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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

    ■매버릭(KBS1 밤 12시 10분) 매버릭은 매력적 외모의 직업 도박사로 낭만적인 모험을 사랑했던 남자다. 그가 도박사로 널리 이름을 날리게 되고 명성도 높아질 무렵 전국 규모의 포커대회 챔피언십이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대회 참가를 결심하고 길을 떠난 매버릭은 애너벨이라는 여류 도박사를 만난다. 매버릭은 그녀에게 계속 골탕을 먹으면서도 동행을 하게 된다. ■사남일녀(MBC 밤 10시) 늦둥이 아들 배우 김우빈이 합류한다. 우빈은 대단한 포부를 품고 고향으로 향한다. 하지만 큰형님의 시기와 구박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차례로 우빈을 맞이하는 형들의 실망 가득한 눈빛에 고개를 숙이고 만다. 과연 늦둥이 우빈의 앞날은 순탄할 수 있을까. 강원도 춘천에서 만난 엄마, 아빠에게 인사를 하며 더욱더 따뜻하고 즐거워진 일상을 따라가 본다. ■응급남녀(tvN 밤 8시 40분) 진희는 창민이 가지고 있는 자신들의 결혼반지에 대해 묻는다. 국천수는 창민을 걱정하며 떠난 진희를 보내고 생각 끝에 어딘가 엽서 한 장을 붙인다. 진희와 창민은 암 환자의 치료 방법을 찾고자 함께 밤을 새우고, 국천수는 심지혜의 전화를 받고 환자를 살리고자 응급실로 향한다. 창민은 국천수에게 그동안의 행동들을 사과하지만 국천수는 오히려 창민을 격려한다.
  • [프로농구] 3연승 LG, 13년 만에 챔프 도전

    [프로농구] 3연승 LG, 13년 만에 챔프 도전

    창단 후 첫 우승을 벼르는 LG가 13시즌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 LG는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을 96-82로 이겨 3승으로 시리즈를 끝냈다. 2000~01시즌 수원 삼성(현 서울 삼성)에 1승4패로 져 챔피언에 오르지 못했던 LG는 13년 만에 재도전에 나선다. 2006~07시즌 이후 7시즌 만에 4강 PO에 나섰던 LG는 당시 KT에 1승 3패로 무릎 꿇었던 아픔을 3전 전승으로 되갚으며 기쁨을 곱절로 했다. 4강 PO를 세 경기로 끝낸 LG는 다음 달 2일 창원체육관에서 1차전이 열리는 챔피언 결정전(7전 4선승)까지 일주일의 여유를 갖게 됐다. 프로농구에서 3전 전승으로 챔프전에 오른 12차례 가운데 8차례가 우승했기 때문에 LG는 66.7%의 확률을 확보한 셈이다. LG와 챔프전에서 맞설 다른 4강 PO는 모비스와 SK가 1승씩 나눠 가진 채 27일 오후 7시 3차전이 진행된다. 2002~03시즌 준우승 이후 11시즌 만에 생애 두 번째 챔피언 반지를 노리는 김진 감독은 “장점인 패기와 젊음을 앞세우고 실수에 부담을 갖지 않으면 어떤 팀이 올라와도 멋있게 경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LG는 데이본 제퍼슨이 25득점 13리바운드로 앞장섰고 문태종이 15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특히 KT가 맹렬히 따라붙던 후반 박래훈의 3점슛 두 방과 유병훈의 10득점 3리바운드가 승부를 갈랐다. KT는 아이라 클라크가 25득점 5리바운드로 제 역할을 했고 김우람이 14득점, 조성민이 13득점, 후안 파틸로가 12득점으로 뒤를 받쳤지만 리바운드에서 20-42로 뒤진 것이 결정적 패인이 됐다. 한편 1차전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뒤 2차전도 벤치에 앉지 못했던 전창진 KT 감독은 “내 실수가 컸다. 잘못된 부분은 반드시 책임지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3쿼터 막판 제퍼슨이 자신을 향해 욕설을 늘어놓았다고 항의하다 제퍼슨과 함께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당한 데 대해선 “프로농구연맹(KBL)이 어떤 처분을 내리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엠마 왓슨, 커리어우먼 변신? ‘정장도 완벽 소화’

