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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날한시 신부 4명 맞은 ‘복 터진 남자’

    한날한시 신부 4명 맞은 ‘복 터진 남자’

    사우디아라비아의 20대 남성이 신부 4명과 합동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레인에서 발행되는 아랍어 신문 알와탄(Alwatan)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아시르 주에 사는 23세 남성이 최근 결혼식을 열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여성 4명을 부인으로 맞았다. 일부다처제를 이슬람에서는 남성이 지참금만 제대로 지급하면 여성 4명을 부인으로 얻는 것이 인정되나, 이 남성처럼 한꺼번에 부인 4명을 맞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직업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성은 한 차례 결혼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4명과의 합동결혼식을 생각해낸 이유도 그러한 경험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이혼한 여성이 ‘당신과의 결혼은 끔찍했고 이 세상 누구도 당신과 결혼해 주지 않을 것’이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전 부인이 틀렸다는 걸 증명해 복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슬람문화에서 허용되는 4명을 동시에 얻어 부인을 놀래게 해주고 싶었던 것. 결국 그는 중매쟁이를 통해서 여성 4명과 인연을 맺었고 한날한시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 결혼 당일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인 4명은 하객들 앞에서 남편과 각자 반지를 나눴으며 각각 뜨거운 키스로 사랑의 맹세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부인 한명 당 8만 사르(한화 약 2000만원)씩 지참금으로 건넸다. 신혼여행 1만 사르를 들여 신혼여행을 가기로 했으나 모두 한방을 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업가 밀톤 음벨레(44)가 여성 4명을 동시에 부인으로 맞아들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미 아이 11명을 둔 음벨레는 당시 “합동결혼식은 불필요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래 사진=지난해 여성 4명과 결혼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밀톤 음벨레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500만원으로 SF영화 ‘불청객’ 만든 이응일 감독

