팬들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는데, 다행스럽게도 제 결혼소식을 좋게 받아들여주신다. 감사드린다. 일본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주말 생일파티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오픈하고 싶었지만, 더 많은 팬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서 참았다. 팬들에게 그동안 약속했던 대로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제가 모범적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결혼소감? 여러 인터뷰에서 마흔 전에 결혼한다고 했는데, 사실이 됐다. 부인될 친구가 연예인이니 아니라 깜짝 공개하게 됐다. 팬들이 많이 축하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류시원 커플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류시원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6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이 같은 소식을 처음 알렸다. 류시원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여자 친구와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예비신부는 임신해 신부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김연아, 후드티 ‘?’ 글자 ‘눈길’▶ 주영훈 양다리 고백 "두 여자 모두 사랑해"▶ 조권-민, 다정하게 찰칵…"가인 질투돋겠어"▶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검사에서 의사까지, 김소연의 상위 1% 패션은?

    검사에서 의사까지, 김소연의 상위 1% 패션은?

    항상 놀라운 연기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소연이 이번에는 SBS 드라마 ‘닥터챔프’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완벽히 변신했다. 전작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우면서도 철없는 변호사 역할을 완전히 벗어 던진 털털한 정형외과 의사 스타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그녀. 드라마를 통해 검사에서 의사까지 대한민국 상위 1% 직업을 완벽한 그녀만의 스타일로 완성하고 있는 김소연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귀엽고 사랑스러운 여 검사, 김소연표 ‘마혜리’‘검사 프린세스’ 속 김소연은 천방지축이지만 사랑스러운 여 검사 ‘마혜리’ 역을 맡아 럭셔리하면서도 통통 튀는 패션 스타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다. 귀엽고 발랄한 단발 물결펌에서부터 그녀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된 컬러풀한 트위드 재킷까지.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트렌디한 여검사 패션을 선보여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다.그녀는 주로 트위드 재킷 안에 원피스나 레이스 장식이 많은 블라우스,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마혜리’라는 캐릭터를 표현했다. 여기에 화려하고 볼드한 주얼리로 코디를 완성했다. 양손에 볼드한 반지를 매치하거나 목걸이를 여러 겹 레이어드해서 매치한 그녀의 주얼리 연출법은 럭셔리하면서도 러블리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털털하고 당찬 정형외과 의사, 김소연표 ‘김연우’‘닥터챔프’에서 김소연은 자립심 강하고 그 어떤 불의에도 맞서는 강직한 정형외과 의사'김연우'역으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해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녀는 드라마 속 털털하면서도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어수룩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 단정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모노톤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주로 셔츠에 편안한 팬츠를 자주 매치하는데,이런 활동적인 패션은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고자 하는 강인한 여성상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헤어는 자연스러운 웨이브펌과 뱅헤어로 연출함으로써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열정적인 의사의 캐릭터를 잘 보여줘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액세서리를 거의 착용하지 않거나 가죽 스트립의 시계만을 착용해서 의사라는 직업의 전문적인 패션을 효과적으로 보여줘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그녀의 검사패션처럼 럭셔리하고 화려한 패션을 감각적으로 보여주고 싶다면 진주나 유색보석과 같이 각자 다른 소재의 다양한 크기의 주얼리를 레이어드해서 매치하면 효과적이다."며 "단정하고 지적인 이미지인 그녀의 의사 패션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이번 가을 시즌 로맨틱클래식 트렌드 아이템인 심플한 미니 팬턴트가 달린 목걸이나 부착형 귀걸이를 활용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사진 = ‘검사 프린세스’ 캡처컷, 뮈샤, 키스바이뮈샤, ‘닥터챔프’ 캡처컷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고현정 ‘스타일 대통령’ 되나? 쥬얼리도 최고급~