    엠마 왓슨, 커리어우먼 변신? ‘정장도 완벽 소화’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23)이 매니시룩을 완벽히 소화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엠마 왓슨이 미국 뉴욕에 있는 에드설리반 극장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극장에서 녹화하는 ‘데이비드 레터맨쇼’라는 유명 TV쇼에 참석하려고 했던 것. 엠마 왓슨은 ‘시가렛 팬츠’ 스타일의 검은색 바지정장에 흰색셔츠를 매치해 날씬하면서도 완벽한 맵시를 드러냈다. 여기에 심플한 귀걸이와 반지, 그리고 조그만 은색 클러치백으로 마무리해 깔끔함을 더했다고 한다. 왓슨은 최근 개봉한 영화 ‘노아’의 홍보를 위해 각종 행사에 참석 중이다. ‘노아’는 성경의 창세기 6~8장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에 관한 이야기를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재구성한 작품으로, 왓슨은 노아(러셀 크로우)의 첫째 아들 샘(더글러스 부스)과 사랑에 빠지는 일라라는 허구의 인물을 맡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석훈·이소연 열애설…우결 하차 1주일만에 왜 이런 일이

    김석훈·이소연 열애설…우결 하차 1주일만에 왜 이런 일이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소연의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석훈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소연과 김석훈이 촬영 현장에서 친하게 지내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연, 우결 하차 일주일만에 김석훈과 열애설…윤한은 어쩌고

    이소연, 우결 하차 일주일만에 김석훈과 열애설…윤한은 어쩌고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연, 김석훈과 열애설 부인… ‘우결’ 윤한 과거 발언보니

    이소연, 김석훈과 열애설 부인… ‘우결’ 윤한 과거 발언보니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소연의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석훈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소연과 김석훈이 촬영 현장에서 친하게 지내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연, 우결 하차 하자마자 김석훈과 열애설…소속사 반응은

    이소연, 우결 하차 하자마자 김석훈과 열애설…소속사 반응은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소연의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석훈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소연과 김석훈이 촬영 현장에서 친하게 지내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연 김석훈 열애설, 루비반지→커플반지로?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이소연 김석훈 열애설, 루비반지→커플반지로?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KBS2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서 호흡을 맞춘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루비반지’의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은 이소연의 밝고 환한 모습에 반했다. 선 굵은 외모에 진중한 성격 그리고 주변을 즐겁게 만드는 재치까지 겸비한 김석훈은 10세 연하인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6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드라마를 함께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는 돈독해졌다. 지난해 7월 진행된 커플 사진 촬영에서 이소연은 “선배님(김석훈)이 워낙 멋있으셔서 설렌다”고 말한 적 있고 김석훈 역시 “이소연 씨가 리드를 잘해주셔서 대학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으로 잘 찍었다”고 공식 석상에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김석훈 소속사 로엔트리 관계자는 “김석훈이 현재 라디오 생방송 중이다. 방송 후 본인에게 확인해 보겠다”고 말해 열애설 사실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석훈 이소연, 잘 어울린다”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이소연이랑 우결 찍은 윤한은?” “김석훈 이소연, 그래서 이소연이 우결 하차했나?” “김석훈 이소연, 잘 어울리는데?”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은근히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드라마 ‘루비반지’ 포스터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소연·김석훈, “열애설 사실 아냐”…우결 하차 이유 아니었나?

    이소연·김석훈, “열애설 사실 아냐”…우결 하차 이유 아니었나?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소연의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석훈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소연과 김석훈이 촬영 현장에서 친하게 지내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원경 부인’ 박현정 “부부관계 시도했다가 거절당해..” 과거고백 경악

    ‘양원경 부인’ 박현정 “부부관계 시도했다가 거절당해..” 과거고백 경악

    ’양원경 부인 박현정, 양원경 심경고백’ 양원경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 출연해 전 부인 박현정과 이혼 후 “현재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일상적인 것들을 나 혼자 할 수 있지만 가족과 함께할 수 없다는 외로움 때문에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갑자기 뒤통수를 맞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혼자 있다 보니까 건강도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 후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었지만 가장 견디기 힘든 건 나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속내를 털어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방송이 나간 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SBS ‘자기야’에 출연한 양원경, 박현정 부부가 출연한 모습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자기야’에서 박현정은 “남편에게 부부관계를 시도했다가 거절당해 비참했다. 남편은 전혀 내 말을 들어주려고 하지 않아 외로웠다” 라고 밝힌데 이어 “남편이 돈을 잘 안 주고 아까워하는 느낌을 받았다. 돈이 없다고 해서 진짜인 줄 알았는데 어느날 통장을 보니 돈이 많았다. 보는 순간 너무 서운했고 돈을 주기 싫은 게 사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양원경과 배우 박현정은 1998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2011년 이혼했다. 박현정은 1975년생으로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KBS 슈퍼탈랜트 출신인 박현정은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생활을 접었지만 이혼 후 단역부터 시작하며 연기생활 복귀를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웨어러블’ 기원은 중국? 300년 전 ‘주판 반지’ 공개