    500만원으로 SF영화 ‘불청객’ 만든 이응일 감독

    공상과학(SF), 백수, B급 영화, 황당무계, 장기하, 피터 잭슨…. 30일 서울 대신동 필름포럼에서 단관 개봉으로 스크린에 걸린 ‘국싼’ SF ‘불청객’은 대충 이런 단어들을 떠올리게 한다. 배경지식 없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뉠 듯. 환불을 요구하거나, 기묘한 매력에 홀리거나. 저예산이 아니라 초저예산 영화다. 촬영에만 500만원 들었다. 그래서 이 국산 영화를 말할 때는 절로 된발음(‘국싼’)이 나온다. 화질이나 특수 효과는 우뢰매 같은 1980년대 어린이용 영화보다 더 조악하다. 배우들 연기도 프로와는 거리가 있다. 하지만 이를 견뎌내다 보면 분명히 빠져드는 독특함이 있다. ●과학고·서울대 출신… 1년만에 사표 영화판으로 줄거리는 이렇다. 만년 고시생 진식과 취업 준비생 강영, 복학생 응일. 장기하가 노래했던 것처럼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붙었다 떨어지는 군상이다. 세 사람이 모여 사는 고시촌 자취방에 난데없이 택배가 날아온다. 뜯어 보니 우주악당 포인트맨이 짠 하고 나타나 은하연방 론리스타 수명 은행과의 계약이 성립됐다고 일방 통보한다. 백수들의 수명을 조금씩 빼앗아 소위 ‘잘나가는 어르신들’ 수명을 늘려 주기로 했다는 것. 백수들이 저항하자 포인트맨은 자취방을 통째로 우주로 날려 버린다. 과연 백수들은 무사귀환할 수 있을까. 지난 28일 필름포럼에서 만난 이응일(33) 감독은 “개봉은 생각지도 않았고, 하고 싶은 대로 만들자고 한 일이 커져 버렸다.”며 웃었다. 출발은 이랬다. 과학고와 서울대라는 만만치 않은 간판을 갖춘 그가 선배를 따라 영화 동아리에 들었다가 영화에 푹 빠졌다. 그래도 먹고살아야 하니 졸업 뒤 일단 취직. 1년 정도 다녔다. 그런데 이게 아니다 싶었다. 허전했다. 동아리 졸업생 모임에서 품앗이로 각자 작품을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직장을 다니며 모았던 500만원을 가지고 방에서 찍을 수 있는 간단한 작품을 해보려고 마음먹었다. 그게 2006년 봄이었다. ●발바닥에 장판이 쩍 달라붙는, 장기하 노래 같은 영화 “처음에는 SF를 할 마음이 없었어요. 백수 이야기가 기본이었죠. 그런데 백수가 골방에서 담배 피우며 우울해하는 천편일률적인 단편이 봇물이었습니다. 같은 골방 백수 영화지만 스케일을 키워 자취방을 우주로 보내면 어떨까, 창밖으로 우주만 보이면 되잖아? 그런 생각을 하게 됐죠.” 주연배우? 자취방에서 함께 살며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던 형들을 꼬드겼다. 추억 한번 만들어 보자고. 당연히 무료 출연. 그것도 실명으로. 스태프들은 동아리 인맥을 동원해 역시 무료 봉사. 그럼 촬영 장소는? 그냥 살고 있는 월세 20만원짜리 자취방에서 하지 뭐, 오케이! 5분짜리 단편을 생각했는데 시나리오를 쓰다 보니 20분이 넘었고, 한 시간이 넘는 장편으로 변해 갔다. 스태프와 초보 배우들 모두 지쳐 갔다. 어느 순간부터는 부탁하기도 미안했다. 이 감독은 포인트맨까지 1인2역을 맡았는데 카메라를 세워 놓고 혼자 찍기도 했다. “총정리해 보니 42회차 촬영을 했더라고요.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나중에 갚아 주려고 기록을 꼼꼼하게 했죠. 만약 영화가 수익이 나면 일급으로 계산해 주겠다고요. 하하하.” 덜컥 SF로 방향 설정을 했더니 특수 효과가 문제였다. 컴퓨터그래픽(CG) 작업은 엄두가 안 나 일단 나중으로 미뤘다. 아날로그 특수 효과는 전부 가내 수공업. 창문 깨지는 효과를 내는 슈가글라스는 150만원이나 했다. 헉! 그래서 직접 공예용 설탕으로 만들어 봤다. 수개월 동안 설탕만 20만원 어치를 샀다. 바람 효과는 비싼 강풍기 대신 노래방 앞 막대 고무 인형에 달린 송풍기를 하루 5000원에 빌려 해결했다. 압권인 포인트맨은 이 감독이 직접 수영 모자 쓰고 파랗게 염색한 내복을 입고, 얼굴·손발까지 파랗게 칠한 뒤 찍은 결과물. 나중에 CG로 파란색을 빼 블랙홀 느낌의 그럴듯한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그렇게 촬영을 마무리한 게 2007년 여름. 그 뒤로 돈이 떨어져 진전을 보지 못했다. 후반 작업을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홍보 영상 사업을 했지만 쫄딱 망했다. 실의에 빠져 있던 올해 초. 주변에서 ‘불청객’을 완성하라고 조언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하리라며 이를 악물었다. ●‘반지의 제왕’ 잭슨 감독도 황당무계 SF로 출발 염치불구하고 집에서 목돈을 빌렸다. 차용증서를 썼다. 용기를 내 동아리 선후배, 군대 동료들, 사돈에 팔촌까지 만났다. 그렇게 1200만원을 모았다. 그리고 저화질이라고 하지만 431컷에 달하는 CG 작업과 보충 촬영에 몰두했다. 영화제 상영 하루 전날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엥겔계수까지 고려하면 영화 완성에 든 돈은 약 2000만원. “그냥 웃고 자빠지는 B급 영화는 아니에요. 알레한드로 조도르프스키 감독과 김기영 감독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나름 주제 의식과 미장센에도 신경 쓴 작품입니다. 죽음에 대한 인간의 태도, 그리고 죽음을 극복하는 방법 같은 주제를 녹였는데 아직까지는 괴상하고 유치한 부분에만 주목하는 것 같아요. 하하하.” 아이디어와 ‘무대포 정신’으로 가내 수공업 영화를 극장에 거는 일대 사건을 일으킨 이 감독. 검객물, 학원물, 진지한 역사물, 장기 계획으로는 괴수물…. 아이디어가 쏟아진다. 혹자는 불청객을 보고 88만원세대의 아픔을, 론스타 사태에 빗대 신자유주의를 풍자했다고 평가한다. 이 감독을 놓고 ‘반지의 제왕’을 만든 피터 잭슨을 떠올리기도 한다. 잭슨의 출발도 홈 비디오 수준의 황당무계 SF ‘고무인간의 최후’였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고현정 ‘스타일 대통령’ 되나? 쥬얼리도 최고급~

    고현정 ‘스타일 대통령’ 되나? 쥬얼리도 최고급~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고현정의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 제작발표회가 지난 2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서혜림 역을 맡은 고현정은 그녀만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위풍당당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현정은 깨끗한 피부가 한층 돋보이는 블랙 쟈켓에 로즈 골드 목걸이를 ‘엣지’있게 레이어링한 스타일로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그녀만의 도도한 쉬크 패션 스타일을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제작 발표회 바로 전날 열린 화장품 ‘리앤케이’ 론칭파티에서도 고현정은 트렌디한 블랙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모습을 드러내며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렇게 연이은 이틀간의 고현정의 블랙 스타일을 완벽하게 마무리 해준 건 다름아닌 쥬얼리 매치.화장품 론칭파티에서는 빅사이즈 진주 목걸이와 독특한 다이아몬드 반지로 블랙 스타일을 더욱 럭셔리하게 했고, 드라마 대물 제작발표회 때 역시 쥬얼리로 포인트를 줬다.특히 제작 발표회에서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블랙 캐쥬얼 수트 차림에 블랙골드,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목걸이를 여러겹 적절히 레이어링하고, 다양한 종류의 팬던트를 섞어 고급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무엇보다 의상을 블랙으로 통일시키고 그에 걸 맞는 슈즈와 쥬얼리로 포인트를 연출하는 그녀의 스타일 비법은 노블레스한 스타일파워를 보여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고현정이 제작 발표회 때 입은 블랙 턱시도 쟈켓과 밸트는 ‘발망(BALMAIN)’브랜드 제품이며 포인트로 그녀을 더욱 멋스럽게 한 로즈골드 목걸이는 국내 핸드메이드 브랜드 ‘티로즈(TRose)’제품, 골드스트랩 슈즈는 지미추 브랜드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고현정 ‘스타일 대통령’ 되나? 쥬얼리도 최고급~