    고현정 ‘스타일 대통령’ 되나? 쥬얼리도 최고급~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고현정의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 제작발표회가 지난 2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서혜림 역을 맡은 고현정은 그녀만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위풍당당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현정은 깨끗한 피부가 한층 돋보이는 블랙 쟈켓에 로즈 골드 목걸이를 ‘엣지’있게 레이어링한 스타일로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그녀만의 도도한 쉬크 패션 스타일을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제작 발표회 바로 전날 열린 화장품 ‘리앤케이’ 론칭파티에서도 고현정은 트렌디한 블랙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모습을 드러내며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렇게 연이은 이틀간의 고현정의 블랙 스타일을 완벽하게 마무리 해준 건 다름아닌 쥬얼리 매치.화장품 론칭파티에서는 빅사이즈 진주 목걸이와 독특한 다이아몬드 반지로 블랙 스타일을 더욱 럭셔리하게 했고, 드라마 대물 제작발표회 때 역시 쥬얼리로 포인트를 줬다.특히 제작 발표회에서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블랙 캐쥬얼 수트 차림에 블랙골드,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목걸이를 여러겹 적절히 레이어링하고, 다양한 종류의 팬던트를 섞어 고급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무엇보다 의상을 블랙으로 통일시키고 그에 걸 맞는 슈즈와 쥬얼리로 포인트를 연출하는 그녀의 스타일 비법은 노블레스한 스타일파워를 보여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고현정이 제작 발표회 때 입은 블랙 턱시도 쟈켓과 밸트는 ‘발망(BALMAIN)’브랜드 제품이며 포인트로 그녀을 더욱 멋스럽게 한 로즈골드 목걸이는 국내 핸드메이드 브랜드 ‘티로즈(TRose)’제품, 골드스트랩 슈즈는 지미추 브랜드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한날한시 신부 4명 맞은 ‘복 터진 남자’

    한날한시 신부 4명 맞은 ‘복 터진 남자’

    사우디아라비아의 20대 남성이 신부 4명과 합동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레인에서 발행되는 아랍어 신문 알와탄(Alwatan)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아시르 주에 사는 23세 남성이 최근 결혼식을 열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여성 4명을 부인으로 맞았다. 일부다처제를 이슬람에서는 남성이 지참금만 제대로 지급하면 여성 4명을 부인으로 얻는 것이 인정되나, 이 남성처럼 한꺼번에 부인 4명을 맞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직업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성은 한 차례 결혼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4명과의 합동결혼식을 생각해낸 이유도 그러한 경험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이혼한 여성이 ‘당신과의 결혼은 끔찍했고 이 세상 누구도 당신과 결혼해 주지 않을 것’이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전 부인이 틀렸다는 걸 증명해 복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슬람문화에서 허용되는 4명을 동시에 얻어 부인을 놀래게 해주고 싶었던 것. 결국 그는 중매쟁이를 통해서 여성 4명과 인연을 맺었고 한날한시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 결혼 당일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인 4명은 하객들 앞에서 남편과 각자 반지를 나눴으며 각각 뜨거운 키스로 사랑의 맹세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부인 한명 당 8만 사르(한화 약 2000만원)씩 지참금으로 건넸다. 신혼여행 1만 사르를 들여 신혼여행을 가기로 했으나 모두 한방을 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업가 밀톤 음벨레(44)가 여성 4명을 동시에 부인으로 맞아들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미 아이 11명을 둔 음벨레는 당시 “합동결혼식은 불필요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래 사진=지난해 여성 4명과 결혼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밀톤 음벨레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500만원으로 SF영화 ‘불청객’ 만든 이응일 감독