    ‘웨어러블’ 기원은 중국? 300년 전 ‘주판 반지’ 공개

    올해 세계 IT 업계의 최고 화두는 단연 ‘웨어러블’(wearable·입는 컴퓨터)이다. 구글과 애플, 삼성과 LG등 세계 유수 업체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출시하거나 OS를 공개하는 등 시장을 놓고 치열한 전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웨어러블’도 ‘중국이 기원’이라고 주장할 법한 재미있는 ‘기기’가 소개됐다. 최근 IT매체 기즈모도가 보도한 화제의 기기는 청나라 시기(1644-1911년)에 만들어진 초소형 주판 반지다. 약 300년 전 만들어진 이 주판 반지는 1.2cm 길이에 폭은 0.7cm에 불과하다. 단순히 모양만 주판 반지는 아니다. 실제로 주판알이 움직여 계산이 가능할 만큼 정교하게 제작돼 웨어러블의 시초라고 부를 법 하다. 중국문화망에 따르면 이 주판 반지는 약 3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과거 누구의 소유였는지는 불분명하다. 중국문화망 측은 웹사이트에 “이 주판 반지는 너무 작아 핀같은 도구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면서 “청나라 시대 부유한 여성들이 자신의 머리핀을 이용해 이 주판 반지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적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신라호텔 택시 사고, 이부진 사장 택시기사 집 살펴보더니.. “배상 면제”

    신라호텔 택시 사고, 이부진 사장 택시기사 집 살펴보더니.. “배상 면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사고를 낸 택시기사에게 배려를 베풀어 화제다. 택시 운전기사 홍 모 씨(82)는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 출입구 회전문을 들이받아 4명의 호텔 직원과 투숙객을 다치게 했다. 홍 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며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 모 씨의 운전 부주의로 결론 내렸다. 이에 홍 씨는 총 5억 원의 배상액 중 4억 원 이상의 금액을 변상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한인규 부사장을 불러 택시기사의 상황을 알아보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이틀 후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장(상무)은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 씨의 집을 방문했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몸이 성치 않은 홍 씨가 홀로 거주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변상 얘기는 꺼내지도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이부진 사장에게 보고했다. 이에 이부진 사장은 “우리도 피해가 있었지만 운전자도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며 “배상을 요구하지 말고 필요하면 치료비도 지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측으로부터 피해 변상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홍 씨는 “사고로 거리에 나 앉을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며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는데 도리어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청나라 시대 ‘주판 반지’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청나라 시대 ‘주판 반지’

    올해 세계 IT 업계의 최고 화두는 단연 ‘웨어러블’(wearable·입는 컴퓨터)이다. 구글과 애플, 삼성과 LG등 세계 유수 업체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출시하거나 OS를 공개하는 등 시장을 놓고 치열한 전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웨어러블’도 ‘중국이 기원’이라고 주장할 법한 재미있는 ‘기기’가 소개됐다. 최근 IT매체 기즈모도가 보도한 화제의 기기는 청나라 시기(1644-1911년)에 만들어진 초소형 주판 반지다. 약 300년 전 만들어진 이 주판 반지는 1.2cm 길이에 폭은 0.7cm에 불과하다. 단순히 모양만 주판 반지는 아니다. 실제로 주판알이 움직여 계산이 가능할 만큼 정교하게 제작돼 웨어러블의 시초라고 부를 법 하다. 중국문화망에 따르면 이 주판 반지는 약 3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과거 누구의 소유였는지는 불분명하다. 중국문화망 측은 웹사이트에 “이 주판 반지는 너무 작아 핀같은 도구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면서 “청나라 시대 부유한 여성들이 자신의 머리핀을 이용해 이 주판 반지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적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영자 집 공개 “인테리어 보니, 이런 모습이…대박!”

    이영자 집 공개 “인테리어 보니, 이런 모습이…대박!”