    고현정 ‘스타일 대통령’ 되나? 쥬얼리도 최고급~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고현정의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 제작발표회가 지난 2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서혜림 역을 맡은 고현정은 그녀만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위풍당당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현정은 깨끗한 피부가 한층 돋보이는 블랙 쟈켓에 로즈 골드 목걸이를 ‘엣지’있게 레이어링한 스타일로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그녀만의 도도한 쉬크 패션 스타일을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제작 발표회 바로 전날 열린 화장품 ‘리앤케이’ 론칭파티에서도 고현정은 트렌디한 블랙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모습을 드러내며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렇게 연이은 이틀간의 고현정의 블랙 스타일을 완벽하게 마무리 해준 건 다름아닌 쥬얼리 매치.화장품 론칭파티에서는 빅사이즈 진주 목걸이와 독특한 다이아몬드 반지로 블랙 스타일을 더욱 럭셔리하게 했고, 드라마 대물 제작발표회 때 역시 쥬얼리로 포인트를 줬다.특히 제작 발표회에서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블랙 캐쥬얼 수트 차림에 블랙골드,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목걸이를 여러겹 적절히 레이어링하고, 다양한 종류의 팬던트를 섞어 고급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무엇보다 의상을 블랙으로 통일시키고 그에 걸 맞는 슈즈와 쥬얼리로 포인트를 연출하는 그녀의 스타일 비법은 노블레스한 스타일파워를 보여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고현정이 제작 발표회 때 입은 블랙 턱시도 쟈켓과 밸트는 ‘발망(BALMAIN)’브랜드 제품이며 포인트로 그녀을 더욱 멋스럽게 한 로즈골드 목걸이는 국내 핸드메이드 브랜드 ‘티로즈(TRose)’제품, 골드스트랩 슈즈는 지미추 브랜드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고시원 감독 강화·원룸형 임대 활성화 추진

    불법취사 등으로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고시원에 대한 서울시의 관리감독이 대폭 강화된다. 또 장기적으로 고시원과 반지하주택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임대전용주택이 개발된다. 시는 고시원에서 취사를 하거나 원룸주택처럼 변경 운영하는 등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고 보고, 도시주거안전 차원의 ‘고시원 관리강화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도·단속 강화를 통한 불법취사 방지, 건축가능 용도지역 축소, 대체 주택유형 도입 및 도시형생활주택 활성화 등을 추진해 고시원의 근본적 문제들을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30실 이상의 고시원은 건축심의를 받아야 하고, 고시원과 원룸형 생활주택의 형평성을 고려해 도시형생활주택의 심의대상도 현행 20가구에서 30가구 이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고시원은 건축심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도시형 생활주택 심의대상 완화와 관련한 건축조례 개정은 10∼12월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준공검사 시 고시원 내부현장 점검에 나서 불법취사에 이용될 가스배관이나 배수배관의 사전 매입 등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반 시 시정지시를 거쳐 연 2회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도시환경에 위해가 될 수 있는 경우 고시원 건설이 가능한 용도지역을 일부 제한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준공업지역 내 건설되는 고시원의 용적률은 공동주택과 동일한 수준인 250%로 개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시는 고시원 관리강화 방안을 25개 자치구에 즉시 시달하고 관계 법령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고시원을 대체할 새로운 유형의 임대전용주택 개발과 도시형생활주택의 활성화방안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했고, 국토부도 관련법 개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시에 제안했다. 대체 주거유형은 가구별 독립주거는 물론 욕실과 취사시설 등의 설치가 가능하고 주거 전용면적 20㎡ 이하, 4개층 이하로 바닥면적이 660㎡ 이하인 원룸형 임대전용주택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김효수 주택본부장은 “1~2인 가구와 서민 주거유형으로 도시안전에 취약한 고시원이나 반지하주택보다는 도시형생활주택 등의 다양한 주택 유형으로 흡수해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 양평동에서는 초등학교와 아파트 인근에 9층짜리 고시원 건물 4개동을 지으려는 사업자와 주민들이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 사업자는 지난 2월 건축허가 신청 때 고시원을 짓는 게 아니라는 각서를 제출해 놓고도 사용승인이 떨어지자 고시원으로 표시변경을 신청했다가 구청이 거부하자 행정심판을 청구한 상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고현정, 럭셔리한 ‘대물’ 스타일은 이런거~

    고현정, 럭셔리한 ‘대물’ 스타일은 이런거~

    오는 10월 방영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대물’ 에서 여자 대통령이 되는 서혜림 역을 맡은 고현정이 28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화장품 론칭 행사에 참석해 우아하고 기품있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날 고현정은 드라마 역할에 어울리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의 블랙 미니 드레스에 포인트로 화려한 쥬얼리와 슈즈로 완벽함을 보여줬다.고현정은 자칫 평범해 보이기 쉬운 블랙드레스에 볼드한 빈티지 진주크리스탈 목걸이를 매치해 화사한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했고, 발등의 반을 드러낸 블랙 스트랩 슈즈로 우아하면서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반짝이는 클러치를 든 손에는 우아한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어 노블레스 한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줬다.명품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고현정은 "초특급 스타로 협찬이 안되는 고가의 제품들도 흔쾌히 협찬을 해줄 정도의 유일무이한 여배우"라는 후문.그녀가 이날 입은 블랙 드레스는 수백만원대의 2010 FW 랑방(LANVIN) 브랜드이며 볼드한 목걸이는 오직 하나뿐인 빈티지 제품으로 알려졌다. 슈즈는 뉴욕의 시거슨모리슨(Sigerson morrison) 제품으로 백만원대가 넘으며 헐리웃스타들이 열광하는 브랜드이다.그녀가 낀 반지는 티로즈(TRose) 브랜드 제품으로 22캐럿이 넘는 러프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골드 반지이며 수천만원대 초고가 제품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고현정, 럭셔리한 ‘대물’ 스타일은 이런거~