    500만원으로 SF영화 ‘불청객’ 만든 이응일 감독

    공상과학(SF), 백수, B급 영화, 황당무계, 장기하, 피터 잭슨…. 30일 서울 대신동 필름포럼에서 단관 개봉으로 스크린에 걸린 ‘국싼’ SF ‘불청객’은 대충 이런 단어들을 떠올리게 한다. 배경지식 없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뉠 듯. 환불을 요구하거나, 기묘한 매력에 홀리거나. 저예산이 아니라 초저예산 영화다. 촬영에만 500만원 들었다. 그래서 이 국산 영화를 말할 때는 절로 된발음(‘국싼’)이 나온다. 화질이나 특수 효과는 우뢰매 같은 1980년대 어린이용 영화보다 더 조악하다. 배우들 연기도 프로와는 거리가 있다. 하지만 이를 견뎌내다 보면 분명히 빠져드는 독특함이 있다. ●과학고·서울대 출신… 1년만에 사표 영화판으로 줄거리는 이렇다. 만년 고시생 진식과 취업 준비생 강영, 복학생 응일. 장기하가 노래했던 것처럼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붙었다 떨어지는 군상이다. 세 사람이 모여 사는 고시촌 자취방에 난데없이 택배가 날아온다. 뜯어 보니 우주악당 포인트맨이 짠 하고 나타나 은하연방 론리스타 수명 은행과의 계약이 성립됐다고 일방 통보한다. 백수들의 수명을 조금씩 빼앗아 소위 ‘잘나가는 어르신들’ 수명을 늘려 주기로 했다는 것. 백수들이 저항하자 포인트맨은 자취방을 통째로 우주로 날려 버린다. 과연 백수들은 무사귀환할 수 있을까. 지난 28일 필름포럼에서 만난 이응일(33) 감독은 “개봉은 생각지도 않았고, 하고 싶은 대로 만들자고 한 일이 커져 버렸다.”며 웃었다. 출발은 이랬다. 과학고와 서울대라는 만만치 않은 간판을 갖춘 그가 선배를 따라 영화 동아리에 들었다가 영화에 푹 빠졌다. 그래도 먹고살아야 하니 졸업 뒤 일단 취직. 1년 정도 다녔다. 그런데 이게 아니다 싶었다. 허전했다. 동아리 졸업생 모임에서 품앗이로 각자 작품을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직장을 다니며 모았던 500만원을 가지고 방에서 찍을 수 있는 간단한 작품을 해보려고 마음먹었다. 그게 2006년 봄이었다. ●발바닥에 장판이 쩍 달라붙는, 장기하 노래 같은 영화 “처음에는 SF를 할 마음이 없었어요. 백수 이야기가 기본이었죠. 그런데 백수가 골방에서 담배 피우며 우울해하는 천편일률적인 단편이 봇물이었습니다. 같은 골방 백수 영화지만 스케일을 키워 자취방을 우주로 보내면 어떨까, 창밖으로 우주만 보이면 되잖아? 그런 생각을 하게 됐죠.” 주연배우? 자취방에서 함께 살며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던 형들을 꼬드겼다. 추억 한번 만들어 보자고. 당연히 무료 출연. 그것도 실명으로. 스태프들은 동아리 인맥을 동원해 역시 무료 봉사. 그럼 촬영 장소는? 그냥 살고 있는 월세 20만원짜리 자취방에서 하지 뭐, 오케이! 5분짜리 단편을 생각했는데 시나리오를 쓰다 보니 20분이 넘었고, 한 시간이 넘는 장편으로 변해 갔다. 스태프와 초보 배우들 모두 지쳐 갔다. 어느 순간부터는 부탁하기도 미안했다. 이 감독은 포인트맨까지 1인2역을 맡았는데 카메라를 세워 놓고 혼자 찍기도 했다. “총정리해 보니 42회차 촬영을 했더라고요.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나중에 갚아 주려고 기록을 꼼꼼하게 했죠. 만약 영화가 수익이 나면 일급으로 계산해 주겠다고요. 하하하.” 덜컥 SF로 방향 설정을 했더니 특수 효과가 문제였다. 컴퓨터그래픽(CG) 작업은 엄두가 안 나 일단 나중으로 미뤘다. 아날로그 특수 효과는 전부 가내 수공업. 창문 깨지는 효과를 내는 슈가글라스는 150만원이나 했다. 헉! 그래서 직접 공예용 설탕으로 만들어 봤다. 수개월 동안 설탕만 20만원 어치를 샀다. 바람 효과는 비싼 강풍기 대신 노래방 앞 막대 고무 인형에 달린 송풍기를 하루 5000원에 빌려 해결했다. 압권인 포인트맨은 이 감독이 직접 수영 모자 쓰고 파랗게 염색한 내복을 입고, 얼굴·손발까지 파랗게 칠한 뒤 찍은 결과물. 나중에 CG로 파란색을 빼 블랙홀 느낌의 그럴듯한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그렇게 촬영을 마무리한 게 2007년 여름. 그 뒤로 돈이 떨어져 진전을 보지 못했다. 후반 작업을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홍보 영상 사업을 했지만 쫄딱 망했다. 실의에 빠져 있던 올해 초. 주변에서 ‘불청객’을 완성하라고 조언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하리라며 이를 악물었다. ●‘반지의 제왕’ 잭슨 감독도 황당무계 SF로 출발 염치불구하고 집에서 목돈을 빌렸다. 차용증서를 썼다. 용기를 내 동아리 선후배, 군대 동료들, 사돈에 팔촌까지 만났다. 그렇게 1200만원을 모았다. 그리고 저화질이라고 하지만 431컷에 달하는 CG 작업과 보충 촬영에 몰두했다. 영화제 상영 하루 전날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엥겔계수까지 고려하면 영화 완성에 든 돈은 약 2000만원. “그냥 웃고 자빠지는 B급 영화는 아니에요. 알레한드로 조도르프스키 감독과 김기영 감독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나름 주제 의식과 미장센에도 신경 쓴 작품입니다. 죽음에 대한 인간의 태도, 그리고 죽음을 극복하는 방법 같은 주제를 녹였는데 아직까지는 괴상하고 유치한 부분에만 주목하는 것 같아요. 하하하.” 아이디어와 ‘무대포 정신’으로 가내 수공업 영화를 극장에 거는 일대 사건을 일으킨 이 감독. 검객물, 학원물, 진지한 역사물, 장기 계획으로는 괴수물…. 아이디어가 쏟아진다. 혹자는 불청객을 보고 88만원세대의 아픔을, 론스타 사태에 빗대 신자유주의를 풍자했다고 평가한다. 이 감독을 놓고 ‘반지의 제왕’을 만든 피터 잭슨을 떠올리기도 한다. 잭슨의 출발도 홈 비디오 수준의 황당무계 SF ‘고무인간의 최후’였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고현정 ‘스타일 대통령’ 되나? 쥬얼리도 최고급~