    이영자 집 공개 “인테리어 보니, 이런 모습이…대박!” 개그우먼 이영자가 집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이영자의 집 내부가 공개됐다. 이영자의 집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망을 자랑하며, 화이트 풍의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이영자의 이미지와 정반대인 집안 인테리어에 놀란 제작진에게 이영자는 “사람이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다”라면서 “남들은 그림 살 때 난 그릇을 산다. 목걸이와 반지 등 액세서리에 관심 없고 그릇을 살 때 희열과 삶의 의미를 느낀다”고 말했다. ’맘마미아’는 이영자의 집 공개를 마지막으로 방송을 마쳤다. 네티즌들은 “이영자 집 공개, 분위기 아늑하고 모던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영자 집 공개, 정성을 들여 인테리어를 한 느낌이 난다”, “이영자 집 공개, 여성스럽고 멋있어요. 영자 씨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주목받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얼굴만큼 아름다운 마음”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주목받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얼굴만큼 아름다운 마음”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주목받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얼굴만큼 아름다운 마음”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데 이어 제주의 한 식당을 직접 찾아 선행을 베푼 사실도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은 제주도 연동에 위치한 고기국수집 ‘신성할망식당’을 직접 찾아 어려운 사정에 처한 식당 주인 김영철·박정미 씨를 격려하기도 했다. 66㎡ 남짓한 규모의 식당을 8년 동안 운영해오던 부부는 딸이 오랜 투병 끝에 사망하고, 남겨진 병원비를 감당해야 하는 처지였다. 이에 호텔신라 주방장과 직원들이 ‘신성할망식당’을 4개월 동안 수차례 찾아 메뉴 개발 및 주방 설비, 외관 개선 등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대단한 분이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어려운 이웃을 도울 줄 아는 착한 마음씨 부럽습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역시 베푸는 마음이 있는 멋진 사장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80대 택시기사 4억 배상면제 “우리가 직접 해결할 것”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80대 택시기사 4억 배상면제 “우리가 직접 해결할 것”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80대 택시기사 4억 배상면제 “우리가 직접 해결할 것”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너무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졌네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게 바로 노블리스 오블리제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화이팅.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남편 러브스토리·80대 기사 도운 오블리스 노블리제 관심 집중

    이부진 남편 러브스토리·80대 기사 도운 오블리스 노블리제 관심 집중

    이부진 남편 러브스토리·80대 기사 도운 오블리스 노블리제 관심 집중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부진 사장과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의 러브스토리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은 이부진 사장과 결혼할 당시 삼성의 평사원 출신이었다. 임우재 씨와 이부진 사장의 만남은 사회봉사단체에서 처음 이뤄졌다. 어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부진 사장이 설득해 1999년 8월 결혼에 골인했다. 임우재 부사장은 2009년 12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삼성전기 기획팀 전무를 맡았다. 2011년 12월 삼성전기의 부사장이 됐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남편도 멋진 분이라는 걸 이제 알았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 아름답네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하고 남편과도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딸 사망으로 좌절한 식당주인 도와 ‘감동’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딸 사망으로 좌절한 식당주인 도와 ‘감동’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딸 사망으로 좌절한 식당주인 도와 ‘감동’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데 이어 제주의 한 식당을 직접 찾아 선행을 베푼 사실도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은 제주도 연동에 위치한 고기국수집 ‘신성할망식당’을 직접 찾아 어려운 사정에 처한 식당 주인 김영철·박정미 씨를 격려하기도 했다. 66㎡ 남짓한 규모의 식당을 8년 동안 운영해오던 부부는 딸이 오랜 투병 끝에 사망하고, 남겨진 병원비를 감당해야 하는 처지였다. 이에 호텔신라 주방장과 직원들이 ‘신성할망식당’을 4개월 동안 수차례 찾아 메뉴 개발 및 주방 설비, 외관 개선 등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정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아는 분이네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많은 사장들이 본받으셔야 할 듯”,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베푸는 재미를 아는 멋진 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사장 ‘통 큰 선행’ 택시기사와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부진 사장 ‘통 큰 선행’ 택시기사와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부진 사장 ‘통 큰 선행’ 택시기사와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사장, 오블리스 노불리제 실천했네”, “이부진 사장,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쁘네요”, “이부진 사장, 이번만큼은 박수 안 칠 수가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자 집 공개 “난 그릇 살 때 희열” 인테리어 보니…대박!

    이영자 집 공개 “난 그릇 살 때 희열” 인테리어 보니…대박!

    이영자 집 공개 “난 그릇 살 때 희열” 인테리어 보니…대박! 개그우먼 이영자가 집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이영자의 집 내부가 공개됐다. 이영자의 집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망을 자랑하며, 화이트 풍의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이영자의 이미지와 정반대인 집안 인테리어에 놀란 제작진에게 이영자는 “사람이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다”라면서 “남들은 그림 살 때 난 그릇을 산다. 목걸이와 반지 등 액세서리에 관심 없고 그릇을 살 때 희열과 삶의 의미를 느낀다”고 말했다. ’맘마미아’는 이영자의 집 공개를 마지막으로 방송을 마쳤다. 네티즌들은 “이영자 집 공개, 화이팅. 멋져요”, “이영자 집 공개, 깔끔한 건 둘째치고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영자 집 공개, 그릇 모으는 취미라니 여성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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