    고현정, 럭셔리한 ‘대물’ 스타일은 이런거~

    오는 10월 방영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대물’ 에서 여자 대통령이 되는 서혜림 역을 맡은 고현정이 28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화장품 론칭 행사에 참석해 우아하고 기품있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날 고현정은 드라마 역할에 어울리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의 블랙 미니 드레스에 포인트로 화려한 쥬얼리와 슈즈로 완벽함을 보여줬다.고현정은 자칫 평범해 보이기 쉬운 블랙드레스에 볼드한 빈티지 진주크리스탈 목걸이를 매치해 화사한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했고, 발등의 반을 드러낸 블랙 스트랩 슈즈로 우아하면서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반짝이는 클러치를 든 손에는 우아한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어 노블레스 한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줬다.명품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고현정은 "초특급 스타로 협찬이 안되는 고가의 제품들도 흔쾌히 협찬을 해줄 정도의 유일무이한 여배우"라는 후문.그녀가 이날 입은 블랙 드레스는 수백만원대의 2010 FW 랑방(LANVIN) 브랜드이며 볼드한 목걸이는 오직 하나뿐인 빈티지 제품으로 알려졌다. 슈즈는 뉴욕의 시거슨모리슨(Sigerson morrison) 제품으로 백만원대가 넘으며 헐리웃스타들이 열광하는 브랜드이다.그녀가 낀 반지는 티로즈(TRose) 브랜드 제품으로 22캐럿이 넘는 러프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골드 반지이며 수천만원대 초고가 제품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화성시 인구 50만 대도시로 재탄생

    경기 화성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14번째로 인구 50만명의 대도시로 다시 태어났다. 시는 평택시에 살던 박모(49)씨 가족이 27일 낮 12시16분 봉담읍에 전입신고를 함에 따라 인구 50만 도시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방자치법 제10조 ‘지방자치단체의 종류별 사무배분기준’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지역보건의료계획을 각각 수립할 수 있고 지방공무원 인사 및 정원관리, 묘지·화장장 및 납골당 운영관리, 사회복지시설 등 총 18개 사무 42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주거환경개선사업이나 주택재개발사업, 주택재건축사업 등 도시 및 주거환경기본계획을 10년 단위로 수립할 수 있게 된다. 또 일반지방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도 시에서 직접 처리하게 되며 조직은 2개의 일반구를 설치하거나 1개 국을 신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4국 25과인 조직을 5국 30과로 늘리고 5급인 동과 읍장을 4급으로 상향하는 ‘대동제’ 및 ‘대읍제’의 신설을 검토하겠다.”며 “인구 70만 초과시에는 행정안전부의 방침에 따라 구의 설치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27%에 불과하던 재정보전금의 확보 재원도 47%로 비율이 증가하게 돼 재정보전금이 연간 380억원 정도 늘어나게 된다. 2007년부터 3년 연속 인구유입률 전국 1위를 기록한 시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동탄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을 비롯한 사통팔달의 교통망, 도내 기업체수 1위 등 도시 여건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혁신교육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시는 앞으로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교육집적화 시설’, 우수교사 영입, 수준별·맞춤형 교육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 등의 교육모델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채인석 시장은 “시는 인구 50만을 넘어 2015년이면 100만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친환경 무상급식과 연계한 로컬 푸드시스템을 도입해 무분별한 난개발을 해결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불균형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가디언의 전설’, ‘300’ 감독 신작…“올빼미 ‘반지의 제왕’”

    ‘가디언의 전설’, ‘300’ 감독 신작…“올빼미 ‘반지의 제왕’”

    영화 ‘300’으로 화제를 모은 잭 스나이더 감독이 신작 ‘가디언의 전설’로 내달 28일 국내 관객을 만난다. ‘가디언의 전설’은 절대 악에 맞서 위기에 처한 왕국을 구한 올빼미 전사들의 전설을 담은 판타지 블록버스터. 세계적으로 5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캐스린 래스키의 15부작 동명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가디언의 전설’은 애니 그래픽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300’, ‘왓치맨’ 등을 통해 그래픽의 특징을 담은 강렬한 영상을 선보여 왔다. 애니 그래픽의 메가폰을 잡는 것은 처음이지만, 영화 관계자는 “잭 스나이더 감독이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실사와 그래픽의 경계를 허문 기술력의 진일보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잭 스나이더 감독 역시 “올빼미 판 ‘반지의 제왕’이 될 것”이라며 ‘가디언의 전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3D로 완성된 올빼미 전사들의 고공 액션은 색다른 영상충격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목소리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영화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으로 익숙한 배우 휴고 위빙과 ‘샤인’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프리 러시, ‘더 퀸’의 헬렌 미렌 등 할리우드 톱배우들이 대거 힘을 모았다. 10월 28일 국내 개봉 예정. 사진 = 영화 ‘가디언의 전설’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NTN포토] 신주아 ‘화려한 왕반지가 포인트에요’