    고현정 ‘스타일 대통령’ 되나? 쥬얼리도 최고급~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고현정의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 제작발표회가 지난 2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서혜림 역을 맡은 고현정은 그녀만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위풍당당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현정은 깨끗한 피부가 한층 돋보이는 블랙 쟈켓에 로즈 골드 목걸이를 ‘엣지’있게 레이어링한 스타일로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그녀만의 도도한 쉬크 패션 스타일을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제작 발표회 바로 전날 열린 화장품 ‘리앤케이’ 론칭파티에서도 고현정은 트렌디한 블랙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모습을 드러내며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렇게 연이은 이틀간의 고현정의 블랙 스타일을 완벽하게 마무리 해준 건 다름아닌 쥬얼리 매치.화장품 론칭파티에서는 빅사이즈 진주 목걸이와 독특한 다이아몬드 반지로 블랙 스타일을 더욱 럭셔리하게 했고, 드라마 대물 제작발표회 때 역시 쥬얼리로 포인트를 줬다.특히 제작 발표회에서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블랙 캐쥬얼 수트 차림에 블랙골드,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목걸이를 여러겹 적절히 레이어링하고, 다양한 종류의 팬던트를 섞어 고급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무엇보다 의상을 블랙으로 통일시키고 그에 걸 맞는 슈즈와 쥬얼리로 포인트를 연출하는 그녀의 스타일 비법은 노블레스한 스타일파워를 보여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고현정이 제작 발표회 때 입은 블랙 턱시도 쟈켓과 밸트는 ‘발망(BALMAIN)’브랜드 제품이며 포인트로 그녀을 더욱 멋스럽게 한 로즈골드 목걸이는 국내 핸드메이드 브랜드 ‘티로즈(TRose)’제품, 골드스트랩 슈즈는 지미추 브랜드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고시원 감독 강화·원룸형 임대 활성화 추진