    [NTN포토] 신주아 ‘화려한 왕반지가 포인트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신주아가 28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소현, 심은진, 윤지민, 신주아가 출연하는 ‘키스 앤 더 시티’는 4명의 커리어우먼들의 사랑과 연애, 성에 대한 진솔하고 솔직한 모습을 그린 시추에이션 드라마로 10월 2일 밤 12시 SBS 플러스와 SBS E!TV에서 동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방재 기준 확 바뀐다

    기상재해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방재기준이 시간당 강우량으로 통일된다. 또 반지하 주거시설에 대형저류조 등 침수예방 시설이 설치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세종로정부중앙청사에서 중앙부처 차관,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난대비실태를 점검하고 이 같은 대비책을 마련했다. 우선 지자체마다 서로 다른 기간별 빈도 강우량으로 설정된 방재 설계기준을 올해 말까지 시우량(시간당 강우량)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현 방재기준은 과거 30년간 기상관측 기록을 바탕으로 한 5년빈도 강우량(5년내 최대로 쏟아질 수 있는 비의 양), 10년빈도 강우량 등으로 정해져 최근의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데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방재기준이 시우량으로 바뀌면 최근 실제로 내린 비의 양을 기준으로 하게 돼 예상치 못한 최악의 강우량에도 버틸 수 있다는 게 대책본부의 설명이다. 또 연말까지 하수시설과 배수펌프장, 저류지 등 방재시설 가이드라인은 극한 기상 예측치를 기준으로 새로 설정된다. 관계 부처는 보수 공사를 통해 이들 시설의 규격을 가이드라인에 맞출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하철역에 빗물 유입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반지하 건축물 신축을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이미 들어선 반지하 주거시설 밀집지역에는 대형저류조, 배수펌프장 증설 등 침수예방 시설을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아파트 단지안 지하 배전반을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번 수도권 폭우 때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던 점을 고려한 조치다. 한편 정부는 지난주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는 재난지원금 100만원과 의연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재해구호기금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피해주민에 건강보험료 감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저리 금융지원, 풍수해 보험 대상 확대 등도 추진키로 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장동건, ‘워리어스 웨이’ 베리 오스본과 부산영화제 방문

    장동건, ‘워리어스 웨이’ 베리 오스본과 부산영화제 방문

    배우 장동건과 그의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의 제작자 베리 오스본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를 함께 방문한다. ‘워리어스 웨이’ 배급사 측은 27일 “영화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등을 제작한 베리 오스본이 내달 한국을 찾는다”며 “오는 10월 9일 부산영화제 현장에서 열리는 ‘워리어스 웨이’ 제작보고회에 장동건과 함께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영화제 기간 중 진행되는 ‘워리어스 웨이’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장동건과 제작자 배리 오스본을 비롯, 연출을 맡은 이승무 감독과 이주익 프로듀서가 참석한다. ‘워리어스 웨이’의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과 스페셜 하이라이트 영상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배리 오스본은 이번 제작보고회를 통해 ‘워리어스 웨이’의 제작을 결정하게 된 배경과 매력적인 시나리오, 장동건과 함께한 영화 작업 등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워리어스 웨이’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사(장동건 분)가 사막의 끝에 있는 외딴 서부마을을 찾아가 펼치는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영화다. 동양의 전사로 태어난 장동건과 할리우드 톱 여배우 케이트 보스워스, ‘캐리비안의 해적’의 제프리 러시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한국의 이승무 감독과 배리 오스본이 의기투합한 글로벌 프로젝트 ‘워리어스 웨이’는 12월 2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12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SK텔레콤,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재탕·급조… 어이없는 서울시 수방대책

    재탕·급조… 어이없는 서울시 수방대책

    폭우 늑장대응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서울시가 수해방지대책을 내놓으면서 3년 전 대책을 ‘재탕’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집중적으로 홍수 피해를 입은 반지하주택 신축 억제 정책 역시 급조한 대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24일 서울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23일 내놓은 ‘서울시 중장기 수해방지대책’은 대부분 2007년 발표한 ‘수방시설 능력향상 4개년 계획’의 내용과 별반 다르지 않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서울시가 최근 빗물펌프장 41곳 설치를 내년까지 완료하고 저지대 빗물펌프장 40곳, 저류조 8곳을 추가로 추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책을 발표했는데, 3년 전인 2007년에도 ‘2010년까지 빗물펌프장 52곳을 신·증설하고 기존 빗물펌프장 111곳의 전기 설비를 보강하며 하수관거 250㎞ 정비와 하천제방 28㎞를 보강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계획이 정상적으로 추진됐으면 이번 재난의 상당 부분을 피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서울환경연합은 “2006년 이후 서울에 빗물펌프장이 하나도 건설되지 않았고 하수관로 등에 투자된 예산도 없어 지난 4년간 홍수관리를 위한 정책과 예산은 ‘실종상태’였다.”고 비꼬았다. 이에 대해 서울시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신설한다는 게 아니라 펌프를 증설한다는 것”이라면서 “지난해 9곳에 대해 공사를 마쳤으며, 19곳은 진행 중이고 13곳에 대해서는 다음 달 말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방대책으로 내놓은 침수지역 반지하주택 건축 규제도 건축법 개정 등 넘어야 할 과제가 많아 부랴부랴 발표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반지하주택을 대체할 주택을 공급하는 등 반지하주택의 수요와 공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했다. 반지하주택을 대체할 임대주택 형태의 주택을 2014년까지 22만 3000가구, 2018년까지 총 34만가구 공급할 예정이다. 반지하주택을 포함해 서울시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 중인 다가구주택 410개동, 2688가구는 적절한 시기에 폐쇄하고 다른 용도로 활용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에서는 반지하주택의 건축허가를 제한할 수 있도록 건축법 개정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반지하주택 공급을 불허하기로 했다. 서울시에는 주택 326만가구 중 약 35만가구(10.7%)가 반지하주택이며,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건물 1만 2518개동 중 상당 부분이 반지하주택인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대체주택을 값싸게 공급하지 않는 한 반지하주택에서 쫓겨난 저소득 가구의 주택난은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가뜩이나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서울시가 값싼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는 엄청난 재원확보가 우선돼야 한다. 또 대체주택공급이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 점을 감안할 때 반지하주택의 침수 피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티파니 솔로곡 ‘반지’ , 24일 음원공개후 실시간 인기

    티파니 솔로곡 ‘반지’ , 24일 음원공개후 실시간 인기

    소녀시대 티파니가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드라마 ‘하루’ OST 수록곡 ‘반지’가 음원 공개직후 실시간 인기를 얻고 있다. ’반지’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 티파니 특유의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로 24일 드라마 티저와 함께 공개됐다. 티파니의 솔로곡 ‘반지’는 이다해, 김범과 반지를 찾아 쇼핑몰을 질주하는 유노윤호가 등장하는 드라마 ‘하루’ 티저 영상에 배경음악으로 나온다. 한편 드라마 ‘하루’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제작하고 제일기획이 진행하는 옴니버스 형식 인터랙티브 드라마. 유노윤호, 빅뱅, 한채영, 김범, 박시후, 이다해 등 국내 차세대 한류스타들이 출연, 국내 아름다운 명소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를 담았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수도권 물폭탄이 남긴 것] 피해 현장 가보니

    [수도권 물폭탄이 남긴 것] 피해 현장 가보니

    23일 오전 9시30분 서울 신월1동 주민센터. 1층 여기저기에서는 비 피해를 당한 주민들과 공무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김정임(54·여)씨가 “(침수피해를) 신고한 지가 언젠데 아직 코빼기도 안 보이느냐.”며 울부짖자, 공무원은 “순서대로 하고 있으나 기다려달라.”고 난감해했다. 추석연휴 첫날인 지난 21일 시간당 93㎜의 물폭탄이 쏟아진 신월1동 주택가는 수마가 휩쓸고 간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은 상태였다. 반지하방에 허리춤까지 올라왔던 물은 빠졌지만 소중한 가재도구는 쓰레기차에 실려 나갔다. 물은 빠졌지만 장판이며 벽지며 쓸 만한 것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주민들이 피해조사를 빨리 해달라며 주민센터에 찾아가 목청을 돋우는 것도 이런 절박한 이유에서였다. 반지하방이 잠긴 김씨는 자원봉사자들의 힘을 빌려 펌프로 물빼기는 마쳤지만 장판·도배 등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조치는 아직 하지 못하고 있다. 피해상황을 증명해야 정부에서 주는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오전에 주민센터에 신고하고 하루를 꼬박 기다렸지만, 공무원들이 나오지 않자 김씨가 직접 주민센터를 찾은 것이다. 딱하기는 인력이 부족한 주민센터도 마찬가지였다. 공무원 3명이 한 조가 돼 피해조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신월1동이 물에 잠긴 건 다 아는 사실인데 뭘 그렇게 꼼꼼하게 조사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주민들의 분통에 설득력이 있어 보였다. 피해 주민들은 이틀동안 찜질방과 여관 등에서 새우잠을 잤다. 근처 경로당에 구청에서 마련한 이재민 숙소가 있었지만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이재민은 많지 않았다. 최혁진(49)씨는 “숙소가 있다는 걸 오늘 피해신고를 하러 와서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찾아간 신월2동 광성교회 옆 주택가도 난리였다. 겨울점퍼를 만들기 위해 반지하공장에 쌓아두었던 천이며 지퍼 등이 쓰레기가 돼 빠져나갔다. 딸 부잣집 고모(49)씨 반지하방에도 물 먹은 가전제품들이 곳곳에 나뒹굴었다. 가재도구를 들어내 햇볕에 말리며 집안 구석구석을 정리하던 고씨의 부인과 세 딸의 얼굴에는 눈물과 한숨이 흘러넘쳤다. 21일 고씨는 고등학교 2·3학년 수험생 두 딸이 공부하겠다고 해 집에 남겨두고 경북 예천에 있는 부모님댁을 찾았다. 도착하자마자 전화를 받은 고씨는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지만 몸이 편찮으신 부모님을 걱정해 피해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 이웃에 사는 친구에게 두 딸을 부탁하고 다음 날인 22일 오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차례를 지내고 부리나케 귀경했다. 고씨는 “그저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회원 30여명과 피해복구를 돕던 신월2동 여성회 김영순(56) 회장은 “충분한 지원을 조속히 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는 뭣하는 곳이냐.”는 목소리도 가시지 않았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윌셔, 생고기 대신 사시미 드레스 ‘충격’…레이디 가가 압승?