    불법취사 등으로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고시원에 대한 서울시의 관리감독이 대폭 강화된다. 또 장기적으로 고시원과 반지하주택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임대전용주택이 개발된다. 시는 고시원에서 취사를 하거나 원룸주택처럼 변경 운영하는 등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고 보고, 도시주거안전 차원의 ‘고시원 관리강화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도·단속 강화를 통한 불법취사 방지, 건축가능 용도지역 축소, 대체 주택유형 도입 및 도시형생활주택 활성화 등을 추진해 고시원의 근본적 문제들을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30실 이상의 고시원은 건축심의를 받아야 하고, 고시원과 원룸형 생활주택의 형평성을 고려해 도시형생활주택의 심의대상도 현행 20가구에서 30가구 이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고시원은 건축심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도시형 생활주택 심의대상 완화와 관련한 건축조례 개정은 10∼12월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준공검사 시 고시원 내부현장 점검에 나서 불법취사에 이용될 가스배관이나 배수배관의 사전 매입 등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반 시 시정지시를 거쳐 연 2회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도시환경에 위해가 될 수 있는 경우 고시원 건설이 가능한 용도지역을 일부 제한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준공업지역 내 건설되는 고시원의 용적률은 공동주택과 동일한 수준인 250%로 개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시는 고시원 관리강화 방안을 25개 자치구에 즉시 시달하고 관계 법령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고시원을 대체할 새로운 유형의 임대전용주택 개발과 도시형생활주택의 활성화방안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했고, 국토부도 관련법 개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시에 제안했다. 대체 주거유형은 가구별 독립주거는 물론 욕실과 취사시설 등의 설치가 가능하고 주거 전용면적 20㎡ 이하, 4개층 이하로 바닥면적이 660㎡ 이하인 원룸형 임대전용주택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김효수 주택본부장은 “1~2인 가구와 서민 주거유형으로 도시안전에 취약한 고시원이나 반지하주택보다는 도시형생활주택 등의 다양한 주택 유형으로 흡수해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 양평동에서는 초등학교와 아파트 인근에 9층짜리 고시원 건물 4개동을 지으려는 사업자와 주민들이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 사업자는 지난 2월 건축허가 신청 때 고시원을 짓는 게 아니라는 각서를 제출해 놓고도 사용승인이 떨어지자 고시원으로 표시변경을 신청했다가 구청이 거부하자 행정심판을 청구한 상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고현정, 럭셔리한 ‘대물’ 스타일은 이런거~

    고현정, 럭셔리한 ‘대물’ 스타일은 이런거~

    오는 10월 방영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대물’ 에서 여자 대통령이 되는 서혜림 역을 맡은 고현정이 28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화장품 론칭 행사에 참석해 우아하고 기품있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날 고현정은 드라마 역할에 어울리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의 블랙 미니 드레스에 포인트로 화려한 쥬얼리와 슈즈로 완벽함을 보여줬다.고현정은 자칫 평범해 보이기 쉬운 블랙드레스에 볼드한 빈티지 진주크리스탈 목걸이를 매치해 화사한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했고, 발등의 반을 드러낸 블랙 스트랩 슈즈로 우아하면서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반짝이는 클러치를 든 손에는 우아한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어 노블레스 한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줬다.명품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고현정은 "초특급 스타로 협찬이 안되는 고가의 제품들도 흔쾌히 협찬을 해줄 정도의 유일무이한 여배우"라는 후문.그녀가 이날 입은 블랙 드레스는 수백만원대의 2010 FW 랑방(LANVIN) 브랜드이며 볼드한 목걸이는 오직 하나뿐인 빈티지 제품으로 알려졌다. 슈즈는 뉴욕의 시거슨모리슨(Sigerson morrison) 제품으로 백만원대가 넘으며 헐리웃스타들이 열광하는 브랜드이다.그녀가 낀 반지는 티로즈(TRose) 브랜드 제품으로 22캐럿이 넘는 러프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골드 반지이며 수천만원대 초고가 제품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고현정, 럭셔리한 ‘대물’ 스타일은 이런거~

    고현정, 럭셔리한 ‘대물’ 스타일은 이런거~

    오는 10월 방영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대물’ 에서 여자 대통령이 되는 서혜림 역을 맡은 고현정이 28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화장품 론칭 행사에 참석해 우아하고 기품있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날 고현정은 드라마 역할에 어울리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의 블랙 미니 드레스에 포인트로 화려한 쥬얼리와 슈즈로 완벽함을 보여줬다.고현정은 자칫 평범해 보이기 쉬운 블랙드레스에 볼드한 빈티지 진주크리스탈 목걸이를 매치해 화사한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했고, 발등의 반을 드러낸 블랙 스트랩 슈즈로 우아하면서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반짝이는 클러치를 든 손에는 우아한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어 노블레스 한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줬다.명품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고현정은 "초특급 스타로 협찬이 안되는 고가의 제품들도 흔쾌히 협찬을 해줄 정도의 유일무이한 여배우"라는 후문.그녀가 이날 입은 블랙 드레스는 수백만원대의 2010 FW 랑방(LANVIN) 브랜드이며 볼드한 목걸이는 오직 하나뿐인 빈티지 제품으로 알려졌다. 슈즈는 뉴욕의 시거슨모리슨(Sigerson morrison) 제품으로 백만원대가 넘으며 헐리웃스타들이 열광하는 브랜드이다.그녀가 낀 반지는 티로즈(TRose) 브랜드 제품으로 22캐럿이 넘는 러프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골드 반지이며 수천만원대 초고가 제품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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