    윌셔, 생고기 대신 사시미 드레스 ‘충격’…레이디 가가 압승?

    레이디 가가의 ‘생고기 드레스’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여배우 케이트 월시가 사시미 드레스를 입어 패션계를 경악케 했다.여배우 케이트 월시는 지난 17일 제이 레노가 진행하는 NBC 유명 토크쇼 ‘투나잇 쇼’에 초밥과 회가 주렁주렁 달린 드레스를 입고 출연했다.월시는 이날 검정색 민소매 드레스뿐만 아니라 반지와 팔찌, 구두에 날 생선과 문어, 고등어, 연어 등 횟감용 생선들을 종류별로 덕지덕지 붙였다.심지어 월시는 일본식 오믈렛인 ‘타마고’를 네모나게 잘라 안경테에 붙이기까지 해 폭소를 자아냈다.윌시는 자신의 엽기적인 의상에 대해 "레이디 가가의 ‘생고기’ 드레스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나는 생선으로 몸을 가렸다"고 이유를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이어 월시는 “레이디 가가의 쇠고기 드레스에 대해 처음엔 못마땅해 했고 트위터에 이런 불만의 글을 올리자 가가의 팬들이 벌떼같이 공격해와 당황했다”고 털어놓았다.이로 인해 윌시는 레이디 가가에 사과할 겸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사시미 드레스였다고.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 12일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시상식장에 생고기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나와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사진 = ABC ‘프라이빗 프랙티스’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담양 구들장 소녀, 카이스트 합격 ‘깜놀’▶ 빅뱅-유노윤호-김범 초호화 출연진… ‘하루’ 24일 공개▶ 칼같은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왜?▶ 성유리, 얼굴보다 큰 빙수 ‘쩝쩝’ …“다 먹어도 살 안쪄?”▶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 윤시윤·유진·주원…이정섭 PD의 배우들, 종방연 패션 비교

    윤시윤·유진·주원…이정섭 PD의 배우들, 종방연 패션 비교

    배우 윤시윤과 유진, 주원 등 이정섭 PD가 선택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종방영 패션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종방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시윤과 유진, 주원, 이영아, 전인화 등 드라마 속 주역들이 모두 참석했다. ‘제빵왕 김탁구’의 타이틀롤로 열연을 펼친 윤시윤은 하늘색 셔츠에 짙은 푸른색 재킷을 걸친 댄디룩을 선보였다. 또한 어두운 청록색 팬츠에 브라운 컬러의 벨트와 슈즈를 매치했다. ‘김탁구’ 윤시윤의 라이벌 구마준 역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주원은 블랙 컬러의 라운드 셔츠와 블루진, 하이탑 운동화로 윤시윤보다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택했다. 극중 히로인으로 활약한 유진과 이영아도 각각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선보였다. 유진은 시폰 소재의 화이트 톱으로 시스루룩을 연출했고 화려한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쇼츠를 매치했다. 전반적으로 페미닌한 느낌을 살린 유진은 롱 네클리스와 볼드한 반지, 푸른색 플랫폼 슈즈로 개성을 더했다. 반면 이영아는 도트 무늬로 귀여운 느낌을 살린 붉은색 톱에 그레이 진으로 캐주얼하고 편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에 밀리터리 스타일의 힐 부츠를 매치해 강렬함을 더했다. 또한 극중 화려한 스타일로 ‘청담동 사모님룩’을 유행시킨 전인화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와 섬세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특유의 우아함을 부각시켰다. 최자혜는 루즈핏의 블랙 미니 드레스로 세련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월 첫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3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어 16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전국 시청률 50.8%(TNmS 기준)를 기록했다. 윤시윤과 유진, 주원, 이영아 등 청춘 스타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제빵왕 김탁구’는 전인화, 장항선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호평 받았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영화] 액션·코미디… 안방극장 ‘레디고’

    [영화] 액션·코미디… 안방극장 ‘레디고’

    추석 안방 극장이 채비를 끝냈다. 영화관에 같이 갈 애인이 없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번 추석은 그 어느 때보다 특선 영화가 풍성하다. 케이블 채널들이 준비한 특집 영화 잔치를 소개한다. OCN의 추석 특선 영화는 20일 밤 12시40분 감우성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무법자’로 시작한다. 21일 오후 10시에는 앤절리나 졸리의 파워풀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통쾌한 액션영화 ‘원티드’가, 22일 오후 10시에는 세계적인 액션배우 이연걸·양자경이 합세한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 ‘미이라3:황제의 무덤’이 TV 최초로 찾아간다. 23일과 24일 오후 10시에는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와 ‘터미네이터4’가, 26일 밤 12시에는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최신개봉작 ‘포스카인드’가 준비돼 있다. 채널CGV는 22일부터 이틀 동안 화제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2일 오후 1시 김하늘·강지환 주연의 유쾌한 액션 로맨틱 코미디 영화 ‘7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숫자로 예고된 재앙에 맞서는 니컬러스 케이지의 SF 미스터리 ‘노잉’, 정우성·이병헌·송강호의 유쾌한 액션 코미디 ‘놈놈놈’이 잇따라 시청자를 찾는다. 23일에는 오후 1시부터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를 비롯, 김정은 주연의 ‘식객 2:김치전쟁’이 공개된다. 중화TV는 성룡의 유쾌한 액션을 만나 볼 수 있는 ‘명절에는 역시 성룡’ 특집을 선보인다. ‘취권’, ‘폴리스 스토리4’, ‘러시아워’ 등 성룡이 주연한 총 3편의 영화가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밤 12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수퍼액션은 21일부터 24일까지, 최고의 액션 영화를 매일 3편씩 엄선해 방송하는 ‘논스톱 액션 익스프레스’ 특집 선보인다. 21일 오후 5시30분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오후 8시50분 ‘콘스탄틴’, 22일 오후 6시10분 ‘해바라기’, 오후 10시50분 ‘포비든 킹덤’, 23일 오후 7시50분부터 ‘적벽대전’ 1편과 2편이 차례대로 방송된다. 캐치온은 추석특집으로 ‘추석에 떠나는 캐치온 영화여행:무비 할리데이’를 마련한다. 20일 ‘애니메이션 데이’에는 ‘부그와 엘리엇2’(오전 7시30분), ‘마다가스카2’(오전 10시15분), ‘몬스터 vs 에일리언’(오후 1시40분) 등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어 ‘블록버스터 데이’인 21일에는 ‘트랜스포머2-패자의 역습’, ‘2012’, ‘뉴문’ 등 할리우드 최고의 블록버스터 대작들을 선보인다. 22일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다2’, ‘파르나서스박사의 상상극장’, ‘육혈포강도단’, ‘청담보살’ 등을 방영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차예련, 아찔하지만 우아한 스타일‥그 비결은?

    차예련, 아찔하지만 우아한 스타일‥그 비결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 출연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예련의 제작 발표회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Dr.챔프(닥터챔프)’의 제작발표회에서 차예련은 섹시한 튜브 원피스와 남다른 쥬얼리 매칭 센스로 눈길을 끌었다.이날 차예련의 스타일은 로맨스 드라마 ‘닥터챔프’에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현재 수영코치로 부드러운 성격의 강희영역을 반영한 것.차예련은 심플한 스킨톤의 ‘발렌티노’ 가죽 초미니 튜브 원피스로 극중 수영 선수 역할을 강조하듯 각선미를 자랑하며 그녀만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켰다. 또한 원피스에 리본 장식도 드라마속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무엇보다 그녀를 돋보이게 한 것은 포인트 아이템. 차예련은 심플해 보일 수 있는 원피스에 큐빅이 화려한 ‘체사레 파조티’슈즈와 핸드메이드 커스튬메이드 브랜드 ‘티로즈’ 쥬얼리로 포인트를 주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특히 그녀의 팔에 착용한 아이보리 브레이슬릿이 달려있는 로즈골드 팬던트는 우아한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차예련은 한쪽팔에는 마치 하지않은 듯한 얇은 블랙골드줄의 브레이슬릿으로 다른 한쪽은 원피스와 같은계열의 아이보리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드함으로써 자칫 밋밋해 보일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줘 스타일을 럭셔리하고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차예련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실장은 "평소 차예련은 심플하면서 많이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자칫 옷이 심플해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것을 주로 쥬얼리로 포인트를 준다."며 "이날도 양쪽에 팔지와 반지를 여러개 착용해 심플하지만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고 말했다.한편 닥터챔프는 김소연, 엄태웅, 정겨운, 차예련, 정석원, 강소라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와 주치의로 변신, 스포츠와 메디컬이 결합된 스포츠메디컬 장르를 다루는 로맨스 드라마로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장동건 주연 ‘워리어스 웨이’, 12월 韓-美 동시 개봉

    장동건 주연 ‘워리어스 웨이’, 12월 韓-美 동시 개봉

    배우 장동건이 주연한 할리우드 액션 대작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가 오는 12월 2일과 3일,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개봉일을 확정했다.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아온 ‘워리어스 웨이’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사(장동건 분)가 사막의 끝에 있는 외딴 서부마을을 찾아가 펼치는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영화다. 동양의 전사로 다시 태어난 장동건과 함께 할리우드 톱 여배우 케이트 보스워스와 ‘캐리비안의 해적’의 제프리 러시, ‘로빈후드’의 대니 휴스턴 등이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한국의 이승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워리어스 웨이’는 영화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의 제작자 배리 오스본이 제작에 나선 글로벌 프로젝트로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새로운 영상미와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블록버스터의 진면목을 선보이고자 의기투합했다. 특히 ‘워리어스 웨이’는 영화 ‘300’, ‘씬시티’ 등에서 사용되었던 매트페인팅 기법을 도입했다. 또 100% 세트 제작과 풀(Full) CG 작업으로 그 동안 스크린에서 접하지 못했던 강렬하면서도 이색적인 영상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2일 국내 개봉 예정. 사진 = 영화 ‘워리어스 웨이’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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